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많은 생활체육대회 중에서는 손에 꼽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규모가 크면 그러니깐 많은 출전자가 있으면 그만큼 미스매치가 줄게 됩니다. 경력자들끼리 매치시켜주고 초급자끼리 매치시켜줄수 있으니까요. 물론 각경기마다 수준이 다 다릅니더. 그래도 56회나 되는 역사가 있는 대회다 보니 참가자들도 많이 준비하고 오신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다른 대회중에서는 제가 참가해보지는 않았지만 최근엔 더원생활체육복싱대회가 수준이 꽤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30대 뜨겁게 맞붙다(2)_제56회 KBI 전국생활복싱대회 30대부[70-75kg] 경기모음('23.5.28)](http://i.ytimg.com/vi/yRqiM2DfnwQ/mqdefault.jpg)
![30대 뜨겁게 맞붙다(2)_제56회 KBI 전국생활복싱대회 30대부[70-75kg] 경기모음('23.5.28)](/img/tr.png)
25:50 경기도 흥미롭습니다. 체력분배의 중요성. 1라운드는 다운까지 뺏어내며 완전히 홍코너 우위였는데 체력을 너무 쏟아버린 바람에 2라운드에 지쳐버렸네요. 청코너는 2라운드까지 경기력 유지하며 판정승 가져갑니다.
재밋게잘봣습니다 다들 멋지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20대부 중량급 경기까지 전체 업로드 디 될것 같습니다.^^
영상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음 kbi대회도 이렇게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다들 왤케잘하죵
덩치가 있으신대도 움직임이 다들 좋으시네요 묵직한 한방한방 보는재미가 있네요
@@box.u 유과장님은 다른생체대회도 혹시나가보셨나요
@@레전드리허강원도지사배 전국생체 두번 나갔습니다. 한번은 우승 한번은 패했습니다.
0:01 80kg A조 결승, 4:55 80kg B조 예선, 9:32 80kg B조 결승, 14:15 85kg A조 예선, 18:58 85kg A조 결승, 23:19 85kg B조 결승, 25:49 90kg A조 예선, 30:53 90kg A조 결승, 35:58 90kg B조 시범경기, 40:02 90kg C조 결승
제8회 마포구협회장배 및 제56회 KBI전국생활복싱대회 30대부 영상입니다.
실제 대진 순서에 관계없이 경량급부터 중량급 순으로 편집했습니다.
3편에서는 80kg-90kg까지 경기영상입니다.
실력이 무르익은 30대들의 뜨거운 복싱! 같이 보시죠.
마지막경기 75kg아니고 90kg결승인거같아요
@@레전드리허 와우 감사합니다!
저 카페영상 보고 유과장님 채널 구독했어요 😊
감사합니다ㅋㅋ 종종 재밌는 영상 올릴게요~ ABC복싱까페도 화이팅
오홍 20대로 올려주시나용
옙 오늘은 아니도 다음주초에 순차적으로 올릴게요~
80키로 첫번째경기 선수분들이 제일 잘하시네요 ㅋㅋ
맞습니다 인상적인 경기였어요. 특히 청코너는 다음대회에 챔피언전 가졌습니다. 아쉽게 지긴 했지만 멋진 경기 하셨어요
아래 영상의 사우스포가 같은 분입니다.
ruclips.net/user/shortsDyPJYcQ-lT0?si=TTFk3Urq0KuIfcmy
첫영상 80A조 결승. 실력자 사우스포 청코너를 끝까지 잡으러 들어가는 홍코너의 인파이팅이 주목할 만 합니다.
비록 졌지만 저는 홍코너 투지에 큰 점수 주고 싶습니다
사실은 한경기 한경기 다 재밌습니다ㅎㅎ
유과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생체 보신것 중에 kbi가 다른 생체에 비해 수준이 많이 높나요?
제 생각엔 많은 생활체육대회 중에서는 손에 꼽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규모가 크면 그러니깐 많은 출전자가 있으면 그만큼 미스매치가 줄게 됩니다. 경력자들끼리 매치시켜주고 초급자끼리 매치시켜줄수 있으니까요. 물론 각경기마다 수준이 다 다릅니더.
그래도 56회나 되는 역사가 있는 대회다 보니 참가자들도 많이 준비하고 오신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다른 대회중에서는 제가 참가해보지는 않았지만 최근엔 더원생활체육복싱대회가 수준이 꽤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85 -90 둘다 가능하다면 어디체급이 경쟁이
좀 덜 치열할까요?ㅋㅋ
90이 사람이 덜나오더라구요. 제생각엔 65-80 정도에는 고수들이 좀 포진해 있는것 같아요. 90kg은 참가자 수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치열하다 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케바케입니다. 대진'운' 이라고 부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