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논란에서 벗어날수 없는 그양반들이 최고로 잘못한건 다른것도 아니고 브레이크를 밟아도 브레이크가 말을 안듣는다는 허상을 온국민에게 심어버렸다는 것임... 액셀을 밟고있는데도 브레이크를 밟고있으며 브레이크가 말을 안듣는다고 착각하게 만들어버림 이게 정말 강력했고 그 외손주 사망사건에 이른 할머니 사건이 전국민의 뇌리에 큰 트라우마를 안겨줌 할머니의 절규하는 소리 죽은손자 경찰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할머니 각종 비극장치는 다 등장하고 이걸 계속 울궈먹으면서 전국민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걸 불가능하게 해버리고 '급발진' 이 실재 하는것처럼 세뇌시켜버림 이 사건 영상가서 패달오인이라고 댓글달면 세상 듣도보도 못한 저주 댓글 달림
언론에서 선동해서 그래요 급발진시 브레이크먹통! 이런걸 헤드라인 걸고 김필수 박병일 한문철 이런 이익집단들이 패널로 나오고 각자 유튜브에서 선동하고 언론도 의도적인게 미등 브레이크등 짜집기해서 브레이크등 들어왔다고 선동하고 댓글로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댓글 막고 죽은 피해자들이 있는데 가해자의 동정에 초점맞춰 피해자로 만들고 사람들이 죽든말든 그저 조회수, 돈
드라이브 모드중에 실버버튼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악셀정도는 급가속이 되지 않고, 악셀을 깊게 밟을때마다 네비화면이든 트립컴퓨터 화면이든 경고표시를 강력하게 하던가, 그것도 모자르면 음성안내라도 하고록 의무화 해야합니다. 보험갱신시 고령운전자들 필히 확인 절차를 두는거 어렵지 않거든요. 물리적으로 악셀이 20%이상 밟히지 않도록 하던가
저는 60대 후반의 모델y 소유자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원페달 드라이빙은 기존의 차의 그것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합니다. 오히러 나이든 사람에게 더 적합한 시스템이 라고 생각합니다.다만 나이든 사람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더 충분히 인식하고 학습하고 운전해야 합니다. 앞으로 전기차로 다 전환될 것인데 어떻게 이 새로운 시스템을 학습시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처럼 급발진이나 전기차 문제나 나이 문제로 언론이나 정부가 몰고간다면 이런 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이 사건의 핵심은 테슬라 등 전기차에 보편적으로 도입된 원페달 드라이빙이 충분히 숙달되지 않은 운전자도 대리 운전을 하는데 아무런 제도적인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운전자의 연령을 떠나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어떤 차량 모델을 인계 받든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서비스할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운전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대리운전이고 영리활동을 한다고 해서 여객운송법에 규제를 받는 버스기사 등 과 같이 국가기관이나 공인 협회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거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대리 운전자도 시내버스 기사처럼 준여객운송 업무로 규정해서 일반 자가용 운전자 보다는 보다 엄격하고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하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 운전면허 취소시키라고 하는건 전혀 말이 안됩니다. 노인일수록 자가용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상황입니다. 이제 택시도 못잡으십니다. 지방에는 인구소멸로 버스도 끊어지고 있습니다. 노인일수록 차가 필요합니다. 빨리 완전자율주행차가 나와야 해결됩니다. 적성검사로도 해결 안됩니다. 완전자율주행시대전까지 최대한 페달오인방지장치 의무화 , 노인 운전자 운전교육 (풀브레이킹, 의도치않은 차량거동시 응급브레이킹법 ) 등으로 연착륙 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10년간은 이런 사고가 계속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노인분들 운전 못하게 하면 택시,버스등 공공운송수단도 올스톱됩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전기차가 내연차와는 페달링 스킬이 많이 다른게 사고의 요인이라 보임. 내연차는 주차할때 엑셀과 브레이크를 다 안밟으면 차가 느린속도로 움직여서 주차하기 좋은데, 전기차는 엑셀페달을 놔버리면 브레이크가 잡혀버림. 그래서 엑셀을 살짝이라도 밟아야 이동이 가능한데 미숙한 사람은 이 조절이 안되어 사고가 나는것임
이 사건의 핵심은 테슬라 등 전기차에 보편적으로 도입된 원페달 드라이빙이 충분히 숙달되지 않은 운전자도 대리 운전을 하는데 아무런 제도적인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운전자의 연령을 떠나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어떤 차량 모델을 인계 받든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서비스할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운전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대리운전이고 영리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객운송법에 규제를 받는 버스기사 등과 같이 기관에서 검사를 받거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지요. 대리 운전자도 영리활동을 하는 것이니 준여객운송 업무로 규정해서 일반 자가용 운전자 보다는 보다 엄격하고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규제할 것이 아니라 시뮬레이터를 통한 훈련 프로그램 같은게 필요하겠죠. 이따금 고성능 수퍼카를 대리운전 의뢰를 했는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자유로에서 전복사고가 낫다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대리 운전자가 주행 특성을 잘 모르면서 조금 속도를 붙이거나 조작을 실수하면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시 당초에 훈련과 평가가 필요했던 사업영역인거죠. 고령자의 운전면허를 모두 박탈해야 한다는 현실성 없고 대안도 없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지금껏 고령자의 면허갱신 기준을 강화하는 시늉만 해서 있으나 없으나 한 이유가 노령 유권자 숫자가 많아 입안자들이 규제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지만 수도권을 벗어나면 자가용 없이 생활이 불가능한 곳이 지방공동화로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제도적으로 기술적으로 보안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부터 개선해나가야 할 상황이지 면허 반납하시라고 주장하면 그냥 세대간 갈등만 심화되고 해결되는 것도 없고 시간이 갈수록 사회적 비용만 증가됩니다.
40대입니다. i7운행하고 있는데.. 저도 딱 한번 그런적이 있었어요. 주차장 출구에서 나오는데 도로에 지나가는 차량이 있어 브레이크롤 밟는다는게 무의식적으로 악셀을 밟더라구요. 이게 회생재동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뇌가 어이 없는 혼동을 겪는거 같습니다. 좀 무서워서 그뒤론 조심하고 있네요.
자동차분야뿐 아니라, 이번에 한국 방문했을때 다른 많은 분야도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예를들어 번화가 상가들 골목골목 다니다 보면 에어컨 실외기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심지어는 외부에 자리가 없어서 실내에 실외기도 설치 했더군요. 또한 식당들 주방에서 나오는 연통들이 실외기 사이사이 가지줄기처럼 막 설치 되어 있는데, 하나라도 잘못되면 연쇄화재가 날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관리부재가 만연해 보였고, 조만간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됩니다.
기술발전와 방식의 변화에 따라 조작방법이 달라지는 것도 감안을 해야 할것 같네요. 연식이 오래된 차만 타다가 근래에 나온 차를 탔을때, 뭔가 이상한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대체로는 같으니 별 의심없이 하던 대로 운전했기 때문에 놓치는 점이였습니다. 새차를 사면 매뉴얼이 있으니 그나마 낫지만...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가 원래 운전자가 해야 했던 것들을 이것저것 대신 해주긴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예 차가 다 해줄 거라고 믿는 운전자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고속화 도로에서 전기차 전원이 나가서 멈춘 사고를 뉴스에서 봤는데 원인은 접지선 고정을 제대로 안 해서 운행 도중 이게 풀렸다고 하더군요. 물론 조립상태 제대로 검수 안 하고 출고시킨 제조사에 1차적인 과실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문제는 운전자가 차에 이상이 발생했는데도 바깥 차선 (또는 갓길)으로 차를 뺄 생각은 안 하고 그냥 도로 한가운데에서 멈춰버렸다는 거... 심지어 그 후에 다시 전원 들어오니까 그걸 그대로 몰고 꾸역꾸역 운행하다가 결국 완전히 퍼져서 또 도로 한가운데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건 분명 환영할만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해야 할 기본적인 의무를 긴급 상황시 행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운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딱지치기 하라고 면허증 내 주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60대 중반을 행해 가지만, 자율주행이 보편화 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듯 하고, 최소한 고령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문턱을 높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가령, 만 60세부터 보험요율 매년 5%씩 할증 적용하고, 더불어 자동차세도 적정 요율로 할증 적용, 형식적인 신체검사는 대폭 강화하면서 만 55세부터는 적성검사시 신체검사와 더불어 병원 검진기록과 처방기록도 반영하고. 만 65세부터는 1년마다 적성검사 갱신. 이렇게 되면 만 70세부터는 보험료 1.5배 할증이 되겠네요. 그리고 80세부터 운전을 아예 법으로 금지. 대신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 반납했을 시 매년 적당액의 교통바우처 지급하는 게 그나마 고령 운전자의 숫자를 줄이는 방법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다중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시내주행의 경우 카메라가 주변을 인지하고 비정상적인 가속이 되지 않게 스로틀을 강제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로 보입니다. 워낙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이슈인데,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법적인 조치 또는 기술적 조치로 자율주행의 적용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나이드신분들은 자율주행을 싫어하더라구요. 기계를 못믿겠다면서요. 제가볼때는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나이들면 느는건 흰머리랑 고집이라서 이경우는 패달 잘못 밟아서 사고나면 자기 팔자로 생각해야 될거 같습니다.
결국 자율 주행이 답이지요. 고령화되어 인지 판단능력 떨어지고 신체 반응 떨어지는건 뻔한데 방법이 있나요? 내연기관차라고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지요. 차는 점점 빨라지고 성능은 좋이지는데 고령자는 점점,늘어가고 고령자 평균연령도 점점많아지는데 거거에 맞춰 계속 규제할 수는 없자나요.
고령 운전자들이 페달 오인 사고를 많이 내는 이유는 인지 기능 저하, 신체적 반응 속도 저하, 그리고 기억력 감소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차량 기술 도입: • 긴급 자동 제동 시스템(AEB): 차량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입니다. • 페달 오인 방지 시스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착각해 밟았을 때, 차량이 이를 인식하고 오작동을 막아주는 시스템입니다. 2. 운전자 교육 및 재교육: • 고령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페달 사용과 반응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켜 오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인지 능력 및 신체 기능 검사를 받고, 이를 토대로 운전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가 중요합니다. 3. 차량 디자인 개선: •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위치를 더 직관적으로 설계하여 오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페달의 크기나 높이를 조절하는 등의 디자인 개선도 사고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운전 제한 및 자율 주행 기술 활용: • 일정 연령 이상의 운전자에게는 운전 시간이나 특정 도로에서의 운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자율 주행차나 고도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고령 운전자가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가장 괜찮은 방법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대중화로 노인들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의무화 시키는것이 좋을거같은데.. 문제는 이것도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 사고의 책임소재는 자동차 회사가 될텐데 자동차 회사의 입장에서 이를 과연 감내하고 새 시대를 열 것인지… 현재로서는 볼라드 같은 인도 안전장치 점검, 관리 강화, 노인의 운전 면허 갱신 시험 주기를 빠르게, 그리고 까다롭게, 일본 브랜드들이 도입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캐스퍼 일렉트릭에 들어간 그거) 같은걸 도입하는 정도일까요
페달 블박은 페달 블박이고, 페달 블박 단다고 페달 오인 사고 줄어들지 않는다는 말은 이 상황과 안맞죠 ㅋㅋㅋ 위 영상이 페달오인 사고가 맞는거 같지만 그렇다고 급발진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급발진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다 페달오인으로 분위기를 몰아가시려고요?? 페달 블박 새차살때 옵션에서 선택 할 수 있게는 해야합니다
이전 ... 나의 여친이 엄청 30분 늦ㄱㅔ 카페에 옴. 왜 이리... 늦었냐 물으니... 그래도 택시를 타고 왔다 해서, 여친은.. 웃으면서 .... 할아버지 택시라, 천~천히 신호 다 받고 운전 했다 함. 천천히 차분하게 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 , 오히려 화를 내는 한국의 그러한 현실이 나쁨. 난, 한국서나 미국서나차를 몰때 80km, 50mile 고수함.
패달을 풀로 밟으면 경고음으로 패달을 확인하라거나 악셀을 밟고있다고나 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안될까요? 평소에 풀악셀 밟을일이 얼마 없으니까요, 전기 차는 특히 더 그렇고. 과속을 방지할겸 패달 오인 사고를 줄일 겸 풀 악셀시 메시지정도는 나와두 불편하지 않을거 같은데... 어짜피 센서나 기타등등이 악셀을 얼마나 밟고 잇는지 다 알고 있다고 하던데 풀악셀에 메시지 정도 나오게 하는게 어렵지는 않을거 같은데... 패달 블랙박스 달으라는 이상한 조언 보다 훨 낳지 않나요? ㅋㅋ;
고령운전자에 대한 비난이 아닌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같습니다. 우리 모두 노년이 멀지않았습니다. 곧 모두의 문제라는거죠.
fsd
백번 옳은 소리입니다.
자동운전이 완성되는 수밖에는...
제로백을 법적으로 늦추든가 또는 나이많은 사람은 전기를 못타도록 하면 된다.
수동타다가 자동타도 실수를 많이하는데 말이야.
나도 나이 많지만 모타는 그냥 쌩 나가잖아
오늘 오전에도 70대가 운전하는 차가 가게로 돌진하면서 행인 한 분이 돌아가시고 네 분이 다쳤습니다. 보도되는 것만 하루에 한 건 이상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급해서 택시탔는데 은퇴한 할아버지인데 진짜 길도 잘 못찾고 그걸떠나서 운전을 너무 못하시더라구요....
역주행할라고하고... 진짜 너무 무서웠음...
그냥 운전면허적성검사를 빡세게 하면 됩니다
주행시뮬레이션 돌리든지해서 깐깐하게 해서 나이가 많든적든 운전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확실히 걸러내야해요!
그 민원은 누가 감당하나요 어르신들 목소리 엄청 크고 강한 진성 민원이실텐데 ㅎㅎ
고령 운전자는 잘 하다가도 한순간 인지기능이 떨어지는게 문제라서 이런 잠깐의 테스트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보이네요. 그냥 실수는 반드시 발생한다고 가정하고 차량이건 도로건 시스템적으로 막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에 처음 도입된 풀악셀시 급제동 되는 기능이 좋아 보이더군요. 앞으로 이런 안전과 관련된 기능들이 많이 적용됐으면 좋겠습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PMSA
항상 젊은층이 힘들다 뭐다 하지만, 현실은 노인들의 빈곤층이 가장 많고 문제죠. 후손에게 모든걸 다 투자하고 아무것도 없는 노년층이 많습니다.
급발진 논란에서 벗어날수 없는 그양반들이 최고로 잘못한건
다른것도 아니고 브레이크를 밟아도 브레이크가 말을 안듣는다는 허상을 온국민에게 심어버렸다는 것임...
액셀을 밟고있는데도 브레이크를 밟고있으며 브레이크가 말을 안듣는다고 착각하게 만들어버림
이게 정말 강력했고 그 외손주 사망사건에 이른 할머니 사건이 전국민의 뇌리에 큰 트라우마를 안겨줌
할머니의 절규하는 소리 죽은손자 경찰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할머니
각종 비극장치는 다 등장하고 이걸 계속 울궈먹으면서 전국민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걸 불가능하게 해버리고
'급발진' 이 실재 하는것처럼 세뇌시켜버림 이 사건 영상가서 패달오인이라고 댓글달면 세상 듣도보도 못한 저주 댓글 달림
뻔히 페달오인이 맞는데 가서 굳이 댓글로 들춰댈 필요는 없죠. 그 케이스는 이제 페달오인 맞냐 아니냐의 문제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dululgun 뻔히 패달오인 맞는데도 불구하고 급발진이라고 생각함 거기 사람들은
언론에서 선동해서 그래요 급발진시 브레이크먹통! 이런걸 헤드라인 걸고 김필수 박병일 한문철 이런 이익집단들이 패널로 나오고 각자 유튜브에서 선동하고
언론도 의도적인게 미등 브레이크등 짜집기해서 브레이크등 들어왔다고 선동하고 댓글로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댓글 막고 죽은 피해자들이 있는데 가해자의 동정에 초점맞춰 피해자로 만들고 사람들이 죽든말든 그저 조회수, 돈
한국에서 양발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양발 운전해도 엑브 동시에 밟으면 차 서지 않나요?? 엑셀 작용 여부보다 브레이크를 안밟는다는게 크지 않을지
변해야 됩니다,인간은 노화되고 그 고령화시대를 처음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국회에서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달도록 이런정책을 올바로 만들어 시행해야 합니다.
드라이브 모드중에 실버버튼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악셀정도는 급가속이 되지 않고, 악셀을 깊게 밟을때마다 네비화면이든 트립컴퓨터 화면이든 경고표시를 강력하게 하던가, 그것도 모자르면 음성안내라도 하고록 의무화 해야합니다. 보험갱신시 고령운전자들 필히 확인 절차를 두는거 어렵지 않거든요.
물리적으로 악셀이 20%이상 밟히지 않도록 하던가
이게 맞죠. 법으로 풀 악셀이라도 가속도를 제한 해야하죠. 하지만 이 말 하면 성능무새들이 나타납니다.
오~
나이스~
만들어도 드라이브모드를 못바꾸거나 안써서 안될듯
거북이들 존나 돌아다니겠네 ㅅㅂ
속도제한모드 활용하면 됩니다
대리부를때 무조건 속도제한모드 사용합니다
차주도 대리운전이나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탈때는 주행모드를 컴포트로 바꿔줘야됨,,,
저는 60대 후반의 모델y 소유자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원페달 드라이빙은 기존의 차의 그것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합니다. 오히러 나이든 사람에게 더 적합한 시스템이 라고 생각합니다.다만 나이든 사람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더 충분히 인식하고 학습하고 운전해야 합니다.
앞으로 전기차로 다 전환될 것인데 어떻게 이 새로운 시스템을 학습시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처럼 급발진이나 전기차 문제나 나이 문제로 언론이나 정부가 몰고간다면 이런 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이 사건의 핵심은 테슬라 등 전기차에 보편적으로 도입된 원페달 드라이빙이 충분히 숙달되지 않은 운전자도 대리 운전을 하는데 아무런 제도적인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운전자의 연령을 떠나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어떤 차량 모델을 인계 받든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서비스할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운전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대리운전이고 영리활동을 한다고 해서 여객운송법에 규제를 받는 버스기사 등 과 같이 국가기관이나 공인 협회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거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대리 운전자도 시내버스 기사처럼 준여객운송 업무로 규정해서 일반 자가용 운전자 보다는 보다 엄격하고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하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드래그모드, 스포츠모드등 특정모드외에 일반모드에서 출발시 가속도 제한해야지 지나치게 고출력화 되는것도 문제.
어서 자율주행 시대로 들어가자
테슬라 차를 몰기 시작한 이후로 대리 기사를 부른 적이 없습니다 . 왠지 불안해요..
급발진 대책이라고 패달 블박 팔아먹고 있는 양아치들이 문제다.
근본적인 대책도 없이 양아치에 편승하여 시청율만 챙기려는 방송사.
있으면 좋은거 아님?
@@루시우-f1d그냥 비싼 부적임... 자동차 제조사입장에서는 소비자가 페달 오인 입증해주니 개이득
@@Raccoon_Soul 뭐든 입증이 됐으면 블랙박스 역할은 한거아냐?
@@루시우-f1d
제조사입장에서는 당연한걸 돈들일 필요가없고.
운전자는 돈들여서 제조사 편드는꼴이니 필요없다는거.
이득은 블박업자뿐임... 그래서 걍 부적이라는거
@@Raccoon_Soul 블랙박스는 누구 편들어주는 물건이 아닌데? 사고경위를 밝혀주는 물건이지 급발진이 제조사책임이라는 답을 정해놓고 그 답이 안나오니까 블박이 필요없다고 하는거아냐?
폼생폼사 젊어서 돈 좀 번다고 써 제끼다 보면 80대에도 대리 해야지.
세상이 그리 단순한게 아닙니다.
너같은 애들이 나이들면 그리 되는거야
택시를 타본지가 정말 어래되서..
근데 기시분들보면 80세도 있으심…
어떻게 타나요 …
이건 고령 운전자 문제가 아니라 테슬라 원패달 시스템을 모르는 운전자가 운전했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입니다. 즉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아야 합니다.
원페달이라해도 그냥 브레이크만 밟으면 서는걸 페달 오인으로 인해 이런 문제가 생긴거지 무슨... 원페달 시스템이라고 브레이크가 없어지는게 아닌데 왠 원페달이 문제임?
원페달 운전이라서 더 어려운건 없습니다 악셀에서 발 뗄때만 살살떼면 되는겁니다 이게 적응되기까지 불편한건 승차감이 안좋을 뿐이지 페달 오인을 발생시키진 않습니다 원페달이라서 사고가 났다?? 그냥 일반차량도 운전하면 안되는사람입니다
노인분들 운전면허 취소시키라고 하는건 전혀 말이 안됩니다. 노인일수록 자가용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상황입니다. 이제 택시도 못잡으십니다. 지방에는 인구소멸로 버스도 끊어지고 있습니다. 노인일수록 차가 필요합니다. 빨리 완전자율주행차가 나와야 해결됩니다. 적성검사로도 해결 안됩니다. 완전자율주행시대전까지 최대한 페달오인방지장치 의무화 , 노인 운전자 운전교육 (풀브레이킹, 의도치않은 차량거동시 응급브레이킹법 ) 등으로 연착륙 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10년간은 이런 사고가 계속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노인분들 운전 못하게 하면 택시,버스등 공공운송수단도 올스톱됩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전기차가 내연차와는 페달링 스킬이 많이 다른게 사고의 요인이라 보임. 내연차는 주차할때 엑셀과 브레이크를 다 안밟으면 차가 느린속도로 움직여서 주차하기 좋은데, 전기차는 엑셀페달을 놔버리면 브레이크가 잡혀버림. 그래서 엑셀을 살짝이라도 밟아야 이동이 가능한데 미숙한 사람은 이 조절이 안되어 사고가 나는것임
이 사건의 핵심은 테슬라 등 전기차에 보편적으로 도입된 원페달 드라이빙이 충분히 숙달되지 않은 운전자도 대리 운전을 하는데 아무런 제도적인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운전자의 연령을 떠나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어떤 차량 모델을 인계 받든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서비스할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운전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대리운전이고 영리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객운송법에 규제를 받는 버스기사 등과 같이 기관에서 검사를 받거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지요.
대리 운전자도 영리활동을 하는 것이니 준여객운송 업무로 규정해서 일반 자가용 운전자 보다는 보다 엄격하고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규제할 것이 아니라 시뮬레이터를 통한 훈련 프로그램 같은게 필요하겠죠.
이따금 고성능 수퍼카를 대리운전 의뢰를 했는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자유로에서 전복사고가 낫다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대리 운전자가 주행 특성을 잘 모르면서 조금 속도를 붙이거나 조작을 실수하면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시 당초에 훈련과 평가가 필요했던 사업영역인거죠.
고령자의 운전면허를 모두 박탈해야 한다는 현실성 없고 대안도 없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지금껏 고령자의 면허갱신 기준을 강화하는 시늉만 해서 있으나 없으나 한 이유가 노령 유권자 숫자가 많아 입안자들이 규제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지만 수도권을 벗어나면 자가용 없이 생활이 불가능한 곳이 지방공동화로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제도적으로 기술적으로 보안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부터 개선해나가야 할 상황이지 면허 반납하시라고 주장하면 그냥 세대간 갈등만 심화되고
해결되는 것도 없고 시간이 갈수록 사회적 비용만 증가됩니다.
고령자 신체 특성상 반응이 늦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나이탓으로 돌릴게 아니라 70대 이상부턴 특정 토크와 마력, 속도를 제한한 차량만 구입하게끔 법제화해야하고 당연히 해당 메이커에서도 제작하게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와 자동제동장치가 의무장착 되어야지요.
6070에도 대리운전을 해야하는게 문제네요
알단 원패달 강제부터 못하게 해야함, 저속구간에서 발이 패달위에 올라갈 수밖에없으니 사고가 나지, 양발운전 하면 안된다면서 원패달 강제는 해도된다는게 말이안됨
나이 들 수록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습니다.
자차 사용을 막을 수 가 없죠...
나이드신 분들이 안전하게 운전하실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게 고령화 사회에 이미 진입한 우리나라의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ㅇㅈ이요 특히 마을버스나 경기버스, 그중에서 전기버스 타면 어르신들이 걱정됩니다.
로보택시의 상용화에 더더욱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문제는 노령이면 인지능력이나 반응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건데 급발진만 막으면 뭐 될줄아나. 20대 만취랑 70대 맨정신이랑 비교하면 결과 재밌을듯.
70대가 노동을 안하면 먹고 살수 없는 '복지국가' 대한민국.
차사고는 자율주행 발달하면 줄겠지.
40대입니다. i7운행하고 있는데.. 저도 딱 한번 그런적이 있었어요. 주차장 출구에서 나오는데 도로에 지나가는 차량이 있어 브레이크롤 밟는다는게 무의식적으로 악셀을 밟더라구요. 이게 회생재동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뇌가 어이 없는 혼동을 겪는거 같습니다. 좀 무서워서 그뒤론 조심하고 있네요.
이건 급발진 아니고 운전미숙!!! 운전방법이 테슬라는 내연차와 다르다
수동변속기 재도입!
주차장이나 골목길에서라도 급가속이나 일정 속도 이상은 동작하지 않게 차가 스마트해지는 것도 필요할것 같네요
나이가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삼는것은 비현실적이고,
남여노소 구분없이 운전능력검사, 인지능력 검사를 자비없이 냉정하게 평가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생계수단이라서 봐주고,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주는 경우 없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검사주기를 짧게해서 더 자주하고.
자동차분야뿐 아니라, 이번에 한국 방문했을때 다른 많은 분야도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예를들어 번화가 상가들 골목골목 다니다 보면 에어컨 실외기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심지어는 외부에 자리가 없어서 실내에 실외기도 설치 했더군요. 또한 식당들 주방에서 나오는 연통들이 실외기 사이사이 가지줄기처럼 막 설치 되어 있는데, 하나라도 잘못되면 연쇄화재가 날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관리부재가 만연해 보였고, 조만간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됩니다.
65세이상인 분들은 수동변속기 차량만 운행가능하게 법제화하면 됩니다. 수동변속기 차량은 클러치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페달오인 사고가 없습니다.
고령 운전자 아니라 운전 부작합자를 운전 못하도록 하고 서비스직도 못하게 해야죠. 특히 대리운전 플랫폼은 해당 서비스원이 능력이 없는데 제공한것이라면 그에대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죠. 왜 운전업계가 고령장 장소가 되나요? 안전한 도로, 교통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다.
테슬라는 젊은 사람도 운전법이 달라서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고령 노인분들은 몰기가 어려운 차입니다. 오로지 원페달만 가능하고 회전반경도 크기 때문에 오너가 아니면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테슬라는 웬만하면 대리운전을 잘 안시킵니다.
원패달 없에고 케딜락 에서 하는것 처럼 손으로 회생 제동 해야
하루빨리 인간이 운전대 안잡는 세상이 와야할듯.
페달 오인사고에서 운전자가 왼발왼손잡이인지도 확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는 모두 오른발잡이기준으로 설계되니까요.
급박한 상황에 편하게 쓰는 발이 아니라면 저라도 충분히 오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른발잡이 여러분, 왼발로 운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대리운전 절대 안부름… 술마실것 같으면 차 놓고감
운전석에 브레이크를 밝으면 브레이크 등이 켜진걸 확인하게 브레이크 등을 다라주면 어떨까요
그걸 인식하고 다시 브레이크를 밟을만한 시간이 안나오는 사고 ㅏ례가 많을 겁니다.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잡아줘야 할 듯 합니다. 캐스퍼에는 상당히 제한적인 경우에만 동작하도록 달려있는데, 이게 좀더 발전해야겠죠.
내돈 내고 안심하고 싶어요. 왜 대리기사님 나이도 모르고 타야하는지? 왜 택시기사님 나이 모르고 타고 불안해야 하는지…. 빨리 제도화시켜야 함
미생님
비상등처럼 브레이크도 급할때 물리버튼을 만들어 놓으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는데 어떤가요?
후...... 사망하신 분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분은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어서 제도적 방법을 논의하여 좋은 방법이 나오길 바라 봅니다.
테슬라는 원패달을 끌수있게 해줘야지 고정을 해두니 문제임 친구가 30대초반인데 테슬라 이번에 첨 사고 원패달 익숙해지기 전까지 운전이 불안했다고
테슬라 탑니다만 남줄때는 원페달 드라이빙 끄고 줍니다..
신형 테슬라는 끌수 없게 되어있어요
@@sucralpet 알고있습니다 ㅠㅠ
자율주행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곧 그런시대가 올겁니다. 60대인 제가 미국에서 자율주행으로 매일 출퇴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그런 날이 조만간 오리라 예상합니다.
운전자가 볼수있는 앞에도 브레이크 LED를 작게 달아서 밟을때 켜지게 하면 도움이 되겠어요. 60세이상은 무조건 장착하게 하고.
기술발전와 방식의 변화에 따라 조작방법이 달라지는 것도 감안을 해야 할것 같네요.
연식이 오래된 차만 타다가 근래에 나온 차를 탔을때, 뭔가 이상한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대체로는 같으니 별 의심없이 하던 대로 운전했기 때문에 놓치는 점이였습니다. 새차를 사면 매뉴얼이 있으니 그나마 낫지만...
3:48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아예 발 쪽에서 브레이크 빼고 다 없애버리죠. 미국 M1 전차도 발쪽에는 브레이크만 있고 핸들에서 오토바이처럼 스로틀 조작합니다.
고령은 차량 안전 장치 의무화해서 해결해야.
원페달 안전하다고 하는데 왜 급발진은 다 테/?라만 나오는건가? 텟?슬라 원페달 강제는 법으로 규제해야합니다
초행은 초보운전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가 원래 운전자가 해야 했던 것들을 이것저것 대신 해주긴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예 차가 다 해줄 거라고 믿는 운전자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고속화 도로에서 전기차 전원이 나가서 멈춘 사고를 뉴스에서 봤는데 원인은 접지선 고정을 제대로 안 해서 운행 도중 이게 풀렸다고 하더군요.
물론 조립상태 제대로 검수 안 하고 출고시킨 제조사에 1차적인 과실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문제는 운전자가 차에 이상이 발생했는데도 바깥 차선 (또는 갓길)으로 차를 뺄 생각은 안 하고 그냥 도로 한가운데에서 멈춰버렸다는 거... 심지어 그 후에 다시 전원 들어오니까 그걸 그대로 몰고 꾸역꾸역 운행하다가 결국 완전히 퍼져서 또 도로 한가운데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건 분명 환영할만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해야 할 기본적인 의무를 긴급 상황시 행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운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딱지치기 하라고 면허증 내 주는 건 아니잖아요.
테슬라 운전자는 술도 먹으면 안되고 발렛도 맡겨서도 안된다 말인가...ㅠㅠ
고령운전자 문제가 크다는 건 입증된 것이지만 젊다고 완벽하지는 않으니 노소를 불문하고 주의하고 페달오인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함. 젊은 운동선수 타이거우즈도 페달오인 사고가 난 경우도 있었죠.
어른신들이 전기차 구입할때는 전기차 모드는 제로백 3초 이렇게 셋팅 되지 말고 제로백 10초 이런식으로 설정되게 의무화 해야죠
뭐 다른거 있나요....
대리운전일떄는 전기차 가속모드를 변경할 수 있게 만드는걸 의무화 해야하는 수밖에
적성검사를 하는 이유가 이런 거 방지하기 위함 아닐까...?
그렇다면 제도가 제대로 작동 안 하고 있다는 건데, 하는 시늉이 아니라 제대로 검사를 하고 연령이 높아질 수록 검사 주기를 짧게 하는 게 당장 할 수 있는 대첵이 아닐까 싶네요.
그와중에 다행인건 차가 저 정도로 망가졌는데 불이 안 났다는거
역시 전기차는 테슬라가 답인가
그러게요. 라이브 할때 . 불 안났던거도 강조를 좀 했어야 했는데. 제가 빠뜨렸네요..
요즘 택시기사는 길 모르고 운전에 능숙한 베테랑이 거의없음.
저도 60대 중반을 행해 가지만, 자율주행이 보편화 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듯 하고, 최소한 고령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문턱을 높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가령, 만 60세부터 보험요율 매년 5%씩 할증 적용하고, 더불어 자동차세도 적정 요율로 할증 적용, 형식적인 신체검사는 대폭 강화하면서 만 55세부터는 적성검사시 신체검사와 더불어 병원 검진기록과 처방기록도 반영하고. 만 65세부터는 1년마다 적성검사 갱신. 이렇게 되면 만 70세부터는 보험료 1.5배 할증이 되겠네요. 그리고 80세부터 운전을 아예 법으로 금지. 대신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 반납했을 시 매년 적당액의 교통바우처 지급하는 게 그나마 고령 운전자의 숫자를 줄이는 방법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다중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시내주행의 경우 카메라가 주변을 인지하고 비정상적인 가속이 되지 않게 스로틀을 강제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로 보입니다. 워낙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이슈인데,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나이가 많아도 테슬라 타고 다녀요. 얼마나 편한데~ 대리운전 으로 테슬라운전 헷갈릴텐데
테슬라 원페달 문제네
차량 계기판에 엑셀밟으면 빨간등, 브레이크 밟으면 파란등 켜지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노인이나 신체감각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본인 발이 어디에 있는지 착각할 수 있으니 시각적인 정보로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엑셀도 브레끼로 밟는 마당에 i페달 기능을 왜 만든겨..
나도 헷갈려서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급발진 할뻔..
너무 안타깝습니다~
볼라드 쳐박고 솟구쳐서 신호등 부러뜨린 스팅어도 있죠. 저게 차 막는용 아니고 인도주차 못하게 하는 용도라
법적인 조치 또는 기술적 조치로 자율주행의 적용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나이드신분들은 자율주행을 싫어하더라구요. 기계를 못믿겠다면서요. 제가볼때는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나이들면 느는건 흰머리랑 고집이라서 이경우는 패달 잘못 밟아서 사고나면 자기 팔자로 생각해야 될거 같습니다.
내연차와 테슬라의 운전방식이 다른데 테슬라잡혔으면 운전못한다고 하셨어야. 테슬라 대리운전사고 어마어마함.제발 운전못한다고 하셔야함
테슬라 차주도 대리 운전 부르는건 스스로 조심해야죠. 면허 시험을 원페달로 치는 게 아니잖아요.
테슬라는 테슬라를 몰아본 사람이 운전해야 됩니다 한번도 몰아본적이 없는 사람이 몰면 원페달 드리이브 적응을 못합니다 일반 전기차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대기아 원페달이랑 어떤점이 다른가요? 테슬라는 안타봐서 궁금하네요
최대 회생제동이라 현기차랑 똑같은데
@@waves6521 현기 원패달은 선택사항, 테슬라는 강제. 테슬라도 선택이 된다지만 회생제동자체를 포기해야하는 선택이라 누가 선택합니까. (테슬라는 기계식 브레이크 시스템)
수동차 몰아보면 원페달과 큰 차이가없음. 클러치만 없다뿐이지 강한엔진브레이크며 속도유지위해 페달 밟는느낌이 비슷함. 자동변속기만 대부분 운전하는 한국에선 오인사고가 일어나기쉬움 면허도 강호시킬 필요가있음
@@hama_stre5069 대신 수동차는 일반인 운전 기준으로 브레이크를 밟을땐 무조건 클러치를 같이 밟죠. 서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가속을 하지도 않아요
결국 자율 주행이 답이지요. 고령화되어 인지 판단능력 떨어지고 신체 반응 떨어지는건 뻔한데 방법이 있나요? 내연기관차라고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지요. 차는 점점 빨라지고 성능은 좋이지는데 고령자는 점점,늘어가고 고령자 평균연령도 점점많아지는데 거거에 맞춰 계속 규제할 수는 없자나요.
고령 운전자들이 페달 오인 사고를 많이 내는 이유는 인지 기능 저하, 신체적 반응 속도 저하, 그리고 기억력 감소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차량 기술 도입:
• 긴급 자동 제동 시스템(AEB): 차량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입니다.
• 페달 오인 방지 시스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착각해 밟았을 때, 차량이 이를 인식하고 오작동을 막아주는 시스템입니다.
2. 운전자 교육 및 재교육:
• 고령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페달 사용과 반응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켜 오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인지 능력 및 신체 기능 검사를 받고, 이를 토대로 운전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가 중요합니다.
3. 차량 디자인 개선:
•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위치를 더 직관적으로 설계하여 오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페달의 크기나 높이를 조절하는 등의 디자인 개선도 사고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운전 제한 및 자율 주행 기술 활용:
• 일정 연령 이상의 운전자에게는 운전 시간이나 특정 도로에서의 운전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자율 주행차나 고도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고령 운전자가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악셀밟으면 계기판에 파란불 브레이크 밟으면 계기판에 빨간불 두개 led 만추가하면 모든게 해결될텐데 왜 못하는것이지
요즘 신규출시되는 차량 LCD 화면인데 악셀밟으면 파란화면 브레이크밟으면 빨간화면
이런 그래픽 변화를 주면 될텐데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50대까지 청년이라고 하는 도시도 있는대 70대면 젊음 근대 일안하면 밥도 목는 사회가 대한 민국입니다
회생제동때문에 수동으론 차를 못만들겠죠 브레이크와 가속패달을 위치를 바꾸면 어떨까요?
가장 괜찮은 방법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대중화로 노인들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의무화 시키는것이 좋을거같은데..
문제는 이것도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 사고의 책임소재는 자동차 회사가 될텐데 자동차 회사의 입장에서 이를 과연 감내하고 새 시대를 열 것인지…
현재로서는 볼라드 같은 인도 안전장치 점검, 관리 강화, 노인의 운전 면허 갱신 시험 주기를 빠르게, 그리고 까다롭게, 일본 브랜드들이 도입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캐스퍼 일렉트릭에 들어간 그거) 같은걸 도입하는 정도일까요
원페달 드라이빙을 고집하는 테슬라가 문제
원페달 드라이빙을 금지시키던가 해야됨
금지할수가 없음 테슬라는 회생제동때문에 원페달 드라이빙을 할수 밖에 없음. 안그럼 주행가능거리가 확 줄어듬 예전 연식은 회생제동 단계를 조절할수 있었는데 22년식부터 무조건 강제로 함 대신 주행거리가 100km정도 늘어남
@@강대조남중국은 아에 법제화해서 회생제동이나 원페달 드라이빙이어도 최종적으론 브레이크를 한번은 밟게 만들었다는데 우리나라도 뭔가 대책을 새워주거나 해야할꺼 같아요
금지가 아니고 중국처럼 회생제동 단계조절 강제해야함.중국도 원패달 사고가 워낙많이 나니까 테슬라 차량들 회생제동 단계조절 시켰다 얘기들음
@@강대조남24년 my 크립,홀드 다됩니다만?
@@강대조남 그건 테슬라 사정이고. 자동차가 사람 죽어나가는건 신경 안써도 되는 말랑말랑한 물건이었나.
차가 불나는것보다 더 무서운것
면허증이 하나더 생겼으면 좋겠네요 고령운전몈허증
테슬라 자율주행하면 되는거 아닌가? 정부가 허가를 안해줘서 70대가 죽었네
테슬람들의 신앙이 도를 넘는거 같네요.
테슬라가 주장 하는 자칭 그 자율주행요? ㅋㅋㅋ
자율주행 3단계 기준도 못맞춰서 몇년째 구라만 치고 현실은 베타 서비스만 하고 있는 그 자율주행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테슬라는 긴급제동장치 같은거 꽤나 잘 작동할텐데 주차장서 기둥을 박아?
진짜 안타까운 사고다. ㅠㅠ
오른발 위치를 브레이크 밑에 두지 않는 습관이 쉽게 고쳐질까…
Tesla는 default를 chill 모드로 해야함..
70대가 무슨 대리운전이야.
나도 젊은 운전자지만 남의 차 운전 겁나서 못할거 같은데 크기 모양 출력 페달 담력도 다르고 조작법도 다른데
내 차도 아버지랑 같이 운전하고 싶어도 제대로 조작도 못하고 알려드려도 까먹고 몇번 실수하고 차를 망쳐놔서 그냥 각자 차 끌고댕김
저런 큰 사고에도 불이 안난다는게 대단하네요
얼마전 ev6가 연석에 부딫혔는데도 불이 났었는데
저런사고는 원래 불 안나요.
연석이 불나기 좋지...
@@gdongkn 저런 사고에 불나는 ev6, 아오닉5 영상 널렸는데 좀 보세요 ㅋㅋ
잠깐 졸다 앞을보니 차가 있어 브레이크 밟았는데
쉼터에서 자고있었음 조심들 하세요
대중교통도 문제임. 대형 버스 운수사들이 최근 정년을 65~70세까지 연장하고 있는 중임. 심지어 마을버스는 팔순 노인들도 운전하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대한민국 도로가 전반적으로 초고령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고 그 자체로 폭탄이 되어가고 있음.
페달 블박은 페달 블박이고, 페달 블박 단다고 페달 오인 사고 줄어들지 않는다는 말은 이 상황과 안맞죠 ㅋㅋㅋ
위 영상이 페달오인 사고가 맞는거 같지만
그렇다고 급발진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급발진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다 페달오인으로 분위기를 몰아가시려고요??
페달 블박 새차살때 옵션에서 선택 할 수 있게는 해야합니다
이전 ... 나의 여친이 엄청 30분 늦ㄱㅔ 카페에 옴.
왜 이리... 늦었냐 물으니... 그래도 택시를 타고 왔다 해서,
여친은.. 웃으면서 .... 할아버지 택시라, 천~천히 신호 다 받고 운전 했다 함.
천천히 차분하게 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 , 오히려 화를 내는
한국의 그러한 현실이 나쁨.
난, 한국서나 미국서나차를 몰때 80km, 50mile 고수함.
원페달 운전 못하게 법으로 강제
해야합니다. 너무 위험 합니다.
원패달 드라이빙은 기능삭제 하도록 법적으로 규제 해야 합니다.
다마스퀵 부르면 다 60~70대임
패달 운전대 없어져야 해결 될것 같네요
민주주의의 단점인듯 노령인구 표심 때문에 못건들고 인도 가드레일 더 튼튼하게 설치하는 쪽으로 가는중
페달오인이어도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긴급제동으로 절대 사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사건은 허위임
패달을 풀로 밟으면 경고음으로 패달을 확인하라거나 악셀을 밟고있다고나 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안될까요? 평소에 풀악셀 밟을일이 얼마 없으니까요, 전기 차는 특히 더 그렇고.
과속을 방지할겸 패달 오인 사고를 줄일 겸 풀 악셀시 메시지정도는 나와두 불편하지 않을거 같은데... 어짜피 센서나 기타등등이 악셀을 얼마나 밟고 잇는지 다 알고 있다고 하던데 풀악셀에 메시지 정도 나오게 하는게 어렵지는 않을거 같은데...
패달 블랙박스 달으라는 이상한 조언 보다 훨 낳지 않나요? ㅋㅋ;
테슬라 자동 충돌 방지 시스템은 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