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발에 깁스하고 다닐때...횡단보도의 내 느린 발걸음에 맞춰 천천히 걸어준 교복의 남학생을 잊을수 없다. 무표정하지만 눈으로 혹시 내가 도움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까봐 봐주고,일부러 천천히 걸어가준거 알고 있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덜 걷게 내리는곳 조정해주신 버스기사님....절룩거리며 짐 가져갈때 같이 들어준 분들...진짜 잊지 못함.
저희 남편은 병으로 작년부터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장애인이 되고 나니 이전에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더군요. 우리 모두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모두 어느 정도 장애인이 됩니다. 장애인을 위해 만든 시설을 우리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장애인을 위한 시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투자입니다.
독일에 사는 교민인데 얼마전 제가 겪은 일.. 지팡이짚고 겨우 느리게 다니시는 어떤 할아버지가 튀어나온 돌에 발을 헛딛고 퍽 소리(진짜 컸어요) 나면서 나무토막 처럼 쓰러졌는데 저랑 아들이 달려가서 할아버지를 보니 바닥에 이마도 다치셔서 피가 나고 팔도 부러지셨는지 딛고 일어나질 못하셨어요. 근데 주변에 아무도 도와주질 않았어요. 쳐다보기만 하고.. 거기는 버스정류장근처라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말이죠. 응급차 전화해서 부르고. 그 사이에 피가 너무 많이 나니까 좀 막으려고 휴지있냐고 이사람 저사람 물어보고 다니는데 도와주는 인간 1도 없고.. 다 자기버스오면 타고 가버리고.. 구급차는 금방 도착해서 할아버지는 실려가시고. 구급차 안에 있는 소독제로 내 손에 묻은 피도 닦고 응급대원은 저희에게 할아버지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어쩜 이렇게 이기적으로 사회가 변해가는지... 한 10년전에는 독일 한 기차역에서 할아버지가 깡패들에게 맞고 있는데도 다들 그냥 지나가버리고 그 할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신 일도 있어요. 지역뉴스에 나오고 그랬죠.. 남일에 진심이고 행동하는 한국인의 착한 심성과 정의감이 최고입니다..👍
난 센스가 좀 부족해서 도와줘야하는 타이밍인지 판단이 안될때가 있다.주저 주저 하다 결국 못 도와줄때가 많다.생각도 많아서 도와주면 기분 나빠하려나?오히려 도움이 안되는거 아닌가? 장애인분들이 누군가 도와주면 좋겠다 싶을때 당당히 크게 도움을 구하면 좋겠다.그럼 나같은 소심한 사람도 당장 도와드릴거 같다.
한국 이만큼 선진국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못믿고 실험 하다니 우리는 더이상 당신들의 실험 쥐가 아닙니다. 그냥 한국인으로써 당연히 해야될 일을 했을뿐이고 그것들을 의심하지 마세요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하는것 뿐이에요 ㅠㅠ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있는데 웃고 그냥 지나간다? 진짜 그건 비정상, 아닌가요 흑흑 본인들 가족이라면. 그렇게. 했을까요 다른사람도 누군가의 자식 부모 입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이.. 한국인 실험도 하던걸요. 물론 이 각박한 세상살이에도 조금이나마 정은 존재하다는 따뜻한 현실 느끼고 보여주려구여. 외국인이 저분들은 이 실험이라는걸 하기위해 얼마만큼의 자기비용과 시간을 들여 설레는 맘으로 한국까지 와서 저런 행동을 해보였을까요. 떠보기 위해서라기 보단 정말인지 사실을 느끼고싶어 기대감으로 오신 분들이고 우리들은 당연한 거에 감동을 받고 가신 분들입니다. 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에 또 한번 공감할수있는 영상이네요:)
근데 할 수 없음. 우리나라는 오천년을 단일 민족으로 살아왔고 심지어 대부분 씨족 마을이였고 심지어 지금도 시골에는 같은 성씨가 모여사는 마을이 많이 남아 있음. 그냥 말이 아니라 이웃이 대부분 친척이고 가족이였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으니 내가 받음 도움이 많으니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내가 도와주는 건 당연한 것. 다민족 국가들은 이웃은 항상 남이고 특히 이민자의 시작은 안전하지 않은 동네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웃도 적대적인 경우가 많으니 우리랑은 좀 많이 다르지 정서가.
이렇게 친절한 사람들이 왜 미는 문은 다음 사람을 위해 잡아주지 않는지? 제발 이 부분은 개선됐으면 좋겠다. 누가 나를 위해 문잡아주면 고맙다고 말하고 본인도 내 뒤에 따라오는 사람 위해 문 잡아주자. 지만 나가고 뒤 안 보고 문 놓아버리면 뒷사람 다친다. 이 부분만 보완되면 한국인들이 시민의식 높고 친절하다는 데 100퍼 동의한다.
프랑스도 왜 저렇게 됐는지 문화적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중국처럼 도와줬다가 뭔가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았다거나 일부러 범죄나 사기에 이용당하는 일이 많았다거나... 이해가 안 되는 모습을 보일땐 다들 이유가 있더라 특히 다른 나라의 모습을 이해하려면 단면적인것만 보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것 같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출퇴근 장애인 전용 전철이라도 만들라는 건가요 우리나라 시설이 절대 타나라 비해 좋치 않다고 생각 안해요 옆나라 일본만 봐도 지하철 개판이드라 나라를 위해서 장애된거도 아니구 세금도 내기는커녕 받고 있는주제에 뭘 더 내놓으라고 출퇴근길 방해하는 시위나 하고 이제는 솔직히 그런거보면 안타깝지도 않음 뭐 아예 장애인화 시켜서 뭐든지 다 만들라는건가 품이 얼마나 더 드는 일인지 알테고 정상인들의 돈으로 이루어지는걸 알텐데 시민을 볼모 삼아 시위하고 정말 그런 사람들 보면 불쌍하다가도 쏙 들어감 장애복지를 그렇게 원하면 복지 좋은 나라 만큼 세금이라도 내든가 그건 또 싫으면서, 그래 분명 꾸준히 개선해 나아가야겠지요 일자리 창조라던가 저상버스 늘린다던가 그런데 이건 뭐 돈 내놔라 시민을 볼모로 시위하고 안되었다 새각하던 마음 쏙 들어감
히브리 민족을 선택하신 하나님! 마지막 시대 한민족을 선택하신 하나님! 성경은 역사이고 진실이다! 이 작은 나라에서 전세계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왜 한민족은 백의 민족에, 경천애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가? 홍익인간 사상이 있을까? 선택받은 민족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선을 행하는 민족! 그래서 한민족임이 너무 감사하다.
한국인 실험하지 마요. 그냥 즐겁게 놀다 가세요.
그러게요 어따대고 실험질이야
우리가 마루타여?
공감하네요 그냥 즐겁게 놀다 갔으면 좋겠네요
들킬가봐? 쫄리누?
그러게. 우리를 미개한것들과 비교하지마라
근데 저거 백인이라 사람들 도와준거임. 같은 한국인이나 동남아 흑인이면 안 도와줄걸? 인간들,,
내가 발에 깁스하고 다닐때...횡단보도의 내 느린 발걸음에 맞춰 천천히 걸어준 교복의 남학생을 잊을수 없다. 무표정하지만 눈으로 혹시 내가 도움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까봐 봐주고,일부러 천천히 걸어가준거 알고 있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덜 걷게 내리는곳 조정해주신 버스기사님....절룩거리며 짐 가져갈때 같이 들어준 분들...진짜 잊지 못함.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선량하다고 생각함. 어느 사회든 몇몇 나쁜 사람인간들은 있으니 한국에서도 조심해야.
짜이밍
그럴수록 더욱 선행을 배풀도록 하세요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질 수 있게
짜이밍 팬클럽이시네 @@ongochian
70%는 선량한데 30%가 분탕질 하면서 나라꼴을 거지꼴로 만듬 ㅠㅠ
휠체어 타기 편한곳 위주로 가셨나봅니다~
우리나라 아직은 지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든곳들이 솔직히 태반이죠~~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으로 더 휠체어 이용이 편해지도록 많이 늘어 났으면 좋겠네요
서울은 그래도 많이 편해짐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저런 한국인들과 함께 지낸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얼마전사고로 제가 중증장애인입니다
걷긴걷지만 지팡이없인 못걷고 절뚝거리면서 걷습니다
근데 진짜 도와주시는분들많아요
에고 힘내세요~
당연히 도와드려야 합니다
꼭 부디 모든 아픔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이런 영상들 보면 참 유난이다 싶음..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저런 상황이면 도와주는 사람들 많아요. 어느 나라나 친절하고 도움주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위 영상이 그렇지 않은 경우들만 모아놓은 거겠죠..
이 정도는 기본이죠 ㅎㅎ
우린 한국인이니까요.
이건 인정합니다.외국어딜살아도 한국인들처럼 하나가 되는 공동체 의식은 세계 최고예요.한국인들 진짜 인정많아요.
저희 남편은 병으로 작년부터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장애인이 되고 나니 이전에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더군요. 우리 모두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모두 어느 정도 장애인이 됩니다. 장애인을 위해 만든 시설을 우리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장애인을 위한 시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투자입니다.
장애인한테 노약자에게 편한 시설은 모두에게 편하지요
맞아요 선천적인것은 10프로 정도고 대부분 90프로는 사고나 병으로... 장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누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사회를 위한 투자가 맞습니다
애들이착합니다 저런애들 커서 바르게 살면좋겠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함에 감사해야합니다.
진심 공감하고 갑니다
일본인이나 중국인 실험 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이제 그만해줘
저 유튜버들 실험하는게 아니라 장애에 대한 불편함을 알려주기위해 휠체어로 여행하는 유튜버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장애우들의 불편함 개선 운동을 하는것이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이곳저곳 휠체어로 다니는거고 시민의식 실험카메라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
한국인은 정이 많아요! 남의 아픔을 같이 나누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몇일전 미국에서 산모가 산통으로 주저앉는데도 누구하나 뛰어와주지 않던 실제 영상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눈으로 보면 답답하고 안타깝고 도저히 이해 안되는 상황이었죠,,
어머나 그 산모 정말 두렵고 눈앞이 캄캄했을것 같네요 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정도는 기본이죠 ㅎㅎ
독일에 사는 교민인데 얼마전 제가 겪은 일..
지팡이짚고 겨우 느리게 다니시는 어떤 할아버지가 튀어나온 돌에 발을 헛딛고 퍽 소리(진짜 컸어요) 나면서 나무토막 처럼 쓰러졌는데 저랑 아들이 달려가서 할아버지를 보니 바닥에 이마도 다치셔서 피가 나고 팔도 부러지셨는지 딛고 일어나질 못하셨어요. 근데 주변에 아무도 도와주질 않았어요. 쳐다보기만 하고.. 거기는 버스정류장근처라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말이죠.
응급차 전화해서 부르고. 그 사이에 피가 너무 많이 나니까 좀 막으려고 휴지있냐고 이사람 저사람 물어보고 다니는데 도와주는 인간 1도 없고..
다 자기버스오면 타고 가버리고..
구급차는 금방 도착해서 할아버지는 실려가시고. 구급차 안에 있는 소독제로 내 손에 묻은 피도 닦고 응급대원은 저희에게 할아버지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어쩜 이렇게 이기적으로 사회가 변해가는지...
한 10년전에는 독일 한 기차역에서 할아버지가 깡패들에게 맞고 있는데도 다들 그냥 지나가버리고 그 할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신 일도 있어요. 지역뉴스에 나오고 그랬죠..
남일에 진심이고 행동하는 한국인의 착한 심성과 정의감이 최고입니다..👍
헬조선이라고 불평하기보다,비교하면서 경쟁하느라 애쓰기보다
내가 먼저 좋은일 베푸는일하면서
삽시다
난 센스가 좀 부족해서 도와줘야하는 타이밍인지
판단이 안될때가 있다.주저 주저 하다 결국
못 도와줄때가 많다.생각도 많아서 도와주면
기분 나빠하려나?오히려 도움이 안되는거 아닌가?
장애인분들이 누군가 도와주면 좋겠다 싶을때
당당히 크게 도움을 구하면 좋겠다.그럼 나같은 소심한 사람도 당장 도와드릴거 같다.
프랑스~ 어떻게 저런 나라가 선진국이 됐지~?
선진국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름...
프랑스 식민지 네이버에서 쳐보세요... 그렇게 착취하고 선진국 안되면... 말이안되죠 ㅎㅎㅎ
안도와주는거 보고 충격.....
선한민족의 후손들이 아직은 남아있다..
한국특-서로 물고뜯고 죽일듯 하다가도
어떤 어려움이 생긴 상황에선 합심해서
서로 도와줌. 그리고 본인이 더 뿌듯해함.
본인이 더 뿌듯해함 밑줄이죠~!!
그 뿌듯함 정말 좋아요^^
우리나라처럼 바깥에 장애인들이 안 다니는 나라도 드물겁니다. 왜일까요.
우리나라는 전동휠체어 타고 다닙니다 빠르게 다니는 분들도 계시던데 특히 남자분들...조심해야합니다
자꾸 실험하지마라
실험하면 어때서? 엉
속좁은 생각입니다 열린마음으로사세요
실험 당하는 기분..100번중 1번이라도 안도와주면 깔거잖아..
그럼에도 사회복지는 더 촘촘하게 강화돼야 한다.
복지는 더이상 낭비가 아니니까~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츤데레 ㅎㅎ
우리나라사람들 속정이 많아서 힘든사람 보면 도와주려하죠.
그따뜻한 마음을 악용해서 나쁜쪽으로 이용하려는 인간같지않은 일부가 있어서...삭막하게 만들긴해요.
그럼에두 불구하고 도움의 손길을 멈추지않는답니다.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길거리에서 시선 끌고 각종 소매치기나 범죄가 많으니 함부로 도와주질 못하는 것이다. 저런걸 보고 다른 나라 국민성을 상대적으로 무시하거나 비교하면 안된다.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
뭔 괴변입니까????소매치기 범죄자는 그나라가 엉망이어서 생긴건데 그걸 따로봐야하나요???범죄소굴도 그나라의 한 모습입니다. 그 둘이 연관이 있다고 백번양보해도 안 도와주는 자체가 그 나라들의 모습 자체에요. 그렇게 환경을 만들어놓고 따로보다뇨.
그게, 바로 국민성.
한국 이만큼 선진국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못믿고 실험 하다니 우리는 더이상 당신들의 실험 쥐가 아닙니다. 그냥 한국인으로써 당연히 해야될 일을 했을뿐이고 그것들을 의심하지 마세요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하는것 뿐이에요 ㅠㅠ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있는데 웃고 그냥 지나간다? 진짜 그건 비정상, 아닌가요 흑흑 본인들 가족이라면. 그렇게. 했을까요 다른사람도 누군가의 자식 부모 입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나라가 좋은나라기도하지만 장애인들이 도움 없이 사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무조건 밀어주는게 실례라고 해서 망설일것 같은데 저도 앞으로 물어보고 도와드려야겠네요
정말 이런 실험하지 말아요...
한국인이.. 한국인 실험도 하던걸요. 물론 이 각박한 세상살이에도 조금이나마 정은 존재하다는 따뜻한 현실 느끼고 보여주려구여. 외국인이 저분들은 이 실험이라는걸 하기위해 얼마만큼의 자기비용과 시간을 들여 설레는 맘으로 한국까지 와서 저런 행동을 해보였을까요. 떠보기 위해서라기 보단 정말인지 사실을 느끼고싶어 기대감으로 오신 분들이고 우리들은 당연한 거에 감동을 받고 가신 분들입니다. 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에 또 한번 공감할수있는 영상이네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모른척 지나치지 말자.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서 고군분투 중이니까 조금만 더 친절한 세상이기를
한국은 대가없이 도움을 주지만 중국은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안도와 준다 주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이라 놀랍지가 않네요
명품에 환장하고 부동산투기에 환장하는 것만 없으면 완벽한데...
그냥 한국사람들입니다ᆢ😊
영상 감사드려여~~!!!
대한민국 국민성
미쳤다 진짜ㅠㅠ 넘어진 사람을 어떻게 안도와주냐ㅠ
자랑한적도 없는데 저리들 난리네.
너무나도 기본아닌가?
못본척 하는 프랑스가 너무나 놀랍네.
대한민국 만세 울나라 국민은 참 정많고 따뜻합니다 사랑합니다
실험하지말라기보다 그냥 있는그대로 매너 예의있게 자신이 행동하면 전혀 껄끄러울게없는겁니다 ..ㅋㅋ
그리고 다른외국은 착함사람이용하는 소매치기 등 많아서 도와주기가 힘든거
어느나라에나 의인 다 있지
국룰입니다. 도와주는것은.♡^^
많은 한국사람들 앞에 문 열고 가는사람들 뒤에 오는 사람 절대 문 안잡아줌 나는 항상 뒷사람 문 잡아주는데 ㅠㅠ
근데 할 수 없음. 우리나라는 오천년을 단일 민족으로 살아왔고 심지어 대부분 씨족 마을이였고 심지어 지금도 시골에는 같은 성씨가 모여사는 마을이 많이 남아 있음. 그냥 말이 아니라 이웃이 대부분 친척이고 가족이였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으니 내가 받음 도움이 많으니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내가 도와주는 건 당연한 것. 다민족 국가들은 이웃은 항상 남이고 특히 이민자의 시작은 안전하지 않은 동네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웃도 적대적인 경우가 많으니 우리랑은 좀 많이 다르지 정서가.
아무리 별의별 정서적 문화적 합리화를 해줘도 휠체어 탄 사람이 넘어져서 손을 내미는데도 외면하거나 웃는게 정상인가? 그건 정서나 문화의 차이가 아니라 인성의 차이로 보이는데?
조회수가 나오니 저럴밖에
그러니까 대부분 한국사람이라면 저런걸 도와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다른나라에서 놀라는게 이상할 정도지
실험 유튜버라해도 자국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애요. 꼭 누가 누굴 평가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불쾌한건 사실 같애요.
난 이런 실험에 반대한다
이런게 반복되면
아~ 실헌이구나 유튜버구나 하고 진짜 장애인과 진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외면 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볼려는 실험은 하지마라. 도움주는 이를 욕되게 하는 일이다. 그런일이 잦으면 정작필요할때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양치기 소년처럼.
이렇게 친절한 사람들이 왜 미는 문은 다음 사람을 위해 잡아주지 않는지? 제발 이 부분은 개선됐으면 좋겠다. 누가 나를 위해 문잡아주면 고맙다고 말하고 본인도 내 뒤에 따라오는 사람 위해 문 잡아주자. 지만 나가고 뒤 안 보고 문 놓아버리면 뒷사람 다친다. 이 부분만 보완되면 한국인들이 시민의식 높고 친절하다는 데 100퍼 동의한다.
한국인 실험 그만해라!! 불쾌하다
프랑스에서 도와주지않고 처다보기만하던데 그게 더 충격
프랑스도 왜 저렇게 됐는지 문화적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중국처럼 도와줬다가 뭔가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았다거나 일부러 범죄나 사기에 이용당하는 일이 많았다거나...
이해가 안 되는 모습을 보일땐 다들 이유가 있더라
특히 다른 나라의 모습을 이해하려면 단면적인것만 보고 판단하는건 어리석은것 같다
정상인이 장애인의 불폄함을 함께하는건 도움의 의미가아닌 정상인으로서의 의무다. 오랫동안 유럽에 살지만, 누구도 당연히 언제나 함께하려하는것이 성숙된 사회적 분위기다. 어느 사회나 약자에게 관대한이가 더 많게 마련이다.
근데첫장면은좀충격이다.......웃거나 쳐다만보네
서양은 개인이익이 중요하고 동양은 공동체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날도 이제 공동체 이익보다 개인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더 나아가 휠체어 타신분들이나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도와드릴까요~?" 하고 물어봐야한데요~ 말안하고 그냥 도와주면 그분들이 놀라거나 다칠수있다네요~
겸댕댕이님 같으니라궁 뽀 ㅋㅋ
아무리 포장해도 대한민국에서 휠체어는 출근길 지하철은 탈수없죠
엘레베이터 많지않아요? 서울은 없는곳이 있겠구나.
@@cufuxo 엘레베이터가 없어서겠어요? 출근길 지옥철에 휠체어 들어갈 틈이 있나요…
아무리 포장이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포장이 아니라 원래 이런 민족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출퇴근 장애인 전용 전철이라도 만들라는 건가요
우리나라 시설이 절대 타나라 비해 좋치 않다고 생각 안해요 옆나라 일본만 봐도 지하철 개판이드라
나라를 위해서 장애된거도 아니구 세금도 내기는커녕 받고 있는주제에 뭘 더 내놓으라고 출퇴근길 방해하는 시위나 하고 이제는 솔직히 그런거보면 안타깝지도 않음
뭐 아예 장애인화 시켜서 뭐든지 다 만들라는건가 품이 얼마나 더 드는 일인지 알테고 정상인들의 돈으로 이루어지는걸 알텐데 시민을 볼모 삼아 시위하고
정말 그런 사람들 보면 불쌍하다가도 쏙 들어감 장애복지를 그렇게 원하면 복지 좋은 나라 만큼 세금이라도 내든가 그건 또 싫으면서,
그래 분명 꾸준히 개선해 나아가야겠지요
일자리 창조라던가 저상버스 늘린다던가
그런데 이건 뭐 돈 내놔라 시민을 볼모로 시위하고 안되었다 새각하던 마음 쏙 들어감
휠체어아니어도 그냥 타는것도 힘들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이니깐 자격지심이야
그런 영화 있었는 주인공이 일이 안 풀려 짜증내고 다른 사람에게 불친절 하니 그 상대도 또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돌고 돌고 결국 주인공에게 돌아 오고 도움이 필요 한데 도움을 못 받는...결국 본인도 도움 필요 할 때 못 받게 됨
왜 자꾸 실험질이야...
손 뻗어도 안도와주는거 너무 충격..ㅜㅜ
장애인 협회들이 생떼 쓰듯히 악다구 쓰는것이 눈쌀 찌푸린다고 볼수도 있으나 그런 악다구로 개선된 시설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게 너무 씁쓸합니다
필요성을 요구하면 아무도 동의하지도 동참하지도 필요성을 인식하지도 않지만
생떼쓰고 진상짓하면 그제서야 조금씩 고쳐지니까요
프랑스에 사회실험이 너무 많아서 이제 그러려니 한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왜 자꾸 한국에와서 저런 실험을하나? 그래서 지들 생각대로 안되면 겁나 욕하고.머하자는 짓거리들인지. 그리고 주변의 도움 없이도 휠체어타고 다닐수 있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지금도 전장연 시위에. 정부나 일부시민이. 냉소적관심 에. 짜증난다!장애인 입장에 한번 생각해. 봤나!?
♥️사랑해요 꿀튜브 🙆♂️
히브리 민족을 선택하신 하나님!
마지막 시대 한민족을 선택하신 하나님!
성경은 역사이고 진실이다!
이 작은 나라에서 전세계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왜 한민족은 백의 민족에, 경천애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가? 홍익인간 사상이 있을까?
선택받은 민족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선을 행하는 민족! 그래서 한민족임이 너무 감사하다.
20여년전, 언론이 지금과 달리 순기능이 좀더 많았을 때 꾸준히 장애인 시설에 대해 많이 문제제기를 했었죠.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세계가 놀랄만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토록 세상을 움직이는데 언론이 정말 중요한건데 지금의 언론은 어떤가요?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우리도이제 끝물아녀? 파출소 에서 춥다는 할머니도 쫒아버리는나라가됐는데 무슨~~ 쩝
그할매 진상중 개상진상?이라 내쫒은건데
지금의 한국은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의 투쟁과 노력으로 얻은 결과다. 그냥 개선 된 것이 아니다. 수없이 공권력과 싸워 이룬 것이다.
시민이 현명하고 투쟁하면 그 사회는 건강해진다. 그걸 진보라 한다. 그 가치를 유지하고 계승하는 걸 보수라 한다.
뭉클합니다
동감합니다.고맙습니다
진짜 외국은 안 도와준다니 그게 믿어지지 않는다😢😢😢
난 외국에 살지만 남을 도와 주면 자기 자신이 기쁘다는걸 알아야 해요 배풀수있을때 배풀어야 합니다 배풀수있는것에 감사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저 공격?같은것만 안하면 선한사람들 많은것같아요 근데 건드리면 무서운사람들도 많은것 같네요ㅋㅋ
사람 테스트 말고 한국 장애인 인프라를 지적하면 깔거 많을텐데
오히려 같은 한국사람보다 외국인한테 친절한것 같습니다. 가끔 방향감각이 좋지않아 네이버 길찾기를 보다가 길을 물어볼때 물론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른척하고 지나가거나 뭔가 불편한듯 마지못해 말해주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당황할때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품앗이 문화가 남아 있어
남을 도우면 나도 도음 받을수
있다는
프랑스 사는데 이상하네여. 길거리에 누구 하나 쓰러지면 최소 네명은 와서 붙들고 구급차 올때까지 기다려주는거 많이 봣는데… 오지랍 장난 아닌데 여기
이러다 양치기 소년 되겠다. 전부 몰래카메라로 보이니 누가 나서겠어?
이 나라는 정치인들만 멀쩡하면 되는 나라지.
한국은.안내견이나 장애인..이런부붓에 울컥하는 .킥이 있어서 그래요. 정이많은 기본적인 품성이있지.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나라 20년전 양심냉장고 와 같은 실험카머라..
우리나라 치한이 좋기에 가능한거임.
치한? 치한이 좋으면 어떻게해요..
좋은사람 70%
중국은 우리나라정과는 전혀틀립니다.우리나라만의 정이있읍니다.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 실험하지말아라.
프랑스는 소매치기가 많아서..저렇게 넘어지는척하고 소매치기 한다고 생각해서 도와주지 않는 것이 아닐까 ..
휠체어 타고 버스 한번 타보세요.
아직도 건물에 램프없이 계단으로만 이뤄진곳도 많답니다.
바꾸고 개선해야 할게 많아요.
누구나 그런 상황이면 다들 그렇게 도와줍니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성이죠^^
실험을 하든 안하든 결과는 같습니다
자랑스런 국민성^^
저게 실화라는게 충격이다 ㅠㅠ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냐 ㅠㅠ
외국도 저정도는 아니던데 도와주던데
그런데도 전장연은 저런 착한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
한국은 대부분 전동휠체어 탑니다 지원금 받으면 싸게 살 수 있어요 유럽이 갈수록 뒤처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왜 장애인들이 지하철에서 시위를 할까요? 아직 멀었습니다....
전장연은 이 영상을 꼭 좀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