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만 듯한 시나리오와 어설픈 캐릭터 설정;;;; 마피아 청소 업체도 아닌 경찰 용역 회사인데, 신입도 아닌 전직 경찰 출신에다 회사 사장인 사뮬엘 잭슨이 경찰 조사가 끝난 사건 현장과 경찰이 전혀 도착한 흔적이 없는 장소를 구별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에바 멘데스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사무엘 잭슨한테 온갖 협조를 하면서 관객들에게 사기를 친다는 점 게다가 결정적으로 남편 키는 이미 발견되었는데 사뮤엘 잭슨이 에바 멘데스에게 키를 보여준 순간에는 아무리 바보라도 진범이 에드 해리스였음을 알아채야 하고, 사무엘 잭슨이 자기 집에 청소하러 왔었다고 한 사실을 경찰에 알렸어야지 그러면 조카 깜짝 파티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증인이고 에바 멘데스가 사무엘 잭슨을 범인으로 몰아가면서 사뮤엘 잭슨이 도망댕기며 개고생했으면 쪼까 볼만한 내용이 나왔을지도;;;;
작가가 시나리오 쓰다가 잠깐 졸았나 지금은 저런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한국에도 고독사나 사건현장 치워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저당시에는 있는지도 몰랐던 직업의 주인공이 범인으로 몰려서 누명을 벗기 위해 법정다툼도 하고 도망도 다니고 모두가 범인이라고 가르키는 것을 극복하는 걸로 갔어야 하는데 스릴러에서 스만 넣고 말았네요
@@nukacolaa 도망자나 딸내미 구하는 영화나 개죽였다고 영화 한편에서 학살하고 다니는 영화나 그렇게 따지면 볼게 없지만 모두가 열광한것은 뻔한 스토리에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폭력과 액션과 개연성 때문 아닐까요? 영화 전반에 정의가 숨쉰다거나 결말이 뻔함에도 재미졌다고 느낀것은 그런 숨은 블록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걸 클리세라고 치부하면 모든 영화는 찰리채플린 오마쥬와 클리세 카피작이 됨
우와...지금 개봉해도 성공하겠네요~
이 함축된 영상하나로 영화한편을 다 본거 같아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범행장소를
마지막에 치우는 청소직업이
더 색다른것이 하나를 아는기분
이네요.
늘 고맙고 감사하며 쌀쌀한날씨
건강 챙기고 감기 조심해요 😎.
재미있네요..
잘보고 구독 눌르고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항상 가장 친한 사람이 범인.
30년을 이어온 미국영화클리셰
마더 뻐커가 안나오는 사무엘 영화라니... 이건 귀하군요....
본편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이 길쭉하네요 옜날영화는 다그런가요?
재미있네요...홧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그래도 볼만한 영화 같아서 OTT 찾아봤는데 지금은 올려있는 곳이 없어 아쉽네요 ㅜ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영상보면서 이유는 모르지만 저사람이 범인일 거 같다 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흔한 범죄드라마 공식처럼... 이 때문에 소재는 참신했지만, 사건은 예측가능해서 기대만큼 평이 안나온거 같습니다. 사건에도 좀 더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
이 댓 보고 영상보면서 "아 저 사람인가보네" 했다가 중간전개땜에 아닌듯해서 괜히 리플 보고 쉽게생각했다가 속았네 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맞네 ㅋㅋ
소재낭비
잼나요👏👏👏👏👏👏👏
무고한 역할전문 사무엘 잭슨은 못참치
에드 해리스 나오는 영화는 범인 확정이지. 범인으로 안나오는 영화가 없음~
더락...범인맞나? 멋있는.범인?
아씨 반박하려고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네..분하다
근데 완전 악덕한 악역은 아니고 매번 본인만의 이유나 사연이 있는 악역
그러고 보니 범인/ 빌런 전용배우 테크네요ㅋㅋㅋㅋ설국열차...애너미 앳더 게이트, 지오스톰
에서의 에단 호크가 딱 그러해서, 에단 호크 나오자마자 범인인걸 알았던 것처럼.
재밌었어요. 에바멘데스는 여전히 멋있네요
2007년 영환데 뭐가 여전히 라는거냐??? 연도좀 보고 글써
@@BRUCEJ-o5q 인터넷에서는 조선시대때까지는 최근입니다..
앗! 머더빠커의지존이신 새무엘행님이 주연 영화군요.
영상 잘 볼께요^^
이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범인일 거라고 생각했다. 너무 유명한 사람이 그냥 주인공 친구로 단순하게 나올리가 없어..헐리웃영화에서..
설마설마..짠!응~👏
우와
영화 너무 잼있는데요 ~
참 다양한 직업이 많네요^^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48 This Mother-----cooker!
메카형 잘봤어요
땡큐:)
좋네요
좋아보이네여~^^*!!
개봉당시 미드 CSI와 대결구도로 에피소드를 구성하면 어떠했을지 논의된 적이 있었지요. 증거를 지우려는 자 vs 찾으려는 자.
굿잡
재미있네요
애드해리스는 출연 자체가 스포
ㅋㅋ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왜요??
@@92dianeful 보통 모든영화에서 흑막 혹은 반전캐릭이라서요
재밌게 봤어요
요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찍은 사진에 연결된 전개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했군요
자기가 용역을 시킨 사람을 술집에서 만나서 단서를 흘리는 것도 앞뒤가 안맞고
네고시에이터 급의 영화인가 했는데.. 생각보단 소심하게 끝나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근데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
저는 틀렸어요.....
잭슨좌 볼때마다 자꾸 머릿속에서
"헬로 머더X커?"
이게 자동재생 되네요........
범행장소 청소하는 전문직업이 있다는 걸 영화 통해 알게 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 영화에 에드 해리스가 나온다면 그가 진범이다!!!!
베댓이라 강제로 스포당했네요. 왜그러세요?
대박 ...
같은 청소부 소재로 지금은 더 뛰어난 한국드라마가 나왔죠! 물론 스릴러는 아니지만..ㅎㅎ
@Yannstory Kang 무브 투 헤븐 이요
에바 멘데스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아드레날린에서 나오는 중국조직 보스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리뷰채널이 해상도를 안 맞춘다?
바로 채널추천안함 ㅋㅋ
영화보다 현실기반 스릴러가 더 끔직하고 소름끼치고 잔혹함
배우들이 하드캐리.
경찰, 검찰 등 정부 수사 요원이 범인, 혹은 범죄 혐의자에게 "너 그때 뭐했어?" 등등 물어 보는 건 신문입니다.
심문은 판사, 혹은 재판 관계자가 대상자에게 물어 보는 겁니다. 단어 하나가 자막의 품격과 제작자의 품위를 높입니다.
엄마걱정 하는 사무엘이 아니라 아쉽...
에디의 알리바이를 좀 더 꼬아서 / 비틀어서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더 재밋지 않을까 싶네요.(아쉬움)
영화의 러닝타임의 한계인지... 그래도 큰틀로 봤을땐 재밋게 봤어요. 살인사건청소부 - 데자뷰(타임슬립) - 사건추리가 재밋었네요.
마이클잭슨씨는 어벤져스에서도 연기잘하고 이사람나오면 엄청 재밋음
살인현장 청소부라는 소재를 살인사건에 엮이게 만드는 상상력은 기발하다
재밌는데 평범하다고 하면 평범하네요
와...레니할린이라니...
크~👍
이 영화 영상미가 상당합니다. 영상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7
준 사무실에있는 마이클잭슨
사무엘 잭슨인데 욕이 안나오네요 허허
미스 캐스팅 같네 차라리 담당형사와 에드 해리스를 바꿨다면 좀더 나을듯
특수청소부가된 퓨리국장
옛날배우 리처드 위드마크 인줄....
시체 창소부라니…신선하네요
롱키스굿나잇,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그 감독이군요.
캬 저도 재밌게 본 기억이!
재밌는영환데...영상비율이...
스토리라 좋군
쓰다만 듯한 시나리오와 어설픈 캐릭터 설정;;;;
마피아 청소 업체도 아닌 경찰 용역 회사인데,
신입도 아닌 전직 경찰 출신에다 회사 사장인 사뮬엘 잭슨이
경찰 조사가 끝난 사건 현장과
경찰이 전혀 도착한 흔적이 없는 장소를 구별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에바 멘데스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사무엘 잭슨한테 온갖 협조를 하면서 관객들에게 사기를 친다는 점
게다가 결정적으로 남편 키는 이미 발견되었는데
사뮤엘 잭슨이 에바 멘데스에게 키를 보여준 순간에는
아무리 바보라도 진범이 에드 해리스였음을 알아채야 하고,
사무엘 잭슨이 자기 집에 청소하러 왔었다고 한 사실을 경찰에 알렸어야지
그러면 조카 깜짝 파티 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증인이고
에바 멘데스가 사무엘 잭슨을 범인으로 몰아가면서
사뮤엘 잭슨이 도망댕기며 개고생했으면 쪼까 볼만한 내용이 나왔을지도;;;;
지금 나오는 드라마랑 닮았네요
결국 딸을 살인자로 만드는군.
여성 배우자의 연기력이 아쉽네요. 가끔은 멍때리는 듯한 연기. 쩝. 07:46 등등
하일라이트 9:53
특수청소업체
화면 비율이 와이럼요
오잉...😐
딸은 총이 어디서???
그냥 처음 에드를 본 순간 이 사람이 범인이다! 왜냐? 그 정도 비중 있는 역할이 아니면 출연했을 리가 없다.....라는 생각을...ㅋ
살인범들은 잘못 발음함
할배가 너무 스릴 중독이네 ㅋ
imdb 평점 6.1 ㅎㅎㅎ
설명란에 올려도 좋겠네요!👍
쪼맨 비약이 심한듯 돈많고 할일없는 귀부인이 부패로 은퇴한 전직경찰에게 호감을 가지고 놀아낫나는 설정이 좀.........................이해안됨.ㅋㅋ...배우들 연기는 좋앗음..어째든
편집을 너무 잘하셨나... 뭔 소리인지 내용 인지가 쉽지가 않네.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영화소개는 그렇게 어렵지 않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 항상 이름이 혼선을 가져옵니다
만일, 주인공이 탐 버클리이면
탐, 버클리, 두 사람인양 혼용해서 사용하니, 시청자가 똑똑해야됩니다.
사실 나도 뭔내용인지 이해가 잘안됨,,, 결론 보고 가까운 친구가 범인인건 알겠는데 뭔가 빠진 느낌 에디? 범인 얘기가 너무없어서,,,
너무 허탈하네 결말이 먼 이런 허접...
작가가 시나리오 쓰다가 잠깐 졸았나
지금은 저런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한국에도 고독사나 사건현장 치워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저당시에는 있는지도 몰랐던 직업의 주인공이 범인으로 몰려서
누명을 벗기 위해 법정다툼도 하고 도망도 다니고 모두가 범인이라고 가르키는 것을 극복하는 걸로 갔어야 하는데
스릴러에서 스만 넣고 말았네요
님말대로 그런 뻔한 내용이 아닌거 보면 작가가 일을 제대로 한거네요 ㅋ
님처럼 뻔한 식상하게 전개하면
정말 망할뻔
지나가는 댓글러가 생각해낼 정도의 각본이라면 그건 더 끔찍하지. 그런걸 클리셰 범벅이라고 함.
@@nukacolaa 도망자나 딸내미 구하는 영화나 개죽였다고 영화 한편에서 학살하고 다니는 영화나 그렇게 따지면 볼게 없지만 모두가 열광한것은 뻔한 스토리에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폭력과 액션과 개연성 때문 아닐까요?
영화 전반에 정의가 숨쉰다거나 결말이 뻔함에도 재미졌다고 느낀것은 그런 숨은 블록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걸 클리세라고 치부하면 모든 영화는 찰리채플린 오마쥬와 클리세 카피작이 됨
@@zicka21
장르랑 클리셰의 의미를 혼동하시는거 같은데.
님이 말한 '주인공이 범인의 누명을 쓰지만 스스로 그 벗는다'는건 그냥 뻔하디 뻔한 클리셰 중에 하나일 뿐임.
이건 찾아보고 와야겠다 ㄳ
설득력 1도없는 졸작!!
뭐가 역대급 소재인지. 제목 낚시 오지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셔요🙏감사합니다~~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