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80이 훌쩍넘었는데 오랫만에 고리쩍애기를 들으니 그때는 어려서 잘몰랏는데 어머니께서 말이안통하면 무슨 고리쩍애기냐 하시던기억이납니다 그것이 옛날우리의 나라이름일줄이야 이제좀 알것갇아요 역시 역사를바로 안다는게 우리가 바로선다는걸 알게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글 또 기다릴께요
@@jeunages 말과 글은 다릅니다. 한문은 글이고, 나랏말은 말입니다. 입으로 소리내서 하는 말. 세종시대때, 나랏말은 지금의 한국어를 썻고, 나랏글은 한문을 썼죠. 말이 다르댔지, 글이 다르다고 한 말이 아니에요. 조선에서 하는말이 중국이랑 다른데, 글은 중국글을 쓰고있다. 그래서, 우리 글, 한글을 만들었다. 뭐 이런얘기.
@@jeunages 중국에서 쓰는 중국 글이라고, 중국에서 중국인이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옛 중국학자들도 한자는, 범어에서 유래한 글로,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동이족은 중국인이 아닙니다,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증거 제시하는 영상들 많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중국에서만 쓰는 문자가 아닌, 여러나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진태하 박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중국 학자들도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인정합니다. 또 조개패...자를 보면 모든 재물과 관련된 한자어에 들어가는데요...이것은 당시 문자를 만들었던 동이족의 분포지역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황해안을 따라서 동이족이 분포했으며(지금중국포함) 조개를 쉽게 구했던 동이족들이 재물과 관련된 한자에 모두 조개패 부수를 넣었던 것입니다.
중공 것들이 교과서와 유적지의 동북공정을 완성했다고 생각하며 시진핑일당이 교수 학자 유학생을 세계로 보내어 가짜 역사 문명 문화를 전파하기 시작했군. 그 시작이 한민족을 모욕하고 죽이기이다. 이 속국의 시작은 문제인정숙 일당이다. 이것들을 반드시 이적여적죄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 이 이름은 대한제국에서 왔죠. 대한제국의 이름을 지을때 다른 큰 나라 이름을 살펴 보았습니다. 영국 미국 중국 가장 큰 나라들은 한글자와 국이 조합이 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한국이라 이름지었으나 황제국임을 표방하였기에 한제국이 되었습니다. 대자는 한제국을 수식하는 말이라 대한제국으로 이름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국이 아닌 민주국가라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나라이름에서 정통성은 대한제국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제국의 역사관을 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제국에서 발행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역사 파트가 있고 그 교과서가 지금 있습니다. 거기에는 47대 단군을 기록합니다 당시에는 식민사관이 없는 교과서 입니다. 이 교과서에 입각해 역사교과서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일제 시대 역사교과서와 별 차이가 없는 지금의 교과서 언제까지 배워야 하나요
황제를 다스리는 거르리는 이름이 주상전하이지요 폐하는 궁으로 오르기전 섬돌아래를 다스리는 것이 폐하이고 전하는 전각 전짜로 궁아래를 다스린다란 뜻입니 다 주상이란 주인주 웟상 주인의 상전 이란 뜻입니다 주상전하가 쓰이기전 황제가 세상의 주인이였으나 이방원이 천하를 통일 하고 황제가 되었으나 황제라는 호 칭을 격상하여 주상전하라 부른 것 입니다 고창군 할 때 군은 지역을 나타낼때 쓰이지요 임금군짜가 들어갑니다 군단위가 모두 작은 나라들이 존 제했던 곳들이지요
세계 모든 나라들은 역사가 없어요 북미의 역사만 남아있고 모두지워 졌지요 북미의 동부13도가 조선이였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군 단위의 왕 들의 나라들로 북미에 있었습니다 조선이 망하면서 북미에 있었던 모든 나라들을 지금의 세계 각국으로 분활하고 나누워서 이주 이동 인식 하고 유물들을 옴기고 지명을 옴긴 것입니다
보통 벌릴 라로 가르치기에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지만.. 비단라 뿐만 아니라 그물 라로도 쓰이입니다.. 게다가 동사로 펼칠 라.. 한자에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뜻이 큰 한자입니다.. ^^ㅎ~ [비단을 넓혀가다] [그물을 펼치다] 해상왕 장보고 바닷길 실크로드 스토리가 괜히~ 전해지는 것이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라 는 나라 라는 뜻의 접미사 임. 나라 라는 것도 라라 로 강조한 첩어(疊語) 임. 같은 단어를 중첩시켜서 만든 단어라는 것임. 가라, 탁라, 탐라, 구다라, 등등, 가라 는 가야라 (가야 는 부처가 득도한 보리수가 있는 도시 보디 가야 에서 따온 이름) 가 준말이고, 구다라 는 구태라 (구태 백제) 의 발음이 변한것. 신라 는 왕망의 신나라 를 기린다는 뜻으로 붙은이름.
우리역사는 동이족 역사이므로, 유목민족의 역사의 흐름과 연계되어야합니다. 고로 언어 역시 마찬가지죠. 고구려3대왕 대무신왕은 태무진으로 몽골어와 근사하며 주몽은 춸먼, 음차로 졸본 등 몽골어로 금성이라하죠. 이러하듯 유목민족 동이족의 역사대로 민족의 연방체제임을 인정하고 그들의 역사를 시작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단순민족주의는 철저히 배척하고 고조선이 연방국가임을 이해해야합니다.
요즘 다시 자식들에게 알려주는게 새종대왕의 한글을 만든 이유가~ 한자는 중국어??가 아니라!!!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쉽게 바꾸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다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자가 중국어로만 알고 있었던게 부끄럽네요.. 30~50년만 존재 했던 나라들이 문자를 만든다...는게.. 그거부터 이상한 가르침 이였는데...>.
다른 얘기지만 어릴 때 천자문만 가르쳐도 커서 거의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말이 한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억에 없는데도 취학 전에 아버지가 천자문을 가르쳐서 모두 끝냈다고 합니다 나이들어서 어머니께 들었지요 요즘 어린이들은 사는 것이 너무 바빠서 손자 만나기도 어렵네요
한자사전에 麗가 [려]와 [리]가 있다는 것은... 원래 저 글자를 [리]라고 읽었는데 이후 음가가 바뀌어서 한국에서는 [려]로 읽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라이름 리' 라는 것은 애초에 저 글자를 훈이 아닌 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했다는 뜻이고, 나중에 이를 보완하고자 '나라이름' 이라는 훈(?)이 끼어든 겁니다. 즉, 나라의 이름이 [고리/고우리] 라는 것이고 이를 아주 여러가지 방식으로 차자표기해서 나타내는데, 표기자가 일부러 좋은 뜻을 덧씌워서 표기할 수도 있고 나쁜 뜻의 글자를 골라 쓸 수도 있는 거죠. 차자표기된 한자의 의미를 너무 강조하면 안됩니다. 본질과 멀어지게 되니까요. 주몽. 이름은 태어날 때 붙이는데 활을 잘쏘는 사람이라고 예언하듯 이름을 지을 리가요. 저건 [도모/두모]라는 말의 음차일 뿐입니다. 활 운운은 후대 사람들이 가져다 붙인 말입니다. 본문에서 나온 마한. 자기나라 이름의 뜻이 '말을 잘 타는 나라' 라고 짓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馬는 음차입니다. [마칸/말칸]은 [말갈], [몽골]과 원칙적으로 같은 이름입니다. [마고리]라는 이름의 여러 차자표기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은 말벌, 말술 할 때처럼 '크다'는 뜻의 옛 우리말일 것입니다. [부여]는 현대식 음이고 같은 한자를 옛날에는 [부이]라고 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이]와 [부리]는 서로 혼용되는 말입니다. 지역에 따라 [부이]라고도 하고 [부리]라고도 했겠지요. 이 말의 근원은 우리말 [벌]이고 받침이 없이 읽었던 옛날에는 [버리/부리]라고 읽었을 것입니다. 이 명칭은 국명으로 꽤 인기가 있었을 것이며 ㅂ음이 탈락되어 월(越)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현 베트남(비엣남)의 [비엣]도 [벌]과 같은 어원일 거라 생각됩니다. 늑대와 연관시키는 것도 후대인들이 끼워넣은 개념입니다.
이 는 음차일뿐. 지금 우리가 쓰는 현대 한국어 에서도 이= 사람 임. 그이, 저이, 이이, 늙은이, 젊은이, 등등. 嵎夷 우리 임. 현대 한국어嵎夷 우리 임.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마음으로는 다 우리민족의 것이라고만 하고 싶지만 뭐 이래저래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 나름의 중립성을 지켜야한다면 최소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서 '한자'는 은나라에서 확인된 것이니 '은자', '대륙의 역사'가 '중공의 역사'가 아니라는 인식도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오랜시간을 들여 조작되고 뺏기고 무관심에 잊혀진 것들이란 것들을 알려서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조선 자체가 시작부터 다민족 다문화 국가여서 언어로서는 소통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뜻 글자인 한문이 발명된거죠. 가림토 문자는 개인적으로는 부정하는 편이지만... 다민족 다언어 상황에서 언어들 마다 각기 다른 훈의 소리가 공존하는 상황에서라면 당연히 소리값만 적을 표음문자가 필요해질 거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한국에서는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까지 1000여년의 세월 동안 각필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고요.
구리(구려),부리(부여),고구리,고리(고구려),맥제(백제),신라,가야(가야,가라)의 국호는 내 입장에서는 쇼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불렸으면 합니다. * 신라는 사로국,서라벌로 불리우기도 함.삼국을 일본에서 부르는 명칭은 고구려는 고마,백제는 구다라,신라는 시라기라고 함.
신라는 대표적인 이두표기이지요. 그 옛날 신라시대는 신을 사라(서라)로 읽을라고 라자를 쓴것이지요. 이게 이두표기이니까요. 신은 새신이지요. 새->사이->사ㄹ(그 당시에는 소리가 사ㄹ 와 신 두개공존) 혼돈을 막기 위해 라를 붙여서 신이라 읽지말고 사ㄹ(사라)라 읽어라는 표시를 해 놓은 거죠....사라국 ( 사로국)이 됩니다. 사라(서라)벌에 세워진 사라국 즉 신라입니다.
아메리카선주민들의 언어에서 한자어의 흔적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ate(아버지:앞代)tunkashira(할아버지:天頭 kashira가 일본에서 머리의 뜻으로 사용된게 나라시대인 것을 보면 신라에서 건너갔을 듯) zasuke(큰아들:子息)kunshitku(할머니:큰食口)yuha(어린이:幼児)등
시간될때 마다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작하는데 고생이 많으신데 제작하시면서 횟수을 붙여 주시면 가령 일편 이편 삼편 그리고 제목 등등으로 구독자가 찾아 보기도 편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도 편한데 꼭 참조부탁합니다 제작님이 안 보실것 같아 여기저기 댓글을 달라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
내나이80이 훌쩍넘었는데 오랫만에 고리쩍애기를 들으니 그때는 어려서 잘몰랏는데 어머니께서 말이안통하면 무슨 고리쩍애기냐 하시던기억이납니다 그것이 옛날우리의 나라이름일줄이야 이제좀 알것갇아요 역시 역사를바로 안다는게 우리가 바로선다는걸 알게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글 또 기다릴께요
아셨으니 경하 드립니다... 여전히 나라이름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한국인들이 부지 기숩니다.
평소 역사를 너무 좋아해서 역사 유튜브위주로 감상을 하다가 우연히 책보고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논리에 한치의 허점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교차검증을 제대로 하신듯 합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빼앗긴 우리역사를 되찾을 때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애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한문은 중국 문자가 아닙니다 현제 중국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우리가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을뿐 한자는 우리 선조들이 만든 문자입니다, 우리는 한자를 완벽하게 발음하고 있지만 중국은 발음을 제데로 못하여 다르게 발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 말씀 한학자셨던 제스승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어릴적 어른들께서도 그렇게들 말씀하셨습니다 동감합니다 백의민족도 비단백자 비단옷 이라고도 배웠습니다
동이족의!
@@LansAki 이 말씀은 처음 듣는 내용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eunages 말과 글은 다릅니다. 한문은 글이고, 나랏말은 말입니다. 입으로 소리내서 하는 말.
세종시대때, 나랏말은 지금의 한국어를 썻고, 나랏글은 한문을 썼죠.
말이 다르댔지, 글이 다르다고 한 말이 아니에요. 조선에서 하는말이 중국이랑 다른데, 글은 중국글을 쓰고있다. 그래서, 우리 글, 한글을 만들었다. 뭐 이런얘기.
@@jeunages 중국에서 쓰는 중국 글이라고, 중국에서 중국인이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옛 중국학자들도 한자는, 범어에서 유래한 글로,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동이족은 중국인이 아닙니다,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증거 제시하는 영상들 많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중국에서만 쓰는 문자가 아닌, 여러나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진태하 박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중국 학자들도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인정합니다. 또 조개패...자를 보면 모든 재물과 관련된 한자어에 들어가는데요...이것은 당시 문자를 만들었던 동이족의 분포지역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황해안을 따라서 동이족이 분포했으며(지금중국포함) 조개를 쉽게 구했던 동이족들이 재물과 관련된 한자에 모두 조개패 부수를 넣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 역사를 버리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그러니 모든역사가 중국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아무도 반론을 하는 사람들을 못받음 ㅡㅡ 슬프현실이죠 학교에서도 역사를 쓰레기 취급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가 역사를 외곡하는것에 앞장서는 사람들도 많고요
공자도 동이족!
굳이 실패한 사상가를 물고 빨고 할 이유가
♥
그렇군요...
목소리 들으니 젊으신분 같으신데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열린 역사학자가 되셔서 우리의 뿌리가 완벽히 설명이 되는 역사책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책보고님의 건승을 소망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속적 관심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중공 것들이 교과서와 유적지의 동북공정을 완성했다고 생각하며 시진핑일당이 교수 학자 유학생을 세계로 보내어 가짜 역사 문명 문화를 전파하기 시작했군. 그 시작이 한민족을 모욕하고 죽이기이다. 이 속국의 시작은 문제인정숙 일당이다. 이것들을 반드시 이적여적죄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아직도 태국이나 라오스 등의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을 부를떄 고리라고 부릅니다.
까오리= 高麗
가오리 = 고리
일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 이름은 대한제국에서 왔죠. 대한제국의 이름을 지을때 다른 큰 나라 이름을 살펴 보았습니다.
영국 미국 중국 가장 큰 나라들은 한글자와 국이 조합이 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한국이라 이름지었으나 황제국임을 표방하였기에 한제국이 되었습니다. 대자는 한제국을 수식하는 말이라 대한제국으로 이름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국이 아닌 민주국가라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나라이름에서 정통성은 대한제국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제국의 역사관을 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제국에서 발행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역사 파트가 있고 그 교과서가 지금 있습니다. 거기에는 47대 단군을 기록합니다
당시에는 식민사관이 없는 교과서 입니다. 이 교과서에 입각해 역사교과서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일제 시대 역사교과서와 별 차이가 없는 지금의 교과서 언제까지 배워야 하나요
나라이름을 한글자로 만든다는건 중국식 사고입니다.
황제를 다스리는 거르리는 이름이
주상전하이지요
폐하는 궁으로 오르기전 섬돌아래를
다스리는 것이 폐하이고 전하는 전각
전짜로 궁아래를 다스린다란 뜻입니 다
주상이란 주인주 웟상 주인의 상전
이란 뜻입니다
주상전하가 쓰이기전 황제가 세상의
주인이였으나 이방원이 천하를 통일
하고 황제가 되었으나 황제라는 호
칭을 격상하여 주상전하라 부른 것
입니다
고창군 할 때 군은 지역을 나타낼때
쓰이지요
임금군짜가 들어갑니다
군단위가 모두 작은 나라들이 존
제했던 곳들이지요
군 단위의 나라듣의 왕의 용포는
용의 발톱이 3개입니다
도 단위의 나라들의 용포의 용의
발톱은 4개입니다
황제의 용포는 용의 발톱이 5개
입니다
주상전하의 용포의 용의 발톱 수는
7개 입니다
경복궁 근정전 천정에 그려진 두마리
의 용의 발톱이 7개가 그려져 있슾니
다
세계 모든 나라들은 역사가 없어요
북미의 역사만 남아있고 모두지워
졌지요
북미의 동부13도가 조선이였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군 단위의 왕
들의 나라들로 북미에 있었습니다
조선이 망하면서 북미에 있었던
모든 나라들을 지금의 세계 각국으로
분활하고 나누워서 이주 이동 인식
하고 유물들을 옴기고 지명을 옴긴
것입니다
@@김영만-p5s 망상이참...
어릴때 세계사 공부할때 느꼈던게? 왜 중국은 자신의 고대역사를 모두 불태웠나 였지요? 분서갱유. 알고보니 중국의 고대사를 보니 알고 보니 동이족 고조선 역사다 보니 모두 불태웠다는게 맞는것 같다.
공자묘도 불태워서 뉴스에 나와서 재네는 왜저러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것 ㅜㅜ
헠... 그럴 수도!
짐은 이것을 역사라 부르리라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내용이 소설의 형식을 빌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책보고님 기대가엄청큽니다 ~~^^~
우리의역사를 찿아서 너무흥미롭고
듣으면 들을수록 뿌듯해집니다
정말 강단사학자들이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고 지도자들은 친일 역사를
고칠생각을 하지않고 있어서
화가납니다.
역사를 알아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일제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우리 민족의 찬란한 역사 이제는 배우고 알려야 합니다.
일제 강점기 한국 고대사에 관한 고책자 10만권을 태워버렸죠~ 이후 강단사학자들이 주류인 역사학계에서 역사 왜곡 다수 발생. 한자는 쓰기 불편해 버린 우리선조들의 문자.
이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증언하셨죠. 동네마다 찾아다니면서 역사책 모조리 불테웠어요.
찾아내는 족족
심지어 개인이 소장한거도
샅샅이 찾아내서 없앳어요
일본의 만행에 분개합니다
겨레의 진실을 밝히어주시니 참말로 고맙소이 짝짝짝 잘 적어둬서 길이길이 전하겟구만이라
겨례도 우리민족 이름중 하나죠...지금도 중앙 아시아에선 까레이라 부르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 영상도 기대 됩니다!
늘응원 합니다
고구리 ! 지구별 아름다운 구리 강력한 금의 나라 동 한자의 직관새김. 아름다운 사랑의 결정체 사람 홍익인간. 진실된 역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길 바랍니다.
사자성어는 딱 4개의 발음으로 떨어져야하는데 중국인과 일본인은 절대로 그 발음이 안된다는게 동이족이 한자를 발명한 증거이자 흔적입니다ㅡ
그러네요 이야
ㄹㅇ 그렇긴 하네요 ㅇㅈ하는 바입니다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ㅋㅋㅋ 전세계에서 한자 10만자 가까운 한자를 한글짜로 전부 읽을수 있는 민족은 남한 북한 대만의 소수민족 뿐입니다. 이걸 보고도 한자가 중국거라고 생각하는 그자는 교과서 책에 세뇌된 생각을 못 하는 인간 입니다.
오잉? 그럼 사음성어 아닌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틈만나면 책보고님 영상 하나하나 챙겨보고있습니다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감사합니다!!
곧 삼국과 고려의 전문가가 되실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한강을 지금 현재 漢江 으로 표기가 되있는 곳들이 많은데 韓江으로 국민청원 올려야 할듯 합니다.
앞에 글자 한은 한나라의 한입니다…. 대한민국 한강은 한족들 한나라의 땅이 아니었습니다.
나라이름 한으로 고쳐야 합니다.
일리있는 말입니다
韓江은 중국에 있다고 함
옛날 어른들이 상대방이 먼 옛날얘기 하면 고리짝 얘기한다고 했는데. 고리가 고리였네.
옛날 옛적에.....예.....부여입니다.
이때의 부여는....비리국을 말하죠...북부여.동부여 그 훨씬 이전....역사가 갚어요.
@@김영원-w3q 예맥 할때 예임. 동예 도 그렇고.
옛날 예적에 임. 예 라는 나라가 존재했을 당시.
우리 나라 의 나라는 일본의 나라지방명칭의 나라와 같음
항상 응원합니다.
참 신기하고, 우리 조상들이 나라명을 지을 때 그 모습을 따라 이름을 지었네요. 참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책보고님 고맙습니다.
신라 비단라에서 소름이~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 보면 비단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신라에서 넘어가서 일본을 세운 일본 건국설화가 연오랑과 세오녀군요 청화수님 유튜브보면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보통 벌릴 라로 가르치기에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지만.. 비단라 뿐만 아니라 그물 라로도 쓰이입니다.. 게다가 동사로 펼칠 라.. 한자에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뜻이 큰 한자입니다.. ^^ㅎ~
[비단을 넓혀가다] [그물을 펼치다]
해상왕 장보고 바닷길 실크로드 스토리가 괜히~ 전해지는 것이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asterJeongMS 반갑습니다.
@@무풍-f6w 다시~ 뵙게되어 더더욱 반갑습니다.. ^^ㅎ~
~라 는 나라 라는 뜻의 접미사 임. 나라 라는 것도 라라 로 강조한 첩어(疊語) 임. 같은 단어를 중첩시켜서 만든 단어라는 것임.
가라, 탁라, 탐라, 구다라, 등등,
가라 는 가야라 (가야 는 부처가 득도한 보리수가 있는 도시 보디 가야 에서 따온 이름) 가 준말이고, 구다라 는 구태라 (구태 백제) 의 발음이 변한것.
신라 는 왕망의 신나라 를 기린다는 뜻으로 붙은이름.
조각 조각 듣고 보았던
국가명 풀이 집대성
깊이가 느껴집니다.
고생하십니다
母->mother,路->road,耳->ear,많이->many,둘->two,시->city,예->yes 등등 영어도 우리말이 변해서 된것이랍니다,
@@galluxytube5822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말이 외국어로 변했다기 보다 같이살던 민족이동 등읏노 이동해서 헤어져 살다보니 단어들이 비슷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병오철학원 네^^그것도 일리 있구요
아이구~아직도 옛날 고릿적. 또는고리적 말을하는 구나! 지금도 많이 쓰는데 5천 년전부터 쓴듯 합니당.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애국우리역사밝게비추어주시는 책보고님 건강하세요 ~
아, 구슬이 꿰어지는 듯한 우리 고대사, 미국 원주민 중에는 깃털모자, 늑대상징, 호피족 등 모두 고대에 연결된 우리민족들 이네요. 특히 어메이징 그레이스 원어민 발음의 노래를 들어보면 분명 한자는 한국인 어원이라는 것이 확실힙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덕분에 귀한 책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귀한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당 ^^
우리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그대로 지적합니다.
초중고 역사교육은
동 영상교육으로 시작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역사가 바로서려면 가야할 길이 먼것 같습니다. 이렇게 명확한 뜻부터 넓리 알려야겠어요. 학교교육이 제대로 되지않는 현실이 안타깝고요~~
책보고님 의 우리고대사 또 강상원박사님 의 우리말의근원 상고사
정말쇼킹함니다
❤
책보고님의 영상을 계속 보다가 예전 영상을 다시 보면 그 때 알려주고 싶어 하셨던 것들이 더 이해가 잘 되네요
다른 분들도 꼭 예전영상 다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존재하는, 슈퍼챗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리, 푸리, 푸루, 부루, 부리아트 등 정말 많네요 부여는
책보고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ᆢ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어릴때 아주 오래전을 "옛날 고릿짝"이라고 했습니다.
고리 고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한자를 동이문자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이족이 만든 문자를 동이문자로 부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아닌가 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책보고님의 목소리도 아주 맑고 명료해서 듣기 편안합니다.
애청 응원 감사드립니다
방송,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이 채널은 떡상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영상 강제추천,공유
자긍심 이거
우리 대한민국에서
이 말 빼면
진작에 사라졌을 민족
우린 자랑스런
대한국 천손족이다
늘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는 동이족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 ,중국 유명한 장제스 가 한국인 조상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
지금의 중국지역에 흡수된 동이족과
지금의 한반도에서 동이 민족의 문화의
역사와 언어를 지켜온 우리들과의 관계성은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요?
책보고님의 역사서 천문 과학을 배경으로 한 규명에 보태져야 할 것이 바로~ 한국사의 풀 스토리 재건입니다. 빈공간 채워야~
대박대박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밝혀야합니다 계속 알려주세요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
^^,좋은 영상입니다, "환단고기(상생출판)","이것이 개벽이다","도전"에 답이 있답니다,덧붙이면 한자도 우리문자이고 더 깊게들어가면 母->mother,路->road,耳->ear,많이->many,둘->two,시->city,예->yes 등등 영어도 우리말이 변해서 된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 블로그에 책보고님 영상 올렸는데 괜찮을까요..?
허락받지 말고 마구 사용하세요
늘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우리역사는 동이족 역사이므로, 유목민족의 역사의 흐름과 연계되어야합니다.
고로 언어 역시 마찬가지죠.
고구려3대왕 대무신왕은 태무진으로 몽골어와 근사하며 주몽은 춸먼, 음차로 졸본 등 몽골어로 금성이라하죠.
이러하듯 유목민족 동이족의 역사대로 민족의 연방체제임을 인정하고 그들의 역사를 시작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단순민족주의는 철저히 배척하고 고조선이 연방국가임을 이해해야합니다.
새롭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애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부여"를 "부리"로 발음하는 걸 보니
바이칼호 부근에 있다는 브리야트족과 그들의 나라 브리야트 공화국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그들이 부여의 후손이 아닐지?
네 부리= 부여/ 야트는/ 야=인(사람) 트=들 그래서 부여인들 이라고 합니다
아님, 단군의 4 아들이 부루, 부소, 부여, 부우 임.
부루의 후손이 부리야트 족이고,
한민족은 부여의 후손임.
빛나는 역사를 갖고있는
나라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정말로 훌륭한 채널 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글로만 배워서,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진짜.. 최근 계속 보고 있는데... 음모론?이 아닌.. 내가 배웠던 부분이 음모론이고.. 그걸로 자식들에게 가르키고 있던게... 부끄럽네요~!! 올바른 역사 인식 정말 중요합니다~!! 응원할게요~!!!
요즘 다시 자식들에게 알려주는게 새종대왕의 한글을 만든 이유가~ 한자는 중국어??가 아니라!!!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쉽게 바꾸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다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자가 중국어로만 알고 있었던게 부끄럽네요.. 30~50년만 존재 했던 나라들이 문자를 만든다...는게.. 그거부터 이상한 가르침 이였는데...>.
정확한 이해와 깨달음의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변화의 선봉입니다
최고이십니다
제나라 그 백제라면.. 허..
열공 중,,수고하시고, 고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몰랐던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본것은 극히 일부 입니다. 더.더.더! 우리고대 언어를 알아야 우리조상님의 나라의 뜻을 알고 잃어버린 역사를 찾을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오! 예
부여ㅡ부리 ㅡ늑대
덕분에 풀렸네요.
천왕랑 ㅡ천왕星에서 온
늑대,개,뱀,호랑이로 불리는 토템을 가진 민족.
또 로마의 로물로스형제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
천왕성의 氣을 받았다.
덕분에 많은 영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민 박사 강의에서 늑대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고대서가 여러 연구하시는 분들의 노고로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미다.
다른 얘기지만 어릴 때 천자문만 가르쳐도 커서 거의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말이 한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억에 없는데도 취학 전에 아버지가 천자문을 가르쳐서 모두 끝냈다고 합니다 나이들어서 어머니께 들었지요 요즘 어린이들은 사는 것이 너무 바빠서 손자 만나기도 어렵네요
한자사전에 麗가 [려]와 [리]가 있다는 것은... 원래 저 글자를 [리]라고 읽었는데 이후 음가가 바뀌어서 한국에서는 [려]로 읽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라이름 리' 라는 것은 애초에 저 글자를 훈이 아닌 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했다는 뜻이고, 나중에 이를 보완하고자 '나라이름' 이라는 훈(?)이 끼어든 겁니다. 즉, 나라의 이름이 [고리/고우리] 라는 것이고 이를 아주 여러가지 방식으로 차자표기해서 나타내는데, 표기자가 일부러 좋은 뜻을 덧씌워서 표기할 수도 있고 나쁜 뜻의 글자를 골라 쓸 수도 있는 거죠. 차자표기된 한자의 의미를 너무 강조하면 안됩니다. 본질과 멀어지게 되니까요.
주몽. 이름은 태어날 때 붙이는데 활을 잘쏘는 사람이라고 예언하듯 이름을 지을 리가요. 저건 [도모/두모]라는 말의 음차일 뿐입니다. 활 운운은 후대 사람들이 가져다 붙인 말입니다.
본문에서 나온 마한. 자기나라 이름의 뜻이 '말을 잘 타는 나라' 라고 짓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馬는 음차입니다. [마칸/말칸]은 [말갈], [몽골]과 원칙적으로 같은 이름입니다. [마고리]라는 이름의 여러 차자표기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은 말벌, 말술 할 때처럼 '크다'는 뜻의 옛 우리말일 것입니다.
[부여]는 현대식 음이고 같은 한자를 옛날에는 [부이]라고 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이]와 [부리]는 서로 혼용되는 말입니다. 지역에 따라 [부이]라고도 하고 [부리]라고도 했겠지요. 이 말의 근원은 우리말 [벌]이고 받침이 없이 읽었던 옛날에는 [버리/부리]라고 읽었을 것입니다. 이 명칭은 국명으로 꽤 인기가 있었을 것이며 ㅂ음이 탈락되어 월(越)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현 베트남(비엣남)의 [비엣]도 [벌]과 같은 어원일 거라 생각됩니다. 늑대와 연관시키는 것도 후대인들이 끼워넣은 개념입니다.
재밋는게.. 북사람들이 발음이 합네다. 합네다 이러잖아요. 그래서 물었더니. 자기들은 합니다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 발음인거 같습니다... 코리아가 아니라 코레아인 이유?? 지금이야 발음이 현대식으로, 한글에 맞춰 바꼈지만...
북방민족에 있어서 늑대는 시조 토템(totem)입니다. 민족상징입니다. 늑대, 아쉬나(Ashina , Asen, Asena, or Açina, 阿史那, 阿耳斯它) 전설이라는 것도 있고요.
이 는 음차일뿐. 지금 우리가 쓰는 현대 한국어 에서도 이= 사람 임. 그이, 저이, 이이, 늙은이, 젊은이, 등등.
嵎夷 우리 임. 현대 한국어嵎夷 우리 임.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중국사람들은 지금도 麗를 ri 로 발음하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마음으로는 다 우리민족의 것이라고만 하고 싶지만 뭐 이래저래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 나름의 중립성을 지켜야한다면 최소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서 '한자'는 은나라에서 확인된 것이니 '은자', '대륙의 역사'가 '중공의 역사'가 아니라는 인식도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오랜시간을 들여 조작되고 뺏기고 무관심에 잊혀진 것들이란 것들을 알려서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책보고님 늘 감사합니당👍
명석한 시청 감사드립니다!
한자가 아니라 진서라 해야하고.. 진서는 동이족이 만들었지.. 상나라(은허) 갑골문과 다른 여러 글자가 합해진 글자.. 고리 구리 => 둥글다 빛니다 바로 태양을 뜻함..
백제가 맥제고 남부리라 하니 모든게 풀리네요..
굿 👍
예를 들면 몽골의 다양한 한국(칸국) 또한, 고리 연방처럼 분국을 다양하게 둔 것이군요.
몽골은 고구려의 한 분 파인걸로 알고 잇어요 대무신 =테무친
거란도 고구리 일족요
고리로 연결되어 있어 그런 말도있음
감사합니다 🙏
고조선 자체가 시작부터 다민족 다문화 국가여서 언어로서는 소통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뜻 글자인 한문이 발명된거죠. 가림토 문자는 개인적으로는 부정하는 편이지만... 다민족 다언어 상황에서 언어들 마다 각기 다른 훈의 소리가 공존하는 상황에서라면 당연히 소리값만 적을 표음문자가 필요해질 거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한국에서는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까지 1000여년의 세월 동안 각필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고요.
감사합니다 ^^
나침반은 신라의 발명품으로 나침반으로 알고 있는데... 신라는 항해술이 발달해 인도 페르시아와 교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라의 침반인 것이죠...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중국이 최초라고 중국 박물관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 3대 발명품이라나 뭐라나....
종이, 화약, 나침반 (+ 인쇄술, 4대 발명품이라나 뭐라나...)
한가지 확실한건 박물관에 있다는 그 나침반이 세계 최초의 것이라는데 짝퉁일 확률이 99.99%
앞으로 한글을 크게 쓰고 한자를 작게 쓰도록 생활화 합시다..국가명을 말 할 때도
마한과 말갈과도 발음상으로 보면 연관이 있어보이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구리(구려),부리(부여),고구리,고리(고구려),맥제(백제),신라,가야(가야,가라)의 국호는 내 입장에서는 쇼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불렸으면 합니다.
* 신라는 사로국,서라벌로 불리우기도 함.삼국을 일본에서 부르는 명칭은 고구려는 고마,백제는 구다라,신라는 시라기라고 함.
오오~
보강하자면 고구려를 고쿠리 라고도 불렀구요 가야는 가라쿠니 라고 불렀습니다 몽골의 어원은 ->맥고리-> 모쿠리-> 무쿠리 (돌궐 비문에도 나오고요) 고려시대때 일본을 침략한 고려 몽골 연합군을 무쿠리 고쿠리 라고 불렀습니다
신라는 대표적인 이두표기이지요.
그 옛날 신라시대는 신을 사라(서라)로 읽을라고 라자를 쓴것이지요. 이게 이두표기이니까요.
신은 새신이지요. 새->사이->사ㄹ(그 당시에는 소리가 사ㄹ 와 신 두개공존) 혼돈을 막기 위해 라를 붙여서 신이라 읽지말고 사ㄹ(사라)라 읽어라는 표시를 해 놓은 거죠....사라국 ( 사로국)이 됩니다. 사라(서라)벌에 세워진 사라국 즉 신라입니다.
참, 사ㄹ는 ...햇살 할때 살과 같은 뜻인거 아시죠? 뾰족한것리 퍼지는 모양를 표한거죠. 즉 해입이다. 해가 뜨는 곳 서라벌, 즉 동경(새동)과도 일치하게 되네요.
@@smilekim7123 정확한 풀이로 여겨집니다.
설명 잘 하시네요
북미대륙에 살았던 원주민들의 통칭을 크리(Cree) 족이라 합니다. 이들 또한 고리족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코리족의 이동맞네요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선조의 문자를 뺏기고 포기한 한국
한자를 영어로 차이니즈 캐릭터 라니 어이가 없네요
토론토의 한 지하상가에 중국사람들이 포장음식을 파는데 상호가 '고려' 입니다.
엄청 불쾌하고 역사를 강탈 당한 느낌 이었습니다.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메리카선주민들의 언어에서 한자어의 흔적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ate(아버지:앞代)tunkashira(할아버지:天頭 kashira가 일본에서 머리의 뜻으로 사용된게 나라시대인 것을 보면 신라에서 건너갔을 듯) zasuke(큰아들:子息)kunshitku(할머니:큰食口)yuha(어린이:幼児)등
명백한 오류부터 고쳐야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고 본다. 고구려 대신 “고구리”로.
설명하시는 내용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설명하시는 말씀중에서 '사서'라는 책의 이름(인용 출처)을 알 수 있으면 더욱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될때 마다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작하는데 고생이 많으신데
제작하시면서 횟수을 붙여 주시면
가령 일편 이편 삼편 그리고 제목 등등으로
구독자가 찾아 보기도 편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도 편한데
꼭 참조부탁합니다
제작님이 안 보실것 같아 여기저기
댓글을 달라봅니다
최고에 역사학자입니다.
교육부장관으로 임명되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새로운 교육에 토대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눈치보며 사는 나라의 역사가 아니였었다는 것이 빠르게 고쳐졌으면 합니다.
고리, 고구리 민족입니다 범 고려 민족이요.. 여진, 만주, 선비, 숙신, 말갈, 신라, 고구리, 고리, 백제(맥제) 등등
범 고려 연합국가로는 터키, 카자흐스탄, 몽골, 한국 등이 있겠지요
작아진 영토에 대해서는 그냥 고리말 북벌 하려던 이성계가 회군해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를 욕 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