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L NECESSARY TACTICS (A.N.T)입니다. ANT는 근접격투, 보병근접전투 등 다양한 전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OKSEAL 이근 대위님과 함께 경찰관님들을 위해 나이프/총기와 관련된 21ft RULE과 관련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흉기를 이용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관한 뉴스들을 통해 많은 경관님들께서 맨손으로 업어치기, 방검장갑 착용 후 제압, 삼단봉을 이용한 제압 등과 같은 방법으로 용의자를 제압한다는 말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사실 이와 같은 방법은 굉장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테이저건은 매우 효과적이기는 하나, 추운 겨울의 두꺼운 옷을 관통하지 못하여 효력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혹여라도 테이저건이 빗나가게 되어 용의자가 달려들게 될 경우, 권총을 휴대하지 않은 경관님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처럼 경관님들의 안전까지도 보장되지 않는 위험한 방법의 대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총(실총)은 아주 강력한 보호/제압의 수단이지만 무조건적인 안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권총을 들고 용의자/현행범을 조준하였다 하더라도 반드시 칼을 든 용의자부터 안전한 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사용 전에도 반드시 주변(시민)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뉴스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현재 흉기를 이용한 사건에 대하여 실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경관님들께서는 이에 대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사에서 보호를 받더라도, 민사에서는 보호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깊게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이 콘텐츠를 통해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관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제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관님들이 형사/민사로부터 법의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LL NECESSARY TACTICS
Great interview and training session with the police officer and Lt Rhee on situations that deals with the criminal activities in South Korea including knife attackers, the training is going on smoothly, respect from USA.
첫번째 시나리오 - 13:30 테이저 쏜 이후 조준하는 사람이 접근하는 사람이 들어가기 전에 칼을 발로 멀리 치우거나 하고 난 다음에 들어가야 할 듯. 테이저가 옷의 두께 등 기타 이유로 실제 감전되지 않았는데 상대가 당한척(혹은 감전되었다고 당황했다가 정신을 차리는 상황) 한 상황이라면, 제압하러 간 동료가 범인의 몸을 뒤로 돌리려고 일으키는 과정에서 일어나 동료를 밀면서 방패삼아 다시 칼을 확보할 수 있음. 세번째 시나리오 - 상대가 1차로 쓰러지면 (공간이 여유가 있을경우) 상대가 향하던 방향을 기준으로 한명은 12시방향 유지, 또 한명은 무기를 들고 있는 3시 또는 9시 방향으로 분산해서 벌려주는 것이 필요할 듯. 범인과 대치 순간부터 거리를 유지한 채 제압하기 유리하도록 위치 조정이 필요함. 시야확보, 장애물, 도주방향 봉쇄여부 따위를 살피고 동시 사격이 되더라도 동료를 쏘지 않는 각도를 만들면서 들어가야 함. 범인을 기준으로 각도를 180도로 만들게 되면 돌발상황이 벌어졌을 때 자칫 동료를 쏠수도 있음. 범인을 제압하러 가는 사람의 경우, 범인이 엎드린 상태이면 흉기가 있는 방향에서 범인의 뒤쪽으로, 뒤로 누워있는 경우 흉기를 쥐었던쪽(왼손잡이일 수 있으므로 흉기 위치로 판단)으로 가서 흉기를 제거하고 주요 손을 묶는 방식으로 제압.
[타임라인] 칼부림에서 제압하는 방법. 실전 나이프 오펜스 00:35 ANT 이우람 03:42 왜 첫 발이 공포탄일까? (F. 테이저) 05:29 신림동/청주/조지아주 흉난 사건 07:56 ㅋㅋㅋㅋㅋㅋㅋㅋ 08:16 ㅋㅋㅋㅋㅋㅋㅋㅋ 08:27 재연 11:30 재연과 설명 14:18 상황 설명 (시나리오) 17:20 우리나라는 총기를 무서워 한다
20여년전 훈련소 경계 교육 시 거수자 체포할때 무기를 버리라하고 무기에 떨어져서 손머리하고 업드릴것을 명령하고 거수자가 업드리면 무기를 먼저치우고 업드린 거수자 뒤에서 접근하여 끈으로 포박한다는 것을 교육받았은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ㅋ 참고로 경계 시에는 이인일조이고요...21피트 개념은 없었으나, 교관이 거수자 체포 시 확실하게 제압할것을 강조한것 같네요. '21피트' 요즘 경찰에 꼭 필요한 개념인것같네요.
예전에 경찰 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일단 누군가에게 피해를 당할 경우 반격하려면 CCTV나 목격자가 없는 곳에서 해야한다고 하고 목격자도 1명이면 증명할 수 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수의 목격자가 있는 곳에서 피해를 받아야만 사실이 인정되고 핸드폰으로 여자를 불법으로 촬영하는것도 몰카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 이상한 나라.. 최근에 편의점에서 노인네한테 찔리셨는데 가해자 된분도 있고
ㅋㅋ저 현직 경찰관 인데요, 피의자 체포하면서 업어치기 했는데 그 사람이 무릎이 다쳤거든요? 근데 저 형사 고소해서 조사받고 10개월 정도 만에 불기소 처분 받았는데요. 국가배상 민사소송 걸어서 4년째 소송 중이에요 ㅋㅋ 업어치기로 다친것도 이정도인데, 총???? 현장에서 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무고한 시민만 피해봅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찰관이라 생각하고 비겁하지 않은 경찰이라 생각하면서 근무했는데 ㅋㅋㅋㅋ 이런 사건 겪으니 정말 힘들어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경찰 교육훈련의 대부분은 법률, 실무 처리과정 위주로 하고 있고 물리력대응훈련과 사격은 영상처럼 고정표적에 하는 정도 입니다. 현장경찰관에게 점점 법률 전문가로서의 소양이 더 중요시 여겨지고 있고, 영상처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각종 송사, 민원에 휘말리면 본인이 피곤하고 힘들고, 국가로부터 보호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경찰이 소극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방어에 대한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Brohood_DY 물론 실린더의 회전방식으로 인한 리볼버 특유의 장전 방법 때문에 장전후, 제일 먼저 발사 되는 탄약이 공포탄은 맞지만 장전후 첫발이 공포탄인 것이고, 혹시 모를 총기사고나 떨어 트리거나할때를 대비해 첫탄은 공탄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던 건데, 잘 못 전해진거 같네요. 제 말은 첫탄은 공탄인것이고, 첫발이 공포탄이라고 정정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ALL NECESSARY TACTICS (A.N.T)입니다.
ANT는 근접격투, 보병근접전투 등 다양한
전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OKSEAL 이근 대위님과 함께 경찰관님들을 위해
나이프/총기와 관련된 21ft RULE과 관련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흉기를 이용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관한 뉴스들을 통해 많은 경관님들께서
맨손으로 업어치기, 방검장갑 착용 후 제압,
삼단봉을 이용한 제압 등과 같은 방법으로 용의자를 제압한다는 말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사실 이와 같은 방법은 굉장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테이저건은 매우 효과적이기는 하나,
추운 겨울의 두꺼운 옷을 관통하지 못하여 효력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혹여라도 테이저건이 빗나가게 되어 용의자가 달려들게 될 경우, 권총을 휴대하지 않은 경관님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처럼 경관님들의 안전까지도 보장되지 않는 위험한 방법의 대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총(실총)은 아주 강력한 보호/제압의 수단이지만
무조건적인 안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권총을 들고 용의자/현행범을 조준하였다 하더라도
반드시 칼을 든 용의자부터 안전한 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사용 전에도 반드시 주변(시민)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뉴스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현재 흉기를 이용한 사건에 대하여 실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경관님들께서는 이에 대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사에서 보호를 받더라도,
민사에서는 보호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깊게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이 콘텐츠를 통해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관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제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관님들이 형사/민사로부터
법의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LL NECESSARY TACTICS
전우와 함께 전술 콘텐츠하게 돼서 즐거웠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조만간 해군특수전예비단 훈련에서 보자.
유튜브 구독했습니다 정말 고급진 훌륭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직경찰10년차입니다 정말 영상보면서 공감하고있지만 경찰조직내부에서는 별로 현장에 관심이없는게...현실이네요
이근님이 말하신것처럼 뭔가 큰 사건이 터져야 고칠까말까...하겠죠 ㅠ
현실에서는 경찰내부에서 물리력교육 훈련이라고 하는게 칼든 범인에게 삼단봉 휘두르는게 경찰내부교육 현실입니다 ㅠㅠ
진짜..경찰내부에서 현장에 관심없다니 안타깝고 화나네요...
네이버에 직원들만 가입되는 경찰호신술 카페 있습니다 도움됩니다
여경 뽑고, 여경이나 빨면서 현장 인력 무시하고, X상납이나 받으며 여경 진급 시키는 적폐 집단 그 자체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을 존중하길
비극입니다
@@hrfjjffj6695 님을 보고 교육이 문제라는걸 되려 알아버렸네요 ㅋㅋ
국회의원분들과 경찰청장님들이 봐야될 영상
Great interview and training session with the police officer and Lt Rhee on situations that deals with the criminal activities in South Korea including knife attackers, the training is going on smoothly, respect from USA.
경비원신임교육에도 저런좋은기술들이들어가야하는데ㅠㅠ
최고의 컨텐츠다. 한국 치안문제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제대로 터치하는 영상입니다.
역시 보안 전문가라 영상 내용 퀄리티가 좋네요
만약 여기서도 이근대위님이 당하는 모습이 안나왔으면 안믿었을거임 근대 ㄹㅇ 당하는상황도 보여줘서 너무 좋누 이게 리얼이지
이근대위님24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다양한컨텐츠로전국민의사랑받으시기바랍니다~화이팅!!❤
이근 님의 탤런트와 전문지식은 참 소중하네요. 저같은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될 정도로 훌륭한 콘텐츠네요. 잘 봤어요. 화이팅!!!
재밌고 유익하다.. 만나러가요형의 좋은 재료가 되겠군요.
먼저 바뀌어야 할 법안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ROKSEAL의 컨텐츠는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상황을 예로 들어 최고 전문가분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일반국민이나 경찰관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ㅎㄷㄷ 멋집니다❤❤
매우 유익하네요.
너무 소중한 채널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첫번째 시나리오 - 13:30 테이저 쏜 이후 조준하는 사람이 접근하는 사람이 들어가기 전에 칼을 발로 멀리 치우거나 하고 난 다음에 들어가야 할 듯. 테이저가 옷의 두께 등 기타 이유로 실제 감전되지 않았는데 상대가 당한척(혹은 감전되었다고 당황했다가 정신을 차리는 상황) 한 상황이라면, 제압하러 간 동료가 범인의 몸을 뒤로 돌리려고 일으키는 과정에서 일어나 동료를 밀면서 방패삼아 다시 칼을 확보할 수 있음.
세번째 시나리오 - 상대가 1차로 쓰러지면 (공간이 여유가 있을경우) 상대가 향하던 방향을 기준으로 한명은 12시방향 유지, 또 한명은 무기를 들고 있는 3시 또는 9시 방향으로 분산해서 벌려주는 것이 필요할 듯.
범인과 대치 순간부터 거리를 유지한 채 제압하기 유리하도록 위치 조정이 필요함. 시야확보, 장애물, 도주방향 봉쇄여부 따위를 살피고 동시 사격이 되더라도 동료를 쏘지 않는 각도를 만들면서 들어가야 함. 범인을 기준으로 각도를 180도로 만들게 되면 돌발상황이 벌어졌을 때 자칫 동료를 쏠수도 있음.
범인을 제압하러 가는 사람의 경우, 범인이 엎드린 상태이면 흉기가 있는 방향에서 범인의 뒤쪽으로, 뒤로 누워있는 경우 흉기를 쥐었던쪽(왼손잡이일 수 있으므로 흉기 위치로 판단)으로 가서 흉기를 제거하고 주요 손을 묶는 방식으로 제압.
역시 이근대위님 본업 최고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복무하다와서 그런지 화끈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근님 정말 존중합니다.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
[타임라인] 칼부림에서 제압하는 방법. 실전 나이프 오펜스
00:35 ANT 이우람
03:42 왜 첫 발이 공포탄일까? (F. 테이저)
05:29 신림동/청주/조지아주 흉난 사건
07:56 ㅋㅋㅋㅋㅋㅋㅋㅋ
08:16 ㅋㅋㅋㅋㅋㅋㅋㅋ
08:27 재연
11:30 재연과 설명
14:18 상황 설명 (시나리오)
17:20 우리나라는 총기를 무서워 한다
오늘도 잘봤어요😏(미카엘)
게스트 분 너무 멋지네요~
게스트분 로건 팟캐스트에서 봤는데 칼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쭈~~욱 멋진대위님 모습 뵙길 바래요😊 롹씰 파이팅👍🤟🔱⭐️⭐️⭐️⭐️⭐️❤️❤️❤️❤️❤️
너무 멋있는분이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구가겠습니다. 일할때 꼭 참고 해서 조심성가지고 주의할게요.
Ken Rhee 👍
근이형 줜나멋있어..
우리나라 경찰들이 잘 봐야되는 영상
갓근!!!
경찰청은 이거 보고 참고하기 바란다
20여년전 훈련소 경계 교육 시 거수자 체포할때 무기를 버리라하고 무기에 떨어져서 손머리하고 업드릴것을 명령하고 거수자가 업드리면 무기를 먼저치우고 업드린 거수자 뒤에서 접근하여 끈으로 포박한다는 것을 교육받았은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ㅋ 참고로 경계 시에는 이인일조이고요...21피트 개념은 없었으나, 교관이 거수자 체포 시 확실하게 제압할것을 강조한것 같네요. '21피트' 요즘 경찰에 꼭 필요한 개념인것같네요.
이건 교재로 놔야한다..
옹 드디어 컨텐츠다
이근씨같은 사람이 진짜 경찰해야합니다
보직을 경찰로 바꾸세욥
하면 잘하실꺼 같네요
그런좋은기술들은 어디서배울수잇나요 대위님?
이근대위님 존경합니다🎉❤
크라브마가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한수 더 배운거 같아 행복합니다. 이근 대위님 :)
Nice Contents❤
우리나라 군이나 경찰이 이근 대표님께 다 배워야 합니다.
경찰이나 군도 민간 업체나 기업에게 배울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유용한 영상이네요😏(미카엘)
이근. 상남자. 좋아요
좋은 정보 좋은 영상
사생활에 있어서 잡음은 많을지언정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믿고 들을 수 있는 전문가라는 사실은 반박할 수 없을듯
근무스펙이 이미 증명..
칼든 미치X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근접경호법도 중요합니다.
21피트는 6m 40cm 정도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사전에 훈련이 되어 있어야겠네요... ROKSEAL 팀이 경찰관 훈련을 전담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특별 초빙해서라도 교육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6.4미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64cm 칼휘두르면 다처 뒤지겠노 ㅋㅋㅋㅋㅋㅋ
ㅎㅎ 뭔가 착각 하셨겠죠 ㅋㅋㅋ
@@nithy0214 0 하나를 빼먹었습니다. ^^
@@nithy0214초등교육도 안받았냐 64cm ㅋㅋ
전쟁터에서 실제 작전도 하시고 온 분이라 신뢰가 많이 갑니다 :)
다음에 한번 레디 오어 낫 게임 리뷰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SWAT CQC에 대해서 잘 구현해놓았더군요
이근대위님 우람님 반갑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경찰 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일단 누군가에게 피해를 당할 경우 반격하려면 CCTV나 목격자가 없는 곳에서 해야한다고 하고 목격자도 1명이면 증명할 수 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수의 목격자가 있는 곳에서 피해를 받아야만 사실이 인정되고 핸드폰으로 여자를 불법으로 촬영하는것도 몰카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 이상한 나라.. 최근에 편의점에서 노인네한테 찔리셨는데 가해자 된분도 있고
이런쪽 전문성은 이근이 대한민국 탑이다
ㅋㅋ저 현직 경찰관 인데요, 피의자 체포하면서 업어치기 했는데 그 사람이 무릎이 다쳤거든요? 근데 저 형사 고소해서 조사받고 10개월 정도 만에 불기소 처분 받았는데요. 국가배상 민사소송 걸어서 4년째 소송 중이에요 ㅋㅋ 업어치기로 다친것도 이정도인데, 총???? 현장에서 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무고한 시민만 피해봅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찰관이라 생각하고 비겁하지 않은 경찰이라 생각하면서 근무했는데 ㅋㅋㅋㅋ 이런 사건 겪으니 정말 힘들어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런점들에선 개좆같은 나라 맞네요
최악의 상황에서는 그냥 쏘고 짤리는게..
이쯤되면 나라가 병신이네.. 힘내십시오..
정당방위없는 그 써글 형법이 경찰도 잡는구나.. 사건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혼자싸우는 소송자를 판사는 우습게 봐요. 특히 국가대상이면 손보해도 1/10으로 깍죠 ..국고를 아낀다며 권력에 기울린 쏘패가 많거든요. 변호사에게 맡기지 말고 능동적으로 싸우시길..
분노의 나선에서 내려오셔서 대위님만이 할수 있는 컨텐츠를 보여주시니 참 좋습니다
나무젓가락은 어떻게 제압하나요??
😮
갓근
이근님이 우리나라 치안을 책임질 교관이자 선생님이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견찰청에선 하루 속히 이근님 초빙해서 전국 경찰 앞에서 소중한 본 강연영상과 더불어 현장 실습 및
나아가 법 개정안에 대하여 시급히 또 심도있게 논의하라 !!
그게 견찰 니들도 살 길이고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보호할 현명한 길이다 !!
자존심 세운다고 안 할듯
근이형님 지려버렸습네다 하기스 기저귀 두개 교체햇습니다...
진짜 이번 영상 공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 이근 대위님 멋찌십니다 ㅋ
이근님 응원했는데
구제역 ㅋㅋㅋ
이젠 끝났네요.
사람을 끝까지 괴롭히더니
경찰 교육훈련의 대부분은 법률, 실무 처리과정 위주로 하고 있고 물리력대응훈련과 사격은 영상처럼 고정표적에 하는 정도 입니다. 현장경찰관에게 점점 법률 전문가로서의 소양이 더 중요시 여겨지고 있고, 영상처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각종 송사, 민원에 휘말리면 본인이 피곤하고 힘들고, 국가로부터 보호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경찰이 소극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방어에 대한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곧 “그” 지지자들이 몰려올 영상입니다..
0:16 이근님 영상속에서 첫 비명 아닌가욬ㅋㅋㅋ
봉준 혹한기 잘봤습니다~~
대위님, 티셔츠 더 팔아주십쇼 ㅜ,ㅜ
고정표적 사격훈련은 군인이든 경찰이든 전문적인 훈련이 아니라 일반인이 돈내고 사격장가서 총쏘는 취미랑 다를게 없다
교관님 칼들었을때 눈빛 연기가 ㅎㄷㄷ 하네요
경찰청에서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
썸네일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ㄹㅇ 존나웃었네 ㅋㅋㅋㅋㅋ
정치가들아...경찰관 총이나 좀 사줘라...그놈의 골프채 좀 그만사고
현직입니다
응원합니다
빨리 체계가 새로 잡혔으면 합니다
사나이 UDT
앞으로 흉흉한 사건이 많아질 것 같아서 다들 신변보호 철저히 해야죠
오랜만에 와봤는데 썸네일 재매이햄 ㅋㅋㅋㅋ
JFO / SOTAC 위탁과정이시면 간부 전역자시네요. 대위 쯤 되시는분... 특수전학교 과정명 아는게 나오니까 반갑네요 갑자기.
로건 팟캐스트 나와서 하사 전역이라고 했어요 전역하고 미 씰 가려고 하셨는데 그 역병 땜시 못가고 🐜
와 현실감있는 영상.. 인상깊게 봤습니다... 이근님 좋은것이 있다면 빠르게 배워야하는것은 좋다고생각합니다.
대놓고 썸넬을 ㅋㅋㅋㅋㅋ
ㅈㄴ 상남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프 오펜스 디펜스 나도 배워보고싶다
경찰관의 실습
표본이네요...^^
역시
현실성이최우선
대단하십니다...^^
역시
멋진 특임대용사네요..^^
이근 대위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드시 정당방위랑 경찰들도 개혁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껀 경찰이 90년대 이전까지 만해도 자동권총으로 무장을 했는데 90년대이후부터 리벌버와 테이저건으로 무장을 한거죠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교재표본으로 사용해도 반은 먹고들어갑니다. 같이 떠밀어주면 하는척이라도…
레디오어낫 플레이하고 평가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이근을 막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이 영상은 무조건 공감 합니다
대한민국도 예전에는 집에 강도들면 때려죽여도 무죄였는데...
요즘은 칼들고 덤비는놈 병으로 대가리 깨면 처벌받더군요...
경험상...
이근은 건강합니다.
이근은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않습니다.
7:38에 경찰 리볼버 파지자세가 실린더 갭으로 분사되는 가스에 엄지손가락 날아가기 딱 좋은 그립이네요;
이근대위님 입은 락실 티셔츠 구매할수 없나요
기다렸다고
정당방위를 광범위하게 인정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정당방위시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시켜줘야 합니다.
영화 때문에 첫발은 공포탄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사실 첫발은 공탄(약실이 비어있고, 어떠한 탄도 들어있지 않은상태) 두번째가 공포탄이고, 보통 그래서 3번째 탄부터가 실탄입니다.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발사되기 때문에 첫발에 바로 공포탄이 발사되는게 맞습니다
약실이 12공탄 1시 공포 3시 실탄이어서 몇번째냐 묻는다면 3번째 칸에 실탄이 장전된건 맞구요
공포탄 1탄 맞습니다
@@Brohood_DY 물론 실린더의 회전방식으로 인한 리볼버 특유의 장전 방법 때문에 장전후, 제일 먼저 발사 되는 탄약이 공포탄은 맞지만 장전후 첫발이 공포탄인 것이고, 혹시 모를 총기사고나 떨어 트리거나할때를 대비해 첫탄은 공탄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던 건데, 잘 못 전해진거 같네요. 제 말은 첫탄은 공탄인것이고, 첫발이 공포탄이라고 정정하고 싶네요.😊
@@Brohood_DY영상에서도 첫탄이 공포탄이라 하여 하는 말입니다.
2:45
@@kim_015 🤙
형님 나이프 파이팅도 한번 알려주 실 수있으십니까
이근게이 급호감이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추ㅋㅋㅋ
ㄹㅇ 추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웬 게이?
진짜.... DSP-19 보급이 시급합니다ㅠㅠ
썸넬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냨ㅋㅋㅋㅋㅋㅋ
석열아
@@zimzum747웃어 찢갈아 ㅋㅋㅋㅋㅋ
요즘 경찰들이 이 상황을 꽤나 자주 맞닥드리고 있지...
여기서 21피트 약 6.4미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