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axhRl55 "배우는중" 이시면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시면 안 되요 나쁘다는 기준이 뭐죠? 2차 세계대전 그 원인이 히틀러라고 생각하시나요? 독일 국민들이 배고픔에 처참한 현실에 눈물 흘리던 이유가 과연 누구에 의한 것인가요? 독재자를 찬양해야만 했던 사람들은 죄인인가요? 정당화가 아닙니다 그저 편협한 시선으로 그저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지 말고 선과 악을 구분짓지 말라는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독재자가 다스리는 부패한 나라 입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그 태생부터 사이가 좋을 수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icbm과 핵탄두를 러시아가 아닌 서방에 넘긴게 컸죠 소련에서 분리된 우크라이나는 소련을 계승한 국가가 아니므로 명목상 소련에 무기를 소련을 계승한 러시아에게 돌려주는게 도리지만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넘겼습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일까요? 우크라군은 러시아 포로를 학살하지 않았다고 믿습니까? 북한에 파병군이 러시아 전투애서 죽었다는 찌라시를 믿습니까? 역사를 아는 집단이 살아남습니다 부디 그 명석한 머리를 헛 된 망상과 세뇌에 빠져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CBATTH 그게 제가 하려는 말이 뭐냐면 전쟁을 안하는데 포기를 어떻게 하냐는거죠 포기 했으면 자살을 했겠죠 음 네 그 6.25 전쟁때 민간인 사상자가 더 많은걸 알고 있지만 맥아더가 '목표를 달성하려면 모든 유효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절박함, 그것 말곤 대안이 없다'라고 했는데 포기를 한다는건 곧 사기가 떨어진다는걸 의미해서 음 네
와 근데 진짜 영잘알이다 진짜 찰떡이네 영화시작.자막:2022년 우크라이나.이 브금.사이렌소리 듣고 놀라는 가족들. 잠시후 러시아군인이 찾아서 죽임 그리고 요기서 갈림 그리고 우크라이나 군 사령부 딱 자막나오고 젤렌스키가 명령내림 그리고 그 명령은 암살자보내서 푸틴죽이는거 or 한 어리버리한 병사 하나 나와 있고 폭격 오고 막 난리남
전쟁이란게 참, , 우리는 내일을 위해 편하게 잠들고 있지만 같은 시간속에서 전쟁중인 나라는 내일의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까 걱정 하시네 핸드폰이 없을 시절 1950년대에 다른 나라들도 저희와 비슷하게 편안한 밤을 보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네요..남 일이 아닌 것 같아서
막 살 수 있어 살 수 있어 하다가 너무 많이 몰려오자 조용해지면서 딱 울릴거 같음 슬픔 그리고 눈빛에서 죽음을 받아들여야함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눈에 그걸 바라보는 사람이 너무 슬프게 .어쩌면 발버둥 쳤던 고통보다 떠나간 후에 편안한 공간이 존재하겠지 하는 어떤 안도같은 느낌
공허하고 막막함.. 영화 한장면같음 존경스럽다
남자는 지금 전장에서 총알받이로 개고생하는데, 여자는 노래하는거 SNS에 올리고 있네;; 이게 맞냐 진짜
@@attorney3328근데 넌 남자아니잖아.... 됴태남도 남자라고 볼수가있나?😂😂
이거다
@@attorney3328
전장에서 치열하게 목숨 바쳐 싸워주시는 군인분들 당연히 존경함. 근데 너는 그 시간에 여유롭게 이딴 댓글이나 복붙하고 다니는 거 보니까 많이 한가하나봐
@@attorney3328우크라이나 여자들도 싸우는 것 같던데
세기말 아포칼립스 화음같네......
😢
진격거 느낌임....
진심 딱
나는 라스트 오브 어스 생각났음
이 ㄹㅇ 딱 이 느낌임 ...
@@Fjfjiibnjklll아 ㄹㅇ 듣고 나서 바로 거밍아웃 생각남 ㅋㅋ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대한 관심이 식으니깐 이렇게 다시 관심 끌어오는거라 생각하니깐 슬프네
잊고 살았어요......지금 2차 세계대전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러시아가 이렇게 나쁜줄 상상듀 못함
@@rlaxhRl55
"배우는중" 이시면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시면 안 되요 나쁘다는 기준이 뭐죠? 2차 세계대전 그 원인이 히틀러라고 생각하시나요? 독일 국민들이 배고픔에 처참한 현실에 눈물 흘리던 이유가 과연 누구에 의한 것인가요? 독재자를 찬양해야만 했던 사람들은 죄인인가요? 정당화가 아닙니다 그저 편협한 시선으로 그저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지 말고 선과 악을 구분짓지 말라는 겁니다.
우크라이나는 독재자가 다스리는 부패한 나라 입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그 태생부터 사이가 좋을 수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icbm과 핵탄두를 러시아가 아닌 서방에 넘긴게 컸죠 소련에서 분리된 우크라이나는 소련을 계승한 국가가 아니므로 명목상 소련에 무기를 소련을 계승한 러시아에게 돌려주는게 도리지만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넘겼습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일까요? 우크라군은 러시아 포로를 학살하지 않았다고 믿습니까? 북한에 파병군이 러시아 전투애서 죽었다는 찌라시를 믿습니까? 역사를 아는 집단이 살아남습니다
부디 그 명석한 머리를 헛 된 망상과 세뇌에 빠져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rlaxhRl55 2차세계대전이면 러시아보다 독일이랑 일본이 얼마나 악랄한지 알아갈텐데…
@@rlaxhRl55이건 또 뭔소리임? 2차대전에 대해 배우는데 뭔 러시아가 나빠
@@blackid6364 소련때문에 그런가봐요
슬프다.. 전쟁따위는 없어야해 ㅠㅠ
ㄹㅇ 걍 전쟁 말고 키배나 뜨지...
전쟁은 인류를 진화시킨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슬픈 현실😢😢
전쟁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없을수가없지... 남녀불문 인간은 욕심이있고 그또한 경쟁이니... 총칼만 안들었지 자본주의에서 사는것도 다른의미로서의 경쟁 거기서 도태되면 죽느니만못한삶
@@사람인간-m3v 그것도 나름 위험할지도?....
마치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에 대한 애한 + 허탈감을 가득 담은 목소리 같아요
남자는 전장에서 총알받이하면서 개고생하는데, 여자는 노래하는거 sns에 올리고 있네;; 이게 맞냐 진짜
여자는 군대 안가고 부럽네 난 지금 살자하고 여자로 무적권 태어난다(이미 죽음)
@@Skapap ㅋㅋ 당장 ㄱㄱ
@@llilliilill198 남자 걸리면 ㅈ망이긴 한데 오늘 저녁에 한강가봄
여기 맨위에 댓글 두개 쓰신분들 1시간만 숨 참아볼래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화음이다 이번 공격으로 또 얼마나 죽을까? 떠나는 이들을 위로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화음 슬프다
병신 같네 남자들 전방에서 갈리고 있을때 화음 넣으면서 감성 찾고 있는거 뺨개후리고 싶다 진심
남자들은 죽고있는데 태평하게 노래부르는중
진짜 쓸데없다@@실베
@@실베한국의 미래일수도? 근데 지금도 비슷하네
민간인은 잘 안죽긴함
단지 몇명의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받는 현실이 너무 화난다
남자는 전장에서 총 맞으면서 개고생함. 여자는 노래하면서 sns하고 있음. 이게 맞냐?
@@attorney3328 자라
@@attorney3328왜 자꾸 이상한 데서 쓸데없는 말을 꺼내냐 커뮤 좀 그만해라
@@attorney3328한국남자는 총 맞으면서 개고생 안하잖아ㅋㅋ 군대가서 여돌 춤이나 연습하는거 누가 몰라
@@BrSa-dq4lc어허... 이건 좀..
느낌이 뭐랄까.. 곧 다가오는, 필연적인 위협에 저항할수조차없을때, 운명을 받아들이고 심연과 본능에서 비롯되는 원초적인 두려움이라는 감정이라도 잠재우고자 노래로 승화시키는 한 장면같음..
@@dukduk1967 왜 시비임?
@@dukduk1967그냥 병이신가요?
ㅠㅠ
근데 전쟁 왜 이르키는 거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상대로 한탕하려고 그러는 거임?
@@boardleultagonaelyeogaseo 땅돈덩어리
전쟁에 희망이 없다고 느껴서 포기하는 것 같음..왠지 슬픈
저 사람은 군대에 없는데 포기를 어떻게 하는거야
@@зодиак-т7б 군대에 없어도 전쟁때문에 포기했겠죠.
@@зодиак-т7б군대에 있는 사람만 전쟁을 겪고있는건 아니니까요
@@зодиак-т7б사망자 보면 군인보다 민간인이 훨씬 많이 죽었습니다. 무차별 공격 때문이겠죠
@@CBATTH 그게 제가 하려는 말이 뭐냐면 전쟁을 안하는데 포기를 어떻게 하냐는거죠
포기 했으면 자살을 했겠죠
음 네
그 6.25 전쟁때 민간인 사상자가 더 많은걸 알고 있지만 맥아더가 '목표를 달성하려면 모든 유효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절박함,
그것 말곤 대안이 없다'라고 했는데 포기를 한다는건 곧 사기가 떨어진다는걸 의미해서 음 네
난 왜 슬프지않고 공포스럽지
전쟁은 공포스러운게 맞으니깐요. 😢
그게 맞긴한데
뭔가 공포게임 음원 느낌이에요
그 세이렌이라는 괴물 느낌남
전쟁상황이고 언제 어디서 머리에 폭탄이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노래부르면 광기지 그래서 무서운거임
아 저기 지금 전쟁중이었나?ㅋㅋ
진짜 무섭겠다
남자: 전쟁터 끌려가서 총알 받고 비명 지름
여자: 밤거리 거닐며 노래부르고 인스타에 올림
@@Shsj272 이거 ㄹㅇ임 ㅋㅋㅋㅋ
과연 이 영상을 올리는게 인스타 조회수 얻을려 하는걸까 관심이 식은 다른나라에게 전쟁을 알리려는걸까.. 애초에 우크라이나에선 젠더갈등도 별로 없는데.. 그냥 성차별 이러는 애들이랑 성차별이나 없어지고 위 둘 병먹금 하자..
@@Shsj272 ㅋㅋㅋㅋ 총받이 화이팅~ 전쟁나면 게시물 하나 딱 올리기 좋지
@@abihsbjs8685니가 군대가봐라 뭘알겠냐.. 대한민국 현실이 그런법이지..
또다시 공습이 시작 될거라는 무서움과 떨림, 그리고 그 속에서 들리는 슬픔,애절함이 마치 영화처럼 느껴짐…
빨리 이러한 화음이 더 이상 없기를 빕니다😢
뭐만하면 영화 타령.. 현생을 사세요 영화는 현실이 아니라 그냥 문학작품일 뿐입니다
@@hpdldxld찐1따
나도 이런 새끼들이 ㅈㄴ 역함. 뭐만하면 지들 감성으로 영화운운하는 게 ㅈㄴ 감성충들임. 이새기들은 남의 장례식가서도 이지랄할듯
영화 한편 그려진다… 영화 시작한 다움 인트로 시작하는데 처음엔 싸이렌 소리에서 검정화면에 - 2022년 우크라이나 - 라는 자막과 함께 서서히 저 여성분의 화음으로 깔리면서 영화 시작
영잘알 ㅇㅈ합니다
영화제목: 3차세계대전
-우크라이나 대소동-
그리고 폭격 받는 우크라이나 도시 모습보이고
민간인 죽음 그뒤에 주인공나옴
와 근데 진짜 영잘알이다 진짜 찰떡이네
영화시작.자막:2022년 우크라이나.이 브금.사이렌소리 듣고 놀라는 가족들. 잠시후 러시아군인이 찾아서 죽임 그리고 요기서 갈림
그리고 우크라이나 군 사령부 딱 자막나오고
젤렌스키가 명령내림 그리고 그 명령은 암살자보내서 푸틴죽이는거 or 한 어리버리한 병사 하나 나와 있고 폭격 오고 막 난리남
정말 아름다운 영상인데
정말 무섭고 슬픈 영상....😢😢
ㅇ ㅏ…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겠다 ㅠㅠ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더 맘 아프다 ㅠㅠ 왜 빨리 끝나지 않는건가 왜 도울 수 없는건가 너무 안타깝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임? 아님 진짜 모르는거임? ㅋㅋㅋ
너무 슬퍼요
푸틴 한사람때문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다니
뭔가 저 음에 담겨있는 느낌이 “우린 아직 힘들고 공허해요 사람들은 우리를 잊었을수도 있지만 우리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날들이 무지하여 공허함만 남을 뿐이네요.”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저 영상이 너무 슬프다
별로 공감안됨 차라리 전쟁터에서 직접 겪고 살아온 영웅들의 한마디가 더 큰 울림과 감동이있음 저건 그냥 보여주기 show !
너무 무섭다.ㅜ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그리고 우리에게도 전쟁이 오지 않기를ㅜㅜ..!!😭😭🙏🙇🏻♀️
규,글에 가온픽 처봐요 ㅋㅋ 다른 방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ㄷㄷ
대박입니다ㅎ
영화속 한 장면같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서사가 보이는것같음..
전쟁이란게 참, , 우리는 내일을 위해 편하게 잠들고 있지만 같은 시간속에서 전쟁중인 나라는 내일의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까 걱정 하시네 핸드폰이 없을 시절 1950년대에 다른 나라들도 저희와 비슷하게 편안한 밤을 보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네요..남 일이 아닌 것 같아서
공습경보 소리 진짜 무섭다. 실제 상황이면 패닉일텐데.
지금 벌써 전쟁한지 2년이 지나감...ㄷㄷㄷ
3년 다돼가요..
벌써요??..😢
저분은 그냥 마지막까지 음악에 의존하다가 삶의 마침표를 찍는게 아닐까,.
고어영상중에 우크라이나 군인 귀ㄷ 자르면서 고문하는영상 있던데
@@죽이개-m9q존나 어쩌라고
@@죽이개-m9q세상은 넓고 이상한 놈들도 많구만
@@Korea-하융왜?
@@죽이개-m9q으 아프것다.
왜 슬프게 들릴까... 공습경보가 일상 같아진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뭔가 아포칼립스 끝나고 나만 마지막으로 살아남았고 폐허가 된 도시를 걸어다니는 느낌...
슬퍼요.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런 화음으로 모든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당신이 바로 진짜 진정한 뮤지션, 가수 입니다. 존경합니다
0:05 이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당연히 무서워야지 재난상황이 발생했을때 대피하라고 알려주는 3단계니까 들리면 존나 대피소로 뛰어야지
영화같다 멋지다 대단하다 이러고있네 ㅋㅋ 진짜 영화는 전쟁터에서 일어나고있는데
자기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전쟁의 비극을 알리고 관심을 모으려는거지 전쟁중에 한가하게 노래나 부르냐는 무지성어그로가 있네ㅋㅋㅋ 윤동주 시인한테도 일제강점기에 한가하게 글이나 쓰고있었냐고 할듯😂😂
걸스 캔두 애니팡!
저게 뭔 전쟁에 비극을 알리는 거임? 내가 진짜 ㅈㄴ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거리가 여기다 윤동주를 왜 대입해....전쟁으로 따지면 윤동주는 선전가인데
@@양갱yangguin 이게 선전이 아닐 이유는 뭐임? 공습경고에 화음을 넣는 영상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쟁의 참혹성을 떠올리게 만드는데 현대 시대에 걸맞은 선전이라 생각함
공감합니다 정말 표면만 볼 줄 알고 까내리기 급급한 무지한 사람이 많네요
저 위에 사람 댓글 쓴 거 보니까 전쟁나면 정치인들 욕하는 게 왜인지도 모른다는 능지를 가진 사람인 걸 알 수 있습니다.. 무시합시다
가로등 빛 받으면서 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전쟁 공습경보에 화음 넣으면서 노래 부르니까 너무 애잔하고 먹먹해짐.. 이 후 상황은 진짜 처참했을듯..
Sns의 광기가 ㄹㅇ 무섭네 공습경보 울리는데 대피안하고 영상찍는거보면..
제목이랑 글 다 안 보면 ”와!! 잘 부른다!!“이러는데
제목 보고나니 눈물나네요…
진짜 너무 아름답고 뭉클해진다ㅜㅜ😢
대체 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그 나라
사람들이 고통 받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래요❤
😢 온세상 모든 인류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할 권리가 있다
꿈꿨는데 이 소리가 제 귀에 흘러들어 왔어요. 부디 몸 조심하시길
슬픈건 저게 익숙하듯 노래를 부른다는 거임
과연 전쟁터에서도 저런 여유를 부릴수있을까요? 정말 나라를 위하는 여자들은 병원에서 간호하고있습니다
후방이니까 저런 영상 올릴수있는거지ㅋㅋ 남자들은 최전선에서 죽어나간다
도망도 안가고 텅빈 거리에서 남기는 유서같아ㅠ 이게 영화가 아니라니..
훈련시켜서 투입시켜라
니가 뭔데ㅋ
그 아포칼립스물중에 인간이 멸망하고 나만 남아서 미쳐버리고 외로움과 공허감에 노래로써 승화하고 있는 느낌
추모하는 듯한 화음이네요ㅠㅠㅠㅠ 밥먹다가 울컥
와 충격적이네...
사이렌에 화음이라니 절망적인 느낌에 눈빛이 심금을 울려버리네
사이렌 소리만 들으면 소름이 돋는데 저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 ? 저 분도 노래를 부르면서
두려움을 느꼈을텐데,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솔직히 정치나 전쟁관련은 정말 관심이 적었는데 이 소리는 너무 마음이 아파져서 관심이 가게되네요.. 전쟁 정말 싫다 ㅠㅠ
익숙하다라고 말하는것 같아...화이팅
몇일전 우크라이나 전쟁 다큐(?)영화 봤는데..공포,절망감,슬픔 그대로 보여주고. 아기들 죽는거 부모마음 너무 안타깝고ㅠ 최전선에 군인들은 얼마나 더 끔찍하고 괴로울지도 생각해봄.
평화와 자유가 함께하시기를
이런 두려워지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도 익숙하듯이 화음 넣는게 어떻게 보면 슬프다. 전쟁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뭔가 이 전쟁은 끝나지 않을거라고 체념한것같네요…😢
왜 눈물나냐
멸망의 때가 다가왔을때 홀연히 나타나 노래를 부르는 천사.
이 여자가 걷고 있는 도시가 정말😢 텅텅 비어 있는 느낌... 무섭네요😢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공습경보가 울리자 다 포기하고 부르는 마지막 노래같음ㅠㅠ
공습경보 사이렌에 저 세이렌 같은 화음을 넣으니까 좀..공포스러우면서도 슬프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공허함만이 가득 찬다.
이 전쟁은 그 누구도아닌 그저 푸틴한명때문에 벌어진거
진짜 눈물 날 것 같은 쓸쓸함….
아무도 도와주지도…. 바라봐 주지도 않는….그냥 세계에 혼자남은 기분이다….
전쟁은 나이많은 정치인 일으키고 죽는건 젊은이들 그리고 어린이
그녀는 전쟁이 아니었다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어
이 사람도 내 옆에 있는 사람도 다 죽음의 문턱 앞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면 제정신으로는 못 있을테니 하나의 수단으로 노래라도 부르는 것이겠지.... 직접 죽인 것 만이 살인은 아닌데.. 역시 국가 원수 한 사람이 나라의 존망과 그 외 모든걸 만들어보이는구나.
막 살 수 있어 살 수 있어 하다가 너무 많이 몰려오자 조용해지면서 딱 울릴거 같음 슬픔 그리고 눈빛에서 죽음을 받아들여야함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눈에 그걸 바라보는 사람이 너무 슬프게 .어쩌면 발버둥 쳤던 고통보다 떠나간 후에 편안한 공간이 존재하겠지 하는 어떤 안도같은 느낌
죽을걸 알아서 저렇게 마지막으로 노래라도 부르는걸까...? 와..뒤에 사람 없는거 봐...ㅠ
사이렌 소리가 세이렌 소리같이 들림..
이거 보는데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한게 참 .. 마음이 먹먹하다
그래서 사람이 죽었나?? 깡패 정부 때문에 국민께 알릴려고 계엄 선포한거잖아
우리도 이런 과거가 있었는데
전쟁은 진짜 없어져야함 ㅠ
댓글창 보면 우리나라도 딱히 정상은 아닌듯
우리나라는 ㄹㅇ 계엄령내리고 북한에 총쏴서 국지전 계획한 윤석열 보유했는데 탄핵도 못하고있는 나라임 정상아님 ㅠ
몸 약한 장애인 남자들은 공익으로까지 끌고가서 부려먹는데 몸 건강한 여성은 공익조차도 안하는데 당연히 정상 아니지ㅠ
영화에서 어떤 신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저 소리의 무서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진정시켜 주는 거 같다.
약간 사람들 다 죽고 나만 살았는데 공허한 마음에 저렇게 울부짖는 그런 느낌..
매일 듣고 싶은 노래다 굥 보면 한국에서도 조만간 들을 수 있겠디
이미 엎질러진 전쟁은 돌이킬수 없는 사실이 5억년 버튼을 누룬것과 비슷해보입니다 5억년 버튼을 누루고 기다리는 느낌
나도 이제 저 나라 신경쓸 주제가 아니구나
전쟁이 말이되냐 진짜 사람들 다 다치고 죽는데, 희생되는 사람들 대체 뭔 잘못이있을까.. 전쟁은 사라져야함😢
왜 이게 공포 스럽지?.. 😱😱
근데 난 이 공습경보 소리가 더 공포스럽더라.. ☠️
영화 오프닝에 나올 것 같다.. 비극적이고 고된 그런 전쟁 영화 도입부..
전쟁때 내일아닌듯이 흥얼거리는 그성별을 잘표현한 동영상
그렇게 한심하게 사는데 왜 사냐
너무 맞말인데 남자들 다 전쟁터에 잇는데 이런 거 쳐 올리고 잇노
@@김정우-t5v 남자들이 아니고 군인이라고 해야지 여군들도 전쟁터에서 같이 싸우는데ㅋㅋㅋ 그리고 군인 아닌 남자들도 저 여자처럼 할거 다 함
저 화음안에 엄청난 감정이 담겨있을 생각을 하니까… 먹먹하고 마음이 미어지네요….
진짜 공습경보 사이렌 소리.질제로.들었을 때 너무 너무 무서웠는데... 꼭 전쟁종식 평화의 날이 오길
진거에 나오는 노래같네..
저런거에 안무서워질만큼 많이 들은거잖아… 화이팅!! 전쟁 빨리 끝내자ㅏ
저건 포기한 거임
넌 또라이다
그래보여서 못보겠어요 보통 저런 소리 들리면 살려고 미친듯이 뛸텐데
넌 나가라 걍 ㅇㅇ
Wwe에 뭔 과몰입
포기가 뭐임??
끝나지 않는 전쟁을 묘사한 영화 엔딩씬 같고 이 마지막 장면이 사람들 마음에 엄청나게 착잡하고 무거운 슬픈을 전달했을것 같다. 저 여성분 눈만 안떴으면...
남자: 전쟁터 끌려가서 총알 받고 비명 지름
여자: 밤거리 거닐며 노래부르고 인스타에 올림
정치인들 때문에 전쟁이 나고 고위 공직자 기업인들 빠지면 그 전쟁에서 상처입는건 일반 사람들이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전쟁만 터지면 정치인들 욕 못해서 안달임?
@@양갱yangguin 전쟁이 터지는이유가 정치로 부터 시작되기 때문
@@양갱yangguin진짜 말이 안나오노... 울 게이는 전쟁 나면 "와 영광스러운 조국을 위해 뒤져줘야지!" 이러노?
@@와사비가이 ㅇㅇ
@@양갱yangguin 내 답변으로 납득했어?
전쟁영화 엔딩 장면같다. 주인공 죽고 이제 약혼녀가 전쟁으로 아수라장이 된 도시에서 노래하는거 같음
젊고 아름다운 청년 죽지마라
심오하고 어두운 곳에서의 매우 아름다운 순간
눈이 엄청 아름답네…
뭔가 영화 도입부에 나오는 노래같음..
희망은 지고 사람들은 다치고 절망할때 나올거같음 슬프면서 막막할때
너무 슬프고....소름이 돋는다...
이젠 제발 그만 좀 끝내자!!!!!
공습경보음의 분위기와 대조되는 알록달록한 화음이 섞이니 뭔가 이질적이면서 소름끼친다....
우크라이나의 세이렌
우리는 저걸 자국대통령한테 당할뻔
뭔가 타이타닉처럼 애잔하고 막막하며 따뜻한 느낌이 녹아있음....
전쟁통에, 그것도 사이렌 울리는데 깔끔하게 입고 나와서 노래부르는거 인스타에 올리고 있는걸 보고
애환이 느껴진다느니 뭐니, 너무 감성에 지배당한거 아니야?
내가 비정상인가..
이미 2년은 지났는데 익숙한거지
전쟁나면 더러운 옷만 입으라는 건가요 그럼 ㅋㄱㅋㄱㅋㄱㅋㄱㅋ
님 한국밖에 나간적없죠. 한국이야 작은나라니 전쟁나면 다같이 죽지만 다른 영토 큰 나라는 전쟁나도 일하고 학교가고 다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남한면적 6배고요.
ㄹㅇㅋㅋ 남자들은 징집당해서 사이렌은 지랄 포격맞고 갈려나가는데 저 여자는 인스타에 지 노래쳐부르는거 올리고있음 ㅋㅋ 진짜 어지럽네
@@user-nw5xj9qn4l전쟁나도 일하고 학교가고 인스타에 노래쳐부르는거 올리고? 지랄도 정도껏해라
모든것이 파괴되고 불타는 대지와 먼지만이 흩날리는곳에서 시끄럽게 울리는 사이렌
벌써 영화 도입부 나왔다..
힘내세요~우크라이나
남자들은 다 죽어가고 있는데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화음 넣노😅
이걸 또 그렇게 여자 탓으로 몰고 가네 왜 사냐?
소리 울리니까 더 슬프네.. 무슨 세계 종말 영화 마지막 한장면 같다... 빨리 전쟁 끝나길
싸이렌 소리에 저럴수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다니 대단하다
대부분은 급히 대피할텐데...
막다른 곳에 가면 뛰질 않지
남자들은 총알 피해야하는데, 여자는 저런 여유 부리면서 sns에 찍어올리고;; 이건 뭔가 잘못됨
@@쿠너-c5x아프간 전쟁에서 죽은 미군보다 같은 기간동안 강제징용 군대에서 사고사로 죽는 한남이 더 많은 거 보면 진차 한남 개꿀빠는 거 같애 어떡해 퓨ㅠㅠ
@@쿠너-c5x군대도안가는 한국여자는 발언권없음 애낳으면 한마디 가능ㅁ
아니 지금 화음 넣을 때가 아니라 대피를 해야죠.. 화음 넣다가 죽것네ㅜㅜㅠㅠㅠ
영화 속 한 장면 같음... 끊임없이 반복되고 점점 세상의 관심에서조차 멀어지는 전쟁 속 자기 조국에서 부르는 노래.... 허망하고 허탈한데 슬픈 화음이다...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하구나😢 곧 연말이고 모두가 행복해야할 크리스마스인데 어떤 심정일지 감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