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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옆 그녀 누구?…하품하는 루이 왕자 '눈길' [MBN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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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май 2023
- 【 앵커멘트 】
아버지의 대관식에 왕궁을 떠난 둘째 아들 해리 왕자는 홀로 참석했지만, 버킹엄궁에서 열린 발코니 인사에는 불참했습니다.
대관식 내내 하품하는 손자 루이 왕자와 3.6kg의 보검을 든 보수당의 하원 원내대표 등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관식 이모저모, 장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대관식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은 찰스 3세의 차남 해리 왕자.
왕실과 갈등을 빚다 2020년 미국으로 떠났는데, 부인 메건 마클 없이 홀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대관식에서 형인 윌리엄 왕세자보다 두 줄 뒤에 마련된 자리에 앉았고, 버킹엄궁 발코니 인사에는 불참했습니다.
대관식에서 뜻밖에 눈길을 끈 인물도 있습니다.
왕실을 상징하는 보검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페니 모돈트 영국 보수당 하원 원내대표입니다.
3.6kg에 달하는 보검을 한 시간 넘게 흔들림 없이 들고 있었는데, 「네티즌은 물론 상대 당마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찰스 국왕의 손자 역시 신스틸러 역할을 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자의 막내인 루이 왕자는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하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공중분열식에서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보고 환호하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윌리엄 왕세자의 큰아들인 조지 왕자가 혀를 내미는 모습 역시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대관식을 기념하는 축하 콘서트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윈저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MBN뉴스 장가희입니다.
[jang.gahui@mbn.co.kr]
영상편집: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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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계셨으면 참좋았을듯ㅠ 보고싶네요 이쁘고 멋진 다이아나 놨두고 할머니랑 바람난 찰스 왕세자 남녀관계는 알수없네
I also wonder why Diana couldn't succeed in accomplishing getting married to any guy, even if she had so many relationships with charismatic and handsome men.
왕자의 아들이면 왕자가 아니라 왕손이라고 해야지 요즘 언론들은 기본 상식도 없네
영국은 그냥 다 prince로 퉁치니까 뇌빼고 그대로 번역한듯...
해가 지지않는 대영제국의 후손들.. 저자들의 조상들이 얼마나많은 사람을죽이고 약탈했을까..
우리 조선 왕조와 조선 양반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을까? 영국이 제국주의 약탈했지만 과학 혁명하고 민주주의 보급하고 평등주의를 포함한 인권의 탄생지임. 인도가 영국을 이겨서 식민지 끝낸게 아니고 스스로 식민주의를 포기했음.
19세기의 상식을 21세기인들이 평가하고 단죄하는게 더 웃김. 그런식이면 우리 조상들은 다 얼마나 단죄받아야 하나?
정작 이런 반서구적 마르크시즘 영향의 이데올로기도 다 유럽 지식인 따라하는거. 최초로 스스로 의회 민주주의 채택한게 대단한겁니다. 그 엄청난 힘의 격차에도 20세가애 식민지 포기한것도 나는 대단한 결정이라고 봄. 저들이 선은 아니지만 한국인과 조선 사람들이 선도 아님. 21세기 한국의 자칭 ‘깨인 시민’도 마찬가지.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역사관이 안타갑다, 고구려가 만주 유목민족들을 통치했을땐 평화로웠을까? 고려가 제주를 병합했을땐 아무 일이 없었을까??
뭐 맞는말 했네 동아시아사에서 영국왕실은 원수로 볼수도 있지
세상 불평등하다는 말이 저것을 두고 하는 말인듯...역시 사람은 독하게 살아야 영광을 누린다는 진리,,,
루이왕자 너무 귀엽네요
헨리왕자~쓸쓸해 보이네~하늘에서 어머니 다이애너비
가~
가슴 아프겠다😂
차라리 윌리엄이 왕이 됬어야하는데~
낭비없이~
찰스왕세자는 나이도 있고~또 불륜녀가 왕비가 된다는것이~~영 아니네~
품위가없네~불륜녀😂다이애나비 와
자꾸 비교가되네😂
줄리도 영부인 인데
Diana admitted that she was the first one to stray from her vows.
Diana was also a homewrecker having affairs with married men .
귀여워
😅😅😅 N .. ƙ. 😅😅
😅😅k 😅😅😅😅
😅😅
.
😅😊
벌거숭이 왕이 투명 옷입은거 생각난다.
겁나 이질적이다.. 와.. 2023년에 대관식이라니..........미친..
왕관 쓴 모습이 시대에 전혀 맞지 않고 우스꽝스럽게 보일까
애들이 저러수있지~ 언론은 신난네~~
몇년 못살거같은데 저런 낭비를하네
루이 할머니다 대견하구나 사랑한다 손주야 🖤
다이애나랑 비교가 안되구만~~
취향 참 ~~
아들에손자. 또손자에 손자에 손자. 와~~왕실자손은 점점늘어나는데. 사회적부담같은데~~만약. 조선왕조 고종. 왕조. 후손이점점늘어나면서 이어지고있다면 ??????? ㅋ ㅋ
지구 반대편에서도 1초면 연락이 닿는 시대에 아직도 왕정이라...
다이애나의 미모가 손주들에서 보이네~~
다이에나가 있었으면
얼마나 우와하고
예쁠까 카멜마 는 자격도없는왕비 찰스는 예쁜 왕비 버리고 연상녀 그것도 남의아이둘이나 있는 연상 여자에게 빠져서
쯧쯧 어서 아들윌리엄 왕자에게 인도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귀염이,,,루이형은어디?
귀엽네
한심해
시대를 모르네 왕실도 이제 살아남으려면 팬 문화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나이든 사람들 잡고 있을거야. 아이돌처럼 팬사인회도 하고 젊은 사람을 올려야지
다이애나보다 이쁘지도 않고.. 뭣땜시 굳이..
남자는 순종적이고 말잘듣고 고분고분한여자 좋아해서
왕자는 뭐고 영국총리는 뭐저? 누가 대통령인건가여
이미 된거 어쩔건데ㅋㅋ 불륜이니 뭐니 ㅋㅋ
다이애나가 저런 나이가 되었다면 아마도 현 왕비보다 더 보기 흉했을듯...
아직도 과거에 파 묻혀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하는 나라
싸구려 여자가 왕비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