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48회 上] 돈 버는 무려 23살 어린 아내 대신 살림 도맡아 하며 내조하는 73살 남편

[@Ukkkk47891]

나이 젊음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성숙하지 못한 인격
미성숙함이 여기저기..
아들의 아버지이거늘

[@hyehyonsmith8810]

남의 머리 걱정하지 마 2:59

[@Fegmscg]

여자 대단하네요.

[@쫑헬스]

23살 차이가 말이되냐
부모랑 자식 나이지
한심하다 진짜 ㅉㅉ

[@오오-h4y]

윽 별것이 ᆢ참
ᆢ이쁘기만 하구만요
ᆢ머리도 내마음대로 못해요,?
먼 참견이여 남이사 ~~

[@hyehyonsmith8810]

남의 머리 걱정하지 마

[@김수아-t2x8k]

8

[@asdfbnm-o2m]

아내가 나이기 몇갠데 머리가 중학생머리? 어려보일라고 주착스럽다 얼굴은 할머니고 머리는 중학생

[@도시인1]

별 ...

[@꼬미-d9s]

이런 댓글 쓰는 님이 더 추잡스럽네요 ㅡㅡ

[@rigolett0]

응 추한건 너고

[@아련한미련]

니네집 식구들이나 신경써 ㅋㅋㅋ 미칭세기네 진짜 ㅋㅋㅋ 니 면상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원투날리지? 강냉이 다 털려서 틀니라며??

[@깜빡이-o3k]

아이고 ~~~그러는 본인은 얼마나 자신있길래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

[@hyehyonsmith8810]

남의 머리 걱정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