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사는 동안 저도 선생님과 똑같은 생각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특히 갑자기 둘째 딸아이가 백혈병에 걸려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7년여의 세월~~~~~ 항암후유증으로 7년 동안 폐렴 패혈증 독감 피부병 셀수도 없는 고비를 넘기고 골수 척수검사 위해 마취후 6시간 꼼짝않고 누워있어야만 하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근심걱정에 잠도 못 자고 몸이 아파 링거도 맞고 입원도 해가며 아이를 간병했습니다 그와중에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적같이 여러번 살아났고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똘똘했던 아이가 항암후유증으로 뇌신경 손상이 되서 비록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살고 있지만 저는 아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소아병동에서 모든 부모가 다 간절한 맘으로 아픈 자식들을 돌보았지만 하늘나라로 보내야 하는 사례를 여러번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연님... 무엇보다 아이가 아픈 병마를 이겨내고, 주연님의 곁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수많은 안타까운 이별을 보며 존재의 소중함을 사무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중심을 잃지 않고 아이의 의지처가 되어주신 주연님에게 존경과 큰 응원을 보냅니다.. 주연님의 사랑으로 아이의 삶이 더 따뜻해 지고 행복해지기를, 초월의 기적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의 평온이 두 손에 들려지고, 원망을 내려놓으면 용서가 들려지고, 질투와 시기를 내려놓으면 감사의 마음이 들려지는 것 같습니다^^ 내려놓으면 편해지는 건, 내려 놓는 순간, 더 좋은 것들이 내 마음에 가득해 지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소중한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통해 제 마음 속에 잠겨있는 간절함을 비춰봅니다. 돌아보니.... 삶의 마디마디에서 징검다리 건너듯 간절한 순간을 딛고 여기 이자리를 지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은 간절함이 명치 끝에 매달려 할닥이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가슴 깊은 곳, 이 여린 '불꽃'이 내 영혼의 깨어있음이라는 것을 명상중에 알아차립니다. 마음 속 간절함을 마주하고서 "내가 하고싶었던 그것이 내가 해야하는 일이다."라고 말해주고, 스스로의 손을 꼬옥 잡아줍니다. 어쩌면 지금껏 품었던 간절함은 나를 향하지 못했었기에 이루고도 얻은 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순간 나와 함께 숨쉬고 있는 이 간절함은 가을밤하늘의 차가운 별빛으로 깜박이고 있답니다. 젊은날 박아두었던 못자국처럼.....
나를 향하지 못했었기에 이루고도 얻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이루고도 얻지 못한 것들' 사이에 있는 걸까요... 그런 헛헛한 마음 때문에, 또 다른 무언가를 얻기 위해 그리도 애쓰는 것 같습니다. 여린 불꽃사이로 보이는 희미한 길을 따라, 한 발자국씩 발을 떼고 있는 걸음걸음이 무사히, 선생님이 가야할 곳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눈을 뜨자마자 이렇게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선생님의 마음이 평온하기를 명상하겠습니다^^
간절히 원하오니 진짜 기적 같은 일이 내눈에 일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제가사랑한 오빠 재원오빠가 다시 살아서 저한테 오고 찾아오도록 기적같은일이 생기게 해주시고 아픈거다 낮고 찾아오게 도와주세요 오빠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끼는오빠가 내눈앞에 나티나도록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내가 기뻐하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 졔발 간절히 기적이 일어나길 진짜일어나길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까지 왔어요. 제 생각과 마음의 등불이 되어준 마음찻집, 처음 이 찻집에 들러 마셨던 차의 간절한 맛이 생각납니다. 오늘이 되어 이 글을 쓰면서… 맞아, 그랬어…하며 다시한번 감사함의 시간이 떠오릅니다. 기적의 발걸음이 되어주신 마음찻집 진심과 간절함이라는 가슴 찡한 감동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의 방송에도 진심과 간절함으로 함께 응원드립니다. 늘 건강 잘챙기세요. 선생님…
작가님^^ 늘, 힘이 되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을 저녁 8시나 9시에 업로드 하고 나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늦은 저녁에 댓글을 읽게 되고 답글을 달게 됩니다. 그럴 때, 읽게 되는 작가님 글은, 저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기도 한답니다^^ 거울이 흐려지지 않게 저도 노력하며 지내겠습니다~ 작가님도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명상하겠습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간절함이 그리움이 되어, 제가 기억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도 저와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에게도 그런 그리움들이 있겠지요~ 선생님의 간절함이 일상의 등불이 되기를, 차가워진 날씨에 온기가 되어주는 따듯한 모닥불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간절함~
어떠하셨을지
조금 느껴집니다~♡
간절한 마음
너무나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간절한 마음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50년 사는 동안 저도 선생님과 똑같은 생각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특히 갑자기 둘째 딸아이가 백혈병에 걸려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7년여의 세월~~~~~
항암후유증으로 7년 동안 폐렴 패혈증 독감 피부병 셀수도 없는 고비를 넘기고 골수 척수검사 위해 마취후 6시간 꼼짝않고 누워있어야만 하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근심걱정에 잠도 못 자고 몸이 아파 링거도 맞고 입원도 해가며 아이를 간병했습니다
그와중에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적같이 여러번 살아났고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똘똘했던 아이가 항암후유증으로 뇌신경 손상이 되서 비록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살고 있지만 저는 아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소아병동에서 모든 부모가 다 간절한 맘으로 아픈 자식들을 돌보았지만 하늘나라로 보내야 하는 사례를 여러번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연님... 무엇보다 아이가 아픈 병마를 이겨내고, 주연님의 곁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수많은 안타까운 이별을 보며 존재의 소중함을 사무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중심을 잃지 않고 아이의 의지처가 되어주신 주연님에게 존경과 큰 응원을 보냅니다.. 주연님의 사랑으로 아이의 삶이 더 따뜻해 지고 행복해지기를, 초월의 기적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나기를 지극정성으로 기원하옵니다~🙏❤️😊❤️🙏
선생님에게도 행복하고 희망 가득한 일이 함께 하기를 명상하겠습니다^^
저는 예전 인트로에 차 끓이는 소리가 넘 좋았어요ㅠㅠㅋ
네^^ , 그렇지 않아도 다시 차 끓이는 모습 영상으로 담으려고 얼마 전에는 특수 삼각대도 구입했답니다^^ 조만간 다시 차 끓이는 인트로 영상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와! 저도 차 끓는 주전자를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삼각대 구입소식이 반갑고 재밌어요 😊😊 신난다아~~~
오... 열심히 촬영해 보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은 내가 힘들수록 나를 일으켜주는, 빛나는 의지가 되어줍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절함이라는 빛이 내 발밑을 비추고 있는 순간만큼은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어디로든 갈 수 있겠지요^^ 그런 빛이 반딧불처럼 선생님의 곁에 함께 하기를 명상하겠습니다~
되게 간절하게 바란일은 잘 안이루어지드라구요.....맘비우고 안되겠다싶은 일은 좀 이루워지는거같구요...
그렇지요^^ 뭐든 몸과 마음에 힘이들어가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힘을 빼고, 마음을 비우고 집중할 수 있을 때 진정 제 실력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고 내려놓으면 이루어 진다는 말도 있는데 간절한것 보다 내려놓는게 결과 상관없이 맘이 편하더구요🥰
주역에선 내려놓아야 이루어진다고 해요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의 평온이 두 손에 들려지고, 원망을 내려놓으면 용서가 들려지고, 질투와 시기를 내려놓으면 감사의 마음이 들려지는 것 같습니다^^ 내려놓으면 편해지는 건, 내려 놓는 순간, 더 좋은 것들이 내 마음에 가득해 지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간절함을 잊고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간절함을 찾았을 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희망의 간절함을 찾았을 때, 새로운 열정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에게는 어떤 간절함이 기다리고 있을지... 응원하겠습니다^^~
간절한 등불을 꺼트리지 않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
간절함의 등불이 성은 님 자신을, 함께 하는 모든 이의 어둠을 밝히길 명상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소중한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통해 제 마음 속에 잠겨있는 간절함을 비춰봅니다.
돌아보니.... 삶의 마디마디에서 징검다리 건너듯 간절한 순간을 딛고 여기 이자리를 지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은 간절함이 명치 끝에 매달려 할닥이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가슴 깊은 곳, 이 여린 '불꽃'이 내 영혼의 깨어있음이라는 것을 명상중에 알아차립니다. 마음 속 간절함을 마주하고서 "내가 하고싶었던 그것이 내가 해야하는 일이다."라고 말해주고, 스스로의 손을 꼬옥 잡아줍니다.
어쩌면 지금껏 품었던 간절함은 나를 향하지 못했었기에 이루고도 얻은 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순간 나와 함께 숨쉬고 있는 이 간절함은 가을밤하늘의 차가운 별빛으로 깜박이고 있답니다. 젊은날 박아두었던 못자국처럼.....
나를 향하지 못했었기에 이루고도 얻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이루고도 얻지 못한 것들' 사이에 있는 걸까요... 그런 헛헛한 마음 때문에, 또 다른 무언가를 얻기 위해 그리도 애쓰는 것 같습니다. 여린 불꽃사이로 보이는 희미한 길을 따라, 한 발자국씩 발을 떼고 있는 걸음걸음이 무사히, 선생님이 가야할 곳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눈을 뜨자마자 이렇게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선생님의 마음이 평온하기를 명상하겠습니다^^
간절히 원하오니 진짜 기적 같은 일이 내눈에 일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제가사랑한 오빠 재원오빠가 다시 살아서 저한테 오고 찾아오도록 기적같은일이 생기게 해주시고 아픈거다 낮고 찾아오게 도와주세요 오빠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끼는오빠가 내눈앞에 나티나도록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내가 기뻐하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 졔발 간절히 기적이 일어나길 진짜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런 기적이 함께하기를 저도 명상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대로 오늘까지 왔어요.
제 생각과 마음의 등불이 되어준 마음찻집,
처음 이 찻집에 들러 마셨던 차의 간절한 맛이 생각납니다.
오늘이 되어 이 글을 쓰면서…
맞아, 그랬어…하며 다시한번 감사함의 시간이 떠오릅니다.
기적의 발걸음이 되어주신 마음찻집
진심과 간절함이라는 가슴 찡한 감동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의 방송에도
진심과 간절함으로 함께 응원드립니다.
늘 건강 잘챙기세요. 선생님…
작가님^^ 늘, 힘이 되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을 저녁 8시나 9시에 업로드 하고 나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늦은 저녁에 댓글을 읽게 되고 답글을 달게 됩니다. 그럴 때, 읽게 되는 작가님 글은, 저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기도 한답니다^^ 거울이 흐려지지 않게 저도 노력하며 지내겠습니다~ 작가님도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명상하겠습니다^^
@ 진심어린 진정성의 힘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 🙏 😊
좋은 하루가 되시길^^ 미경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함을 이루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마음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마음 함께 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저도
내가 원하는것과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기율쌤
차가운 늦가을...
그리운형
마음속에 영원히 묻어두고 살아가는 마음
얼마나 형을 사랑하셨는지 느낄수 있어요
이루어지지 못한 간절함이 그리움이 되어, 제가 기억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도 저와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에게도 그런 그리움들이 있겠지요~ 선생님의 간절함이 일상의 등불이 되기를, 차가워진 날씨에 온기가 되어주는 따듯한 모닥불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선생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