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등급대 지방대에서 중앙대 공대 편입합격했는데, 완전 만족 중입니다. 주변 환경에 영향받은게 많고 시선이 확 트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수능이랑 비교했을때 이과편입은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느정도 노력은 필요합니다. 수능에 비해 사고력이 덜 필요하다 뿐이지 공부량은 많다고 생각해요.
지거국은 학점 /토익 /면접 3개를 주로 봅니다. 그런데 학점, 토익이 높아도 면접에서 교수기준 수준미달이라 판단 되면 뽑지 않습니다. 면접이란게 지원하는 과의 전공지식을 물어보는겁니다. 편입하면 3학년으로 바로 올라가야하니 전공 지식이란게 그 과의 3학년 올라가는 사람만큼의 전공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면접에서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공대에 지원할거면 기사자격증이면 좋고 최소 산업기사 자격증 정도는 있어야 되구요. 어학계열에 지원할거면 중국어면 HSK 5~6급 일본어면 JPT 850이상 or JLPT N1 되도록 높은것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울 명문대야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 정도 준비해가면 인서울 중하위권과 지거국은 합격하실겁니다. 교수입장에서도 어차피 저정도도 취득 못하거나 전공지식이 없으면 뽑아봤자 제대로 적응 못한다는걸 알고 떨어뜨리는 거니까요.
대학 나온지 오래된 30대 초반인 형이 제대로 팩트로 얘기해줄게 얘들아. 대학은 정원이 정해져있어. 미달이 났든 전공자가 자퇴를 했든 정원보다 조금 부족해도 돼. 하지만 한 대학의 한 학과에 재학생 머릿수가 정원보다 많아선 안돼. 이개 대학교뿐만 아니라 실업계 고등학교, 전문대, 그리고 학점인정이 안되는 직업전문학교에서도 국가에서 법적으로 정해놓았고 수용 정원은 대학에서 정할 수 있지만 정해놓은 정원은 절대 못넘겨. 참고로 이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애. 재학생 인원이 적을때만 부족한 인원수에 맞춰서 애들을 더 뽑을 수 있는데 1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인원이 미달나면 추가모집이라는걸 해서 수능표준점수 순서로 뽑아(정시랑 다르다. 수리 비율 올리고 과탐 비율 줄이고 그런거 절대 없어!) 1학년이나 2학년 중간에 자퇴를 하는 애들이 생기면 그만큼은 캠퍼스 내에서 전과를 희망하는 2학년이나 예비2학년들을 뽑게 돼. 여기서 1학년 중간 자퇴생들은 빵꾸난 숫자 그대로 들고간다. 2학년에서도 전과 못채우면 또 3학년까지 빵꾸난 숫자를 그대로 가져가는거지. 그럼 편입은 뭐냐?? 3학년 전후로 자퇴, (사망이나 장기간 실종, 그리고 그 외의 타 사유로 장기 미등록 등)중퇴, 강제퇴학처리로 빵꾸난 숫자만큼 뽑는거야. 말 그대로 편입을 하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중퇴자가 나와야만이 중퇴자 숫자만큼 편입을 모집하는거야. 편입이 절대 그냥 나오지 않아. 근데 여기서 지방대가 중퇴자가 더 잘나올까? 아님 명문대가 중퇴자가 더 잘나올까?? 당연히 지방대고 편입생을 뽑는 숫자도 똑같이 지방대가 압도적으로 많아. 왜냐면 학벌이 높을수록 중퇴자가 적을수밖에 없어. 학벌 낮은 대학에 다니는 애들이 자퇴를 하거나 양아치짓하거나 공부 더럽게 못하고 출결안좋아서 쫓겨나겠지 학벌높은 대학에서 그런일 있을까?? 스카이부터 국숭세단까지 편입 티오가 나오는 경우의 1/3은 더 높은 학벌을 원하서 자퇴한사람, 1/3은 학고나 범죄 등에 연루되어서 쫓겨나거나 중퇴, 그리고 나머지는 사망자야. 대학공부를 할 머리가 되는 친구들이라면 편입티오의 약 30%정도가 재학 중 사망이라는 숫자라는 말에 명문대 편입이 얼마나 고단한지 여기서 이미 이해를 했을거야. 만약 서울대에 편입을 한명 모집한다면 연세대는 1~3명정도 중경외시건동홍은 한 학교마다 5~15명정도 경기대가 20명정도 지거국은 학교마다 각 10~70명 정도 전문대가 80~100명(애초에 총 학생수가 적으니까) 그리고 지잡이라 부르는 이름 못들어본 지방소재 4년제 사립대학교들은 한 학교에 100~1500명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돼 물론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서울대 기준으로 그냥 비례해서 계산한거야. 그만큼 명문대는 티오가 한명도 안나오는 해가 많다는거지. 서울대에 편입티오가 많이 나오는건 기숙사에 불이나서 많은 학생들이 세상을 떠나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돼^^ 예외로 예비정원을 증설해서 편입생을 뽑는 일도 가끔 나오긴 하지만 서울대나 시립대, 폴리텍 전문대를 비롯한 공립대는 해당 없어. 몇명 뽑을까 말까 하는 일류대학으로 편입을 간다는건 티오에서 이미 막혔고 원하는 전공에 원하는 대학으로 티오가 나오더라도 경쟁률은 어마어마하지. 잘 생각해봐. 편입을 알아보는 너희들처럼 명문대로 학벌세탁을 원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을거야. 심할때는 천대일이 넘는 사례도 있을 정도야. 그리고 교환학생들중에도 편입을 노리는 수많은 외국인들까지 같이 경쟁상대로 삼고 정말 빡쎄게 무장해서 공부해야만해. 지방대학이거나 아님 서울이여도 시립대, 스카이대 다니는 학생들이면 외국인에 대해선 공감 못할 수도 있으나 서상한이나 외대 재학생들은 이미 다 공감할만큼 일류대는 이미 누구나 다 선망하는 그런 대학이야. 그리고 편입시험은 대학교 2학년까지 전공하고 전공은 완벽하게, 교양까지도 어느정도 마친 기준으로 내기 때문에 문과도 상경계라면 이산수학에 천재적인 체질과 재능을 가진게 아니라면 정말 어려워. 학벌이 이미 좋은데 같은 라인으로 편입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편입은 그냥 포기하는쪽으로 생각하는게 좋아. 그래도 편입이 다른 편입컨설팅 전문 유튜버들 영상을 보고 와서 쉬워보인다 싶으면 몸으로 몇년동안 체험하면서 스스로 썩어빠지는 자기자신을 성찰해가면서 직접 느껴봐. 내가 장담하는데 지잡대에서 지잡대로 가는 편입이면 쉬울수도 있으나 명문대 편입은 사법고시만큼... 아니 그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 그러니 잘 생각해보고 자기가 다닌 대학이 안맞다 싶으면 그냥 과감하게 자퇴랑 동시에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돈을 빨리 모아서 자산을 만드는데에 집중하면 되고(이미 자퇴하고 돈이 되는 일만 해도 평균학벌 서성한인 대기업 전문분야 자리들만큼 돈을 벌 수 있고, 열심히만 산다면 부업없이도 월 300은 그냥 벌 수 있어) 그래도 명문대학에 원하는 전공으로 마스터해서 졸업까지 가서 자기가 갖고있는 탈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면 정말 편입에 목숨걸고 2년이내로 모든 경쟁자들을 밟고 올라가서 편입학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봐. 2년이 넘어가서도 못한다면 그냥 기술배워서 아무일이나 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스물여덟이 넘어가면 대졸직 취업은 정말 고단해질거야. 편입은 학업으로 시간을 보내는 20대 초중반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것임을 알아야된다!!
일편 준비해서 한양대 공대 합격했는데 편입 성공하시려면 1년 내내 인간관계, 취미 다 포기하셔야 됩니다. 문과면 훨씬 빡세구요. 많은 사람들이 수학/영어 둘중 하나를 빡세게 하는 편이라 시간 더 내서 두개다 챙기시면 합격에 메리트가 큽니다. 요즘 지하철에 편입광고나 인스타에 편입 개꿀이다 올라오는데 저는 ㅈㄴ게 힘들었구요.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태도나 전적대에서는 오지도 않는 취업설명회를 탑 클래스 대기업들이 줄을 서서 오더군요. 문과 편입에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수학까지 해서 이과 편입 준비하시거나 마음 독하게 먹기를 바랍니다. (이과 + 학사면 인서울 중상 ex)건대 은 해볼만직)
오 평소 즐겨보던 견해님이 편입에 대해 다뤄주셨네요 !!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문이과 난이도 차이가 매우 큽니다 일반/학사 차이에 대해서도 잘 짚어주신것 같아요 그래서 편입을 지원할때 애초에 문과였고 수포자였지만 역으로 이과로 전향해서 수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들어가서의 적응 문제도 있긴 하지만 일단 타이틀을 따기 위해서 시도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재수냐 편입이냐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결론적으로 편입을 하든 재수를 하든 사람하기 나름이지만 그중 인프라가 안좋은 지방대학을 다니면 질 낮은 양아치들의 태반이고 심지어 지방대학을 졸업했다고 한들 거의 무시당하거나 혹은 기업에서도 안뽑는게 현실이죠 이것은 명문대학들도 마찬가지에 이뿐만이 아닌데요..... 예를들어(편입을 하는게 낫다 혹은 재수를 하는게 낫다.) 물론 사람하기 나름이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 대부분의 해보지도 않으면서..... 또 다시 예를들어(너 일반이든 학사든.....편입이랑 영어시험 어려워 경쟁률도 치열하고 말이다. 그리고 요즘 명문대학을 다시 간다해도 취업 안되 기업에서는 뽑지도 않는다. 명문대학은 너만 가고싶은게 아니라 누구나 다 가고싶어해) 이런 개소리나 설교질을 일삼는 국민들의 대부분인데요 물론 세상은 결코 쉬운건 없다한들..... 그만큼 생각이 썩었다는 증거인데요 앞을 못보는 무능한 인간들의 많다는 것이고 아에 편향적인 사고방식에 밖혀 있는것 의 대부분이죠 그리고 시험을 보기위해 재수를 해서 대학을 진학하거나 혹은 편입을 해서 대학을 진학을 한다해도.....외람된 말씀이지만 인구 저출산으로 지방 사립대는 서서히 쓰러지는데 인서울 대학에 대학도 타격이 생길듯 하고 편입도 의미가 좀 없어질듯 합니다. 언젠간 제가 주장하는 청강생 제도로 바꾸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거든요..... 즉 지방대 전문대 도피유학 고졸 출신에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의 제도인 청강생으로 보내줘야 하는것은 당연한데 이유는 간단하죠 그동안 입시 공부랑 내신 시험의 성적 관리를 너무 못하더라도 시험의 점수가 낮거나 전교 꼴지라 해도..... 자신의 됨됨이가 잘되고 인성이 좋으면서 성실함이 눈에 보인다면 입시 공부에는 소질이 없다해도 자신의 잘하는 분야와 사회적으로 써먹은 공부의 잠재력이 있으니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 제도로 보내는것도 나쁠건 없으니깐 말인데요 자격이 있든 없든간에 됨됨이가 잘되면 누구나 특혜로 보내주는것의 저의 생각이니까요..... 시험을 떠나서 편입이든 수능이든간에..... 이제는 시험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칙상으로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시험이 필요하죠..... 또한 자질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것의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한국은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고등학교까지 내신 시험중 중간고사랑 기말고사하고 모의고사등을 계속 죽을때까지 보고 학교 생활을 했죠..... 저는 그 고통 없에고자 대학 시험까지도 없에고 일부를 청강생 제도로 바꾸자는것도 이것입니다. 그러니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의 있다면 제가 말씀 한것에 동문서답보단 반발같은 궤변은 안했으면 해요.....
이과편입 강추.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만 봐도 편입생이 일반 학생보다 취업이나 성과적인 측면에서 뛰어남. 나 포함해서 알고있는 편입생이 총 10명인데, 그중에서 그중에서 9명 이력을 말해줄게 본인: 공모전 장관상 내친구: 편입 후 첫학기 학점 4.1 내친구 누나: 건대 생명 편입 후, 서울대 의전원 진학 내동기1: 네이버 인턴 내동기2: 영어 개잘함. (진짜 잘함) 내동기3: 유니스트 대학원 다른과 컴공 편입생: 한화 들어감. 내동기4: 상위대학 편입 합격. 정시, 수시가 편입학보다 훨~~씬 빡세거든? 근데 내주변에 편입한 친구들이 일반 평균 학생보다 뛰어남. 이유를 모르겠음. 표본 30개 정도 더 늘어나면 좀 바뀌려나?
@@알수없음-q5s 글킨한데 국민들 일부가 학사편입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죠.....솔직히 여유로운 대학 생활을 할거면 수능으로 봐서 들어가는 신입학이 낫겠지만..... 편입생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안봤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아무리 편입이 3학년으로 입학을 해서 시작을 하겠지만..... 졸업과 취업시즌이니 4학년 까지 공부만 해야 하면서 신입학으로 못들어가는 능력이 없거나 아에 여유로운 대학생활 자체가 없고 소극적이라 한들..... 편입시험도 수능시험 못지않게 어렵죠..... 저는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제는 인구 저출산으로 지방대는 서서히 쓰러지는데 인서울 명문대학이라고 예외는 아닌데요..... 언젠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 제도로 보완해서 바꾸고 해야합니다. 제가 했던 말씀중 이점 잘 이해를 해줬으면 해요.....
전 지잡에서 광명상가 공대로 편입했는데 나름 잘갔다고생각합니다. 저도 광명상가갈지 지잡에 남을지 고민했는데 대부분이 학교 옮기라고 이야기했고, 옳기고나서 대인관계도 더 좋아지고 눈이 넓어졌다고 전 생각합니다. 학원광고보면 편입 쉽다. 이러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수학도 대학수학 공부하는데 1-2학년 과정을 1년안에 끝내야하니 힘듬니다. 편입 영어도 토익보다 훨더어렵습니다.
저는 무휴학으로 BMW에서 경북대 전자과로 편입 해서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중 하나가 편입한 것 입니다. 편입생 차별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동기들 모두 대기업이나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BMW 동기들 중 생각 좀 있는애들은 편입도 하고 대학원도 진학 해서 대기업 중견기업 다니고 아무 생각 없는 애들은 자퇴하거나 그대로 졸업해서 중소기업 다니거나 전공과 아무 관련 없는 일 합니다. 편입 하면 인생 확실히 달라 집니다. 편입 인서울은 어렵겠지만 상위 지거국은 할만 하고 충북대, 부경대, 경상대, 동아대, 영남대 같은 지방 국립, 지방 유명 사학은 경쟁률이 매우 낮 거나 미달 날 정도로 쉽습니다. 대한 안 나올거면 모르는데 기왕 나올생각이라면 지잡대 졸업 하는 것 보다 위에 언급한 대학이라도 편입해서 졸업 하는게 100배는 좋습니다. 문과, 취업 안 되는 학과는 편입이던 재수던 뭐 똑같이 안 좋을 것 같고 당연히 취업 잘 되는 학과로 편입 하긴 해야 합니다. 편입이던 재수던 이직이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게 인생에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단 너무 많이 시간을 허비 하지 않고요. 편입도 무휴학으로 하면 좋고 휴학하고 학원 다니더라도 1년을 넘기면 가성비 크지 않긴 합니다. 추가로 국영수탐구 모두 공부 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영어, 수학 또는 전공 시험을 보는 편입은 준비 방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것을 택하면 된다고 봅니다. 전 영어, 국어를 매우 못 하기 때문에 수능을 다시 보는건 생각도 안 하고 비교적 대학 전공 공부는 자신 있어서 지거국으로 편입 했습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저도 90년대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지방대학에 편입한 경험이 있는데 한때 편입정원이 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96학년도인가 그 당시 사립대학들은 학교운영재정문제를 들어서 편입문을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요청을 했는데 그전까지 편입인원은 중도자퇴자로만 티오가 형성되었다가 96학년도부터 휴학자와 복학자의 대차를 티오로 인정해서 편입티오가 확 늘어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3년즘 지난후 지방대학총장들이 항의를 하는 바람에 다시금 옛날식으로 중도자퇴자로만 티오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전문대졸업자가 4년제 학위를 취득하고자 한다면 일반대학에 편입시도할것이 아니라 사이버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쉽습니다. 지원하면 거의 합격입니다. 거기다가 사이버대학의 장점으로 일반대학은 학기를 맟추어서 신입편입을 받아서 예컨데 2학년2학기편입이면 타대학 3학기수료자야 가능하지만 사이버대학은 1학년수료자라면 (35학점이상취득) 2학년2학기에 편입해서 그때부터 2학년1학기로 시작되는 구조입니다. 즉 학생따라서 학년학기기준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신입생도 마찬가지여서 2학기 여름방학때도 신입생을 모집하여 그때 입학하면 가을학기에 1학년1학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등록금도 일반대학보다 저렴하여 보통 학점당 78000원정도 하기에 18학점 기준하면 140여만원정도로 4년제 사립대학의 1/3이하수준입니다.
동일한 실력(능력)이라면, 90 이상/100 이상 점수 성적 大學 간판이, 졸업 후에도, 그대로 인정 해주는듯하다. 예: 동일한 의사(MD)인데도, Harvard 출신 의사에게 환자(고객;의사도 $ 벌이다!) 엄청 쏠림현상이다. 미국: 모든 大學 醫大 졸업은 엄청 어렵다. 그러한데도, 명문 大 의사에게로~! 이게 현실이다! 미국에서,
1년 전에 수험생 입장에서 너무 두려운지라 모 대학 전산원 쓰고 붙었었습니다. 그 때, 면접 전에 얘기하는데 토익 700? 그 정도면 인천대 학편은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부모님 반대+서울대랑 막고라 뜨는 등록금 고지서 보면서 안 가긴 했는데 지금에 와서 학은제 얘기하는 친척형 생각하면 뭐든 각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새삼스래 듭니다. 생각해보면 학은제도 영어에 자격증에 2년 딱 죽었다 해야하는 커리큘럼이고 편입은 진작에 미쳤고 그렇다고 재수도 마냥 쉬운 거는 아닌지라... 결론: 할 거면 가볍게 보지 말고 준비하세요 그래도 정 난이도 생각하면 견해님 말씀만큼 학편이랑 일편이 그렇게까지 차이가 약한 수준이라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수랑 학편으로 비교하면 캐바케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소모시간 감안하면 재수도 좋습니다만 작년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그 시간에 놓치는 게 많아서 자신이 잘 하는 것과 취향 감안하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견해님 덕분에 나쁘지 않은 충청권 대학 왔습니다. 일단 생각을 많이 하고 각오는 평생 마늘 구워먹은 정도로 먹고 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통이랑 홍보는 몰라도...) 그래도 작년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오 실현할 수 있도록, 지금에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pinion__ 앞 순위 대학들이 다 글로컬이라고 통합한다는데 저희만 통합 불가능하고 돈도 앞 대학처럼 마냥 많지 않아서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지원서 썼던 대학들 상황보다는 낫지만 마냥 좋은 결과도 아닌 것 같고요. (보너스로 이과 중심에서 문과...) 그냥 단추 그냥 하나 끼웠고 앞으로의 좋은 시발점 얻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런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고생했다는 말을 주로 들어왔고 앞으로도 좋을 결과 있을거라는 말이 처음 듣는 말인데 새삼스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학교도 만족하고 학과도 자체는 취업 면에서 좋다고 판단하는 만큼, 성실히 배우고 진로 설계한대로 최선 다하면서 일단 해보겠습니다!
올해 무휴학으로 부산대 공대 편입한 학생입니다. 당연 상위 대학은 편입 영어, 수학 등 괴랄한 문제들이 너무 많고 지거국이 괜찮으시다면 부산, 경북 추천 드립니다. 부산대 내에 공과대, 인문대 등 대학마다 다르지만 공대의 경우 토익30, 전적대 20, 전공 50으로 해볼만한 싸움입니다.
지거국이 낮은 입결을 가진 가까운 지방국립대를 흡수통합 해서,지거국 본(本)캠퍼스 학생들이 불만이 많은데,특히 졸업장 가치가 낮아지는것에 대해 재학생들의 불만이 매우 큰데,어차피 저출산으로 흡수통합해야 하는건데,통합 반대하는 지거국 본캠 학생들을 보는 견해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예시:충남대-한밭대 통합,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충북대-교통대 통합,경북대-금오공대 통합
현재 경기권 체대 중점학교(어딘지는 아실거에요) 에서 어문계열 전공하고 있습니다.미대입시 실패후 수학을 포기하고 성적 맞춰 들어와서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상위권 편입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토익을 해야할까요..? 상당한 경쟁률에 압도되기는하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하는데.. 벽이 너무 높네요..
@@Foodmaster_of_korea 직장인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선 건동홍을 나와도 편하게 인서울 다녔구나 합니다. 그 미만의 대학은 자기들끼리 순위는 있어도 대학간판 덕을 보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전공과 자격증과 경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서울해도 광명상가 부턴 서울 살아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일 하기 바쁜데 모든 사람이 대학을 나오는것도 아니고 관심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제가 교통대 철도대학에 다니는 데 철도에 뜻도 없어지기도 했고, 또 캠퍼스 건물이 안그래도 낡았는데, 타 캠퍼스 들 에 비해서 복지나 교육 환경 개선 측면 에서 투자가 잘 안 이루어지는 등 이원화캠퍼스에 대한 차별이 은연중에 보여져서 학교를 다닐 의욕이 없어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충북대학교와 통합을 하면서 교통특성화 마저 사라져서 학업에 대한 의욕은 커녕 요새 현타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요새 생각하고 있는데, 견해님은 편입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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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편입/쓴소리] 2023 저스틴 편입 그래머 (절대 편입 하지 마세요!! 편입 vs 수능(재수), 취업, 그리고 공무원)](/img/1.gif)
6등급대 지방대에서 중앙대 공대 편입합격했는데, 완전 만족 중입니다. 주변 환경에 영향받은게 많고 시선이 확 트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수능이랑 비교했을때 이과편입은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느정도 노력은 필요합니다. 수능에 비해 사고력이 덜 필요하다 뿐이지 공부량은 많다고 생각해요.
학원 다니셧나요?
ㄷㄷ
한양대 공대로 편입했는데 문과편입은 영어 ㅈㄴ잘하는거 아니면 굳이 싶다.. 티오도 적고 합격한다고 해도 취업 잘 안되는 학과면 답없음..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이 이겁니다
이과 편입은 그나마 희망이 있다
문과편입은 진짜 지옥이다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이네요
지거국은 학점 /토익 /면접 3개를 주로 봅니다. 그런데 학점, 토익이 높아도 면접에서 교수기준
수준미달이라 판단 되면 뽑지 않습니다. 면접이란게 지원하는 과의 전공지식을 물어보는겁니다.
편입하면 3학년으로 바로 올라가야하니 전공 지식이란게 그 과의 3학년 올라가는 사람만큼의 전공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면접에서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어느 대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공대에 지원할거면 기사자격증이면 좋고 최소 산업기사 자격증 정도는 있어야 되구요.
어학계열에 지원할거면 중국어면 HSK 5~6급 일본어면 JPT 850이상 or JLPT N1 되도록 높은것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울 명문대야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 정도 준비해가면 인서울 중하위권과 지거국은 합격하실겁니다.
교수입장에서도 어차피 저정도도 취득 못하거나 전공지식이 없으면 뽑아봤자 제대로 적응 못한다는걸 알고 떨어뜨리는 거니까요.
대학 나온지 오래된 30대 초반인 형이 제대로 팩트로 얘기해줄게 얘들아.
대학은 정원이 정해져있어. 미달이 났든 전공자가 자퇴를 했든 정원보다 조금 부족해도 돼.
하지만 한 대학의 한 학과에 재학생 머릿수가 정원보다 많아선 안돼.
이개 대학교뿐만 아니라 실업계 고등학교, 전문대, 그리고 학점인정이 안되는 직업전문학교에서도 국가에서 법적으로 정해놓았고 수용 정원은 대학에서 정할 수 있지만 정해놓은 정원은 절대 못넘겨.
참고로 이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애.
재학생 인원이 적을때만 부족한 인원수에 맞춰서 애들을 더 뽑을 수 있는데
1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인원이 미달나면 추가모집이라는걸 해서 수능표준점수 순서로 뽑아(정시랑 다르다. 수리 비율 올리고 과탐 비율 줄이고 그런거 절대 없어!)
1학년이나 2학년 중간에 자퇴를 하는 애들이 생기면 그만큼은 캠퍼스 내에서 전과를 희망하는 2학년이나 예비2학년들을 뽑게 돼.
여기서 1학년 중간 자퇴생들은 빵꾸난 숫자 그대로 들고간다.
2학년에서도 전과 못채우면 또 3학년까지 빵꾸난 숫자를 그대로 가져가는거지.
그럼 편입은 뭐냐??
3학년 전후로 자퇴, (사망이나 장기간 실종, 그리고 그 외의 타 사유로 장기 미등록 등)중퇴, 강제퇴학처리로 빵꾸난 숫자만큼 뽑는거야.
말 그대로 편입을 하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중퇴자가 나와야만이 중퇴자 숫자만큼 편입을 모집하는거야.
편입이 절대 그냥 나오지 않아.
근데 여기서 지방대가 중퇴자가 더 잘나올까? 아님 명문대가 중퇴자가 더 잘나올까??
당연히 지방대고
편입생을 뽑는 숫자도 똑같이 지방대가 압도적으로 많아.
왜냐면 학벌이 높을수록 중퇴자가 적을수밖에 없어.
학벌 낮은 대학에 다니는 애들이 자퇴를 하거나 양아치짓하거나 공부 더럽게 못하고 출결안좋아서 쫓겨나겠지
학벌높은 대학에서 그런일 있을까??
스카이부터 국숭세단까지 편입 티오가 나오는 경우의 1/3은 더 높은 학벌을 원하서 자퇴한사람, 1/3은 학고나 범죄 등에 연루되어서 쫓겨나거나 중퇴, 그리고 나머지는 사망자야.
대학공부를 할 머리가 되는 친구들이라면 편입티오의 약 30%정도가 재학 중 사망이라는 숫자라는 말에 명문대 편입이 얼마나 고단한지 여기서 이미 이해를 했을거야.
만약 서울대에 편입을 한명 모집한다면
연세대는 1~3명정도
중경외시건동홍은 한 학교마다 5~15명정도
경기대가 20명정도
지거국은 학교마다 각 10~70명 정도
전문대가 80~100명(애초에 총 학생수가 적으니까)
그리고 지잡이라 부르는 이름 못들어본 지방소재 4년제 사립대학교들은 한 학교에 100~1500명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돼
물론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서울대 기준으로 그냥 비례해서 계산한거야.
그만큼 명문대는 티오가 한명도 안나오는 해가 많다는거지.
서울대에 편입티오가 많이 나오는건 기숙사에 불이나서 많은 학생들이 세상을 떠나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돼^^
예외로 예비정원을 증설해서 편입생을 뽑는 일도 가끔 나오긴 하지만 서울대나 시립대, 폴리텍 전문대를 비롯한 공립대는 해당 없어.
몇명 뽑을까 말까 하는 일류대학으로 편입을 간다는건 티오에서 이미 막혔고 원하는 전공에 원하는 대학으로 티오가 나오더라도
경쟁률은 어마어마하지.
잘 생각해봐.
편입을 알아보는 너희들처럼 명문대로 학벌세탁을 원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을거야.
심할때는 천대일이 넘는 사례도 있을 정도야.
그리고 교환학생들중에도 편입을 노리는 수많은 외국인들까지 같이 경쟁상대로 삼고 정말 빡쎄게 무장해서 공부해야만해.
지방대학이거나 아님 서울이여도 시립대, 스카이대 다니는 학생들이면 외국인에 대해선 공감 못할 수도 있으나
서상한이나 외대 재학생들은 이미 다 공감할만큼 일류대는 이미 누구나 다 선망하는 그런 대학이야.
그리고 편입시험은 대학교 2학년까지 전공하고 전공은 완벽하게, 교양까지도 어느정도 마친 기준으로 내기 때문에
문과도 상경계라면 이산수학에 천재적인 체질과 재능을 가진게 아니라면 정말 어려워.
학벌이 이미 좋은데 같은 라인으로 편입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편입은 그냥 포기하는쪽으로 생각하는게 좋아.
그래도 편입이 다른 편입컨설팅 전문 유튜버들 영상을 보고 와서 쉬워보인다 싶으면 몸으로 몇년동안 체험하면서 스스로 썩어빠지는 자기자신을 성찰해가면서 직접 느껴봐.
내가 장담하는데 지잡대에서 지잡대로 가는 편입이면 쉬울수도 있으나
명문대 편입은 사법고시만큼... 아니 그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
그러니 잘 생각해보고 자기가 다닌 대학이 안맞다 싶으면 그냥 과감하게 자퇴랑 동시에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돈을 빨리 모아서 자산을 만드는데에 집중하면 되고(이미 자퇴하고 돈이 되는 일만 해도 평균학벌 서성한인 대기업 전문분야 자리들만큼 돈을 벌 수 있고, 열심히만 산다면 부업없이도 월 300은 그냥 벌 수 있어)
그래도 명문대학에 원하는 전공으로 마스터해서 졸업까지 가서 자기가 갖고있는 탈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면
정말 편입에 목숨걸고 2년이내로 모든 경쟁자들을 밟고 올라가서 편입학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봐.
2년이 넘어가서도 못한다면 그냥 기술배워서 아무일이나 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스물여덟이 넘어가면 대졸직 취업은 정말 고단해질거야.
편입은 학업으로 시간을 보내는 20대 초중반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것임을 알아야된다!!
일편 준비해서 한양대 공대 합격했는데 편입 성공하시려면 1년 내내 인간관계, 취미 다 포기하셔야 됩니다. 문과면 훨씬 빡세구요. 많은
사람들이 수학/영어 둘중 하나를 빡세게 하는 편이라 시간 더 내서 두개다 챙기시면 합격에 메리트가 큽니다.
요즘 지하철에 편입광고나 인스타에 편입 개꿀이다 올라오는데 저는 ㅈㄴ게 힘들었구요.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태도나 전적대에서는 오지도 않는 취업설명회를 탑 클래스 대기업들이
줄을 서서 오더군요. 문과 편입에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수학까지 해서 이과 편입 준비하시거나 마음 독하게 먹기를 바랍니다.
(이과 + 학사면 인서울 중상 ex)건대 은 해볼만직)
전적대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요?
@@Jlpt_is_love 수안강산 라인입니다.
@@Jlpt_is_love 수안강산라인입니다.
@@Jlpt_is_love 수안강산라인입니다.
@@Jlpt_is_love 수원대 안양대 강남대 산기대 라인입니다.
오 평소 즐겨보던 견해님이 편입에 대해 다뤄주셨네요 !!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문이과 난이도 차이가 매우 큽니다
일반/학사 차이에 대해서도 잘 짚어주신것 같아요
그래서 편입을 지원할때 애초에 문과였고 수포자였지만
역으로 이과로 전향해서 수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들어가서의 적응 문제도 있긴 하지만
일단 타이틀을 따기 위해서 시도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재수냐 편입이냐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겁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결론적으로 편입을 하든 재수를 하든 사람하기 나름이지만 그중 인프라가 안좋은 지방대학을 다니면 질 낮은 양아치들의 태반이고 심지어 지방대학을 졸업했다고 한들 거의 무시당하거나 혹은 기업에서도 안뽑는게 현실이죠 이것은 명문대학들도 마찬가지에 이뿐만이 아닌데요..... 예를들어(편입을 하는게 낫다 혹은 재수를 하는게 낫다.) 물론 사람하기 나름이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 대부분의 해보지도 않으면서.....
또 다시 예를들어(너 일반이든 학사든.....편입이랑 영어시험 어려워 경쟁률도 치열하고 말이다. 그리고 요즘 명문대학을 다시 간다해도 취업 안되 기업에서는 뽑지도 않는다. 명문대학은 너만 가고싶은게 아니라 누구나 다 가고싶어해) 이런 개소리나 설교질을 일삼는 국민들의 대부분인데요 물론 세상은 결코 쉬운건 없다한들..... 그만큼 생각이 썩었다는 증거인데요 앞을 못보는 무능한 인간들의 많다는 것이고 아에 편향적인 사고방식에 밖혀 있는것 의 대부분이죠
그리고 시험을 보기위해 재수를 해서 대학을 진학하거나 혹은 편입을 해서 대학을 진학을 한다해도.....외람된 말씀이지만 인구 저출산으로 지방 사립대는 서서히 쓰러지는데 인서울 대학에 대학도 타격이 생길듯 하고 편입도 의미가 좀 없어질듯 합니다. 언젠간 제가 주장하는 청강생 제도로 바꾸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거든요.....
즉 지방대 전문대 도피유학 고졸 출신에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의 제도인 청강생으로 보내줘야 하는것은 당연한데 이유는 간단하죠 그동안 입시 공부랑 내신 시험의 성적 관리를 너무 못하더라도 시험의 점수가 낮거나 전교 꼴지라 해도..... 자신의 됨됨이가 잘되고 인성이 좋으면서 성실함이 눈에 보인다면 입시 공부에는 소질이 없다해도 자신의 잘하는 분야와 사회적으로 써먹은 공부의 잠재력이 있으니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 제도로 보내는것도 나쁠건 없으니깐 말인데요 자격이 있든 없든간에 됨됨이가 잘되면 누구나 특혜로 보내주는것의 저의 생각이니까요.....
시험을 떠나서 편입이든 수능이든간에..... 이제는 시험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칙상으로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시험이 필요하죠..... 또한 자질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것의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한국은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고등학교까지 내신 시험중 중간고사랑 기말고사하고 모의고사등을 계속 죽을때까지 보고 학교 생활을 했죠..... 저는 그 고통 없에고자 대학 시험까지도 없에고 일부를 청강생 제도로 바꾸자는것도 이것입니다. 그러니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의 있다면 제가 말씀 한것에 동문서답보단 반발같은 궤변은 안했으면 해요.....
그렇습니다 청강생 제도는 최순실 씨도 이용했던 제도일텐데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opinion__ 그보다도 故김영삼(前:대통령) 그분도 서울대학교 청강생 출신이죠..... 청강생 제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한국은 현실로 봐서는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shalessandro 김영삼은 청강생 아닙니다
@@opinion__아니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보다도 내후년인 4,5년후에는 인서울 대학측들의 인지를 해서 청강생으로 풀어놓고 제가 원하는 뜻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이과편입 강추.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만 봐도 편입생이 일반 학생보다 취업이나 성과적인 측면에서 뛰어남.
나 포함해서 알고있는 편입생이 총 10명인데, 그중에서 그중에서 9명 이력을 말해줄게
본인: 공모전 장관상
내친구: 편입 후 첫학기 학점 4.1
내친구 누나: 건대 생명 편입 후, 서울대 의전원 진학
내동기1: 네이버 인턴
내동기2: 영어 개잘함. (진짜 잘함)
내동기3: 유니스트 대학원
다른과 컴공 편입생: 한화 들어감.
내동기4: 상위대학 편입 합격.
정시, 수시가 편입학보다 훨~~씬 빡세거든? 근데 내주변에 편입한 친구들이 일반 평균 학생보다 뛰어남. 이유를 모르겠음. 표본 30개 정도 더 늘어나면 좀 바뀌려나?
간절함의 차이입니다
인문 일반 편입은 90퍼가 올킬입니다 아무튼 경험자 인데 할꺼면 맘 먹고 해야합니다 아침 하루종일 영어단어를 보면서 살아야합니다 이걸 1년동안 해야하니깐 쉽지 않습니다
일반편입은 경쟁률이 치열하니 당연하죠.....물론 학사편입도 쉽진않지만..... 대부분의 편입 시험이 어렵다고 흑백논리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shalessandro 그래서 인문계열 같은 경우는 유리해질려고 학은제 학사편입 하죠 물론 이것도 전문대나 지방대면 하는거지 전적대가 뭐 자신이 영어가 1등급이다 싶으면 일반도전도 괜찮고요 그렇다고 영어 1등급도 붙기힘듦
@@알수없음-q5s 글킨한데 국민들 일부가 학사편입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죠.....솔직히 여유로운 대학 생활을 할거면 수능으로 봐서 들어가는 신입학이 낫겠지만..... 편입생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안봤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아무리 편입이 3학년으로 입학을 해서 시작을 하겠지만..... 졸업과 취업시즌이니 4학년 까지 공부만 해야 하면서 신입학으로 못들어가는 능력이 없거나 아에 여유로운 대학생활 자체가 없고 소극적이라 한들..... 편입시험도 수능시험 못지않게 어렵죠..... 저는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제는 인구 저출산으로 지방대는 서서히 쓰러지는데 인서울 명문대학이라고 예외는 아닌데요..... 언젠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 제도로 보완해서 바꾸고 해야합니다. 제가 했던 말씀중 이점 잘 이해를 해줬으면 해요.....
@@shalessandro 그 말 이해 됩니다 저도 무시험으로 대학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입학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졸업이 어려운 제도로 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독일이 있죠
매우 가성비가 떨어지는 짓이죠
차라리 공무원 준비가 낫습니다
전 지잡에서 광명상가 공대로 편입했는데 나름 잘갔다고생각합니다. 저도 광명상가갈지 지잡에 남을지 고민했는데 대부분이 학교 옮기라고 이야기했고, 옳기고나서 대인관계도 더 좋아지고 눈이 넓어졌다고 전 생각합니다.
학원광고보면 편입 쉽다. 이러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수학도 대학수학 공부하는데 1-2학년 과정을 1년안에 끝내야하니 힘듬니다. 편입 영어도 토익보다 훨더어렵습니다.
전 뭐 전문대서 아주대 비동일계 편입해서 학점따긴 힘들지만 그래도 동아리 통해서 빠르게 정보 얻고 전문대시절 불가능한 과외 학원 알바로 돈 버는건 행복합니다.
전적대 시절보다 지금 일로는 월급이 적게 일하고 두배로 뛰는거 보면 정말 후회 안합니다
어떤 과외 알바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알바에 진절머리가 나서
@@user-zq9sd1pn3k 그냥 앱으로 구했습니다.
주로 영어 중등수학까지 가르칩니다.
저도 저런 괴이한 난이도의 편입영어 준비하느니 하루라도 빨리 세무사, 감평사 같은 전문직 시험 혹은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게 맞죠
정말 현명하시네요 이게 맞죠..
대한민국 학생들 큰일입니다 참
저는 무휴학으로 BMW에서 경북대 전자과로 편입 해서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중 하나가 편입한 것 입니다.
편입생 차별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동기들 모두 대기업이나 공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BMW 동기들 중 생각 좀 있는애들은 편입도 하고 대학원도 진학 해서 대기업 중견기업 다니고
아무 생각 없는 애들은 자퇴하거나 그대로 졸업해서 중소기업 다니거나 전공과 아무 관련 없는 일 합니다.
편입 하면 인생 확실히 달라 집니다.
편입 인서울은 어렵겠지만 상위 지거국은 할만 하고 충북대, 부경대, 경상대, 동아대, 영남대 같은 지방 국립, 지방 유명 사학은 경쟁률이 매우 낮 거나 미달 날 정도로 쉽습니다.
대한 안 나올거면 모르는데 기왕 나올생각이라면 지잡대 졸업 하는 것 보다 위에 언급한 대학이라도 편입해서 졸업 하는게 100배는 좋습니다.
문과, 취업 안 되는 학과는 편입이던 재수던 뭐 똑같이 안 좋을 것 같고
당연히 취업 잘 되는 학과로 편입 하긴 해야 합니다.
편입이던 재수던 이직이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게 인생에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단 너무 많이 시간을 허비 하지 않고요.
편입도 무휴학으로 하면 좋고 휴학하고 학원 다니더라도 1년을 넘기면 가성비 크지 않긴 합니다.
추가로 국영수탐구 모두 공부 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영어, 수학 또는 전공 시험을 보는 편입은 준비 방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것을 택하면 된다고 봅니다.
전 영어, 국어를 매우 못 하기 때문에 수능을 다시 보는건 생각도 안 하고 비교적 대학 전공 공부는 자신 있어서 지거국으로 편입 했습니다.
현명하시네요 뭘해도 성공하시겠습니다
작년에 이 채널에 지거국 인서울 어디가 좋은가 영상에 편준생이라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일문편입 했었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합격했지만 많은걸 잃었습니다. 하지만 도전하신다면 열심히 꼭 본인이 원서 쓴 곳 붙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국립대는 편입 영어 안보고 공인영어봐요
20년전. 듣보잡 지방 전문대 졸업후, 수년간 주경야독으로 인서울 건동홍에 편입학하여, 졸업했습니다.😊
전적 대학에 관계없이 노력하면 누구나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어요.
문과 일반편입이면 어느정도 맞는 얘기인데, 이과 편입은 수포자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할만한 거 같습니다!
그렇죠 이과는 얘기가 다릅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이렇게 솔직한사람없다..
공감합니다만..... 이것을 떠나서 대학입시를 바꿔야 하는게 상책이죠
저도 90년대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지방대학에 편입한 경험이 있는데 한때 편입정원이 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96학년도인가 그 당시 사립대학들은 학교운영재정문제를 들어서 편입문을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요청을 했는데 그전까지 편입인원은 중도자퇴자로만 티오가 형성되었다가 96학년도부터 휴학자와 복학자의 대차를 티오로 인정해서 편입티오가 확 늘어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3년즘 지난후 지방대학총장들이 항의를 하는 바람에 다시금 옛날식으로 중도자퇴자로만 티오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전문대졸업자가 4년제 학위를 취득하고자 한다면 일반대학에 편입시도할것이 아니라 사이버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쉽습니다. 지원하면 거의 합격입니다.
거기다가 사이버대학의 장점으로 일반대학은 학기를 맟추어서 신입편입을 받아서 예컨데 2학년2학기편입이면 타대학 3학기수료자야 가능하지만 사이버대학은 1학년수료자라면 (35학점이상취득) 2학년2학기에 편입해서 그때부터 2학년1학기로 시작되는 구조입니다. 즉 학생따라서 학년학기기준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신입생도 마찬가지여서 2학기 여름방학때도 신입생을 모집하여 그때 입학하면 가을학기에 1학년1학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등록금도 일반대학보다 저렴하여 보통 학점당 78000원정도 하기에 18학점 기준하면 140여만원정도로 4년제 사립대학의 1/3이하수준입니다.
사회에서 인식이 매우 다릅니다
동일한 실력(능력)이라면, 90 이상/100 이상 점수 성적 大學 간판이, 졸업 후에도, 그대로 인정 해주는듯하다. 예: 동일한 의사(MD)인데도, Harvard 출신 의사에게 환자(고객;의사도 $ 벌이다!) 엄청 쏠림현상이다. 미국: 모든 大學 醫大 졸업은 엄청 어렵다. 그러한데도, 명문 大 의사에게로~! 이게 현실이다! 미국에서,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일문편입생이라 너무 반가웠네요
정말... 편입영어는 굳이 도전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재수가 훨씬 쉽습니다.(아무리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경쟁률때문에 합격이쉽지않아요)
반대로 공인영어(토익)으로 지거국 및 인서울하위권(상명대, 에리카, 성신여대, 삼육대등) 이라도 노려보고 싶은 분들은 나쁘지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900이상이면 원서써볼만하고 최근 지거국 경쟁률도 낮아져서 700후반 800점대도 1차만넘기고 면접잘보면 가능성있습니다 여기에 학창시절 논술 접해보셨으면 연고대 논술도 도전해볼만은 합니다(토익 커트라인있음 보통800)
충남대 최초합, 부산대 예비, 연세대1차합2차노예비로 마무리했습니다(ㄹㅇ전적대보는듯) 학창시절 전공, 토익, 학점 어느정도 챙기셨으면 공인영어편입은 무휴학으로도 가능하다고도 말씀드리고싶네요 하지만 대표적 인서울 토익편입이었던 시립대 동국대 경희대 모두 2020년이후 폐지하였기때문에 인서울상위권노리는 분들은 재수하시는게 마음편합니다
역시 다양한 주제는 순위가 제격 이지...순위 만큼 좋은 꿀이 어딨나?
넌 이게 순위로 보이냐?
필리핀에서 왔냐? 한국말 좀 똑바로 알아먹어라
@@opinion__ 견해님, 항상 응원해예!!
@@suseongmotㅋㅋㅋ
@@유튜브관람-q9m 와예????
이거 보는데 그래도 진짜 객관적이네요. 병원순위 유튜버있던데 이분이 진짜 멋져요.
성민이라는 사람은 너무 저급한 댓글 쓰는데,차단 안하나요?
표현의 자유아니겠습니까?
패드립만 아니면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opinion__패드립이 아니더라도 매 영상마다 도배 분탕질 하는데 차단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동국대 일반 문과 편입생입니다. 전 편입 준비 1년동안 부모님 제외 제 3자랑 말 한마디 나눠본적 없습니다. 애지간한 각오 아니면 시작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시작할때 토익은 어느정도베이스였나요?
1년 전에 수험생 입장에서 너무 두려운지라 모 대학 전산원 쓰고 붙었었습니다. 그 때, 면접 전에 얘기하는데 토익 700? 그 정도면 인천대 학편은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부모님 반대+서울대랑 막고라 뜨는 등록금 고지서 보면서 안 가긴 했는데 지금에 와서 학은제 얘기하는 친척형 생각하면 뭐든 각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새삼스래 듭니다. 생각해보면 학은제도 영어에 자격증에 2년 딱 죽었다 해야하는 커리큘럼이고 편입은 진작에 미쳤고 그렇다고 재수도 마냥 쉬운 거는 아닌지라...
결론: 할 거면 가볍게 보지 말고 준비하세요 그래도 정 난이도 생각하면 견해님 말씀만큼 학편이랑 일편이 그렇게까지 차이가 약한 수준이라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수랑 학편으로 비교하면 캐바케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소모시간 감안하면 재수도 좋습니다만 작년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그 시간에 놓치는 게 많아서 자신이 잘 하는 것과 취향 감안하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견해님 덕분에 나쁘지 않은 충청권 대학 왔습니다. 일단 생각을 많이 하고 각오는 평생 마늘 구워먹은 정도로 먹고 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통이랑 홍보는 몰라도...) 그래도 작년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오 실현할 수 있도록, 지금에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opinion__ 앞 순위 대학들이 다 글로컬이라고 통합한다는데 저희만 통합 불가능하고 돈도 앞 대학처럼 마냥 많지 않아서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지원서 썼던 대학들 상황보다는 낫지만 마냥 좋은 결과도 아닌 것 같고요. (보너스로 이과 중심에서 문과...) 그냥 단추 그냥 하나 끼웠고 앞으로의 좋은 시발점 얻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런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고생했다는 말을 주로 들어왔고 앞으로도 좋을 결과 있을거라는 말이 처음 듣는 말인데 새삼스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학교도 만족하고 학과도 자체는 취업 면에서 좋다고 판단하는 만큼, 성실히 배우고 진로 설계한대로 최선 다하면서 일단 해보겠습니다!
거짓말안하고 360일 매일 6~7시간씩 공부해서 올해 일반문과로 겨우 가천대 들어간 사람인데 솔직히 일문만 아니면 편입 강추해요!! 일문은 진짜 사람 할 짓이 안됩니다….
가천대 문과는 졸업하면 뭐함
@@지웅-t4f그러게요 막막하네여 ㅋㅋㅋ
지잡대라니까😊😊
지잡대라니까😊😊
니애미는 지잡대도 못나왔잖아
이과 편입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무휴학으로 부산대 공대 편입한 학생입니다. 당연 상위 대학은 편입 영어, 수학 등 괴랄한 문제들이 너무 많고 지거국이 괜찮으시다면 부산, 경북 추천 드립니다. 부산대 내에 공과대, 인문대 등 대학마다 다르지만 공대의 경우 토익30, 전적대 20, 전공 50으로 해볼만한 싸움입니다.
공대는 합격이 어려울텐데
대단하시군요
편입도 꿀통이라고 소문이 나버림..
제 쌍둥이 누나가 올해 충북대 입학해서 다니는데 반수해서 경북대 가겠다는데 추천하시나여..?
넵 반수라면 괜찮죠
@@opinion__ 근데 충북대와 경북대가 반수까지 해서 드갈 정도로 차이가 큰가요?
@@하라우웨이 네
도진개진 같은데~ㅎ
@@풍동사랑 쏘나타보단 그랜저가 낫지요
오늘은 순위에 관련된 영상이 아닌 이런 종류의 견해님 영상을 보고있었는데 타이밍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순위가 갈수록 의미가 없어지네요
경산대 다니다가 교사의 꿈이 생겨 효가대나 대구대 사범대학으로 편입해 임용준비 하는 것에 대해선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경산대? 효가대?
그런 학교는 처음듣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출산으로 임용이 어려우니
집안에 인맥을 통하여 사립학교 교사 되는게 현실적입니다
@@opinion__ 경산대는 지금 대구한의대고 효가대는 지금 대가대예!!
@@suseongmot 대가대는 괜찮겠습니다
효가대 얼마만에 들어본 이름인지 ㄷㄷ
@@류T 80-90대 어르신같네요
지거국이 낮은 입결을 가진 가까운 지방국립대를 흡수통합 해서,지거국 본(本)캠퍼스 학생들이 불만이 많은데,특히 졸업장 가치가 낮아지는것에 대해 재학생들의 불만이 매우 큰데,어차피 저출산으로 흡수통합해야 하는건데,통합 반대하는 지거국 본캠 학생들을 보는 견해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예시:충남대-한밭대 통합,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충북대-교통대 통합,경북대-금오공대 통합
부경전충 제외한 지거국은 통합해도됩니다
부경전충은 아무래도 입결이 높으니
통합하면 안되겠죠
인서울상위대학편입시험합격하는게 토플고득점이랑 동급인건가요
현재 경기권 체대 중점학교(어딘지는 아실거에요) 에서 어문계열 전공하고 있습니다.미대입시 실패후 수학을 포기하고 성적 맞춰 들어와서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상위권 편입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토익을 해야할까요..? 상당한 경쟁률에 압도되기는하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하는데.. 벽이 너무 높네요..
상위권 대학은 토익하고 비교가 되지 않는 난이도의 편입 영어를 해야합니다
7급 공무원 영어보다 어렵기에 영어에 소질이 없으면 포기하셔야합니다
토익으론 최대 부산 경북 인천대 여자인 경우는 성신여대 가능합니다
서울 과기대랑 경희대도 토익을 봅니다
중경외시에서 학벌 만족이 안 돼서 연고대 편입하려 함.
@@한번물면끝까지팸 중경외시 나와도 대통령 당대표 잘만하는데 굳이요
로스쿨 가려면 연고대는 가야겠더라..
서성한중경외니 학벌 아니면 연고대 편입할생각은 꿈도 마라. 연고대 편입 출신대학 60%가 이쪽 출신임 걍ㅋㅋㅋ
건동홍 전화기는요?
전남대 경제학부 1학년 재학생입니다 대학교 간판만 보고 경북대,부산대 경제학부로 편입하는거 손해일까요? 집은 경기도 여서 어차피 기숙사 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남대에서 경북 부산대 편입은 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전남대나 정도면 경북 부산대 중위과까진 합격하는 성적 아닌가요?
적극 추천합니다 경제학부라면 추후 취업에서도 부산대가 유리합니다. 상경계열 공기업 부산에 몰려있어요
개 비추.. 부경전은 거기거 거기임.. ㄹㅇ
그 시간에 포트폴리오 쌓는게 이득임 전라도 애들은 부산대 경영붙어도 전대가고 그러는거라
가는게 맞습니다 전남대 추락 하고 있습니다. 24년 평균누백보면 충남대 부경대보다 낮습니다. 지역 위치 인구 따라갑니다.
견해님은 고졸 이여도 상위10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면,소득 상위10%고졸보다 돈 못버는 명문대졸 보다 승리자 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뭐 당연한 거 아닙니까?
사기, 범죄 아닌 이상 자본 주의 시대에서 돈 많이 버는게 승리자입니다
물론 전문직이나 고위 공무원 등이면 소득이 다소 떨어져도 명예가 있기에 소득 높은 고졸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opinion__ 지거국 출신 전문직,고위 공무원이
서울대 중견기업 사원보다 승리자인가요?
@@Jlpt_is_love 당연하죠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인서울 하위(한서삼)등은 지방사람 입장에서 중하위 지거국을 버리고 상경할 메리트가 있다고 보시나요?
전혀 없고
집에 돈이 없으면 불효 자식이나 다름없지요
집에 돈이 많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서경대 버리고 강원대(춘천),경상대 붙고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주민이라 그나마 가까운 강원대 춘천캠 갔는데,서경 버린거 괜찮나요?
@@Foodmaster_of_korea 직장인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선 건동홍을 나와도 편하게 인서울 다녔구나 합니다.
그 미만의 대학은 자기들끼리 순위는 있어도 대학간판 덕을 보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전공과 자격증과 경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서울해도 광명상가 부턴 서울 살아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일 하기 바쁜데 모든 사람이 대학을 나오는것도 아니고 관심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김현준-f4s6z 직장인으로써,지거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지하게 건동홍 밑으로는… 지거국이낫죠
정부의 글로컬대학30은 지원자격이 비수도권 대학이던데,이것은 수도권대학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나요?
글쎄요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해서는 해야겠지요?
현재 동국대 문과 재학중입니다. 연대 응통이나 경제편입이나 그냥 일반 문과편입으로 서성한중경외시라인 생각하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과편입이 어려울거같아서.. 이과편입까지 생각하고있긴합니다 ㅜㅜ
이과 추천드려요
문과 답이 없음
국숭 경영에서 부산대 경영으로 편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융공기업 목표로 하고있는데 부산대 경영 나와서 공기업 할당제로 들어가는게 수월하다고 알고있어서 요새 고민중입니다.
지거국 문과 편입은 토익만으로 가능해서 카투사 준비할겸 토익 고득점 만들고 시도해보려는데 메리트 있을까요?
일단 옆그레이드라서 비추 국숭에서 편입할거면 서성한 이상 아니면 안할듯
그리고 공기업 할당제 그거 별로 안큼
옆그레이드입니다만 공기업이 목표면 해볼만하네요
내가 부대 경영인데 인서울 경영 편입 준비중인데 사람인생 모르네
웃기네, 부산대 경영가서 공기업 다 갔으면 이미 서성한 경영 입결 쯤 됬겠네 ㅋㅋㅋ
@@Jeontank10 아가뤼닥쳐
견해님은 어느정도 학벌라인까지 마지노선이라고 보시나요?
근데 사실 지거국도 잘한편임
공대는 자격증과 경력이 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립대까지는 갈만하다고 봐요.
문과는 요즘 명문대 아닌 이상 간판 덕 보기 힘드니 본인 원하는과 집가깝거나 등록금 싼곳을 추천드려요.
저는 4등급대 대학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opinion__후하게 주셨네
@@hanbyul4035 미국 일본쪽 대학 진학률이 30% 정도 입니다.
4등급 초중반의 지거국 혹은 국립대까지가 마지노선이라 봅니다.
형님 농어촌 관련 영상찍어주시면 안될까요? 😅
생각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많은 전형이라고 봅니다 지방 , 농어촌 유학도 많이 생기니
감사합니다!😢
견해님 요새 편입을 생각해보고 있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교통대 철도대학에 다니는 데
철도에 뜻도 없어지기도 했고, 또 캠퍼스 건물이 안그래도 낡았는데, 타 캠퍼스 들 에 비해서 복지나 교육 환경 개선 측면 에서 투자가 잘 안 이루어지는 등 이원화캠퍼스에 대한 차별이 은연중에 보여져서 학교를 다닐 의욕이 없어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충북대학교와 통합을 하면서 교통특성화 마저 사라져서 학업에 대한 의욕은 커녕 요새 현타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요새 생각하고 있는데, 견해님은 편입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입을 한다면 중경외시급 공대나 부산대, 경북대 공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도면 전망이 좋을텐데요
그래도 옮기고 싶다면 도전해보세요
우선 수학을 잘하시면 지거국보단 인서울 수도권으로 노려보시면 금방 합격하시지 싶네요
@@user-ss4dn5gg6q 지거국은 영상에서 말을 했듯이 과락이 존재하여
이과 기준은 인서울/수도권 보다 난이도가 더 어려워 가성비가 매우 쓰레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형님 학과 순위같은거 만들어주실 수 있?
학과가 순위가 있을까요
메디컬 / 공대 / 상경 미만 잡이죠
본인 하고싶은 전공이 최고입니다
다만 작업치료 이런 하급 의료계열은 비추구요
@@opinion__ 아아 그 공대 내에서 학과 순위 취업률 이런거여 선호도나
@@예비공대생 전화기컴 등이 좋겠죠 아무래도
전기전자> 화공컴터 >기계 >산업, 신소재, 자동차공, 빅데이터 > 등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재수하는게 훨씬 낫다
왜냐고? 요즘 지방 3 4위라는 충남대 전남대 정시입결보면 재수1년하면서
인강커리 뇌빼고 가도 공대 ㄱㄴ함
진짜임 ㅋㅋ 메이저는 안될지라도
전파나 항공우주 이런 마이너는 ㄱㄴ함
3,4위 충남 전남 좋아하네
전남 충남 입결 동급인 광명상가도 인강커리 뇌빼고 가도 공대 가능함
솔직히 서울가야지ㅋㅋ
지방애들이 그나마 지방취업되는게
서울권대학이 지방에 못오는게 아니라
"안"오는거임ㅋㅋㅋ 무조건서울가야지
특히 광운대는 광명상가 끼우기도 미안한데
@@AbcdEfg-v2i 미안 좋아하네 ㅋㅋㅋㅋ 서울에 환장했으니 꼭 서울로 가삼 어차피 인구 소멸로 몇년후엔 서울도 붕괴직전이니까
@@AbcdEfg-v2i광운대도 좀..
지거국 간호대다니는데 전공이 미친듯이 안맞아서 편입하고싶네요 😢
간호대는 빨리 탈출을 해야합니다
졸업하면 진로 바꾸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그래도 간호는 소방 특채 등의 기회가 있으니
졸업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opinion__ 취업만 바라보고 입학했는데,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학점도 4점대이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간호사가 너무 히기 싫네요..
안녕하세요 부산대 전전 졸업후 한의대편입 준비하는데 이 케이스는 괜찮나요? 토익은 시험 봤는데 950나왔고 학점도 3점 후반대입니다.!
아 그리고 수능도 생각해봤으나 제가 국어엔 강점이 없고 생물학을 좋아해서 편입을 준비하는거입니다!(수능생물백분위99)
한의대 편입 어려울텐데요
그래도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연고대는 논술봐요 편입영어 안봐요
1빠로 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opinion__충남대 시위에 대한 영상은 안 다루나요? 지거국 현실 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Abx102 곧 올리겠습니다
형님 복수전공이랑 전과가 많이 힘든지 궁금합니다😢
이건 학교마다 다른데
복수 전공은 아무래도 힘듭니다
@@opinion__ 감사합니다😮
ㅈㄴ힘들어요 그렇다고 복전 전과 쉬운대학은 대학이 쓰레기에요 학과보고 가세요 제발..
편입하지말고 정시로 해😅😅😅
저기요.....모든것을 지쪼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shalessandro편입은 지잡이다
@@윤성민-y1k 그럼 당신이 말한 정당한 입시제도가 뭔데요 ?????
성민이 유튭 그만보고 책부터 피자 ^^ 😅😅😅
@@윤성민-y1k성민이 유튭 그만보고 책부터 피자 ^^
옳소
그만 알아보자
성민이 유튭 그만보고 책부터 피자 ^^
성민이 유튭 그만보고 책부터 피자 ^^
1
편입 그만 지잡😊
님은 ㄹㅇ 할짓 없음? ㅋㅋ ㄹㅇ 모든 영상에서 지잡지잡 거리고 다니네ㅋㅋ 딱봐도 수능 개망해서 대학 못간 찌질이로 밖에 안보임ㅋㅋ 할짓 없나보군
@@Hello-n3v지잡대라니까😊
@@윤성민-y1k저기요.... 지잡이라는 말은 저승에서나 하시죠
@@shalessandro 지잡대라니까!
@@shalessandro 아니면 국숭세단부경전충 가던지 ㅋㅋㅋㅋ
현재 부경대 재학중입니다.
원래 4년제 최하위에서 부경대로 왔는데, 꾹 참고 다닐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더 이상 못 다닐꺼 같아서, 부산대 or 경북대를 가고 싶은데.
공군을 입대해서, 군수를 생각중인데, 군수하는 것도 괜찮을까여?
부경대면 좋은 학교일텐데요
몇학년인가요?
군수를 하실거면 더 높은 목표를 잡으세요
재수를 해서 들어왔는데 1학년입니다
내년에 공군 갈 예정입니다.
문과라서.. 대학 간판을 바꾸고 싶어서..
고등학교때 대학교 갈 마음이 없어서, 내신은 일반계 교과 7.12입니다..
@@김민건-z5p현제 공군에서 편입준비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공부하실꺼면 공군무조건 오세요 전 일과가 출근해서30분만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하루종일 공부합니다 간부님들도 공부하시면 엄청 좋게봐주시고 선임분들도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분위기라 좋습니다
견해님 궁금한거 있는데 만약에 본인 연고지가 전북쪽인데 그러면 (7~8수하면서 아무성과도 못냄 vs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원광대 하위과 입학 후 취업 잘 되는 과로 전과) 둘 중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이거와 관련된 유튜브를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서요
7~8수 그게 사람인가요
어차피 대학 취직할려고가는겁니다;
베스트는 특성화고 나온 후 대기업가는게 최고의 승리자로 봅니다.
이들은 특별전형을 통해 명문대 졸업장도 취득되죠
ㅇㅎ~ 뷰너 7수생 전경민보다가 생각나서 여쭤봤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다현-m2u 네 7수면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