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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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맑음-w4m
    @맑음-w4m 17 дней назад +2

    이 노래의 뿌리를 거슬러 오르자면
    16세기까지 간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하모니와 잔잔한 멜로디가,
    명상음악을 듣는 듯한 힐링 포인트입니다.
    큰 의미를 담지 않은 내용의 가사와
    같은 멜로디, 같은 구절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곡의 형식은
    마치 전래의 '노동요'나 '場타령'에서 보여지는 것과 흡사하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조용한 밤에 눈감고 감상하는 쌤의 연주,
    잔잔한 달빛처럼 아름답습니다~🌙~~🕊✨️

  • @온유-w1b
    @온유-w1b 17 дней назад +2

    🌸🤍 저는 스르르 잠이 오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송혜란-x7j
    @송혜란-x7j 17 дней назад +2

    노래하는 음유시인 Siman and Garfunkel
    쌤의 목소리로 들으니 나도 온유님처럼
    잠이 솔솔 ~~ 📺 Tv에선 지금 김성환의
    "약장수"노래가 나오네요 ㅋ
    뱜 잡숴봐 뱜~~ 이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조합에 오던잠이
    화들짝 달아납니다^^ 에공😂🍹🍸🍷칵테일
    한잔씩 배달이요~~ 🎆🎇🍂

    • @온유-w1b
      @온유-w1b 17 дней назад +1

      🎉🎉🎉 혜란님의 애교에 사르르...😀
      토마스..... "인생의 의미"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