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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지구관련해서 무언가 망상을 한다면지구가 현재와 같은 상태여서 우리가 잘 살수 있다라는 사실만 떠올리면 됩니다.
손톱 바로 뒤에 있는 피부에 가끔보면한올한올씩 피부가 벗겨지는데그거 왜 그러죠? 손가락 피부는 그러지않는 데 왜 손톱 바로 뒷 부분만 그런지 아시나요?
만약 우리가 고리가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었다면이번 영상은 " 지구의 고리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라고 올라왔겠네요
우주를 가만히 보면 약간 우리 뇌같은 시스템인 것 같음..우리 뇌에 몇조에 세포가 있는데..참 공간을 생각하면 기분이 묘함..이런 걸 또 생각해보면 도라에몽에서 몸 작아지는 도구도 계속 생각남.어쩌면 우리가 진짜 그 도구를 사용해서 몸이 진짜로 작아지면 계속 작아져서 무한으로 작아질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물질들의 질량을 그대로 보존한 채 축소된다 하면 밀도가 점점 늘어나서 생명체는 호흡도 못 쉬고 죽어버릴거예요
오 너무 유익해요
근데 갑자기 쓸데없는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만약에 우주쓰레기들이 갑자기 하나로 모여서 쓰레기 행성(?)이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먼1지가 질량중심으로 뭉처서 개같이 압1축당하면 행성이되려나
그렇게 갑자기 모이지 않습니다. 수억~수십억년에 걸쳐서 서서히 모여서 뭉치는거죠.
그렇게 다 모아도 소행성 하나의 크기도 못 미칩니다
그런건 가능하지 않습니다.(당연한 말)
두번째 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겁니다
인공위성을 뛰어서 암석에 부착을 하면??
띄우는거겠지
바사사사삭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어차피 고리가 있거나 막 생긴다 한들 금방 사라질 듯 하네요. 지구랑 달 사이에서 공전하는 암석군은 그 궤도가 조금씩 틀어짐에 따라, 결국엔 이탈하여 지구에 떨어지며 대개 타 들어가거나 역으로 흩어져 나갈 겁니다.
토성은 살쪄서 훌라후프하면서 살빼는 중이죠.살빠져서 지구만큼 작아지면 훌라후프가 사라짐.
이거 고구마머리 보면 됩니다!!!!!
어렸을때 저런 상상 많이 했었는데....
이런거 알려줘서 감사해요
암석에 우주기지를 만들었겠지. 그걸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했을꺼고달보다 훨씬 가까우니 우주전쟁을 했겠지.
지구인이 각 행성들을정복가능할까요?
당장에 화성도 테라포밍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거 보면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아직인듯
100년 정도면 태양계 정복은 가능하고성간여행도 일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보:천왕성도 미세하긴하지만 아주작은 고리가 존재한다
사실 목성부터는 다 고리가 있음
지구 고리로 떠돌고있는 운석 덩어리에 인공위성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용
잡을 수 있는 무지개 비슷한거
언젠가는 지구의 중력으로 달이 내려와 지구랑 달이 부딧히는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지구와 달의 거리는 계속 멀어지고 있습니다.
달은 멀어지는중입니다절대 충돌할 일 없습니다
아하 그렇군요ㅎㅎ
테이아가 뭐예요?
행성
우리는 암석또는 얼음 고리가 없지만 금속으로 이루어진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그냥 인공위성으로 고리띄우면안됨?
달은 테이아의 후손(?)
지구에는 고리 대신 머스크의 인공 위성이...
영상 보기 전인데,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냥 좀 진한 은하수처럼 그렇게 보이겠지 썸네일 같이 보이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현재의 지구랑은 전혀 다른 행성이 되었겠지만요....
않이 왜 저게 보이는거지???
의외로 지구에는 고리가 있는걸로 압니다우주쓰레기들이 슬슬 고리처럼 뚜렷해지고 있다죠?
추측 아닌가? 확실하게 인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오호
제가 책에서 본건데 목성에도 얇은 고리가 있다네요
당연한거 아님..?
@@user-xddodoeoe 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시죠?크기는 크지만 고리가 없는 행성들은 굉장히 많습니다만?
아니 목성에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user-xddodoeoe 그러니까 왜 그게 당연하냐고요.토성이라면 누구나 다 고리가 있다는 걸 아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난 고구마머리 유튜브 보고 이 영상 보기도 전에 멸망하겠지 생각함
그러나 둘이 생각하는 해석이 다르죠
그럼 진짜로 블루 아카이브처럼 되겠네
키보토스 상공에만 떠있지그 세계관이 위치한 그 행성 자체를 도는건 아니죠
헤일로가 행성을 공전하고있다기보단 그냥 특정 물체 위에 떠있는거라....키보토스에 보이는 헤일로는 아마 도시 자체의 헤일로가 아닐까 싶네요
즐겨보는 신뢰하는 방송인데 와..달이 유성에 충돌해서 달이 많들어졌다니 진짜 황당하네..
0:33 지구와 충돌해서 달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이라고 나옵니다.과학쪽 채널에서 종종 나오곤 하는 가설이지요.
가설은 절대적인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말임. 이 가설이 맞지 않다고 할 수도 있지만 틀리다고 할수도 없음.
가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정설인게 아님. 45억년전에 태어나서 목격하고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뭐가 맞다 그르다 할수없음
@@rislev903 생각좀 하시지요 어떻게 파괴된 파편들이 절묘하게 퍼즐맞추듯 들러붙어 달이 된단말이요.
@@순수남-b1v진짜 도저히 그냥은 못지나치겟다 .. 왜 이 말투 쓰는 사람들은 이렇게 고집 쎄고 모르면 배울 생각을 못할까 ..
1:00 근데 현재 이론에 따르면, 달은 오랜시간동안 만들어진게 아닌 단 몇주에서 빠르면 단 하룻밤만에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최근 연구에선 무려 약 3시간 밖에 안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구관련해서 무언가 망상을 한다면
지구가 현재와 같은 상태여서 우리가 잘 살수 있다라는 사실만 떠올리면 됩니다.
손톱 바로 뒤에 있는 피부에 가끔보면
한올한올씩 피부가 벗겨지는데
그거 왜 그러죠? 손가락 피부는 그러지
않는 데 왜 손톱 바로 뒷 부분만 그런지 아시나요?
만약 우리가 고리가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번 영상은 " 지구의 고리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라고 올라왔겠네요
우주를 가만히 보면 약간 우리 뇌같은 시스템인 것 같음..
우리 뇌에 몇조에 세포가 있는데..
참 공간을 생각하면 기분이 묘함..
이런 걸 또 생각해보면 도라에몽에서 몸 작아지는 도구도 계속 생각남.
어쩌면 우리가 진짜 그 도구를 사용해서 몸이 진짜로 작아지면 계속 작아져서 무한으로 작아질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물질들의 질량을 그대로 보존한 채 축소된다 하면 밀도가 점점 늘어나서 생명체는 호흡도 못 쉬고 죽어버릴거예요
오 너무 유익해요
근데 갑자기 쓸데없는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만약에 우주쓰레기들이 갑자기 하나로 모여서 쓰레기 행성(?)이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먼1지가 질량중심으로 뭉처서 개같이 압1축당하면 행성이되려나
그렇게 갑자기 모이지 않습니다. 수억~수십억년에 걸쳐서 서서히 모여서 뭉치는거죠.
그렇게 다 모아도 소행성 하나의 크기도 못 미칩니다
그런건 가능하지 않습니다.(당연한 말)
두번째 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겁니다
인공위성을 뛰어서 암석에 부착을 하면??
띄우는거겠지
바사사사삭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어차피 고리가 있거나 막 생긴다 한들 금방 사라질 듯 하네요. 지구랑 달 사이에서 공전하는 암석군은 그 궤도가 조금씩 틀어짐에 따라, 결국엔 이탈하여 지구에 떨어지며 대개 타 들어가거나 역으로 흩어져 나갈 겁니다.
토성은 살쪄서 훌라후프하면서 살빼는 중이죠.
살빠져서 지구만큼 작아지면 훌라후프가 사라짐.
이거 고구마머리 보면 됩니다!!!!!
어렸을때 저런 상상 많이 했었는데....
이런거 알려줘서 감사해요
암석에 우주기지를 만들었겠지. 그걸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했을꺼고
달보다 훨씬 가까우니 우주전쟁을 했겠지.
지구인이 각 행성들을정복가능할까요?
당장에 화성도 테라포밍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거 보면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아직인듯
100년 정도면 태양계 정복은 가능하고
성간여행도 일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보:천왕성도 미세하긴하지만 아주작은 고리가 존재한다
사실 목성부터는 다 고리가 있음
지구 고리로 떠돌고있는 운석 덩어리에 인공위성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용
잡을 수 있는 무지개 비슷한거
언젠가는 지구의 중력으로 달이 내려와 지구랑 달이 부딧히는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지구와 달의 거리는 계속 멀어지고 있습니다.
달은 멀어지는중입니다
절대 충돌할 일 없습니다
아하 그렇군요ㅎㅎ
테이아가 뭐예요?
행성
우리는 암석또는 얼음 고리가 없지만 금속으로 이루어진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그냥 인공위성으로 고리띄우면안됨?
달은 테이아의 후손(?)
지구에는 고리 대신 머스크의 인공 위성이...
영상 보기 전인데,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냥 좀 진한 은하수처럼 그렇게 보이겠지 썸네일 같이 보이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현재의 지구랑은 전혀 다른 행성이 되었겠지만요....
않이 왜 저게 보이는거지???
의외로 지구에는 고리가 있는걸로 압니다
우주쓰레기들이 슬슬 고리처럼 뚜렷해지고 있다죠?
추측 아닌가? 확실하게 인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오호
제가 책에서 본건데 목성에도 얇은 고리가 있다네요
당연한거 아님..?
@@user-xddodoeoe 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시죠?크기는 크지만 고리가 없는 행성들은 굉장히 많습니다만?
아니 목성에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user-xddodoeoe 그러니까 왜 그게 당연하냐고요.토성이라면 누구나 다 고리가 있다는 걸 아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난 고구마머리 유튜브 보고 이 영상 보기도 전에 멸망하겠지 생각함
그러나 둘이 생각하는 해석이 다르죠
그럼 진짜로 블루 아카이브처럼 되겠네
키보토스 상공에만 떠있지
그 세계관이 위치한 그 행성 자체를 도는건 아니죠
헤일로가 행성을 공전하고있다기보단 그냥 특정 물체 위에 떠있는거라....
키보토스에 보이는 헤일로는 아마 도시 자체의 헤일로가 아닐까 싶네요
즐겨보는 신뢰하는 방송인데 와..달이 유성에 충돌해서 달이 많들어졌다니 진짜 황당하네..
0:33 지구와 충돌해서 달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이라고 나옵니다.
과학쪽 채널에서 종종 나오곤 하는 가설이지요.
가설은 절대적인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말임. 이 가설이 맞지 않다고 할 수도 있지만 틀리다고 할수도 없음.
가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정설인게 아님. 45억년전에 태어나서 목격하고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뭐가 맞다 그르다 할수없음
@@rislev903 생각좀 하시지요 어떻게 파괴된 파편들이 절묘하게 퍼즐맞추듯 들러붙어 달이 된단말이요.
@@순수남-b1v진짜 도저히 그냥은 못지나치겟다 .. 왜 이 말투 쓰는 사람들은 이렇게 고집 쎄고 모르면 배울 생각을 못할까 ..
1:00 근데 현재 이론에 따르면, 달은 오랜시간동안 만들어진게 아닌 단 몇주에서 빠르면 단 하룻밤만에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최근 연구에선 무려 약 3시간 밖에 안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