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 나를 울려 오 가질 수도 없는 너를 만질 수도 없는 너를 기억하지 않겠어 지쳐 있는 내 영혼을 울고 있는 내 육신을 자유롭게 할꺼야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힘들기만 해 곁에서도 널 떠나도 늘 이렇게 오 이렇게 오 이렇게 너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아프기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 나를 울려 나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 젊은시절...그립고그립다.
1O월 7일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늘···」이란 곡명으로 선곡되었지요 ♪♬
오랜만에 들으니까 강현민이 오아시스처럼 음악하고싶었구나 를 느낌 ㅎㅎ
이 노래 진짜 좋아해서 이때부터 늘~~ 이라는 말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뮤비도 기억나
여욱환도 나름 유명했었지 모델 겸 배우
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
나를 울려
오 가질 수도 없는 너를
만질 수도 없는 너를
기억하지 않겠어
지쳐 있는 내 영혼을
울고 있는 내 육신을
자유롭게 할꺼야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힘들기만 해
곁에서도 널 떠나도
늘 이렇게
오 이렇게
오 이렇게
너의 사랑은 언제나
너무 아프기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오~
나를 울려
나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진짜 나란 사람 소나무닼ㅋㅋㅋ변하지를 못하넼ㅋㅋ..
20년됬는데도 좋음 명곡
내 어린시절을 물들였던 일기예보 강현민
롹부심 쩔던 시절..우리나라 노랜 노래도 아니라고 터부시하던 시절. 외국곡들로 가득찬 내 플레이리스트 사이를 뚫고 들어온 명곡!!!
2001년으로 기억하는데.. 음..1999년이 아닐거에요.
노노 제가 군대가기 전입니다 99년이 맞음
오아시스의 whatever가 나올거 같은 전주네요 ㅎㅎ
당시에 엄청 들었는데 세월이 지나 잊고 있던 곡이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중학교때 엄청나게 부르던 노랜데.. 아직 노래방에 있을려나..
왜 이곡이 뜨질 못했을까...
은근 떴는데 2001년 당시 하드코어와 랩메탈의 태동 ㅋ
나어릴때노래방에서 많이불렀는데ㅜㅜ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인스타에 퍼갈게요♡♡♡
내18번인 곡...
일기예보와 러브홀릭 사이의 과도기
1999년도가 아닌 2001년도에 제작했어요.
오아시스풍의 노래 그래도 좋아했다 이노래
반주만 좀더 깨끗히 보정햇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마추어 같은 이 느낌이 내겐 더 좋지만...
뮤비 남자 왤케 박재정닮음
오아시스 생각이 나는건 나뿐인가 ㅎ
여욱환 ..논스톱 나오고 잘나갔는데 음주로 아웃
여배우 누구임?
이미연이네요
@@황정호-h6z뭔 개소리에요?ㅋㅋㅋ
좋습니다 하지만 러브홀릭 지선 보다 와닳지 않습니다
2001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