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혼자 살러 왔다. 행복한 나 홀로 섬 생활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6.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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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전라남도 신안군 1,004개의 섬 중 아무도 살지 않던 무인도 상수치도가 있다. 목포에서 교직생활을 했던 강영식(61)씨는 10년 가까이 주말마다 그 무인도를 들락거렸다. 그는 손수 집 한 채를 짓고 퇴직 후 섬으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마침내 작년 봄, 자신만의 소왕국에 입성했다. 하지만 챙겨주는 아내도 없고 도움 줄 이웃도 없으니 나 홀로 섬살이가 결코 녹록치가 않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체험삶의현장 올려달라고요
참조운살을사십니다
우리 덕인고 은사님ㅋ
'23년인 지금도 저렇게 살고 있나?
촬영 한다니까 무인도가 북적북적하네.
여행과 삶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