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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김윤석 진짜 천의얼굴이다 저런배역하다가 얌마도완득부르는 교사하다가 아귀도하다가 마카오박하다가 ㄹㅇ 하나도 위화감없이 그냥 그 배역같다
4885 많이 컸다?
김쪼노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마니컷네 추격자ㅋ
구남이 마이컸니?
ㅋㅋㅋㅋㅋㅋ
5885로 바꾼지 언젠데?
김일성이네. 에~~ 연기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믤썽이네-에-?
김준성 에~?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평안도 사투리 씀?
실제론 박처원이 협박한건 맞지만 존대했다더군요. '재미없을겁니다. 밤길 조심하세요.'최환 변호사가 당시 실권없는 부장검사(경찰이 검찰보다 파워가 강했던시대니까)였지만 장인빽이 좋은지라 함부로 건들지못했다고합니다.
김일성이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환변호사님이 박처원처감님보고 그리고 사투리좀고치라며 김일성이네하죠ㅋㅋ
수사지휘권도 무시하고 저 ㅈㄹ들을 했으니ㅉㅉ 검찰수사관들 풀어서 깽판을 쳤어야되는건데
김용석 진짜로 그랬다면 저 공안부장이 빨갱이 누명써서 남영동 갔겠죠. 실제 50년대에 수사에 이의제기한 검사가 경찰간부에 의해 처형당한 사건도 있을정도로 경찰이 막강했으니...
서울지검 공안부장을 남영동으로 끌고가면 검찰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제가 봤을땐 지방청이나 고등검찰청으로 발령내는 수순에서 그쳤을꺼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때 당시 공안경찰이 막강해도 그런 미친짓은 안했을것같은데..
김용석 글쎄요 하정우의 실제인물은 당시 공안부경찰들 피해 여관이랑 친구집으로 도망다닐 정도 였는데..
김용석 실제 최환 검사는 박처원(영화속 김윤석)의 '밤길 조심하라'라는 협박에 동생집에 숨었다고하죠.허구한날 국회의원들마저 정권의 눈에 벗어났다고 남산이나 서빙고로 끌고가서 반병신을 만들어놓았는데 당시 거물인 김영삼 김대중까지 간첩으로 엮어서 잡아가려하는 남영동이 검사하나 못잡을까요.
검사가 무서운 게아니라 검찰이무서운거임 아무리 대공처장이고 안기부장이고해도 검사 건들면 검찰이 가만안있었을걸
Good movie! Please make more these movie 😃 based of real history events! I saw this movie with Chinese subtitles, now I understand more about Korea!
0:44~0:46 'Your northern tones still unchanged, sounds like "Kim Il Sun" eh........Hahahahaha that was very funny !
ㄹㅇ 연기 씹월클
와 0초 김정남 사진 설경구네요. 첨알았다.
10년전엔 범죄자와 전직경찰8년전엔 조선족
믹끼 전직경찰 아니에요:-) 유흥업소 사장입니다.
천승현 전직형사는 맞던거 같은데요
맞아요;-) 제가 잘못 이해했어욬ㅋ ‘전직’이라는 글자를 못 봤네요
ㅋㅋㅋ 근데 하정우씨 직책이 대검 공안부장이면 급수가 차관급인데 김윤석씨는 치안감 2급 이사관이니까 뭔가 빌빌기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읅같은데..
대검이 아니라 중앙지검 부장이니까 차관급은 아닌것 같은데요
대공업무라고하면 절차도 무시할만큼 하이패스적인 카드가 될만큼 대공수사처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시기였죠
지검 부장검사면 호봉수로는 2급 대우지만 정부 부처 내에서는 4급 대우입니다.
공안경찰이라서 그렇죠 당시 공안경찰은 국보법을 우선으로 봐서 검찰수사도 영장도 청구할 필요도 없었어요 그리고 반발하던 검사있음 그냥 밤에 가서 밟아버렸어요 검사가 빡치면 어쩔건데요 경찰이 모른다 그리고 알아도 경찰내부에서 처벌했다고 하면 끝인데 그리고 경무관까지가 명령받는 쪽이고 치안감부터는 수사지휘권을 받지 않아서 독자적으로 움직이기도 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때가 경찰 최전성기시절임 경찰 공권력이 미국보다 더 했을때임
검사 진짜 존나 멋있당
영화속의 최검사님은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계십니다.
아귀vs최형배
아..그 수사지휘권이..
우리엄마 고2때
최환검사가 남영동대공분실에서 나오는 차량을 가로막았네ㅋ
1:08
김일성이네~~ ㅋㅋㅋㅋ
이런 영화같은 영상은 영화회사에 저작권을 주고 제작 하는건가요?
유병일 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난 수익은 저작권자한테 가는걸로 알고있어요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개웃기다ㅋㅋㅋㅋ
그와중에 껌 진짜 동그랗네
멘토스 생각했는데ㅋㅋㅋ
야 4885 너지?
최환 vs 박처원
내래 대공처자이야
개처럼일하고팽당했네
야 4885
들어보니 저때당시 죽은 저학생 진짜 북한찬양하고 난리도 아니였다는대 부검도 아깝습니다 정말
노땅보이 닉값하시네.
박종철 진짜 인민민주주의를 추종한 사람맞음 고문당해서 죽은건 안타깝다만 뭐 죽어서 슬프진않음 ㅇㅇ 저당시에 새빨간 사상을 가진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두환이가 미친놈인건 팩트.
귀요미 뿔 국가를 전복하려는 사람을 죽인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귀요미 뿔 그리고 사람 함부로 죽이는 나라는 북한아닌가요? 저 박종철이나 저때 운동하던 사람들이 추종했던사상이 북한 주체사상인거 아시나요? 사람 함부로 죽이는 사람 추종하는건 대학생들임 ㅋㅋ
선동영화
ᄉHwimi .
![작대기 스페셜 아수라 단편극장 [짝댁아]](/img/1.gif)
와 근데 김윤석 진짜 천의얼굴이다 저런배역하다가 얌마도완득부르는 교사하다가 아귀도하다가 마카오박하다가 ㄹㅇ 하나도 위화감없이 그냥 그 배역같다
4885 많이 컸다?
김쪼노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마니컷네 추격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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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박처원이 협박한건 맞지만 존대했다더군요.
'재미없을겁니다. 밤길 조심하세요.'
최환 변호사가 당시 실권없는 부장검사(경찰이 검찰보다 파워가 강했던시대니까)였지만 장인빽이 좋은지라 함부로 건들지못했다고합니다.
김일성이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환변호사님이 박처원처감님보고 그리고 사투리좀고치라며 김일성이네하죠ㅋㅋ
수사지휘권도 무시하고 저 ㅈㄹ들을 했으니ㅉㅉ 검찰수사관들 풀어서 깽판을 쳤어야되는건데
김용석 진짜로 그랬다면 저 공안부장이 빨갱이 누명써서 남영동 갔겠죠. 실제 50년대에 수사에 이의제기한 검사가 경찰간부에 의해 처형당한 사건도 있을정도로 경찰이 막강했으니...
서울지검 공안부장을 남영동으로 끌고가면 검찰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제가 봤을땐 지방청이나 고등검찰청으로 발령내는 수순에서 그쳤을꺼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때 당시 공안경찰이 막강해도 그런 미친짓은 안했을것같은데..
김용석 글쎄요 하정우의 실제인물은 당시 공안부경찰들 피해 여관이랑 친구집으로 도망다닐 정도 였는데..
김용석 실제 최환 검사는 박처원(영화속 김윤석)의 '밤길 조심하라'라는 협박에 동생집에 숨었다고하죠.
허구한날 국회의원들마저 정권의 눈에 벗어났다고 남산이나 서빙고로 끌고가서 반병신을 만들어놓았는데 당시 거물인 김영삼 김대중까지 간첩으로 엮어서 잡아가려하는 남영동이 검사하나 못잡을까요.
검사가 무서운 게아니라 검찰이무서운거임 아무리 대공처장이고 안기부장이고해도 검사 건들면 검찰이 가만안있었을걸
Good movie! Please make more these movie 😃 based of real history events!
I saw this movie with Chinese subtitles, now I understand more about Korea!
0:44~0:46 'Your northern tones still unchanged, sounds like "Kim Il Sun" eh........Hahahahaha that was very funny !
ㄹㅇ 연기 씹월클
와 0초 김정남 사진 설경구네요. 첨알았다.
10년전엔 범죄자와 전직경찰
8년전엔 조선족
믹끼 전직경찰 아니에요:-) 유흥업소 사장입니다.
천승현 전직형사는 맞던거 같은데요
맞아요;-) 제가 잘못 이해했어욬ㅋ ‘전직’이라는 글자를 못 봤네요
ㅋㅋㅋ 근데 하정우씨 직책이 대검 공안부장이면 급수가 차관급인데 김윤석씨는 치안감 2급 이사관이니까 뭔가 빌빌기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읅같은데..
대검이 아니라 중앙지검 부장이니까 차관급은 아닌것 같은데요
대공업무라고하면 절차도 무시할만큼 하이패스적인 카드가 될만큼 대공수사처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시기였죠
지검 부장검사면 호봉수로는 2급 대우지만 정부 부처 내에서는 4급 대우입니다.
공안경찰이라서 그렇죠 당시 공안경찰은 국보법을 우선으로 봐서 검찰수사도 영장도 청구할 필요도 없었어요 그리고 반발하던 검사있음 그냥 밤에 가서 밟아버렸어요 검사가 빡치면 어쩔건데요 경찰이 모른다 그리고 알아도 경찰내부에서 처벌했다고 하면 끝인데 그리고 경무관까지가 명령받는 쪽이고 치안감부터는 수사지휘권을 받지 않아서 독자적으로 움직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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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수사지휘권이..
우리엄마 고2때
최환검사가 남영동대공분실에서 나오는 차량을 가로막았네ㅋ
1:08
김일성이네~~ ㅋㅋㅋㅋ
이런 영화같은 영상은 영화회사에 저작권을 주고 제작 하는건가요?
유병일 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난 수익은 저작권자한테 가는걸로 알고있어요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개웃기다ㅋㅋㅋㅋ
그와중에 껌 진짜 동그랗네
멘토스 생각했는데ㅋㅋㅋ
야 4885 너지?
최환 vs 박처원
내래 대공처자이야
개처럼일하고
팽당했네
야 4885
들어보니 저때당시 죽은 저학생 진짜 북한찬양하고 난리도 아니였다는대 부검도 아깝습니다 정말
노땅보이 닉값하시네.
박종철 진짜 인민민주주의를 추종한 사람맞음 고문당해서 죽은건 안타깝다만 뭐 죽어서 슬프진않음 ㅇㅇ 저당시에 새빨간 사상을 가진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두환이가 미친놈인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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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뿔 그리고 사람 함부로 죽이는 나라는 북한아닌가요? 저 박종철이나 저때 운동하던 사람들이 추종했던사상이 북한 주체사상인거 아시나요? 사람 함부로 죽이는 사람 추종하는건 대학생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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