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 시누이 때문에 파혼합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남자친구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하는 시누이 때문에 파혼한 사연입니다.
💌 사연제보 : ssultoontheater@gmail.com
🎧Music provided by - 브금대통령🎧
🎵흐르는 강물을
• [Royalty Free Music] 흐...
🎵Right Behind You
• [소름돋는 공포음악] Right Behi...
🎵공포라디오
• [찐 소름 공포음악] 공포라디오 | 으스...
Copyright © 2024 썰툰극장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썰툰극장에게 있습니다.
모든 영상을 저작권자와 협의 없이 재업로드하거나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연자분 시누이 때문이 아니라 덕분이내요. 감사하며 사세요
나같으면 그여자한테 점봤다~~~
시누이가 생명의 은인이여...
50대중반입니다
친구중에 3대독자가 있어요
긴말안할게요
3번 장가갔어요
이기심이 상상이상이에요
무당시누이가 사연자인생 구제했네 파혼하라는 신령님공수 새겨들으셈〰️
귀신을 떠나서 애초부터 저런 가족이 있는 남자랑은 결혼하면 안돼요.. 3대 독자에 정신(?)질환걸린 가족이라니... 생각만해도 시름
생명의 은인이네.... 정 못믿겠음 제대로된 점집 몇군데 알아보셔요...
나라면 피하고 본다. 무서워서 남친이랑 같이 못 살아. 찝찝하기도 하고ㅠ
시누이가 좋은분이시네. 시누이말 들으세요
아니 신내림이든 뭐든 도망가라고 신호주고 있잖아. 3대독자 진짜 이 단어가 제일 웃김. 요즘 시대에도 이딴 단어 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나
저 시누이 만나고싶네.
누님 말이맏는거 같어요 나쁜건맏는다잔아요 헤어지는게 어떠한지
무병은 대 물림됩니다 잘 헤어 지셨읍니다
어차피 일반인에게 보이지도 않는 귀신이 해코지를 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겠어요 단순하게 귀신땜에 죽을수도 있고 없고의 문제보단 예비 시누의 말 한마디에 멘탈붕괴되선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하는데 행복까진 아녀도 제대로된 결혼생활 지킬수 있을까 싶어요. 그냥 파혼한게 잘한듯 싶네요.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 무서운 집에 어떻게 함께 살아요! 헤어지고 다른 분 만나세요. 내 목숨 내놓을 만큼 사랑한다면 짧고 굵게 살다가 가자는 마음으로 결혼하셔도 되고요.
정 불편하시면 무당 대 무당으로 유명한 무당을 찾아가보심이...
다맞는건 아니지만 안좋다는건 피하는게
시누한테 들은걸 남친한테 얘기했냐...ㅎ 노이해
세상엔 과학적 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잘헤어지셧네;;
증조모를 빨리 천도 시켜야 .... 참 좋은 시누이 입니다... // 저 정도면 누나가 아가씨 구하면 되겟넹.
새겨들으세요---
이게 무시하기가 힘든게... 저도 친구도 실제로 겪어봐서 알음.... 친구 군대가기 전 신점 봤는데 무당이 아버지는 곧 못보겠네 그래서 친구는 아 곧 군대가니까~ 싶어서 별생각 없이 지냈는데... 제대 후 얼마 안지나고 친구 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시고 다시 생각해보니 군대가면 못보는건 엄마도 똑같은데 왜 아빠얘기만 했었을까...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옛날에 점보러 갔을때 제가 어릴때부터 쭉 잔병치레가 있었는데 무당이 대수롭지 않게 잡귀가 괴롭히려고 붙어있어서 아픈거라 제가 기가 쎄서 제대로 못건드리고 있는 거라며 보아하니 지쳐서 곧 떨어질 것 같아 보인다 곧 건강해지겠네~~ 이랬다고ㄷㄷ;; 실제로 그때 이후로 일년도 안되어서 건강해져서 진짜 신기하긴함 무조건 믿지는 말아도 조심하라고 하는거는 조심해야함 진짜...
아니 그할매가 블박에 안찍히는게 이성적으로 이상하지않나?ㅋㅋ
그니깐 저럼 미신?같은 건 생각을 고립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임
잘헤어진거. 결혼했으면
니 자식들도 신내림 받는다.
다른설에서 떠 돌아 다니는 이야기네요 비슷한 이야기로
음악이 더 소름끼침
남친을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해서 그 할매귀신을 잘 다독거려서 한을 풀게 하는게 좋을듯~
당연히
결혼하면 안됌
일단 마음부터가
아니니깐😅
와 존잼 😮😮
담아들으셍요.
여식들을 지켜낸 것과 아들이 살아남아 대를 이은 게 무슨 관련이 있죠? 딸 자손을 살려야 아들도 산다? 뭐 그런 건가요? 아니면 여식의 의미를 잘못 알고 쓰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