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A GRUDGE - 뒤끝이 있어.... Day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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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yyoo2275
    @mayyoo2275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출석해요~

  • @박영신-y5c
    @박영신-y5c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꾸준히 잘 챙겨보고
    있어요 여행 영어 도움이
    많이 되어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 @jyl2448
    @jyl2448 2 года назад +1

    서핑 하다가 종은 영어 강좌라 보게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ruclips.net/video/IsX6vEKVxlc/видео.html
    한오백년의 가사
    ※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 백년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
    (1)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2) 뒷동산에 후원에 칠성단(七星壇)을 모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빌어 보자
    (3)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모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4)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5)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6)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7)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8)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보리
    (9)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런가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10) 십오야 뜬 달이 왜 이다지도 밝아 산란한 이내 가슴 산란케 하네
    (11) 청천에 뜬 저 기러기 어디로 가나 우리 님 계신 곳에 소식이나 전하렴
    (12) 으스름 달밤에 홀로 일어 안오는 님 기다리다 새벽달이 지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