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이슈인데..상반된 모습 보인 급식대가·트리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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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요리사들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급식대가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는데, 한 직원의 긍정적인 후기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라인드에 글을 남긴 한 직원은 "단체 급식에서 어떻게 집밥 맛이 나지?"라면서 "구내식당 평소에 절대 안 가고 단체급식 안 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맨날 간다"며 급식대가의 음식에 감동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와 반대로 과거 사실혼 여성의 사생활 폭로 등 개인사로 논란을 빚은 흑백요리사 출신 '트리플스타'의 근황은 많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비빔대왕'은 불법영업을 고백하며 돌연 가게를 접는다고 선언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똑같이 유명세를 얻었지만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 셰프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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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lee-qn7cs
    @lee-qn7c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댓글이 하나도 없네

    • @yoy04715
      @yoy04715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자 봇

  • @royceso1633
    @royceso1633 2 месяца назад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