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복합체요.. 대부분의 정권은 군산 복합체에 엄청난 노비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심지어 후원이 불법도 아니라서 대 놓고 돈을 지원하죠 러우 전쟁은 미국 군산복합체에 어마어마한 부를 안겨줬습니다. 거기다가 러시아까지 유럽에서 고립시켜놓을수 있으니 꽁먹고 알먹기 입니다. 돈많은 트럼프는 노비로 조정이 힘드니 바이든이 계속하는게 로비스트들한테는 좋은 먹이감이죠
@@spiritwndrg18 러의 우에 대한 비나치화, 비무장화는 절대 명제 입니다. 트가 이것을 받아들인다 해도 정부가 바뀌면 다시 우의 나치화, 무장화를 할 것이기에 러는 이것을 위해 갈 길 가는 겁니다. 미국에 맞추는 사안이 아니지요. 러가 추진 하고 있는 브릭스 통화도 미ㅣ찬가지지요. 얼마전 사우다는 페트로달라 계약 갱신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달라로 사우디 석유 가스를 못살 수도 있게 된거지요.
@@예레미아이청운 트럼프가 집권하면 국내 석유채굴해서 유가를 예전처럼 지금의 반값 이하로 떨어뜨리고 러시아를 달러결제체제(swift)에 다시 받아들여서 러우전 종결, 성황리에 출범중인 브릭스 흐지부지시키겠지요. 트럼프 당시 미국의 위세까지는 몰라도 바이든의 미국과는 확연히 짜임새있고 강력한 모습을 회복할거 같은데요.
페스코프 대변인의 말씀이 재미있네!!!! 당연하지, 왜 미국내부의 문제를 러시아가 분석하고 있을까???? 러시아의 분석가들이 그렇게도 할 일이 없을까???? 안그래도 우구라와의 전투에서 어떻게 전투를 하면, 러시아군의 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을까만 생각하고, 분석하기에도 머리에 쥐가 날텐데..........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는데 제가 금지 된거 까먹음. 그냥 글을 길게 썼었는데 아까워서 여기에 남깁니다. 전 한국의 우크라이나 화가 2009년에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625이후 였겠지만 강도가 높진 않았다고 봅니다. 어느 댓글에 이런글을 남긴분이 있었어요. 중국은 2010년 이전에는 괜찮았는데 이후에 변했다 는 얘기를 하더구요. 상당히 된 댓글인데 기억에 남았어요. 나중에 기준으로 보니 2009년에 미국방부 북한붕괴 시나리오 나오고 오바마가 2009년에 아시아 복귀 선언. 나중에 알게 된 댓글 어느분이 얘기한걸 보건데 2009년 3월에 러시아 방송 폐기 했다네요. 2008년 금융위기에 미 국채를 대거 사들인 나라 있죠? 바로 중국. 위에 모든 걸 합쳐서 추정한 저의 결론은 미국채를 대량 사들일수 있는 국력을 가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이미 한국에 손을 쓰기 시작을 했다고 봅니다. 언론부터 교육까지. 그 결과 2020이후 언론 조사에서 청년들 중국 비호감 비중 높다. 안 높은 비중은 3,40대 그 외 대부분 높다. 나이대를 따져보면 2020년 청년이라고 하면 2010년엔 교육을 받을 나이 50대면 중국과 수교이전 즉 1990년대 이전에 교육를 받을 나이. 물론 언론도 중국과 수교와 미국이 아시아 복귀타이밍에 바뀌였다면 맞아 떨어지는거구요.2010년 중국 최초로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 성공. 그 이후 2013년?까지 중국은 미국 국채를 최고로 가지고 있던 해이고 2013년 또한 한국에 사드 얘기가 나오기 시작을 하던 해입니다. 2014년 중국 둥펑시리즈 극초음속 최초 성공 기사 있었구요. 2015년 박근혜 천안문 열병식 사건. 2016년 뉴스에서 갑자기 해커에 의해 노출 된 중국이 미국에 제안한 북한붕괴 시나라오.MBN뉴스 최초 보도.지도를 보면 2009년 미국방부가 내놓은 북한붕괴 시나리오 지도을 수정했다는 의심이 듬. 2017년 4월 초 트럼프 시진핑 회담. 4월 19일 트럼프 기자 질문에 시진핑에게 북한 한국 역사에 대해 물어봤다. 어쩌면 한국은 중국의 일부분일수 있겠다. 어려울거 같다? 발언. 나중엔 뭐 시진핑이 한국을 속국 취급 얘기로 한국인들은 확정을 지었죠. 트럼프의 저 발언 1주일후인 4월 26일 기자들도 깜짝 놀란 만큼 기사에 깜짝 사드배치라고 그 당시 기사를 보면 깜짝이라는 단어들뿐임. 전 여기서 미국이 밀어붙였다라고 판단함. 기자들도 모를 만큼 급하게. 그러고 하반기에 문재인이 중국 방문 혼밥 뉴스. 그 뒤에 기자 폭행,김치,한복,팔꿈치 툭툭,중국은 산봉우리 발언 사건, 폼페이오의 자서전에서 북한이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 1000년의 적 발언을 김정은 이 했다고 썼음. 나중에 한국인들은 진짜라고 믿고. 알바인지 일반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 혐오 부추기는 댓글에서 많이 봄.(2018년 시진핑이 북한 방문할때 환영식을 보면 저런 발언을 할리 없다는게 저의 판단. 즉 중국제제를 받을만큼 반중노선인 폼페이오의 거짓말로 추정) 뭐 등등. 위 내용들은 생각나는것만 대충 나열했어요. 모두 기사를 보고 날짜를 대충 나열한거임. 저의 개인적인 추정이지만 이미 2009년 미국이 아시아 복귀결정이 날때부터 한국은 철저히 중국을 혐오하는 시스템로 바뀌었다고 봅니다.천천히 야금야금 알게모르게 자연적인 현상인것처럼. 아. 문재인을 싫어하시는것 같은데 저도 좋아는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에 대해선 중립적인 태도이고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라서 그냥 싫고요. 근데 문재인이 추구하던 종전선언은 높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일반 적으로 대통령직까지 앉으면 언론에 세뇌될수 없는 위치이거든요.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다 알것이고 미국의 복귀에 한국이 처한 위험도 뭔지 알거라고 봅니다. 만약 한반도 전쟁을 피하기 위해 종전선언을 그렇게 목을 맺다면 생각하면 욕을 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휴전상태를 종전으로 바꿔버리면 미국이 한반도 전쟁을 설계하기도 어려워지니까. 물론 위에 추정들은 한반도 정쟁이 싫어서 여러 기사들을 종합해 내린 저의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이미 많이 늦었다도 저의 결론이구요.
주어진 뉴스와 발표를 모아서 흐름을 재구상한 첫문단에서 거시적인 미국의 정책이랑 한국의 발자취는 분석하신것에 비해서 2문단은 항목마다 조금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1.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라서 그냥 싫고요' 는 전문가 집단도 배제하면서 친서방노선을 취하는 동시에 필요이상으로 반러의 첨봉에 서려고 하는 모습이 전쟁을 불러올 확률이 과거 어느 정권보다 더 높아진 것 자체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이 현정권이나 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콜럼버스의 달걀 같기도 하지만 외교노선을 매우 분명히 함으로서 전쟁이 도래할 확률이 더 높아지냐 아니면 안겪을 수도 있는 전쟁이라는 선택지를 2. 그리고 '대통령직까지 앉으면 언론에 세뇌될 수 없는 위치' 라는 것보다 대통령은 언론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존재이라고 해서 국익만 우선해서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며 자신이나 집권여당이 보기에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과를 관철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결과가 국익에 반하는 경우도 많이 나오는거죠. 이박곰굥 모두. 3. 휴전상태를 종전으로 바꿔버리면 미국이 한반도 전쟁을 설계하기도 어려워지니까 - 별로 믿고 싶지는 않기는 하지만 한반도 전쟁정도를 미국이 설계씩이나 하기에는 스케일이 크지도 않을뿐더러 일어나지도 않은 일은 어차피 what if긴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대통령이나 외교책임자라면 종전선언 말고 다른 가능성이나 성공확률이 높은 방법을 구상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떠한 방법이 통하지 않았을때 우회하거나 아니면 다른 주체를 통해서 협상력을 강하게 지렛대를 삼아야 하는게 기본일텐데 전정권 임기내내 저자세에 UN총회에 호소만 주구장창하면서 대북전단 금지법부터 통과시키면 협상력은 커녕 알아서 카펫 깔아주네하고 더 강경하게 나오는 북측이 오히려 똑똑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가능성이 매우 낮고 방법도 제한적이라는 환장할 구도라는 것에는 너무나 동의하지만 정말 종전선언이 실현해야하는 목표였다면 그걸 실현할 수단을 마련하는 게 책임이고 그렇게 하지 못한 이상 비판을 감수해야 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높은 점수를 준대봤자 평가가 높아질 수는 없습니다. what if로 평가보정이 다 된다면 현정권이 추진하는 정책들도 나중에 고평가를 해주실런지?
@@apt35303 1.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라는건 님이 현재 전쟁위험이 없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만 전쟁위험이 높습니다. 전 미국이 중국 견제할려고 할때부터 현정권이 너무 반중 태도를 취하는것보고 의심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확신이 들었지요.팩트만 얘기해 드리면 미국 서방은 현재 전쟁준비를 하고 있으며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주권 없는데 미국이 전쟁준비하면 당연히 한국도 전쟁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미국에 모든걸 맞춰주는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 맞습니다. 2. 대통령직까지 앉으면 언론에 세뇌될수 없는 위치도 맞습니다. 그들은 대외 정책을 해야 하기에 언론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해야 하지요. 한국 국민들은 미국이 오면 언론 세뇌로 좋다고만 하겠지만 대통령직에 있으면 충분히 미국이 아시아 복귀는 한반도 전쟁을 일으킨다는걸 알겁니다. 애초에 미국이 2009년 아시아 복귀 선언을 하면서 동시에 북한 붕괴 시나리오라는 미 국방부 계획이 있었거든요. 다시 말해 미국은 아시아 복귀하면서 북한을 붕괴시킬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한겁니다. 국민들이야 언론에 가려져서 모를 수도 있지만 한국 정부는 알고 있을거라는 얘기입니다. 3.2009년 미국이 왜 아시아 복귀 선언 했나요? 중국때문 아닌가요? 중국 견제를 할려고 2009년에 아시아 복귀 선언을 한겁니다. 북한 붕괴 시나리오도 중국 북한은 상호방위조약이 있습니다. 즉 한반도 전쟁이 터지면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중국이 북한을 지켜줘야 합니다.미국이 중국을 견제할려면 중국을 전쟁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이 중국견제를 한다는건 아실거고 현재 미군60%를 아시아에 배치했습니다. 그만큼 중국 견제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겁니다. 그러고 2009년 부터인데 한국이 미국에 반기를 들수 있을까요? 한국이 미국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선택폭이 좁습니다. 개인적으로 2가지 밖에 안 떠오릅니다.미군 축출 미국에 의지 하지 않는 방법 하나. 하지만 한국인 정서상 미군 축출이 불가능하죠. 그럼 다른 한가지는 휴전은 종전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 외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지켜본 한국 정부는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중국에 대한 적대감을 부추기는데 막지를 않습니다. 언론에 미국 정부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말이죠. 즉 다시 말해 한국 정부는 미국 언론이 한국에서 거짓 선전을 하는것조차 막지를 못합니다. 미국앞에서 거짓언론을 막을 능력도 상실한겁니다. 근데 대리전을 피할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아. 한가지 대리전을 막울 방법이 또 있네요. 그건 바로 튀르키에처럼 국민과 정부가 한 마음으로 미국의 명령을 거부하는겁니다. 국민의 힘으로 반대하면 미국도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대리전을 할려면 대리군이 필요한데 그 대리군은 국민이거든요.하지만 한국 국민 정서상 그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유일하게 희망이 있었고 실현 가능한 방법이 종전선언이고 종전선언을 함으로서 미국이 제일 잘하는 이간질도 하기 힘들고 종전을 하면 미군 주둔 명분도 없을거고 따라서 대리군은 될수 없죠.
@@seyeonyaa한국 우크라이나 화는 이미 625이후 꾸준히 실행했습니다. 저의 얘기는 1990년대 중국과 수교하면서 강도가 약해졌을거고 2009년에 강도가 강해졌을거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미국이 제일 잘하는게 뭐죠? 선전입니다. 언론 선전. 미국이 아시아 복귀 하는데 저라면 제일 먼저 언론부터 손을 댈거라고 봅니다. 그러고 교육. 현재 우크라이나처럼 아이들에게 러소포비아부터 가르치잖아요. 문이 꼭두 각시라고 하시는데 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일단 자기가 원했던 종전선언를 하기 위해 노력한게 보입니다. 종전선언은 미국이 싫어하는 정책이구요. 중국도 친중이라고 생각할 만큼 가까이 했지만 나중에 바이든 당선되고 칩4를 가입했습니다. 사드 사건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틀어졌었지만 17년말 혼밥기사 나면서까지 중국 찾아 갔었구요. 글쎄요. 미워하는건 좋은데 나쁜 방향으로만 몰고가면 중요한 부분도 놓칠겁니다. 현재 한반도 전쟁위기를 막을 방법은? 있나요? 저의 의견은 없습니다.주변국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그걸 충분히 이행한게 문재인 정책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때 일본하고는 사이가 악화되었지요. 하지만 일본의 언론 선전을 볼때 놀랍지도 않은 결정이구요. 미국엔 그래도 방위의지 하니 일본처럼 대할수 없습니다. 한국인은 쉽게 선동된다는 점을 봤을때 일본의 거짓 선전은 한국에 큰 영향이 옵니다.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EJINdUwgL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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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이렇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 토론회는 처음 봅니다. 타이슨 전성기 때의 경기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없는 바이든의 배후세력입니다.
Obama
군산복합체요.. 대부분의 정권은 군산 복합체에 엄청난 노비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심지어 후원이 불법도 아니라서 대 놓고 돈을 지원하죠 러우 전쟁은 미국 군산복합체에 어마어마한 부를 안겨줬습니다. 거기다가 러시아까지 유럽에서 고립시켜놓을수 있으니 꽁먹고 알먹기 입니다.
돈많은 트럼프는 노비로 조정이 힘드니 바이든이 계속하는게 로비스트들한테는 좋은 먹이감이죠
푸틴 대통령이나시진핑 주석이 돋보이는건 외국의 어느 나라가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에 따라 자기 입장을 홀라당 바꾸거나 거기 끌려가지 않는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자기 힘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반트럼프 이것들 아주 멘붕했죠.
바이든 촛점잃은 희멀건 눈빛ㅜㅜ
박사님 수고 많이하십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만다고 하는데 나는 No. 망치는 마귀라고 합니다 그 옆에 있는 사람들 또 같은 사람들도 요,
바-트 프레임이 먹힌다는 것은... 미국도 사육장 맞네요. 미친 K한민국 느낌 그대로~ 누가 원조일까
솔직히 바이돈이 저기 서잇는거자체가 말도안되는일이아닌가? 저번선거부터 바이돈이 나오길래 미쿡이 미쳐가는구나햇는데 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이김. 트황상도 나이는 많치만 혼자 스스로 나온거라 경우가 다름.
인지능력 저하로 면피 하려는 바이든
트럼프 퓨틴 필승
❤🎉❤🎉
😂😂😂
왠지 후보교체를 하려는 계획된 cnn의 후보토론 같습니다.
일주일 내내 리허설 해서 내보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던거지. 대타도 없음. 뉴섬은 캘리포니아 완전 망쳐버렸고 부통 여자는 비인기녀고 총체적 난관
@@seyeonyaa
쑥 갓님 방송도 안들어 오시공
여기서 뵙네요.^^
늘 감사합니다!
CNN조차 바이든을 포기했더군요
저들은 계략을 성공하기 위해 고의로 토론을 한거라 생각 합니다 저네들의수작은 2드니의 나이와 인지 능력이 떨어지니 후보 교체로 아마도 미셸 오밤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들 하네요.
이드니의 수준을 알텐데 저들이 의도적으로 한거 같은데 속셈이
궁금합니다
원래 요양원에 있어야 할사람
오바마가 사실상 대통령임
이드니는 그냥 얼굴마담이고
포기했다기 보단 cnn이 점령당한거죠
러는 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자기 갈 길을 가겠지요. 미국이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러는 그것도 받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jominijeong 미국이 세계 파멸을 원한다면 러도 피하지 않고 대응 한다는 것이지요. 세계가 파멸 한다고 인류가 사라지겠습니까. 살아남은 인류들 끼리 다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푸틴도 머리가 기가 막힌 사람인데 미국의 정책을 보고 가는거지 뭘 마음대로 가나요. 트럼프나 푸틴이나 상식이 있어서 서로가 합리적 정챽으로 전쟁을 마무리하겠지.
@@spiritwndrg18 러의 우에 대한 비나치화, 비무장화는 절대 명제 입니다. 트가 이것을 받아들인다 해도 정부가 바뀌면 다시 우의 나치화, 무장화를 할 것이기에 러는 이것을 위해 갈 길 가는 겁니다. 미국에 맞추는 사안이 아니지요. 러가 추진 하고 있는 브릭스 통화도 미ㅣ찬가지지요. 얼마전 사우다는 페트로달라 계약 갱신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달라로 사우디 석유 가스를 못살 수도 있게 된거지요.
@@spiritwndrg18 러의 우에 대한 비무장화, 비나치화, 러중의 브릭스 통화는 미의 정책을 보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지요. 미의 정책이 무엇이든 대통령이 누구든 그냥 러중이 갈 길 가는 것이지요. 이미 사우디가 얼마전 페트로달라를 폐기 했지요.
@@예레미아이청운 트럼프가 집권하면 국내 석유채굴해서 유가를 예전처럼 지금의 반값 이하로 떨어뜨리고 러시아를 달러결제체제(swift)에 다시 받아들여서 러우전 종결, 성황리에 출범중인 브릭스 흐지부지시키겠지요. 트럼프 당시 미국의 위세까지는 몰라도 바이든의 미국과는 확연히 짜임새있고 강력한 모습을 회복할거 같은데요.
관종들한테 무서운건 무관심이죠
🙏🏻🙏🏻🙏🏻👍👍👍
CNN이 바이든의 교체를 유도하는 듯한 방송을 하더군요. 벌써 오래 전부터 바이든이 이번 대선 완주가 힘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했던 대로 교체될 거 같네요.
티비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념에 따라 투표하는데.
윤석렬 같은 인간도 토론회에서 함량미달이 증명 됨에도
대통령 당선되는데....
차악에게 투표하여 당선
@@jjeon7879찢재명이 싫어서 윤썩 열에게 던져진 표가 제법 되지요, 알고 보면 두 사람의 죄상이 막상 막하,용호상박인데.😂
찢이 안 돼서 속상하신 분이 계시군요. 대장동에서 5천원이라도 받으셨나요?
망해가는 나라마다 차악하죠
계속해서 차악하다 결국 국민만 노예가 돼있죠
써녀리와 거늬 범죄자 부부가 차악으로 선태ㄱ됨
그들을 선택한 늙은국민은 곧 돌아가고 남는자들이 책임을 지는거죠
@@강하한 국민을 선도해야할 엘리트들은 물질욕만있어 사악하고, 대다수의 일반대중은 무개념으로 스스로 노예의 길을 걷고있는사회, 특히 모지리 3류가 설치니 컴플렉스에 젖어있는 대중들이 끼리끼리 하향 평준화사회가 됬던 지난 수년간의 행태가 증명함.
그래도 세계최강 대통령인데 대선방송에서 저런다는건....
소견으로 트럼프와 바이든 바톤터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cnn이 아무래도 바이든 교체를 위한 가스 라이터를 준비한 느낌입니다.
Biden is toast!
-Politico-
Despite 16 coaches to prepare the debate.
민주당의 작태로 볼때 우크라처럼 대선을 패싱하는것같은데,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는듯..
페스코프 대변인의 말씀이 재미있네!!!! 당연하지, 왜 미국내부의 문제를 러시아가 분석하고 있을까????
러시아의 분석가들이 그렇게도 할 일이 없을까???? 안그래도 우구라와의 전투에서 어떻게 전투를 하면,
러시아군의 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을까만 생각하고, 분석하기에도 머리에 쥐가 날텐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4 Trump. 👍
존 콜먼 박사의 책
압도 함 뭐한노?
부정 선거 또 하면 끝인데?
짜가 든이바 헐리웃 3류 배우 아더로버츠 대역 3인중 가장길게 짜가 기연
짜진은 어디?
죽었단 흔한말 말구요
츠버로 더아 닮긴 했더만요 더아
사진 싹 지웠더라구요. 버이네에
@@강하한 유투 아마존 딥스라 트위터x 일른머스크 소유 거기다면 짜가 든이바 가짜 진짜 수드록 나와요 트위터 X 에
토론회는 트럼프 바이든이 했는데 가장 말을 잘한사람은 페스코프 ㅋ
ㅂ이든은 그곳에서 쉬셔야 할분인데 ㅡㅡ현재 바이든의 모습이 현재 미국의 모습임
인지력 저하 vs 알츠하이든 웅장한 대결
트럼프,바이든, 미국지도자들은 왜들 이렇게 노인들이 많을까? :: 막후에서 미국을 움직이는 기업인들 눈에는 청춘임 ㅋ 어린애들에게는 후원을 안함 ㅋ
하 ~
그런가요? ㅋ
영원히 살고 싶은 저들
치매할배
깡패할배 ㅡ배틀?
😮 81세에 무슨 다시 대권? 이라니?
선생님 안쉬세요?
ㅎㅎ
왜요??? 쉬었으면 좋겠어요???? 쉬시면, 어디로 이곳 시청자가 갈까요??? 시닌규니한테 가서 시닌규니가 지껄이는 소릴 들을까요???
ㅋㅋㅋ,, 드디어 이제는 가장 큰 드라마가 최종 크라이맥스를 향하여 미친듯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ㅎ
>
바이든은 어차피 죽던지,, 아니면 장렬한 은퇴가 될 것 입니다.
바이든에게 는 99.99 % 미래가 없습니다!
저 큰 대국에 인물이 저리도 없나?
미국이 흔들린다. 보기만 할 건가?
크립토 army 는 도람프다 🎉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는데 제가 금지 된거 까먹음. 그냥 글을 길게 썼었는데 아까워서 여기에 남깁니다.
전 한국의 우크라이나 화가 2009년에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 시작은 625이후 였겠지만 강도가 높진 않았다고 봅니다. 어느 댓글에 이런글을 남긴분이 있었어요. 중국은 2010년 이전에는 괜찮았는데 이후에 변했다 는 얘기를 하더구요. 상당히 된 댓글인데 기억에 남았어요. 나중에 기준으로 보니 2009년에 미국방부 북한붕괴 시나리오 나오고 오바마가 2009년에 아시아 복귀 선언. 나중에 알게 된 댓글 어느분이 얘기한걸 보건데 2009년 3월에 러시아 방송 폐기 했다네요. 2008년 금융위기에 미 국채를 대거 사들인 나라 있죠? 바로 중국. 위에 모든 걸 합쳐서 추정한 저의 결론은 미국채를 대량 사들일수 있는 국력을 가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이미 한국에 손을 쓰기 시작을 했다고 봅니다. 언론부터 교육까지. 그 결과 2020이후 언론 조사에서 청년들 중국 비호감 비중 높다. 안 높은 비중은 3,40대 그 외 대부분 높다. 나이대를 따져보면 2020년 청년이라고 하면 2010년엔 교육을 받을 나이 50대면 중국과 수교이전 즉 1990년대 이전에 교육를 받을 나이. 물론 언론도 중국과 수교와 미국이 아시아 복귀타이밍에 바뀌였다면 맞아 떨어지는거구요.2010년 중국 최초로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 성공. 그 이후 2013년?까지 중국은 미국 국채를 최고로 가지고 있던 해이고 2013년 또한 한국에 사드 얘기가 나오기 시작을 하던 해입니다. 2014년 중국 둥펑시리즈 극초음속 최초 성공 기사 있었구요. 2015년 박근혜 천안문 열병식 사건. 2016년 뉴스에서 갑자기 해커에 의해 노출 된 중국이 미국에 제안한 북한붕괴 시나라오.MBN뉴스 최초 보도.지도를 보면 2009년 미국방부가 내놓은 북한붕괴 시나리오 지도을 수정했다는 의심이 듬. 2017년 4월 초 트럼프 시진핑 회담. 4월 19일 트럼프 기자 질문에 시진핑에게 북한 한국 역사에 대해 물어봤다. 어쩌면 한국은 중국의 일부분일수 있겠다. 어려울거 같다? 발언. 나중엔 뭐 시진핑이 한국을 속국 취급 얘기로 한국인들은 확정을 지었죠. 트럼프의 저 발언 1주일후인 4월 26일 기자들도 깜짝 놀란 만큼 기사에 깜짝 사드배치라고 그 당시 기사를 보면 깜짝이라는 단어들뿐임. 전 여기서 미국이 밀어붙였다라고 판단함. 기자들도 모를 만큼 급하게. 그러고 하반기에 문재인이 중국 방문 혼밥 뉴스. 그 뒤에 기자 폭행,김치,한복,팔꿈치 툭툭,중국은 산봉우리 발언 사건, 폼페이오의 자서전에서 북한이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 1000년의 적 발언을 김정은 이 했다고 썼음. 나중에 한국인들은 진짜라고 믿고. 알바인지 일반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 혐오 부추기는 댓글에서 많이 봄.(2018년 시진핑이 북한 방문할때 환영식을 보면 저런 발언을 할리 없다는게 저의 판단. 즉 중국제제를 받을만큼 반중노선인 폼페이오의 거짓말로 추정) 뭐 등등. 위 내용들은 생각나는것만 대충 나열했어요. 모두 기사를 보고 날짜를 대충 나열한거임. 저의 개인적인 추정이지만 이미 2009년 미국이 아시아 복귀결정이 날때부터 한국은 철저히 중국을 혐오하는 시스템로 바뀌었다고 봅니다.천천히 야금야금 알게모르게 자연적인 현상인것처럼.
아. 문재인을 싫어하시는것 같은데 저도 좋아는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에 대해선 중립적인 태도이고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라서 그냥 싫고요. 근데 문재인이 추구하던 종전선언은 높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일반 적으로 대통령직까지 앉으면 언론에 세뇌될수 없는 위치이거든요.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다 알것이고 미국의 복귀에 한국이 처한 위험도 뭔지 알거라고 봅니다. 만약 한반도 전쟁을 피하기 위해 종전선언을 그렇게 목을 맺다면 생각하면 욕을 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휴전상태를 종전으로 바꿔버리면 미국이 한반도 전쟁을 설계하기도 어려워지니까. 물론 위에 추정들은 한반도 정쟁이 싫어서 여러 기사들을 종합해 내린 저의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이미 많이 늦었다도 저의 결론이구요.
그래서 역사드라마 계속 중국이긴
영화만 만들죠.
무지한 k나라 젊은이들은 중국과 전쟁하면 이긴다고 세뇌돼있죠
귄력자와 재벌들의 아들들은 미국적에 돈도 미어 파킹함요
주어진 뉴스와 발표를 모아서 흐름을 재구상한 첫문단에서 거시적인 미국의 정책이랑 한국의 발자취는 분석하신것에 비해서 2문단은 항목마다 조금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1.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라서 그냥 싫고요' 는 전문가 집단도 배제하면서 친서방노선을 취하는 동시에 필요이상으로 반러의 첨봉에 서려고 하는 모습이 전쟁을 불러올 확률이 과거 어느 정권보다 더 높아진 것 자체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이 현정권이나 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콜럼버스의 달걀 같기도 하지만 외교노선을 매우 분명히 함으로서 전쟁이 도래할 확률이 더 높아지냐 아니면 안겪을 수도 있는 전쟁이라는 선택지를
2. 그리고 '대통령직까지 앉으면 언론에 세뇌될 수 없는 위치' 라는 것보다 대통령은 언론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존재이라고 해서 국익만 우선해서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며 자신이나 집권여당이 보기에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과를 관철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결과가 국익에 반하는 경우도 많이 나오는거죠. 이박곰굥 모두.
3. 휴전상태를 종전으로 바꿔버리면 미국이 한반도 전쟁을 설계하기도 어려워지니까 - 별로 믿고 싶지는 않기는 하지만 한반도 전쟁정도를 미국이 설계씩이나 하기에는 스케일이 크지도 않을뿐더러 일어나지도 않은 일은 어차피 what if긴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대통령이나 외교책임자라면 종전선언 말고 다른 가능성이나 성공확률이 높은 방법을 구상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떠한 방법이 통하지 않았을때 우회하거나 아니면 다른 주체를 통해서 협상력을 강하게 지렛대를 삼아야 하는게 기본일텐데 전정권 임기내내 저자세에 UN총회에 호소만 주구장창하면서 대북전단 금지법부터 통과시키면 협상력은 커녕 알아서 카펫 깔아주네하고 더 강경하게 나오는 북측이 오히려 똑똑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가능성이 매우 낮고 방법도 제한적이라는 환장할 구도라는 것에는 너무나 동의하지만 정말 종전선언이 실현해야하는 목표였다면 그걸 실현할 수단을 마련하는 게 책임이고 그렇게 하지 못한 이상 비판을 감수해야 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높은 점수를 준대봤자 평가가 높아질 수는 없습니다. what if로 평가보정이 다 된다면 현정권이 추진하는 정책들도 나중에 고평가를 해주실런지?
@@apt35303 1.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라는건 님이 현재 전쟁위험이 없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만 전쟁위험이 높습니다. 전 미국이 중국 견제할려고 할때부터 현정권이 너무 반중 태도를 취하는것보고 의심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확신이 들었지요.팩트만 얘기해 드리면 미국 서방은 현재 전쟁준비를 하고 있으며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주권 없는데 미국이 전쟁준비하면 당연히 한국도 전쟁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미국에 모든걸 맞춰주는 현정권은 전쟁을 불러오는 타입이 맞습니다.
2. 대통령직까지 앉으면 언론에 세뇌될수 없는 위치도 맞습니다. 그들은 대외 정책을 해야 하기에 언론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해야 하지요. 한국 국민들은 미국이 오면 언론 세뇌로 좋다고만 하겠지만 대통령직에 있으면 충분히 미국이 아시아 복귀는 한반도 전쟁을 일으킨다는걸 알겁니다. 애초에 미국이 2009년 아시아 복귀 선언을 하면서 동시에 북한 붕괴 시나리오라는 미 국방부 계획이 있었거든요. 다시 말해 미국은 아시아 복귀하면서 북한을 붕괴시킬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한겁니다. 국민들이야 언론에 가려져서 모를 수도 있지만 한국 정부는 알고 있을거라는 얘기입니다.
3.2009년 미국이 왜 아시아 복귀 선언 했나요? 중국때문 아닌가요? 중국 견제를 할려고 2009년에 아시아 복귀 선언을 한겁니다. 북한 붕괴 시나리오도 중국 북한은 상호방위조약이 있습니다. 즉 한반도 전쟁이 터지면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중국이 북한을 지켜줘야 합니다.미국이 중국을 견제할려면 중국을 전쟁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이 중국견제를 한다는건 아실거고 현재 미군60%를 아시아에 배치했습니다. 그만큼 중국 견제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겁니다. 그러고 2009년 부터인데 한국이 미국에 반기를 들수 있을까요? 한국이 미국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선택폭이 좁습니다. 개인적으로 2가지 밖에 안 떠오릅니다.미군 축출 미국에 의지 하지 않는 방법 하나. 하지만 한국인 정서상 미군 축출이 불가능하죠. 그럼 다른 한가지는 휴전은 종전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 외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지켜본 한국 정부는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중국에 대한 적대감을 부추기는데 막지를 않습니다. 언론에 미국 정부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말이죠. 즉 다시 말해 한국 정부는 미국 언론이 한국에서 거짓 선전을 하는것조차 막지를 못합니다. 미국앞에서 거짓언론을 막을 능력도 상실한겁니다. 근데 대리전을 피할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아. 한가지 대리전을 막울 방법이 또 있네요. 그건 바로 튀르키에처럼 국민과 정부가 한 마음으로 미국의 명령을 거부하는겁니다. 국민의 힘으로 반대하면 미국도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대리전을 할려면 대리군이 필요한데 그 대리군은 국민이거든요.하지만 한국 국민 정서상 그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유일하게 희망이 있었고 실현 가능한 방법이 종전선언이고 종전선언을 함으로서 미국이 제일 잘하는 이간질도 하기 힘들고 종전을 하면 미군 주둔 명분도 없을거고 따라서 대리군은 될수 없죠.
@@seyeonyaa한국 우크라이나 화는 이미 625이후 꾸준히 실행했습니다. 저의 얘기는 1990년대 중국과 수교하면서 강도가 약해졌을거고 2009년에 강도가 강해졌을거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미국이 제일 잘하는게 뭐죠? 선전입니다. 언론 선전. 미국이 아시아 복귀 하는데 저라면 제일 먼저 언론부터 손을 댈거라고 봅니다. 그러고 교육. 현재 우크라이나처럼 아이들에게 러소포비아부터 가르치잖아요. 문이 꼭두 각시라고 하시는데 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일단 자기가 원했던 종전선언를 하기 위해 노력한게 보입니다. 종전선언은 미국이 싫어하는 정책이구요. 중국도 친중이라고 생각할 만큼 가까이 했지만 나중에 바이든 당선되고 칩4를 가입했습니다. 사드 사건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틀어졌었지만 17년말 혼밥기사 나면서까지 중국 찾아 갔었구요. 글쎄요. 미워하는건 좋은데 나쁜 방향으로만 몰고가면 중요한 부분도 놓칠겁니다. 현재 한반도 전쟁위기를 막을 방법은? 있나요? 저의 의견은 없습니다.주변국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그걸 충분히 이행한게 문재인 정책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때 일본하고는 사이가 악화되었지요. 하지만 일본의 언론 선전을 볼때 놀랍지도 않은 결정이구요. 미국엔 그래도 방위의지 하니 일본처럼 대할수 없습니다. 한국인은 쉽게 선동된다는 점을 봤을때 일본의 거짓 선전은 한국에 큰 영향이 옵니다.
@@날개하트미르그것하고 대리전이 뭔 상관이죠? 전 대리전을 피하기 위해 한 얘기를 합니다. 님이 말한 내용은 당사자한테 직접물어 보세요. 가능성이 많기도 하고 제가 말하는 대리전 선동 내용과 관련이 없기에 답변 거부하겠습니다.
바이든은 가고 못생긴 거인 흑인여자가 올 것이다. - 오빠말 -
마이클 로빈슨?
ㅎㅎㅎ
흑인뇨자 ?
정답: 미셸 오바마 ( Her is a Man )
@@paraam3p 네 ㅎ 여자 되기 전의 이름이 마이클 로빈슨이었다고 합니다.
둘 다 꼴 보기 싫습니다.
부정선거를 막는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든점프는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습니다.
미국 부정선거에 신경쓰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자행되는 부정 선거를 막는게 더 중요하죠.
@@eternalkoch둘다 중요 하다고 봅니다!
@@eternalkoch 양 쪽 다 신경 써야죠.
미국 과 한국 부정선거 같이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인재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