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베를린에서 돌리미티로 가는길에 오스트리아에서 몇일의 일정을 잡아 두었습니다. 오스트리아로 들어간 첫날 트라운제 주변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트라운제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주변의 호수들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산속에 있는 작은 호수가 구글맵에 보였습니다. 리뷰는 몇개 없었지만, 굉장히 긍정적인 리뷰였고, 위치상 좋아 보일것 같아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착해서 처음 경치또한 좋았지만 더 안으로 들어가서 본 경치는, 폴리트비체에 비견될 정도로 아름다운 호수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돌로미티 여행 1 일 -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2023 9월 부다페스트

2023년 여름, 유럽에서 여행의 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유럽에서 삶과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왔습니드

베트남 하장 루프에서 5일을 보냈는데 그중 마지막 일정입니다. 투어를 이용하면 대부분 3일을 보내는데, 일정을 빠르게 소화하시고 싶으시다면 3일이 적당한것 같아요. 저처럼 느긋하게 여행을 하신다면 4~5일이 적당해 보입니다.

베트남 하장 루프 끝을 달려가는 중입니다. 메오박에서 스콜을 만나서 놀란 밤을 지내고 마지막 숙소가 위치한 두기아로 이동했습니다. 메오박에서 두기아로 가는 길을 옌민 지역에 속해 있는데, 하장 루프에서 가장 좋은 경치중 한곳이었습니다.

하장 루프 3일차 동반 숙소에서 메오박으로 가는길 하늘길이라고 부르는 깍아지르는 절벽에 있는 길을 따라 걷고, 경치를 구경하면서 메오박 숙소에 도착. 갑자기 내리는 스콜에 당황

베트남 북부에 하장 루프를 오토바이로 도는게 유명한 코스 중 하나인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세미오토 오토바이를 빌려서 시작한 하장 루프. 하장 루프는 산세가 험하고 길이 절벽에 있어서 아찔한 라이딩 느낌과 코너마다 바뀌는 풍경이 너무나 아름 다웠습니다.

오토바이 라이딩 코스로 유명한 베트남 하장 루프를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북부의 하지앙 루프를 돌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입니다. 하지앙 루프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는 코스인데 그 경치가 굉장히 좋습니디

독일 베를린에 정착을 한뒤 첫 휴가를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돌로미티까지 한번에 가기 보다는 체코, 오스트리아를 지나서 돌로미티로 가는 루트를 짰습니다.

베트남 여행 9일차 하노이에서 시작해 닌빈, 그리고 캇바를 지나서 다시 닌빈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닌빈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낭으로 가는 기차를 뒤로 한채 닌빈 1주일 더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비가 오지 않아서 풍경을 멀리 볼 수 있었고, 이후로 맑은 날씨들이 펼쳐져서 정말 즐거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베트남 배낭 여행 5일차 닌빈, 짱안의 숙소에서 하롱베이로 갈지, 사파로 갈지 고민을 하다 친구가 보여준 빠니보틀과 곽튜브, 노홍철 세분의 하롱베이 영상을 보고 원래 계획대로 하롱베이/란허베이에 있는 캇바 섬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땀콕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이 더 편하고 효율적인 방벙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오토바이 로드트립을 위해서 오토바이로 5시간 넘게 이동을 했습니다. 닌빈에서 오토바이에 주유를 하고 이동하던 중,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추천해준 관광지인 벤롱 습지 구역에 들렀다 가기로 했습빈다. 닌빈에서 캇바로 가는 두가지 루트중 하노이 근처를 지나는 루트를 타게되면 길에서 10분만 이동하면 되는 거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벤롱 습지 구역 근처에 들어서자 베트남 전원 풍경을 볼 ...

베트남 여행 4일차 저는 여전히 하노이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닌빈의 짱안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베트남 첫주의 계획이 짱안과 하롱베이를 보고 다낭으로 가서 원격근무를 하는 것이었지만 닌빈의 땀콕과 짱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하롱베이 이후 짱안에 돌아와서 1주를 더지내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제가 간 첫 몇일의 날씨가 안좋았던점 때문에 땀콕의 날씨가 좋아졌을때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점도 한 몫 했습니다. 하롱베이 이후 땀콕과 짱안으로 돌아와서 지낼 숙소를 물색하고 있던 중 부킹닷컴에서 리뷰 점수가 높고, 사진의 풍경이 좋은 곳을 봤지만 마을에서 멀었기에 실제로 해당 지역을 둘러보고 결정할 생각으로 해당 지역을 오토바이를 타고 가 보았습니다. 가는 길은 전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 아니었는데...

베트남 여행 - 닌빈-땀콕 & 짱안 - 육지의 하롱베이 바이딘사원, 짱안, 닌빈 야경

베트남 여행 - 닌빈, 땀콕 보트 투어

베트남 여행 1일차 - 하노이에서 닌빈, 탐콕 가기 (오토바이 렌트, 호객? 행운?)

[베트남 여행 1일차] 닌빈 - 탐콕 정글 속의 숙소.

크로아티아 - 스플릿 1일차

파리 한달 살기 - 근교 Melun 나들이

프랑스 파리 남부 외곽 Department de sceaux

프랑스 파리 - 샤또 드 찬틸리 Chateau de Chantilly

19년 몽골에서 한달간의 여름 휴가 - 카라코럼에서의 Work away

터키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터키 이즈미르에서 휴양도시 보드룸으로

스위스는 아무동네나 경치가 좋네

터키 이즈미르 첫날

몽골 자유 승마

몽골 자유여행 - 혼자 말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