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오하루나 치는거 보니까 뭔가 전형적인 여자 수비수들하고 느낌이 다른 거 같음. 오지오하루나는 좀 신기하게 치는 느낌이랄까.. 특히 백치는거 보면 커트를 하든 쇼트를 하든 뭔가 신기함. 그러저나 AI 더빙도 신기하네요. 어색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그럼 느낌적인 저스트 삘링/// WTT도 테니스의 ATP처럼 대회의 레벨이 직관적이었으면 좋겠어요. ATP는 250 500 1000 그랜드슬램이라 숫자로 딱 보이는데 WTT는 보고 나면 계속 까먹게 됨. ㅠ.,ㅜ
딩닝과 상대전적이... 2대1로 우위에 있지요 ㄷㄷㄷ 사토는 황금세대 가장 윗세대로 수비탁구를 참고할 만한 선배가 많지 않아서 주세혁 선수를 좋아해서 주세혁 선수의 플레이를 많이 모방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여자 수비선수 같은 느낌보다는 공격 비중이 많은 편인데 오지오 하루나 선수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큰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플레이가 자유분방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마치 약간 재즈같은 느낌을 받는지라 보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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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하루나 치는거 보니까 뭔가 전형적인 여자 수비수들하고 느낌이 다른 거 같음.
오지오하루나는 좀 신기하게 치는 느낌이랄까.. 특히 백치는거 보면 커트를 하든 쇼트를 하든 뭔가 신기함.
그러저나 AI 더빙도 신기하네요. 어색하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그럼 느낌적인 저스트 삘링///
WTT도 테니스의 ATP처럼 대회의 레벨이 직관적이었으면 좋겠어요.
ATP는 250 500 1000 그랜드슬램이라 숫자로 딱 보이는데 WTT는 보고 나면 계속 까먹게 됨. ㅠ.,ㅜ
기술의 발전... Ai목소리를 최대한 안 어색하게 한글 맞춤법대로 하면 약간 어색한 감이 있어서 소리나는대로 타이핑하는게 중요! ㅋㅋㅋㅋ 오지오 하루나 수비전형이지만 이상하게 느낌이 쉬신처럼 치는 것 같음 ㅋㅋㅋ 뭔가 자유롭네요
사토는 딩닝이랑 왕이디를 이긴 적이 있지요..공격력이 조금 더 좋았음하네요
딩닝과 상대전적이... 2대1로 우위에 있지요 ㄷㄷㄷ 사토는 황금세대 가장 윗세대로 수비탁구를 참고할 만한 선배가 많지 않아서 주세혁 선수를 좋아해서 주세혁 선수의 플레이를 많이 모방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여자 수비선수 같은 느낌보다는 공격 비중이 많은 편인데 오지오 하루나 선수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큰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플레이가 자유분방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마치 약간 재즈같은 느낌을 받는지라 보는 맛이 있네요.
요지오 하루나 선수가 오시오 유나 선수와 닮은거같은데 둘이 자매인가요??
네 하루나가 언니에요 ㅎㅎ
오시오 유나 아니고 오지오 유나입니다 ㅎㅎ
일본은 탁구인재풀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줫망ㅠㅠㅠㅠ 신동이라는 신유빈도 세계랭킹 20위 안짝으로 가기도 힘들거같은데
인재풀이 다르긴하네요. 일본이 아무래도 생활체육의 저변이 넓어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