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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저도 아이들을 공부위주로키워서 많이 후회 하고있습니다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 책도 구입하고 친필싸인도 받고 한줄 한줄이 귀하고 아껴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또 찾아뵙겠습니다^^
지금처럼 각박하고 자신의 이익많을 생각하는 이시대에 교수님의 숭고한 큰 어른이 되어주시니 난 칠십평생 무엇하며 살았는지 부끄러운 나의모습이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 뿌리와 날개 몽당연필의증표 노동의 가치와 필요성 회사원같은 한국의 어린이들 스마트폰신동과 오레카미초능력자😀😃😄😁😆😅🤣😂😂🙂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첫 손녀를 돌보아주고 있는 할머니로서 모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런 마음과 꿈을 가지고 아가와 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전영애 선생님~ 사랑이 무엇인지, 삶과 지혜가 무엇인지 항상 배워갑니다:)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다시 새겨 넣을게요~❤
따뜻한 글과다정한 목소리에오늘도 기쁘게시작합니다~~~🎉
글 쓰면서 견디게습니다.펜의 예술
안녕하세요. 데미안 책 번역 하신것을 16살때 읽고, 그 이후로 50번도 더 읽었을까요.. 이제 우연히 독일에서 4년 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영애님의 번역본만이 마음을 건드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데미안 초판본도 가지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어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늙을 것인가? 이 분이 보여 주시네요. 😊😊😊
😊😊😊
저는아이가어릴때넘무도힘든시기를모내면서그때는교육이뭔지모를때책을매일밤마다같이읽으면서아이생각을같이공유할때가지금생각해보니그때잘했그나생각나내요 지금은대학생이됫네요~교수님 사랑합니다❤
참 따스한 사랑이야기.. 잠들기 전 세상이 주는 감기에 들지 말라며 문학으로 지어낸 옷감으로 만든 따스한 구름 이불을 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이 너무 따뜻하고 고와서…따스한 구름 이불 저도 빌려 갑니다.추운 겨울 따뜻해지는 동네를 찾았습니다!
댓글보며 울었어요 …ㅠㅠ 😊
몽당연필 사연에 눈물이 나고 충만한 감정이 드네요^____^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미소를 머금고 보았습니다. 잔잔한 사랑이 가슴에 스미며 행복하게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분을 뵈니 참~좋은 하루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14:09 14:39 💝💌 15:15
아이들에게 작은 책임을지게 해서 스스로가 괜찮은사람임을 알게 하는것 같네요~^^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제 막 19개월에 접어든 아이엄마입니다. 아이의 교육이며 미래며 고민이 많은 초보엄마지요. 언젠가 남동생 예비신부가 저 말을 해준적이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고. 교수님 영상에서 다시 들으니 더없이 반갑고 희미하게나마 방향이 보이는 듯 합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신. 독감이 유행이라합니다. 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
이 댓글을 보고 저희 어머니도 저를 이만큼 걱정해주셨겠지 생각이 들고 엄마에게 철없이 대했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이리 가슴 저린 순간들을 맑은 고우신 모습으로 말씀해주시는 그마음에 더 에리네요..선생님.
감사합니다
독일 유학 공부도 어렵게 하신 얘기 다큐서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어요. 늘 웃는 모습으로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뜻이 물결 처럼 젊은 엄마들에게 밀려들면 좋겠습니다 ❤
별거없는 이야기라고 하시지만 저한테는 큰 울림입니다. Ottawa에서 인사드립니다. 이제라도 교수님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이집을 운영했었는데 독일 유치원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괴테교수님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뿌리와 날개 정말 귀합니다~~♡♡♡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 번지는 방송입니다❤
스스로의 구원!중대한 사명❤
10월부터 너무 바빠서 아 피곤하다 피곤하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쉴 수 있을까만 생각하다 들어와서 선생님 말씀 듣고 기운이 번쩍 나면서 주말에 잘 쉬고 다음주도 힘 내서 열심히 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건강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저희 어린이집에도꼭 한 번 모시고 싶습니다.운전연습을 더 바지런히 해야겠어요.
많이 반성하고..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헛. 방문했을때마다 매번 궁금했는데 이렇게 깊은 사연이 있었네요!!!
@@Goethe-Dorf 저희집 꼬맹이가 같이 갔는데 너무 환대해주셔서 황송했어요!
따님 애기를 하시기에 더정겹고 웬지 가족사가 궁금했어요 그 따님도 문학을 할까요 속깊은 자녀이군요 조카 손주가 옆집 푸들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겠다는 관심이 사랑스러워 고구마에 고깃집에서 남겨진 고기를 꽂아 케잌놀이에 한바탕 웃고 못내 아쉬워하며 귀가하더군요 정서가 풍부하면 지치는 회사원 아이가 예방될거에요
저에게 무하한 사랑을주신,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그많은 손자손녀장손도 제끼고,저를 가장많이예뻐해주셨어요.호박엿을 저만, 주셨던 외할머니.사촌언니들과 사촌형제들에게 다 뺏겼지만요. 외할머니는 저만좋아한다며,사촌언니들의 시기질투 어린 시샘섞인 말을 들었지만.그사랑어디안가더라구요.오늘따라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그립네요.갱년기가 심하게 와서,몸이 아파요.여성호르몬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몸소 깨닫네요.🌻
So happy to have found your channel, but I can' t understand anything because of the language 😣 can you use subtitols in English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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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댓글이 없어 졌어요 어떤경우에 없어지는지 아시는분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인이 지우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잡초뽑기시켰다간,학부모에게 쳐맞아 죽는게 요즘,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서·동 시집] 오리엔트와 옥시덴트](http://i.ytimg.com/vi/EVrkjseKkFY/mqdefault.jpg)
![[서·동 시집] 오리엔트와 옥시덴트](/img/tr.png)
![[프란츠 카프카] 돌연한 출발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해."](http://i.ytimg.com/vi/_Kh9J4To2IA/mqdefault.jpg)
70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공부위주로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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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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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평생 무엇하며 살았는지 부끄러운 나의모습이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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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와 날개
몽당연필의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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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첫 손녀를 돌보아주고 있는 할머니로서 모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런 마음과 꿈을 가지고 아가와 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전영애 선생님~ 사랑이 무엇인지, 삶과 지혜가 무엇인지 항상 배워갑니다:)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다시 새겨 넣을게요~❤
따뜻한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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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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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미안 책 번역 하신것을 16살때 읽고, 그 이후로 50번도 더 읽었을까요.. 이제 우연히 독일에서 4년 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영애님의 번역본만이 마음을 건드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데미안 초판본도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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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스한 사랑이야기.. 잠들기 전 세상이 주는 감기에 들지 말라며 문학으로 지어낸 옷감으로 만든 따스한 구름 이불을 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이 너무 따뜻하고 고와서…
따스한 구름 이불 저도 빌려 갑니다.
추운 겨울 따뜻해지는 동네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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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사연에 눈물이 나고 충만한 감정이 드네요^____^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미소를 머금고 보았습니다. 잔잔한 사랑이 가슴에 스미며 행복하게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분을 뵈니 참~좋은 하루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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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작은 책임을
지게 해서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하는것 같네요~^^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
이제 막 19개월에 접어든 아이엄마입니다. 아이의 교육이며 미래며 고민이 많은 초보엄마지요. 언젠가 남동생 예비신부가 저 말을 해준적이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고. 교수님 영상에서 다시 들으니 더없이 반갑고 희미하게나마 방향이 보이는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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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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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잡초뽑기시켰다간,학부모에게 쳐맞아 죽는게 요즘,대한민국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