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올해...아이는 그렇게 떠나고 집으로 운전하며 돌아오는길에 가속페달을 밟고 운전대에서 손을 놓았지요, 주님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외치며...삶의 끈을 놓으려던 그 찰나에 라디오에서 잔잔히 이 노래가 들려옵니다..바람이 유난히 거칠게 몰아치던 그 날 우리는 이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사랑했죠~ 사별한 남편과 우리 서영이를 가졌던 그 날...2000년 4월 2일 새벽에 우리에게 기적같이 왔던 그 날~ 21년간 우리 곁을 지켜주고 엄마 아빠랑 평생살겠다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서영이가 그렇게 지난달--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운전대를 그냥 놓을지 꺾어서 해안가로 떨어질지 고민하다 다시 이겨내봅니다 그 날 그 생각하며~ 다음 생에서는 우리 이쁜 딸, 엄마가 대신 아플게 그리고 또 우리 딸로 나타나주렴
이 노래를 들으면 김광준 이란 이름이 떠오르네요 대구 어딘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아주 오래전 좋아했던 그사람 한번쯤 만나보고픈데 같은 대구에 산다면 우연히라도 한 번 마주칠수도 있을까 했는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서 모습도 많이 변했을텐데 혹시라도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바램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어릴때, 첫도전했던 사업이 힘들다가 그대로 무너졌었음. 마음과 의지가 많이 꺾였는데, 그래도 2년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가 곁에서 힘이 많이 되었지. 그 후로도 꽤 한참이나 마음을 못 잡았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둥글고 얇은 cd플레이어에 음악 몇개를 cd에 구워와서 건네줌. 첫 재생음악이 바로 이 노래, 그리고 며칠 있다 이별통보 받고, 6개월쯤인가 후에 그녀가 결혼한다는 얘길 들었어. 그래서 이 음악만 들으면 그 때 취한 몸으로 어느 건물 모퉁이에 기대 한참이나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
재 고교시절에 남자 친구 들이 흥얼거리던 팝송 힐링 마음이 설레이네요 다 어디에 살고 있는지 나의 나이는 73세 그때가 그립네요 보고 싶어요 그 친구 들
와..그시절 고교생들이 흥얼거리는 곡은 이렇게 낭만이있는 명곡이라니.ㅎ세라복같은 교복에 모자를쓴 고교생들이 영화처럼 그려져요 저희 큰고모랑 비슷한 연배이신거같은데 할머니 앨범에서 큰고모가 20세때 예쁜원피스입고 강아지를끌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바닷가에서 찍은 흑백사진이 어찌나이쁘고 신기해보이든지요
큰고모도 정하님도 항상 건강하셨음좋겠어요
제 44살이지만 20살 초반때 우연히 이 노래를듣고 먼가 70년대 청춘들이 그려져서 좋더라구요 남학생이 여학생한테 첫눈에 반해서 작곡한느낌
인생 선배님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말죽거리잔혹사라는 영화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사모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몇 년 째 눈물 흘립니다
@@nyangnyang534
나는. 이음악을. 오래전 부터. 가장슬플때. 그리고. 가장많이. 울고난
후. 혹은. 가장위로. 받고싶을때. 조심스레. 꺼내 든곤하는. 나에게
위로하기. 위해. 저장해두고 꺼내듣는
유일한. 힐링곡입니다.
모두들. 행복ㅎㆍ시길. 바랍니다👍🌈🩵
. 님. 저같은. 사람이. 뭐라고. 애태으며. 힘들어. 하시는지요 저는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인데 제가뭐라도 몇년째 맘아파 괴로우신가요 아직. 직접 뵌적도. 없는. 저를요 그마음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직접뵙고.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저 그리. 대단하거나. 특별한. 사람 아니에요
사람사는. 세상에. 서로. 얼굴한버. 뵙고. 싶네요. 가볍게. 사람대. 사라으로. 차한잔을. 할수있어요
저는. 부산. 입니다만. 어떤의미부여
말고. 몇년씩이나. 얼마나. 힘드셨을
까요. 거기비해서. 차한잔은. 약소사시겠지만. 얼굴뵉고 예기 나눠
보고싶네요. 언제든. 열락. 주세요
관심과. 사랑. 고마워요👍🌺👍🌺
센티멘탈리즘은 그저 70년대가 진리다. 70년대는 센티멘탈리즘 자체였다.
오래된 드라마 다시보기하다 이곡을오랜만에듣고 들어왔어요 이곡만 들으면 2004년 눈이많이왔던 겨울이 절로생각이나요 그당시 신규간호사로 너무나힘겨웠던 타지생활 첫월급으로산 옙 엠피쓰리듣다가 라디오에서흘러나온 이곡이 너무좋아 녹음했었지요 지옥같던 신규간호사시절 고향으로 휴가내려왔다 다시 서울가는 기차안에서 이곡을 틀었는데 눈이많이내린후라 기차안에서봤던 눈이내려앉은 하얀 설산의풍경 과 이곡이 오버랩되면서 평생있지못할 잔상을. 추억을 만들었었지요 기차안에서보는 눈오는풍경도. 이곡도 정말 눈물나게아름다웠었어요
@구자혁 아니에요^^인어아가씨란 드라마에요 그린로즈에도 이노래가 나왔나보네요ㅎ
@구자혁 감사합니다 잘은모르지만 올드팝을 좋아해서 컬러오브나잇.모나코도 가끔 듣곤했던거같아요 추천해주신 모노라는 곡찾아보았는데 아 이노래!..했어요 다 들으며 좋은곡이다 생각했던 곡들이네요 올드팝은 전주도 참아름답고 좋은거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이야기네요 뭔가
1ㅣ1ㅣ
1ㅣ1ㅣ11111ㅣㅣㅣㅣㅣㅣㅣㅣㅣ
나의 돌아올수없는 청춘시대1020대 들었던그노래.
감사합니다.
아 옛날이여 .21살대학생때로 돌아가고싶은밤이네요.
32년전 첫사랑 때문에 알게된 노래
어디선가 건강하게 잘지내길
내나이 벌써 52 그때가 그립고 그리울따름
Eu também muitas saudades desse tempo maravilhosso...
중학생때 점심시간에 올드팝송 틀어주는게 너무 싫었는데 15년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듣고싶어진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난 일부러 이노래
찾아서 듣곤하는데
댓글은 첨 올리네요.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추억이 방울방울
샘솟는데~아! 그립다.
석숭님 반갑습니다 음악 🎶 최고 입니다 응원할게요 🎉
석숭님
감사!!!
합니다
그 음악은 초월하여
그곳으로 데러다줍니다
그 좋은추억으로 ᆢ
비가 내리는 새벽에… 밖에서 내리는 빗소리와 같이 필링을 들으니 제 마음이 힐링됩니다.
삶이 힘들어 지고 서글퍼 질땐 이 노래가 듣고싶어
찾아오게 되네요
위로가 되는 노래군요
아웅~~~ 언제 들어도 좋아~❤
호소력이 짙은 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음악을 손쉽게 접하지만 단어의 선택, 배경 등에
많은 고뇌와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노래도 굿이네요 즐감햇습니다 영상도 굿이네요 이노래 였군요 땡큐에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어릴때부터 감미롭게 즐겨 듣던 노래.. 넘 좋아요,.,
너무 힘든 올해...아이는 그렇게 떠나고 집으로 운전하며 돌아오는길에 가속페달을 밟고 운전대에서 손을 놓았지요, 주님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외치며...삶의 끈을 놓으려던 그 찰나에 라디오에서 잔잔히 이 노래가 들려옵니다..바람이 유난히 거칠게 몰아치던 그 날 우리는 이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사랑했죠~ 사별한 남편과 우리 서영이를 가졌던 그 날...2000년 4월 2일 새벽에 우리에게 기적같이 왔던 그 날~ 21년간 우리 곁을 지켜주고 엄마 아빠랑 평생살겠다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서영이가 그렇게 지난달--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운전대를 그냥 놓을지 꺾어서 해안가로 떨어질지 고민하다 다시 이겨내봅니다 그 날 그 생각하며~ 다음 생에서는 우리 이쁜 딸, 엄마가 대신 아플게 그리고 또 우리 딸로 나타나주렴
힘내세요.그 마음의슬픔을 누가알겠어요 주님이아시지요 평강이 그대의마음속에
나중에천국에서만날겁니다.
해같이빛난모습으로
너무. 그마음 이해합니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가요. 기쁜것만. 인생 아니예요 슬픈것도. 이겨내보세요 원지 저도 많이 슬프네요
남자가수가엄청감미롭게부르네요
호소력짙네요
🌸🌸🍷🍷
이 노래를 들으면
김광준 이란 이름이 떠오르네요
대구 어딘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아주 오래전 좋아했던 그사람
한번쯤 만나보고픈데
같은 대구에 산다면 우연히라도
한 번 마주칠수도 있을까 했는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서
모습도 많이 변했을텐데
혹시라도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바램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멋진 음악,
제가 참 좋아했던 노랜데,
좋아요 아주 아주^^
Feelings for all
My Iife l'll fee it
사랑의 감정
내 평생 동안 느낄거예요
추억의 음악 감사해요 행복한 주일되세요 ~
학창시절 음악다방에서 한글로적어서 신청해서듣던팝송들 너무 잘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요즘 듣기 힘든 노래네요~^^ 추엇 소환 입니다~~^^ 추억어 방울방울~^^♡
추억이 새록새록 음악다방 신청곡 매일들어도 듣고싶어던 아름답지만 슬픈곡 오랜만에들으니 옛추억이.....
말죽거리 잔혹사로 알게 된 노래에요 ㅋㅋ영화나 들마의 순기능이 좋은 노래를 알게 해준거에요... 그때가 중딩이었는데 벌써 30대가 되어서...휴..ㅋㅋ
자전거타고가던
영화속풍경
두주인공이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좋은 곡.
잠시 머리 잘 식혔습니다
음악 보물창고 같군요
대단하십니다
40년전에 테이프로 들었을때 감미롭고 잔잔함에 빠져들었는데..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추억소환하며 행복합니당~~^^
잠들기 전 같이 누운 엄마의 머리맡에서 흘러나오던 올드팝… 이젠 제가 그 나이가 돠었네요. 엄마의 그 때도 지금의 나처럼 나이만 먹었지 다 큰 어른이 아니었을텐데… 마음이 미어져옵니다.
벌써 40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국민학생때 가슴 설레이며 보던 영화ost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때 영화 삽입곡으로 이 노래을 처음 들었어요.감미로운 목소리에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노래.제 나이 58살인데 죽을때 까지 들고 싶은 노래
우연히 듣고 여고시절 이 생각나네요
문학소녀 라고 책끼고 총각선생님 자취방을 친구들과 찿든시절
당촌 국어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러 네요😊
이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오늘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에 나오더라구요 반가와서 여길 달려왔어요 역시 있네요^^
필리핀에서 근무 할 때 들은 Feelings가 갑자기 생각나서 감상했습니다~🎶🌹
예전 mbc 베스트극장에서 잠시스쳐갔던 노래... 1974년작이라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노래가 내 최애곡.. 너무너무 좋다...
고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힐링,힐링
Morris Albert's representative with a sweet voice.
Thank you for uploading all the good videos and music.
Have a nice holiday!
👍💙💓💙👍
ㄱ
'님'덕문에 예전에 좋아하고 따라불렀던 노래를 많이 듣고 있어요.고맙습니다..!!수고 하세요..!!👌👌👌
Oh God !! This song reminds me when I was a teenager. Beautiful ❤
그대여!
나의 진실된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그 무엇이 두려운가요?
사랑의 감정 없이
님은 어찌
하루 하루를
충만하게 살 수 있는지요?
말해봐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고교시절 흥얼흥얼 부르던 곡을 동창친구가 기억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기억나고 가사가 맘에 드는 올드 팝
음악 취향이같아. 구독합니다. 아련한추억 만들어. 고마워요
지금 너무 힘든데 듣고있네요.감사합니다
I hope you're fine and happy now.😊
잘 듣습니다. 해석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좋은곡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고요.
학창시절엔 주옥같은 팝송을 주로
녹음해놓고 수십번 듣곤 했는데..
필링~오~오~오~필링...
감미로운 멜로디~~
2022년
들어도
넘좋타
Thank you for your musics & vedio clips which are beautiful !
Betifol song love it thanks jou ingrid akkermans
우리 현수 하고싶은거 다해~
너무 신청이 많이 들어와서 거르고팠던~😅
디스크 쟈키~대학가와 울 집,업장에서도~그 땐 부러워(?)도 하고 인기도~
참, 그 인기라는 거...😂
사랑이란 감정이 들어오지 못하게 봉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피 마르는 감정 소모가 뒤따르기에 그고통에 한세월 그냥 갑니다.
늘 간절한건데도 뒤따르는 고통이 힘들고 그렇게 하루하루 세월가는게 더이상은 싫어요, 사랑이란 감정이 들오지 못하게 봉쇄한다는 말씀이 참 아프네요
Лучшее исполнение ! Спасибо.
감사합니다 ❤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이하시어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더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남자주인공 디에고 하늘로 갔어요 여자친구에 사랑을 감사하며.......부러워요
위로가 돼요
흐르는세월앞에 달달하고가슴아린음악이
when i first heard this i wasnt that impressed but as the years go by & I've matured./ festered i realise it's a classic
옛날에 많이 듣던 노래에요.
하루에 2편을 편집하시는군요~
편집시 꽤 많은 시간이 걸릴탠데...
아주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Essa música é de um cantor brasileiro. Morris Albert é na verdade Maurício Alberto Kaisermann. Fez sucesso cantando em inglês.
여고시절 오빠께서 사주셨던 팝송데이프 전집...
오빠는 하늘나라 가시고...
이 음악을 들으니 울컥 그리움에 목이 메입니다 ......
어릴때, 첫도전했던 사업이 힘들다가 그대로 무너졌었음. 마음과 의지가 많이 꺾였는데, 그래도 2년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가 곁에서 힘이 많이 되었지.
그 후로도 꽤 한참이나 마음을 못 잡았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둥글고 얇은 cd플레이어에 음악 몇개를 cd에 구워와서 건네줌.
첫 재생음악이 바로 이 노래, 그리고 며칠 있다 이별통보 받고, 6개월쯤인가 후에 그녀가 결혼한다는 얘길 들었어.
그래서 이 음악만 들으면 그 때 취한 몸으로 어느 건물 모퉁이에 기대 한참이나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
넘슬퍼요😢😢😢😢
구독했습니다.
엘피판으로 들은 클레오레인의 필링은 최고의 음악이였습니다.
가수 하림님이 부르면 너무 잘 어울릴듯..
이노래 말죽거리잔혹사에도 삽입되었던 곡이네요 현수(권상우)가 좋아하던 은주(한가인)장면
역시 필링은 모리스앨버트.
코모아저씨 미안합니다.
Recall my best time in the 70s
석승님
누구신 궁금하네요
이 노래도 이대생들18번 신청곡이었는대 당시백판이 많이 있던시절 이노래가 담기 판의 라벨이 뒤집어 붙여져서 이 노래를 틀으면 꼭 반대편에있는and yours is pieces of mine 이라는 노래를 틀곤했다 그래서 이노래를 틀으려면 두곡을연속틀곤했다
이 노래가아니고 refletions of my life 였습니다
명곡은.세월을거스르느듯
عندما كنت صغيرة كلما اتارني فلم او أغنية لا أرى إلا البطل في مسلسل لم افكر باحد والان فهمت الاحساس😢
이 노래 기타소리 좋치?
말죽거리보고 오신분 ㅋㅋ
이거 이태리영화 필링러브로 첨 알았던게 국딩3학년때인가..
나리가보고십다😢😢😢
원 써머나잇하고 Feeling 같은 거 듣다 보면 열대야 밤에 옥상 가서 담배 한대 꼬나물고 얼음컵에다 진토닉-소주토닉 싸게 만들어서 홀짝거리면서 질질 짜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죠
😁😁😁
말죽거리잔혹사 생각남
😢😢😢😢😢😢😢😢😢😢
박~준서~ 워워워 박~준서~
워워워 박~준서~ 롯데의 박~준서~
남자주인공 디에고 하늘로 갔어요 여자친구에 사랑을 감사하며
0:09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
83년도에 처음들었는데 지금들으니 중학교 3학년시절이 생각나네요
♬~~~~~~~
30분전인데 전담팀 분명히 있음 3교대
한윤정
보고싶다.
표절곡이라 재판 후에 이익 88%를 원곡자에게 줘야한다는데...왜 100%프로가 아니라 88?
트럼프 가 대통령 이 되면 ,,많이 나라가 흔들 릴 텐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