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윤영미씨가 돈 못벌면 남편이 아이들 한테 기대요 평생 놀고 먹던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도 가족들에게 기대더라고요 제 경험상... 아이들을 마치 본인이 다 양육한것처럼 자식들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게 되구요 만약 아빠 본인이 아파서 병원에 장기 입원하시기라도 하면 평생 가족들이 고통 받게 하고요. 이게 먹고 싶다 저거 사와라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가족의 고통을 1도 모르고 하늘나라 가시더라고요 ㅜㅜ 돌아가신후에도 가족들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도 없어요 슬프게도...
윤영미씨가 이해심이 많아요
이혼 안하는 사람이 이상하죠
존경합니다.
평생 생활비 안 벌어온 남편에 어찌 좋은말이 나오나 이혼 안 한게 보살이다
보리살타 ㅋㅋㅋ
목사님과 보살은 아니죠.😂
ㅍㅎㅎㅎㅎㅎㅎㅎㅎ@@johndenber
남편이 머리숱이
없는데 인물이좋다
이제 윤영미씨가 돈 못벌면 남편이 아이들 한테 기대요
평생 놀고 먹던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도 가족들에게 기대더라고요
제 경험상...
아이들을 마치 본인이 다 양육한것처럼 자식들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게 되구요
만약 아빠 본인이 아파서 병원에 장기 입원하시기라도 하면
평생 가족들이 고통 받게 하고요. 이게 먹고 싶다 저거 사와라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가족의 고통을 1도 모르고 하늘나라 가시더라고요 ㅜㅜ
돌아가신후에도 가족들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도 없어요 슬프게도...
아들들이 이쁘게 큰건 두분다 잘살았다는 증거예요 응원합니다!
저렇게 살려면 이혼 하고 살지 남자가 자 존심도 없네 여자가 너무 상식 이하다 방송에 돈 벌러 나 오나 자식 앞에서 남편 한테 하는짖 예이가 아니다 자기얼굴에 침뱃기지 보기싫다 ~
근데 저런집(어떤 이유로든 아버지의"부재") 아들들이 엄마를 엄청 생각해 줌...
엄마혼자 돈버는건 맞으니까요~~
20년동안 경제활동
없었다는 남편 윤영미님 이해갑니다 혼자
아들둘 남편 뒤치닥거리 하려면 보통 일이아닙니다 짜증도낼만합니다 힘들겁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투닥투닥 해도 잘살아왔으니 대단합니다 혼자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올겁니다
언제나 해맑은 남편 ㅋㅋ
언제나 실업자
왕빈대 남편 !
게으른 남편과 살고있는
윤 보살 경의롭다.
남자가 무능력 하면
아무리 잘생기고 성격좋아도ㅡ
난 못살꺼같음
존경심도 없을거 같고
윤영미씨가 대단하십니다
저런 남편과 사는거보면 ㅡ
부창부수 라고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사랑,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남편이 십원한장 안벌어오고 아내가 벌은돈 탈북자들 다 퍼다주고 윤영미씨 일도 힘들겠지만 남편때문에 심적으로 더 힘든듯
그러게 요
윤영미 아나운서 생활력 대단하시네요..남편분하고 천생연분 같아요 사람은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남편분도 자제분들도 착하고 똑똑하심~행복하시길~윤 아나운서님은 현명하시니 별 걱정 안할랍니다
언제적 아나운서
아들은 잘 키워서 며느리남편됩니다.잘되면 거기까 그래도 밉네 곱네해도 늙어서 남편하고 잘 지내셔야해요
봉사활동도 잇어야 하는거죠 남에게 잘하는남편들이 집에선 형편없죠 윤영미님이 무능력 남편만나 맘고생 많 하고사셧네요
혼자사는게 훨씬 편할듯
저 남자 좀 안나왔음
꼴보기싫어
사람 열받게
혈압올라 갈라하네
저런 남편과 살면
제명에 못 삽니다.
저남편 경제력제로,몸은 종합병원
깝깝하다 깝깝해
두 분이 반대라 또 잘 만난거 같기도 한데..... 부부 사이는 참 힘들어요.ㅜ
윤영미씨. 잘참고이혼안하고사는게참용타. 저아저씨는. 입만살아서 말로만다하더만. 와이프입장에선. 진짜. 짜증나고열불나는일일건데. 그나마아들둘보고여태 살았나보다. 능글능글하니. 웃고사람좋은것같아보이지만. 같이사는와이프심정. 몰라주는데. 남한테잘하면뭐하냐고요 처복은많은가보다. 생활비도안벌어주는데. 서울에도제주도에도 집을두고한량같이살고있네. 백수가과로사한다더니 눈은또왜~
저래 잘해놓고 살면서 윤영미 돈돈 징징대는거 보기싫어요
*비문증 : 블로그 찾아보세요. .
백수남편하고 왜 사나 경제관념도 없고 이기적인 사람 같다
윤영미 아나운서에 속터지는 마음을 공감하지만 한편으론 남편을 너무 공개적으로 기죽이는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는 말처럼 윤영미씨 에게도 머지않아 유학하는 두아들이 좋은 결과물로 행복을 안겨줄것 같습니다.
돈 안 버는 게 싫으면 탈북자 목회하는 분을 만나지 말았어야지
아들들은 참 이쁘게 잘 자란듯
무조건 의사말 듣는것 아닌것 같다. 자기관리 잘하는 경험자가 반의사가 맞는것 같고 윤영미씨는 남편을 과소평가하기보다 내조 잘하는 남편으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다.
윤영미 아나운서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음~~황씨 아저씨는 신부님이나 하시지 왜 결혼해서 남의 인생에 민폐를 끼치는지~~결혼은 의무도 있는 건데 완전 직무 유기야~~공짜로 의식주 다 해결하고 자기 자식까지도 공짜로 키우네~
윤영미씨가 가장으로서 너무 힘드신건 아들들 유학에 제주도 집에 생활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이 사시는듯요~
욕심도 많으시고 능력도 많으신분 같아요~😅
아들에겐?
잘하는거?? 조금 있어봐요
남편이 제일입니다
아직??뭐?모르시네요
혈압약 먹으면 혈압이ㆍ낮는게. 안이다ㅡ그래서 ㅡ소식 ㆍ운동ㆍ체소. 버섯ㆍ등. 음식으로 조절해야된다ㅡ
아들이음식도하고ㆍ아들만둘
어렵다 어려워
윤영미 아나운서 노인분과
사시네요.ㅠㅠ
윤영미씨. 행복하신가요. TV보면. 웃디많 행복해보이지 않내요. 결론은알죠. 혼자도좋아요 ㅡ
저건 무슨 컨셉인가?
몽땅 렌탈
차도 집도
연예인들 돈을 많이 버는줄 알지만
ㅣ달에 렌탈 수천 넘는다니
헐~~이다
그냥 사세요.
남편분 입장도 잇는데~
목사님이시라네ㅡ이분이북북한을ᆢ
저여자 는 남편을 항상 망신주네
저정도는 양호한거예요
백수남편 만든것도 윤영미 탓이다 만악에 헤어지고 다른여자랑 살아도 백수로 살까요 전혀 의지릃 하게 만들고 하니 윤영미씨 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휴 윤영미 정말 밉네요
자식은 다 아빠가 키웠을텐데 밥도 청소도
미스터 황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편히좀살아라
흔한말로 버리고 튀쳐나와서 컵라면울 먹더라도 편히살다가라
미스터 황 이 차버려라
알겠습니까
여자분 핸드폰 중독이신듯 남편한테 참 말 예쁘게 잘하시네요.
윤영미 남편얘기 짜증 윤영미도 짜증
이게 컨셉인가?
첫아들만있는집분위기ㅡ
처음나오는 노래 제목 뭔가요? 알려주세요
이문세님 목소리네요
이문세 - 봄바람
ㄴ영미 아나 숏컷 더굿😊
남자가 너무 말이 많아, 듬직한 맛이 없어..
왜.살아요..남편.기를.넘죽어요..그런소리.듣고도.참고있는남편.대단.뭐그리지경을.넓혀가지기.힘들다고.완전욕심카푸아집이네..힘들면.남편봉이네.스트레스.푸는머슴.윤영미.피곤하다.그런.불평하지마요.혼자살든지.짜정.돈번다고..아이구.완잔.가족은.자기노예..외사노.....
너희 부 부는 나오지 마라. 보기싫다
의사들 헛소리.
윤영미랑 살기 쉽지 않겠어요. 잔소리, 잔소리..............
남편 외모가 탤런트급인데 돈까지 잘벌면 여자들이 붙어요. 인물은 당신보다 더 굿굿 😅
어머 잘생겻다구요?저는 쌍까풀지내서 느끼해보이는데ㅋ
저렇게 편하게 사는데 남편이 돈안벌어도 되는데.
혈압약 ㆍ장기간 먹으면 ㆍ부작용 이ㅡ무섭다ㅡ
남편이 보살입니다. 남편 그만 기죽여요. 이왕 살거면 포기하고 살든지 아니면 이혼하고 살던지. 여자 연 수십억원 벌고 애셋 남편이 키우는 집도 있어요.
당신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에요. 내여동생 치과의사 남편 사업 실패해 백수 그래도 잘삼. ㅋ
님편이 꼭 돈을 벌어야 되나요 아무나 벌면되지요
겉만 보기좋게 사네요
왜그리 사능교
남편 착하면되지요 돈번다고 너무 뭐라 하시면 안됩니다 서로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도 어느정도 부인에게 안정감을 줬어야 했는데 여자가 느끼는 경제제불안감은 남자가 체감하고 현실적으로 겪는것보다 더 불안하고 어려웅
이남편과 이혼해야한다
바로 이혼했어야
저러구사네 ㅡㅡ속터져어찌사냐
인간들 관상들. 안좋아. 이해하고 노력하고 살거라
이남자는 답이없고ㆍ 내가봐도 한심하고 답답하다 ㆍ어째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