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콘 갔던 사람입니다 그라운들 앉았었는데요, 고척돔에 본싱어 떼창 울렸었는데 맴버들 표정 진짜 아미 울컥 있죠ㅠㅠ 고척돔 대박이었어요! 저때가 제가 생각하는 방탄의 베스트 입니다ㅎㅎ 지금보다는 아미가 적지만 많은 그런 소확행소년단♥️ 본싱어와 길 그리고 둘셋 떼창은 죽기전에 꼭 들어주세요♥️ 윙즈콘 화양연화때의 방탄은 사랑입니다 ♥️♥️♥️♥️♥️♥️ 콘서트에 많이 가본 아미로서 2017부터 콘서트에 가기시작했어요 저때는 오빠들이 너무 좋았죠 예매도 지금보다 더 쉬웠구요 fake love 나왔을때 느낀감정 오빠들이 많이 성장했구나 그리고 주경기장 첫날때 2층이지만 가운데로 잘 봤는데요 런 할때 울었습니다ㅠㅠ 아쉽게도 럽설 파이널에는 못갔지만 콘서트 많이 가보신 아미분들은 오빠들의 성장을 한눈에 알수있어요 보라해♥️💜💜💜💜💜💜💜💜💜💜💜💜💜
진짜 본싱어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와닿는거같음 특히 남준이 랩부분이 마지막인것처럼 모든걸 다 쏟아부을 태세로 단어 한 자 한 자 힘을 실어서 내뱉는데 항상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나도 같이 몰입해서 그 부분은 숨 안쉬고 보는거 같음 그리고 편집자님이 데뷔 연차가 얼마 안되었을때 당시의 라이브와 좀 지나고 나서 연차가 쌓였을때의 라이브를 같이 해주셔서 진짜 이건 이어폰 필수 무조건 필수임
본싱어 킬링포인트 1. 예전 무대는 멤버들이 서로를 마주보면서 시작 최근 무대는 관객들을 바라보면서 시작 2. 최근 무대때 윤기의 울컥한 목소리 3. 남준이의 가사 변형 4. 단체 부분때 예전무대는 관객들을 바라보지만 최근 무대는 멤버들을 바라 봄 5. 잘 들리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들리는 아미의 떼창 소리
콘서트 가서 그 힘든 기간 이겨낸 우리가 너무 대견해서 엉엉 울면서 불렀었는데.. 드디어 돈을 내고 듣는다는게. 그리고 가사를 바꿔부르지 않아도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부를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임. 이런내가 니들 눈에는 뭐가 달라졌냐고 저때의 소년민윤기가 조단위로 돈버는 슈스가 돼도 자신있게 외칠 수 있다는 점이... 띠발! 너무 눈물남
아니 썸네일 봐 ㅠㅠ wings 때의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그 전의 작았지만 함께 뭉쳐 이겨내던 방탄소년단을 둘러싸고 있어 ㅠㅠ 노래도 슬픈데 썸네일 까지 이러면 나 진짜 울어요 ㅠㅠ 본 싱어는 정말 볼때나 들을때나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곡이란 말이에요ㅠㅠ 촉촉한 눈가로 멜로디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보컬라인과 처절하게 진심을 쏟아내는 랩라인... 아미분들의 떼창까지 진짜 너무 울컥해 😭 얼마나 힘들었는지 진심을 보여주는 곡
the difference between the earlier version when they started looking inward of the circle when they had to lean on each other and turned to face the audience to prove themselves to the world and the later version where they started performing for the audience but then turned back facing inwards bc at the end of the day they're still the most important people to each other...I'm crying (not sure if that's what the intentional message was, just what I got as I was watching)
윙파콘 슬로건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였던 날....저날은 레전드였지 윤기 정국이가 제일 울었고 다른 멤버들까지 감정 최고도였던날 15년도부터 악착같이 발버둥쳐와서 마침내 17년 12월.. 거의 한계에 다다르고 이제 입지가 진짜로 굳어지던 시절 잊지못해 이 한맺힌 감성은 더더욱이나 한국에서 15~18에 덕질했던 팬만이 느낄 수 있겠지 이건... 다른 팬들을 배척하고 싶진 않지만 이 한맺힘은 진짜 이사람들만 느낄 수 있어
난 아직도 본 싱어를 처음 듣고 서럽게 울다가 주저 앉은 나를 잊을 수가 없음.. (그 힘든 시절에도) 주변에 다른 아미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면서 본 싱어를 잊고 살아도 나 만큼은 절대 잊지 말자고, 잊지 않겠다면서 머릿 속에 수시로 때려 박으면서 깊히 새겼었음. 그런데 이렇게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ㅠ 나 진짜 진심인데 케이팝 긴장해라. 방탄소년단과 아미, 그리고 화양연화가 함께이면 절대 실패할 리 없으니까.
진짜 어렸다.. 이렇게 어렸던 애들이 어떻게 그런 기적을 만들었지.. 데뷔초는 그냥 내 또래로 보이는데 저런 진심어린 가사를 쓰고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부를 수 있다는게 너무 존경스럽다 내가 그 어린나이에도 위로라는 걸 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이유를 이 영상에서 찾고 가네
앤솔로지 앨범 첫곡 소식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입덕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이 곡이 왜 이렇게 눈물버튼인지 몰랐었는데 다시 들으니 그동안 탄이들의 고생과 악플, 그것들 견디고 버텼던 시간들이 생각나 되게 울컥하네요 아침부터 사연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사랑한다 얘들아 ㅠ 방탄이 되어줘서 고마워! 본 싱어가 되어줘서 고마워 ㅠㅠ❤️
13년도 다른 아이돌이 한참 잘 나가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들의 도전이 그저 흥미롭고 새로워서 데뷔 때부터 꾸준히 응원해 오고 팬으로 있었는데 항상 콘서트가 열리면 올콘을 뛰다가 이런 시기에 부딪히니 삶에서 뭐가 하나가 빈 느낌 나도 이러는데 그들은 오죽할까 이 시기가 지나면 우리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잠실에서 다시 만나자, 13년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너희의 길을 응원하고 너희를 사랑해
After We are Bulletproof: eternal, born singer is one of BTS most emotional song for me. Whenever I listen these both songs it's hard to control my emotions.
하ㅠㅠㅠ 진짜 이거 노래로 들어도 너무 울컥하는데 내 첫번째 콘서트인 윙파콘때 듣고 콘서트장에서 오열을 했던 기억이ㅠㅠㅠㅠ 방탄이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노래ㅠ 그래서 진짜 이 사람들이 앞으로 하는 모든 것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노래임 ㅠㅠ글구 랩라 들어보면 윙파콘 때가 뭔가 울분을 토해내는 느낌이라 울컥함.. 사랑해 애들아 우리 오래오래 많이 행복하자 진짜로.
이거 내가 딱 입덕한 7년 전쯤인가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그 기분은 절대 못 잊어…ㅠㅠ 노래를 듣고도 눈물이 날 수가 있구나.. 를 알게 해준 곡임 전에는 진짜 힘들 때만 듣고 노래 자체가 내 아픈 손가락이라서 함부로 못 듣는 노래였음 그리고 어느순간 그것도 극복하고 힘들 땐 이 노래에 의지하고 평소엔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게 됐음 이정도로 나한텐 눈물버튼이었지… ㅠㅠ 이제 공식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너희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앞으로도 몇 년이고 내 아티스트는 너희 뿐일 거야 그동안 수고했어 방탄소년단 💜
방탄 노래 중에 Born Singer가 최애곡 인데 초등학교 때 우연히 사촌 언니랑 윙즈 서울콘 가서 봤는데 그때 방탄 잘 몰랐지만 노래 듣고 그렇게 많이 운 것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고생했고 7명의 노력 끝에 그래미,빌보드,대상,UN연설 등....을 아미로서 같이 느끼고 함께 할 수 있었어요. 항상 좋은 노래,무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아미와 함께 보라길만 걸어요 ㅎㅎ 보라해요~~~ 오빠들이 저한테 준 위로는 어떤 누구도 저에게 줄 수 없는 위로 입니다.
내가 중2때 방탄 입덕한 후 한동안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ㅠㅠㅠ 탄이들이 지금 여기까지 올라올때까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헤어릴 수 없는 무수한 노력들이 그려져서.... 진짜 노래 듣는 내내 눈물폭발 노래임ㅠㅠㅠ 멤버들 과거 현재 둘 다 울먹거리며 노래 하는 걸 보면,,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곡ㅠㅠ
고척돔에서 했던 윙즈투어 파이널에서 오랫만에 본싱어를 불렀는데 남준이가 가사 개사해서 부를때 얼마나 감동이고 눈물이 나던지 ㅠㅠ 그리고 저 콘서트때 멤버들이 다 울었는데 특히 슈가가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온전히 자신들의 음악을 할수 있었던거 같다고 말했었나? (가물가물ㅠㅠ) 이말이 이제야 자신들의 음악이 보답을 받은거 같다고 한거 같아서 또 오열 ㅠㅠ 얼마나 힘들게 고척돔까지 올라온거 아니까 ㅜㅜ 참 잊지못할 콘서트였음 그리고 다음해 드디어 주경기장 입성해서 남준이가 멤버들 한번만 안아보자고 했던거 ㅋㅋㅋ 잊지 못해 이땐 아미들도 멤버들도 너무 행복해 보였음 얘들아 안전히 착륙할때까지 언제나 함깨 가자
아니 이건 진짜 팬들 눈물폭발할 노래임..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가사가 참...ㅠㅠㅠㅠㅠㅠㅠ정말 진심이 담겨있다는게 느껴짐..
맞아요ㅠㅠㅠㅠㅠㅠ
맞아여 제 눈물버튼곡 입니다. 둘셋, 본싱어, 불렛프루프 요렇게 세곡
@@euphoria5026 둘셋, 영포에버, 본싱어, 길, 위불프 더 이터널 전 이렇게요 ㅎㅎ
맞아요..진짜 조용한밤에 들으면 눈물나는노래
오우...슈가랩가사보자말자 눈물고여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먹먹하고 슬펐던 노래
1번트랙이라니 너무 좋아 얘들아ㅠㅠㅠㅠ
너희가 잘돼서 행복하다..
글 읽다 울컥했는데 닉넴때매 웃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닉넴ㅋㅋㅋㅋㅋㅋ
방탄의 한 챕터의 진짜 시작...
첫 무대에 대한 자기 생각을 털아놓았고
챕터 2에선 어떤 곡이 본싱어같은 약할을 할지 기대되네요ㅎㅎ
Fd💔
Ddsg💔
옛날모습이랑 최근모습이랑 교차편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난다
지금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오른쪽으로 들리는거 왼쪽으로 들리는게 묘하게 다름,,,..예전이랑 최근인가ㅠㅠ
왼쪽이 예전이고 오른쪽이 최근이것 같아요
다들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네요
보라한 하루 돼시길 바랄게요!
@@hw-oc6vt 2:12
2:25
2:33
근데 17년도때도 정말 많이 어렸단 말이지ㅠㅠㅠ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탄 옛날 노래 감성은 진짜.. 청춘의 한 시기를 노래로 표현한 거 같고 울컥한다 특히 born singer이랑 nevermind랑 화양연화가 너무 좋다
윙콘 갔던 사람입니다 그라운들 앉았었는데요, 고척돔에 본싱어 떼창 울렸었는데 맴버들 표정 진짜 아미 울컥 있죠ㅠㅠ 고척돔 대박이었어요! 저때가 제가 생각하는 방탄의 베스트 입니다ㅎㅎ 지금보다는 아미가 적지만 많은 그런 소확행소년단♥️ 본싱어와 길 그리고 둘셋 떼창은 죽기전에 꼭 들어주세요♥️ 윙즈콘 화양연화때의 방탄은 사랑입니다 ♥️♥️♥️♥️♥️♥️ 콘서트에 많이 가본 아미로서 2017부터 콘서트에 가기시작했어요 저때는 오빠들이 너무 좋았죠 예매도 지금보다 더 쉬웠구요 fake love 나왔을때 느낀감정 오빠들이 많이 성장했구나 그리고 주경기장 첫날때 2층이지만 가운데로 잘 봤는데요 런 할때 울었습니다ㅠㅠ 아쉽게도 럽설 파이널에는 못갔지만 콘서트 많이 가보신 아미분들은 오빠들의 성장을 한눈에 알수있어요 보라해♥️💜💜💜💜💜💜💜💜💜💜💜💜💜
엇! ㅋㅋㅋ 여기서 봐용 우리 콘에서 서로 봤자나요!
좌석대기하면서 우연히 2층에서 만나서 유튜브 같이 봤잖아요! 그분이셔요? 닉이 같으세요!! 그때 말하신것도 비슷한것같은데 이거 우연 미쳤다ㅠㅠ
@@뽀글핫 잉?...헐 설마 ㅊㅎㅎ님이셔요????? 젤리주신??
@@뽀글핫 그 아미밤 지민이 미니슬로건 붙이신분. ..
@@에이요내가누구 헐 기억하시는구나 ..... ㅊㅎㅎ 맞습니다ㅠ 지민이 미니 슬로건도 맞구용ㅜ
@@에이요내가누구 계정 바뀌셨다 닉 프사는 똑같구 말도 비슷해서 말했는데ㅠ 미쳤다
이 노래에서는 항상 남준이가 랩을 토해내듯이 뱉을때 숨이 턱턱 막힌다... 그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과 심혈을 기울인게 느껴지는것 같은 가슴아픈 노래중 하나인거 같아요...
진짜 본싱어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와닿는거같음 특히 남준이 랩부분이 마지막인것처럼 모든걸 다 쏟아부을 태세로 단어 한 자 한 자 힘을 실어서 내뱉는데 항상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나도 같이 몰입해서 그 부분은 숨 안쉬고 보는거 같음 그리고 편집자님이 데뷔 연차가 얼마 안되었을때 당시의 라이브와 좀 지나고 나서 연차가 쌓였을때의 라이브를 같이 해주셔서 진짜 이건 이어폰 필수 무조건 필수임
전 솔직히 아미 3년째인데...본싱어 지금 첨듣는데...
가사가....너무 마음에 와 닿는 노래내여ㅠㅠ
진심이 느껴진다요ㅠㅠㅠ
저도 3년차인데.. 첨들어보네요ㅠ 젼 한참 멀었슈..
혹시 아직 못들어보셨다면 길 들어보세요.. 투쿨포스쿨 앨범에만 들어있는 노래인데 본싱어 다음 눈물버튼 2번..
영포에버 바다 본싱어 에어리언52
@@알감자-rgr2 cool 4 skool에 이게 있나요?
@@Yd샤샤삭 CD only 곡이라 앨범 사셔야 들으실 수 있어요! 얼마 안 하니까 사서 들어보세요ㅠ
탄이들 여기 최정상까지 올라올 때까지 얼마나 속상하고 슬픈 날이 많았을까 이제는 아미랑 같이 행복하자 우리 방탄소년단 화이팅 사랑해
군대간다는 소식듣고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다시왔어 조심히 다녀와 기다릴게 처음이자 마지막 내 가수
팬이 아닌 사람도 이 노래 들으면 팬이 될 것 같은
정말 진정성 있는 노래 가사임.2013년 데뷔가 최대 난제일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산 넘어 산...얼마나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고 싶었을까...항상 찡한 노래임
본싱어 킬링포인트
1. 예전 무대는 멤버들이 서로를 마주보면서 시작
최근 무대는 관객들을 바라보면서 시작
2. 최근 무대때 윤기의 울컥한 목소리
3. 남준이의 가사 변형
4. 단체 부분때 예전무대는 관객들을 바라보지만 최근 무대는 멤버들을 바라 봄
5. 잘 들리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들리는 아미의 떼창 소리
RM 파트 가사 바뀐것에 큰 감명을 느꼈다..
그냥 듣다보니 눈물이 나왔다..
앳된 모습과 성장한 모습이 곂쳤을때..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 싶었다
저런 감동적인, 힘든 누군가를 위로해줄
노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데뷔 때부터 하나변하지 않고 항상 그자리 그모습 이게 방탄이 성공할수밖에 없는 비결이라면 비결 어쩜 이런 모든것이 내가 방탄을 떠날수없는 진심인가 합니다
음악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것 같은
방탄!!
서로가 서로를 치유해주는것 같아
기쁘고 감동스럽고 짠하고 기특하고..
2:13에서 한쪽은 랩스타,한쪽은 진짜 내가 라는게 너무 소름돋음...가치관이 바뀐거.....진짜 편집자님 변태...배운 변태
헐. ...진짜 .... 배운변태덕에 저도 또 알게되었네요
막연히 떠야만 한다는 그 시절의 강박을 나타내는 것만 같아서 더욱 마음이 아려요
콘서트 가서 그 힘든 기간 이겨낸 우리가 너무 대견해서 엉엉 울면서 불렀었는데.. 드디어 돈을 내고 듣는다는게. 그리고 가사를 바꿔부르지 않아도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부를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임. 이런내가 니들 눈에는 뭐가 달라졌냐고 저때의 소년민윤기가 조단위로 돈버는 슈스가 돼도 자신있게 외칠 수 있다는 점이... 띠발! 너무 눈물남
아니 썸네일 봐 ㅠㅠ wings 때의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그 전의 작았지만 함께 뭉쳐 이겨내던 방탄소년단을 둘러싸고 있어 ㅠㅠ 노래도 슬픈데 썸네일 까지 이러면 나 진짜 울어요 ㅠㅠ 본 싱어는 정말 볼때나 들을때나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곡이란 말이에요ㅠㅠ 촉촉한 눈가로 멜로디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보컬라인과 처절하게 진심을 쏟아내는 랩라인... 아미분들의 떼창까지 진짜 너무 울컥해 😭 얼마나 힘들었는지 진심을 보여주는 곡
그니까요….
트랙리스트 떠서 바로 들으러 왔어유..... 아 남준이 랩할때 이 가슴속에서 벅차오르는이 기분 ...ㅠㅠ 진짜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진짜 보라해ㅠㅠㅠㅠ 우리애기들...ㅠㅠㅠㅠ
남준이 랩 진짜 개벅참
잘생겼어
방탄은 진짜 여러가지로 대체불가능한 그냥 방탄임. 이런 가수를 내가 진심을 다해 덕질하고 있는게 자랑스럽
이번 트랙리스트 떠서 다시왔는데..
들을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난다...
ㅇㄴ 본싱어를 교차편집 해주시면..
이 밤에 수천,, 아니 수억만 아미들
울릴 일 있나요 ㅠㅠㅠㅠ
22년에 듣게될 본싱어는 또 어떤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눈물날것같음,,,
the difference between the earlier version when they started looking inward of the circle when they had to lean on each other and turned to face the audience to prove themselves to the world and the later version where they started performing for the audience but then turned back facing inwards bc at the end of the day they're still the most important people to each other...I'm crying (not sure if that's what the intentional message was, just what I got as I was watching)
now why would you make me cry like this?? ;-;
Wow...that’s deep😢
Saaame! It's so simple, yet so very powerful
💜
I never left this video without crying. I can imagine them singing this on their last concert before they finally need to enlist for the military
ㅠㅠ
윙파콘 슬로건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였던 날....저날은 레전드였지 윤기 정국이가 제일 울었고 다른 멤버들까지 감정 최고도였던날 15년도부터 악착같이 발버둥쳐와서 마침내 17년 12월.. 거의 한계에 다다르고 이제 입지가 진짜로 굳어지던 시절
잊지못해 이 한맺힌 감성은
더더욱이나 한국에서 15~18에 덕질했던 팬만이 느낄 수 있겠지 이건... 다른 팬들을 배척하고 싶진 않지만 이 한맺힘은 진짜 이사람들만 느낄 수 있어
본싱어는 반칙이자나요 ㅠ ㅠ ㅠ ㅠ ... 출근길에 눈물 뽑아요 . . .
아무리 다른 남돌을 보려고 해도 결국 마지막엔 방탄이 생각나는듯 진짜 잊지못해
난 아직도 본 싱어를 처음 듣고 서럽게 울다가 주저 앉은 나를 잊을 수가 없음.. (그 힘든 시절에도) 주변에 다른 아미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면서 본 싱어를 잊고 살아도 나 만큼은 절대 잊지 말자고, 잊지 않겠다면서 머릿 속에 수시로 때려 박으면서 깊히 새겼었음. 그런데 이렇게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ㅠ 나 진짜 진심인데 케이팝 긴장해라. 방탄소년단과 아미, 그리고 화양연화가 함께이면 절대 실패할 리 없으니까.
특히. 윤기, 남준파트. 진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수많은 갈등과고민, 피터지게 노력한거..
진짜 어렸다.. 이렇게 어렸던 애들이 어떻게 그런 기적을 만들었지.. 데뷔초는 그냥 내 또래로 보이는데 저런 진심어린 가사를 쓰고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부를 수 있다는게 너무 존경스럽다 내가 그 어린나이에도 위로라는 걸 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이유를 이 영상에서 찾고 가네
본싱어만 들으면 알 수없는 감정이 막 생겨남.....진짜 이 명곡을 곧 멜론에서 들을 수 있다니,,😭 본싱어 주구장창 들어서 1위 시켜버릴거임ㄹㅇㅠㅠㅠㅠ
본싱어.. 이건 언제 들어도 눈물남..
첫트렉이 본싱어라니.. 글자만봐도 뭔가 덜컥하고 어택당한것 같았음ㅜㅜ 2022년 이앨범에 담긴 이걸 봤을때 탄이들과 아무말없이 몇분동안 안고있는것 같았음..ㅜㅜ 서로의 의지..
그게 틀리지않았다는거 ㅜㅜ
방탄팬은 아니지만 타이틀곡 제외하고 생각날때 마다 맨날 들으러 오는 노래 .. 사실 슈가 특유의 목긁는 래핑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본인 목소리 그대로 랩하는 거 너무너무 좋았음 랩라인의 랩이 돋보임과 그걸 받쳐주는 보컬들이 있어서 계속 들으러 오는 거 같당 ..
이게 데뷔하고 1년도 안돼서 나온 노랜데 가사가 미치도록 아픈게..
트랙리스트 뜨자마자 북다닥 달려왔음 개좋다
와 헐 님도요 저도요
옛날엔 떼창부분때 관객들 바라보는데 5년이 흐른 뒤엔 떼창부분에 멤버들 을 바라보네 소름돋는다 최고의 무대
와ㅠㅠ
반대!! 5년 후에 팬들 바라봐요
가사가 너무 좋았고 처음들었을때 진심이 느껴졌는데 요번 트랙리스트1번에 올린거보니까
이때를 기억하고 항상 하고싶은말은 변하지 않은것같아서 눈물남 ㅠㅠ
와 제가 본싱어 처돌이인건 어떻게 알고ㅠㅠㅠㅠㅠㅠ콘서트 너무 가고싶다ㅠㅠ
그러게요ㅠㅠ
슈가 약간 뭉클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물 고인고인거랑 코빨개진거 너무 슬픈데 기여워ㅜㅜ
데뷔초, 데뷔 5년 그리고 데뷔 10년차의 born singer를 우리와 함께 부르는 날이 비로소 왔다
이런 노래가 첫 번째 CD 첫 번째 수록되면 옛투컴은 누가 챙겨줄까 신곡 듣기 전에 기절할 것 같아...
RM이 가사 바꿔서 부르는거 진짜 너무 멋지다...본싱어는 진짜 마지막에 마이크를 관객 쪽으로 돌려서 같이 떼창하는게 눈물샘 자극 포인트ㅠㅠㅠㅠ
늦덕이라 본싱어 부르는 영상은 처음보는데..
저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가사도 너무 와닿고 맘이 찌릿하면서 너무너무 멋있어서 눈물나요 ㅠㅠ
저도 저 때 이후로 입덕해서 잘 모르는데 노래로 그 때 느꼈던 감정이 전해져서 슬펐어요ㅠㅠㅠ 그 때 덕질하던 아미들도 얼마나 속상했을지...ㅠㅡㅠ
님 프사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ㄲ
저두요 이런 명곡이 있었다니..어제밤 트랙리스트 공개되고 하루종일 이것만 듣네요
이거 보니까 콘서트 ㄹㅇ 가고싶네...
앤솔로지 앨범 첫곡 소식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입덕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이 곡이 왜 이렇게 눈물버튼인지 몰랐었는데 다시 들으니 그동안 탄이들의 고생과 악플, 그것들 견디고 버텼던 시간들이 생각나 되게 울컥하네요
아침부터 사연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사랑한다 얘들아 ㅠ 방탄이 되어줘서 고마워! 본 싱어가 되어줘서 고마워 ㅠㅠ❤️
13년도 다른 아이돌이 한참 잘 나가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들의 도전이 그저 흥미롭고 새로워서 데뷔 때부터 꾸준히 응원해 오고 팬으로 있었는데 항상 콘서트가 열리면 올콘을 뛰다가 이런 시기에 부딪히니 삶에서 뭐가 하나가 빈 느낌 나도 이러는데 그들은 오죽할까 이 시기가 지나면 우리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잠실에서 다시 만나자, 13년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너희의 길을 응원하고 너희를 사랑해
울고싶을때 매번 이거 들으러오는 남팬입니다 석진아 군대잘다녀와라~
4:28 정국이가 화음 넣는데 더 눈물나... 처음에 방탄 입덕 했을 때는 이 노래 들어도 뭔 감정인지 잘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눈물 자동으로 흐른다 진짜 지금도 울고 있다...
윙파콘 3일 다 갔던 아미인데요 진짜 중간날만 그라운드?가고 첫째날과 마지막날은 4층에서 봤지만 정말 체고였어요ㅜㅜㅜㅜ 3일 내내 울었다죠...ㅠ 그때의 그 느낌과 분위기는 앞으로 있을 방탄 콘서트에서 다시는 느끼지 못할거 같아여 빨리 오프콘 해서 다시 가고싶네요ㅜㅜㅜ
정말로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 게 다인데
엄청난 일들을 이루기까지 힘들었을 텐데도 꿋꿋이 음악 해 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시작은 비록 함께이진 않았지만 마지막은 꼭 함께할게요
확실히 데뷔초엔 정해진걸 열심히 한다는게 보임.왼쪽엔 음원과 똑같이 부르고 오른쪽은 정말 토해내듯 본인의 모든걸 쏟아부음.진짜 잘 성장한것같다 본인의 색깔을 확실히 알게된것같아서
After We are Bulletproof: eternal, born singer is one of BTS most emotional song for me. Whenever I listen these both songs it's hard to control my emotions.
When I listened to these song, I cried without reasons :((((
This song always make me realized that how far our boys have came
Why why this song is soo emotional I cried after listing this song 🥺🥺😭😭😭😭😭😭
Yeah 💜💜💜💜
honestly they both just hit different 💜
눈물글썽이며 노래하는 멤버들보니 그들의 아픔과 성장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단순히 아이돌이라 하기엔 너무 진정성있는 노래와 가사로 마음을 건드립니다.
가사때문에 진짜 눈물 뚝뚝 흘리게만드는곡. 방탄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아티스트라는것.
볼때마다 항상 울컥하는 영상중에 하나임
아미들의 떼창,온마음을 다해 부르는 노래까지 무엇하나 안소중한게 없음 항상 달려와주고 서로를 아껴준 아미와 방탄에게
항상 고맙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방탄이 아미에게 전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하나도 안변했어 윤기야 사랑해
이번 앨범 첫번째 시디 첫번째 곡으로 수록 된 기념으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ㅜㅜㅜ...
너무 오랜만인 영상.. 이 영상을 자주 봤을 때는 방탄을 미치도록 응원했던 때였는데 지금은 그냥 멀리서 묵묵히 응원한다.. 이 노래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울고있다
오늘 부산 방탄콘서트가 끝나고 보러왔어요.
10년이 지났지만 변화는 있었지만 변함없이 여전하고 서로를 믿고있어.
방탄은 걱정마 아미가 있으니까.
하ㅠㅠㅠ 진짜 이거 노래로 들어도 너무 울컥하는데 내 첫번째 콘서트인 윙파콘때 듣고 콘서트장에서 오열을 했던 기억이ㅠㅠㅠㅠ 방탄이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노래ㅠ 그래서 진짜 이 사람들이 앞으로 하는 모든 것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노래임 ㅠㅠ글구 랩라 들어보면 윙파콘 때가 뭔가 울분을 토해내는 느낌이라 울컥함.. 사랑해 애들아 우리 오래오래 많이 행복하자 진짜로.
아이고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
방탄은 진짜 꼭 행복해야 해 정말로
이거 들으면 울어서 진짜 함부로 못듣거든요ㅠㅠ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보이는 영상뿐만 아니라 노래 음성 부분까지 정성 들여 만들어주시는 게 느껴져서 더 그래요. 오늘도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사랑보다 더 깊은 감정이라 사랑이란 말론 모자라. 내 10대 20대 모든 청춘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사람이라 나도 조금은 변했지만 너네를 보는 순간만큼은 난 여전한 것 같아. 진심으로 온 맘 다해 응원해 방탄.
나의 현재이자 미래였던 사람들아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렸지만 마음은 그때에 머물러있어
I’m heavily rapline biased and when the rapline just DELIVERED their stories. Damn. I can’t.
BTS should sing this at the Grammys
stop i'd cry so hard
You know they should
i strongly don't want them to sing dynamyte like thats so expected i wish they sing somethig else we should rise a hashtag or something lol
I ACTUALLY DID TWEET THE SAME THING ABOUT THIS HUHUHUHUHU DEF YES!!!!! PLSSSS 😭😭😭💜
방탄소년단의 본싱어 기다렸다. 너를 음원으로 만나는 날이 오다니 벅차서 이밤에 너를 다시 찾아왔다
1번 트랙인 거 보고 다시 들으러 왔어요. 진짜 우리인 걸 증명하는 노래라는 걸 모두가 알 수 있겠네요😭
가사 때문에 항상 맘이 먹먹했던 노래,
예전보다 음정,목소리가 지금 훨씬 발전한 모습, 여태 했던 노력이 다 드러나는 영상 방탄 최애 영상이다
이거 보고 울면 찐팬 다 된거임
왜냐면 초기에 봤을땐 안울었는데 요즘은 내 눈물버튼..
너무나 대단한 우리의 탄이들💜💜💜💜💜💜💜😭😭😭
이 노래 왜 지금에서야 안거죠 ㅠㅠ 매일 듣고 있는데 괜히 울컥하네요
다시 재조명되고있는 본싱어입니다~ 그시절 편집해주신거 감사해요
이거 내가 딱 입덕한 7년 전쯤인가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그 기분은 절대 못 잊어…ㅠㅠ 노래를 듣고도 눈물이 날 수가 있구나.. 를 알게 해준 곡임 전에는 진짜 힘들 때만 듣고 노래 자체가 내 아픈 손가락이라서 함부로 못 듣는 노래였음 그리고 어느순간 그것도 극복하고 힘들 땐 이 노래에 의지하고 평소엔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게 됐음 이정도로 나한텐 눈물버튼이었지… ㅠㅠ 이제 공식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너희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앞으로도 몇 년이고 내 아티스트는 너희 뿐일 거야 그동안 수고했어 방탄소년단 💜
본싱어 정식발매 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나 울어 😢😢😢😢😢😢😢
노래 시작하자마자 눈물나려고 하는 곡 본싱어 드디어 음싸에서 들을수있네ㅠㅠㅠㅠ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곡을 내 돈 내고 스밍할 수 있다는 게 진짜 눈물 나도록 행복해..
교차편집으로보니...정말 눈물이 배로 나네요 우리 탄이들....고생했고 사랑합니다
방탄을 알았던건 호르몬전쟁부터였는데
제대로 된 입덕은 이 노래로 입덕했음
아이돌을 얼굴로 좋아할 때도있지만 방탄은 노래부터 먼저 날 갑자기 훅하고 데리고가서 하나하나 알아간 듯
고등학생 때 이 노래 엄청 들었는데ㅠㅠㅠ
음원도 없어서 사클에서 듣고,,
콘서트에서 본싱어 나오면 그냥 눈물폭발ㅠㅠㅠ
하,,진짜 본싱어는 오랜만에 들어도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지,,
윤기로 입덕한 사람으로써 이제야 입덕한지라 위로받는 입장이지만..이때의 윤기..애잔하네..그때 응원하지 못한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 감정이 묻어나오는 랩이다...여태 못아껴준 시간 모두 바쳐 아껴주고싶다..
본싱어는 언제나 들어도 너무 슬프다 ㅠㅠ
방탄 노래 중에 Born Singer가 최애곡 인데 초등학교 때 우연히 사촌 언니랑 윙즈 서울콘 가서 봤는데 그때 방탄 잘 몰랐지만 노래 듣고 그렇게 많이 운 것 처음인 것 같아요 ㅠㅠ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고생했고 7명의 노력 끝에 그래미,빌보드,대상,UN연설 등....을 아미로서 같이 느끼고 함께 할 수 있었어요.
항상 좋은 노래,무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아미와 함께 보라길만 걸어요 ㅎㅎ 보라해요~~~
오빠들이 저한테 준 위로는 어떤 누구도 저에게 줄 수 없는 위로 입니다.
방탄은 청춘 그 자체다 정말.. 아팠지만 아름다운ㅠㅠ 힘들게 피어난 꽃들..
얘들아 보고 싶다 많이
1:01초에 민윤기 마지막에 울부짖는 듯이 랩하는데 마음이 아프고 이노래 들으면 눈물 펑펑 ㅠㅠ
너무 감사하다 너무 감사하다 꼭 재조명됐으면 했던 노래였는데.. 차트 올라가보자 널리 알려보자
이것만 들으면 뭔가 감정이 벅차오르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느낌... 내 눈물버튼 노래ㅠㅠㅠ
리스트에 넣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새 앨범명이 proof인데 첫 트랙이 born singer면 울 수 밖에 없자나ㅜㅜ
남준이 가사 또 어떻게 바뀔지ㅜㅜㅜㅜ
언제들어도 Born singer 남준이 랩은.. 눈물 나온다...
이 노래가 음원으로 나왔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방탄 전곡 통트러서 내 최애곡이 본싱어임..ㅋㅋ 처음 들었을때 그 소름을 잊을수가 없다 진짜
내가 중2때 방탄 입덕한 후 한동안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ㅠㅠㅠ 탄이들이 지금 여기까지 올라올때까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헤어릴 수 없는 무수한 노력들이 그려져서.... 진짜 노래 듣는 내내 눈물폭발 노래임ㅠㅠㅠ 멤버들 과거 현재 둘 다 울먹거리며 노래 하는 걸 보면,,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곡ㅠㅠ
본싱어를 멜론에서 듣게되다니 감회가 새로워 또 보러왔다. 너희 덕분에 난 이렇게 살아있어. 너흴 좋아하고부터의 내 삶을 너희에게 빚진 기분이라 나는 그저 충분한 사랑만 주고싶다. 늘 응원한다 방탄소년단
랩몬이였고 지금은 RM인 우리 리더 랩에는 더더욱 힘들었던 여정이 잘 느껴져..
아미는 늘 곁에서 버텨줄거야..!! 이제 아파하지말자
본싱어는 곡도 좋지만 그 시절 방탄을 좋아했었던 내가 떠올라서 더 아련해짐 침대에 누워서 방탄 영상 보는게 최고로 행복했었던 내가 떠오름 방탄 서사 보면서 눈물 질질짜고… 눈물난당진짜루ㅠㅜㅜㅜ
남준이 랩 바꾼거까지 섬세하게 잡아주시다니 ㅠㅠ 장인이야 브릴님 진짜 최고 😭
고척돔에서 했던 윙즈투어 파이널에서 오랫만에 본싱어를 불렀는데 남준이가 가사 개사해서 부를때 얼마나 감동이고 눈물이 나던지 ㅠㅠ
그리고 저 콘서트때 멤버들이 다 울었는데 특히 슈가가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온전히 자신들의 음악을 할수 있었던거 같다고 말했었나? (가물가물ㅠㅠ) 이말이 이제야 자신들의 음악이 보답을 받은거 같다고 한거 같아서 또 오열 ㅠㅠ 얼마나 힘들게 고척돔까지 올라온거 아니까 ㅜㅜ 참 잊지못할 콘서트였음
그리고 다음해 드디어 주경기장 입성해서 남준이가 멤버들 한번만 안아보자고 했던거 ㅋㅋㅋ 잊지 못해 이땐 아미들도 멤버들도 너무 행복해 보였음
얘들아 안전히 착륙할때까지 언제나 함깨 가자
꼭 우리가 다시 모여서 소우주와 영포에버 , 본 싱어를 부르는 날까지 언제나 함께할게
트랙리스트 듣고 온 사람 많네~ 그러취~~ 이게 방탄이여!! 초창기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데뷔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 느껴져
진짜 이 노래는 눈물폭발 노래..노래듣고 잘 안울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가사 하나하나 집으면서 들으면서 눈물만 계속 흘러요 진심이 느껴지는곡중 하나..
그동안 방탄이들의 힘든 고난들 이겨낸 과정이랑 감정을 담아낸 가사 같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