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엇지만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십년전에 한남동 가을인가 하는 카폐에서 만난적이 있읍니다. 헐렁한 우아기 후질근한 긴 샤스 독특한 모자 높은 긴 의자 생각이 납니다 요즘같은 어수선하고 별로 재미없는 없는 세상을 보기싫은 모양이죠 동년배의 친구로서 그리워집니다ㆍ 이별노래가사에 ᆢ조금만 늦게 떠난ᆢ 요즘 어느방송에서 일찍요절한 내친구 손상기화백이 그리던 공작도시라는 드라마를 봅니다. 글이 두서가 없읍니다
이동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 스며드는 애절한 음악을 하신 음유시인 이동원님! 그리고 음질이 참! 좋습니다. 혹시 "님의 고운 말씀"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있으시면 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음질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0:00 비는 내리는데
03:12 이별 노래
07:31 장미 그리고 바람
11:11 사랑의 꽃
14:36 가을 편지
18:11 사랑이야
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별노래가 님을 보내는 듯 합니다
먹먹이 무슨말이죠? 신조어인거 같은데..
너무 아픕니다
남겨진 노래가 더욱 슬프게 들립니다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보석같이 아까운 사람들은 일찍 가네요
매우 안타까와요
낼.발인인줄알고.당신일산.동국대.병원갇는데오전.11시20분에.이동원씨.떠낫다길래.그저뒤돌아.보면서..눈물도.안나오고.아파서쓰러젓어요.부디.하늘나라가서.좋으로래.불러주세요.삼가고인에.명복을빌겟어요.안녕.잘가세요
ㅜㅜ 슬픔은 살아 있는자의 목인듯 가슴 아프네요~ㅜㅜ
감사합니다
그분을 아끼셨던 분들께 좋은 기억 남겨주시고
떠나신것 같습니다.
시드니에서
김현숙님ㅡ정말 인간미 넘치는 말씀 들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극락왕생. 하셨을 겁니다
잊지않도록 남겨주신 유산. 명곡 들으면서 추모합시다 !❤
무엇에 그리 살기 바빴던고 ㅠ.ㅠ
쫓기던 살다보니;;
이제서야 슬픈 소식을 접합니다
아까운 분!!! 천국에서 편안히 잘 지내시길 뒤늦게 빌어봅니다()
이동원님의(별세)소식듣고.놀라움을금치못했네요.지난날그의우수에찬조용한노래.그의모습과그의노래참좋아했는데.그렇게가셨다니.정말슬퍼눈물이나네요.이동원님(천상에서)평안한안식누리시길바랄께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영면하시어좋은곳으로가시옵소서
영면소식에가슴이먹먹합니다
그대가남긴노래는내가슴에남아영원할것입니다
눈물이나네요
감성풍부한 고운음악 감사드립니다..고통없는 그곳에서 영면하소서..가수님 노래는 길이부름이될것입니다
그립고 보고싶은분....
내 젊은시절 한곳 자리
하셨던분.....
나 또한 길게남지 않은시간...
댓글읽으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건데.감성이 풍부하고..이세상에는 아름다운 분들이 훨씬많아서 좋는것 같습니다. 이노래를 듣고 계신분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에게 어느새
바람처럼 어깨를 지나가리 4:46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사랑이야~~
심쿵~!
우리 젊을 때
콘서트에서 뵈었었지요?
만남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평안하시기를요~^^
다신 들을수없다니 목이메입니다 부디 영면하시어 저푸른 하늘속에서도 그 노래 영원히 흐르길 기도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신 볼수없는 쓸쓸함에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
그래두 언제나 들을수 있는
노래가 남아 있음에
늘 감사하며 들을께요.
편히 쉬시길~~~♡
너무 눈물난다 ..명복을빕니다.
명복을빕니다 사랑합니다
다시는 듣지못할 노래. 가슴이 메입니다. 부디 좋은데 가시어.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십년은 더 우리곁에 머물며 그 애절한 이별노래를 들려줘야하는데 세상은 참 공평공정하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죽을사람은 지독시리 오래사는데 아까운 사람은 속절없이 떠나고 온갖 혼돈속의 조화인지
일찍 떠나서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머무는 사람
떠나간다 님이떠났다 하나둘 떠난다 나도 떠날테지만 올 11월이 왠지더 쓸쓸한것같다 종일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은 님에노래 차암 좋다 사랑한다 님이여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살아생전 우리에게 노래로 선물주신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안녕 안녕 안녕
최애가수노래들! 영원한 안식을!
그의 노래를 가신 후에 듣노라니 그는 큰 진정한 음유시인이었음를 절절히 느껴지면서 안타까움을 금할수없습니다.
노래부르는 모습
뵐수없어 서글픕니다 ㅠ
목소리가 가을가을 합니다.
어릴떄 들으면서 눈물흘리곤 햇엇는데 형님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영원히 노래만부르세여 잘 가세여....별이되서,,,,,,노래만,,,,슬프내여
창밖에는 주룩 주룩 비가 내립니다......
'비는 내리는데'를 들으니 울고 싶습니다.......
님은 이미 떠나 가셨고 눈물같은 비만 하염없이 내리네요......
공감합니다...
음질이 깨끗해서 더욱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벌써 이동원님이 그리워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놀랍기도 하고, 투병 중일땐 그래도 곧 나으시겠지 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마음 한켠이 횡 하네요.
부디 영면하시고 그곳에선 행복 하시기를요......
이별노래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두고 가시니 눈물이 주르룩...
남겨주신 노래
감사했습니다.
음질이 정말 깨끗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ᆢ
끝까지 감상했습니다.
좋아했던 뮤지션인데ᆢ
벌써 그리워집니다. ㅜ
남의 아픔은 내손의 가시만도 못하더니
님의 아픔은 전혀 알지도 못하다 부고소식에 많이 가슴이 져몄지요.
젊은시절 저의 위로곡이었는데 ᆢ
부디 용서바랍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겠지요.
귀한 노래 귀한 목소리 너무 빨리 잃어서 아쉽네요.
나의 가슴에 아스라한
옛날 향수 를 일으켰던
한 예술가 의 삶을
이 깊은 가을에 ...
멋진친구 잘가세 ᆢ
편히가시게나~~
뭐그리 급히 가시나~~
🎵 노래🎶하는 🌟 별이 되신 ~
그대가 있어 행복 했습니다
시와.음악속에서, 살다 하늘로가신.
그분. 부디~편안하시길...
눈물이 납니다~ 부디 하늘에선 못부른노래 많이 부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북을 빕니다
노래하는 별이 되신 이동원 선생님!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동원님 명복을 빕니다~
방송 PD 시절 편성부장께서 이별노래 를 좋아하셨죠
그분이 그립네요
ㅎㅎ
항상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이동원님의 음악에 묻혀버렸습니다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해운대 에서 처음 노래 듣고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향수" 특히 "불새" 좋아했는데 ᆢ 이제는 별나라에서 노래를 들려 주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 하십시요
아프지 않은곳 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모지사바하 모지사바하 모지사바하
24년 가을을 보내며 듣고있어요 스무살후반에 라이브레스토랑에서 수줍게 전한 호롱등잔 선물 받아주시고 테이블까지 오셔서 음료 시켜주시고 나중에 돈많이 벌면 맛있는거 사주신다하셨는데...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울수있다는걸 알게해주신 나의 최애가수님 남겨주신 노래 강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하늘나라서
편안하게 쉬고 안식을 찿았겠지요 슬퍼요 ㅠ 님은 떠났지만 노래는 남았네요
초로에 느끼는 가을 이동원님 노래가 있어
행복한 외로움
다시 돌아와 주세요
노래 듣고 있노라니 아직도
우리 곁에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늦엇지만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십년전에 한남동 가을인가 하는 카폐에서 만난적이 있읍니다.
헐렁한 우아기
후질근한 긴 샤스
독특한 모자
높은 긴 의자
생각이 납니다
요즘같은 어수선하고
별로 재미없는 없는
세상을 보기싫은 모양이죠
동년배의 친구로서
그리워집니다ㆍ
이별노래가사에 ᆢ조금만 늦게 떠난ᆢ
요즘 어느방송에서 일찍요절한 내친구 손상기화백이 그리던 공작도시라는
드라마를 봅니다.
글이 두서가 없읍니다
이동원님차분하게노래감성에빠저들어가요부디천국에서아프지마시고좋아하는노래많이불러주세요지그이라도기도하겠읍니다❤❤❤
시적인 노래말이 떠오릅니다
언제나잊을수잇을수가있나요
살아계신 듯한 음질입니다.
너무 이른데... 서두르셨어요... ㅠㅠ
이동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 스며드는 애절한 음악을 하신 음유시인 이동원님!
그리고 음질이 참! 좋습니다.
혹시 "님의 고운 말씀"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있으시면 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음질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듣고_~또들어도 참좋네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어려서 둗던 내 가슴에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은 무슨 이유 일까요?
🙏
1ㅂ1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