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퍼 서포터에 사용한 플라스틱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입니다. 금속과 유사한 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의 진동흡수효과를 동시에 얻은것입니다. 그리고 소형차량에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대량생산 원가절감을 얻은것입니다. FRP와 다르며 유리섬유를 섞어서 사출금형에서 성형합니다. 최초 설계부터 계획해야 하고 생산댓수에 따라 단가가 결정되기때문에 현기차의 경우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푸조그룹의 소형차 전부 적용하기 위해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브레이크의 "제동력" 이라는 전제 조건만 놓고 본다면, 드럼식 브레이크가 가장 강력합니다. 절대 디스크 타입 브레이크가 드럼식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브레이크 패드의 단위 면적당 마찰 면적이 기본적으로 3배 이상 넓고 절단면이 없이 원통으로 생긴 드럼 하우징은 브레이크 패드의 어마무시한 확장력을 견뎌내기에 최상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타입이 드럼식 만큼 제동력을 갖으려면 캘리퍼 소재가 알미늄은 사용불가하며 주철도 안되고 열처리강을 써야 되서 매우 단가가 비싸고 매우 무겁고 정비 및 가공성이 최악이 됩니다. C 자형으로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캘리퍼가 실린더가 미는 힘을 버티는 인장응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열팽창률과 인장력 한계로 벌어지는 만큼 제동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디스크 타입이 제동력이 좋다면 덤프트럭이나 트레일러 , 굴삭기 ,.. 등등의 중장비들이 드럼식 에어 브레이크를 사용할 이유가 없겠죠. 가격이 싸면서 내구성과 제동력 모두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드럼식을 사용하는 겁니다. 구조상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럼식 브레이크 패드는 반달 모양의 패드 2개가 양쪽으로 드럼 내경의 전체면에 맞닿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의 발 힘만으로는 수십톤 나가는 중장비의 주행 관성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공압실린더가 대신 유압피스톤을 밀어주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 압력을 캘리퍼 타입은 버틸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변형이 일어나고 결국 꺠져버리게 됩니다. 손상이 안가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어마무시 한 두께와 강력한 소재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구조는 주행성과 무관한 지하철이나 기차 같은 곳에만 사용합니다. (그 조차도 캐스팅 캘리퍼가 아니라 지렛대 힘을 이용한 유압식 림 캘리퍼를 사용함) 자동차에 디스크 타입을 사용하는 이유는.. 중량이 아니면서 고속회전을 하는 곳에 적합하고 방열이 잘 되면서 정비성이 용이 하기 때문이죠.. 속도가 기본 100~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수시로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는 자동차의 운행특성상 디스크 브레이크가 최적 입니다. 반면 덤프트럭은 같은 속도를 달려도 타이어의 원주율이 자동차 보다 기본 2.5~3배 이상 크기 때문에 회전비는 얼마 안나와서 제동 시 마찰 열이 생각만큼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F1 머신의 경우는 최대 800~1000도 이상 올라가지만.. 덤프트럭 같은 경우는 그에 비해 1/3 수준도 안됩니다. 고압력은 필요하나 고회전이 아니기 때문에 마찰면적을 최대로.. 피스톤의 확장력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에 드럼식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겁니다. 모 유튜버가 특정브랜드 차종이 드럼식브레이크를 사용했다고 해서 제동 성능이 떨어지고 설계가 잘 못 되었다는 듯이 떠드는데.. 아주 무식한 발언입니다. 무식한 채로 신념을 갖으면 답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럼 현기차 1톤 화물인 포터와 봉고도 뒤바퀴는 드럼식이고 앞바퀴는 디스크 타입인데 설계자가 멍청해서 드럼식으로 했을까요? 기본 1000kg 이 넘는 무거운 짐을 싫었을 때 큰 제동력을 줄 수 있는 건 드럼식이고 타이어를 작게 만들면서 한쪽당 2개씩 장착하는 이유는 가속 시 중량 부하를 최소화 하여 타이어의 스트레스와 미션을 보호 하고 제동력을 극대화 하면서 험로에서 펑크 났을 때 나머지 1개 버텨서 대형사고를 막기 위함인데 그것도 돈독이 올라서 오로지 제조 단가 줄이기 위해서 드럼식을 썻다고 할 건가요?? 마치 드럼식은 디스크 타입 보다 퇴보 된 구조라고 착각하는 모지리들이 많은데 역할과 구조에 맞게 설계 하는 것 뿐이지.. 무조건 특정 브레이크가 더 좋다는 논리를 전개 하는 건 못 배운 거 티내는 사람들입니다. 무식하다고 광고를 스스로 하는 꼴이죠..;;;; ** 기어의 누구처럼..
푸조차를 정비사들이 왜 푸좆이라고 부르는지 알겠다 원리를 모르겠는거임.. 독3사는 부품들이 왜 이렇게 적용이 됬는지 알만하고, 정비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서 만들어진 차량인 반면 푸조는 그냥 멀티링크를 만들면 되는데 토션빔의 원가절감을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서 토션빔을 위한 기술을 많이 넣어놨음.. 그러니 정비사들이 하체 수리할려고 하면 어; 이거 뭐지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지..;? 아 이거 때문에 작업 공간이 안나오는데; 이런게 많은거임.. 결국 교체되는 부속은 한개인데 작업량이 비대해지고, 작업 간 분해된 부품들을 다시 조립하기 위해 완벽한 메뉴얼 숙지도 필요한거임.. 지금에야 자동차정비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기술력도 올라감에 따라 많이 좋아졌는데.. 그때 당시의 한불모터스가 감당하기엔 푸조라는 그룹의 기술력이 너무나 컸던게 문제인듯..
@@bluerose1570 전기차가 고장률은 적을수 있는데 대신 베터리등 치명적인 발생시 정식센터 없으면 폐차갈수 있겠죠 엔진차야 장인들 찾아다니며 나사를 갈아서라도 살려내겠지만 전기차는 사설서비스 개념이 없어서 실제로 스마트ev가 현재 딱 그런상황입니다 엔진차는 수리하며 타는데 직수전기차는 구동계문제발생하면 폐차입니다
댐퍼 서포터에 사용한 플라스틱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입니다.
금속과 유사한 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의 진동흡수효과를 동시에 얻은것입니다.
그리고 소형차량에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대량생산 원가절감을 얻은것입니다.
FRP와 다르며 유리섬유를 섞어서 사출금형에서 성형합니다.
최초 설계부터 계획해야 하고 생산댓수에 따라 단가가 결정되기때문에 현기차의 경우에는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푸조그룹의 소형차 전부 적용하기 위해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정말 솔직 세부적으로 차를 해부 분석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저도 예전에 208 내연기관 한 10년 탔는데. 너무 좋았고 만족했거든요
너무 감사하고요 많은 도움이됩니다.
208 사는데 엄청난 영향 주셨었습니다. 208 지립니다 ㅎㅇ
외국에서 생산되는 크루즈 토션빔 마운트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토션빔인데도 잔진동이 적어요.
기대됩니다 ^^
노사장님~~ 요즘 라이브 방송도 잘 안하시고 글고 렉서스 nx 는 언제 리뷰 해주실겁니까????????
노사장님 리뷰 잘봤습니다. 제가 208 지린다고 해도 친구들이 안믿었는데 노사장님 덕에 어깨폈습니다. 더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
5008 가족용 suv
,차량 하체 리뷰 부탁드립니다
브레이크의 "제동력" 이라는 전제 조건만 놓고 본다면,
드럼식 브레이크가 가장 강력합니다.
절대 디스크 타입 브레이크가 드럼식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브레이크 패드의 단위 면적당 마찰 면적이
기본적으로 3배 이상 넓고
절단면이 없이 원통으로 생긴 드럼 하우징은
브레이크 패드의 어마무시한 확장력을
견뎌내기에 최상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타입이 드럼식 만큼 제동력을 갖으려면
캘리퍼 소재가 알미늄은 사용불가하며
주철도 안되고 열처리강을 써야 되서 매우 단가가 비싸고
매우 무겁고 정비 및 가공성이 최악이 됩니다.
C 자형으로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캘리퍼가 실린더가 미는 힘을 버티는
인장응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열팽창률과 인장력 한계로 벌어지는 만큼 제동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디스크 타입이 제동력이 좋다면 덤프트럭이나 트레일러 , 굴삭기 ,.. 등등의
중장비들이 드럼식 에어 브레이크를 사용할 이유가 없겠죠.
가격이 싸면서 내구성과 제동력 모두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드럼식을 사용하는 겁니다.
구조상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럼식 브레이크 패드는 반달 모양의 패드 2개가 양쪽으로
드럼 내경의 전체면에 맞닿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의 발 힘만으로는 수십톤 나가는 중장비의 주행 관성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공압실린더가 대신 유압피스톤을 밀어주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 압력을 캘리퍼 타입은 버틸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변형이 일어나고 결국 꺠져버리게 됩니다.
손상이 안가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어마무시 한 두께와 강력한 소재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구조는 주행성과 무관한 지하철이나 기차 같은 곳에만 사용합니다.
(그 조차도 캐스팅 캘리퍼가 아니라 지렛대 힘을 이용한 유압식 림 캘리퍼를 사용함)
자동차에 디스크 타입을 사용하는 이유는..
중량이 아니면서 고속회전을 하는 곳에 적합하고
방열이 잘 되면서 정비성이 용이 하기 때문이죠..
속도가 기본 100~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수시로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는 자동차의 운행특성상 디스크 브레이크가 최적 입니다.
반면 덤프트럭은 같은 속도를 달려도 타이어의 원주율이 자동차 보다 기본 2.5~3배 이상 크기 때문에
회전비는 얼마 안나와서 제동 시 마찰 열이 생각만큼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F1 머신의 경우는 최대 800~1000도 이상 올라가지만..
덤프트럭 같은 경우는 그에 비해 1/3 수준도 안됩니다.
고압력은 필요하나 고회전이 아니기 때문에 마찰면적을 최대로.. 피스톤의 확장력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에 드럼식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겁니다.
모 유튜버가 특정브랜드 차종이 드럼식브레이크를 사용했다고 해서
제동 성능이 떨어지고 설계가 잘 못 되었다는 듯이 떠드는데..
아주 무식한 발언입니다.
무식한 채로 신념을 갖으면 답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럼 현기차 1톤 화물인 포터와 봉고도 뒤바퀴는 드럼식이고 앞바퀴는 디스크 타입인데
설계자가 멍청해서 드럼식으로 했을까요?
기본 1000kg 이 넘는 무거운 짐을 싫었을 때 큰 제동력을 줄 수 있는 건 드럼식이고
타이어를 작게 만들면서 한쪽당 2개씩 장착하는 이유는 가속 시 중량 부하를 최소화 하여
타이어의 스트레스와 미션을 보호 하고 제동력을 극대화 하면서 험로에서 펑크 났을 때
나머지 1개 버텨서 대형사고를 막기 위함인데
그것도 돈독이 올라서 오로지 제조 단가 줄이기 위해서 드럼식을 썻다고 할 건가요??
마치 드럼식은 디스크 타입 보다 퇴보 된 구조라고 착각하는 모지리들이 많은데
역할과 구조에 맞게 설계 하는 것 뿐이지..
무조건 특정 브레이크가 더 좋다는 논리를 전개 하는 건 못 배운 거 티내는 사람들입니다.
무식하다고 광고를 스스로 하는 꼴이죠..;;;;
** 기어의 누구처럼..
플라스틱 브라켓이라...
그만큼 스틸이 진동에 취약하다는 반증임
알루미늄은 비싸서 단가가 안맞을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동이 심한 스틸을 쓸바에야 플라스틱을 쓰겠다는건
제조사 입장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니일렉트릭과 푸조 e208 뭐가 좋을까요?
설계를 아는 자동차회사
현기차는 모르긴몰라도 인력이 없을듯
결과물이 보여준다
의선이형도 갑갑할거다
올란도도 둿쪽에 토션빔인데 해외버전은 z링크라고 장착되어 있고 내수용은 없어서 부품만 사서 장착하신분들이 있습니다 장착후 코너링때 뒤쪽을 더 잘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개꿀잼이네예!!!
르노 조에는 어떨까요?
푸조 시승 고고 👍👍👍
노보스 게리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유일한 대한민국 넘버원 자동차리뷰어 노사장☆
지오메트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어서 시청 중
프랑스 감성이 보이는 군요
푸락셀 실뱀 노사장님 화이팅
E208 과 E2008 의 승차감이 많이 다른가요?
믿고보는 노보스2
어벤져스팀 노보스 군단!!!🎉
토션빔의 교과서 ㅎㅎㅎ
빗소리.. 감성 하체후기
오~푸조의 변신 마케팅만 잘하면 잘 팔릴듯
3008리뷰도 해주세요
폴스타2 언제 후리나요?전륜전기차는 폴스타가 교과서지 ㅋ
믿고 보는 노보스~~~
푸조차를 정비사들이 왜 푸좆이라고 부르는지 알겠다 원리를 모르겠는거임.. 독3사는 부품들이 왜 이렇게 적용이 됬는지 알만하고, 정비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서 만들어진 차량인 반면 푸조는 그냥 멀티링크를 만들면 되는데 토션빔의 원가절감을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서 토션빔을 위한 기술을 많이 넣어놨음.. 그러니 정비사들이 하체 수리할려고 하면 어; 이거 뭐지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지..;? 아 이거 때문에 작업 공간이 안나오는데; 이런게 많은거임.. 결국 교체되는 부속은 한개인데 작업량이 비대해지고, 작업 간 분해된 부품들을 다시 조립하기 위해 완벽한 메뉴얼 숙지도 필요한거임..
지금에야 자동차정비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기술력도 올라감에 따라 많이 좋아졌는데.. 그때 당시의 한불모터스가 감당하기엔 푸조라는 그룹의 기술력이 너무나 컸던게 문제인듯..
와이프가 시트로엥을 타고 있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 하는데, 특히나 부드러우면서 꿀렁임 없는 쿠션감을 좋아 하더군요.
👍
현실적으로
As철수 할까봐 무서워서 못사것슴
전기차라서 뭐 고장율도 없지 않을까요?
전기차 시대가 오면 신토불이 찾을 필요 없는 시대가 될 수도 있죠 뭐.
@@bluerose1570
전기차가 고장률은 적을수 있는데
대신 베터리등 치명적인 발생시
정식센터 없으면 폐차갈수 있겠죠
엔진차야 장인들 찾아다니며
나사를 갈아서라도 살려내겠지만
전기차는 사설서비스 개념이 없어서
실제로 스마트ev가 현재 딱 그런상황입니다
엔진차는 수리하며 타는데
직수전기차는 구동계문제발생하면
폐차입니다
@@쵸쿄도넛 아 그렇군요
@@bluerose1570
E208 구매할까 움찔움찔 하다가
행여나 추후에라고
철수한다는 기사날까봐
이부분이 걱정이라 멈추게 되더라구요^^
ruclips.net/video/ZxV2nKBEC8w/видео.html
Top Gear ~ Citroën DS review
한쪽 타이어 없이도 달린다는 그차
커피가 안 쏟아진다는 차
노보스게러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제작에 진심인 박민성PD님도 홧팅!!
오호
와이프차 208gt 진짜 좋아요. 실내 잡소리 빼면 ㅋㅋㅋ
미니를 위협하네 ㄷ ㄷ ㄷ
카리뷰 원탑☆
믿고보는 노보스^^
푸~롹~~쉘~~~!!
대한민국은 노사장 보유국^^ 포~레~~버~~~!!
리지드 엑슬에 쓰이는 토션바를 넣다니.......깜놀
역시 믿고보는 노사장
드럼이건 솔리드이건 머시거인건
브레이크는 브레이크역할만 잘하면되는거지
왜자꾸 다른애들들은 드럼이좋다안좋다 이러는지 모르겠음
디자인은 개인선택의 문제이지
성능을봐야지 잘멈춰주는브레이크가 좋은거지
일빠~
국산차 흠결만 찾는 노사장...
노사장은 어느나라 사람 입니까...
중국산 차 수준이네..
딱봐도 존나 허접해 보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푸좃은 아니죠
ㅋㅋㅋ 30분 설명하면 뭐함 이런인간들이 그냥 뭣같다고 까는데 ㅋㅋㅋ
제발 타보고 말해라..현기보다 낫더라
의선아 좀 보고 배우래자나
토션빔은 원래줘까튼거아닙니까?
두분 알라뷰 토션빔은 아무리타봐도 쿵쾅 토나오던대요 리어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