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우리한테 보이는 별은 당연히 우리 은하 안에 있는 천체라 우주팽창 현상에 비해 너무 국지적인 스케일이에요 우주팽창에 의한 적색 편이는 멀리 떨어진 은하 정도 거리 스케일 정도는 되어야 보이고 실제로 별의 색이 대비되는건 그냥 온도에 따른 흑체복사로 인한 거라서 우리 은하 안 별은 커녕 그나마 가까운 국부은하군 은하까지도 우주팽창에 의한 효과는 거의 없을거에요
은근한 잡다한 지식님, 괜찮으시다면 한가지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지식님의 그 뛰어난 지식으로 이것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가려움에 관한 것이죠. 그런데 이 가려움은 평범한 가려움이 아니라 바로 긁어도 시원하지 않는 그런 느낌의 가려움입니다. 아무리 긁어도 시원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곳을 긁어야 시원함을 느끼고, 만일 찾지를 못하면 피부라도 벗기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그런 느낌, 지식님도 한번쯤 느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이 내용에 관한 지식에 대한 내용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이것은 '올베르스의 역설'이라는 19세기에 제기된 유명한 문제입니다. 우주가 균질등방하다고 가정하면, 그러니까 별이 우주 전체에 걸쳐 균일한 개수밀도로 분포한다고 전제하고 관측자를 감싸는 무수히 많은 구 껍질(부피소)을 가정한다면, 각각의 구 껍질에 속한 별에서 도달하는 빛의 양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 줄어들지만, 구 껍질의 부피 역시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 늘어나므로 각각의 구 껍질에서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의 양은 모두 같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가 무한하다면, 결국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의 양이 무한대로 발산해버리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초기에는 이를 두고 먼지가 멀리서 오는 별빛을 막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먼지 역시 빛을 계속 받으면 뜨거워져서 열복사를 내야 하므로 먼지에 의한 별빛 차단을 통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론이 난 것은 20세기 초에 우주의 팽창이 확인된 이후의 일인데, 우주의 팽창 때문에 관측 가능한 우주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가 무한히 밝아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된지식임 1)우주팽창은 우주의 가장 자리부터 팽창되며 팽창시에 별과 별 사이 거리는 멀어지지 않음 우주라는 큰공간에 빛을 반사할수 있는 커다란 벽이 없고 빛을 반사가능한 것은 오로지 행성 그래서 별들만 빛이나는 것임 (우주라는 공간이 한쪽이라도 거대한 벽으로 박혀 있다면 그쪽은 반사되어 밝은 빛이 가득할것임)
너무 간단하게 말할라다보니 에러가 생길수밖에 없는건지... 적색편이는 우주의 팽창속도가 가속화되는 중이라 그런거에요.. 영상 설명만으로는 마치 서로 멀어지는 속도가 같은것처럼 설명하는데 멀리있을수록 상대속도가 빠릅니다 적색편이는 모든 항성에서 관찰되는게 아니고 거리에 비례해서 관찰되며 이것으로 우주의 팽창을 증명했죠 아 모르겠다 자야지
1:03 달은 행성이 아니라 위성이라고 해야하는데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는 과정에서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실수 죄송합니다 ㅠㅠ
네 괞찮아요 실수할수도있죠
괜춘!
굿굿😊
어쩔 너무 똑똑해서 그런건 상관없어요 ❤❤
-아사람 물고기≠동물이라 했던 전과가 있는데 이정도면 고의로 틀리는게....-
우주 스케일로 보면, 저 멀리 다른 동네는 태양보다 몇백배 몇만배 밝은 것들이 널렸답니다
다른 동네 갈필요 없이 당장 우리동네에서도 시리우스 베텔게우스 등등 널렸어요...
그 어두운 방안에서 작은 촛불하나 킨다고 방이 전부 밝아지냐고 한말생각난다. 어디서 봤드라
1빠
god-촛불하나
@@햄터스-r9e1번 빨아줬다네요~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께에~
2:14 우리한테 보이는 별은 당연히 우리 은하 안에 있는 천체라 우주팽창 현상에 비해 너무 국지적인 스케일이에요 우주팽창에 의한 적색 편이는 멀리 떨어진 은하 정도 거리 스케일 정도는 되어야 보이고 실제로 별의 색이 대비되는건 그냥 온도에 따른 흑체복사로 인한 거라서 우리 은하 안 별은 커녕 그나마 가까운 국부은하군 은하까지도 우주팽창에 의한 효과는 거의 없을거에요
길이는 엄청 짧은데 내용은 그 어떤 과학유튜버 보다도 충실하네 ㅎㅎ
"밝게 빛나는 네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우주가 배려해주는거야."
오옷 낭만파 시인이시다
그럼 항성을 없애던가
@@Hyunjoon-d7g아 ㄹㅇㅋㅋ
당신은 F 입니다^^
@@cultrain4me아 이것은 학점입니다
팽창할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우주
1:19 뭔가 이쁘다
ㅇㅈ
은하를 되게 몽땅하게 그리셨네요 ㅋㅋ
항상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떡상하시길 바랍니다❤️❤️❤️
별이 모두 적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원래 보여야하는 색보다 적색에 ‘가깝게’보이는 현상을 적색편이라고 합니다.
설명이 좀 부정확하거나 오해할 만 한 부분이 있는데..
어떤 부분인가요 궁금합니다
대체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어떻게 쟀을까
은하 끼리 멀어지는 속도로 계산했읍니다;;
멀리있는 빛의 파장에서 적색변이 정도를 계산합니다
과학을 보다 보셈
@@smileblack0적색편이요
@@NAGAjima10 엌ㅋ 변이라고 써놨었네요
적색편의가 맞습니다
우주가 수축하게 된다면 어떻게 보이나요? 정말 궁금해요😮
우주가 빍아지기 시작하며
곧 우주의 소멸 종말로 나아가게 됩니다
@@IIllIll 밝아지는건 알겠는데 그 모습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그냥 하얀건지, 알록달록한지, 시퍼런지 궁금해서요.
@@nsdocqh1075 방에 불 들어 오듯이 하겠죠. 파장은 짧아지니까 파랗게 밝아지다 하얗게 되겠죠
일단 모든 별과 은하들이 우주의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우주가 팽창하는 힘보다 거대 인력체의 힘이 더 강해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점점 가까워 지는 별과 은하들이 청색편이로 인해 모든 별과 은하들이 시퍼렇게 보일 겁니다. 그리고...블랙홀이 승리 할겁니다.
하얀 빛만이 존재
우리 은하에 항성이5천억개로 추축한다고 했는데 행성이 고작 천억개로 추측..? 흠
동틀녁과 해질녘 붉은 태양,
낮은 파란색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궁금해요🥹
우리은하의 항성수가 5천억개, 행성수가 1천억개라 설명하고 우리은하의 별이 아닌 우주에 있는 별들이 전부다 멀어져서 적색편이라 하셨는데, 우리은하나 안드로메다 은하의 별들은 가까워지고 있지 않나요?? 이들조차 어둡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적색편이는 전체적인 트랜드를 말하는 것이지 몇몇 국소적인 부분을 보았을 때는 청색편이, 즉 가까워지는 중인 곳도 많습니다.
안드로메다 은하조차 어둡게 보이는 이유는 단순 거리 때문입니다
행성 갯수랑 항성갯수가 바뀐거 아닌가요?
우주가 검은게아니라, 우주는 암흑일뿐.
빛이있기에 어둠이 생기는것.
어둠과 암흑은 다름.
뭔 말을 하고 싶은겨?ㅋㅋㅋ
암흑 검은 새까만. 다똑같은걸.
@@망치가방 그냥 너 바보라고.
문과세요?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님달님이 되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우주에 반사되게 하는 매질이 없어서 검은거 아닌가요?
나도 이렇게 생각함
그렇게 따지면 초신성같은 별들이 더 밝게 비춰줘야 되지 않나
1:11 항성이 5천억개인데 행성이 1천억개밖에 안된다고요???
01:03 달은 행성이 아니라 위성이죠
걍 잘못 적은 거 같은데
오타겠죠 뭐 설마 이걸 모르실라고
태양이 있는데 우주가 까만건 태양빛을 반사해줄 물질이 없어서죠.
손전등으로 벽을 비추면 밝지만 하늘을 비추면 그냥 먼지몇개나 보일까 우주로 사라지는것과 같아요.
우주는 무한하고 별도 무한하게 많은데 왜 까만걸까라고해야 맞는 영상일듯..
이게 맞음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건가요?
풍선처럼 팽창이 아닌우주에 가장자리가 팽창하기 때문,,,,그러면서 행성이 뒤로이동
우주의 팽창속도는 두 물체간 거리에 비례합니다. 태양계 안에서는 팽창에 의한 후퇴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작습니다.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는 건 관측도 불가능한 아주 먼 우주 외곽을 기준으로 한 값인거죠.
왜 댓글이 알려주고있냐 ㅋㅋ
태양계, 우리은하, 국부은하군 내부까지는 팽창하는 에너지보다
서로 끌어당기는 중력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멀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45억년후에는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기타 왜소은하들이 대부분 합쳐질거라고 하더군요.
질문 진짜 좋고 귀엽다 ㅋㅋ
아 이거 그거였군 '올베르스의역설' 이었네요 밤하늘은 왜 어두운가 말이죠
전 우주에 기체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지구에선 기체에서 빛이 산란하여 밝은 거임. 위로 갈 수록 어두워 지는 이유가 공기가 없어져서 그런 거고. 그리고 애초에 반사될 게 없음. 밤하늘에 별이랑 달 등 밖에 반사될 게 없어서 그 외에 보이지 않는 거임.
우주에 비하면 별은 그냥 점 크기이니 깜깜하죠
투바투 노래제목같당
ㅋㅋㅋ ㅇㅈㅋㅋ
투바투가 무엇인가요?
@@Kimohina 약간 아프리카 부족 이름 같은데? 눔바니 와칸다 투바투 이런 느낌
ㅉ@@옷걸이-o7t
@@Kimohina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닌가
빛보다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으니깐 어두운거죠.
댓글에 이해를 못 하네
방 안에 형광등 켜면 밝지!
그 방이 빛보다 빠르게 팽칭하면 방의 어둠을 형광등이 따라잡지 못하게 되는 것임!
그것은 태양의 빛이 우주에 어두운 에너지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은근한 잡다한 지식님, 괜찮으시다면 한가지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지식님의 그 뛰어난 지식으로 이것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가려움에 관한 것이죠. 그런데 이 가려움은 평범한 가려움이 아니라 바로 긁어도 시원하지 않는 그런 느낌의 가려움입니다. 아무리 긁어도 시원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곳을 긁어야 시원함을 느끼고, 만일 찾지를 못하면 피부라도 벗기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그런 느낌, 지식님도 한번쯤 느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이 내용에 관한 지식에 대한 내용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태양이 혼자서 우주를 비추기엔 우주의 크기가 너무나도 크다
그리고 또 맨날 낮이 될 수도 있음
그럼 태양 근처에 가면 까만 우주에 반사된 빛이 우리에게 도달해서 우주의 색깔을 볼 수 있나요?
우주가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알았다.......
❤
1:03 달이 행성이던가?(위성 아녔나;;)
아마 위성은 지구 관점에서 봤을때 부르는것 같고 행성은 위성을 포함하는 더 큰 개념 같습니다
그럼 우주 팽창 멈추면 밝아지는거냐ㄷㄷ
어우.. 우주는 매우 거대한데. 한낱.. 태양계 가지고 논 하다니; 태양보다 더큰 똑같은 대상들 많습니다..
그냥 별이 적어서 어둡게 보이는 줄 알았는데 좀 더 심오한 이유가 있었네오
흠 A를 물어봤는데 B를 설명한 느낌.. 태양이 있는데 왜 어둡지? 라는 물음에 우주팽창 때문이라니요.. 태양과 지구 거리는 우리 은하 스케일로 보더라도 거의 같은 점인데요. 팽창의 영향 따위는 없어요
우주공간에 빛을 반사할 공기가 거위 없어서 까맣게 보임
우주에 대기가 존재했다면 밝지않을까요?
소리는 들림
어우 뜨거
그 대신 우리가 읎어요!
괜찮아요
이해를 너무 잘시켜주시네 ㄷㄷㄷㄷㄷ
고양이 혀는 왜 그루밍 해도 털 때문에 더러워지지 않나요?
근데 행성이 항성보다 적을수가있나?
우리 은하에만 5천억개의 항성이 있는데 이들 항성은 절대로 우리한테서 멀어지지 않아요. 적색편이로는 설명 불가합니다. 5천억개가 적은 숫자는 아니죠.
굿
썸네일에 태양이 너무 귀여워서 들어왔습니다.
개 유익해..
우주가 거대하고 빛의 속도 이상으로 팽창하고 있기때문에 태양계 밖에서 오는 빛은 지구까지 오지 못한다
아니 달은 손자위성을 거느릴수있는데....(명왕성보다 작아야함 그리고 둥글 수있어야함)
우주는 투명입니다 사실은 어두운게아니라 인간의 눈으로는 그런걸볼수없기때문에 뭐 신이 슈퍼짱짱능력을 주지않는이상 그 우주의 투명을 볼수 없습니다
우주가 너무넓어서 은하수는 좀 밝긴한데 우주는 보라색임
이건 초등학교 졸업하면 누구나 다 알듯
만약 우주 스스로가 빛이 난다면...
생물이 사는 행성들의 낯 : 어후 눈 아파;; (인간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생물이 사는 행성들의 잠 : 아악 내 눈!!! 아아아... 내 눈!!! (인간 : 못자겠어...)
올베르스의 역설은 아무도 풀지 못했습니다.
멀리 떠나려는 다른 별들은 뭐 갈테면 가라죠
우리에게는 항상 태양이 있으니까
그런데 말이죠
지구위에서는 잘도 보이는 태양광선이
우주로 나가면 보이지 않는다는게 참 이가상하네
태양보다 몇천 몇만배크고 빛나는 별도 있다
영상제목…왜 갬성적으로 느껴지지
간단요약:우주는 1900억광년의 크기인데,태양은 티끌조차도 안돼서 다 못밝힙니다.
이것은 '올베르스의 역설'이라는 19세기에 제기된 유명한 문제입니다. 우주가 균질등방하다고 가정하면, 그러니까 별이 우주 전체에 걸쳐 균일한 개수밀도로 분포한다고 전제하고 관측자를 감싸는 무수히 많은 구 껍질(부피소)을 가정한다면, 각각의 구 껍질에 속한 별에서 도달하는 빛의 양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 줄어들지만, 구 껍질의 부피 역시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 늘어나므로 각각의 구 껍질에서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의 양은 모두 같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가 무한하다면, 결국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의 양이 무한대로 발산해버리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초기에는 이를 두고 먼지가 멀리서 오는 별빛을 막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먼지 역시 빛을 계속 받으면 뜨거워져서 열복사를 내야 하므로 먼지에 의한 별빛 차단을 통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론이 난 것은 20세기 초에 우주의 팽창이 확인된 이후의 일인데, 우주의 팽창 때문에 관측 가능한 우주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가 무한히 밝아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주 과학 좋아해
우리은하에 행성 천억개 아니죠
헉
우주가 팽창해서 밤하늘의 별이 점점 안보이더냐.공기가 오염되어서겠지. 빛의 속도로 팽창하는데 수십년전 보았던 북두칠성은 지금도 보인다. 팽창하는게 맞긴한걸까.
태양이 빛추면 우주한텐 뭐 바이러스보다 작은 조명이 켜진거 아님?
오
그럼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볼 수 있는 동물들은 우주가 밝게 보이겠네요.
아닐꺼에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우주에서오는 파장들은 생명체가 볼수 있는 파장보다도 긴파장일꺼라
파장이 더 길어지는 문제는 차치하고 우주의 팽창 속력 자체가 더 빠르기 때문에 똑같이 까맣게 보이지 않을까요?
ㄴㄴ 그냥 까맘
기발한 생각이네요, 자외선이나 적외선 감지 장치로 우주를 보면 어떻게 보이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에 적외선인지 자외선 관측 장비가 달려 있다던데 그걸로 관측한 우주도 까맣게 보이는 것 같던데...
@@우파의힘 그러네요. 계속 팽창하니 똑같이 까맣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답은 동물들만 알겠지요.
틀린소리 천지네요. 조사좀 자세히 하시지.
근데... 공전하면서 안보이는것아님?
우주가 존나 크니깐 ㅇㅇ
1895번째로 왔다 ㅋㅋㄹㅃㅃ
SF소설이 개돼지를 만든다는걸 알기나 할까? ...
머리카락의 열을 가하면 왜 자기가 원하는대로 바뀌는지 해주세요!!!!!
머리카락에 단백질이 원하는 대로 변형되고 열이 식으면 그대로 굳으니깐
잘못된지식임 1)우주팽창은 우주의 가장 자리부터 팽창되며 팽창시에 별과 별 사이 거리는 멀어지지 않음 우주라는 큰공간에 빛을 반사할수 있는 커다란 벽이 없고
빛을 반사가능한 것은 오로지 행성 그래서 별들만 빛이나는 것임 (우주라는 공간이 한쪽이라도 거대한 벽으로 박혀 있다면 그쪽은 반사되어 밝은 빛이 가득할것임)
적어도 태양권내에 있는 태양계는 밝아야 하는거 아닌가? 먼우주들이 어둡게 보인다는건 납득할만하지만.. 태양과의 거리는 빛으로8분정도 거리인데 밤에도 어두우니.. 모순아닌가
너무 간단하게 말할라다보니 에러가 생길수밖에 없는건지...
적색편이는 우주의 팽창속도가 가속화되는 중이라 그런거에요..
영상 설명만으로는 마치 서로 멀어지는 속도가 같은것처럼 설명하는데 멀리있을수록 상대속도가 빠릅니다
적색편이는 모든 항성에서 관찰되는게 아니고 거리에 비례해서 관찰되며 이것으로 우주의 팽창을 증명했죠
아 모르겠다 자야지
수많은 전등이 있는데 왜 밤이되면 어두울까? 뭐가 달라?
우주 팽창해 빛을 밝지 않다는거 채널 주인장 머리 속 문제있으시나? 그럼 초대형.큰 빌딩애다가 촛불하나 켜놓고 그건물 전체가 다 밝아지야?
이분도 ㅅ발음 안되네 미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