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욕하지 맙시다. 옛날에 우리도 이랬습니다. 약 30년쯤 전에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지하철1호선 막차를 탔다가 그날 이상하게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날 따라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탔었는데 몇 정거장 못 가서 차가 역에서 섰죠. 문이 계속 열렸다 닫혔다. 수십번을 하더니 멈추더군요. 몇 정거장 전부터 계속 그러더니 운전사가 화가 나서 가버렸습니다. 그 때 손님들이 열 받아서 지하철 유리창 다 부수고... 그런건 평생 경험해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대부분은 택시 타고 갔지만 내가 학생 때라 돈이 없어서 그냥 기다렸지요. 몇 십분 뒤에 새 지하철이 왔습니다. 앗 그 때는 지하철 푸쉬맨이라는 알바도 했었다는...
세계 최초의 지하철도는 1863년 1월 10일 영국 런던의 팔링턴 스트리트와 비셥스 로드의 패딩턴을 잇는 6.0 km 구간에 개통되어 증기기관차로 운영되었으며, 1890년 전기철도 방식이 탄생하였다. 그 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14년에 전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지하철도 건설붐이 일어났다. 유럽 대륙에서 최초의 지하철도는 1896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개통되었으며 뒤이어 1898년 오스트리아의 빈, 1900년 프랑스의 파리, 1902년과 1906년에는 독일의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개통되었다. 미국에서는 1901년 보스턴에 첫 지하철이 생겼고, 뉴욕의 지하철은 1904년에 개통되었다.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서 1913년 개통하였다. 이상의 모든 도시들은 오스트리아의 빈을 제외하고 모두 개통 초기부터 전기철도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한국 최초의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청량리 7.8 km 구간으로서 1971년 4월 12일 착공하여 1974년 8월 15일 개통하였으며 이는 세계 최초 지하철 개통 후 약 110년 만의 일이다.
한국도 열리는 문앞에 버젓이 서있는 사람이 나오면 비껴주어야 하는데 문 바로 앞에 서있는 놈들도 있다
도대체 그들의 나라는 어떻길래.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않나? 사람이 내려야 "공간"이 확보 될거고 그 공간에 내가 들어가는게 맞지. 그게 제일 빠르고 확실한데 무작정 밀치고 들어가면 자기도 결국 더 늦잖아.....;
😂❤❤❤편햐
참편햐 한마디루❤편햐 지상철
지상에서 상장줘
질서는 우리들꺼랭
중국 .일본의 지하철은
소매치기의 천국일듯
일본 거주력 30년인데 일본은 밀어 넣는 전문 차장이 사람들을 밀어서 지하철로 넣음. 한국은 양반임.
90년대에 우리나라도 푸쉬맨 있었습니다. 우리의 문화가 발전한겁니다.
헐...ㅎㅎ
인구면에서 중국과는 30배 일본과는 2배차이
그래도 기끔씩 왼쪽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있음 오른쪽에 사람 없음 다행이고 있음 재수없게시리 기다려야 됨.
해외에는 지하철이 자주 안오나봐요 좀기다리다 다음차량 타면돼지 그게 힘든가??
그래서 겨울 다녀보고 이건 아니구나 싶어 봄 되어서 인천 주안에서 서울 연남동으로 이사해서 홍대입구역으로 걸어서 다녔지.
한국 검찰맛을봐야
진짜 K맛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것같다
중국 지하철은 중국인들이랑 지하철 탄다는 자체가 지옥이네...
9호선, 김포선 출퇴근시간만 지옥철
2호선 항시 지옥철
요즘 그렇지도 않더만
임산부석에 남녀할것 없이 자연스레 앉더만
차라리 자전거를 타고 다녀라 ㅋㅋ
침략군의 일장기를 버젓이 올리는 이런 채널은 기분이 잡쳐저서 나가야 겠다
썸네일 오른쪽 신림선이네
수우우희이이~ 사랑해`~~~~
에휴 한국도 출퇴근 시간 이래. 이런 국뽕은 쪽팔리다
스마트폰 고개쳐박고 보는 좀비들 ㅋㅋ
중국끼어넣기 챠이니즈유튜
선진국이 아님ᆢ 이런거는 쫌ᆢ
국뽕 어그로 이상이하도 아니네요
출처는 대체 어딘가요?
하.. 이런영상 지겹네요
그대신 도쿄의 출퇴근 시간 도로는 그림같음. 한국은 지하철도 지옥도 도로도 지옥도. 이 차이가 있음
국뽕좀 적당히해라
너 다시는 영상 올리지마라
중국 욕하지 맙시다. 옛날에 우리도 이랬습니다. 약 30년쯤 전에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지하철1호선 막차를 탔다가 그날 이상하게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날 따라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탔었는데 몇 정거장 못 가서 차가 역에서 섰죠. 문이 계속 열렸다 닫혔다. 수십번을 하더니 멈추더군요. 몇 정거장 전부터 계속 그러더니 운전사가 화가 나서 가버렸습니다. 그 때 손님들이 열 받아서 지하철 유리창 다 부수고... 그런건 평생 경험해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대부분은 택시 타고 갔지만 내가 학생 때라 돈이 없어서 그냥 기다렸지요. 몇 십분 뒤에 새 지하철이 왔습니다. 앗 그 때는 지하철 푸쉬맨이라는 알바도 했었다는...
옛날을 왜 비교하조 지금이 중요하지 그럼 중국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왜그러조
@@user-ix4rlaehdus 곧 변할지도 모르니 긴장하자는 얘기일 뿐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것 없죠. 왜 우리는 어려울 때 생각을 안 할까하는 우려심에... ^^ 욕 하지 말고 긴장하자는...
그랫군요.
중국공산국가 욕이 아니라 참고하라고 알려주는것이고
중국 공산국가 지금이라도 함 가보십시요
바지 내리고 똥 싸는 모습 봄. 구역질나고 현기증 날겁니다
길에서 바지내리고 똥싸는 모습 봄 이런말 안나올겁니다
이게 어찌 욕인가요???? 참고하자는건데
한국 서울 지하철은 일본의 방대한 자금 원조와 기술지도로 만들어졌다. 그것이 없으면 아직 암소일지도 모른다. 😂😂
지랄하고 자빠졌네
기술 지도 받은건 알지만 자금지원은 처음 듣는데요?
@@남신동선-b5s 둘다 없었는데요
세계 최초의 지하철도는 1863년 1월 10일 영국 런던의 팔링턴 스트리트와 비셥스 로드의 패딩턴을 잇는 6.0 km 구간에 개통되어 증기기관차로 운영되었으며, 1890년 전기철도 방식이 탄생하였다. 그 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14년에 전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지하철도 건설붐이 일어났다.
유럽 대륙에서 최초의 지하철도는 1896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개통되었으며 뒤이어 1898년 오스트리아의 빈, 1900년 프랑스의 파리, 1902년과 1906년에는 독일의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개통되었다. 미국에서는 1901년 보스턴에 첫 지하철이 생겼고, 뉴욕의 지하철은 1904년에 개통되었다.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서 1913년 개통하였다. 이상의 모든 도시들은 오스트리아의 빈을 제외하고 모두 개통 초기부터 전기철도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한국 최초의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청량리 7.8 km 구간으로서 1971년 4월 12일 착공하여 1974년 8월 15일 개통하였으며 이는 세계 최초 지하철 개통 후 약 110년 만의 일이다.
😂😂 일본은 훔쳐간거나 제자리 갖다놔라
주말에 밤9시 이후2호선 타봐라..
완전 시장바닥이다.
송파살다 이사 왔는데
깜짝 놀랐다.
1호선은 중국시장통 같다더만..백팩 뒤로 매고 타는 인간들이 더 많다..개구라 좀 그만하쟈.
김포골드라인을 안타본 국뽕유튜버 코리아주모
이 따위 腦피셜 기사를 量産하여 무한반복하는 사람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