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공 테니스를 추구하던 팀이 us오픈우승이후로 점점 백핸드에서 슬라이스 비중이 높아지더니 드라이브보다 슬라이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수비형 테니스가 되어버린것이 현재 공격적인 테니스에 맞물리면서 허무하게 패배하는 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최근 뮌헨오픈 영상을 보니 코치와 결별 후 다시 백핸드 드라이브 비중을 높여가는게 보여서 올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무대가 생긴다면 기존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부진의 이유는... 스윙이 너무 커요 젊고 체력이 받쳐주면 상대방을 꾸준히 위협할 수 있는데 빠른 코트에서는 타이밍 못맞추고 자꾸 실수하는게 보임 그렇다고 본인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기 힘들어서... 부상도 당했고 나이는 더 들어가고.. 플레이 스타일의 혁신적인 변화가 없으면 당분간 예전 폼으로 돌아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인성도 좋고 성실함이 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팀이 부진한 이유는 피지칼과 라켓문제 아닌가 추측합니다 트레이닝을 통한 강한다리와 손목근력이 필요하고 360g 정도의 라켓을 이용해야 합니다 패더러,조코,메드베데프등은 360g 헤드라이트 라켓을 이용해서 엘보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라켓은 메이져대회에서 강한 공을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고 손목의 부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달은 아주 특이한 강한근력의 소유자라 330g의 라켓으로도 버티는 것 같습니다
![[키키홀릭 헌정영상] 전성기 시절 유일하게 빅3를 능가한 선수의 아름다운 은퇴 "파워 포핸드는 역대 최고"](/img/1.gif)
팀은 너무 착해요.대범성이 좀 ... 팀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 ... 멘탈을 가다듬으면 좋을듯 ...
저도 팀을 초창기부터 봐 온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 . . 다시 회복해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닥공 테니스를 추구하던 팀이 us오픈우승이후로 점점 백핸드에서 슬라이스 비중이 높아지더니 드라이브보다 슬라이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수비형 테니스가 되어버린것이
현재 공격적인 테니스에 맞물리면서 허무하게 패배하는 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최근 뮌헨오픈 영상을 보니 코치와 결별 후 다시 백핸드 드라이브 비중을 높여가는게 보여서
올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무대가 생긴다면 기존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팀 선수... 꼭 극복해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때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같은 모습에 반했는데 알고보니 속앓이가 심했다는 말에 왠지 모르게 정이 더 갔는데… 부디 복귀헤서 다시 잘해줬으면 합니다
최고의 매너남! 당신의 부활을 간절히 바랍니다 🙏
온몸을 비틀어서 때리는 포핸드에 반해서 팬이 됐는데.. 다시 올라오길 ㅠ
저도 팀 좋아해서 라켓도 바볼랏 쓰는데,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팀 제발 다시 돌아와!
저도 팀 엄청 좋아했는데..아쉽네요. 다시 올라올수 있을까??
안타깝네요. 팀이 다시 돌아오기를..
나도 페나조보다 더 애정이감...
팀진짜 백핸드 너무좋아하고
무시무시한 포핸드는진짜...다시보고싶음
팀 화이팅!
델 포트로처럼 잊혀지는건 아닌지~~안타깝내요. 파워풀한 원핸드 백핸드~~
델포트로와 비슷한 길을 걷는거 같네요 다시한번 빅3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자기 나라 오스트리아에 열리는 250에서 결승에 도달했어요.. 어렵게나마...내일밤 결승이네요..
저도 응원함
관중응원이 대단...당연히
아쉽게 됐네요ㅠㅠ 그래도 바에즈도 멋졌습니다!
머리 노란색 브릿지 넣으면 잘 할듯 전성기때 처럼 ㅜㅜ
우승 한 번 하고 테니스에 번아웃이 왔다는 것만 봐도 팀은 그 당시 우승이 너무 간절했고 그 뒤로 목표의식이 없어진 것은 아닐까 싶음. 그러다 부상도 겹치고
호오 뭔가 저도 인생 살아오면서 비슷한 느낌 든적 있는데 사람은 다 똑같군요
손목부상은 재발이 빠르게 오더라구요..
팀 좋아하는 1인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현도 잘 복귀 하기를 이제나 저제나^^
그래서 이유는?
팀보면 저는 정현 선수가 생각나네요. 정현선수도 빨리 전성기때 실력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팀... 돌아와줘
팀은 볼때마다 짠함 ...ㅜ
도쿄올림픽에서 조코 메뎁 잡은 카레뇨부스타 한번 해주세요^
아직 젊을 겁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이런 선수들 보면 안타깝다가도 페나조가 너무 대단한것 같고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는 부진의 이유는...
스윙이 너무 커요
젊고 체력이 받쳐주면 상대방을 꾸준히 위협할 수 있는데
빠른 코트에서는 타이밍 못맞추고 자꾸 실수하는게 보임
그렇다고 본인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기 힘들어서...
부상도 당했고 나이는 더 들어가고..
플레이 스타일의 혁신적인 변화가 없으면 당분간 예전 폼으로 돌아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 입니다. - 극심한 기복의 동호인이…
테니스도 스타일이 매년 바뀌는데 높은거 잡아서 때리는 신인이 많아 지면서 스핀을 많이 거는 팀이 불리한 경우가 많아졌죠
목표의식이 사라진게 크죠ㅋ 얘가 취미가 많아요 요트나 다른것들ㅋ 그러다 결국 테니스를 못하면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란걸 깨닫고 돌아왔으나 부상이 겹치며 힘들게 됐음
부상이 문제죠
나도 팀 응원한다
저는 2020 롤랑가로스 8강딱 하면서 부터 몰락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고 나서 US 우승 투파 결승갔는데 무슨...
@@user-Barley 20년도는 US오픈 끝나고 롤랑이 열렸죠
18,19년 연속 결승갔던 팀인데요. 어찌보면 투파가 마지막 불꽃(?) 이었을지도...
@@형이야-k6h 아 그렇군요 죄송함다
제 닉네임 입니다
bmw open에서 이겼네요
로빈 소더링 ㄱㄱ
안타깝도다...
팀이 못하면서 퓨어스트라이크도 별로처럼보이게됨ㅋ
팀이 예전같지 않은 포핸드와
자신없는 게임운영이 자꾸만 보여집니다
저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선수인데
지금은 아 또 지겠네 하는 맘이 생기네요
그의 부활이 다시 오길 바랍니다😢
인성도 좋고 성실함이 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팀이 부진한 이유는 피지칼과 라켓문제 아닌가 추측합니다
트레이닝을 통한 강한다리와 손목근력이 필요하고 360g 정도의 라켓을 이용해야 합니다
패더러,조코,메드베데프등은 360g 헤드라이트 라켓을 이용해서 엘보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라켓은 메이져대회에서 강한 공을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고 손목의 부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달은 아주 특이한 강한근력의 소유자라 330g의 라켓으로도 버티는 것 같습니다
시너는 총무게로 323g 정도로 써요 ㅋㅋ
가벼운 라켓으로 시너는 3년이내 부상으로 생명 끝입니다 근력키워 350이상 올려야 합니다 @@dyongko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