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왜 꼭 굳이 그런 스토리로 해놔서...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좀 있었죠.(아니. 요즘도 메이저에선 찾아보긴 힘들지만, 마이너 쪽 파다보면...) 8:47 정말 유명하죠... 흠. 그런데... 요술 나무는 어쨌든. 푸얀은 무리가 있는게. 잡아먹으려고 덤벼드는 늑대들 때문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엄마 돼지가 나서는 이야기로 보여서 조금 아닌 느낌이 듭니다. -~-;
꿀딴곰님 질문한가지가 있어요. 재믹스 게임 하나를 찾고있습니다. 인지도도 거의 없는 진짜 오래된 게임인거 같은데 90년도 초에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퍼즐게임이고 화면전환 없이 한 화면에서 주인공이 정면에 계단을 만들고 정면 1칸 위로만 점프가 가능한 설정으로 특정 위치까지 올라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하는 류의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기억으론 한 화면 내에서 계단을 만들면서 올라가는 류라. 주인공이나 계단들이 크기가 작게 표현되었었는데요. 혹시 게임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영상은 봐왔지만 오늘 첨 글 남김니다 옛추억을 정말 새록새록 전문가답게 맛깔스럽게 재미나게 꾸며주셔서 같은 영상을 몇번이나 보게되네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스2까지는 고전게임에 넣어 점더 폭넓은 내욜을 다루시는 쪽도 좋지않을듯 싶네요 물론 알아서 구상하시겠지만,.... 좀더 폭넓은 내용을 다룰실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봤습니다 올해 한해 재밌게 잘 보았구 앞으로도 재밌는 추억 돋구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FIGHTING~~~~
ㅋㅋㅋㅋㅋ 재탕이라기 보다는 영상화라고 표현을.. 험험.. 사실 제가 올리는 내용들 중 몇개는 제가 예전에 다른곳에 포스팅했던 소재를 활용할때도 많습니다. 뭐.. 언제나 새로운 주제를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어떤건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파원정기 같은것도 원래는 블로그 포스팅이었는데 영상으로 다시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를.. ^^;
마리오의 악행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쿠파는 여러개의 성을 가지고 있는 대부호입니다. 피치도 저런 거랭뱅이 마리오보다는 성을 여러개 거느린 능력있는 쿠파와 결혼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 잔악한 마리오는 그런 피치의 행복을 산산히 부숴버리고 기어코 쿠파를 물리치고 피치를 다시 가진것도 없는 자신에게 오게 만들어 버립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슈퍼 마리오 이 유명한 케릭터가 두 얼굴이라고요? 충격입니다. 와 범죄자이군요!!!! 그래서 동키콩이 그 난리를 쥬니어콩 응원한다..... 저도 실망입니다! 과거 세탁을 하고 공주를 구하러 간 것인데, 여기서도 거북이들윽 괴롭힌 것인가요? 옛날 버릇을 버리지 못한 것이군요... 아 저 공룡 요시 어쩐지 요시가 안보인다 했는데... 마리오가 버린 것이군요! 와 저 망할... 요시를 뚝 버리고 자신만 살겠다고, 와 인성..... 디그더그 추억의 게임이군요.. 와 잔인하게 죽이는군요.. 너무한 것 아닌가요?? 봄버맨 그러고 보니 아무런 죄가 없는 적들을 폭탄으로 죽이는 잔인한 놈 이었군요.. 이런 놈으로 오래 살겠다고 플레이 했다니 자괴감이 듭니다! 이 게임의 역사 깊군요! 저 머리에 풍선을 달고 적을 추락시키는 게임 적들은 물론 같은 편까지 인성 논란의 게임이죠! 생매장 살인마라 어떤 녀석인가 했더니 어렸을 적에 했던 게임이군요! 적들이 봄버맨을 닮았군요. 도둑질을 위해 적들을 저렇게 생매장을 하다니... 파이널 파이트 잡혀간 여자친구를 구하러 가는 영웅적인 친구들인데.. 남의 차를 부숴버리다니,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가는군요... 이 악당들! 자식을 학대하는부모라고요?? 저 약한 아이들에게 엘리베이터 줄을 끌게하고 자신은 악어 사냥을 요술나무는 저 높은 곳에 집을 짓는 정신나간 부모 아닙니까? 친족간의 피튀기는 혈투라 철권이면, 미시마 부자가 유명하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죽이랴고 하니 지옥에 갈 부자이죠! 호혈사 일족 이 게임른 가족 전체가 싸우죠!! 막장 가족들이죠!! 이번 영상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정의 용사라 하더라도 겉과 속이 다르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딴지 곰님!!
게임좀 찾아주세요. 90년대 초중반에 했었구요.pc에서 디스켓 넣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286/386/486 시절에요. 국산 1:1대전 격투 게임입니다. (국산 아니었을수도 있음.) 컬러풀했었고 삼국지 무장쟁패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여자캐릭터도 있었구요 여캐릭으로 엔딩이 해변에서 수영복입고 있다가 꽃게(꽃게 정확히 아닐수도 있음)한테 살짝 물리는 장면 있어요. 남자캐릭터 기술중에 뒤돌려차기 같은 기술 있었는데 모양이 나이키 비슷하게 차는 기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나이키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어떤 게임인지 기억나시나요??
너무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탐정님!앞으로도 쭈욱 부탁 드려요
아아 꿀곰님을 극초기부터 봤는데
재미있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엔 10만 가즈아!
감사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ㅋㅋㅋ꿀단지곰 형님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폭탄맨 푸얀 요술나무 콤보 배꼽달아납니다 ㅋㅋ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이었네요 ㅎㅎ 오늘 하루 마무리가 한해의 마무리가 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만보면 왜 꼭 굳이 그런 스토리로 해놔서...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좀 있었죠.(아니. 요즘도 메이저에선 찾아보긴 힘들지만, 마이너 쪽 파다보면...) 8:47 정말 유명하죠...
흠. 그런데... 요술 나무는 어쨌든. 푸얀은 무리가 있는게. 잡아먹으려고 덤벼드는 늑대들 때문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엄마 돼지가 나서는 이야기로 보여서 조금 아닌 느낌이 듭니다. -~-;
스파 원정기 2부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건 언제 나와요?
너무 재밌게 봐서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
지인들 초대해서 대전영상 만들어야 하기땜에 시간 좀 걸립니다. ㅠㅠ
꿀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저도 제보 좀 하자면
곤충을 마구잡이로 잔인하게 죽였던
갤러그도 있었구요.
지구온난화에 환경오염 일으켰던 빵구차도 있었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드뎌올라왔구만
꿀곰님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영상 항상
잘봤구요. 내년에도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ㅎ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ㅂ=)/
곰형 십만가즈아!
꿀딴지곰님새해복많이바드십시오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꿀단지 곰 몇년 전 네이버 포스트에서 잘 봤는데 유튜브 하시네요!
아 진짜 ㅋㅋㅋ오늘 특집 진짜 재밌네요 ㅋㅋ탐정사무소다운 구성도 좋습니다 ㅋㅋ
새해복많이받으시고 2021년 더 대박나시길바랍니다~~
아니, 꿀곰님, 어디서 마리오가 희안하게 눈 못되게 뜨고있는 장면만 잘도 찾아오셨네. 대단하심돠. ㅎㅎㅎ
날씨가 넘 추워영 꿀곰님 팔배게 하고 자고 싶으당
꿀딴곰님 질문한가지가 있어요. 재믹스 게임 하나를 찾고있습니다. 인지도도 거의 없는 진짜 오래된 게임인거 같은데 90년도 초에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퍼즐게임이고 화면전환 없이 한 화면에서 주인공이 정면에 계단을 만들고 정면 1칸 위로만 점프가 가능한 설정으로 특정 위치까지 올라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하는 류의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기억으론 한 화면 내에서 계단을 만들면서 올라가는 류라. 주인공이나 계단들이 크기가 작게 표현되었었는데요. 혹시 게임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 아 이편너무 재밋게 보고갑니다 ㅋㅋㅋ
이런 재미있는 기획은 혼자 하시는 건가요? 재미와 게임지식을 동시에... 우왕
혼자하느라 죽을맛입니다. ㅠㅠ
다른채널에서 동킹콩이라고 하는게 아주 살짝씩 거슬렸는데 역시 꿀단지님은 정확히 발음래주시네요
꿀단지곰님은 정말 보물같은 분이세요. 예전 노래보다 더 추억을 자극 하시는...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있었어요 재미있는 주제네요 ㅎㅎ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보난자브라더스나 익스프레스라이더 생각했는데 안나왔군요 아 걔네들은 인성막장이 아니라 평범한 도둑이랑 열차강도인가? 올해도 재밌는 영상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ㅋㅋ
로드런너가 생매장 살인마 ㅠ ㅠ
오오오옷 바니라님!!! 올만에 보네요ㅋ
바닐라TV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
17:23 조수가 악당차 부순 주인공을 욕하니까 왠지 억지스러움을 느꼈는지 급하게 "다음"이라고 멘트치는 꿀딴지곰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행님 너무나도 보고싶었지말입니다
퇴근하면서 보는 꿀단지곰님 유튜브 강추!
두얼굴의 주인공들 특집 좋아요!
레트로초이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저런관점으로 보니 주인공들이 새롭게 보이네요
저 로드러너의 봄버맨 너무 무서웠어요. 공격당하면 녹아서 죽음 ㅠㅠ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형님!! ^_^ 내년에도 좋은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가TV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유일하게 새 영상 기다리며 챙겨보는 최고의 추억소환 고전게임 전문채널ㅎㅎ 믿고보는 꿀딴지곰 최고 !! ^-^
감사합니다!! >ㅂ
이번 영상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요시를 버리지 않으면 숨겨진 출구로 클리어를 못하는 스테이지도 있죠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조수군 ㅋㅋㅋ
18:27 늑대들은 아기돼지들을 그저 잡아가뒀을뿐이라는 꿀형 당신은 대체..
커험험... 쿨럭.. ㅇㅈㅇ;
당신의 양심의 박수
아닛 인트로음악 슈마월 오프닝음악?! 너무 좋앗~!! ㅎㅎ
겉과 속이 다른 것도 모자라서 양심까지 사탄에게 팔아 넘긴 캐릭터도 많네요. 특히 마리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꿀곰님 영상덕에 올해를 잘 버틴거 같습니다. 2020년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도 재밌는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ㅂ=
반대로 애니속의 막장 주인공은
코난을 비롯한 대부분 등장인물들 자체 후반부터 맛이 가고 있음 둘리, 노진구, 단비, 스폰지밥 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부 다 해봤던 게임이네요 추억의 게임들.. 아련
헉., 찐인데 왜 댓이없죠?
여긴 기본적으로 연령대가 있어서 잼민이들이 안설치거든.
저에게 있어선 막장 주인공들의 인성보다도 어려운 난이도로 어린시절의 절망감으로 피해를 준 게임들의 겜성들이 더 간악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ㅎㅎㅎㅎ
마리오브라더스 게임의 진실 : 피치공주는 사실 쿠파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마리오로부터 도망치려 상습적으로 납치를 당하는(?!)것이며 그때마다 인성파탄자 마리오가 매번 피치를 잡으러 쫒아가는것이다.
오디세이 엔딩보면 아닙니다 ㅋㅋ
ㅋㅋㅋ 이설이 엔딩보고 아주 시원하게 욕함 ㅋㅋㅋ
라오어2의 애비는 마리오에 비하면 선하고 양심적인 캐릭터군요...
마리오가 저럴줄을 몰랏네요 게다가 동킹콩을 납치해서 그런짓을 하다니 마리오 인성이 흑화엿다니 ㅠㅠ 게다가 요시를 쓰다가 이용가치가 없어서 버리고 전세계 유저들한테도 배신감들겟네 ㅎㅎ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도 잘 부탁드려요
곰형이 역시 재밌어
갑자기 옛날 인터넷이 없을때 게임잡지 보면서 공략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술 외워서 오락실가서 써보고 했던기억이ㅋㅋㅋ
그때의 게임잡지들이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영상은 봐왔지만 오늘 첨 글 남김니다 옛추억을 정말 새록새록 전문가답게 맛깔스럽게 재미나게 꾸며주셔서 같은 영상을 몇번이나 보게되네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스2까지는 고전게임에 넣어 점더 폭넓은 내욜을 다루시는 쪽도 좋지않을듯 싶네요 물론 알아서 구상하시겠지만,.... 좀더 폭넓은 내용을 다룰실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봤습니다
올해 한해 재밌게 잘 보았구 앞으로도 재밌는 추억 돋구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FIGHTING~~~~
아 그렇죠.. 플스2 쪽도 다뤄줘야 하는데.. ;ㅁ;
몇가지 문제가 있으니 좀만 기다려주시길..
요술나무가 2004미터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ㅋㅋ
꿈단지곰님 건강 하고 새해 복 많이 보내세요 👍
0:01곤베에의 아이엠 소리는
일본의 총리였던 다나카 가쿠에이를
말한다
당시 다나카 가쿠에이는 록히드 사건으로
정치인생을 조질뻔 했다
다행히도 감옥에 가진 않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딩때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50이 되어가네요^^~
ㅋㅋㅋ 국딩 단어 자체가 추억이네요.. ^^;
디그더그는 어릴때 플레이할때에도 어머니께서 잔인한게임이라고 하지말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빠진 캐릭터
1.너굴&여울 금융사기죄
2.소닉 도시파괴
3.레드 동물학대
4.닌텐도64 성범죄
교수님최고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그때쯤
읽은거랑 똑같네요
ㅋㅋ
꿀딴지 곰님도 재탕을 하시는 군요
뭐 그때건 동영상은 아니엇으니 재탕이라고 하긴 무리인가요
이미다 예상하고 영상을 보니 .........
재미가 반감이.... ㅋㅋ
ㅋㅋㅋㅋㅋ 재탕이라기 보다는 영상화라고 표현을.. 험험..
사실 제가 올리는 내용들 중 몇개는 제가 예전에 다른곳에 포스팅했던 소재를 활용할때도 많습니다.
뭐.. 언제나 새로운 주제를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어떤건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파원정기 같은것도 원래는 블로그 포스팅이었는데 영상으로 다시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를.. ^^;
이번편 너무 꿀잼이에요ㅋㅋㅋ
ㅋㅋㅋ 항상 잘 보고갑니다! 조수군 간만에 봐서 넘좋네요 ㅋㅋ 곰님조수님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리오의 악행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쿠파는 여러개의 성을 가지고 있는 대부호입니다. 피치도 저런 거랭뱅이 마리오보다는 성을 여러개 거느린 능력있는 쿠파와 결혼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 잔악한 마리오는 그런 피치의 행복을 산산히 부숴버리고 기어코 쿠파를 물리치고 피치를 다시 가진것도 없는 자신에게 오게 만들어 버립니다.
ㅎㄷㄷㄷ ;;
꿀곰형 스파원정기 올려주세요.. 꿀젬
늑대들이 돼지들을 그냥 잡아 가두었을 뿐이라는 말에 분노하다가 삼겹살 먹고싶은 생각에 아차 했네요. 선택적 공감과 분노란건 참 위험한거같애요. ㅋㅋ
5:17 더 심한 건 하라는 퇴치는 안 하고 형제끼리 서로 유사 싸움을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제작진도 인정했는지 어드밴스 시리즈에서는 통신 케이블로 대전하면 이걸로 생존 대결을 펼치더라구요.
ㅋㅋ 댓글 잘 안남기는데 잘 봤네요
막장.. 최강이자 끝판급이라 하자면 역시 철권이쥬..
철권7에서 모든게 쭈욱 전개되며 스토리 총 정리화 되니 ㅋㅋ
심지어 마리오가 아기일때 요시가 업어서 키워줬었죠 ㅠㅠ 아기때 교육을 잘했어야했는데... 요시의 교육방침이 문제였던걸까요? ㅠㅠ
요시 혀 내밀때 모션을 잘 보세요
마리오가 뒷통수를 치면 그 통증에 혀를 내미는 겁니다
ㅠㅠ 불쌍하네요
다른 게임들은 거의 다 모르겠고...
철권 시리즈야말로 1등 아니겠냐?
마리오는 근데 피치공주도 영...
코디는 자꾸 쌈하다 빵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나와서는 시장 노릇을 하게 됐고요.
루이지:나는 그 동안 형을 믿었는데 형 실망이다
마리오 인성 터진거 유명하죠 마리오월드에서 요시 혀 내미는 키를 누르면 마리오가 요시 뒷통수를 후립니다 ㄹㅇ로
근데 므리오 브로수에서 거북이말고나오는 그 6차부터나오는 파리같은게 정채불명의 괴물아닐까요
그리고 거북이는.....어 그렇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
슈퍼마리오는 결국 인성이 터지다 못해 폭발해서 슈퍼마리오 메이커에서 서로 서로 담구는 지경까지 가버린....
피치가 쏘아올린 인성 파탄
동키콩은 스토리 부터가 자기 주인이 여자 친구랑 노느라 자신을 돌보지 않아서 홧김에 마리오의 여친을 납치한 거라고 하대요.
고전 게임들의 주인공들... 알고 보니 인성이 매우 비범한(?) 친구들 이었군요...ㅡ.ㅡa;;;
엔딩 한 번 보겠다고 코인러시질까지 해가며 끝판 깼더니 돌아오는건 내가 대체 뭘 한거지 라며 현자타임을 가지게 한 메탈슬러그1
확실히 철권 스토리를 보면 정말 막장 드라마 같죠
호혈사일족은 단순히 당주자리 차지하려고 지들끼리 치고박은거지만 철권은 콩가루 집안 싸움땜에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까지 일으켰으니 비교불가 ㅋㅋ
호혈사 일족은 일종의 연례 행사, 철권은 본인들의 가문 내에서 벌인 권력 싸움을 전 세계로 확장해버렸죠. ㅋㅋㅋㅋㅋ
ㅋㅋ.. 악당 마리오..ㅋㅋ
폭탄테러범.. ㅋㅋ
정말 창의적이시네요..ㅎㅎ
철권 미사미집안 앤딩 그 당시봐도 참 충격적이였는데..
닌텐도 시리즈에서 제일 영악한 인물이 마리오다 툭하면 지 살려고 요시 버리는 것만 봐도 답나옴...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친구를 물폭탄을 터뜨려서 물방울로 가두고 익사사킨다는.......
ㅋㅋㅋㅋㅋㅋㅋ게임 내용들 재해석이 웃겨요 ㅋㅋ
댓글이 늦었습니다! 슈퍼 마리오 이 유명한 케릭터가 두 얼굴이라고요? 충격입니다. 와 범죄자이군요!!!! 그래서 동키콩이 그 난리를 쥬니어콩 응원한다..... 저도 실망입니다! 과거 세탁을 하고 공주를 구하러 간 것인데, 여기서도 거북이들윽 괴롭힌 것인가요? 옛날 버릇을 버리지 못한 것이군요... 아 저 공룡 요시 어쩐지 요시가 안보인다 했는데... 마리오가 버린 것이군요! 와 저 망할... 요시를 뚝 버리고 자신만 살겠다고, 와 인성..... 디그더그 추억의 게임이군요.. 와 잔인하게 죽이는군요.. 너무한 것 아닌가요?? 봄버맨 그러고 보니 아무런 죄가 없는 적들을 폭탄으로 죽이는 잔인한 놈 이었군요.. 이런 놈으로 오래 살겠다고 플레이 했다니 자괴감이 듭니다! 이 게임의 역사 깊군요! 저 머리에 풍선을 달고 적을 추락시키는 게임 적들은 물론 같은 편까지 인성 논란의 게임이죠! 생매장 살인마라 어떤 녀석인가 했더니 어렸을 적에 했던 게임이군요! 적들이 봄버맨을 닮았군요. 도둑질을 위해 적들을 저렇게 생매장을 하다니... 파이널 파이트 잡혀간 여자친구를 구하러 가는 영웅적인 친구들인데.. 남의 차를 부숴버리다니,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가는군요... 이 악당들! 자식을 학대하는부모라고요?? 저 약한 아이들에게 엘리베이터 줄을 끌게하고 자신은 악어 사냥을 요술나무는 저 높은 곳에 집을 짓는 정신나간 부모 아닙니까? 친족간의 피튀기는 혈투라 철권이면, 미시마 부자가 유명하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죽이랴고 하니 지옥에 갈 부자이죠! 호혈사 일족 이 게임른 가족 전체가 싸우죠!! 막장 가족들이죠!! 이번 영상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정의 용사라 하더라도 겉과 속이 다르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딴지 곰님!!
오늘도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ㅂ=)b
파이널 파이트보단 마이티 파이널 파이트가 더 주인공이 악당같은 느낌
코디로 칼로찌르고 가이로 표창던져서 해거로 망치로 내려찍고
해거로 내려찍기 발동하는 순간 적 캐릭터들은 뇌진탕으로 사망.......
게임좀 찾아주세요.
90년대 초중반에 했었구요.pc에서 디스켓 넣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286/386/486 시절에요. 국산 1:1대전 격투 게임입니다. (국산 아니었을수도 있음.)
컬러풀했었고 삼국지 무장쟁패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여자캐릭터도 있었구요 여캐릭으로 엔딩이 해변에서 수영복입고 있다가 꽃게(꽃게 정확히 아닐수도 있음)한테 살짝 물리는 장면 있어요.
남자캐릭터 기술중에 뒤돌려차기 같은 기술 있었는데 모양이 나이키 비슷하게 차는 기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나이키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어떤 게임인지 기억나시나요??
꿀곰형 고마워유^^♡
마리오와 동킹콩의 악연은 뭐 처음 동킹콩이 마리오의 애인을 납치하면서 시작된 거니 마리오는 그냥 복수를 한 것일 뿐.
전부 플레이어가 흑막이란 공통점이 있구만유 ㅋㅋ
메트로시티의 공중전화 박스 및 쓰레기통은 남은게 없음
마리오는 이외에도 조강지처(폴린)를 버리고 피치공주를 선택한놈이다
폴린이 가장 예쁜데 말이죠 ㅠㅠ
디그더그의 주인공의 잔인성은 바위로 지하세계 생명체를 깔아 뭉개서 압사를 시키는 점에도 있죠.
솔직히 치즈 다리에 세이브 포인트 이후에 쿠파 한마리만 있었어도 요시 학대범 기믹은 없었을 터인데 ㅠㅠ
양덕들의 팬아트가 너무 끔찍하고 소름끼치네요 아아니
항상 보고싶은 우리 곰형
볼때마다 방가운 우리 곰형
진짜 잘보고있어요 소년군 어디갔어요?ㅎ
소년군은 호구시리즈에 나와야죠 ㅋㅋ
마리오 젤ㄷ.. 아니 링크의 인성은 쇠고랑 차는선에서 끝나지않을..
철권의 미시마 집안은 콩가루 집안 그 자체죠
헤이아치와 카즈야 부자 간의 싸움에
미혼모 며느리 카자마 준
며느리네 집안 성을 쓰는 손자 카자마 진
아기공룡 둘리에 둘리가 나쁘게 보이는 것과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