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7 아케이드 데모화면에 메가 드라이브판 BGM을 깔았을 뿐인데 이 영상미는 대체...ㄷㄷ 최근 레트로게임들이 16비트시절 느낌의 BGM이랍시고 인게임에 많이 꾸겨 넣던데 진짜 80년대 당시의 BGM의 비장감과 가슴 벅차오르게 하는 작곡실력에는 발끝에도 못 미치는걸 많이 느낍니다..
3:12 ...두명의 메인 "히로인" ...네? 그나저나 메탈 슬러그는 세가 세턴판이 그나마 접근성에선 괜찮았지만, 그노무 로딩은 참... 액션 아케이드성 게임에서 로딩은 참 좋을 게 없음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샷건이 참 멋지고 화끈했었죠. 이카리. 이 두 군바리가 그런 모습으로 kof에 다시 나왔을 줄은... 랄프는 그나마 맞는 느낌이 있는데 클라크는 아무리 봐도 적군이죠. 전장의 이리.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게임이라 뭔 게임인가 했는데 나왔어도 너무 어려워서 학을 떼버렸을 것 같군요; 그린 베레. 이 게임도 만만치 않은 재미를 줬었죠. 특히 화염방사기로 한번에 적군들을 구워버리며 지나가는 그 재미가 꽤 좋았죠. 혼두라. 군인 + 런앤건 하면 이걸 빼놓을 수 없죠. 무기들 쏘는 맛은 괜찮았었지만,...어려워서 2스테이지도 못가고 죽었던 기억이 진하게 납니다... 죽을 때 효과음. "뜅또르르르르르!" 하는 그건 귀에 남아버렸네요... 카발. 본체와 사격 판정이 다르게 나오는 그 특유의 시스템은 꽤나 재밌었죠. 헌데 구르기가 쓸모가 있었던가 합니다. 쓰나마나 피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가 하는데... 그냥 난이도를 어렵게 세팅한 탓에 그런가...? (어릴 때 기억이라 좀 헷갈리네요.) 클리어 후 특유의 그 bgm도 잊을 수 없군요. 음. 와일드 건즈에 이르기까지 이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많이 채용은 되지 못해 아쉽더군요. 블러드 울프. 아. 이 게임 제목이 이거였군요... 게임 하는 법을 잘 몰라서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탓에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건물 들어가는 게 있는 것도 여기서 알았군요; 쇼크 트루퍼스. 두 시리즈 모두 나름의 재미랑 눈을 즐겁게 해주는 화려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성은 어째 1이 더 나았던 느낌이군요.(여러 캐릭터를 골라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죠.) 한밤의 레지스탕스. 크... 이 게임도 빠질 수 없죠. 주인공의 모습은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았었지만, 사용 가능한 무기들. 특히 화염 방사기가 꽤나 위력적이었죠. 사거리도 위력도 연사력도 범위도 다루기 나름으로 좋았던 무기였죠. 그리고 1스테이지 음악. 이 음악은 어릴 땐 전혀 못 들었다가 나중에 커서야 제대로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그 때 느낀 강렬함은 정말 컷었죠... 이렇게나 좋은 음악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는 상태로 게임을 했었으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요즘은 아예 없는 건 아닌데(몇년 사이로 나온 걸론 블레이징 스톰이 있군요. 혼두라급 난이도라는 게 함정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쉽게 찾아볼 수 있지는 않죠... 오히려 심플한 게임들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오랫만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의 게임들이 나오니 더더욱 기쁘네요~! 그 때 그시절 게임만큼이나 게임 잡지에 열광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하지는 못해도 보는 즐거움이 컸던 게임잡지들도 새록새록이네요. 특히나 국민학교시절 MSX2에 디스켓을 사용하는 친구네 집에서 보던 일본MSX게임잡지와 MSX2 용 슈퍼대전략~!을 늘 갈때마다 했었네요. 잡지속 MSX2+ 기종을 보면서 어찌나 가지고 싶던지~ 손가락만 빨던 기억이네요.
이까리는 오락실에서 데모 플레이 화면에서 조이스틱 움직이면 캐릭터가 움직였죠. 돈 안넣고 1분정도 맛보기 플레이 가능..ㅋㅋ 수퍼 솔져 하면 바이오닉 코만도(탑 시크리트)가 생각나네요. 데이터 이스트의 4인용 게임 썬더존(데져트 어설트)도 재미있었죠. 고딩때 친구들과 4인용으로 즐겼던 게임 에너지 떨어지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같이 게임하는 동료가 접근해서 부측하고 같이 움직일 수 있었죠.
새 영상이 안뜨니 뜬금없이 엉뚱한 영상에 댓글을 달아봄.......음...... 1주일을 넘게 기다린듯 하다..... 곰은 원래 좀 느리다........ 근데...... 그 곰이 앞발 한번 휘저으면 우르릉 쾅쾅~ 쒝쒝쒝~~ 이지 !! 적어도 나님은 ........ 일주일중 어느 하루 뜬금없이 올라온 영상알람을 도끼도끼 하며 ..... 마치 두루치기 마지막 한점 살코기 마냥 아껴두다 피곤에 쩔어 누은 잠자리에서 곰님의 영상에 동질감과 흐뭇한 피로감을 느끼며 맛폰을 나도 모르게 툭~ 하고 떨어트리고는 꿀잠을 자고 다음날 빳떼리 앵꼬된 나의 맛폰에 짜증과 이 사단의 당연함을 맛보고 싶으다.
전 킹오브 파이터즈 할때는 항상 이카리 팀 을 선택해서 즐겼습니다. 클락의 쌀배달은 커맨드가 너무 어려워서 주로 랄프의 일격 필살인 남아프리카 황토흙( 갤럭티카 팬텀)을 주로 썼죠.ㅋㅋ 상대방이 안맞으면 할수없지만 어쩌다가 맞으면 그 쾌감이!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냉전 직후여서인지 정말 이땐 영화나 게임이나 대부분 전쟁 소재였네요. 오늘 나열했던 게임중 노호층권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인데 당시 저희 동네 오락실에 확대경 스크린에 큰 괴물 얼굴이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적들…분명 주인공들은 친숙한 애들인데 배경이나 적이…뭐가뭔지 혼란스러웠던 어린맘에 정말 꽤나 충격이었죠.그러나 쓸어버리는 맛은 정말 일품이었던 추억의 공포?게임이었네요. 항상 그랬지만 늘 추억을 자극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교후 집에 안가고 가방을 맨 채 담배 뻑뻑 펴가며 플레이하시던 아저씨들 오락하는거 구경하면서 어!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고 하면 해보라고 하시던 아저씨 그 덕분에 저녁 9시가 되어도 집에 갈 생각않고 게임 구경만 하다가 결국 쥐고 있던 50원으로 프론트라인이라는 전쟁게임을 하다가 집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온 동네를 헤매이시며 저를 찾아다니던 어머니께 잡혀 얼마 해보지도 못한체 집에 끌려가 먼지나듯 두드려 맞던 그 시절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일 당장 죽어도 좋을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넘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어릴적이었던 1992~1994년도 오락실 분위기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특히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당시에 오락실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지만 저는 어려서 그냥 뒤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때 스트리트파이터는 한판에 100원이었는데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100원에 2인용이었지요.
제 인생 첫 오락실 게임이라면 메탈슬러그 같아요. 취킷! 에니머씽거 두루루루루루 으악 으악! 미라! 탕탕탕 어엌 쿵 타죽었어(메탈2 이후에 미라 상태에서 권총만 탕탕탕 쏠 수 있고...미라한테 한번 더 쳐맞으면 어얽!(마르코 죽을때 나는 소리)하면서 불타면서 쾅 하고 타죽어서 초딩때 이러고 놀았음 ㅋㅋㅋ)
이카리 게임에서 마지막에 나왔던 게임이 이카리3 이라는 걸 오늘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오락실에서 동전 잡아먹는 게임으로 유명 했었어요.ㅋㅋㅋ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첫판 무기고에서 반짝이 가루 나오면 화염방사기 파워업 되서 게임이 수월하게 풀렸었죠. ㅋㅋㅋ 기분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학교 시절의 추억의 게임이죠. 그리고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패러디가 엄청 골 때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골 때리는 패러디로 인디펜던스 데이 패러디가 있었죠(웃음). 이카리... 직접 플레이 해본 것은 아니었지만, 저 게임에서 가장 강렬했던 것은 탱크타고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거 시리즈가 있었네요. 저만 몰랐습니다(...). 전장의 랑... 제가 살던 동네의 오락실에는 안 들어왔던 게임이네요. 저 게임을 알게 된 것도 극히 최근의 일이고... 그린 베레... 이것도 최근에 알게 된 게임입니다. 정말이지, 이제와서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원망스러워지네요(...). 콘트라... 오락실에서도 자주 목격하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패미컴판으로 더 많이 접했던 게임입니다. 특히 합본팩의 경우, 같은 게임임에도 일부 시스템만 약간 손본 중복 게임들이 많았죠. 콘트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일부 버전의 경우, 치트스러운 기능(예를 들면 처음부터 무적 상태)으로 시작해서 체감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 버전도 있었죠. 카발... 직접 플레이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곤 했죠. 덕분에 엄니한테 오지게 쳐맞았습니다만...ㅡ.ㅡa;;; 블러디 울프...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근데 은근히 메탈기어스러운 부분(트럭에 들어가면 적과 조우하거나 아이템을 얻거나...)이 보이네요. 쇼크 트루퍼스 시리즈... 오락실에서 몇번 목격하긴 했지만, 직접 플레이 해본 적은 없네요. 오락실에 있어도 하질 않는 나는 대체...ㅡ.ㅡa;;;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오락실에서는 그냥 '미드나이트'라고만 했었죠. 당시 오락실 주인 아저씨들 네이밍센스 참 오졌습니다(...).
2:57 어설프게 만든 3D보다는 사람이 직접 장인정신을 발휘해서 만든 2D 도트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아주 오래전부터 제가 생각하던 진리죠! +ㅂ+)b
@@꿀딴지곰 저도 항상 그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PS1, 세가 새턴 시절부터 계속요…
메탈슬러그는 지금 해도 질리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오락실 게임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낀 게임이 메탈슬러그였습니다. ㅎㅎ
제가 몰랐던 게임들도 다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20:57 브금 대박이네요.
20:57 아케이드 데모화면에 메가 드라이브판 BGM을 깔았을 뿐인데 이 영상미는 대체...ㄷㄷ
최근 레트로게임들이 16비트시절 느낌의 BGM이랍시고 인게임에 많이 꾸겨 넣던데
진짜 80년대 당시의 BGM의 비장감과 가슴 벅차오르게 하는 작곡실력에는 발끝에도 못 미치는걸 많이 느낍니다..
03:14 두명의 메인 히로인이 마르코와 타마....
.....??? 듣고 귀를 좀 의심해서 한번 더 돌려서들어봤는데 마르코랑 타마가 히로인이라구요....?!!
그러게요.. 왜 마르코와 타마를 히로인이라고 했을까요.. ㅠㅠ
2:28 화면에 다이빙하는 모덴군이 안나올줄이야..
마지막에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로 화룡점정을 찍어주시네요😊 그래도 미드나잇은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난이도가 낮은편이라 오래 즐길만 했던것 같아요🎶 그땐 집에와서 장난감 모아서 미드나잇 놀이를 즐기곤 했어요ㅎㅎ
그리고 너클죠는 총만 없었지 슈퍼솔저 였죠🤣ㅎㅎ
미드나잇은 알고보면 헛점도 많았죠 ㅋㅋ 보스도 가만놔두면 스스로 죽지를 않나..
9:36 미국방부에서 라이센스 받는게 불가능했을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군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요소가 있으면 절대 라이센스 않주거든요..ㅎㅎ
크~ 추억의 밀리터리 게임들을 다 가져오셨군요.
거를 타선이 없더란 ㅎㅎㅎ
최근 바빠서 유튭 영상들 못보다보니
몇달만에 한편 챙겨보게 되네요. ㅜ.ㅜ
3:13 메인히로인? ㅋㅋㅋㅋ
ㅠㅜ
3:12 ...두명의 메인 "히로인" ...네?
그나저나 메탈 슬러그는 세가 세턴판이 그나마 접근성에선 괜찮았지만, 그노무 로딩은 참... 액션 아케이드성 게임에서 로딩은 참 좋을 게 없음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샷건이 참 멋지고 화끈했었죠.
이카리. 이 두 군바리가 그런 모습으로 kof에 다시 나왔을 줄은... 랄프는 그나마 맞는 느낌이 있는데 클라크는 아무리 봐도 적군이죠.
전장의 이리.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게임이라 뭔 게임인가 했는데 나왔어도 너무 어려워서 학을 떼버렸을 것 같군요;
그린 베레. 이 게임도 만만치 않은 재미를 줬었죠. 특히 화염방사기로 한번에 적군들을 구워버리며 지나가는 그 재미가 꽤 좋았죠.
혼두라. 군인 + 런앤건 하면 이걸 빼놓을 수 없죠. 무기들 쏘는 맛은 괜찮았었지만,...어려워서 2스테이지도 못가고 죽었던 기억이 진하게 납니다... 죽을 때 효과음. "뜅또르르르르르!" 하는 그건 귀에 남아버렸네요...
카발. 본체와 사격 판정이 다르게 나오는 그 특유의 시스템은 꽤나 재밌었죠. 헌데 구르기가 쓸모가 있었던가 합니다. 쓰나마나 피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가 하는데... 그냥 난이도를 어렵게 세팅한 탓에 그런가...? (어릴 때 기억이라 좀 헷갈리네요.) 클리어 후 특유의 그 bgm도 잊을 수 없군요. 음. 와일드 건즈에 이르기까지 이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많이 채용은 되지 못해 아쉽더군요.
블러드 울프. 아. 이 게임 제목이 이거였군요... 게임 하는 법을 잘 몰라서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탓에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건물 들어가는 게 있는 것도 여기서 알았군요;
쇼크 트루퍼스. 두 시리즈 모두 나름의 재미랑 눈을 즐겁게 해주는 화려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성은 어째 1이 더 나았던 느낌이군요.(여러 캐릭터를 골라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죠.)
한밤의 레지스탕스. 크... 이 게임도 빠질 수 없죠. 주인공의 모습은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았었지만, 사용 가능한 무기들. 특히 화염 방사기가 꽤나 위력적이었죠. 사거리도 위력도 연사력도 범위도 다루기 나름으로 좋았던 무기였죠. 그리고 1스테이지 음악. 이 음악은 어릴 땐 전혀 못 들었다가 나중에 커서야 제대로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그 때 느낀 강렬함은 정말 컷었죠... 이렇게나 좋은 음악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는 상태로 게임을 했었으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요즘은 아예 없는 건 아닌데(몇년 사이로 나온 걸론 블레이징 스톰이 있군요. 혼두라급 난이도라는 게 함정이라 가볍게 즐기기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쉽게 찾아볼 수 있지는 않죠... 오히려 심플한 게임들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하아!!! 오늘 이벤트 당첨 상품 도착해서 개봉하는데 얼마나 기분이좋던지 넘 감사드립니다. ㅋㅋ 죽을때까지 안입고 소장할랍니다 ㅋㅋ 같이 늙어가요 ,ㅋㅋ
오옷..! 잘 받으셨군요 ^^*
오랫만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의 게임들이 나오니 더더욱 기쁘네요~!
그 때 그시절 게임만큼이나 게임 잡지에 열광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하지는 못해도 보는 즐거움이 컸던 게임잡지들도 새록새록이네요.
특히나 국민학교시절 MSX2에 디스켓을 사용하는 친구네 집에서 보던 일본MSX게임잡지와 MSX2 용 슈퍼대전략~!을 늘 갈때마다 했었네요.
잡지속 MSX2+ 기종을 보면서 어찌나 가지고 싶던지~ 손가락만 빨던 기억이네요.
3:12
메인 히...로인이라고요...?
이까리는 오락실에서 데모 플레이 화면에서 조이스틱 움직이면 캐릭터가 움직였죠. 돈 안넣고 1분정도 맛보기 플레이 가능..ㅋㅋ
수퍼 솔져 하면 바이오닉 코만도(탑 시크리트)가 생각나네요.
데이터 이스트의 4인용 게임 썬더존(데져트 어설트)도 재미있었죠. 고딩때 친구들과 4인용으로 즐겼던 게임
에너지 떨어지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같이 게임하는 동료가 접근해서 부측하고 같이 움직일 수 있었죠.
메탈 슬러그
쇼크 트르퍼스
그리고 미드 나이트는 많이 해봐서 기억에 깊었습니다.
그리고 카발하고 이카리는 해본 적은 있습니다.
어설픈 3d보다는 장인정신 가득한 2d 도트였기에 영원하다라...
이거 완전 현재의 SNK 겨낭해서 말한거 아닙니까 ㅋㅋㅋ
>_
메탈슬러그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영혼을 갈아서 한 게이밍죠
잘 보고 갑니다 👍
쇼크트루퍼스는 또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확실히 네오지오 게임 스럽다는 느낌도 있고... 근데 저 금발누님 너무 곱다..
그 누님때문에 했던 게임이죠 ㅋㅋ
꿀단지곰 영상과 함께 즐거운 퇴근길 !!!
퇴근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ㅎㅎㅎ
5:02 부터 5:10 까지.
아버지 이름이 ''2인용''. ㅋㅋ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랑 메탈슬러그는 매력적입니다!
카발이 있어서 혹시나 네오지오로 즐기던 nam-1975도 있을까?! 했는데
다른 등장인물들이 너무 슈퍼솔저라서 비교되네요 ㅋㅋ 잼께 봤습니다
네오지오 특집 등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
꿀딴지곰님이 플레이하시는 거죠? 은근히 다 잘하시네요
헉? 잘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
3:12 졸지에 히로인이 되어버린 마르코와 타마 ㅎㅎ
그런데 솔직히 캐릭터 설정화면을 보면 화풍땜에 피오를 무슨 안경캐인줄 알았음 ㅋ
@@ldg970 피오 안경캐 맞지 않아요???인게임 도트상 표현이 안됐다 뿐이지,일러스트나 메탈3 엔딩씬에서는 늘 안경 쓰고 있던데요??
맨날 메탈슬러그하면 여캐만 하느라 졸지에 히어로를 히로인이라고 발음했군요.. 험험..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가 89년작이었다니... 너무 어려워서 거의 잘 하는 형들 하는거 구경만 했었죠 ㅎㅎ 에뮬로 해보고 싶었는데 로타리레버를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ㅠㅠ
믿고 보는 꿀단지곰님 !! 오늘도 즐거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한때 잘 나가던 메탈슬러그 시리즈... 그중에서 3편은 명작!
여기 소개하는 게임들중에
네오지오 너무 좋습니다.
영상도, 설명도, 전부 훌륭합니다.
같이 게임하면서 서로 갈구기도 하던 친구나 동생의 존재는 참 소중한거에요. 엄마 아빠 올때까지 같이 놀자며 저 붙잡아주던 동네 살던 사촌동생 생각이 나네요. 그녀석 때문에 패미컴 고사양 게임들을 다 해봤다는..... 그리고 그때가 참 좋았어요.
역시 혼게임보다는 다같이 해야 재밌죠.. =ㅂ=a
아련합니다....
87년생입니다
여기 채널에서 소개하는 게임 90프로 이상을 다 해봤다는게 신기 ㅋㅋ
역시 오늘도 영상 퀄리티가 대단하네여 잘보았습니다
9:08 와 그린베레 어릴때 재밌게 하던거라 이름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아가네요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의 오프닝곡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저들에게 매번 박살나면서도 끈질기게 덤벼오는 모덴 원수는 실로 비범하기 그지없습니다....
알렌오닐과 더불어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가 ㅋㅋ
미드나잇레지스탕스 첫스테이지 음악은 ㄹㅇ최고!
어릴 때 몇 년 동안 오락기에 동전을 쏟아부어서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원코인하는 경지에 이르렀었는데 지금 해보니 못하겠더라구요.
아저씨가 되니 눈과 손이 제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슬픕니다
저도 메탈슬러그 게임은 들어보았으며
초딩때 해보지 않았으며 고딩이나 대학생때 하게 되었습니다.
해 보니까 재밌었던 시절이 있었죠.
최고입니다
캬핫~ 드디어~~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볼게용~~^^
새 영상이 안뜨니 뜬금없이 엉뚱한 영상에 댓글을 달아봄.......음...... 1주일을 넘게 기다린듯 하다..... 곰은 원래 좀 느리다........
근데...... 그 곰이 앞발 한번 휘저으면 우르릉 쾅쾅~ 쒝쒝쒝~~ 이지 !!
적어도 나님은 ........ 일주일중 어느 하루 뜬금없이 올라온 영상알람을 도끼도끼 하며 ..... 마치 두루치기 마지막 한점 살코기 마냥 아껴두다
피곤에 쩔어 누은 잠자리에서 곰님의 영상에 동질감과 흐뭇한 피로감을 느끼며 맛폰을 나도 모르게 툭~ 하고 떨어트리고는 꿀잠을 자고
다음날 빳떼리 앵꼬된 나의 맛폰에 짜증과 이 사단의 당연함을 맛보고 싶으다.
꿀곰은 구독자 1당 100이다!!
20:55 이거죠!! 미드나잇 레지스탕스의 OST!! 당대 최고의 음악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다니던 오락실 주인 아저씨도 마음에 들었는지, 이 게임은 유독 볼륨이 커서 좋아했어요.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BGM 들으니 게임월드에서 부록으로 줬던 겜뮤직 카세트테입 생각나네요^^
추억의 게임들 보면서 동생 생각 많이 나네요 ㅎㅎ
결혼해서 일가를 이루고 살고 있어 잘은 못 보지만
이제 내가 만나러 가야겠어요 ㅎㅎ
추가로 이카리,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캐릭은
킹오브98의
랄프와 클락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꿀딴지곰
감사합니다
근데 게임들이 하나같이 다 굵직굵직 하네여
시대를 관통했던 명작들.....크 감동 ㅠㅠ
오늘도 추억여행 버스기사님 여행 잘했슴돠
예전에 했던 게임들이 많네요
추억이 ..
지난번 이벤트 당첨된 상품 오늘 왔어요 실물로 보니 너무 이쁨 감사합니다
잘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3:12 딴지걸어서 죄송합니다만 마르코랑 타마가 메인 히로인(?) 이라고 소개됬네요 ㅋㅋ
그러게말입니다. ㅠㅠ
추억 돋네요. 옛날 우리들은 돈 없어도 오락실에서 시간 때울 수 있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돈 없으면 피시방도 못간다는게 서글프네요.
7:27 코만도는 특공대라는 의미기도 하고 영국에 2차대전때 부터 코만도라는 특수부대가 있어서 (지금은 해병 코만도)
여기서 나온듯 합니다.
전 킹오브 파이터즈 할때는 항상 이카리 팀
을 선택해서 즐겼습니다. 클락의 쌀배달은
커맨드가 너무 어려워서 주로 랄프의
일격 필살인 남아프리카 황토흙( 갤럭티카
팬텀)을 주로 썼죠.ㅋㅋ 상대방이 안맞으면
할수없지만 어쩌다가 맞으면 그 쾌감이!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카발 저거 잼있죠 특히 스테이지 클리어 한후 폴짝거리는 장면은 잼있더라구요
메탈 슬러그1 끝판 깨고 죄책감 들었던 기억이 ㅋㅋㅋ
몇년전,
속초 어느 리조트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 1을 원코인 으로
도전한적 있었습니다.
(람보 같은놈 때문에 도전실패)
배경과 재치 및 설명을 너무 잘하심 ㅎ
예전에 잠깐 시간들여서 골라 한 슈팅게임이 몇개 있었는데 그 게임들이 여기 다 있군요.. ㄷㄷ
데몬프론트 빼고
냉전 직후여서인지 정말 이땐 영화나 게임이나 대부분 전쟁 소재였네요.
오늘 나열했던 게임중 노호층권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인데
당시 저희 동네 오락실에 확대경 스크린에 큰 괴물 얼굴이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적들…분명 주인공들은 친숙한 애들인데 배경이나 적이…뭐가뭔지 혼란스러웠던 어린맘에 정말 꽤나 충격이었죠.그러나 쓸어버리는 맛은 정말 일품이었던 추억의 공포?게임이었네요.
항상 그랬지만 늘 추억을 자극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교후 집에 안가고 가방을 맨 채 담배 뻑뻑 펴가며 플레이하시던 아저씨들
오락하는거 구경하면서 어!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고 하면 해보라고 하시던 아저씨
그 덕분에 저녁 9시가 되어도 집에 갈 생각않고 게임 구경만 하다가 결국 쥐고 있던 50원으로
프론트라인이라는 전쟁게임을 하다가 집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온 동네를 헤매이시며
저를 찾아다니던 어머니께 잡혀 얼마 해보지도 못한체 집에 끌려가 먼지나듯 두드려 맞던
그 시절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일 당장 죽어도 좋을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오락실때문에 집에서 여러번 쫓겨난적 있는 저로서도 님께서 느끼는 그 감상이 너무나 공감되네요 같이 소주한잔 하고 싶습니다ㅎ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예상했던 게임들이 있어서 또 반갑네요ㅋㅋㅋ ^_^b
넘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어릴적이었던 1992~1994년도 오락실 분위기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특히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당시에 오락실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지만 저는 어려서 그냥 뒤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때 스트리트파이터는 한판에 100원이었는데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100원에 2인용이었지요.
혼두라는 콘트라 리턴즈라는 모바일게임으로도 나왔는데 얼마안가 서비스가 중지됬죠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전투력 차이가 엄청나서인듯
;ㅁ; 나아쁜 과금... 꼭 그렇게 콘트라에도 과금을 넣었어야... 했.. 나
지아이조가 없네.. 크 90년대 오락실가고싶다ㅜㅜ
콘트라였는지 조이스틱을 움직임+각도에 맞춰서 돌리기도 가능 했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아! 보다보니 미드나잇 레지스탕스였나봐요
비록 무한탄창이라고는 하지만 후속작이 나올수록 권총으로 외계인들과도 맞짱을 뜨는 메탈슬러그 주인공들이죠 ㅋㅋㅋㅋ
대부분 슈팅게임들도 아주 ㅎㄷㄷ하죠. 전투기 하나에 군대 전멸이니...
제 인생 첫 오락실 게임이라면 메탈슬러그 같아요. 취킷! 에니머씽거 두루루루루루 으악 으악!
미라! 탕탕탕 어엌 쿵 타죽었어(메탈2 이후에 미라 상태에서 권총만 탕탕탕 쏠 수 있고...미라한테 한번 더 쳐맞으면 어얽!(마르코 죽을때 나는 소리)하면서 불타면서 쾅 하고 타죽어서 초딩때 이러고 놀았음 ㅋㅋㅋ)
8:00 -
우이씨, 죽을래?
엄마, 형이 막 때려!
🤣🤣🤣🤣🤣🤣🤣🤣🤣🤣x10M!!!
이 대목에서 엄청나게 웃었네요.
뭐 그 시절 항상 겪었던 형제간의 갈등 같은 거죠.... ^^;
이카리 게임에서 마지막에 나왔던 게임이 이카리3 이라는 걸 오늘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오락실에서 동전 잡아먹는 게임으로 유명 했었어요.ㅋㅋㅋ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첫판 무기고에서 반짝이 가루 나오면 화염방사기 파워업 되서 게임이 수월하게 풀렸었죠. ㅋㅋㅋ 기분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옛날생각 납니다^^
옛날에 군인들이 나오는 아케이드 명작게임 많았죠. 저는 이카리 시리즈와 콘트라를 많이 즐겼습니다.
그 중에 아케이드판 콘트라일 경우 인기가 많은 게임이지만 스테이지 진행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아..ㅋㅋ 진짜 로터리레버 사용할줄 몰라서 미트나잇 제대로 못즐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더 웃긴건 그 사실을 스무살 넘어서 알았어요...ㅜㅜ
초등학생 시절(80말 혹은 90초) 접했던 게임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미국 서부 개척 시절을 배경으로 기차를 타고 가면서 주로 채찍으로 적들과 싸웠던 게임의 타이틀명이 참 궁금해집니다^^;
코나미 게임 대열차강도(북미판 Ironhorse) 말씀하시는군요.
ruclips.net/video/rzSBlUAx9Qw/видео.html
놈들의 무서움은 날아오는 총알을 보고 피한다는 것.
뉴트로 격 게임 다뤄달라고 말했더니 바로 만들어주시네 ㄷㄷ;; 꿀곰님의 영상에서 메탈슬러그를 보게될지는 몰랐는걸...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학교 시절의 추억의 게임이죠.
그리고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패러디가 엄청 골 때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골 때리는 패러디로 인디펜던스 데이 패러디가 있었죠(웃음).
이카리...
직접 플레이 해본 것은 아니었지만, 저 게임에서 가장 강렬했던 것은 탱크타고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거 시리즈가 있었네요.
저만 몰랐습니다(...).
전장의 랑...
제가 살던 동네의 오락실에는 안 들어왔던 게임이네요.
저 게임을 알게 된 것도 극히 최근의 일이고...
그린 베레...
이것도 최근에 알게 된 게임입니다.
정말이지, 이제와서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원망스러워지네요(...).
콘트라...
오락실에서도 자주 목격하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패미컴판으로 더 많이 접했던 게임입니다.
특히 합본팩의 경우, 같은 게임임에도 일부 시스템만 약간 손본 중복 게임들이 많았죠.
콘트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일부 버전의 경우, 치트스러운 기능(예를 들면 처음부터 무적 상태)으로 시작해서 체감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 버전도 있었죠.
카발...
직접 플레이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곤 했죠.
덕분에 엄니한테 오지게 쳐맞았습니다만...ㅡ.ㅡa;;;
블러디 울프...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근데 은근히 메탈기어스러운 부분(트럭에 들어가면 적과 조우하거나 아이템을 얻거나...)이 보이네요.
쇼크 트루퍼스 시리즈...
오락실에서 몇번 목격하긴 했지만, 직접 플레이 해본 적은 없네요.
오락실에 있어도 하질 않는 나는 대체...ㅡ.ㅡa;;;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오락실에서는 그냥 '미드나이트'라고만 했었죠.
당시 오락실 주인 아저씨들 네이밍센스 참 오졌습니다(...).
소개된 모든게임을 다 오락실에서 했었다니...아..세월...
저기나오는 양반들 중 상당수가 반다나를 하고있네요
추억이....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불성실하고 무심한, 혹은 무지한 오락실 사장들이 로터리 조이스틱을 설치안해놔서 게임을 제대로 못해본게 회한이 남는다.
ㅠㅠ 그런 오락실이 많았죠.. 가격차이가 꽤 있었을겁니다..
형님 보고싶었어요.. 너무 오랫만인것 같아요.ㅠ.ㅠ
전장의 랑, 아 이 게임 진짜 이카리보다 더 많이 한 게임인데 제목이 전장의 랑인지는 지금 알았습니다
이번영상 최고입니다
그린베렛 내가 국딩때 군바리게임이라고 했었는데 ㅎㅎ 카발은 중학교때 목욕탕갔다가 오락실가서 많이했었는데
아 미드나잇레지스탕스 라는 이름의 게임이었군요...전 콘트라가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라는 게임인줄 알았었다는....ㅋㅋㅋㅋ;;'
당시 게임이라면 원작부터 슈퍼솔져였던 G.I유격대가 있었고 마이너하긴 했지만 훈련부터 시작하은 사관생도(캠뱃스쿨)도 있었죠
아니 뭐 이런 특집을... 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18:01 어릴때 문방구 앞에서 했던 겜이군요.
일당백 원맨아미 하면 람보부터 생각나네요. 혼두라나 미드나잇레지스탕스처럼 람보에 영향을 받은 많은 런앤건 명작들이 탄생했지만 정작 람보의 게임 시리즈는 쿠소게의 향연이었다는...
원작이 있는 게임은 잘 만들지않아도 고객이 소비해주니까요.
그 예사 AVGN이 증오해 마지않는 LJN등이죠
곰탐정이 돌아왔다 !
저 당시 겜에 나오는 솔져의 기본컨셉은
거의 10명중 9명은 일단 람보컨셉ㅋ
웃통 벗고 이마에 머리띠, 몸에 탄피 두른 건 국룰이죠 ㅋㅋㅋㅋㅋㅋ
@@chirs999 반박할수 없는 팩트!!ㅋㅋㅋ
람보 이인용 개그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 개그도 레트로죠
오퍼레이션 울프가 처음에만 잠깐 나오는게 아쉽네요 ㅜㅜㅜ
와.... 제목 수정 감사합니다
그 오토바이타고 진행하다가 무기가 나오는데 그걸 오토바이 양옆에 장착해서 싸우던 게임 생각나네여 제목은 잊어버렸지만 ㅎㅎ
特殊部隊UAG(북미제목 썬더케이드)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ruclips.net/video/KO24sLhiNno/видео.html
@@꿀딴지곰 ㅎㅎ 네 맞아야 진짜 이겜 오락실에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90년대에선 군인에 대한 환상이 많이 컸나 보다.
메탈슬러그.혼두라.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쇼크
트루퍼스정도가 생각나네요.ㅎㅎ
모두 빼놀수없는 소년들의 영웅에의 동경의 특권이자 楽이었던 수명작들이군요 아마 이게 지금 Fps 게임의 시초가 되지 않있을까 싶네요 새삼 역사의 중요성을인식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