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뷰] 가난한 사람들은 모르는 부자들의 비밀 (feat.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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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오드리사장입니다.
꿈 많은 사춘기 아들, 아픈 딸을 키우는 애둘맘입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랐고..
시골에서 장사를 오래했습니다.
제주깡시골여사장 서울진출 5년만에 5번째 건물로 목표인 청담동건물주가 되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사기와 고비.역경들이 한가득..
죽도로 노력해 힘들게 겨우겨우 목표지점에 들어 오다보니 꾸밀시간도 취미 즐길 마음의 여유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작년 1월 딸의 건강이 더 많이 않좋아지며 급히 이사를 오다보니 동네는 명품인데 제주시골여사장 촌티를 아직도 못 벗고 있네요. 바다 건너 이민 온 기분으로 사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제 모양새가 이러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제 유튜브에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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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이 하루 20만원짜리 호텔에서 지내는 이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1부]](http://i.ytimg.com/vi/Pn-ZdOPhzY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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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의 핵심은 이여성분의 밝은 표정과 자신감 입니다.
있고 없고를 떠나서 표정이 너무 밝고 좋으시네요.
외모나 몸매 건강 얘길 막판에 하셨어요
옛말에두 신언서판이라고 우선 외모나 풍기는 이미지를 맨 먼저 봤다고 하네요
저 분도 외모 신경 많이 쓴 티가 납니다
우선 잘 나 보여야 다른 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
돈많으면 누구나 자신감있고 밝은표정입니다ㅋ
공감합니다~~~~♡
'언제든지 살 수 있는 명품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그걸 자랑하나...' 이게 바로 찐부자 클래스로군요...
삼선쓰레빠에 다이소가방은 너무 설정 같아요..
내말이요ㅋㅋㅋ 참나
200억이든 2000억이든 2조든 다 똑같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남에게 돈빌릴일없고 집있고 취미생활할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 그리고 건강허고 먹고싶은음식 부담없이 먹을수 있고 거기다가 사회에 환원까지 할수있음 솔직히 이건희 부러울거 없다는 생각임
어쨌든 200억 까지는 있어야 겠네요 ㅎㅎㅎ
2조 없어봤잖아요
서장훈씨 같은 분이 찐부자라는 생각들어요. 돈을 어떻게 가치있게 쓰는지를 아는 인성이 탑인 부자ᆢ진짜 멋있더라구요^^
진짜부자가 명품을 사는건 사치가 아닙니다 그냥 소비인거죠
부자아니라도 빛없고 건강하고 맘편한게 제일부자
인거같습니다 중년이넘어서 느끼고삽니다
사람마다 생각차이겠지만 제가 느낀바입니다
빛은 있어야죠 ㅎ 삶에 빛이 없으면 되나요. 빚이 없어야죠
자본주의를 몰라도 되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혹독하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꾸밀 필요 없는 그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
그냥 사람마다 다른 성향차이예요~ 부자를떠나 쓰는사람있고 안쓰는사람있고 가장중요한건 자기벌이 분수에맞게 소비를 즐길줄아는것
저도 여기동감해요. 찐부자는 걍 가격떠나서 맘에드는거 산다생각해요ㅋㅋ 500만원이든 5만원이든 비슷한정도면ㅋㅋ 글고 허영심 상관없다 하면 사는거고 난 허영심이라 안살래~ 하면 안사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명품을 가난한거 들키기 싫어서 소비하는 문화가 있죠.
언아덜레벨에 있는 사람들은 소비개념이 다름.
외국이 더 심함.
외국부자들 진짜 거치처럼 입고 다님.
내가 낸데 마인드임.
싸네 비싸네의 의식이 없는 사람이 부자다.
진짜 부자의 특징이 별도로 있지는 않습니다. 성향에 따라 많이쓰고 적게쓰고 결국 필요한 것을 부담없이 사는 사람이 부자지요.
@@jingulpark7504 외국 부자들이 다 거지처럼 입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편견이에요.
사람 나름입니다.^^
결론은 이렇게 이해가 되는군요...선택과 집중...허세에 집중하고 열정을 쏟느냐 내실을 다지고 정말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것을 구분하며 삶을 살수 있느냐의 차이.....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벽한 요약!
원래 어설픈 것들이 남들 시선 신경쓰고 남들과 비교질 하며 남들 무시하며 내재된 열등감을 숨기고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죠. 그런 부류들한테 명품, 수입차가 필수품이죠.
마자요 저도 그래서 국산차타고 티안내고 다니느라 힘드네요 ㅎㅎㅎ
저도여 ~~ 저도 롤스로이스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놓고 세워만놓고있어요 타면 눈치보여서 엔진은팔았어요 명품은 집ㅇㅔ서만 입어요 밖에나올땐 다벗고 찢어진옷입고다녀요ㆍ
ㅋㅋㅋㅋㅋ
@@user-fl4fr4fx1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v3gk2br8x 열등감숨기지마세요 ㅋㅋㅋ 국산차타야하니까 타시면서 ㅎ
부자는 슬리퍼에 쇼핑백을 들어도 부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게요. 개털은 외제차에 명품 휘감아도 개털인게 변하지않듯이요.
그렇죠 팩트는 변치 않으니 남이 날 어떻게 보든 진짜 아무상관이 없더라고요 ㅎㅎ
죽을때 가져갈것도 아닌데 삼선 슬리퍼라뇨 ㅋㅋㅋㅋ불쌍 걍 본인이 가지고있는만큼 낭비허지말고 적당히 소비
@@jinos 상관은 있습니다 겉모습으로
남들은 판단을 하기때문에 대우가 다릅니다
사람은 가질수 없을 때 욕구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살수 있으면 정말 필요할때 사는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흉년에 입맛돈다라는 옛말이 있죠 ㅎ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고,사기꾼들의 90%이상이 겉치장 화려하게, 차도 벤츠 S클래스 이상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재테크와 월급쟁이로 지방 39평 아파트 살고 (시세 5억.대출무) 현금 7억 보유중입니다 (현 나이 42) 양가도움없이 부부가진 현금 3500으로 시작. 신혼초부터 워낙 어렵게 살아서 신혼여행도 못가고 시작했을정도니깐요
지금은 2010년식 스파크 한대만 몰고 다니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머 차나 옷 보다는 재테크해서 부동산이나 주식공부하는게 더 재밌네요 속도가 붙으니 일년에 1억은 모으는거 같네요
참고로 저도 2만원에 5장하는 그레이색상 반팔티를 지마켓서 10년전에 샀는데 아직도 여름엔 그거 입고 다닙니다 너무 만족해요
대표님 영상보니 많이 공감가고 또 더 배워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와~ 형님 재테크 비법좀 알려주십쇼 월급쟁이 적금만으로는 노후대책이 불가하네요
ㅜ ㅜ ㅜ
@@dorayodora 절대 월급만으론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월급저축이 또 제일 기본이기도 하구요
적금 넣으시고 적금 만기시 예금돌리시고 +또 적금 넣으시고+
무엇보다 부동산에 관심 가지셔야 해요 주식은 특별히 권해 드리진 않구요 1억 모으기까지가 힘들고 1억 모으면 모든게 수월해집니다
돈 모았다고 비엠 플렉스한 .. 반성합니다..
@@수호수호-d6g 헐 전 현금으로만 4억 모았는데도 뚜벅이인데.
저도 청당동 살지만 언제든 살수있다는말은 적극공감이네요
명품은 그냥 필요시 사는물건일뿐
삼선에 다이소가방은 너무 나간거 아닌가?. 굳이...
유튜버니까 이해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있는자의 여유라고나 할까
진짜 부자는 명품도 갖고, S크라스 벤츠도 타고, 골프도 치고 부동산도 가지고있어요...
없어서 못 사는거 아닌데.. 명품 안 사는게 무슨 미덕... 돈있는사람이 많이 써야 세상에 돈이 돌지....
돈 많은사람 안쓰는거 미덕아니고... 많이 베푸세요.. 도네이션도 많이하고, 팁도 많이주고.. 옆에 힘들게...같이 세상 사는사람들께 나누세요... 더 벌려고 투자만 하지말고...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씁시다...
내가 나이들어서 보니 골프도 이젠 유일한 운동이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져요...
저도 돈이 진짜 많다면 죽을때 갖고 갈것도 아니고 즐길줄알고 베풀줄알고 적당히 잘 쓸거 같아요 😂
나이들어 취미생활이 있어야하는거 공감해요
진짜 맞는말이에요
돈많은사람이 돈안쓰는거 미덕인듯 자랑하는거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산이 몇 천억 혹은 조 단위인 대기업급 부자들은 100만원이 천원 같을 텐데 뭐....
싼거 고르러 시장 다니고 인터넷 쇼핑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그냥 백화점 vip실에서 배달해주는 거 쓰고.... 내 시간을 활용하는 게 나을 듯
이런 사람특 쓰면 쓴다고 ㅈㄹ 안쓰면 안쓴다고 ㅈㄹ
재산액수와 별 상관없는 가치관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전 돈 많지 않지만 저 분 생각에 동감 합니다.
가치관 차이
그렇죠
문화차이 이기도 하겠네요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문화라서..
요즘 40이 되어가면서 느끼는 것들인데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점점 단순한 삶이 좋아지고, 외적인 거나 보여지는 것 외에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되는 삶이 좋아지고 있어요. 진짜 꼭 필요한 것 외엔 소비를 줄이고, 소비로 만족을 채우고 나를 표현하는 삶이 아니라 내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가치로 나를 빛나게 하고 진짜 내가 느끼는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요.
맞아요. 나이가 들어가니 명품이고 차고 허세가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찐 공감합니다…
다 해보고 나니 다 부질없는것 같습니다.
@@lifeinatl-vlog8001 맞아요. 내가 뭘 입고 뭘 타는냐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느냐가 더 의미 있다고 요즘 느껴요.
그렇군요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첨부터 없었고 쭈욱 없었던지라 이 나이 되도 놓지 않고 있나 봅니다.
언제든지 살수 있는데 명품을 들고다니면서 자랑하지 않는다는 띵언에 마음에 여유가 있는게 느껴지네요~우리도 집앞편의점 삼선슬리퍼 신고 다니듯이 청당명품거리가 집앞이니 에코백에 슬리퍼 이해됩니다!!마음마져 부자이신 대표님이시네요
사람은 많고
행복을 찾는 방향은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울 회사앞에 할머니 100억 이상 부자
어제 밭에서 오이 따다가 저한테 주심
누가 100억 부자로 봄
근데 쫌 쓰시면서 사셨음 좋겠어요.
남으면 다 자식들껀데
모으기만 하다 가는 사람도 안타깝고 쓰기만 하다 가는 사람도 안타깝고..
우리건물주인도 내가타든차사셨다
며느리주려다가 차가좋아서 본인이 타신다고~
쓰면서 살라고 하니 부자티를 내면 안됩니다
돈좀 있는것 알면 여기저기서 손벌리고 그렇게 손벌리는 사람들 정상적인 사람 없어요
@@jeny6716 그래서 뭐든지 중도 혹은 적당히 가 가장 나은듯
모을때 확실하게 모으고 쓸데 확실히 쓰고
@@user-nh1ks4cz4q 남돈 가지고 생활하는 진정한 고수들이죠...일안하고 빌려쓰면 되니까 얼마나 쉬워요 ㅎㅎ
사람이 명품이면 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찐 부자가 명품을 두르고 럭셔리카를 모는건 당연한겁니다.개인 취향의 문제지..화려한 모습이 잘못된게 아니라 능력이 없는 사람이나 사기꾼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제 주변에도 과시하는 부자도 있고 겸손한 부자도 있고 다 개인의 자유이니까요~모두 부자되세요~
당연한 건 아니죠 그럴 돈으로 어려운 사람 돕는 분들도 계십니다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
@@user-kl5bw1dy3v 내가 벌어서 정당하게 쓰는건 개인의 자유이고 취향이 맞습니다. 남을 안돕는다고 인성이 안좋은건 아니죠.그것 또한 개인의 자유입니다.
@@user-kl5bw1dy3v 부자가 명품사고 슈퍼카를 안타면 누가타라는거냐???헛소리하네
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능력껏 잘 사는게 잘못은 아니죠. 완전 공감합니다. 명품구입, 꾸미기, 소탈하게 살기, 기부와 봉사도 모두 선택사항일 뿐.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user-kl5bw1dy3v 이런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다. 그렇게 말하는것이 한번도 큰돈을 만져보지 못했으며 응큼한 사람이다. 삐딱한 생각 마음을 바꿔라. 진짜 부자는 의미
있는데는 돈을 쓴다는것입니다.
그 의미는 남이 말해주는것이 아니라 주관이 있습니다
확고한 신념과 반듯한 경제관 부자 될 마음의 자세가 확고하니 부자안될수가없습니다 멋져요!
찐부자들은 부동산, 주식, 본인 사업등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데서 즐거움을 찾음. 어설픈 졸부나 부자축에도 못끼는것들이 명품에집착하고 외제차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찐부자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운동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테니스, 수영, 조깅등을 즐겨합니다.
골프 인증사진 안스럽다ㅋ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나이먹어서 골프 안쳣으면 무슨 낙으로 살았나 싶게 넘 재미있어요
돈만 벌면 뭐하게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면서 즐겁게 살면 돼지요~^^
같은 고향 출신이셔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저두 제주에서 학창시절 보내고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 서울 생활시작했던..제주 촌년이예요~
저두 힘들게 시작해서.. 지금은 원룸 건물과 오피스텔을 30호실 가지고있는 임대인이 되었어요~
근데..너무 바쁘다보니 돈을 소비할 시간이 없고.. ㅎㅎㅎ 너무 공감이 되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ㅎㅎ 구독하고 늘 응원드릴게요!!^^
와...
오잉 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써주시면 됩니다 😁
은행 vip들 상대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니까 찐 부자일수록 일상에서 더 허름하게 입고 다닌대요. 옷차림만 보고는 도저히 그 사람 재산 규모를 알수 없다고 하네요
그건 저도 그래봐서 아는데 옷 살 돈보다 숫자로 돈 늘어가는 게 보여서 그래요 ~
그리고 쇼핑할 시간도 없기도 하고
옷보다 먹거리와 여행수준을 보면 경제력 대충 알수잇슴다
사람 나름..
돈이많아도 스쿠르지처럼 평생 못쓰고 죽은뒤에 관에 들어가면...누가쓸까?
열심히 돈만 벌줄 알고 자기는 못쓰고 가면... 남은 자는 벌지도 않고 실컷 쓰겠지....ㅎㅎ
저는 서른살 중반에 깨달았어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가치가 없다는 걸
진정으로 귀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우리 아버지도 14년째 그랜저 타시는데... 사실 금까진 아니고 금은사이입니다 저도 좋은 수저라지만 대학생때는 용돈 50이상은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대신 해외여행 어학여수 대학학비 뭐 이런 공부하고 조금이라도 관련된건 몇천이 들던 아낌없이 주셨네요 아버진 입버릇처럼 본인이 못배워서 그게 한이라고 너는 사업 안해도되니 공부라도 많이해서 안정적으로 살라네요
대학생이 용돈을 50이나받는게 이상한거아니냐?ㅋㅋ글고아무리 부모가 재력잇어도 대학생이면 자기가 알아서 용돈을벌어야 정상이지. 얘도 정신상태가 이상한애네ㅉ
자수성가한 부모님들의 전형이네요
자식은 나처럼 고생안시키고 못배운한을 보상받고싶은심리
부모복은 하늘에서 주시는겁니다
복많으신 분이시네요~~^^
@@greenmonster769 정상 기준을 지맘대로 정하네 ㅋㅋ
@@greenmonster769 ㄷㄷ 저는 대학교 4년 등록금 다 지원해 주시고
용돈 월100만원씩 받았네요..
은근 지 자랑하네..ㅋ
내 지갑에 돈이 들어와야 진짜다!!! 6억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14억이 되었다 상상속의 돈이다 왜냐면 팔아서 내 통장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게 ㅈㄴ 중요한거다 젋은이들이여 누군가 나중에 내가 이렇게 해줄께 라는 말은 절대 받아들이지 말아라 마찬가지다 상상속의 일이다 나중에 해줄꺼 롸잇나우 해주는 사람이 찐이다!!!
하와이에서 예전에 프라이빗한 곳에서 일을 한적이 있어여. 누구 엿는지는 말 못하지만, 한번은 어떤분이 20 년이 넘은 고물 suv 를 타고 왓는데 이분이 재산이 10조 가 넘는 회장님의 와이프 셧어여. 이름 말하면 세상에서 누구나 다 아는분이에여. 그 차가 얼마나 오래 됫으면 카세트 플레이에 까지 아직 있더라구여. 그날 저는 엄청난 교훈을 얻었어여
요즘차의 편리함도 못 느끼고 세련된 문명의 혜택도 못보시고...10조나 되는돈은 누가 쓸까?
다 불쌍한 이웃을 위해 도네이션이라도 하고 돌아가시면 그뜻을 기리겠는데....과연 그분이 그렇게 통이 크실까요?
10 조 다 못쓰죠. 많은 사람들이 1조 라는 돈이 얼마인지추측이 안되죠. 1조는
1 billion 달러 입니다. 사람이 33 세가 되기 전까지 1 billion second(초) 를 살지 안습니다. 엄청나죠
@@Sunstar-ir7xn 기부 안하는거 정상 기부하라고 강요하는거 비정상
@@csp8490 똑똑하시네요 머하시는 분이신지 글봐도 모르겟네요ㅎ
아무리 티안내는 부자부심이라도 삼선은 너무 나가지 않았냐?
동감 그건 돈이 있던 없던 개인의 센스이고 취향이라 생각함. 저분이 옷에 관심이 없는것일뿐이지 부자이면 명품사치 안하고 티 안내는게 대단하고 본받아야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저 사람은 그냥 돈 많은데 옷에 관심없는 사람일뿐.
그저 명품을 잘못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 같은데
명품이 왜 명품인데 ..
저분은 자기가 관심없고 취향이 낮다는건 인지 못하고 돈이 많음에도 사치안하고 삼선슬리퍼 신는게 괜찮고 본받아야 하는건가..? 돈이 많으니 보통사람보다 소비를 더 해야 경제를 살리는거 아닌가그게 저분에겐 사치가 아닐텐데 왠 청승인지. 오히려 다이소에서 가방사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임.
ㅇㅈ 만원 더주고 무릎에 더 좋은 쿠션감 있는 슬리퍼 사는게 현명한 소비지. 이건 뭐 청승인지 코스프렌지..
상황연기 드라마 찍는줄
"언제든지 살 수 있는데 왜 사냐" 찐부자니깐 할 수 있는 말이죠 ㅋㄷ
어차피 70 80 사는데 부자라고 별거 있을까요 하루하루 즐기고 사랑하며 살면됨
제 주위 찐부자는 돈얘기 절대 안해요.왜냐면 주위에서 돈빌려 달라 할까봐서 ㅎ.ㅎ.
정말 수수한듯하죠.
수수하게 입고 다니는 이유가
돈 빌려달라는 사람을
안만들기위해서라고 그러던데요
@@최팀장-i8v
돈 빌려 달라면 거절하는 방법
간단해요
배우자한테 물어본다 하고
배우자가 안된다 했다하고
거절하면 됨
암뇨 없는척하죠ㅎㅎ 똥파리 끓을일 잇나여
네 그렇죠 찐부자만 그런건아니고 개인성향인듯한데 자랑질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남들이 시기 질투하니 없는척하는 사람도있고 ㅎㅎ
@@jeny6716 전 그핑계가 더 바보같이 느껴지더라고요.그냥 없다그러던지 안된다하면 될걸.ㅋ 그런친구들이 어릴때는 엄마핑계되는 애들인듯.ㅋ.전그냥 지인들이 돈애기하면 안받아도 내가지장없는정도만 빌려줍니다.
그런마인드라 그런지 1억넘게 못받는중 ㅋㅋ. 잘됨주겠지모.
저도 14년도에 스파크차타면서 2000만원으로 지방아파트부터 부동산 투자 시작해서 지금 대출포함 자산 13억 정도 되는데 주식으로는1.2억 까먹었는데 부동산 투자한건 다 수익 매도하거나 임대수익받고 있어요. 아직도 스파크 타고 있고요. 지금도 명품가방이니 새차 살돈이면 부동산 갭투자하는게 더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14년도에 월세로 서울 올라왔는데 건물주 딸과 동갑, 그친구들이 제가 집에서 신던 삼선 슬리퍼 보고 고졸이후 처음본다면서 비웃던게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저는 제힘으로 번거라 누군가에겐 적을수도 있는 돈이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올 연말되기 전에 부동산 1개 더 매입 목표로 부동산 공부중이고요. 주식, 코인투자 해봤지만 그래도 부동산이 더 신경 덜 쓰고 안전한 투자인거 같아요.
없는자가 명품으로 치장하고
부자는 언제든지 살 수있어서 굳이
나는 20억 자산가가 다이소가방 삼선슬리퍼면 궁상이고, 200억 정도 자산가면 기만이라고 본다
부자면 전부 수수하게 다니는게 아니라 사람차이인듯 합니다 어떤 수백억 수천억 부자는 돈벌거 벌면서 자기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동네 청담동인데 삼선슬리퍼? 처음본다....다이소가방?...본적없음...나도맨날 명품거리지나서 압구정로데오까지 걸어다니는데 ....
ㅋㅋ컨셉인듯
삼선슬리퍼는 학생들이 많이 신고 다녀요
돈이 어느정도 수중에 있으면 명품. 외제차 이런거에 관심 없어진다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60대가 되니 돈은 더 모아서 뭣하지..싶고 남은 시간 최대 시간, 가성비로 행복하게 살다 가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찐부자 특징이있냐 다 사람나름이지?? 웃겨 이런영상
이게맞음
진심 부자안되본 사람이 찐부자어쩌고 이러는건데 사람 사는건 걍 지맘이더라
부자가 되면 허세가 쫙 빠져나간대요
존리대표의 말이 맞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모르니...
사교육..명품으로 자존감을 높이징.
자존감 높아져서..늙어 폐지 주으러 다님.
박스 줍는 일을 할 수 있다는거에 감사해야 합니다 노인이되서 아파서 병원이나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누워있는 노인들을 생각하면요 건강하기에 박스 줍고 용돈벌이라도 하는 겁니다 주변 아픈분들이 없는 분들은 이해 못하실꺼에요
@@user-wf6lg8it7c 요양원이나 병원 누워잇는거도 돈이 잇어야 가능하지 폐지꾼들은 ㅋㅋㅋㅋ
존리는 우리 뒤통수 세게 치고 도망간 미국인
존리 나락갔슈
정말 멋진 마인드에 절대공감이오.
내실이 가득찬 사람과 진정한 멋을
아는 사람은 따라쟁이가 아닌 나만의 매력으로 뿜뿜하는~~자연스럼.
부자같이 보이려다보니 가난해진다는 말이 맞습니다..
바른 사고를 가지신분같네요
좋아요^^
찐부자든.부자든.그냥 본인 스타일이나 가치관에 맞게 삽니다. 화려한거 좋아하고 명품좋아하고 자랑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정답이 어디 있나요. 생긴대로 사는거지
공감합니다 찐부자도 명품좋아합니다^^
제 생각이랑 똑같아서 구도하고 갑니다^^ 진짜 건전한 부자입니다!!
돈이 정말 많으면 오히려 걍 암케나 살게 됨
일반 사람들하고 어울려야되는 직업이면
더 없게 하고 다니는게 좋죠
아니면 진짜 부자들끼리만 어울려야 하는데
할일없는 부자들이 하는 일이라는게
서로 누가 더 비싼거 가졌는가 머 이런 재미없는 비교질이라..
의외로 재벌들도 실제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면
걍 싼거 합니다
차도 할일없는 재벌아들이 페라리 타는거지
이재용은 걍 국산차 타죠
페라리 타는 애가 이재용 만나봐야
다 쪽팔리는 겁니다
실제 만나보면
대충 각잡아봐도 겁나 돈 많은데
만원짜리 티셔츠 입는 아저씨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조용해 지죠
아 물론 입고 다니는건 그래도
부자면 밥은 잘 사야 합니다
안쓰고 많이버는게 부자로가는길 많이벌어도 팍팍쓰면 부자로못남는다는게 정답맞습니다.. ㅜ 저는소비요정*^ㄷㄷ슬기로운소비생활합시다 ㅎ
슬리퍼는 편한거 신어도 괜찮지 않나요?
발이 불편하면 몸이 더 아파서 골병들던데ㅋㅋ
@@llol837 네 다음 열등감 부들부들
없는 놈이길가 돌뿌리에 걸려넘어지면 빙신 부자가 같은 상황이면 일화로 기록된다는 말씀 .. 자신을 항상 되돌아 보면 답이나옴
알고리듬 빵 터져서 순식간에 구독자수 증가하네요. 1시간동안 천명이상 증가하는거 실시간으로 보네요. 그 동안 업로드된 모든 영상 잘 보았고, 오드리님 될놈될 같네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입대전에 1년가까이 조선소와 방역회사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특히 방역회사에서 일한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소독과 물탱크청소등을 주업무로 하는 회사였는데 한번은 30층이 넘는 대형 고층빌딩의 지하물탱크를 청소하러 간적이 있었죠.
같이 입대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동창친구&직원분들과 함께 작업차량을 타고 해당건물의 야외주차장 입구에 도착할때였는데 경비원으로 보이는 허름한 옷차림의 중년아저씨께서 나오시면서 90도 폴더인사를 하셨었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야외 주차장을 관리하시는 경비겸 관리자분이실거라 단정했는데 오전작업을 끝내고 점심식사때 업체사장님께들었던 이야기는 충격적이였죠.
폴더인사를 하시던 중년 아저씨가 '건물주'셨던 겁니다.
그정도의 대형건물을 소유한 건물주시라면 의례 잘입고 귀티나게 행동하며 이것저것 지시하며 겉모습에 치중하실법도한데 그분은 전혀 그런것이 없으셨었던 기억이 납니다.
더불어 점심식사때도 일하러온 분들과 같이 평범한 식당에서 그 허름한 옷차림을하시고 설렁탕을 드시더군요.
거기에 오후작업중 물탱크가 있던 지하시설에서 물이 역류하여 정화조로 흘러들어가는 바람에 인분이 주변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도 화한번 안내시고 필요한것없느냐&어떻게하면 해결할수 있는가+나도돕겠다며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는데 정말 그 클래스를 인정안할수가 없었다는......
모든 문제를 잘해결하고 작업을 마친이후 오후늦게 돌아가는데 뒤에서 수고많았다고 직원분들과 저녁한끼 사드시라며 업체 사장님께 돈가지 건네시면서 조심해서 잘 귀가하라고 손까지 흔드시던.......
그날의 경험이후로 훌륭한 인성과 재력을 모두 지니신 진정한 부자분들이 분명 세상에 존재한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소설이 아니라 직접 겪은 일입니다.
부자도 몇대째 부자인지에 따라서
삶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당대에 본인이 자산을 이룬분들은 징~하게 살아왔을겁니다
죽을때 억울해 하는사람도 많구요
청담동 건물주가 마늘밭아주머니 같다고 했는데~~~
이해가 됩니다
인생은 돌고 도는것 같아요
부모한태 물려받은 제벌2세들 보면
한국에서 명품 않삽니다
프랑스나 이태리
패션쇼가서 바로구매하죠~~~
최신상으로~~~
살아가는 마인드는 제각각이지만
너무징~하지도 말고
너무 헤프지도 말고
적절하게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54세에 부자대열에 섯지만..바뀐거 별로 없어요~~~^^.유지어트하고 내면의 힘을 키우고 건강한생활하면 된다입니다.해피하세요👍
써서 더 벌면 쓰는 거에요. 그게 습관화 되었음. 가방회사 사장은 가방사야죠. 분석하고 사용하고. 골프장이나 장비 사장은 가보고 채바꿔서 사용해봐야죠. 핸드폰사장은 이것저것 타제품들 사서 써보는거죠. 차 만들거나 관련이면 차 사야죠. 그게 부자들의 습관입니다. 그들에게 괜히 그냥은 없어요. 그게 낭비입니다. 시간이든 물건이든.
없는 사람들은 돈을 막쓰니까 없는 경우가 많고.
있는 사람들은 계획적으로 쓰니까.
돈이 모여질수 밖에 없고.
경제가 잘돌아가기 위해선 돈을 막쓰는 없는 사람이 많아야 한거 같다.
부자들이 돈을 막써줘야 한다..솔찍히 경제는 중산층과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써줘서 돌아간다..그게 90프로인데...그 과실은 부자들이 가져간다..이게 현대 자본주의 모순
저같은 경우는 가난하니까
어디가면 무시를 당할까봐서
더 좀 갖추는 편이예요
워낙 꾸미는것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모든게 다 자기 가치관의
차이라고 봅니다
부자들은 돈 좀 써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지요
제가 본 찐부자들 자존감 높고 명품관심없고
골프나 취미도 거의 없음
옷도 대충입고 다니고 진짜 순수함
오히려 재산도 축소해서 얘기하고 다님
생산적인 사람들이라서 놀면서도 신기하게 돈을범ㅎㅎ 돈 불리는 머리나 장사머리가 비상함 과시용이아닌 가끔 사업상 어쩔수없이 접대용 골프나 해외여행다닐때도 있는데 평소때는 진짜 수수함
일단 소비형이아닌 생산적인 일에 관심이 많고 성취욕이 강함 성실하고 정직함
거지근성이 1도없음
부자는 그릇 자체가 다름
찐부자들 골프 등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슈퍼카를 사던 에르메스를 모으건 어디에 돈을 쓰던 그냥 개인의 선택이지만, 기부도 참 많이 하더군요. 아예 변호사 통해서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곳들도 있고, 재해재난 입은 지역에도 일회성 기부하신 후 직접가서 참여도 하고 그러구요. 봉사활동하면서 잠깐 몇마디 나누어도 정말 생각의 유연성이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상 초반에 돈조금 벌기시작하면 그때 명품에 빠집니다 ㅎㅎ
그러면서 점점 더 벌다보면 자동차에빠지고 그이후는 부동산 모으는재미로 빠집니다 이시점되면 명품 그닥 욕심이 사라지죠 아까워서보단 흥미가 떨어집니다
결국은 부동산 부자까지 가기가 힘든일이죠
부동산 먼저 다음이 자동차
명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ㅎ
우선순위가 저와 다르네요
@@jeny6716 당연히 거꾸로가는게 맞는데 대부분사람들이 자동차나 명품의 유혹에 빠지는거죠 ㅎㅎ 항상 잘벌줄알고
앗. 돈 많은거 주위에서 알면 돈빌려 달라고 달려들텐데,
아마 사돈에 팔촌, 기억도 안나는 초등 동창까지 연락 올겁니다. 그리고 각종 사회단체에서 기부 좀 하라고 전화 올거구요.
고로 가진게 많다는 사실을 밖에 말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기억도 안나는 초등동창은 너무 가신듯
맞어요. 저도 200프로 공감합니다.^^ 비싼옷 입고 고깃집같은데 가면 옷에 노예가 되구..ㅎ 저도 실용적으로 소비하는 편이라서.. 저도 먹는거에 소비를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거니깐요.ㅎ 근데 제가 봤을때 제주변 지인들중에도 옷이나 가방. 악세사리에 투자를 많이하고.. 먹는거에는 신경을 잘 안쓰고 아끼는 사람들이 많아요.ㅡㅡ 돈이 없어서 못사지. 돈 있으면 필요할때 언제든지 살수 있다.ㅎㅎ~ 암튼 돈을 어떻게 버느냐도 중요하겠지만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정답없다 각자 스타일로 살면된다
인생 살아보니 저렇게 살면 득 보는건 자식들 뿐. 대한민국 부모는 그걸 낙으로 알기에 자신이 분골쇄신해서 자식에게 명품 사주고 해외유학 보내며 행복을 느끼는거지.
돼지고기를 좋아하던 소고기를 좋아하던 그건 취향차이이고 사회기부 할 줄안다면 인정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누리며 매순간을 살다보면 최고의부자는 아니어도 풍요롭게 살수있는돈도 오고 마음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ㅋㅋ 웃기네요. 찐부자는 명품 안들고 저렇게 쓰레빠 신어야 찐부자에요? 그리고 골프에 뭔 시간이 그렇게 많이 든다고. 유별나요.
명품사면 찐부자 아니고 허영심 있다라고 비난 하고 싶은건가요?
이런 영상 올리는것도 참 그래요.
사람성향이 다 다른겁니다.
돈 있어도 그런거에 관심 없으면 안 사면 되고 적당히 있어서 명품에 관심많아 하나하나 사면서 자기만족 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구요.
미국에 오래 살면서 많이들 만나봤지만 다 달라요.
동감
맞아요 그리고 찐 부자면 얼굴 팔리는 거 정말 싫어함. 여기 왜 나와 ㅡㅡ
네 저도 그말씀에 동감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이나 취향이 다르실뿐요
그러게요. 찐부자가 명품을 잘 안산다니 ㅋㅋ 각자의 취향인건데. 저도 건물주이지만 명품 많이 삽니다 ㅋㅋ
부자들도 부자 나름이지 개인성향차이임. 저렇게 수수한걸 좋아하는사람도 있는반면 슈퍼카타고 명품소비 자주하는 부자들도 있고..
저도 골프치러 다녀가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다 보니 영상보며 많은 공감이 되네요. ^^ 진짜 찐부자들의 특징은 수수했다! ㅎㅎㅎ 멋집니다!
골프는 쳐보시면 많은 깨달음을 주는 운동 입니다. 꼭 쳐야한다는?! 절대 아니지만 혹시 기회가 될때 한번 쳐보시면 배우는게 분명 있고 특히 남자들은 나이가 먹을 수록 골프로 모이는것 같습니다. 실제 운동도 됩니다 ^^
@조용히 살자 좀 그럼 안치시는게... ㅋㅋ저는 골프하고 인생의 낙을 찾았어요. 시작하고 살 3키로 빠져서 아직 유지하고 있구요, 한번씩 필드가면 카트 일부러 안타고 다닙니다ㅎㅎ본인한테 맞지 않나보네요 골프가ㅎㅎ
저도 골프치는거 재미있긴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는점에서 생각을 하게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재미있으니 즐기고 싶은데 시간이 때로는 아깝다는 ㅎ
@이한성 아직 몸으로 떼우며 직접일해야 하나봐요..ㅎㅎ
벌어논거 많고.. 여유가 생기면 일하는거 분리해놓고 management 잘하면 시간 여유가 생겨요...
돈 많이 벌어도 소비 안해본 사람은 못써요
대부분 안쓰고 부자된사람들
나중에도 누리지 못하고살아요
자식들만 좋지요
그래서 부자된거겠죠?
부자도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듯
소비하는 습관도 하루아침에 되지않더라구요
맞아요 못쓰는 사람은 평생 못쓰고 그냥 가는듯~전 쓰고 사는게 좋네요 내가 벌어 내가 즐기는삶..못써보고 가면 넘 슬픈일이죠 이렇게 재밌는게 많은 세상에서^^
저랑 같은 생각 이시네요… 사람이 명품이 되야 한다는~
소비성향을 강하게 표현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성향인듯 . 신랑이 돈을쓰는 방향이라든지 울집 경제방향도 개인운동ㆍ뷰티(자기몸관리) ㆍ병원의료 ㆍ자녀교육ㆍ 음식에 쓰는건 자유롭게 제한이 없지만 그외 차 라든지 의류 백 명품등 다른것은 제한을 두고 진짜 필요한것만 그때 딱 사고 그쪽 류에는 관심이 없음. 신랑이 인생에서 좋아하는것은 부동산 축구 여행 먹는것 4개.
근데 평소에 동네다닐때 누구든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 삼선슬리퍼는 쩜ㅎㅎㅎㅎ 여기 학원가에 중고등 아그들이 많이신는 대표브랜드 삼선슬리퍼 ㅎㅎ인데
사람이 명퓸이면 된다 맞는말씀 입니다.
"언제든지 살수있는데~~"이말 참 멋지네요ㅎㅎ
그렇다면
저도 부자인거 같아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필요 하지 않아서 안삽니다
내가 명품이면 좋겠어요
바르게 사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여사친이 사준 명품가방 5년들고다니다 낡아서 버렷어요..그후로 사은품 가방 들고다녀요
이분 의견 완전 존중 합니다. 존리는 아니구요. 존리는 특별한 모임? 그것도 사치라고 하는 분 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날에 멋진옷도 필요가 없죠.
여행도 가지 마라. 결혼식도 간단하게 하라. 차도 사지마라. 외식도 하지마라 말한 사람이 존리 입니다.
100억 이상 순자산 부자는 어차피 자산규모로 돈을 벌기때문에 숨어산다.. 유투브 안한다.. 돈이 많으면 숨지 드러내지 않는게 정석
양가도움없이 결혼하여 7년 되었네요, 신혼 결혼하고 딱 남은돈 8천으로 월세로 썩은 빌라에서 4년살며 열심히 투자해서 이제는 총 자산 40억 , 부채 제외 순자산 23억 정도 되네요, 비록 좁은 썩은 빌라였지만, 가족끼리 피부 부대끼며 행복했어요
이제 학군지 아파트로 이사가구요
14년된 소나타를 이제는 바꿔보려구요^^
물론 소비습관은 유지할겁니다
멋집니다
실례지만 어떤투자를했나요?
자랑인가....? ㅋㅋㅋ
@@룰룰-g1d해석하는 사람들의 인성에따라 다르게 해석되겠죠? ^^ 저는 이분 말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혹여나 이게 거짓이거나 자랑일지라도요 ^^
이분이 부자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인드가 배울점 이네요. 사람이 명품이 되야지 부족한 자신을 명품으로만 치장 한다고 명품이 되나요!
해주시는 말씀 다 너무 맞는 말인데 이런말 진짜 가진 사람들이 해야 우와... 하지 없는 사람들이 잘못했다간 정신승리 한다는 소리 듣는 사회 분위기가 참.... ㅠㅜ
돈이 많으니까 이런 말을 하는 것이지, 돈이 없으면 이런 말 못하죠.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되진 않아요. 이런 마인드가 없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 않지도 않아요. 별로 상관관계가 없지 싶네요.
부자가 하는 소비가 모두다 기업으로 가지 않고 새로운 고용을 창출한다면 사회에 기여하는거죠.. 종일제 가사도우미나 베이비시터 혹은 운전기사등
월급을 주며 고용하는 형태나 농산물을 직접 농장주와 거래를 터서 다달이 주문을 하는 등등 개개인에게 부자들이 좀더 소비를 할 수 있는게 가장 멋진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생충에 나온 김사장님 같은분?^^
결국 말한마디와 뒷담화 같은 일로 앙심을 품게 된일은 영화적 장치겠지만.. 선한 마음으로 상부상조하는 고용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품이며 비싼옷과 외제차로 자신을 과시하지 말고 고용을 함으로써 존경받는 사장님이 되는게 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게 아닐까 싶어욧!!
마지막,,보기 안쓰러울 때가 있다,,정말 공감~가진건 많지 않지만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기에,,,왜,,내 속마음이 들켜 버린 심정 같은,,ㅜㅜ마음의 여유 조차도 아직 채워지지 않았기에,,,
제가 지금은 마음이 허한단계를 넘어 자기계발과 부동산 공부 중입니다~~ 공감가는 부분 많아요
정말 멋있는 마인드
부자는 부자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고
튀는 행동을 하지 않고
수수하다.
삼선슬리퍼는 좀 격이 떨어져 보이게 하는거 같아요ㆍㆍ옷이랑도 안어울리구요ㆍㆍ동네 목욕탕 가는것도 아니고ㆍ
깜놀 삼선슬리퍼는 어디가서 사신건지 ㅎ 다이소 가방 ᆢㅎ
음 말아 너무 많음 ..배울점아 없네요..안그런척하면서 엄청 자랑하는 꼬라지가 느껴짐..차라리 시원하게 자랑하는 그럼분들이 더 배울개 잇는거 같음…
시원하게 자랑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검소한 부자들도 많으니 편견 ㄴㄴ
능력없이 허세에 시간과 돈 감정낭비 말고, 내실을 다지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 공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부자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서 자산이 늘어나니까 굳이 겉으로 보이는거에 신경을 덜쓰게 되는거 같더라구요..명품 지금 당장이라도 살수 있지만 굳이?? 그돈으로 차라리 투자를 하겠다 싶구요. 골프도 시간아깝고 그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시작도 안하고 있는데..
저도 200억 자산가가 꼭 되고 싶네요ㅎㅎ
아니 무슨 말 하려는지는 알겠는데.ㅋㅋ
아무리 그래도 삼선슬리퍼는… 부자들이 꼭 명품은 아니더라도 발 편한 신발은 신는다. 너무 컨셉이 심한거 아닌가?ㅋ
인터뷰가 명품...명품...명품...
진짜 어이가없네 이거 보고 끄덕이는 사람없쥬..? 강남에 찐부자 여자들 저렇게 삼선끌고 안다닙니다 절대..그리고 강남에 왠만한 찐부자들은 저렇게 시간이 아깝다 생각안해요..; 돈이 많을수록 시간적여유에서 해방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내가 골프치고 있어도 돈은 벌리는데 뭘...휴 답답
너가 부자면 인정.. 꼴에 부자 아는척은? 개 웃임.. 저분 말에도 일리 있다.
부자는 이런 글 안 달겠죠
부자에 관심많은...
최고 찐부자인 이재용이 그래서 시간이 처 남아 돌아서 골프나 치고 명품 쇼핑하고 다니든? 가짢다 ㅋㅋㅋㅋ
@@user-qx9yd5hf4s 쯧 아는 부자가 대기업오너 이재용뿌니모르쥬 ? ㅋㅋㅋㅋㅋㅋ 여기 반박하는애들 애잔하네 자기합리화에 쩔어서 ㅠ 그러니 그렇게살지..
멋내는부자나 멋안부리는부자나
두 부자들의 공통된특징
좋은동네 좋은집에 살고있음
집에는 확실하게 돈씀
맞습니다. 부자가 오직 돈 쓰는 곳은 주거가 공통 입니다. 낡은 아파트에 사는 부자는 보았어도 2급지에 사는 부자는 거의 안 보이고 특히 작은 평수는 없더군요. 부자 특징 부촌 대형 거주..
ㅇㅈㅇㅈ
@이한성 워렌버핏은요???
차는 공통된점이 아닙니다..
부자들 중 수천억 부자 늘 지하철로. 25년 된 구형 그랜저 몰고 다니는 이들도 흔해요. 자동차는 없는 것들이 더 벤츠 타고 스포츠카 타요. ㅎㅎㅎ
다이소 가방에 삼선 슬리퍼가 취향일 뿐 다른이유 없지 않나요?
다이소 가방에 삼선 슬리퍼.. 부자가 하면 겸손이고....
가난한자가 하면 빈티나는 궁색인가?...
영상찍기위한 스토리설정일뿐!
너무 맘에 듭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부자들은 수수하지만...슬리퍼로 어디든 다니지만 슬리퍼가 꽤예쁘고 비싼게특징?? ㅋ 저도 슬리퍼자주신는데 삼선은 넘흐싫다 그리고수수한 차림이라고 막입진않아요 브랜드 보단 소재가좋은걸 로고가튀지않게입지만( 명품로고 보이게나오는거) 싫어함 누가봐도좋은옷 을입죠 보통은.... 영상나오신분은 지금현재 자산가이시지만 과거에는 부자로살진않으셨던것갈네요 그냥 개인적인생각 ㅋ 그리고 명품얘기나올때 마음이 허해서 이런거많이나오던데 물런 공허함이나 허영심을 채우는사람들도있겠지만, 그냥 다른물건보다 월등히 예쁘기때문 소재나 디자인이.. 그래서 오래쓰고 오히려 가성비가좋다고 느끼기도함 무조건 명품하면 허영심이나 맘이허하지않나 말하는게 너무웃겨요 그냥 그런의미부여도없고 한마디로 예쁘고 간지나기땜에 하는사람도 많다는거----결론적으로 찐 부자는 이렇다 라기보단 부자의부류중에도 패피와 패테가있다. 그냥패션이좋으면 거기투자하고 아님 돈있어도 그지같이하고 다닌다는것입니다.
나이들면서 생각들이 조금씩 바뀌어 가더라구요
젊을 땐 돈만 쫒아가다 놓치는 것들이 많았고 나이 오십이 되어가니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아가게 됩니다
오드리 사장님이 돈이 얼마나 많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여유있는 표정과 편안한 웃음이 찐 명품인 것 같아요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 게 저의 인생목표인데 자주 찾아보고 싶어지는 분이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