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남매는 티바트의 어떤 존재가 심연을 이겨낼수 있는 존재를 불러서 강림시키고 강림에 실패하거나 강림자들이 비협조적으로 행동할때 대비책으로 페이몬을 파네스나 관련된 존재가 심연을 이겨낼 어떤 존재로써 만들어준게 아닐지.. 혹은 파네스가 자신의 어떤 부분을 분리시키고 본체는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천리의 주관자, 인간 아이의 방종을 여기서 끝내노라. 페이몬이 천리의 창조물이고, 그 대가로 천리가 잠든거라면? 이미 한번 여행자로 가이드 없이 여행을 진행(방종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교육체계)했는데 실패한거라면? 그래서 페이몬을 만들어서 2차 시도를 하고 있는거라면? 네 이상 잡소리였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ㅎ
층암거연에서도 검은 진흙 보고 페이몬은 기분 나쁘다고만 하고 아무 문제 없었죠 지경은 다 죽어가는데
그게 떡밥이었네... ㄷㄷ
타이나리 전설 임무에서도 타이나리랑 행자는 원소의 힘을 쓸 수 있어서 이상현상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페이몬은 왜 괜찮은지 모르겠다고 했었음
알게 모르게 언급을 해온것 같음
심연에 면역이라… 알면 알수록 고퀄 비상식량
밀봉상태인가!!
@@goldencross9989페이밀키트 ㄷㄷ
생인가요 살균인가요 유통기한 중요한데
와 멸균상태 유지 성능까지.. 진짜 우수한 비상식량이고만
여행자 마취약에 한방컷인게 개웃김 ㅋㅋㅋ
심연의 힘 < 인간의 약
알베도 전무 보면 여행자가 인간이랑 같다 나옴.
혈관 타고 뇌에 직방으로 꼽히는데 어떻게 저항함ㅋㅋ 심연의 힘도 머리뚜껑 열고 쑤셔박으면 죽을듯ㅋㅋㅋㅋㅋ
노면역이라 ㅋㅋㅋㅋ 계속 당하면 면역 생김 ㅋㅋㅋㅋ
아 우유주사 어떻게 참냐고
심연이 그냥 여행자에겐 독이 아닐지도모르져. 예를들어 조류독감은 새에게는 매우 유해하지만 인간에겐 아무런 피해도 안끼치듯이 힘의 강약과별개로
그야 자는척 하면서 부캐로 뉴비 여행 따라다니는거 못참지ㅋㅋ
7:43 높은 곳(천리의 자리)에서 떨어져서?
1.천리 만든 인간형 CCTV
2.셀레스티아 에 여행자 관찰카메라
3. 힘이 뺏김 파네스 (비상식량모드)
4. 부캐로 접속하는 천리
계속 저런 떡밥 나오니까 울 페이몬 흑막 의심 됐구만...😅
근데 지금 다시 보니까 행자랑 페이몬 뭔가 닮았다.
행자가 잃어버린 힘으로 만들어졌다거나
심연행자가 여행 재밌게하라고 만들어준 가이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루미네랑 페이몬 뭔가 서로 비슷하게 생김
근데 그럼 남행자들은 설명이 안되지
@@방민혁-e4l애초에 원신은 남행자로 하라고 만들어논 게임이 아님 ㅋㅋ
@@경단애호가스토리 정설은 남행자임
@@경단애호가정사가 남행자인데 이건또 뭔..
밤의 신의 나라에 한천의 못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유출 컷
알지도 못하고 유출이라 말하네@@parte-one5240
@@parte-one5240밤혼시련할때 위나 보고 말하자
@@parte-one5240 뭐가 유출이여 밤신나라가서 하늘보면 보이는디
@@parte-one5240 유출이 아니라 컷신에 있지않음?
페이몬은 우리를 이튿날로 보내준다고!!!
사실 페이몬이 천리가 여행자를 감시하기 위한 마치 신의 눈을 가진 자들마냥..
좀 지친다 잠깐이라도 천리모습이 나타에서 나타나줬으면 ㅋㅋ
나타나타나타
천리는 잠꾸러기라 계속 자고 있어요.....
제일 언급도 많은데 프롤로그이후 부하나 관련 인물 자체 안나오다니
@@견사랑 엔딩나서도 계속 자면 좋겠어요.
여행자도 순탄하게 여행할 때도 있어야지
모든 나라에서 사고당하면 사고치고 다닌다는 오명도 생길거 같아요.
....나는 코난이 아냐
알고보니 페이몬이 천리의 초기화된 모습이라면 ㅎㄷㄷ
7:43 높은 곳엔 천리의 주관자가 있어서?
근데 항상 모험의 시작은 페이몬이 이끌었던거 같은데.... 수상하다 수상해
떡밥만 던지고 정작 메인스토리 대사 수준이 우정! 우리의 힘!
ㄹㅇ 존나짜침
반대로 놓고 보면 되는듯? 페이몬이 주인공이고 여행자는 그저 페이몬의 수족인거
카리베르트서사 나름 중요했는데 까고보니 뭣도 없었잖아?
지금 나타와서도 얘기하네 오빠찾는거 이거 이제 컨셉된거 아니냐 하면서 체념하던데
예전에 페이몬이 자기는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오리가 물 아래에서 열심히 해엄치듯이
차원과 차원사이를 넘나드는 것이고 그것이 겉으로 날아다니는 것 처럼 보이는거다
라는식의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어디서했던거지
어느 공간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페이몬이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바다에 빠졌을 때 엄청난 높이에서 기절한 채 떨어져서 그런건가...? 셀레스티아에 떨어지고 바다에 빠진 거지
갑자기 든 생각 플레이어는 시간순서 대로 보고 있을까?
심연에의해 오염되지 않는 비상식량
파네스가 세계수에 각인된 일부분을 떼어내서 페이몬을 만들고 그걸 여행자가 주운거 아닐까
7:45 이는 마치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고양이같은 존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천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 때문에 무섭다고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오히려 심연행자에게 심연을 전송한느거 일 수도... 둘은 연결되어있고, 심연행자는 심연의 힘을 사용하기에 주인공행자로부터 심연을 가져오는건 서로 윈윈상태가 되는거지
오히려 여행자가 심연행자처럼 사실 심연을 다룰 수 있지만 무의식의 영역인거고 페이몬은 여행자의 무의식 속에서 나오는 힘에 의해 지켜지는 것 일수도....
서서히 드러나는 고대용 페이몬 실체가 드러나네 매일 같이 떡밥으로 존재했던 페이몬은 사실 고대용 중 하나다 팩트였네
패이몬이 높은 곳을 무서워 하는 이유가 억측을 하면 셀레스티아에 있었을때 무슨 일을 당한적이 있는거 아닌가?
페이몬은 심연행자랑 공통점이 좀 있네요..심연에 면역이라는 것과 만약 페이몬이 파네스라면 심연행자랑 같이 외부인이라는 것도.. 그리고 외부인이라면 세계수에 기록된것도 볼수록 떡밥이 많은 페이몬..
누룽지처럼 쪼그라든 파네스...?(feat. 기억상실)
여행자가 심연의 힘까지 갖게 될건 거의 기정사실 같은데, 심연행자랑 하나 다른건 천리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뭔가 다른 길을 걸을 것 같음.. 그리고 그 원인을 제공하는건 페이몬일듯
제가보기엔 왠지 페이몬은 기억없는, 천리가 심어놓은 스파이 눈 아니면, 왕자가 심어놓은 스파이같음.
어쩌면 행자가 페이몬 물에서 낚아 올렸을때 페이몬이 물에 빠진게 아니라
심연으로 부터 올라온거 아닐까..
페이몬이 천리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고 기억잃고 여행자한테 구해진것같은데
여행자 남매는 티바트의 어떤 존재가 심연을 이겨낼수 있는 존재를 불러서 강림시키고 강림에 실패하거나 강림자들이 비협조적으로 행동할때 대비책으로 페이몬을 파네스나 관련된 존재가 심연을 이겨낼 어떤 존재로써 만들어준게 아닐지.. 혹은 파네스가 자신의 어떤 부분을 분리시키고 본체는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페이몬은 타이나리 전설임무에서도 여행자와같이 누출된 지맥 에너지의 영향도 받지않았었죠
어쩌면 신의 심장을 얼음여왕이 모으는게 아닌 어떤 이유로 천리가 페이몬이 되기 전에 최면같은걸 걸어서 모으게 시켰고 7개의 신의 심장을 페이몬이 스네즈나야가서 얻게 되면 천리가 되는 건 아닐까요
4:40 에이 페이몬은 해등절때도 최고라고 인정받앗는데
한게없다니 ㅋㅋㅋㅋ
자기가 파네스인데 가지고 있는 빛의 힘은 심연과 뿌리가 동일하고 의지만 다르니 면역일듯요
페이몬=루미네
여행자=아이테르
즉 남매는 계속 여행중
파네스가 모종의 이유로 심연에 영향을 받아서 탄생하게된 또 다른 자아라던가 그런게 아니까?...
페이몬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이쯤되면 여행자는 그냥 페이몬의 신의눈 정도가 아닌가 싶음
페이몬이 여행자의 신의 입이라 그런것같습니다.
알고보면 파네스의 파편 뭐 그런게아닐까요?
파편으로 쪼게어져 세계수에 봉인된?
뭐 그런느낌으로 페이몬이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일부 잃고 밖으로 흘러나온걸지도 모른다 생각도 들고..
여쩌면 섭종 할때까지 떡밥 안풀지도
여행자도 어차피 도토리 박사님 수면음파.youtube 선에서 컷.
천리의 주관자, 인간 아이의 방종을 여기서 끝내노라.
페이몬이 천리의 창조물이고, 그 대가로 천리가 잠든거라면?
이미 한번 여행자로 가이드 없이 여행을 진행(방종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교육체계)했는데 실패한거라면?
그래서 페이몬을 만들어서 2차 시도를 하고 있는거라면?
네 이상 잡소리였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ㅎ
페이몬이 죽은 제 3강림자의 남은 영혼(?) 일 수도
흥미로운 추측😮
근데 페이몬이 은근 수메르때부터 행자한테 심하게 집착하고 행자 조금만 떨어져도 울고불고 난리나던데 혹시 떡밥인가? 싶을정도로 심하던데 그것도 관련있을까요? 또한 행자 옆에서 누가봐도 ㅈㄴ수상하게 생긴 정령이 날아다니는데 만나는애들마다 옆에 날아다니는 마스코트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는것도 이상함…누가봐도 티바트에 있을만한 생물은 아닌데 아무도 페이몬이 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거??
영상 내용이랑 관련은 없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심연 교단이랑 심연은 별개라는게 놀라웠음
심연 교단 생각보다 별거 아닐지도?
자기 남매가 심연의 힘 쓰는데 면역이 아니라고 하면 말이 안되긴 함.
페이몬 역시 비상식량 답게
식품위생이 최상급이네
그냥 페이몬은 천리가 맞는거같음 ㅋㅋㅋ
역시 페이몬이 천리인가 ㅋㅋㅋㅋ
비상식량은 상하면 안되니 면역이죠
층암 지하에서 페이몬이 컨디션 나빠지고 행자는 좋아짐
페이몬 혹시 심연행자 전에 존재했던 전직 심연 종족 대빵(여신) 아님?
너 파네스지? 파네스의 일부조각이 합리적의심이다.
빨리 배신해라 페이몬 밀키트로 만들어버리게
세계관이 워해머였으면 여행자는 이제
어떤 누가. 예측한 결말
얼음여왕과
심연행자는 검은왕을(강림자만 가능) 만들려한다
얼음여왕은 강림자의 유골(신의심장)
행자는 남,여행자가 강림자이다
검은왕은 심연의 힘이다
검은왕은 강림자여야 한다
행자는 강림자며 심연의 힘의 면역이니
그 힘을 버틸겄이다
저 대사를 보고 난 모두의 반응 : 넌 또 왜?
이제 곧 페이몬이 천리 또는 파네스 썰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씨씨티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몬 정체도 나타에서 단서가 나올려나?
페이몬 능력 모음
시간 정지
워프
지도
이거 여행자 능력이잖아
어!?
카리베르트 때 페이몬 없어져서 워프, 지도보기, 시간돌리기 못했죠
짱쎈 행자
페이몬 = 윤치(?)님 아니시죠????
페이몬 혹시 제3 강림자는...
어쩌면 페이몬이 선령들의 여왕일지도?
떡밥 너무 많아
페이몬 헤어지는 일 생기면 원신 지울 꺼임
루미네의딸입니다
아니, 제는 뭐야 도데체?
제발 페이몬 플블..
페이몬 이단자야?
천리가 또?
천리?
비 면 상
7:43 떡밥인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네요..
페이몬은 이름 그대로 현질유도 괴물 아님? ㅋㅋ
원신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현질을 해라~ 고 하면서
돈쓰리고 종용하는 몬스터. 그래서 이름이 페이몬 ㅋㅋ
근데 애초에 페이몬 이 새기 국적이 어딘지도 모름
프롤로그일 때부터 "우연히 여행자가 낚시를 하다가 잡혔다"라고 하니까 대체 여행자는 페이몬 만나기 전 뭘했고 페이몬 왜그렇게 대륙을 아는 지 의문인데 떡밥 풀리죠
조회수 없음 귀하다
천리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