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심각한건가? 첫번째 사례는 집이 두채이고 월세도 받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직 플러스고 고양집은 마이너스이긴 하나 본인 산 가격 생각하면 별로 안 떨어진건데 두번째 사례는 11평짜리 소형이라 마이너스가 크지 않고 본인 거주지는 필요한데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인지 물론 이자 상승은 부담이지만 이렇게까지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니다 그동안 오른건 생각 안하고 우리나라 평균임금 생각하면 미친 집값이지
1. 근래 2~3년간 이유없이 폭등한 아파트가격이 현재 떨어지고 있는 현상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2. 다만 가격이 급등할 시기에 상투를 잡은 영끌족이 현재 크나큰 피해를 입고 있어 마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3.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실거주자위주로 추진해야 하며, 앞으로 부동산으로 떼돈 벌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건설회사에서 계속 고분양가로 분양 하는데... 아직도 자재비 오른거 핑게 대는데 올랐던거 떨어진 부분도 많고 자재비 오른거 감안해도 아직 너무 고분양가여요 그런데 정부에서 저런 높은 금액에 매수해주고 해준다니 정부도 재정신이 아녀요 수유팰리스 주택공사에서 사준거 조사해 봐야 해요 그런 높은 금액에 그곳을 사준다는건 뇌물을 받거나 특혜를 주지 않는 이상 어려운 일여요
주식으로 얘기 한다면 이걸 손절로 가야하지 않나...주식투자에서 미래가 안보이면 손절을 하죠... 더구나 지금 부동산 경착륙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은행에 압력을 넣어 이자를 내리게 만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런 관치금융을 해서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지 걱정이 앞섭니다.
솔직히 말하면 불쌍하지 않음 집값오를때는 지들이 전문가인거마냥 집 영끌안한사람 비웃고 아파트가 벼슬인거마냥 유세떨다가 경제 안좋아 지니까 나라탓이니 누구탓이니 하고있음 결국 선택은 지들이 했고 책임도 본인의 것임 이런 사람들 절대 구제해주면 안됨 투기는 선택해놓고 책임은 나라에 지라는거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살려달라는거 아님?
결론은 누군가 내가 구매한 금액보다 높게 구매 할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함으로써 욕심의 과도함으로 벌어진 일. 심하게 높아진 금액과 높아진 금리, 고공행진하는 물가, 공공요금의 인상, 전세계적 침체 우려와 전쟁, 기후재난.. 전세 대출 + 투자(투기) 레버리지 + 욕심의 콜라보로 인한 지금 상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도 지금 위험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그 누구도 도전하기 힘들겠지요.. 전 생애 가장 큰 구매인데...
하.. 나는 나이도 30대 후반에 제작년에 부동산 코인 열풍에 내 전재산 5000만원 코인에 담궜다가 진짜 통장에 500남아서 멘탈붕괴 왔는데 그 시절에 남들처럼 아파트 영끌 할 돈이 없어서 코인하다 개 박살 나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일하면서 산다ㅠㅠ 저 때에 빚내서 영끌 아파트를 매매를 했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폐인생활을 했겠구나
내가 싼 똥은 내가 닦을 줄 알아야 어른입니다. 뒷 부분에 나온 여성분 사연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금리는 멈추거나 내려갈 수는 있겠지만 예전 초저금리도 돌아갈 일은 거의 없을 거 같아 보여서 지금이라도 손절 하시는게 마음의 짐 덜고 다시 시작하는데 도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나마 돈을 크게 빌린 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첫번째 케이스는 공감 1 도 안되는 듯. 욕심때문에 영끌 한 케이스인데, 이자가 그렇게 걱정되시면한채를 팔면 되지 않나요? 현재 거주 하는 아파트가 매입 했던 가격보다 높으니까 그거 팔고 현시세 8억 한다는 투자한 아파트로 옮기면 현재거주중인 아파트 대출 이자는 갚아지는 거 아닌지. 욕심 때문에 두채 쥐고서 이자 높다고 징징거리는 모습 보니, 넘 어이가 없네요. 이런 분들은 절대 구제 대상이 되면 안될거 같네요.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책임져란 말이었다 수억씩 끌어 모을수 있는 주제에 뭣 같은 약자코스프레 말고. 창밖으로 뛰어 내리는 거 말리긴 할만큼 인간에 대한 동정심은 있다 그러나 노름이든 부동산이든 할 지랄은 하되 다 잃은 주제에 뻔뻔하게 변명하지 말란 말이었다. 신세탓 나라탓하지마라.
투기꾼들이 많은 나라는 부동산이 항상 치솟아 잇고 거품이 꽉 찬 그런 경제체제야, 상당히 간강하지 않고 이런 상태에서 쉽게 경제위기 발생하고 나라가 망하게 갈수도 잇지 , 금리가 오르면서 이런 거품을 만드는 투기꾼들을 싹 다 살충해버리지, 이런 투기꾼들이 나라 경제를 엄청 망가뜨려, 건강한 나라를 만들려면 금리가 올라가야되
3억을 가지고 있었고 4억을 대출받아 7억에 집을 샀는데 원금 이자 부담 때문에 생활비가 부족하면 4억에 집을팔고 4억 대출을 갚고 0부터 다시 시작하면 간단한 문제잖아요 그래도 빚없이 다시 시작할수 있네. 7억에 샀으면 꼭 7억에 집을 팔아야 합니까 투자 해놓고?? 10억 됐으면 좋아서 입 찢어졌을거 아니에요? 애초에 투기가 아니라면 3억 가지고 충분히 2룸 빌라 살수 있는데 아파트는 오른다는 투자 목적이 있으니까 투기 해놓고 실거주 목적이라고 하는거는 진짜 이건 아니지...................................................
금리가1년간 상승한 특수상황 금리회복이 시작은 됐으나 아직 반영이 느립니다 염려되어서 먼지풀풀나는 서북쪽 신도시 3억대분양받으라고 강조했는데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견디기쉽고 불편하다는 핑게로 동남쪽을 2억씩더주고 분양받으면 더 큰 로또라고 내말 안들은 사람들은 견디기 힘이든다 적게묵고 적게싸라 ㅡ강조했는데 지금 더 실감난다 좌우간 반값이되어도 돈의 무게로 더 사기가 힘들어진 무주택자들이 기분은 좋지만 내집마련이라는 문제는 만만치않게되가고 있다ᆢ분양이 빵이 아니기에 빵을 사서 즐기든지 계획된 주택분양은 물건너갔다 빌라사거나 현재기거에 당분간 만족해야한다
저두채를 산부부도 탐욕때문에 타이밍을 놓친거지. 그 지독한탐욕. 자신들이 낸 탐욕으로 저렇게 코너에 몰린거지. 8억짜리가 14억까지 올랐으면 무조건 팔았어야지. 그것도 두채있었어면서. 20억을 기대했겠지. 지금도 못팔것이다. 14억으로 올랐으니 마음이 그기에 있고 그기분 되찾으려 하니까. 지금 다팔아야지 도저히 오를느낌없다 분야 엄청나가든. 분양가도 거품이고. 지금 조금 그손해보더라도 무조건 팔아야한다. 공급이 너무많다.
금융권...건설업계 종사자 인터뷰는 항상 집값 오른다 하지....왜냐 하면 집값 올라야 분양가 올려먹고 대출받아야 이자놀이 할 수 있으니까......부동산방송때 건설사,금융권은 빼라 금융권...건설업계 종사자 인터뷰는 항상 집값 오른다 하지....왜냐 하면 집값 올라야 분양가 올려먹고 대출받아야 이자놀이 할 수 있으니까......부동산방송때 건설사,금융권은 빼라 금융권...건설업계 종사자 인터뷰는 항상 집값 오른다 하지....왜냐 하면 집값 올라야 분양가 올려먹고 대출받아야 이자놀이 할 수 있으니까......부동산방송때 건설사,금융권은 빼라
본인돈 꼴랑 2억 투자하고
나머지 대출 받아서 8억 4천짜리 아파트를 산다?
간도 크다
영끌족들 절대로 구제 하면 안됩니다!
본인들 욕심으로 그렇게 된거
본인들이 안아야죠!
본인들이 짊어지고 있는데, 뭔 상관?
정말 겁도 없다
나같으면 투자금액정도의 대출도 겁날텐데
거의 3배를 ?
@@이기자-l1t 간이 배 밖으로 탈출..
그 만큼의 대출이 나온것도 신기하네요.
고 양 8.4억 대출 6.3억
의정부 2.5억 대출 2억
합 10억9천 대출 8.3억
정말 간도 크네요
그때 집 못사면 후회 할거라 부추기던 언론사와 부동산 업자들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영끌구매자들 너무 안타깝네요ㅠ
영끌족 구제하지마라
오를땐 본인능력이고 내릴땐 나라가 구제한다면 그게 말이 되나?
암요암요. 영끌족들 집값오르면 오른만큼 헌납할것도 아니면서 절대 한푼도 지원하면 안됨
특히 법인 다가구 주택 소유자들 완전 폭망 하길 ~~~ 폭등의 원흉들 !
맞습니다. 영끌족,투기꾼 구제하면 나라 망합니다
구제한다고 말도 안했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네
구제할 나라 돈도 없죠. 대통령이 헛소리하는 거지.
안타깝지만 투자는 본인들 몫이지
형편에 맞게 살자
ㄷ
ㄷ
ㄷ
ㄷ
수십년 전부터 집주인이 무리한 대출로 갭투자로 돈벌기 위해서 마구잡이식 임대시장이 형성돼었는데 전세금 못 받아서 피해보는 사람들 정말 한심하죠 그냥 월세사는게 제일 안전빵인데 수억씩 전세 들어가는 거 자체가 에러임 전세들어가는 거는 갭투자하는 집주인 똥 닦아주는 꼴
저런 부자들 방송 나오는것이 좀 그렇네
빚내서 집 주식은 안됩니다
맞습니다
이게 심각한건가?
첫번째 사례는
집이 두채이고 월세도 받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직 플러스고
고양집은 마이너스이긴 하나
본인 산 가격 생각하면 별로 안 떨어진건데
두번째 사례는
11평짜리 소형이라 마이너스가 크지 않고
본인 거주지는 필요한데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인지
물론 이자 상승은 부담이지만
이렇게까지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니다
그동안 오른건 생각 안하고
우리나라
평균임금 생각하면 미친 집값이지
그니까요 언론에세 생지랄하넹 제자리오는뎅
능력이 되니까 두채나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집값이 너무 비쌉니다
마자요
그러게요 맞는 말씀 입니다 자기들이 살으려고 집을 샀으면 큰 걱정은 없는데 자기들이 투자를 했으면 손해볼수도 이익 볼수도 있는 것이지 ...그리고 건설회사는 아직도 고분양가에 계속 분양 하는데 정부에서 미분양을 사준다니 정부도 재정신이 아닌 듯
자기 본자산도 못 건질 수 있으니 저 난리지
팔아서 정산했는데 내 원래자산 증발하고빚이 1억
이런게 공포야 강남에선 저런게 일상이고
1. 근래 2~3년간 이유없이 폭등한 아파트가격이 현재 떨어지고 있는 현상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2. 다만 가격이 급등할 시기에 상투를 잡은 영끌족이 현재 크나큰 피해를 입고 있어 마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3.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실거주자위주로 추진해야 하며, 앞으로 부동산으로 떼돈 벌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이럴줄 알고 월세로 산건 아니였지만.
전세대출 알아보고 있었을때 우리 직장동료 엄사장님이 월세로 가라고 하셔서 동의하고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 한수였습니다.
엄사장님 감사해요.
대출이자 부담보다 월세부담이 더 가볍네요.
이놈도 바보네
다들 간이 크네요~ 저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지나치게 무리하면 화를 입는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고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너무 불확실해서 내자본이 75프로이상일 경우 움직입니다.
혼자사는 여자분은 그냥 전세주고 부모님집 들어가면됩니다 울일도 아닙니다 황당;;;;;;집없는사람도 많아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사정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참 1찍들은 남의 말 쉽게 해 편육이 남편처럼
저게 내집이냐;; 그냥 다 대출로 산 은행집이지
왜 떨어진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동안 거품붐 때문에 제자리를 찾아가는 거라고 하셔야죠....
3:33 아직 웃는거 보니까 바닥이 아니다. 눈물 쏙 뺄때 그때가 저점 시점일듯
웃겨서 웃는다기 보단 실성한득.;; 광기의 웃음..
광기일듯 확 마 ~디지뿌가막... 이런 생각도 들듯
@@정순원-d3b 아직 크게 손실된게 아니니 지금이라도 하나라도 확 싸게 팔아야 되는데 이익생각하며 큰 손해볼때까지 팔것 같지 않아요. 저게 저런 사람들의 속성이에요. 오를때 자기들이 잘한거고 떨어지면 정부나 사회가 문제인거죠.
건설회사에서 계속 고분양가로 분양 하는데... 아직도 자재비 오른거 핑게 대는데 올랐던거 떨어진 부분도 많고 자재비 오른거 감안해도 아직 너무 고분양가여요 그런데 정부에서 저런 높은 금액에 매수해주고 해준다니 정부도 재정신이 아녀요 수유팰리스 주택공사에서 사준거 조사해 봐야 해요 그런 높은 금액에 그곳을 사준다는건 뇌물을 받거나 특혜를 주지 않는 이상 어려운 일여요
걱정 하나도 안됨.욕심이 화를 부르지.
됨
한문도 교수님 말이 맞음
소득대비 집값이 너무 올라서 더 오를 수가 없었고.
금리상승이 이때 딱 터진 것.
금리가 아니면 서서히 내릴 것이었는데
금리때문에 급락한 것임.
코로나 폭등시세는 이제 영원히 잊어야.
금리상승이 얼마나 축복인가 ?? 금리상승이 아니었다면 더 큰일이 일어났을걸 .
소득대비 절대 살수없는 수준임 지금도.. 서울 집을 어케 월급으로 삼
한문도교수는 13년도 부터 하락한다고 했음ㅋㅋ 20년도에도 하락한다했음
직장인이 수십년 저축해도 서울 집 사지도 못하는 엄청난 버블이 낀 아파트
어서 빨리 정상화 시키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일본짝 나지말고 ~~~~
한문도는 어어없는 소리를 자주하고 말장난을 해서 일단 거릅니다,. 저 사람 발언들 보면 어처구니 없음. 그러나 참고할만한 부분들은 많음
주식으로 얘기 한다면 이걸 손절로 가야하지 않나...주식투자에서 미래가 안보이면 손절을 하죠...
더구나 지금 부동산 경착륙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은행에 압력을 넣어 이자를 내리게 만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런 관치금융을 해서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지 걱정이 앞섭니다.
부동산은 하락기에 손절도 못할겁니다
급급매 정도로 나와야하는데 산 가격이 있어서 또 그렇게는 못하죠 ..
이와중에 금리 내릴꺼고 집값 유지될꺼라는 희망회로 돌리는 사람도 꽤 되서 놀램.. 미국이랑 기준금리가 1% 차이에 .. 급하락 할까봐 무리해서 못올리고 있는건데 ㅋㅋ
집이 두채가 아니라 은행꺼 두채에 본인들 20%내외 지분권리로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근데 돈은 은행이 버는구조..
영끌 특 본인돈 5천이하에 은행돈 2억이상 대출 아무리 20대라도 그렇지 꼴랑 1억도 없으면서 무슨 집을...
그러게요 그런 뱃짱이
솔직히 말하면 불쌍하지 않음
집값오를때는 지들이 전문가인거마냥 집 영끌안한사람 비웃고 아파트가 벼슬인거마냥 유세떨다가 경제 안좋아 지니까 나라탓이니
누구탓이니 하고있음
결국 선택은 지들이 했고 책임도 본인의 것임
이런 사람들 절대 구제해주면 안됨
투기는 선택해놓고 책임은 나라에 지라는거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살려달라는거 아님?
이미 주담대 10%까지 올랐어야 정상인데 정부에서 누르고 있는거잔아 언제까지 누를수 있을지…
내년까지 80만호 공급, 5년간 270만호 공급이다. 역전세난은 더 심각해질거다
결론은 누군가 내가 구매한 금액보다
높게 구매 할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함으로써 욕심의 과도함으로
벌어진 일. 심하게 높아진 금액과 높아진 금리, 고공행진하는 물가, 공공요금의 인상, 전세계적 침체 우려와 전쟁, 기후재난..
전세 대출 + 투자(투기) 레버리지 + 욕심의 콜라보로 인한 지금 상태.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도
지금 위험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그 누구도 도전하기 힘들겠지요..
전 생애 가장 큰 구매인데...
ㅣ
하.. 나는 나이도 30대 후반에 제작년에
부동산 코인 열풍에 내 전재산 5000만원 코인에 담궜다가 진짜 통장에 500남아서
멘탈붕괴 왔는데 그 시절에 남들처럼
아파트 영끌 할 돈이 없어서 코인하다
개 박살 나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일하면서 산다ㅠㅠ
저 때에 빚내서 영끌 아파트를 매매를
했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폐인생활을 했겠구나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셔서 다행이에요
코인하지마세요 ㅠㅠ 벌기도하지만 번만큼 또 가져감..ㅎㅎ 도박이나 다름없더라구요
손해보고 팔면되지ㅠ 아직도 욕심이 차서 팔지를 못하는데 이정부는 왜 미리 나서서 영끌족,건설사 구제해주나 세금으로..헐 다음선거때 한번 보자
전세가가 폭등을했으니 폭락을 하는게 순리
폭등할때는 문제가 없나??
본전인데, 무슨 엄살을 하고 있는지.....아파트 2채로 투기하려고 가격 오르기 바라고 있구만...
집값 아직도 너무 비쌉니다.
50% 이상 빠저야 정상!!
노원구 17년도이 2억 6천에 24평 아파트 팔린게 21년 후반 22년 초반 최고점 찍었을때 6억 5천에 거래가 됬으니 거의 말 다한거죠 ㅎ 지금 좀 떨어져서 5억에 거래되고 있는 데 그래도 ㅎ 2억 6천이 2억 4천 오른수준
더 떨어져야죠.
안 그러면 살 사람이.없을 테니까 그랗죠.
팔면되는데...머가문제지? 다시 오를거란 기대감으로 안팔고 있으면서 왜 징징대는지...
유치원은 말할것도 없고 초,중고학교에 가봐라. 학교건물이 절반이 비어있다.
부동산은 이제 끝났어.
지금의 집값은 ㅡ 정상집값이 아니고 미쳐돌아간 값이니 정상매매가 이루어지려면 한참 미쳐 떨어져 추락의 추락이 거듭되어야 눈이라도 끔뻑할까 ???? ㅡ 전혀 관심이 없을 수 밖에 ㅡ ㅉㅉㅉㅉ ~~~~~~~~~
훈훈하고 가슴이따뜻해지는 보도 고맙습니다
전문가답변에 답이있어요 이미아파트가격이 감당할수없는 즉 심리적공포감까지느끼는아파트가격대10억까지올라서 도저히감당이안되는돈이라 이제가격이더오르기엔 수요자들이돈이없어 힘들어보여요 사실대부분. 3억정도일때 아파트를많이구입할수있는돈이었는데 20년도에2~3배오르다보니 이젠포기하는금액이라 수요가없죠 다들대출로구입했기때문입니다 대출의무서움을30대영끌족들이몰랐기때문입니다 대출빚은 생각보다엄청. 무서운거죠 50대~80대들은대출의무서움을. 이미알고있었던거구요
정답이죠 근 10년간 초저금리에 돈 안 빌리면 바보라 소리했었죠 금리 무서운줄 몰랐던 겁니다.
imf겪은세대들은 무리한대출절대안하죠 2000년초에 개인회생 파산자들이 수백만명이었으니까요 부모세대말을좀 들어야되는데 ㅉ.,.
이제는 대출많이받고집사는시대는지나갔어요
알기는~진즉에 집 사랬잖냐고 요즘은 세상이 바껴서 대출무서워하면 발전이 없다고ㅋㅋ 너는 젊은애가 대출이자 무서워서 집값뛰는걸 생각못하냐던 우리엄마ㅋㅋ 엄마말 안듣길잘했지
30대 중반이 2천만원 가지고 집산것도 신기하다
보통 1억 모을 나이인데
ㅋ. 2천이라
인구 감소화에 따른 부동산 침체기가 오래갈듯...버티면 다시 오른다는 과거의 패턴만 믿고 버티다가는 더 큰 데미지를 입을 듯...
늘 그렇듯 최고점에 산사람들은 죽는거고 최하점에 사는사람들은 성공하는거지
연봉이 4000-5000이면 1억 대출도 겁날텐데. 이자 낮다고 4-5억씩 받아서 저점에 샀어도 망할 사람들임
투기했으면니들이책임져라
최고점인지 최하점인지 아무도 모름
내가 싼 똥은 내가 닦을 줄 알아야 어른입니다.
뒷 부분에 나온 여성분 사연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금리는 멈추거나 내려갈 수는 있겠지만 예전 초저금리도 돌아갈 일은 거의 없을 거 같아 보여서
지금이라도 손절 하시는게 마음의 짐 덜고 다시 시작하는데 도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나마 돈을 크게 빌린 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아직 멀었어요. 미친 집값 1/3 로 내려도 사면 손해볼겨
30대 중반여성이 50십만원으로 한달살기 어렵다고 했는데 30중반 여성이 2천만 가지고
나머지 대출받아 집사는건 정상이 아니다는 생각안해봤는지 다 인가응보...
욕심이 많아서 지금의 고통스러워
본인이 책임 ~~
앞으로 아파트10년 상승은 없습니다.
저는 돈 없어서 빚도 못내고 집 못샀는데, 빚내서 집사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이거..반어법인가요
@@봄여름-m6z 능력도 없으면서 탐욕에 집값만 쳐올린 버러지들한테는 반어법이고, 능력이 되시는 분들한테는 직어법입니다!!
나는 그래도 집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전세보증금을 계속올려달래고
2년마다 이사다니 짜증이 극도
분양받아 지금 잘살고 있음
대출도 많이 받지 않아 부담도 없음
근데 갭투자 하는사람들 보면 나만바본가 했는데
지금 집값 하락해도 난 맘편함..
(참고로 5년 보유함)
@@user-nana833 부럽습니다 누님.
계속 그렇거 살아 ㅋㅋ
첫번째 케이스는 공감 1 도 안되는 듯. 욕심때문에 영끌 한 케이스인데, 이자가 그렇게 걱정되시면한채를 팔면 되지 않나요? 현재 거주 하는 아파트가 매입 했던 가격보다 높으니까 그거 팔고 현시세 8억 한다는 투자한 아파트로 옮기면 현재거주중인 아파트 대출 이자는 갚아지는 거 아닌지. 욕심 때문에 두채 쥐고서 이자 높다고 징징거리는 모습 보니, 넘 어이가 없네요. 이런 분들은 절대 구제 대상이 되면 안될거 같네요.
예금 금리는 잡고 대출금리는 날아가니까 은행만 대박
저렇게 명쾌하게 웃을 수 있다는건 아직 살 만 하다는거
이게 도와줘야할일인가 누가 밑바자독에 물부으라고했나
나라가 잘못했지.
임대차 3법에..
전세대출5억으로 늘리고,
집있는자까지 전세대출해줘서 갭투자부추기고,
집없는이들이 불안하지않고 베겨?
@@안캔디-w6j ㄹㅇㅋㅋ 아직도 일반인이 부동산에 투자하는걸 죄라고 생각하는 원댓글같은 사람들은 평생 부동산 알 일도 없을듯
투자는 자기 몫. 누가 책임지랴..
@@restorebone 안캔디씨는 일반인이 부동산 투자하면 안된다는 소리는 하나도 없는데 뭔소린지?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책임져란 말이었다 수억씩 끌어 모을수 있는 주제에 뭣 같은 약자코스프레 말고. 창밖으로 뛰어 내리는 거 말리긴 할만큼 인간에 대한 동정심은 있다 그러나 노름이든 부동산이든 할 지랄은 하되 다 잃은 주제에 뻔뻔하게 변명하지 말란 말이었다. 신세탓 나라탓하지마라.
투자실패일뿐이지. 돈 벌땐 지돈 잃으면 나랏돈으로 충당? 말이.안되는거지
아파트 팔생각을 왜 안하지 ... 이해가 안되네 ㅋ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야
추락이 아니고 투기가 다시 적정가격으로 찿아가는중 이죠!
전세제도가
이상하다.
세입자가 나간다면
해줘야지.
그돈도 없으면서
전세 왜 놓는냐고..
참 이상함.
돈이 없거나, 필요해서 전세를 놓는 것이지요. 늘 반환금이 준비되어있다면, 월세를 놓고 수익을 볼 수 있지요.
대출안고집산사람들피눈물흘립니다ㅜ죽기직전이에요ㅜ
2월에 금리 또 오를거에요. 당분간 아파트는 절대 오르지 않을거에요 앞으로 40% 더 빠질텐데..10년간다는 말도 있고 일본처럼 20년 갈수도 있는데…우짜실랍니까? 평생 은행 노예에서 벗어날수 없을듯요
그래도 웃으면서 인터뷰!! 여유가 더 있는듯^^ 계속 집 갖고 생활해
그러게 감당되는 수준으로 대출을 받어야지..
투기꾼들이 많은 나라는 부동산이 항상 치솟아 잇고 거품이 꽉 찬 그런 경제체제야, 상당히 간강하지 않고 이런 상태에서 쉽게 경제위기 발생하고 나라가 망하게 갈수도 잇지 , 금리가 오르면서 이런 거품을 만드는 투기꾼들을 싹 다 살충해버리지, 이런 투기꾼들이 나라 경제를 엄청 망가뜨려, 건강한 나라를 만들려면 금리가 올라가야되
은행의 노예로 살아가는 불쌍한 우리신세
그게 손실인거야 무조건 손익나야 정상인거냐? 급매로 팔아야지 손해보는건 싫은거 잖아
3억을 가지고 있었고 4억을 대출받아 7억에 집을 샀는데
원금 이자 부담 때문에 생활비가 부족하면 4억에 집을팔고
4억 대출을 갚고 0부터 다시 시작하면 간단한 문제잖아요
그래도 빚없이 다시 시작할수 있네.
7억에 샀으면 꼭 7억에 집을 팔아야 합니까 투자 해놓고??
10억 됐으면 좋아서 입 찢어졌을거 아니에요?
애초에 투기가 아니라면 3억 가지고 충분히 2룸 빌라 살수 있는데
아파트는 오른다는 투자 목적이 있으니까 투기 해놓고
실거주 목적이라고 하는거는 진짜
이건 아니지...................................................
팔리지가 않는게 문제겠죠.
@@다람지-h7b 4억에 팔면 팔립니다
급급매라고 하면서 6억5천 5억5천
이러니 안팔리는거구요
싸게 팔면되지 욕심부리니까 안팔리지 칫
맞는말이라 할말이없네
뼈때리는 말하면 진짜 아프다 너
능력들이 있으시니 집을 많이 사셨겠죠 금리오른것도 이자오른것도 다 감당할 수 있으실거에요~~
젊운 사람들이 재테크라는 미명아래 빚테크로 남의돈 공짜로 먹으려다 외통수에 걸렸균~ 세상살이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을껄~
끄떡 끄떡
쉽지 안쵸. . .생각되로 되면 인생인가요?
부동산 투기 하다고 꼬라지 좋다 벌어 은행 먹여 살리라
훈훈하네요~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 가네요~
돈 2천밖에 없는 애가, 2억1천 대출 받은걸 뭐 자랑이라고 떠드는거야? 뭐 어쩌라는 거야?
팔면 되자나? 뭐 어쩌라는거야 대체?
욕심만 그득해서, 나보다 더 바보가, 내 집 더 비싸게 사주겠지 하고
욕심만 그득해서 집산 애들을, 뭐 어떻게 해달라는 얘기야?
어떻게 해달라는게아니라 부동산 초고가 상황에서 더오를까봐 산건데 그걸 그렇게 꼬아 생각하나? ㅋㅋ
@@juicelemon3592 주거목적이면 뭔상관임? 떨어지던 오르던
금리가1년간 상승한 특수상황 금리회복이 시작은 됐으나 아직 반영이 느립니다 염려되어서 먼지풀풀나는 서북쪽 신도시 3억대분양받으라고 강조했는데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견디기쉽고 불편하다는 핑게로 동남쪽을 2억씩더주고 분양받으면 더 큰 로또라고 내말 안들은 사람들은 견디기 힘이든다
적게묵고 적게싸라 ㅡ강조했는데 지금 더 실감난다 좌우간 반값이되어도 돈의 무게로 더 사기가 힘들어진 무주택자들이 기분은 좋지만 내집마련이라는 문제는 만만치않게되가고 있다ᆢ분양이 빵이 아니기에 빵을 사서 즐기든지 계획된 주택분양은 물건너갔다 빌라사거나 현재기거에 당분간 만족해야한다
애초에 집값 3/2가 대출이면 사지말아야지 그냥 평소 이자도 감당 안되것구만 살면서 무슨일이생길줄알고
@@juicelemon3592 그러니 아주 고소해요 투기꾼
아파트 2채구입에 자기 자본금은 2억 5천에 8억을 대출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평생 아파트 노예로 빚갚으면서 인생피폐하게 사십시요
화장실과 현관만 내집 나머진 은행집 이지요!!!!~
또 글케 말 할 건
또 뭐고?
거품 빠질려면 아직멀었다
욕심 때문에 계속 내러가라 그게답잇다 집값 3년~10년가요 인구절벽 경기침체 서울2억대 수도권 1억대 나온다 시골 빕집
원금 80에 이자 260
ㅋㅋㅋ. 평생 은행에 돈 바치기.
10년이상 걸릴겁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투자는 자신이 선택한것이니 어쩔수없죠
우리나라처럼 투기하는 나라도 없음
국민덜 인간성 아주더러움
미국 내년까지 8%금리에
12년정도 유지될거임.....
파월은 볼커가 아니라 아서번즈 다...
오를때는 좋았겠짘ㅋㅋㅋㅋ오른건 지돈이고 떨어지면 살려달랔ㅋㅋㅋㅋㅋ 어휴 역겹다
영끌 , 투기꾼 갭투자 모든
대가 달게 받으세요 !
전 프랑스 사는데 거품이 덜 껴서 그런지 금리가 올라도 부동산가격 변동이 거이 없어요
본인 통장에 대출이자 나가는건 땀이 흐르고… 넘들은 그 집 당신들한테 몇억씩 더 주고 사야한다는게 미칠 지경이다..
그러게요
극한 이기주의인건데
스마트한 투자자로 정신승리
오~
맞는말!!
미국은 금리 안 내립니다.
금리가 올라도 경기 호황기인데
굳이 내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참 집있는 부자들 걱정해주는 이상한 나라
저두채를 산부부도 탐욕때문에 타이밍을 놓친거지. 그 지독한탐욕. 자신들이 낸 탐욕으로 저렇게 코너에 몰린거지. 8억짜리가 14억까지 올랐으면 무조건 팔았어야지. 그것도 두채있었어면서. 20억을 기대했겠지. 지금도 못팔것이다. 14억으로 올랐으니 마음이 그기에 있고 그기분 되찾으려 하니까. 지금 다팔아야지 도저히 오를느낌없다 분야 엄청나가든. 분양가도 거품이고. 지금 조금 그손해보더라도 무조건 팔아야한다. 공급이 너무많다.
훈훈한 뉴스 감사합니다
꼬시당 ㅋㅋㅋㅋㅋ 투기꾼들 넘
분양율이 저조하니 발표를안 하는거겟죠
지구상에서 이렇게 인구가 빨리 소멸 되는 나라를 본적 있나요 소설책에나 나올만한 현실입니다
이기적인 마인드에 멍청한 국민들이기 때문이죠.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애낳고 살려면 집이 기본인데
그 집을 살수 없을만큼 올려놨으니 집값은
앞으로 팍 팍 더 내려야 한다.
투자는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위험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기에 감당할 수 없으면 주식처럼 손해를 보고 정리를 하는 수밖에...
부동산은 절대 안전자산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영끌하신 본인들 책임이죠 하소연 하지마세요 ~ 한건 잘해서 시세차익 노리고 한건데
정부가 그전부터 경고"했잖아요
만기 싱환 하세요 ~~
헌집가격이 갈수록오르는게말이되냐 새아파트일때 3억이던게 15년후 15억넘게올랐었음 중고면 싸야지 아무리 땅값이올라도 적당히올라야지
지금 이라도 파는게 사는길입니다.긍리 더오릅니다.
금리인상한방에 집값 정상으로가니 정말 다행이네요집없고빛없는 사람위로가되네요
버블이 얼마나 컷으면 아직도 이익인데 얼른 팔아서 대출금 정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수도권집값은 아직도 많이 비싸서 한참 더 내려야 할듯..
은행에 돈 맡긴 예금자는 정기예금 이자가 4% 이하로 다 떨어졌는데 돈 빌리는 사람은 2배 가까운 이자를 내더라구요.
예대마진 차이가 너무 큽니다.
이러니 은행은 돈잔치 하는거 아닙니까.
단속 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
금융권...건설업계 종사자 인터뷰는 항상 집값 오른다 하지....왜냐 하면 집값 올라야 분양가 올려먹고 대출받아야 이자놀이 할 수 있으니까......부동산방송때 건설사,금융권은 빼라
금융권...건설업계 종사자 인터뷰는 항상 집값 오른다 하지....왜냐 하면 집값 올라야 분양가 올려먹고 대출받아야 이자놀이 할 수 있으니까......부동산방송때 건설사,금융권은 빼라
금융권...건설업계 종사자 인터뷰는 항상 집값 오른다 하지....왜냐 하면 집값 올라야 분양가 올려먹고 대출받아야 이자놀이 할 수 있으니까......부동산방송때 건설사,금융권은 빼라
훈훈한 뉴스 감사해요
감당할수있는 능력껏 빚을 지고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 되지요 ~ 어떻게 되겠지 라는 계획은 인생에 있어 틀어진삶 의 지름길 됩니다 ~ 감당할수 있는삶이 중요 ~~ 빚 지는삶 ~ ? 돈에 맞는 주거 생활 맞지요 ~~
지나친 욕심이
자신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족쇄가
될것이다
앞으로 1.2년간...30~40% 더 떨어질겁니다...절대 집사지 마세요...저렴한 월세나 전세로 살아야 합니다..과소비 줄이시구요...주식.부동산.코인...투자는 3년간 금물입니다. 한국 저성장 침체 빠지기 시작합니다... 한국..저성장..일본 그때보다 더 심각할거에
영끌해서 집사야한다고 비상식적인 유행이 생겨서 말도 안되게 집값이 상승했는데 그게 점점 정상적인 집값으로 내려가는것 일뿐이죠 마치 비트코인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올랐다가 폭락하듯이...
코인주식은 빼주세요 23년1월부터 대호황장에 몇억씩 번 지인분들 계신데요
@@5555-y4q 코인도 남이 벌었다고 다 버는게 아니라 운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벌더라고요 제주변에는 코인하신분 거의 다 잃은분 밖에 없어서 그렇게 비유를했내요
더떨어질겁니다 그건
최소에요
젊은친구들이 힘들겟다
금리가 문제여
예를든 사례가 모두 큰 손해를 본것도 아니고, 특히 첫번째 사례자는 그간 받은 월세까지 포함하면 아직도 한참 이득인거 같은데요?
뭐 벌었던게 없어졌으니 베알이 꼬인다는 내용인건가보네요
올라서 차익생겨서 차사고 시계사고 떵떵 거릴꺼면서ㅋㅋㅋㅋ금리오르고 폭락하니 살랴달라하면 잘도 살려주겟다 ㅋㅋㅋㅋ차익남앗을때 차안사고 시계 백 안사고 그거 나눠줄수있냐? ㅋㅋㅋ 리스크 감당해야지
마지막에 나온 여자분 임대업자....오...마인드가 제대로 박힌 사람이네요...임대업도 할려면 제대로 해라...음.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다. 성경말씀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십시요
팔면 되자나? 뭐 어쩌라는 거지? 투자는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십수르 님 머리좋은듯
@@십수르 그니깐 손해보더라도 팔아라 이말.
싸게 팔면 되자나? 뭐 어쩌라는 거야?
저사람들이 어찌 해달라고 안했는데 혼자 화나잇으시네용?
욕심이 화를부른다.
오를땐 어깨뽕장난아니겠지.
손해도 않보고있는데 쯧~오른가격이 본전이냐?
벌어가지고 은행이자 나 주고 살아라 그러니 은행들이
배터지게 벌어먹고 살지,,,
많은 무주택자들이 영끌할줄 몰라 영끌안하나요? 본인들의 도박같은 선택에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임대사업자의 변을 왜 들어야하나요? 무주택자의 입장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네요
능력도 안되면서..대출 무서운줄 모르네...
첫번째 분은 완전 도박. 한채에서 끝나야 됐는데 자기자본은 적은데 대출 금액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