戌월의 乙木은 根의 유무에 상관없이 약초로 봅니다. 丑土(동토, 자갈밭)에 뿌리를 내리고, 時에 乙木은 酉(칼바위, 뾰족바위)에 뿌리를 내리니 의지가 대단히 강합니다. 옥토에 뿌리를 내리면 삶이 편안하겠지요. 칼바위에 뿌리를 내리니 값이 더 나가는 귀한 약초가 됩니다. 다만, 태양(丙火)가 있어도 암벽산 뒤에 있어 그 빛이 회광(晦光 : 늦가을의 황사현상)이 되어 온전히 쓸수 없는게 흠입니다~ 하여 태양의 계절인 巳대운부터 사회에 빛을 발하는 유명인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윤택해 집니다~ 여기서는 戊戌을 일간대행으로 쓸 수 없습니다. 土가 대세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사주학은 잘 모르겠지만? 저 사주를 보니 온탄과 냉탕을 번갈아 들여야 하는 소위 반정합적 인생사주가 아닌가 싶군요? 철학자의 사주라니 참 잘 어울리는 사주 같군요? 근디 저 양반 시지에 깐 乙酉를 지디루 쓸 수 나 있을런지 몰갔네? 철학도라 하니 자신의 시지에 깐 乙酉가 천지의 도정작업에서는 그 게 무엇을 뜻하는 글자인지는 알고는 있을까?
선생님! 공부하고 싶습니다.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
물형상이 최고입니다
늘 최고의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전진!! 물형상!!!✍
어느 것이든 한가지를 마스터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선생님 책 저도 꼭 구입해서 공부해볼려구요.유튭강의도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실전사주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기본충실 물형상 학문 최고입니다
3년째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책도 두번 정독하니 요즘엔 참 재미있습니다. 제법 맞추기도해서 더 신기하고 빠져드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주세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대로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
다들...자신들이 안다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혹시 주×× 교수님 인가요?
아닙니다~
선생님, 이사주풀이는 애매하네요. 뿌리없는 술월 을목은 극신약사주인데 아무리봐도 이명주가 무슨재주로 살아나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만 한가지 대운의 흐름이 초년 인성운으로 부모덕이 있고 중년목운 노년화운으로 좋게흘러 월주 무술을 일간대행으로 쓰지 않는건가요?
戌월의 乙木은 根의 유무에 상관없이 약초로 봅니다. 丑土(동토, 자갈밭)에 뿌리를 내리고, 時에 乙木은 酉(칼바위, 뾰족바위)에 뿌리를 내리니
의지가 대단히 강합니다. 옥토에 뿌리를 내리면 삶이 편안하겠지요. 칼바위에 뿌리를 내리니 값이 더 나가는 귀한 약초가 됩니다.
다만, 태양(丙火)가 있어도 암벽산 뒤에 있어 그 빛이 회광(晦光 : 늦가을의 황사현상)이 되어 온전히 쓸수 없는게 흠입니다~
하여 태양의 계절인 巳대운부터 사회에 빛을 발하는 유명인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윤택해 집니다~
여기서는 戊戌을 일간대행으로 쓸 수 없습니다. 土가 대세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소무승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지축토와 월간여지동 토성이고 년간지화성이 토를 생해주는데도 토를 대세로 안보는건 월지 술토가 연지 병화에 반합을해서 변했다고 보기때문 인가요?
酉丑@@yunmun9446 戌土는 午戌火로 火土가 강해지는건 맞지만, 丑土는 酉丑金으로 가기 때문에
戊戌을 대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본 명식은 형상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일간 그대로 봅니다~
@@소무승 그러네요. 지지에 토가 둘씩이나 있어도 양쪽으로 갈라져 연애하느라 사실상 토의 힘이 강하닥 볼수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
@@희우정-q3f역학 식물은 물에도 뿌리를 내리고 바위틈에 쌓인 흙에도 뿌리를 내리고 바위표면에 붙어 수분과 미네랄을 흡수하며 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형상풀이 사주에선 뿌리없는 나무라는 건 없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사주학은 잘 모르겠지만?
저 사주를 보니 온탄과 냉탕을 번갈아 들여야 하는
소위 반정합적 인생사주가 아닌가 싶군요?
철학자의 사주라니 참 잘 어울리는 사주 같군요?
근디 저 양반 시지에 깐 乙酉를 지디루 쓸 수 나 있을런지 몰갔네?
철학도라 하니 자신의 시지에 깐 乙酉가
천지의 도정작업에서는 그 게 무엇을 뜻하는 글자인지는 알고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