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왕족들에 대한 기묘한 미스터리 [미스터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신라에 얽힌 기이한 미스터리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기골이 장대했던 왕들, 골품제까지
    #박혁거세 #장인국 #미스터리

Комментарии • 652

  • @frontend_ko
    @frontend_ko 2 года назад +639

    진짜 제에발 타임머신 타고 과거좀 싹다 훑어보고 싶다

    • @김수정-l9h3j
      @김수정-l9h3j 2 года назад +24

      제 소원입니다.
      타임머신 은제나 만들지

    • @bulbogigoji
      @bulbogigoji 2 года назад +12

      전 제 미래 좀 보고 싶네요..

    • @eejay4319
      @eejay4319 2 года назад +10

      그 타임머신이 저 알입니다....

    • @가바나로프
      @가바나로프 2 года назад +15

      가도 체포당해서 옥중체험하다가 끝날듯

    • @mlk3149
      @mlk3149 2 года назад +15

      과거로가면 코인에 전재산 건다..ㅆㅂ

  • @inloveis
    @inloveis 2 года назад +69

    의학적으로는 간혹 난산중에서 양수주머니가 터지지 않은채 태아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양수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태아가 비유를 하자면 알 속에 들어 있는 듯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난산을 궁안에서 언어적 미화를 통해서 "알에서 태어났다."로 기록하거나 전달한것이 오늘날까지 내려온 것이리라는 추측이 가장 현실적인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미스터리에 관심은 많긴 하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bigmatop
      @bigmatop 2 года назад +5

      오호 신기하군요 진짜 따로 표현할 단어를 찾지 못해서 그냥 알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했을지도...

    • @cellominuu9547
      @cellominuu9547 Год назад +1

      이 말이 맞습니다 지금도 그런 경우가 있는걸요

  • @qudco-hz5mv
    @qudco-hz5mv 2 года назад +188

    성골은 순수 이방인들 아니였을까요.
    진골은 이방인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거나 왕족혈통의 인간들 이였거나.. 골이 두개로 나뉜게 이런게 아닐까요. 두품 부터는 정말 원래 있던 사람들 이였고.

    • @ypark2733
      @ypark2733 2 года назад +29

      가야랑 신라왕족들이 인도 아유타국이나 남인도 타밀지역과 교류했다는 역사나 증거가 있죠. 외래인들과 독점적인 혼인으로 성골들의 유전적 특징을 차별화시켜 권력의 권위를 유지했던것같음.

    • @헬스팟
      @헬스팟 2 года назад +9

      북방 흉노족이잖슴

    • @Daengdaengei_
      @Daengdaengei_ 2 года назад +1

      오호

    • @latrendista
      @latrendista 2 года назад +1

      김씨들 스스로 투후 김일제가 뿌리라고 했으니 그 위로가면 흉노, 스키카이가 조상일듯

    • @클로져-z8j
      @클로져-z8j 2 года назад +4

      인도 북쪽? 파키스탄?! 그쪽의 초기 철기문화를 들여와서 지배계층이 되었다고 우리나라 도깨비 모습이 대장장이 모습인 이유가 코큰 외국인들이고 그들의 성이 쇠금(성김)이나 석씨

  • @땋땋
    @땋땋 2 года назад +238

    2:50 이 화면처럼 10만분의 1 확률로 아이가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 양막과 통째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박혁거세도 아마 양막채로 나오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 @주상훈-b5m
      @주상훈-b5m 2 года назад +11

      인간에게서 났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모친에 대한 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박혁거세의 부모와 관련된 설은 본적이 없습니다만

    • @mjstt1013
      @mjstt1013 2 года назад +64

      @@주상훈-b5m 출생을 신비롭게 포장하는 것이 신화화 작업인데 '어머니'라는 존재가 있으면 인간이랑 다를게 없조.
      그래서 '어머니' 보다 대상인물의 기이한 현상만 강조하는 것입니다.

    • @즐즐-i1v
      @즐즐-i1v 2 года назад +1

    • @주상훈-b5m
      @주상훈-b5m 2 года назад +3

      @@mjstt1013 신격화가 더 필요했던 고대사회의 단군설화에서도 단군의 어머니 웅녀를 굳이 넣었지 않습니까? 신격화를 한다면 부모의 존재를 숨길것이 아니라 예수의 처녀수태와 같이 부모와 출생과정까지도 범상치 않은 존재로 그리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두머리의 신격화 우상화는 단지 후대에 남기기 위함이 아니라 동시대 백성들에게도 강조할 필요가 있는것인데 부모가 뻔히 있음에도 난생신화를 퍼트리면 오히려 악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mjstt1013
      @mjstt1013 2 года назад +7

      ​@@user-Shin629 예 나옵니다. 주몽설화는 천손강림과 난생설화가 합쳐진 복합적 설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하백이라는 신적 존재의 자녀인 유화, '아버지'는 천재으로 표현되는 특수한 경우가 됩니다.
      다른 경우는 인생난적 신화라고 어머니의 존재가 "특별한 곳" "특별한 국가"의 여왕, 왕비 정도로 서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난생설화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주웠다' '발견했다' 정도로 기술하고
      인물의 신성함, 비범함, 기이함을 표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류하랑-m2z
    @류하랑-m2z 2 года назад +58

    난 오히려 피라미드식 무덤이나 신화설화가 곳곳에 퍼져있는게 신기하던데 기록도 운송수단도 없는 시대에 비슷비슷한것들이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지.. 이게 참 신기함

    • @EcairFarron
      @EcairFarron 2 года назад +5

      피라미드식이 제일 짓기 쉬우니까 단순히 쌓아올리는 형태다 보니

    • @요즘심심한사람
      @요즘심심한사람 2 года назад +4

      철근콘크리트도 없는 옛날에 높고 견고하게 쌓으려면 그 모양밖에없음

    • @정대-r9p
      @정대-r9p 2 года назад +7

      그러니깐요. 규모가작은것들은 그래도 이해할순 있는데 기자 피라미드셋이랑 멕시코에있는 테오티오칸인가? 랑은 형태만 좀 차이 있을뿐 규모나 배치가 너무 유사함. 이집트는 그렇다해도 남미는 사실상 원주민들만 살았을 텐데요

    • @요즘심심한사람
      @요즘심심한사람 2 года назад +1

      @@정대-r9p 오히려 규모가 큰 구조물일수록 피라미드 모양이 나올수밖에없음 건축이 별로 발전되지 않은시대엔 걍 높고 크게 쌓으려면 그 모양이 나옴 피라미드들이 영향을 받은 결과면 용도도 비슷해야 하는데 남미의 피라미드랑 이집트의 구조물은 용도도 완전 다름

    • @서성주-l9b
      @서성주-l9b 2 года назад +1

      @@요즘심심한사람 두 피라미드 모두 용도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고로 둘이 용도가 다르다하는건 어불성설이죠

  • @법니
    @법니 2 года назад +108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게
    산모 몸에서 태반이찢어지지않고 그냥 알에
    쌓인 모습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 @blossomuni8912
      @blossomuni8912 2 года назад +50

      태반이 아니고 양막이요 양막이 찢어지고 파수되면 아기가 나올 신호인데 아시다시피 그 양막이 고대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아주 없는일 아닌지라 난생신화를 가진경우가 그럴꺼라는 추측을 하고있고요

    • @박지현-h8z
      @박지현-h8z 2 года назад +1

      제왕절개

    • @박태우-j9m
      @박태우-j9m 2 года назад

      뽕알에서 나왔습니다.

    • @괘-h5g
      @괘-h5g 2 года назад +2

      고객중에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 학교다니실때 교수님이 "알받는" 경우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적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박혁거세 설화를 말씀해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댓글보니 생각납니다

  • @mmkk.4658
    @mmkk.4658 2 года назад +169

    김해 수로왕도 그렇더라구요… 알에서 나왓구 키도 엄청 컷으며 180세 이상 사셨다구… 신화지만 신기하게 비슷한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

    • @hurricane-3104
      @hurricane-3104 2 года назад +11

      154년 입니다.삼국사기에 기초했을때

    • @7month989
      @7month989 2 года назад +9

      비슷한 이유는 천문에 의한 겁니다. 천송강림 사상에 의해 북극성의 기운을 타고 아기들을 하늘이 나는 동물(조류)이 물어다 준다고 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비슷한 전설이 있습니다. 장신이라고 하는 것은 외국인과의 혼혈이기 때문일겁니다.

    • @박태우-j9m
      @박태우-j9m 2 года назад

      네 뽕알에서 나왔습니다.

    • @니얼굴-i5s
      @니얼굴-i5s 2 года назад +4

      @@박태우-j9m ㅅㅂ ㅋㅋ

    • @littleboy9727
      @littleboy9727 2 года назад

      믿을걸 믿어라 ㅋㅋㅋㅋ 과학만 믿어라

  • @삼이공-b8h
    @삼이공-b8h 2 года назад +35

    우리딸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양막에 싸여서 태어났어요.
    간호사가 오~ 럭키네 그러면서
    바로 사진 찍을새도 없이 양막을 찢더라구요
    그때 터져나온 양수가 제 발로 떨어졌는데 그 따듯한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박혁거세도 아마 그런거 아닐까요??

    • @서성주-l9b
      @서성주-l9b 2 года назад +12

      따님이 박혁거세 같이 큰 사람이 될건가봐요 ^^

    • @StrongBoxer
      @StrongBoxer Год назад +2

      그야말로 신의 선물이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 @유미-l9s
      @유미-l9s 4 месяца назад

      울 고모도 사촌여동생이 알에 쌓여 있었다는데 그 양막이라는거 하얀 막같이 생겼고 그사이는 쌀알같은게 촘촘이 밖혀 있었다고 표현 하셨는데 제생각에 스티로폼 비슷하지 않았나 하는데 어떻던가요?

  • @이성희-o9b
    @이성희-o9b 2 года назад +51

    알고 계신 사실들을 충격받지 않게 다뤄주시는 지혜에 감탄합니다.

  • @풍무-x7f
    @풍무-x7f 2 года назад +14

    거대 인골도 놀랍지만 전설로만 여겨지던 나정도 실제로 발굴되고 박혁거세 이야기가 팩트로 밝혀짐
    경주 대릉원과 스키타이 유물, 아라비아 유리 공예품
    또 골품제와 화랑, 흉노 김알지까지 신기한 이야기가 많다
    신라는 정말 미스테리한 나라다

    • @서성주-l9b
      @서성주-l9b 2 года назад +2

      게다가 말도 고구려 백제 와는 달랐으니

  • @user-vx1ii5ph6b
    @user-vx1ii5ph6b 2 года назад +30

    우리가 우주비행선을 봤다면
    우주선. 미사일이라고 말하겠지만 옛닐에는 표현할수있는게없어
    살아있는 뭔가가 나오는것은 알뿐이지
    인도의 신들의 전재은 하늘을 나는 양단자늘 타고 번개를 던지면서 싸워다고하는것도 그런일과비슷하지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года назад +3

      오! 우주선을 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뭘 보고 느끼는 것은 그 시대 사고방식을 넘을 수 없으니까요.

  • @iconsis5366
    @iconsis5366 2 года назад +91

    기묘한팩트. 지금도 남아있는 기자 대 피라미드는 박혁거세 설화보다 2천년 전 일이다.

    • @OEOEOE52
      @OEOEOE52 2 года назад +17

      피라미드는 ㄹㅇ 신비함 그자체임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1

      @@OEOEOE52 외계문명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죠
      제가 주목하는 것은 단군이야기와 창세기 입니다.
      단군이야기
      하느님인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인간세상을 다스리기를 원하였다
      그러자 아들 환웅에게 천부인 세개를 주며
      인간세상에 내려가 다스리게 하였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27절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года назад +14

      피라미드가 그당시에도 엄청 충격적인 문화였는지
      나일강 따라 생긴 나라들 중 이집트 피라미드 비슷하게 만든 피라미드가 많음
      대표적으로 수단 피라미드
      물론 이집트 피라미드에 비해 규모도 작고 훨씬 이후에 지어진거긴함

    • @skyfaraway
      @skyfaraway 2 года назад +22

      그리스로마 시절에도 피라미드는 신비였다고 철학자들이 책에 적어놓았다고 했음. ㅋㅋ 예수탄생 전의 그리스로마 시절 사람들에게도 까마득한 옛날에 지어졌다는 피라미드..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года назад +18

      @@skyfaraway 로마시대에도 관광코스라고 들었어요ㅋㅋ 피라미드 돌에 낙서도 했다고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года назад +77

    신화나 설화는 어느정도 팩트를 기반으로 그 당시 지배세력에 유리하게끔 과장, 가공된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신화를 토대로 고고학적, 역사적 추정을 하는것도 재미있는것같아요

  • @adams6213
    @adams6213 2 года назад +119

    신라 관련 미스테리 중 가장 궁금한게 있습니다.
    바로 지증왕의 '그것'이 굉장히 크고 아름다웠다는 것..

    • @좋은느낌-e2h
      @좋은느낌-e2h 2 года назад +21

      지증왕의 후손들에게서 그 증거물을 찾아 보시지요
      그분의 유전자를 계승한 후손이 있을 수도....ㅋ

    • @득튜브
      @득튜브 2 года назад +13

      30센치가 넘었다고하죠ㅋㅋ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года назад +51

      이게 구라나 과장이 아닐 수 도 있는게..
      우리나라 비뇨기과 의사분 한분 인터뷰한거 봤는데
      환자중에 옆으로 누웠을때 그게 흘러서(?) 바닥에 닿는 사람 보고 충격받았다고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었다고..

    • @awesome-mz2lj
      @awesome-mz2lj 2 года назад +18

      난 사우나에서 봤는데.. 내꺼에 두배 정도,,, 굵기는 1.5배 정도에 길이는 25센티 정도,,,,
      손으로 가리는데도 다 보여서 나중엔 가리지도 않더라....크더라 커~~

    • @cute_byoungshin
      @cute_byoungshin 2 года назад +7

      @@kyeongjoamanjushri 경주 김씨가 다 후손이 아닌데 다 거짓으로 만든 성씨일 가능성이 높아요 후손인걸 제데로 알려면
      유전자 조사해야한

  • @빠라라랄
    @빠라라랄 2 года назад +46

    신라시대때 180이면 어후 엄청 크네...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5

      왕들은 2미터 가까이 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BummjunJoe
      @BummjunJoe 2 года назад +1

      그때 저 키면 거의 지금으로 치면 서장훈급 아님?? 평균키 150-160 요사이 왔다갔다 했을거 같은데

  • @견빈-o8h
    @견빈-o8h Год назад +3

    신라왕족들은 한반도 토박이가 아닌 스키타이인들이라는 설이 있던데 그래서 키가 크고 성골로 따로 분류했는지도...

  • @leaae1
    @leaae1 2 года назад +44

    설화의 진위 여부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처음에 키가 2미터쯤 육박하는 큰 사람이 왕이 되었고 그 유전형질이 잘 이어졌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2미터 되는 사람이 지금도 가끔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그냥 서장훈씨가 왕이 됬는데 자식들이 대대손손 큰겁니다ㅋㅋ 왕족이라 핏줄도 잘 지키고 밥도 잘 먹고 하면서

    • @mind_vagabond
      @mind_vagabond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kju3582
      @kju3582 2 года назад +1

      저희집안은 경주김씨 왕족입니다. 대대로 남성 평균키가 182였다고하네요 저희집안은 못믿으시겠지만 아직도 장손집안은 똑같은 성씨를가진여자와 결혼을하고있습니다. 어른들이정해주시지요 다른삼촌애기들은 작은대 저희집안은 이어지고있습니다.

    • @lee-xc2fx
      @lee-xc2fx Год назад

      @@kju3582 진찐가요

    • @바실라-o1o
      @바실라-o1o Год назад

      월지족이 좀 큽니다. 김일제 키가 9척2촌으로 기록 되어 있는데 192cm로 환산되요. 그리고 신라왕실은 부계 모계 모두유전적으론 캘트족(사카/스키타이/월지)이라 백인입니다.

    • @cbkim9578
      @cbkim95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ju3582남편 쪽이 김해김씨인데 남자분들도 190에서 2미터 정도이고 여자분들도 키가 거의 170에서 180이세요. 일제시대 거트쳐서 625세대이신데도 키들이 놀랍도록 다 크세요.

  • @user-bj2dq2oq2j
    @user-bj2dq2oq2j 2 года назад +12

    마르판 증후군도 의심이 되네요... 키도 크고 손 발도 훨씬 크고 크고 유전적으로 전달 될 가능성이 높은 유전 증후군이라... 심장에 무리 없는 수준이면서 2미터 내외로 키가 큰 사례라면 국내외에 꽤 많음

  • @Minerva908
    @Minerva908 2 года назад +5

    고구려는 고조선-부여에서 나온 대륙계 민족이고, 거기서 갈려나온 백제는 남하하여 마한지방과 섞이게 되는 반면 신라는 처음부터 반도 끝의 진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야의 전신인 변한 역시 난생설화가 있고 그 곳에서 시작했죠. 고구려-백제와는 아예 다른 루트에서 시작했다고 봅니다만, 정작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 역시 알에서 태어났다고...

  • @허헣허-k6g
    @허헣허-k6g 2 года назад +40

    기묘한 밤님! 크롬웰의 머리에 관한 스토리 영상 제작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아이디어 드립니다! 스토리가 꽤나 기묘하고 목소리랑 영상주제에도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다른 유튜버들이 올린적 없는 주제이기도 하고요ㅎㅎ

  • @박수빈-e1d5e
    @박수빈-e1d5e 2 года назад +10

    신화가 정말 과장시키려고 한게 아니라 진실을
    그들이 할 수 있는 표현으로 남긴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수메르신화보니 단군이 네피림이 아닌가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두상을 엄청 싫어하는데요. 저 눌러 놓은 편두 모양이랑 비슷합니다.
    옆에서보면 이마가 뒤로 누워 있고 머리 꼭대기가 절벽떨어지듯 뾰족한건 똑같아요.
    저 어려서 부모님이 우리나라는 이런 두상을 가진 사람들이
    공부를 잘했다고 하시면서 옛날에는 이런 두상이 귀한사람으로 태어난거라고 하셨거든요.
    여잔데 키 170에 발이 270이나 하고 손도 남자만하거든요.
    그런데 하필 또 박씨네요.
    아마도 어른들 말씀에 과거의 비밀의 끈들이 다 숨겨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года назад

      발은 정말 크시네요! 키는 귀엽구요 ^^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2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그렇게 태어나신거예요

    • @Dfifi393
      @Dfifi393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박씨에다가 두상이 편두랑 똑같거나 완전 비슷해요 !! 신기하네요. 근데 이 두상 좀 못생겨서 싫네요 ㅜㅜ 그래도 똑똑한거라니까 ㅇㅋ!

  • @spacerevolution6141
    @spacerevolution6141 2 года назад +9

    외계인 인터뷰 내용보면 이런말도 있죠
    우리가 상상했던 신화 설화같은게 사실
    진짜일수도 있다고

  • @구독안하면10년후탈모
    @구독안하면10년후탈모 2 года назад +6

    5:22 사실 백제와 고구려에도 저런 골품제 비슷한 제도가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기록이 적어서 그럴뿐

  • @younghanalee7874
    @younghanalee7874 2 года назад +29

    신라의 조상들이 파미르에서온 백인계야.새로운 기술로 무장한그들이 권력을 잡은거고 그래서 키가 큰거야. 자꾸 피가 섞여 피부색이 바뀌니까 화랑들은 화장을 해서 백색으로 만들어 귀족 행세했던거야.

    • @hyunseung1678
      @hyunseung16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 박혁거세는 원래 백인이었나!

    • @자랑스러운고구려
      @자랑스러운고구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yunseung1678김씨족들은 백인혈통이라는게 정설이에요 근데

    • @zxcv-of5xi
      @zxcv-of5xi 17 дней назад +1

      뭔 백인이 두개골이 길고 알에서 태어난다고 그당시는 서양인도 160 근처였는데

  • @justicewidetv1282
    @justicewidetv1282 2 года назад +17

    1:10

  • @kyunghwa3318
    @kyunghwa3318 2 года назад +9

    마침 일하다 쉬고 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hffkfltm
    @thffkfltm Год назад +3

    신라 왕족 중 한 명인 석탈해도 아직까지 출신지가 불분명한게 미스터리죠.

  • @Collaintp
    @Collaint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지극히 논리적인 접근방식

  • @JustRandomWonderer
    @JustRandomWonderer 2 года назад +3

    신라 금관도 둘레가 커
    그저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중론이 있는데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가...

  • @이시연-h2g
    @이시연-h2g 2 года назад +7

    외계비행체에서 나온 캡슐인듯하고 그들은2m가 넘는 신장임
    진골로 가면서 하이브리드종이 되면서 키가 작아짐

  • @Sibasinu
    @Sibasinu 2 года назад +5

    참 파면팔수록 신라건국신화에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전설이 많네요

  • @한신-f6w
    @한신-f6w 2 года назад +22

    고대 왕족들이 독일계나 러시아계 같은 이방인이 많았다는 설이 있죠

    • @국뽕극혐-j6x
      @국뽕극혐-j6x 2 года назад +2

      개소리는 자제좀

    • @서성주-l9b
      @서성주-l9b 2 года назад +2

      @@국뽕극혐-j6x ㅋㅋㅋㅋ 백인설 있긴함

  • @kimkimi7
    @kimkimi7 2 года назад +5

    설화가 알고보니 실화 그대로를 묘사한 거라면…

  • @lnh9709
    @lnh9709 2 года назад +19

    신라의 성골들은(지배층은) 백인이다 란 얘기가 가장 설득력이 높은듯...

  • @apocalypseandmyth8909
    @apocalypseandmyth8909 2 года назад +6

    박혁거세는 인도 타밀지역에서 온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지역에는 비스한 이름의 박히야 거세Pakkiyakose지배자가 있었는데 뜻은 행운을 주는 왕이라는 뜻이랍니다.Kosagan:인도 타밀 왕 호칭=거서간?) 불구내는 박혁거세의 다른이름인데 타밀지역에 부르구나이라는 지역명이 있음
    아들이름 뇌질주이 등등과 새부리를 가진 베를 잘짜는 아내 알영부인도 이 지역에는 공작새부인의 이름이 있습니다.이들이 이주를 한반도로 하면서 타밀어와 한국어가 같은 말이 많은듯 합니다. 이들외에 김수로와 부인허황옥(인도 아유타국). 또한 외국인이며 김수로(쌍어문과 팥)는 예수제자인 토마스(도마)와 함께 온것이 아닐까라는 추측도 해보는데 그가 남긴 영주 비석의 희브리어 비석과 서명 도마라는 이름때문입니다. 한반도에 수많은 인종과 수많은 종족이 오게된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기원전7000년 유골은 게르만 켈트족이며 신라는 사카족 (이란계백인종)유골이 나옵니다.
    기원후 300년 일본도 하니와 토기에 백인 토우조각상이 많으며 이들을 왕으로 추대하는데 소그드인(사카족)과 프리기아모자를 토우조각상이 많은데 일부 여성으로 보이는 왕족은 인도 가야트리(사라스와티)여신처럼 진주목걸이에 왕관운 쓰고 활통을 메고 프리기아(꼬깔)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 @7m8n9
    @7m8n9 2 года назад +2

    캡슐모양을 알이라 표현했을꺼라 생각을 가끔 하기도 합니다~

  • @wsk-k2i
    @wsk-k2i Год назад +1

    위의 비디오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제가 아는 걸 덧 붙이겠습니다. 가끔 높은 지위에 있는 나이 드신 명문대 역사 교수님들도 유럽계 백인과 서역계 백인을 혼동하시더군요. 백인하면 떠오는 유럽계와 이란, 북인도는 소위 유럽계 백인이고,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백인들과 타림분지, 중국 간수성의 월지인들은 서역계입니다. 한반도에서 백인계 고인골이 발견되었다고 하면 나이 많이 드신 역사교수들은 거의 항상 유럽계라고 주장하시던데, 유럽에서부터 중앙아시아의 숱하게 많은 서역계 사람들과 북중국의 한족, 동북아인들을 통과하면서 한반도에 올 사람들은 없습니다. 장담하건데, 99.99% 감숙성이나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서역인들입니다.

  • @crepe155
    @crepe155 2 года назад +34

    사실 알에서 태어난게 아니고 드래곤볼에 나오는 1인용 우주선 같은게 아니였을까요? ㅋㅋㅋㅋ

    • @연계소문-p7u
      @연계소문-p7u 2 года назад +6

      실제로 목격된적도 많으니 외계인의 캡슐일수도요.

    • @jongdaesong8512
      @jongdaesong8512 2 года назад +5

      한표! 저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추측하고 있어요~

    • @SWG_slatt
      @SWG_slatt 2 года назад +1

      ㅇㅇ

    • @steverogers1874
      @steverogers1874 2 года назад +1

      사이어인 아니면 크립톤인?

  • @jpark7668
    @jpark7668 2 года назад +7

    아마 현실적인 해석으로는 다른 나라에서 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북방민족이 배를 타고 가다 신라땅에 유입했다던가

  •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2 года назад +8

    사람이 알에서 나왔다는 설화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었구나... 해외에도 생각보다 많았네

  • @츠쿠모유키
    @츠쿠모유키 2 года назад +6

    이럴때 생각하는것 우리생각외로 외계인과우리는 닮았을거 같다

  • @hanm930416
    @hanm930416 2 года назад +19

    참 거인 좋아행ㅋㅋㅋ 원피스 볼때도 남들은 에이스 죽을때 울었으면 기밤님은 오즈jr 죽었을때 울었을듯

    • @chijeonghwan3068
      @chijeonghwan3068 2 года назад

      아 아무생각없이보다가 터졌네요 ㅋㅋㅋ

  • @mine1838
    @mine1838 2 года назад +7

    편두,알에서 태어났다 랩틸리언들의 시작 아닐까요?

  • @juke2004
    @juke2004 2 года назад +40

    중학교때 국사쌤이 신라를 세운 왕족들은 중동쪽에서 인도를 거쳐 동남아를 타고 철기를 가지고 온 이방인일 수 있다는 말을 했었는데
    일부는 가야에 자리를 잡고 일부는 일본과 대마도로 갔다고...
    쌤의 말로는 난생설화는 시조의 유래가 명확하지 않은 외부인일 가능성을 둔다하고 하였음.
    한국 토종들의 유전자가 남방인과 북방인이 있는데 남방 유전자가 아마도 옛날 동남아를 통해 유입되었던 중동 또는 인도 쪽의 뿌리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고...그게 20년도 넘은 얘기라 지금은 어디까지 연구가 되었는지 몰라도 나름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음.

    • @헬스팟
      @헬스팟 2 года назад +3

      난생설화가 남방 문화계이긴한데 신라는 북방 흉노족이 이주해온거임. 북방계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족설화라 서로 상반된 국가이기도 함

    •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2 года назад +3

      가야는 타밀 인도쪽에서 신라는 북방 기마족 스키타이

    • @kulkul9803
      @kulkul9803 2 года назад +1

      @@OO-ri8ow , 맞습니다, 민족이란 개념을 역사에서 다룰땐 근현대사에서나 통용되는 겁니다. 그 이전의 역사는 지구상 공통으로 왕조나 부족의 역사입니다.

    • @kulkul9803
      @kulkul9803 2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그 흘러들어온 사람들이 북방 유목민인 대월지라는 설도 있습니다. 유라시아 북방 스텝지역에 대월지라는 인도 아리안계 혈통이 다수인 부족이 흉노에게 대패해 도망치다가 인도 북부로 흘러들어 쿠샨왕조를 세웠는데 이 부족의 일부가 다시 양자강과 해상을 통해 신라와 가야로 유입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신라에서 갑자기 북방 유목민의 유물이 쏟아져 나온 시기와 일치한다더군요.

    • @Minerva908
      @Minerva908 2 года назад

      나중에도 페르시아 왕자가 신라로 도피하였다가 재기하는 쿠쉬나가 설화가 나타나죠. 실크로드 따라서 로마까지 사신을 보냈다고도 하는데 나중에도 혜초가 인도까지 갈 정도의 기술이면 거기까지도 못 갈 이유가 없고, 거기서도 못 올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라비아인들이 신라까지 와서 한자리 할 수 있었을거고요.

  • @gilhyunan1139
    @gilhyunan1139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뭔가 고등생물체들의 초장기 실험장이란 생각이 가끔 드는데
    예를들어 프로토스급 그이상 젤나가 정도의
    지능을 가진 애들이 차원을 돌아다니는데
    한 차원을 만들어서 우리를 가둬놓고
    실험을 하는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어떤 학자가
    지구의 끝이 유리라고 했던거에서 생각남

  • @Dark_Holic
    @Dark_Holic 2 года назад +4

    오늘 거인도 재미있었는데
    신라시대 골품제도 재밌당
    역사 유튜브해도 좋을거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

  • @서현우-r4h
    @서현우-r4h 2 года назад +10

    다음주제 렙틸리언도 함 해주시면 재밌을것같네용

  • @이종환-x7j
    @이종환-x7j 2 года назад +12

    알에서 태어났다는게
    만약에 ufo를 알이라고 표현한걸수도 있겠죠?

  • @mistyarea4512
    @mistyarea4512 2 года назад +4

    결론 --> 성골 = ET, 진골 = 외계인과 호모사피엔스에서 나온 혼혈, 그 이하는 호모사피엔스

  • @조지크루니-p5y
    @조지크루니-p5y 2 года назад +2

    옛날이야기에 지증왕이 덩치도 크고 거시기도 너무 커서 왕똥을 누는 아가씨한테 장가 갔다고 했는데 지증왕일 수도 있을라나

  • @HappinessAndLuck
    @HappinessAndLuck 2 года назад +9

    KBS 역사 다큐에서 신라시대 무덤들에서 DNA 조사 한게 있어요.
    그 DNA 결과 보면 신라 귀족과 왕족들은 현대의 이란인들과 가장 가깝다고 나옵니다.
    외부에서 유입된 이란계 지배세력과 경상도 지역사람들이 서로 인종적으로 다르다 보니까
    피지배 세력인 경상도 지역 사람들과의 구분을 위해서 엄격한 골품제를 만들었다고 봐야지 않을까 싶네요.

    • @바실라-o1o
      @바실라-o1o Год назад +3

      이란인이 아니라 스키타이예요. 스키타이는 이란말쓰는 캘트족을 의미합니다. 스키타이 직계후손의 외모는 파란색눈에 빨간머리 혹은 금발이예요.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요새 이런거 퍼뜨리는 투브 경계해야함.6.7.80년대도 출토해도 그런 소리나온 적없음. 2500만 호주.천만 삼백만도 허다한데 여기만 소//ㅁ 소리나오는 건 의도적인 것임.ㅠㅠ

  • @파란코끼리-q1x
    @파란코끼리-q1x 2 года назад +8

    거인인지는 몰라도 뭔가 저런데서 말하는 알이 사실 ufo같은 물체 였고 그 물체가 뭔지 몰라서 알이라고 표현한게 아닐까요 조류나 많은 생물이 알에서 나온다는 걸 아니까 그 물체를 일종에 알이다 라고 생각 했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굳이 사람이 알에서 나와서 특별하다 라고 말할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신성한 동물이나 신수 같은거 라고 해봤자 알에서 나올만한게 봉황이나 용인데 둘다 직접적인 언급도 없고 차라리 단군이나 주몽처럼 신과 연관을 지어서 얘기 하지 굳이 알에서 나와서 왕이될 기골이다? 그건 뭔가 좀 이상한거 같음 정말 직접 무언갈 보고 신비하다라고 느끼지 않았다면

    • @littleboy9727
      @littleboy9727 2 года назад

      그리스 신화 보고와라 ㅋㅋㅋ

  • @sdyeop
    @sdyeop 2 года назад +6

    근대 삼국시대때는 고추 크다는게 남성성과 다산을 상징해서 그런지 지증왕은 크다고 묘사되어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런거만 봐도 왕이라서 뭐든지 커야햇던듯

  • @gigastom7
    @gigastom7 2 года назад +7

    신라왕들이 진짜 거인 외계인 후손이었을 가능성도 제시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알은 UFO로 묘사했거나

  • @siesta312
    @siesta312 2 года назад +2

    양수막에 쌓인 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지만 알에서 태어나는거야 머 닭같은 가축을 키우면 볼 수 있는 장면이니 일반 하급 계층과 임금과는 출생부터 다르다는걸 나타내기 위해 써먹기 좋은 소재였을거임 예컨대 고대 민족들도 다 판타지를 좋아했다 이거지... 그야말로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근본 그 자체..

  • @ryukiel2641
    @ryukiel2641 Год назад +2

    사실 랩틸리언이였던거임. 그래서 알에서 나온거고

  • @이도형-x9x
    @이도형-x9x 2 года назад +2

    성골과 진골은 법흥왕 혹은 진평왕 때 갈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골 뿐이었고 나중에 진골에서 성골이 갈라진 것이지요

  • @monyastudio877
    @monyastudio877 2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잼잇게 보는데 브금 선택을 너무 잘하셨어요 ㅎㅎㅎ 작곡 유튜버인데 많이 배우고 가요! 👍🏼

  • @user-gd9oh2xe1h
    @user-gd9oh2xe1h 2 года назад +3

    역시 거인이군요. 다음은 어떤 거인이 나올까 기대되네요.

  • @jsj1381
    @jsj1381 2 года назад +18

    신라왕족은 분명 코카소이드계였을 것이다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года назад +1

      코카콜라를 먹었단 말씀이군요.

    • @Park-iz3sd
      @Park-iz3sd 2 года назад +1

      @@MediciSaladin 어휴 노잼

    • @MediciSaladin
      @MediciSaladin 2 года назад +1

      @@Park-iz3sd 잼은 바르지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 @selfstudyengineerhopeachie28
    @selfstudyengineerhopeachie28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카이에 근무할때 거기 직원중에 키185이상에 우즈베키스탄 사람처럼 생긴 사람있었습니다. 근데 한국인이더라구요... 경성도쪽 사람들은 그 기원이 북쪽지방이 아닐까 합니다

  • @박태우-j9m
    @박태우-j9m 2 года назад +20

    알에서 나온거 맞는데 뽕알

    • @yaericho2361
      @yaericho2361 4 месяца назад

      🤣🤣🤣🤣🤣🤣🤣🤣🤣🤣🤣🤣🤣🤣🤣🤣🤣🤣🤣🤣

    • @ronin9546
      @ronin9546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식하게 뽕알이라니
      아니불 알알 불알

  • @kkkkkkkkok0406
    @kkkkkkkkok0406 2 года назад +4

    재미있어요ㅋㅋ

  • @breathehee
    @breathehee 2 года назад

    브금 안 넣으면 잠잘때 더 듣기 좋을 것 같아요 거인얘기 너무 재밌어요

  • @맥시멈-f7y
    @맥시멈-f7y 2 года назад +7

    박혁거세 알에서 태어났는 설이 존재한다면
    가야제국의 김수로 왕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이 있어요
    가야는 6개의 알중에서 제일먼저 알에서 태어나 1번째 왕이죠

  • @ben-pl5jq
    @ben-pl5jq 2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왕족들 무덤파서 뭐나오는지보고
    역사에 한 획을 그어버리면 좋겠다
    ㅈㄴ궁금하네 궁금한거 못참는데

  • @아카시아-b2i
    @아카시아-b2i 2 года назад +2

    박혁거세도 부여계입니다. 그의 엄마는 파소라는 이름을 가진 북부여 왕실가 사람으로 소서노의 언니라는 설도 있습니다. 파소는 북부여가 멸망하고 박혁거세를 잉태한체 한반도 진한으로 내려왔으며 박혁거세는 13세에 신라 시조가 됨. 그의 아버지가 누군인지는 미상임.

  • @팬채널-g5v
    @팬채널-g5v 2 года назад +9

    그냥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특징이 후대에 높이 평가된 왕은 키가 컸다고 기록하는 경향이있습니다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2

      물론 그러한 주장도 있지만
      고구려 무용총의 접객도,안악 3호분 묘주초상,귀부인 행렬도를 보면 실제로 거인을 그렸을 것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임금의 유래된 된 잇금은 잇자국이 더 많은 사람이 왕이되었는 데(예)유리 이사금)
      거인일 수록 더 잇자국이 많을 수 있죠 즉
      왕은 거인중의 거인이 왕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2

      @1 real 현대의 기준으로는 2m의 키가 그리 크지 않다고 느껴지겠지만
      평균적으로 150~160의 키를 가진 사람들이 보기에는 거인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사전적인 의미로도 거인이란 키가큰 사람이라는 뜻이니 2m넘는 사람을 거인이라 하지 않을이유도 없어보입니다만...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1 real 하지만 이 넓은 지구어딘가에는 거인족이 그들만의 문화속에 생존하고 있을 지도 모르죠
      보이지 않는 다고 밝혀진 것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도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거인들이 지구의 깊은 땅 오지 그 어딘가에 생존해 있다면 영원히 밝혀지지 않았으면 싶네요...인간은 그들에게 해만끼칠지도 모르니까요...

    • @kju3582
      @kju3582 2 года назад +2

      대한민국은 대식가 라는말이있죠 섭취하는 음식의양은 발견되는 밥그릇 크기를보면 알수있습니다. 왜 저희조상님들은 항상 작았을거라생각할까요. 가난한국가였으니까그러겠죠. 신라시대는 가난하지않았습니다. 잘먹고 풍요로운국가였죠 이에 예술이나 문화도 뛰어났구요. 키때문에 조상들이 거짓기록했다고믿는 후손은 없으면 좋켔습니다.

  • @이동근-b8l6d
    @이동근-b8l6d 2 года назад +2

    장산범에 대해서 가능할까요

  • @김재곤-h7z
    @김재곤-h7z 2 года назад +13

    전세계, 실존했던 천년왕국은 신라가 유이했죠.히틀러가 그렇게 꿈꿨던 천년 제국, 레벤스레움이 바로 대한민국에 존재했습니다.

    •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2 года назад +9

      아닌데요?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 역사도 천년 넘습니다
      국뽕 자제하시죠

    • @amytom9223
      @amytom9223 2 года назад

      국뽕은 자제해라

    • @필혁접
      @필혁접 2 года назад +1

      로마랑 신라 두 나라임

    • @rkatmxm232
      @rkatmxm232 2 года назад

      신라는 위상이 조금 떨어지죠... 물론 무역이나 경주 건물이 모두 금으로 되있을정도로 잘살았다는 기록이 있긴하지만...

  • @죵-p6d
    @죵-p6d 2 года назад +3

    이런 얘기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한번 타임머신타고 고대시대로 가서 확인해보고싶음 너무 말들이 다 그럴싸해서

  • @mjjo9944
    @mjjo9944 2 года назад +2

    성골- 부모가 모두 왕족
    진골- 부모중 한쪽만 왕족
    이렇게 배웠던것 같은데 아니었나요?

    • @탐라도민
      @탐라도민 2 года назад +1

      진골은 왕족뿐만 아니라 하사받은 사람들 등등 범위가 꽤 넓었읍니다

  • @ken_96_go
    @ken_96_go 2 года назад +1

    ufo를 보고 알이라고 생각햇지않을까 드래곤볼에서 애기손오공이 타고온거처럼

  • @good_ghwan
    @good_ghwan 2 года назад

    영상끝부분에 기묘한밤~ 기묘한밤~ 흥얼거리는 영상어떤편인가요??

  • @케이알리-n1g
    @케이알리-n1g 2 года назад +2

    알은 태양을 뜻하는 한국말이고 태양이 떠오를때 새벽을 알리는 새가 닭(태양새)이라 태양을 닭의 알 또는 포괄적인 의미로 새의알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알로 부터 나왔다라는 말은 결국 자신의 종족은 태양족이다.그런말 이겠죠.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바라밀-o4o
    @바라밀-o4o 2 года назад

    배경음악은 설명을 듣는 집중에 장애요인이 되네요

  • @yigajinsung443
    @yigajinsung443 2 года назад +1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알처럼 생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온 것처럼 박혁거세의 알도 외계에서 지구로 보낸 우주선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2 года назад +1

    거인국이 바로 한반도임. 삼국은 한반도에서 시작되지 않았고 중원 대륙에서 시작했는데 그 근거는 김부식 등 편찬관 11명의 관찬 『삼국사』 356년 이전까지의 기록임. 대학 교수들과 일본 대학 교수들은 『삼국사』의 서기 356년 이전까지의 기록을 인정하지 않음. 한반도의 임나일본부설과 동북공정을 주장하기 위해서인데, 삼국사 일식기록을 연구한 박창범 서울대 천문학 교수의 일식연구에 따르면 박씨 석씨 이사금까지의 대륙 사로가 서기 201년까지 박혁거세 거서간이 세운 사로국은 양자강 중류 지역인 안휘성 강소성 지역이며 그 지역에 경주와 팔공산이란 동네가 실제 존재함. 절강성까지 김씨 집성촌도 3곳이나 존재함. 서기 787년 이후에는 한반도 신라가 경주 지역에서만 일식기록이 관찰됨. 김씨들의 신라는 261~540년 까지 경주 황남대총 유적에서 동시대 로마제국 유리병과 유리잔 등 국보급 유물들이 수십만점이 발굴됨. 즉 수도가 이전한 것이고 이후에 대륙신라는 수도가 한반도로 이전한 상태로 계속 존재했으며 백제와 고리와 영역 다툼에서 지역을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는 등의 각축전이 한강이 아닌 하북, 하남, 산동, 절강, 강소 지역의 황허강과 양자강에서 진행됨. 한국사 교수들은 미친놈들임.

  • @SWG_slatt
    @SWG_slatt 2 года назад +1

    저 알은 캡슐이고 우리가 메타벌스라던가 가상세계에서만 살 날이 올때를 나타낸거같은데
    매트릭스마냥 코드빠져서 리얼리티로 돌아온 상황을 그린 한 장면일뿐이라할까..
    2050이후 얘기가 내려져온듯
    시뮬레이션 도는 시기

  • @yoooly9951
    @yoooly9951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너무 재밌다..

  • @최지훈-y4l
    @최지훈-y4l 2 года назад +41

    신라 가야 초기 왕족 귀족이 백인종이었다는 설이 있음

    • @giparangjin5885
      @giparangjin5885 Год назад +7

      그러고보니 지증왕 물건이 엄청커서 왕비를 못 찾았었다라고 했었는데....슬마?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Год назад +2

      어디?

    • @바실라-o1o
      @바실라-o1o Год назад +5

      KBS 역사 스페셜 2009년7월18일 방영됨.
      왕족은 부계 모계 모두 흉노 완전 아니고 스키타이에 거의 일치.스키타이는 이란말쓰는 캘트족임.그냥 캘트족이라 해두됨.

    • @njn_yang128
      @njn_yang128 Год назад +8

      ㅇㅇ 대구 여성들이 특히 부리부리하고 예쁜 이유가 그렇다고도 하던데...화랑 역시 분칠을 하고 얼굴을 희게 했던 이유가 자신들이 흉노의후손이란 걸 밝히려고 그랬다 함. 신라 왕 중 한 분도 묘비에 자신은 흉노의 후손이라고 썼다 했던 것 같음.

    • @홍면비
      @홍면비 Год назад +1

      ​​​@@바실라-o1o인도유럽어족은 맞지만 켈트족으로 해도된다는건 거시기한 누낌이 개인적으로있네요.문화권도 다르고 지역도 다다르고 "이란말쓰는 켈트라는것부터 자체가 말뜻이 달라짐요 생각하는것과 왜냐면 이란말쓰는 "캘트라는건 다르게보면 다른인종이라는거죠 유럽에도 프랑스 독일 여러거자있는데 프랑스하고 노르웨이보고 프랑쓰는 프랑스말쓰는 노르웨인이라는것과 같은말입니다 같은대륙이지만 다르죠 위에 설명과 바교해서 멀하자면 ''스키타이는(유럽) 이란말쓰는 켈트(유럽)족이라 보면됩니다''라고 포괄해서 말을하시는데 생김새부터 문화권도 한쪽은 아시아쪽유목민이고 한쪽은 프랑스쪽입니다 단순히 같은 인도유럽어족이라고하면 몰라도요

  • @천마신공-j7i
    @천마신공-j7i 2 года назад +5

    알이... 저번에 보니까 몇만분의 1확률로
    아기를 양수막이 안터지고 나올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옛날사람들이 알에서 탄생했다고 하지 않았을까요?ㅎㅎ

    •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2 года назад

      그 확률에서 촌장들이 다 모여 왕으로 추대할 확률은요? 제로에 가깝습니다 난생설화는 남반구지방에 많이 존재합니다에 그냥 신화로 받아 드리면 되는겁니다

  • @이가을-d5p
    @이가을-d5p 2 года назад +4

    경주이씨 사당 안에 박혁거세 알로 발견 됐다는곳 관광으로 가봤었는데
    알 나왔단곤 좀 신기하긴 했어요
    뭐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왔는데 ㅎ

  • @박만길의클래식
    @박만길의클래식 Год назад +1

    사실 박혁거세는 저 멀리 크립톤 별에서 온..슈퍼맨이 아닐까/ㅋㅋㅋㅋㅋ

  • @현찌-z5m
    @현찌-z5m 2 года назад +3

    한국인이 주위 백인들 빼고 키가 큰 것은 조상들의 유전자겠죠??중국 일본에 비해 키큰 사람이 많으니까요

    • @유툽-w1f
      @유툽-w1f 2 года назад

      중국애들 키크고 일본은 불교국가라 고기못먹어서 작은거임

    • @Dfifi393
      @Dfifi393 2 года назад

      @@유툽-w1f 중국분들도 잘사는분들은 큰 분들 많아서 사실인듯요

  • @황금마차-p7k
    @황금마차-p7k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알이 아니라 우주선일수도..

  • @alanshore4528
    @alanshore4528 2 года назад +1

    흥미롭네요.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21

    신라는 거인(키가큰 사람)들이 왕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삼국유사 탈해왕 편
    두개골의 둘레가 세 자 두 치,몸통뼈의 길이는 아홉 자 일곱 치에 치아는 하나로
    엉켜 있었으며,뼈마디는 사슬처럼 이루어져 있어 이른바 천하에 둘도 없는 장사의 골격이었다.
    삼국유사 지철로왕(지증왕)
    왕은 음경의 길이가 한 자 다섯 치여서
    좋은 짝을 찾기가 어려웠으므로 사신을 삼도로 보내 구했다.
    ㅡ중략ㅡ상공 딸의 키가 일곱 자 다섯 치나 되었다.이런 사실을 왕에게 보고했다.
    이에 왕이 수레를 보내 그녀를 궁궐로 맞이하여 황후로 봉하니 신하들이 모두 축하했다.
    백정왕(진평대왕)
    태건 11년 기해년(579년)
    8월에 즉위했는 데,키가 열한 자나 되었다.
    하루는 내제석궁에 행차하여 섬돌을 밟는 순간 돌 세개가 한꺼번에 부서졌다.
    왕이 곁에 있던 신하에게 말했다.
    "이 돌을 옮기지 말고 후세 사람들에게 보여라"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3

      @1 real 당시 사용된 자는 30cm가 되지 않았습니다.대략 18cm정도로 보는 데 진평대왕의 키가 11자라 하였으니 198cm가 됩니다.현대에도 198이면 엄청큰키에 속하는 데
      당시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해 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80cm유골이 발견되면서 그 이상의 키를 가진 사람들도 존재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해졌죠

    • @leaae1
      @leaae1 2 года назад +1

      솔직히 중국 이야기도 장수들이 엄청 컸다는 이야기 많은 걸 보면 2미터 정도 되는 신라 왕족 이야기도 가능 한 것 같아요. 모두가 그정도는 아니었겠지만 유전이고 성골과 키를 중시해서 대를 이었다면 충분히 가능 하다고 봅니다. 2미터 넘는 친구 있는데 북유럽 사람이긴 하지만 그 집안은 평균 키가 다 그렇게 크대요.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2 года назад +3

      @@leaae1 유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영상속 골품제가 그런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듯 합니다. 성스러운 뼈 성골, 진짜 뼈(진골)과거 뼈대있는 집안이라고 했던 이런 말들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 @user-bj2dq2oq2j
      @user-bj2dq2oq2j 2 года назад +1

      @@leaae1 한국인인데 간혹 마르판증후군같은거 없는데도 아버지 아들 이렇게 둘 다 2미터 넘는 경우 봤음... 옛날에 지방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가..

    • @씨부레-m4k
      @씨부레-m4k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흉노족이 신라에옴 펙트 ㅋㅋㅋㅋㅋ

  • @S2S2S2S2.
    @S2S2S2S2. 2 года назад +8

    자신들의 위대하고 건장함을 알리기위해 장신으로 기록한거 아닐까요..?일반백성들은 왕을 쉽게 볼수없고 소문으로만 들었을테니 그렇게 믿었던거고 그게 기록으로 전해진거 아닐까요

  • @jalsaljha
    @jalsaljha 2 года назад +76

    거인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viusable
      @meviusable 2 года назад +3

      신라도 ㅈㄴ좋아함ㅋㅋㅋㅋ

    • @정태성-j3u
      @정태성-j3u 2 года назад +4

      고대에 네피림 이라는 거인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었고 전세계 수없이 많은 거인 화석이 나오고 있어요 인테넷에 주작이다 포토샵이다 하는데 실제로 3,4,6,9m크기의 거인 유골이 발견 되었고 록펠러 재단 산하 박물간에서 전세계에서 나온 거인 유골을 발견 족족 사들였고 많은 유골을 파쇄해서 그것을 강제 폐기하다가 세계의 유골 발굴팀에서 박물간 측을 고소한 일이 있습니다 아직도 록펠러 재단 산하인 스미소니언 박물관 지하 2~4층에는 수없이 많은 거인 유골이 보관되어 있어요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года назад +8

      @@정태성-j3u 이거 구라라고 2013년인가 기자가 폭로하지 않았나요.(확실하지 않음)
      여튼 우리나라 포함해서 전세계 신화, 민담에 거인이 등장한다는게
      아예 없을 것 같진 않은 느낌인데 제대로 증명이안되었으니 일단은 그냥 흥미거리인걸로.. ㅋㅋ

    • @dayliyum
      @dayliyum 2 года назад +1

      거인에 찐심인 분ㅋㅋ

    • @정태성-j3u
      @정태성-j3u 2 года назад

      @@dayliyum 그냥 그런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요

  • @keemkeem578
    @keemkeem578 2 года назад +2

    신라를 외국인들 발음하기 어렵다고 silla라고 하는 것도 미스테리네요

  • @jeongjin5624
    @jeongjin5624 2 года назад +5

    우리 나라 알설화너무 많지않나 김수로,주몽만해도..

    • @yong8466
      @yong8466 2 года назад

      난생신화는 보통 한반도 남부에서 자주보이는데 제주3성씨, 가야 수로왕, 박혁거세의 신화가 대표적입니다. 당시 난생이라는 것은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개체인 새가 낳는 것이 알이기에 하늘이 보낸 인물이다 라고 함과 동시에 여타 인간과는 다른 탄생으로 특별함을 부여했죠. 반면 한반도 북부와 만주지역간에서는 천손신화의 유형을 보여 줍니다. 천손을 자처하여 지배 계층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부여의 동명왕 신화입니다. 고구려의 동명왕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기록에 따르면 부여의 시조 동명은 천손의 후손인데 왕자들의 시기로 인해 남쪽으로 내려와 부여를 건국했다는 부여의 건국신화 입니다 이 건국신화는 고구려 시조 주몽의 시호와 같은 동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 건국신화로의 파생 또는 덮어쓰기가 되었을 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으며 주몽신화에서 나타나는 난생은 시조 주몽이 부여에서 남쪽으로 내려와 고구려를 건국하여, 기존 부여에서 파생된 천손사상에 남쪽 토착세력의 난생설화가 덧붙여졌다 라고 볼 수 았겠습니다!

    • @jeongjin5624
      @jeongjin5624 2 года назад +1

      @@yong8466 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말뜻은 영상속 추측은 너무억지아닌가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한개 배워갑니다ㅎㅎ

  • @전술토의실
    @전술토의실 2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외계인치고 한게 별로없네...고작 삼국중 가장 약한 신라라니...
    물론 젤 약한게 삼국통일한건 신기하지만

  • @껄티
    @껄티 2 года назад +3

    지증왕은 키만 큰게 아니지..작은 지증왕도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컷죠

  • @stories4891
    @stories4891 2 года назад +3

    그냥 수천년전 부터, 외계인이 지구 발전이 처더뎌서 하늘(ufo)에서 전자캡슐(알)을 통해 외계인 한놈씩 내려준 듯..

  • @7month989
    @7month989 2 года назад +5

    북극성의 기운을 받아 새들이(조류) 아기를 물어준다. 알에서 태어난다는건 천손강림 사상에 의한 것이고 세계적으로 비슷한것은 종교의 기원은 천문에의한것이며 장신이라는 의미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거나 혼혈인일 확률이 높음. 이런 이야기가 현실적임.

  • @user-mq4cydeer
    @user-mq4cydeer Год назад +2

    신라의 성골은 거인족의 후예였다

  • @space27
    @space27 2 года назад +1

    뭔가 그럴싸 한데????
    알에서 태어나서
    "내 알을 낳아도"가 "내 아를 낳아도"로 바뀐겨?

  • @신클라우드
    @신클라우드 2 года назад +1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이 타고온 우주선같은게 아닐까.....ㅋ

  •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2 года назад +1

    충분히 설득력있는 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