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바람같던 전화 한 통 신문에 실린 제 글을 보셨다고는 노래로 만들고 싶다시며 주소를 뒤적거려 면사무소에 연락해 제 연락처를 찾으셨다고 저야 더없는 영광이라고 그렇게 다음에 대포라도 한 잔 하시자던 삼 십여년 전의 일이 아직도 기다림처럼 나를 설레게 하는데 그런 바람같은 만남도 없이 가시다니 삶에 쫓겨 시를 가까이하지 못하는 저를 삶의 모든 걸 노래에만 바치시며 언제나 저를 부끄럽게 하셨는데 같이 만들 노래 다시는 없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툰 글 노래로 만들어 주시어서 노래를 향한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어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마음이 세상에 찌들어 정서적으로 메말랐다고 느껴졌는데~~~~~ 이동원선생님 이별이야기~ 목소리에 묻어나는 쓸쓸한 가을과 이별느낌~눈물이 저절로 흐르고 가슴까지 웁니다.이 명작이 100년동안은 나오지않을거란 선생님말씀에 동감합니다.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왜그리 일찍 가셨나요 ㅠ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감히 평을 하게됩니다. 고인은 떠났지만 혼이깃든 노래는 가슴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고인을 추모 하듯이 이별노래 를, 가수 룔칸, 폐부를 울리는 초월적인 음역으로 불렀더군요! 가슴저림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듯? 함으로 들려지더군요 ~ 영혼의 노래 의미를 일깨워주는 곡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정호승 시인의 노래는 곱씹을 수록 새롭고 노래속의 풍경속으로 들어 가있는 나의 모습을 눈물나는 감동을 자아내게 만들어 줍니다. 좋은시 많이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번 뵌 적이 있는데 정호승님은 말씀 한말씀 한 말씀 대화 한마다 한마디가 모두 시 그자체인 분이셨습니다. 주위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너무 부럽고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그때가 20년전인데 아직도 감동은 그대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리도 빨리... 조금만 더 늦게 떠나시지...😔 오래전 강남 신사동 출판사에서 정호승 시인을 뵙고나서 이 시를 알게되고 노래를 듣게된, 이동원 님... 별이 되셨다는 소식에 안타깝고 슬픕니다. 허허로운 마음이라 먼 곳에서 이 노래를 다시한번 더 듣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Chyi Yu &Tish Hinojosa [같은노래 다른느낌]](http://i.ytimg.com/vi/5lASvZSqQKk/mqdefault.jpg)
이별 했으나 이별하지 않았네 넘청초하고 애절해 이별할수 없네 이별없는 세상에서 만나길...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셨나요?
별이 되셨나요?
아픔 없는 천국에서
편히 잠드소서~
어느날 바람같던 전화 한 통
신문에 실린 제 글을 보셨다고는
노래로 만들고 싶다시며
주소를 뒤적거려 면사무소에 연락해
제 연락처를 찾으셨다고
저야 더없는 영광이라고
그렇게 다음에 대포라도 한 잔 하시자던
삼 십여년 전의 일이
아직도 기다림처럼 나를 설레게 하는데
그런 바람같은 만남도 없이 가시다니
삶에 쫓겨 시를 가까이하지 못하는 저를
삶의 모든 걸 노래에만 바치시며
언제나 저를 부끄럽게 하셨는데
같이 만들 노래 다시는 없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툰 글 노래로 만들어 주시어서
노래를 향한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어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시인 님 이시군요
무슨 노래인지 모르나
시인님의 시가
이동원 님의 가슴을
울렸나 봅니다.
멋진 시 계속 쓰시길 바랍니다~
작사가시군요^^
유명햐 국민시인 정호승님 아닌가요? @@자유대한민국-y4g
안녕...이동원가수님 그곳에서도 별이되어 고운노래 불러주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였어요
하늘나라가셨다는 비보듣고 종일 이별노래 들으면서
이동원가수님 음악들 기역하네요
모든 노래가 시였어요
좋은음악 듣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편히쉬세요~~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더이상 아프시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많이 슬프네요 ㅠ0ㅠ
수많은 명곡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동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고운노래 잘 들을게요
역사상 이젠 이런가수는 다시없읍니다
중학생 시절 버스안에서 흘러나왔던 이노래.. 성인이 되어 노래방에 가면 이노랠 자주 불렀었죠.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원숙한 가수이자 음유시인, 이젠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떠나가서 노을이 되셨나요.그리움으로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곁에 머물겁니다.
내가 이세상에 있지않아도 존재할 노래
끝나는그날까지 아름답게 살고싶습니다🎉
역시 가을하고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그래요
차라리 겨울보다는 그나마 덜 쓸쓸하네요
자유로운 영혼은 이제 별이되시어 더욱 영롱하게
우리들 곁에 머물고 계시길 ...
세월이지나도항상마음을울리는노래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자기 관리도 신경 쓰셨더라면.... 당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좀 더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내셨을 걸....
아쉬움이 큽니다.
돈 문제, 대마초 문제 등등... 얼룩진 일들이 있었지만 가수로서 할 일은 다 하신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평온하시길 빕니다.
내 마음이 세상에 찌들어 정서적으로 메말랐다고 느껴졌는데~~~~~
이동원선생님 이별이야기~ 목소리에 묻어나는 쓸쓸한 가을과 이별느낌~눈물이 저절로 흐르고 가슴까지 웁니다.이 명작이 100년동안은 나오지않을거란 선생님말씀에 동감합니다.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왜그리 일찍 가셨나요 ㅠ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이렇게 목소리가 시와잘어울리고 심금을울리는 가수가 참드문데.. 가사말처럼조금만더늦게떠나시지그랬나요?눈물이나네요 고통없는곳에 편히쉬소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님은 가셨지만 노래는 영원히 우리가슴에 남을것입니다.
중고시절엔 몰랐던 감성을 이제야 제대로 느끼네요..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
슬프고 아름답다
눈물이 납니다.
제 30대 시절에 뵌적이 있는데요.
별이 되셨군요
식도암으로 투병하셨다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ㅜㅜ
님의 주옥같은 노래들은 영원할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쓸쓸한 가을이 다시 왔습니다 오늘 이별노래 들으니 이동원 가수님 그립습니다
이별은 이별하는 자체보다 다시는 여원히 볼 수 없어서 더 슬픕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명복을 빕니다~
남겨주신 아름다운 노랫말과
서정성있는 선율..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하는 분이 떠나셨네요~^^
높은 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시길~~
My favourite Korean singer................I was in Korea from 1985 ~1987
동원형 그곳에서 잘 살고 있는지요,,,,아주 오래전 명동 딸라골목의 BJ'S라는 빠에서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내가 제일 좋아노래인데
명곡은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음 생에서도 부디 행복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길 ....(((")))
마음이 울고 있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늘문득 이동원님의
이별의노래 듣고싶네요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부른 노래 온 세상에 시가되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당신의 흐른세월을
남을 행복하게 해 줌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더욱 촉촉히 내려앉는
감성이...
일년전관 다름이..?
영혼을 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감히 평을 하게됩니다. 고인은 떠났지만 혼이깃든 노래는 가슴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고인을 추모 하듯이 이별노래 를, 가수 룔칸, 폐부를 울리는 초월적인 음역으로 불렀더군요! 가슴저림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듯? 함으로 들려지더군요 ~ 영혼의 노래 의미를 일깨워주는 곡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이제 오랫동안 빛나는 별이되신
음유시인님..
안녕히 가세요...
정호승 시인의 노래는 곱씹을 수록 새롭고 노래속의 풍경속으로 들어 가있는 나의 모습을 눈물나는 감동을 자아내게 만들어 줍니다. 좋은시 많이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번 뵌 적이 있는데 정호승님은 말씀 한말씀 한 말씀 대화 한마다 한마디가 모두 시 그자체인 분이셨습니다. 주위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너무 부럽고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그때가 20년전인데 아직도 감동은 그대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별의 순간이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는것이라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사랑이 가득할겁니다.
마음속 깊은곳까지
그리움을 느끼게해준 명곡
이동원님께 감사드리며
좋은곳에서 평안한
안식을누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상처 다 잊으시고 편히 영명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분주한 삶을 사느라 메말라있던 감성을 깨워줬던 시를 노래한 아름다운 당신의 노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운 가을 목소리. 가을 노래 ㆍ작년 겨울 하늘로 여행가신 아빠.하늘 나라에도 가을이 왔죠? 이 가을에 더욱더 보고싶은 얼굴 ㆍ아빠 사랑해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동원님
이제는 고통없는 그 곳에서
영면하소서...
감사했습니다.
그대 비록 먼저 떠나셨지만 그대가 남겨주신 노래는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별이 되어 남으리...
왜 뭐가그리 급하다구 빨리간다나예 조금 더있다가두 돼는것을 암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원님 천국에서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홍수같이 방방거리는
트롯이 판을치는 세상에
이좋은 노래를
우리가 잘몰랐다니..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길요~!
이가을에
왜
이내마음을
울리십니까.
머나먼 그곳에선
외롭진 않으신지요.
한적한 한탄강
둘레길에서
그대를
그려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음악 잘 들을게요.
그대의 노래같이 평온한 세상에 영면하시옵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재자체가 예술이었는데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원님 부디 잘가세요.
이별노래는 영원할겁니다.
가을이면 일부러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정호승님의 좋은시에
이동원님만의 담담히 애잔한,
쓸쓸한 저녁 가을낙엽같은 노래라 생각듭니다
식도암으로 돌아가셨다니 넘 슬프네요 오늘 듣는 이별노래는 더 맘을 아프게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별이 되시고 노을이 되신 이동원 가수님, 조금만 더 늦게 떠나주셨다면 얼마나 좋을셨을까요? 그립고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떠나주셨다면~~
아~ 저리도 빨리... 조금만 더 늦게 떠나시지...😔 오래전 강남 신사동 출판사에서 정호승 시인을 뵙고나서 이 시를 알게되고 노래를 듣게된, 이동원 님... 별이 되셨다는 소식에 안타깝고 슬픕니다. 허허로운 마음이라 먼 곳에서 이 노래를 다시한번 더 듣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없이 결혼해서 애 년년생낳아 감당어렵고 남편협조없이 술에 퇴근제때한적없이 나자신 스스로가 무너져갈 무렵 어느전파사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와 내영혼을 흔들어깨웠다 당장시디를 구입해 흔들릴때 원없이 듣곤했지 그러고 40년후 우연히 생각나서 나도모르게 스마트폰으로 그런데 이가수님 하늘에 별이되셨군요 ...그대에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
종일 님의노래로
맘을 달래봅니다.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로 좋은곡 좋은노래 훌륭하신 가수님 이셨는데요 우리곁을 좋은명곡.노래들 남기시고 이늦은 가을에 가을노래처럼 떠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하는 철학자 이동원 님 영면하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그 높은곳에서 좋아하는 노래 많이많이 부르시길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시이소
벌써.가을이 오려는지
비가 연일 그치지 않는데
님의 빈자리의 서러움은 어찌 채울지 ᆢ
이젠 노래하는 별이 되셨으니 밤하늘 올려다보며 아름다운 노래귀절들을 떠올리고
님의 모습을 그리겠습니다.
따스한 감성의노래.
아름다웠나이다.
편히 쉬시기를...
2023년 1월 7일 오늘 소한이라는군요. 문득 음유시인 이동원님의 음성이 듣고 싶어 찾아 뵙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님의 노래는 영원할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이동원님 당신은 아름다운 시인이 셨습니다.
제 젊은날
음유시인 이동원님
노래들로 청춘을 누렸지요
올해 시월 ㅡ
예총회 막바지 행사때
정호승 詩
이동원님 노래인
이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느므도 오랜만에 듣는곡이라..
가을냄새가 짙은 이밤에 울컥하는군요
33년전 대학로 에서. 이선생님콘서트 가 기억납니다. 정말 솔직한저음 보이스에 시를 노래로 승화시킨 이동원 선생님^^**^^
마음을 잔잔히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
이동원님그곳에서이제편히쉬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가을을 노래한 훌륭한 가수들이 많아도
이동원선생만큼 짙은 만추를 풍긴 분은 안계시지요.
스며드는 음색, 더구나 그 담백한 비주얼까지.
진짜 이별노래가 가수 이동원님의 이별곡이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를 노래하는 가수 이별합니다 ㅠㅠ
대학다닐때 고독을 씹으면서 듣던 노래인데..박인수님이 오늘 떠나셨다는데 다들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동원 님 가섰어도 님 의 주옥
같은 노래 는 우리 와 영 원 할 겁니다 삼가 명 복 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어릴적 감수성이있는 노래를 라디오로 많이들었는데 이제 별이되셨군요~~
편히 영면하십시요~~ㅠㅠ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남겨두고가신 이별노래 오늘 하루 내내 듣고있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 편히쉬시길 비옵니다
정말 목소리 좋은 분이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년전제가바쁠때는이노래를듣지않고시간이좀나에게주어진다면살짝들었던.너무나도뼈가으스러질듯아끼던노래람니다~~20년이지난지금도이노래를들으면내모든장기가녹아내립니다~~너무나도소중하고감사한노래아껴듣고싶어요
당신의 목소리는 저의 가슴에 영원토록 남을겁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영면을 빕니다. 많이많이 좋아한 노래입니다
불후의 명곡
특히 오늘같은 비바람의 날엔….
2019년 10월27일 올림빅 공원에서의 마지막 콘서트을볼때도 노래을 너무잘해서 설마하는마음뿐이다 이 좋은목소리 을 들을수 없다니 진한 아쉬움의 이가을 2021년가을이구나
이동원님!
이제 당신의 노래를
이렇게 귀로만 들을 수
밖에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마웠습니다.
참 좋아했고 가끔씩 부르는 노래
빛의 본향에서 편히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를 들어보니 더 가슴 아파요
누군가의 마음에 별이 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곡 모두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로 영혼까지 촉촉히 적셔주시던 분, 하늘나라에서도 향수를 불러주세요. 평안히 쉬세요.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노래하는별이
되신 동원님
🍂 가을 ..
쓸쓸히 가신 님!!
보고싶고 그립다 너무 빨리가셨다 안타깝다
노래하는 시인 이동원 ㅡ 너무빨리 세상에서 탈출하셨군요 아무쪼록 하늘나라에서도 아름다운 노래를부르시기를ᆢ
감미로운 음악과 추억이 흐르는 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구나 가야하는길을
한발 먼져가셨습니다
이동원님 노래는
저희들 가슴속에 아름답게
남아있습니다
좋은곳에 계시길 바램합니다
내가 좋아했던 님
나도 음악에 미쳐 젊음시절 딴따라 하며 죽음을 넘나들며 이제 61살
정말 좋은 음악인들은 단명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잊지 못 할 거예요 뭐가 급해 가을도 가기전에 가시나요 저는 어떠하라고~ 가을남자 이동원 사랑했고 명복을 빕니다
소천하셨다는소식듣고 이별노래를들으니 눈물이납니다 천국에서도 노래를'부르시겠지요? 영면하소서
삶의 의미 무엇이 그대 일직 가게 햇는가요 조금만 늦게 가게 하시지 좋은 목소리 남기고 기시네요
음유시인 그대는 이세상 소풍을 끝내고 바람이되고 따스한 봄이되고 태양이되어 이세상을 비추리라 그대의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서 있혀지지 않으리
저하늘의에 별이되어도....
당신의 노래는 영원하리라...
편히쉬시길....
세계적 명곡ᆢ님은 가셨지만
노래는 강물처럼 쉼 없이 흐르고ᆢ
동시대인으로 행복하다
아름답습니다
당신에 이 아름다운 노래는 영원할겁니다
통곡.통곡.가슴이.아림니다.님이가신뒤에이별노래.들으니.너무너무.안타깁네요.뒤에서우리를.받처주신.든든한.이동원님.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주셨더라면....외로웠을 당신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오늘도 이 노래를 들어 봅니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안히 쉬시길요..
이동원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좋은곳에서 영면 하소서 이별노래 잊지않고 듣고 불러보겠읍니다~♡~
이동원의이별노래~
고등학교때
등하교시~
버스에서 자주들려주셨던
기사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