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 닌빈, 짱안 파헤치기 1탄 로드 트립 by 베트남 오토바이

베트남 여행 4일차 저는 여전히 하노이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닌빈의 짱안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베트남 첫주의 계획이 짱안과 하롱베이를 보고 다낭으로 가서 원격근무를 하는 것이었지만 닌빈의 땀콕과 짱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하롱베이 이후 짱안에 돌아와서 1주를 더지내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제가 간 첫 몇일의 날씨가 안좋았던점 때문에 땀콕의 날씨가 좋아졌을때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점도 한 몫 했습니다.
하롱베이 이후 땀콕과 짱안으로 돌아와서 지낼 숙소를 물색하고 있던 중 부킹닷컴에서 리뷰 점수가 높고, 사진의 풍경이 좋은 곳을 봤지만 마을에서 멀었기에 실제로 해당 지역을 둘러보고 결정할 생각으로 해당 지역을 오토바이를 타고 가 보았습니다.
가는 길은 전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아니었는데도, 정말 아름 다운 경치들이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가장 만족하고 지낸 숙소들을 찾을 수 있는 여행 이었습니다.

[@travelgilson]

닌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

[@내맘대롱_여행도도]

감사합니다 :))

[@travelgilson]

여행나그네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