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가 카이로회담에서 조선을 독립시키자고 주장한이유는 독립운동이 이유가아닌 조선을 독립시킴으로써 중국대륙과 일본열도사이의 중립지대를 만들고 일본의 힘을빼며 결정적으로 장제스는 조선의 독립을 조선을 위한것이 아닌 중국내의 군벌을 타도하기위해 조선을 독립시킨것입니다 . 아이누와 류큐등은 일본에서 중국대륙까지 대규모군을 이동할수없으며 그둘을 독립시키기에는 미국이나 영국이 중국에 힘을 몰아주는것보다는 일본이 중국과 대립하여 힘을 억제하기 위해 아이누와 류큐등을 독립을 안시킨것입니다. 고로 장제스는 개인의 사욕을위하여 조선을 독립시킨것이 아닌 자신의 힘을 키우기위해 조선을 독립시킨 그저 하나의 독재자일 뿐이지 영웅이 아닙니다
저 당시에는 장제스가 국가와 국민을 고려하지 않는 독재자로 인식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장제스의 판단이 맞았다.... 시안사건과 제2차 국공합작은 개인적으로 중국역사 중 가장 큰 실수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만약 저때 시안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장제스가 공산당 토벌에 집중해서 성공했다면 문화대혁명이라는 파국이 발생하지는 않았을거임..
만약 중국공산당을 토벌을 성공하고 국민당 정부의 중화민국 정부가 계속 유지되었다면 현재 중국의 모습이 어땠을까? 물론 속단할 수는 없지만(당시 국민당 정부의 여러 경제 정책들이 실책이었으니..) 그래도 장제스 이후에 더 유능한 통치자가 국민당 정부 내에서 나왔다면(장제스는 군사적 지도자로서는 매우 유능한 인물이었지만 내치를 다지는데에 있어서는 글쎄..) 중국은 미국에 대적할 수 있는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최대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
2차대전 전승국 회의에서 유일하게 장제스만 한국 독립 주장함
김구선생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 된거였음!!
@@베이비샤크18호장제스는 약소국인 조선인 김구같은 사람은 신경도 안썼어요
일본이 조선에 있으면 또 중국 침략하니
조선독립시켜 일본 세력 다 몰아내려고
조선독립 강력히 주장한거에요
일본의 세력을 줄이려고요
장제스는 우리에겐 영웅임
맞아요
장제스가 카이로회담에서 조선을 독립시키자고 주장한이유는 독립운동이 이유가아닌 조선을 독립시킴으로써 중국대륙과 일본열도사이의 중립지대를 만들고 일본의 힘을빼며 결정적으로 장제스는 조선의 독립을 조선을 위한것이 아닌 중국내의 군벌을 타도하기위해 조선을 독립시킨것입니다 . 아이누와 류큐등은 일본에서 중국대륙까지 대규모군을 이동할수없으며 그둘을 독립시키기에는 미국이나 영국이 중국에 힘을 몰아주는것보다는 일본이 중국과 대립하여 힘을 억제하기 위해 아이누와 류큐등을 독립을 안시킨것입니다. 고로 장제스는 개인의 사욕을위하여 조선을 독립시킨것이 아닌 자신의 힘을 키우기위해 조선을 독립시킨 그저 하나의 독재자일 뿐이지 영웅이 아닙니다
심지어 6.25 났을때 젤먼저 파병하고 싶어했음 ㅋㅋㅋ 미국땜에 못했지만
장제스가 우리의 영웅이 맞지만
만약 장제스가 이겼다면 ㅋ
명.청 - 조선
중화민국 - 한국
으로 이어지는
속국 관계를 그대로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ㅋ
공산당 토벌에 진심인 장제스 때문에 남북통일은 됬겠지만,
지금같은 경제력은 못가졌을 확률이 큼
@@JinBaGeuMeok한국전선에 파병이아니라 중국남부에 2전선을 열겠다는뜻이었습니다
한마디로 2차 중국내전을 하겠다는의미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그런생각하는데건데 마오가 졌으면 우리나라는 어찌됬을까?
장제스 국민당 패배원인
❤️❤️❤️❤️
저때 국민당군 전력 약화시켜서 쩌둥이가 승리할 수 있게 효과도 줬고, 쩌둥이도 일본에 고마워했지. 지금 일본욕하는 중국애들은 "왜 얘 도와줬어?" 라고 화풀이로도 보일 정도ㅋㅋ
콩사탕이 약탈한 땅. 근데 대만이 되찾기는 힘들어 보임. 근데 또 핑핑이 하는거 보면 소수민족들 다 들고 일어나서 내전 일어날것 같긴 함.
장개석 형이 중국 됐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반중 하나도 없었을듯. 개석이형은 동북공정같은거도 안했을거 같아서 양측 역사 발굴 더 활발해졌을 미래가 지금은 다 뺏기고 사라짐
장제스가 이겼어도 지금의 중국처럼 됐을듯
저 당시에는 장제스가 국가와 국민을 고려하지 않는 독재자로 인식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장제스의 판단이 맞았다.... 시안사건과 제2차 국공합작은 개인적으로 중국역사 중 가장 큰 실수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만약 저때 시안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장제스가 공산당 토벌에 집중해서 성공했다면 문화대혁명이라는 파국이 발생하지는 않았을거임..
만약 중국공산당을 토벌을 성공하고 국민당 정부의 중화민국 정부가 계속 유지되었다면 현재 중국의 모습이 어땠을까? 물론 속단할 수는 없지만(당시 국민당 정부의 여러 경제 정책들이 실책이었으니..) 그래도 장제스 이후에 더 유능한 통치자가 국민당 정부 내에서 나왔다면(장제스는 군사적 지도자로서는 매우 유능한 인물이었지만 내치를 다지는데에 있어서는 글쎄..) 중국은 미국에 대적할 수 있는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최대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
만약은 없지만 쩌뚱의 승리와 제스의 승리에대한 결과를 한국에 대입하면 남북 분단및 한국전쟁 vs 분단은 안되었지만(625는 터졌지만 남한통일) 경제개발 뒤처짐으로 결과를 추정할수있다고 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쩌둥이 이긴게 나은거같음
대만 쌍십절(雙十節)에 국민당이 공산당에게 대륙을 잃는 이야기를 올리는...
6.25 때 장졔스가 우리나라에 구원병 보내주려하니까 미국이 그 중간 해로를 봉쇄하고 장졔스를 막아서 미국과 타이완 사이에 긴장이 조성됐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후 30여 년 후에 타이완과 전격적으로 국교를 단절했었죠 ㅎ
우리나라에 구원병보내겠다고하고 미군이 확인해보니 중국남부에 제2전선열겠다는 의지였음
대만으로 쫒겨난 장제스가 급한게 한국이었겠나
마오는 알면 알수록 쓰레기
에휴 그놈의 일본만 아니엿으면 아시아 천하태평이엇겟다 ㅋㅋ 지금의 중국도 대만과같을거고
뉴라이트 유툽이네
w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