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에이드x삼형제가있는집] 명절선물로도 손색없는 개성약과(모약과) 만들기 ☺︎ミ 꾸덕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매력있는 달콤한 약과에요 ❗️개성약과를 만들때에는❗️ ✔️반죽을 오래할 경우 글루텐이 형성되기때문에 단단한 약과가 완성될 수 있어서 짧은시간 반죽해주는게 약과만들기의 핵심! 반죽기를 사용하니 짧은 시간에 골고루 섞어줄수 있었어요 ✔️110도의 온도에서 켜가 생겨 부풀때까지 튀겨준 후 온도를 높혀 150-160도의 온도에서 튀겨내면 반죽 속에있는 수분이 나오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는데 그 과정에서 약과가 위로 떠오르고 기름이 탁해지다 투명해지는게 보일거에요 ✔️원래는 3일에 걸쳐 하루는 즙청시럽을, 하루는 반죽을 튀겨내 키친타올을 갈아가며 기름을 충분히 빼주고, 하루는 즙청을하고 건져내는 과정이지만 저는 즙청시럽을 만들고 식히면서 반죽을 하고, 튀겨낸 뜨거운 상태의 약과를 즙청액에 담궈 즙청시간을 줄여 짧은시간에 완성했습니다. ✔️뜨거울때 즙청을 하게되면 더 잘 스며들어 즙청시간이 단축되고 기름을 빼고 식은상태의 약과는 잘 스며들지않아 즙청시간을 길게 가져야 해요 원하는 방식대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많은 양의 내용을 90초안에 담아야해서 빠른영상이 완성됐어요 궁금한점은 댓글남겨주시면 알려드릴께요💓
[키친에이드x삼형제가있는집]
명절선물로도 손색없는 개성약과(모약과) 만들기 ☺︎ミ
꾸덕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매력있는 달콤한 약과에요
❗️개성약과를 만들때에는❗️
✔️반죽을 오래할 경우 글루텐이 형성되기때문에
단단한 약과가 완성될 수 있어서 짧은시간 반죽해주는게
약과만들기의 핵심!
반죽기를 사용하니 짧은 시간에 골고루 섞어줄수 있었어요
✔️110도의 온도에서 켜가 생겨 부풀때까지 튀겨준 후
온도를 높혀 150-160도의 온도에서 튀겨내면 반죽 속에있는
수분이 나오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는데 그 과정에서 약과가 위로 떠오르고
기름이 탁해지다 투명해지는게 보일거에요
✔️원래는 3일에 걸쳐 하루는 즙청시럽을, 하루는 반죽을 튀겨내 키친타올을 갈아가며 기름을 충분히 빼주고, 하루는 즙청을하고 건져내는 과정이지만
저는 즙청시럽을 만들고 식히면서 반죽을 하고, 튀겨낸 뜨거운 상태의 약과를 즙청액에 담궈 즙청시간을 줄여 짧은시간에 완성했습니다.
✔️뜨거울때 즙청을 하게되면 더 잘 스며들어 즙청시간이 단축되고
기름을 빼고 식은상태의 약과는 잘 스며들지않아 즙청시간을 길게 가져야 해요
원하는 방식대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많은 양의 내용을 90초안에 담아야해서 빠른영상이 완성됐어요
궁금한점은 댓글남겨주시면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