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에 힙입어 가 최초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주제들과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 의 예약판매를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0870284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3258602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7870262
인류는 정말 자연재해를 막을 수 없는 걸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2023.06.08.목 재해.....입니다. 최대한 막으려 애쓰는 시도는 해봐야겠지요...우리의 오랜 역사에서 보여지듯. 저는 못 알아듣고 못 하지만요...ㅠㅠ ...이상한 반응의 답변이 와서 들여다보니...아코.. 인터넷 상의 이런 오해도 생길 수 있다는 점...알리고 싶어 적습니다.. 열심히 상대방 의견에 답을 달았습니다..그런데 상대방이 질문을 지웠고 제 답변만 남았는데... 앞에 질문이 상황이 이상한 질문이었고... 질문자 물음이 지워져 저의 답변이 다른 의미로 읽혀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요.. 그러니..인터넷 상이라도 답변에 누구의 답변인지 적거나 질문을 한 번 더 언급하면 .. 서로가 오해하는 상황이나..남을 놀린다는 최악의 상황은 예방할 수 있을 듯 해요.... 얼마전...저도..많은 글을 자웠는데..지울때도..혹시 앞뒤 댓글에 영향을 주는지 고려하고 지워야겠습니다.. 아니면 질문은 지웁니다..라고 내용을 남겨 놓거나요....힘드네요ㅠㅠ 온라인이라고 간편하고 쉬운것 만은 아니네요..익명성..오해... 차라리 얼굴보는 실제 생활이 더 쉬워보이는..^^. 온라인 상에서도 최대한의 배려와 예의는 지킵시다요~~ 제가 댓글홍보대사협의회 소속일까요??? 2023.06.08.목
For instance (a penny has about 2.5 g of mass): At 99% the speed of light, the kinetic energy of the penny is about 1.4 petajoules. This is about 300 kilotons of tnt, or the yield of a small nuclear bomb. At 99.9%, the energy is about 4.8 petajoules, or about 1 megaton of tnt. At 99.9999999%, the energy is about 5.0 exajoules or about 1000 moderate atomic bombs (1 megaton each). At 99.99999999999999999999998%, the kinetic energy of the penny is equal to the energy that the entire sun outputs every second (about 3.6x10^26 J). This would heat the Earth’s atmosphere to the point of roasting everything on the surface.(by Ray Rodgers) 질량이 있는 물질이 빛의 속도로 가속할려면 무한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빛의속도로 날아가는 달걀은 모양도 달걀이 아닌 빛 자체 즉 무한의 에너지를 가진 광선이 되어 지구뿐만 아니라 이 우주도 없애버릴 정도가 아닐까요? 서균렬 교수님 껍질이 깨진다니요? 그리고 서균렬 교수님 빛이 느려지는 건 물속에서 꺽여서 속도가 느려지는 거라고 하셨는 데 그건 굴절률이 다른 매질 사이의 현상이고, 빛의 속도가 느려지는 건 진공보다 공기중이 공기보다 물의 분자가 더 dense 해서 생기는 현상 아닌가요?
김교수님은 '계산해보겠습니다', 서교수님은 '너무 늦었죠' 이런 밈? 같은게 생기는 것 같아서 참 재밌네요ㅋㅋ 자칫 학술적이고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들도 우주먼지 님이 실생활이랑 연결되는 이야기로 풀어내주시는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과학을 보다가 계속계속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학창시절에 이런 교수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면 문과를 선택하지 않았을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교수님들 차례에 이야기 하실떄마다 신이 나서 풀어주시는 이야기들이 듣는 저에게도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우주먼지님도 차분하게 이야기 풀어주시는게 참 쏙쏙 들어오네요. 진행자분도 그냥 감탄사만 연발하는게 아닌 우리가 할법한 궁금증을 질문 하는 스킬이 아주 좋네요. 부디 네분 조합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런분들을 섭외하셨는지 제작진 칭찬해
우리 일상에서 한 20분? 30분 정도 되는 시간을 이야기 형태로 듣고 있어서 재미있는거지, 사실 과학이나 수학 같은 학문을 직접 접했을 때를 돌아보면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선택할 것 같진 않더라고요ㅎㅎ 우리의 일상 대부분이 교수님들 이야기로 가득찬다면... 무섭지 않을까요? ㅎㅎ
14:32 달걀얘기에서 "달걀 껍질이 먼저 부서진다" 라는 서균렬 교수님의 발언이 조금 의문이 들어서 질문형으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원제는 1. 달걀은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 2. 달걀은 빛의 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달걀을 달걀의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크게 이 세가지로 보이는데 바위에 부딪치게 되면 달걀이 바위에게 물리력을 받아 깨지기 전에 바위를 뚫고 나가야 맞지 않을까요? 빛의 속도가 달걀이 맞는 물리력보다 계산을 하지 않아도 훨씬 빠를 것이기 때문에 달걀이 형태가 깨질정도로 물리력을 받기 전에 이미 바위를 뚫고 나가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이 수면 3미터에서 물로 다이빙 할 시 큰 물리력을 받지 않고 입수가 가능하지만 수면 100미터에서 다이브를 할 시 인간의 몸은 큰 충격(물리력)을 받고 뼈가 골절되거나 정신을 잃게되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물이 빠르고 강한 물리력에 반응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유체적이지 않고 일순간 고체 성질을 갖기에 그런것 입니다. 다시 원제로 돌아와 아마 제 생각엔 바위를 뚫고 지나갈거 같은데 제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31:14 우주에 뭔가 물질이 있어 빛을 산란시켜야 그 밖에 있는 사람이 빛을 볼수 있고 우주에는 그런 물질이 없기 때문에 영화는 거짓이라면 지구에서 보이는 별빛은 어떻게 산란되서 관측을 할수 있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거의 전편을 다 봤는데도 과학을 보다는 너무 어렵네요ㅠㅠ
또 너무나 기다리던 영상 올라와서 좋습니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너무 늦게 알았어요. 어렸을 때 이런 컨텐츠를 접했다면 과학을 더 좋아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어렸을 때 군산 공항에서 출발한 미군 비행기가 하늘 위로 지나가면서 음속돌파를 참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인가 사라졌네요.
20:10 지구위치에서 보았을때 목성이 가까워질 수 있나요? 지구가 목성보다 태양에 가까운데 둘은 같이 공전하니까 목성은 지구보다 태양에 머니까 상대적으로 지구보다 공전주기와 도는 거리가 다르므로 지구와 목성은 가까워지려면 지구가 한바퀴를 돌아서 목성에 다가가야하지 않나요?
14:24 0.9*10^16줄의 에너지를 체감해보자 1g의 tnt가 4184J 낸다고 가정할시 히로시마 원자폭탄(TNT 15,000ton) 0.15개의 해당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고, 우리나라 2020년 전력 사용량(552,162Gwh) 기준 1.6일을 사용할 수 있고, 버거킹 와퍼(619kcal) 기준 390만 개의 해당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더 이상은 뇌절이니 생략하겠다.
8:14 소리가 한번 꽝 나는건 탑승자 기준이고, 지상에서는 비행경로상에 지속적으로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콩코드는 이륙 후 최대한 빨리 (사람이 없는) 바다 상공으로 이동해서 음속 이상으로 가속하는 경로를 짰습니다. 9:02 이 사진도 음속 돌파와는 상관 없이 수증기가 응축된 것으로, 음속 돌파 시의 충격파는 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특수 장비를 이용하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힙입어 가 최초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주제들과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 의 예약판매를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0870284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3258602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7870262
인류는 정말 자연재해를 막을 수 없는 걸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2023.06.08.목
재해.....입니다.
최대한 막으려 애쓰는 시도는 해봐야겠지요...우리의 오랜 역사에서 보여지듯.
저는 못 알아듣고 못 하지만요...ㅠㅠ
...이상한 반응의 답변이 와서 들여다보니...아코..
인터넷 상의 이런 오해도 생길 수 있다는 점...알리고 싶어 적습니다..
열심히 상대방 의견에 답을 달았습니다..그런데 상대방이 질문을 지웠고
제 답변만 남았는데...
앞에 질문이 상황이 이상한 질문이었고...
질문자 물음이 지워져 저의 답변이 다른 의미로 읽혀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요..
그러니..인터넷 상이라도 답변에 누구의 답변인지 적거나 질문을 한 번 더 언급하면 ..
서로가 오해하는 상황이나..남을 놀린다는 최악의 상황은 예방할 수 있을 듯 해요....
얼마전...저도..많은 글을 자웠는데..지울때도..혹시 앞뒤 댓글에 영향을 주는지 고려하고 지워야겠습니다..
아니면 질문은 지웁니다..라고 내용을 남겨 놓거나요....힘드네요ㅠㅠ
온라인이라고 간편하고 쉬운것 만은 아니네요..익명성..오해...
차라리 얼굴보는 실제 생활이 더 쉬워보이는..^^.
온라인 상에서도 최대한의 배려와 예의는 지킵시다요~~
제가 댓글홍보대사협의회 소속일까요???
2023.06.08.목
@@dldldl9617눈 수술때문에 끼신 거라고 예전 영상에서 알려주셨음
For instance (a penny has about 2.5 g of mass):
At 99% the speed of light, the kinetic energy of the penny is about 1.4 petajoules. This is about 300 kilotons of tnt, or the yield of a small nuclear bomb.
At 99.9%, the energy is about 4.8 petajoules, or about 1 megaton of tnt.
At 99.9999999%, the energy is about 5.0 exajoules or about 1000 moderate atomic bombs (1 megaton each).
At 99.99999999999999999999998%, the kinetic energy of the penny is equal to the energy that the entire sun outputs every second (about 3.6x10^26 J). This would heat the Earth’s atmosphere to the point of roasting everything on the surface.(by Ray Rodgers)
질량이 있는 물질이 빛의 속도로 가속할려면 무한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빛의속도로 날아가는 달걀은 모양도 달걀이 아닌 빛 자체 즉 무한의 에너지를 가진 광선이 되어 지구뿐만 아니라 이 우주도 없애버릴 정도가 아닐까요? 서균렬 교수님 껍질이 깨진다니요?
그리고 서균렬 교수님 빛이 느려지는 건 물속에서 꺽여서 속도가 느려지는 거라고 하셨는 데 그건 굴절률이 다른 매질 사이의 현상이고, 빛의 속도가 느려지는 건 진공보다 공기중이 공기보다 물의 분자가 더 dense 해서 생기는 현상 아닌가요?
빛이 있으라 라는 말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 우연히 펑하고 생긴 우주를 믿고 있는 모습
@성이름 녹색 성이름씨 문해력? 우습네요 ㅋ 간첩이죠? 보다나 삼프로에 간첩같은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 거 같죠? ㅋ
김교수님 보면서 느끼는게 역시 과학자는 호기심이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어떤 문제가 툭 던져지면 바로 그 자리에서 계산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거.. 이런 호기심이 훌륭한 과학자를 만드는 거 같아요.
원인과 결과가 바뀜~
맞은 다음 주먹을 보셨답니다~!!
거기에 더해서 저런 과정 자체를 즐거워하시는 거 같으셔서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런 호기심은 과학자만 가져야 하는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신문기사나 방송이나 정치인들이 하는 말이 정말 사실인가 하고 자기가 직접 찾아볼려는 호기심과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렇지못하니 국민들은 그들의 말의 호갱이 되어서 지금같은 처참한 정치현실이 나타나는거구요.
김교수님은 '계산해보겠습니다', 서교수님은 '너무 늦었죠' 이런 밈? 같은게 생기는 것 같아서 참 재밌네요ㅋㅋ
자칫 학술적이고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들도 우주먼지 님이 실생활이랑 연결되는 이야기로 풀어내주시는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과학을 보다가 계속계속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질문인데요?
고백하기전에 차이는게 특수상대성이론 위반이랰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님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에 이은 고백하기전에 차이면 인과율에 위배되는 행동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여자에게 " 야 너 인과율에 위배되는 행동하지마 "ㅋㅋㅋㅋㅋㅋ크킄ㅋㅋㅋㅋㅋ
13:10
김범준 교수님과 서균렬 교수님께서 옆에 나란히 앉으셔서 한 분께서 말씀하시고 다른 분께서 보충설명이나 리액션 하는거 진짜 왜 이렇게 좋지 심지어 목소리 내시는 것도 김교수님은 발랄하고 서교수님은 차분해서 더 케미가 좋은 것 같은 느낌... 이 조합 쏘굿...
솔직히말해서 보다 초반에는 약간 서로 견제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서서히 서로 믿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서교수님은 개그욕심이 있으신 모습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정부찬-b2v 견제라기 보다는 서로 전공이 다르니까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는 얘기들을 해주는거죠. 근데 이런 사소한 부분을 불편해하는 사람이 댓글에 몇명 얘기해서 아마도 피드백이 된거겠죠. 지금 보다에서 최고 잘나가는 컨텐츠니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ㅋㅋㅋ 진행자분도 어느정도 수준의 지식을 갖추고 계신 덕분에 저 귀한 분들 모신 자리에서 툭툭 던지는 질문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게감 있는 티키타카가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이 코너는 진짜 더 흥했으면 좋겠다
수준 있으신분이에요 삼프로tv 진행하심! 매불쇼도 하시공ㅋㅋ
더 이상 서유리한테 구박받던 M16논란메이커가 아니란 말이야!
진짜 인정
다른 채널에서도 과학도들과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신기했음.
매불쇼 진행하는 최욱이 이거 진행했으면 과연 쫓아올수있을지ㅋㅋ
김범준 교수님 질문 하나 나올 때마다 너무 재밌어하시는 게 보여서 덩달아 즐겁네요 ㅋㅋㅋ
이 조합 너무 좋음 뭔가 할아버지 아빠 아들 3세대에 걸쳐 폭넓게 과학을 설명해주는 느낌에 세분 케미도 점점 좋아지는거같음 ㅋㅋㅋ
@user@patriot tkh 할배 핵원툴초고수
@user@patriot tkh 우리나라에서 해당분야 최고 권위자인데 방구석에서 빤스만 입고 댓글다는 너가 공부하라 소리하는게 참 ㅋㅋㅋ 헛웃음만 나온다.
@user@patriot tkh 분야가 다른데 어쩌란거임 ㅋㅋㅋㅋ 대중적으로 알려진 의사만해도 직군이 나눠져있는데 그 안에서도 세부적으로 나눠지고 걸러지는데 우주는 그거보다 스케일이 더 크니까 훨씬 전문분야가 달라지는거임 뇌의학 전문의 데리고와서 심장치료 해보라고 하셈 그냥 기본만 할수있는거지 아에 틀이 다른데
@user@patriot tkh 진짜 멍청한 소리하네ㅋㅋ
@user@patriot tkh 다른 댓글에서 교수님 이상한거같다 하니까 그냥 무지성 물타기 시작하는게 참... 자긴 똑똑해보이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자 세분 정말 모두 천재 이신거같고 존경스럽네요 진행자분도 과학적지식과 이해도가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신거 같아요 못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나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교수님들 점점 친해지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계속 볼수 있으면 참 좋을듯
와...진짜 과학자들...교수님들 너무 멋있다....진리에 대한 탐구...우리가당연하다고생각하는것들을 왜당연하지? 의문 하나로 저렇게 심층적으로 분석하다니...존경합니다...
진짜 재밌게 정주행하고 있어요.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주제들을 즉석으로 얘기하고 이론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건 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세 분 모두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ㅋㅋㅋ
아직 16살 밖에 안되는 중3인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물론 교수님들이 말하는 수식이나 어려운 개념들은 “히ㅣㅎ 머찌당” 하고 끝나지만
영상 자체의 주제에 대한 재미는 너무 좋았어요
다들 인과율 위배 상태라 아인슈타인님께서 오빠 타이틀을 반납하셨답니다~❤
와.. 교수님들은 과학에 광기가 사린게 보인다.. 즉각 즉각 재밌다.. 하면서 손은 계산.. 개멋있다 진짜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채널 ㅋㅋㅋ 영상 많이 올라왔으면
다들 즐기시니까 저 자리에 있을 수 있겠지만
특히 김범준 교수님 뭐 설명하실 때마다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시는거 너무 멋있네요 ㅋㅋㅋ
괜히 저도 웃습니다
진행자 과학자 모두가 균형있게 잘 맞음..
너무 재밌어서 유튜브 뜨면 항상 봅니다...
아이들 교육용으로 최고인듯해요.
이런 콘텐츠가 많았으면 합니다.젬나게 잘 봤습니다.
정영진이 없엇으면 다른 과학채널이랑 다를게 없는데 우리가 궁금한걸 대신 물어봐줘서 좋음
그냥 농담처럼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서 질문해도.. 그걸 과학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과학을 흥미롭게 해주시는 분들~
김교수님께서 과학 이야기를 하실때의 눈은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맑고 빛나네요. 아름답습니다. 뭔가를 그렇게 사랑할수가 있다니요.
물리교수님이 수학수식으로 설명해주시는거보니까
완전 똑똑하신게 확 느껴지네요.. 수알못 입장에선 진짜 너무 멋있어요..
진짜 보다 시리즈 중에 최고로 재미있습니다. 특히 이번 빛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푹 빠져서 봤습니다.
4:20 계산 시작
5:25 계산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청자의 눈높이로 설명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
재미있어요!
이 코너는 절대 없어지면 안된다...
협찬 들어오셨습니다~
탑 교수님들이 설명해주시는 이런 고품격 강의를 무료로 집에 누워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다...
김범준 교수님께 수업들어본 학생입니다. 2:48 많이 계산했죠
20:39 지금이나 그때나 머언 산으로 가서 올라가야하는건 대학원생이여따 ㅋㅋ
물리학 교수님 계속 계산하시는거 너무 재밌다ㅋㅋㅋ
서균렬 교수님 2시 뉴스 외전에 지금 나오고 있네요 아무 생각 없이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교수님 나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학창시절에 이런 교수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면 문과를 선택하지 않았을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교수님들 차례에 이야기 하실떄마다 신이 나서 풀어주시는 이야기들이 듣는 저에게도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우주먼지님도 차분하게 이야기 풀어주시는게 참 쏙쏙 들어오네요.
진행자분도 그냥 감탄사만 연발하는게 아닌 우리가 할법한 궁금증을 질문 하는 스킬이 아주 좋네요.
부디 네분 조합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런분들을 섭외하셨는지 제작진 칭찬해
그냥 앉아서 재밌는 얘기하니 즐거운거지 막상 원서펴놓고 계산하고 머리써야하면 눈물흘리걸요 ㅋㅋㅋㅋㅋㅋ
수학 없는 물리는 책임 없는 쾌락...
@@βεομκυν 멋진 비유네요…
우리 일상에서 한 20분? 30분 정도 되는 시간을 이야기 형태로 듣고 있어서 재미있는거지, 사실 과학이나 수학 같은 학문을 직접 접했을 때를 돌아보면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선택할 것 같진 않더라고요ㅎㅎ 우리의 일상 대부분이 교수님들 이야기로 가득찬다면... 무섭지 않을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리가 무슨 개밥인줄아나.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깐 재밌고 쉬운거지
14:32
달걀얘기에서 "달걀 껍질이 먼저 부서진다" 라는
서균렬 교수님의 발언이 조금 의문이 들어서 질문형으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원제는
1. 달걀은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
2. 달걀은 빛의 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 달걀을 달걀의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크게 이 세가지로 보이는데
바위에 부딪치게 되면
달걀이 바위에게 물리력을 받아 깨지기 전에
바위를 뚫고 나가야 맞지 않을까요?
빛의 속도가 달걀이 맞는 물리력보다 계산을 하지 않아도 훨씬 빠를 것이기 때문에
달걀이 형태가 깨질정도로 물리력을 받기 전에
이미 바위를 뚫고 나가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이 수면 3미터에서 물로 다이빙 할 시
큰 물리력을 받지 않고 입수가 가능하지만
수면 100미터에서 다이브를 할 시
인간의 몸은 큰 충격(물리력)을 받고 뼈가 골절되거나 정신을 잃게되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물이 빠르고 강한 물리력에 반응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유체적이지 않고 일순간 고체 성질을 갖기에 그런것 입니다.
다시 원제로 돌아와 아마 제 생각엔 바위를 뚫고 지나갈거 같은데
제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물리학에서 빛의 이야기를 빼고서는 이야기할수가없죠.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어린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과학자라고 답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옛날은 1순위가 과학자였는데 이젠 유튜버나 의사가 되어버렸으니... 과학자가 더 대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이분들 나오셔서 16시간짜리 토크쇼 하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운 받아서 미국 출장갈때 보면 시간 순삭일듯 ㅠ
진행자분의 과학 지식이 어느 정도인거죠? 자리에서 바로바로 이해가 가능한 분이라 전문가분들과 대화도 부드럽고 구독자에게 다시 쉽게 정리해주니 좋네요
과학에 조예가 깊다기 보다 순발력 좋고 똘똘하신듯. 미국에서 로스쿨도 다녔었음.
이거 주에 3번 이상 올려주세요 젭알 ㅠㅠㅠㅠㅠ
김범준 교수님 항상 말씀도 사부작 사부작 행동도 사부작 사부작 어느샌가 나도 사부작 사부작 범며듦...ㅎㅎ 성대공대 친구들 좋겠어요.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재밌는 주제들과 전문가님들의 조곤조곤한 설명들이 너무너무 듣기 좋고 재밌네요 👍 👍 👍 👍
진짜 최고다. 이 방송 컨텐츠 아이디어 낸 분 포상휴가 줘야 됨ㅋㅋ
최근 본 과학컨텐츠 중 너무 좋은 영상 같아요
진행자분 과학 상식 수준도 어느정도 뒷받침되니 너무 흥미롭게 진행되네요 ㅎ
관객 수준이 높아 긴장 스릴 재미 다 보장되네요~😂
고맙습니다~❤
괜히 과학자, 과학자 하는 게 아니구나. 교수님들이 어렵게 배운 학문들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다 ㅠㅠㅠㅠ
우주먼지님 옷에 있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물리학과 학생인데 공부할때마다 포기가 마렵지만 이런 재밌는영상 보면서 동기부여 받아가서 너무좋습니다…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네 ㅋㅋㅋㅋ
과학을 다루시는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럽고 멋있어보임...
보면서 느끼는건 정영진님 인사이트가 좋으셔서 모르는데도 꽤뚫는 의견을 상당히 내시네요.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보시분의 인사이트가 높으신거예요..
아는만큼 보인다...
저는 아무말 대잔치 중입니다. ..
미천한 소녀가 뭘 알겠사옵니까???
교수님들 자기분야 얘기하실때 왜케 귀여우시지.....ㅋㅋㅋㅋㅋ
아 이 컨텐츠 길게 했으면 좋겠다
와 점점 재밌어지네요. 세분 나이 분포도 재밌고 말씀하시는 것도 점점 세련되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세분다 설명에 막힘이 없이 너무 깔끔하다 가지고 있는 지식에 깊이가있고 정리가 완벽하게 되어있기에 가능한 일…
진행자분 부럽습니다 저런 이야기들을 직접 저 자리에서 들을수있다니
이분들 정말 돈 많이 주고 국가에서 대접해야 한다.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가 아니라 과학자가 대접받는 대한민국 만듭시다.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가가 젤 중요한데
@@크크크민국가발전하려면 없으면 안될분들인데 뭔헛소리지 과학이 없으면 미래가없는데
ㅂㅅ 그걸 사업화해서 가치를 창출하는것도 중요하고
저런 박사님들이 연구한 결과물들이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그중에하나도 니가 말하는 의사들이다
국가 발전 및 미래 경쟁산업 경합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구만 논점 이해를 못함?
그걸로 벌어들이는 외화가 얼만뎈ㅋㅋㅋㅋㅋ그돈으로 다 저런 연구에 지원해주는거다ㅋㅋ애들이 유튜브만 보니까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전혀 알지를 못하넼ㅋ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교수님들 부디 오래오래 촬영해주세요🙏😆
26:46 실수를 바로 캐치하시네
뭔가 이상하단걸 눈치 챈건가보다 ㄷㄷ
진짜 30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집중력 하나도 안 깨지고 너무 재밌게 봤네요..
이렇게 멋진 김범준교수님께 수업듣는게 영광입니다
매주 챙겨보는중 선따봉 후감상
물리법칙을 위배하셨습니다
실제 녹화시간은 상당히 길지않을까 라고 생각이드는데 스탭분들이 부러워지는 느낌이네요 ㅋㅋ 네분의 캐미를 풀버전으로도 보고싶네요
조금 딱딱한 과학코너 일순 있지만 진행자분의 적절한 질문과 물흐르는듯한 진행으로 더 풍성한 재미를 주는것 같네요. 너무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다 대본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대화 너무 재미있습니다 현대판 공상과학대전 같네요 ^^ 많미많이 만들어주세요!
31:14 우주에 뭔가 물질이 있어 빛을 산란시켜야 그 밖에 있는 사람이 빛을 볼수 있고 우주에는 그런 물질이 없기 때문에 영화는 거짓이라면 지구에서 보이는 별빛은 어떻게 산란되서 관측을 할수 있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거의 전편을 다 봤는데도 과학을 보다는 너무 어렵네요ㅠㅠ
그 뜻이 아니라 우리가 볼 수 있는 각도가 정면이 아니면 안보인다는 겁니다..
지구와 태양 가운데에 우주선을 타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 가운데 사이에서는 지구로 이동하는 빛이 안보일 거 잖아요
왜 어릴때는 이런 흥미로운 것들이 재미가 없었을까 싶은데.. 나이 먹고 보니까 진짜 시간도 순삭이고 너무 재밌네요 ㄷㄷ..
진행자와 교수님 모두 너무 대단하세요.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35분 영상이 정말 빛의속도로 느껴질정도로 빠르게지나갔다...넘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ㅎㅎ 진행자분도 똑똑하신분인데 저기에서는 그냥 모든게 신기한 어린아이같은 느낌이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해한 것 같은데 하나도 이해 못하겠는
이런 대화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제발 계속해 주세요 ㅠㅠ 너무 유익해요…
서교수님 진짜 품격있어보이신다
진짜요.. 너무기품이 넘치심
교수님 신나서 설명하는거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ㅎ
요즘 진짜 젤재밌는 컨텐츠 ㅋㅋㅋ
서울대교수님 보이스너무 좋으셔.. 잘때 틀어놓으면 램수면ㄱㄱ
또 너무나 기다리던 영상 올라와서 좋습니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너무 늦게 알았어요. 어렸을 때 이런 컨텐츠를 접했다면 과학을 더 좋아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어렸을 때 군산 공항에서 출발한 미군 비행기가 하늘 위로 지나가면서 음속돌파를 참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인가 사라졌네요.
세 분 교수님도 진짜 좋고 훌륭하시지만 mc분의 센스가 이 시리즈를 잘 살리는거 같아요?
서균렬 교수님 인터뷰 영상 많이 챙겨봤는데 멋지세요
우아하고 보석같은 지식인😊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오펜하이머 개봉 후 영화 리뷰 해주시면 유익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20:10 지구위치에서 보았을때 목성이 가까워질 수 있나요?
지구가 목성보다 태양에 가까운데 둘은 같이 공전하니까 목성은 지구보다 태양에 머니까 상대적으로 지구보다 공전주기와 도는 거리가 다르므로 지구와 목성은 가까워지려면 지구가 한바퀴를 돌아서 목성에 다가가야하지 않나요?
이런 프로는 조회수 천만 넘어야하는데
ㅜㅜ너무유익하고 재밌어요
과학이 이렇게 재밌게 다가올수있다니..감사합니당
진짜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순기능이란 이런강의를 온라인으로 볼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이해하며 듣지는 못해도 과학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꾸벅. (_ _ ,,
우주에 관해서 앞으로 많이 얘기해주세요 너무 흥미롭습니다!
김교수님 얘기 나올 때마다 실시간 계산 뭔가 웃긴데 한편으로는 뇌섹남 같으시고 멋지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들 진행자가 흥미로운 질문을 할때마다 몸을 가만히 못두시고 서로 말하고싶어하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과학을 너무 좋아하시는듯
어쩌다 우연히, 한번 보게되었는데, 그 뒤로 계속 보게 되네요 미쳤다.. 분량도 훌륭하고, 세상이 너무 신기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31살에 과학에 흥미를 알게되다니..
31살이면 얼라지
너무 잘맞아 3분 과학자들 ㅋㅋ 캐미가딱이야
13:43
14:24
0.9*10^16줄의 에너지를 체감해보자
1g의 tnt가 4184J 낸다고 가정할시
히로시마 원자폭탄(TNT 15,000ton)
0.15개의 해당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고,
우리나라 2020년 전력 사용량(552,162Gwh) 기준
1.6일을 사용할 수 있고,
버거킹 와퍼(619kcal) 기준
390만 개의 해당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
더 이상은 뇌절이니 생략하겠다.
모든 유튭 영상들중에 스킵 절대로 하지않고 보는 유일한 컨텐츠. 과학에 문외하지만, 세교수님의 맛있는 설명과 진행자분의 진행때문에 가능한거 같습니다. 같은 1주일 비슷하겠지만 드라마 예능 보다 과학을 보다를 기다릴때가 가장 설레입니다👍
8:14 소리가 한번 꽝 나는건 탑승자 기준이고, 지상에서는 비행경로상에 지속적으로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콩코드는 이륙 후 최대한 빨리 (사람이 없는) 바다 상공으로 이동해서 음속 이상으로 가속하는 경로를 짰습니다. 9:02 이 사진도 음속 돌파와는 상관 없이 수증기가 응축된 것으로, 음속 돌파 시의 충격파는 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특수 장비를 이용하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명예교수님 목소리 톤이랑 어투가 진짜 듣기 편안하시다ㅋㅋㅋ
ㅇ ㅏ 너무너므넘흐 잼난닷!!!흥미진진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돌려보고 있엇네요. 빨리 다음 편이 보고 싶네요.,ㅎㅎ
재밌게요?
씁쓸하게요?
...열심히 보신다는 점 고맙습니다~
저랑 시작 코드는 맞으시네요~😂
마지막은 좀 부연이 필요 합니다.
고속도로 같이 먼거리에 같은 스위치로 작동되는 등이 여러개가 있으면 순차적으로 다다닥 켜지는걸 이리는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데 전기가 빛의 속도라면 보이는 등들이 우리눈에 동시에 켜지지 않을까요?
진짜 지식과 유머를 다 갖춘 최고의 영상입니다.
와 진짜 대부분 이해는 안 되는데 그냥 신기하고 재밌다..ㅋㅋㅋㅋㅋ그냥 저 세분을 한 화면에서 보는게 너무 신기함..그리고 진행자분이 그나마 눈높이로 질문해주셔서 좋은듯ㅠ
와..빛보다 빠른게 존재하다면 원인과 결과가 뒤바뀌는 관찰자가 존재할수있다고 하니 이해가 쏙 되네요...대박
그래서 거시세계라는 용어가 나오고 미시세계는 인간의 관찰 밖이라서 전혀 다른 법칙으로 제어되는 세계인거죠.
보다 에서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는 교수님 너무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세생만물의 원리를 이해하면 신기할게 없을듯...ㅎㅎ
교수님들의 지식의 향연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영상이 여태껏 보다 영상 중 제일 재밌었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한 번 쯤 보던 분들이 나오시니 더 반가웠네요:)
주제 선정도 의미 있고 기획도 잘 하셨네요.
과학을 보다 시리즈 계속 만들어 주세요!!
13:58 다필요없고 교수님 목소리가 제일 탐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