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그 큰 플라스틱 덩어리들 제대로 못보면서 남의 혀는 왜 100퍼센트 예민할거라 생각할까? 갈때와 부을때 두번이나 확인되는 육안검사 놓칠확률이 높을까 플라스틱이 잔뜩 들어간 액체를 들이키다가 플라스틱 쪼가리 몇개가 목에 넘어갈 확률이 높을까? 사장님 진짜 정신 놓은거같은데... 계속 장사하면 사람도 죽이겠는데 진짜로
업주 태도에 너무 화가난다. ‘컵을 같이 넣어서 간거예요?’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네!‘라니...;; 손님이 먹은걸 되려 억울해 하는 태도에 경악스럽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될 문제랑 그렇지 않은거랑 구분할 줄 모르시는듯. 제발 식음료 장사 그만하시고, 다신 손대지 마셨으면.
@@gw9864 넌 주관 객관 뜻을 모르냐? 모두가 카페 업주 왜이리 당당하냐고 삿대질하는 와중에 지혼자 저건 떳떳한 게 아니라 그냥 대답한 거다 박박 우기네 ㅋㅋ 업주가 진정으로 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있다면 떳떳하게 안경을 안 써서 플라스틱이 들어간 줄도 몰랐다라는 회피형이 아니라 준비가 안 된 상태에 음식 만든 저희 잘못이다라고 석고대죄 했어야함 알겠냐? 그리고 마녀사냥? 업주가 진정한 가해자인데 마녀사냥이 튀어나오는 수준 하고는 ㅋㅋ
@@user-uv4ru9qq9u 또 지맘대로 해석하네 ㅋㅋㅋㅋㅋ 안경을 안써서 들어간줄 몰랐다는게 회피성 변명인지, 본인은 진짜 그랬기때문에 그렇다고 설명을 한건지 어찌 알고 니가 회피형이라고 판단을 함???? 넌 그냥 저 아줌마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투가 싫은거임. 니 감정을 이입시켜서 모든걸 판단하고있다고. 그게 주관이라는거다. ㅇㅋ??? 그리고 뭐? 모두가 삿대질한다고??? 그건 모두가 다 너 같겠지 ㅋㅋㅋ 다수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냐??? 특히 이 익명에 가려진 유튜브에서?? ㅋㅋㅋㅋㅋ인생 좀만살아봐도 아는걸.... 이해안되면 걍 내가 포기할께. 평생 그렇게 살면된다 ㅋㅋㅋ
업주분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생긴 실수로 사람이 다쳤고 임산부였던 고객이 유산까지 했는데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 척하면서 한편으로는 고객이 그걸 먹으면서 모르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고객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니 장사할 마인드는 아닌 것 같네요 자기 실수로 피해를 봤으면 그 부분에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먼저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회피할려고 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카페 사장 본인은 그 커다란 일회용 컵용기가 믹서기에 들어가서 개시끄럽게 갈리는 건 모를 수밖에 없었다고 잘못 없다면서 피해자분한텐 그걸 왜 모르고 삼키냐고 책임 전가하는 거 진짜 어이가 없네... 그리고 태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처벌이 안 되면 낙태는 대체 왜 처벌함?;;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붙이면 코걸이 딱 그거네
@@JJIEUN-_- 그렇게 말해버릴 거면 자기결정이 더 납득됨 생판 모르는 남이 살해한 게 더 납득됨?ㄷ 그리고 맥락 파악하면 이분이 왜 낙태를 언급했는지, 이 댓글이 뭐 낙태 처벌을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라는 거 아실텐데ㅎ;; 애초에 영상에서 태아를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살인 처벌은커녕 손해배상 청구조차도 안 된다고 언급했으니까 낙태 얘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왜 이해가 안 된다 그러시지;
@@JJIEUN-_-자기결정으로 하던 타의로하던 살인은 똑같은데 두개가 같냐는 말은 뭐죠??ㅋㅋㅋ;;; 낙태도 살인이고 이번 사례도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님이 만약에 음식점사장인데 음식하다 실수로 락스세제가 든 국을 끓여서 손님한테줬는데 손님이 술에 거하게 취해 냄새도 잘못맡고 판단력이 흐려져서 그 국을 다먹고 죽었다면 그건 살인이 아닌가? 그냥 개죽음??ㅋㅋ
플라스틱 갈아버리는데도 몰랐다는건, 얼마나 정신놓고 운영하면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저런 대처와 마인드를 보니 플라스틱 갈아버린 거 알면서도 그냥 줘버렸을 것 같네요.. 참 당황스럽고 황당합니다. 피해자분. 정말 정말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뉴스를 본 모두가 피해자분을 지지하며 응원할거예요.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이물질 정도가 아니잖습니까. 심지어 산모의 몸에 장 출혈까지 발생할 정도면 그냥 삼켜서 소화되겠지, 안일하게 넘길 수준이 아닌데요. 요식업으로 자영업하기 힘들다는 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지킬 건 지켜가며 영업하셔야 맞습니다. 저도 배달, 포장, 외식하면서 정신 놓고 운영되는 듯한 매장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피해자 분께서 자책하실 일이 절대 아닙니다. 정말 고개 숙여 사죄드려도 모자란데, 입에서 걸려서 뱉어내지 못한 걸 문제 삼는 건 진짜 마인드가 잘못된 겁니다. 누가 문제 없이 주문한 스무디에 이물질이, 그것도 갈린 플라스틱 조각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마실까요?
@@일본한국어선생님 스무디 같은거면 고체 재료를 물하고 구분이 안갈정도로 곱게 갈거나 거름망으로 거르고 먹는 음료도 아니고 얼음조각까지 있으면 목에 넘어갈때까지 크게 이상한점을 못 느낄 정도 크기의 플라스틱을 먼저 삼키고 난뒤 부피가 큰 플라스틱 조각들을 발견하게 됐을 가능성도 있겠죠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는데 절대로 모를수가 없어요. 진짜 위에서 떨어졌고 눈이 안 보여서 몰랐다 하면 그건 믹서기 뚜껑도 안 닫고 믹서기위에 물건을 쌓아두고 먼지 등 다들어가면서 음료제조하는 더러운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혀가 너무 기네요 짜증나게
아니지 실제로 플라스틱 조각을 먹진 못했을거기 때문에 유산이 플라스틱 때문에 발생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실제로 화면보면 조각이 엄청 큰걸 볼 수 있음 믹서기의 성능 자체가 플라스틱을 가루로 만들어버리진 못하기 때문에 조각은 무조건 눈에 보일 정도의 크기였을테고 애초에 그정도 크기면 넘기질 못함 날카로워서 저거 마시면 님 목 다 찢어질거임
남의 혀는 예민해서 플라스틱 걸러내는 게 당연하고, 손 손에 감각도 ㅂㅅ이라 플라스틱 하나 더 줜지도 몰랐고, 믹서기 안에서 플라스틱 갈릴 때도 평소와 다른 걸 구분 못했고 믹서기에서 간 다음에 컵으로 옮길 때도, 맨위 뚜껑 덮을 때도 이물질 들어간 게 눈에 안보였드나?
점주 잘못이 확실해요 음료를 만들때 컵이 딸려 들어간거 못보고 믹서기에 갈렸다고 해도 음료 컵에 따라 부을때 이물질들이 갈려서 날카로운 플라스틱이 쏟아지는걸 봤을텐데…그러고선 손님 탓을 합니까? 빨대 굵으면 음료가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갑니다!!! 정상적인 음료라고 생각하고 마셨을텐데 마시면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까지 어떻게 손님이 찾아냅니까? 점주 엄청 당당하네…출생률 0.6인 나라에서 소중한 아기를 잃었어요…아기엄마도 걱정입니다 장에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들이 남아있을텐데…
아니 업주 존나 어이없네ㅋㅋ 마시면서 아무 느낌 없었냐 어떻게 삼킬수가 있냐니ㅋㅋㅋ 니가 애초에 컵을 안 갈았으면 그럴일이 없었는데 지금 누굴 탓하는거임? 그럼 뭐 저 피해자가 업주 ㅈ돼보라고 일부러 마셨다는거임? 임신한 사람이?? 삼켰고 그것 때문에 장출혈 생겼고 장출혈 때문에 유산됐으면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user-sm7dj6rt8h미세 플라스틱은 이미 많이 먹어왔음 생수 500ml만 봐도 수억개가 검출되는데 빨대, 일회용기 등 일상생활에서 이미 많이 써왔기 때문에 당장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저건 그냥 플라스틱을 갈아서 넣은 거라 미세플라스틱 따위랑은 비교도 안 되는 양과 크기임 당장은 유산이 제일 큰 문제겠지만 피해자의 예후도 아주 나쁠 것으로 예상 미세플라스틱이 정신병이나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플라스틱을 저정도로 갈아서 마셨다면 먼저 신체가 많이 망가질 듯
업주 과실 100프로면 본사에서도 업주가 단독으로 배상하게 할거고 그걸 업주 본인이 알고있으니 최대한 억울한척 본인도 피해자인척하면서 본사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겠죠 본인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개수작질이에요 본사입장에선 수많은 가맹점주들에게 이미지관리를 해야하니 업주가 저렇게 억울하다는 태도로 나오면 강압적으로 책임지라고 하기도 애매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저 옘병을 떨고있는겁니다 전형적인 ' 해줘 ' 마인드죠
플라스틱 컵이 믹서기에 들어간줄도 모르고 같이 갈았다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그걸 음료컵에 옮겨 담을때 분명 이상한게 보여야 정상 아닌가요? 도대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운영을 하면 그걸 모르고 손님한테 음료를 팔수가 있나요. 겉치레식 사과만 하고 고스란히 모든 고통과 상처는 피해자가 감당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속상하네요.
ㅋㅋㅋ내말이, 지도 안경안썼으니까 지도 못본거일텐데, 음료제조자로서 안경안쓰고 플라스틱조각 못본 지탓은 하나도없는거고, 당연히 음료를 저렇게 무책임하고 ㅂㅅ같이 만들 일이 없으니 가게믿고 잘 먹은 손님에게 되려 괜히, 마시면서 아무느낌 없엇냐며 머리카락드립까지 치며 임산부(고객)탓하는 점주.. 진짜 사과하고 책임질 점주는 애초에 안경벗고 음료만들지도않고 정신똑바로 차리고일했을테고 일을 저렇게 만들 정신상태도 아닐것임. 대충대충 일거칠게 해놓고 지잘못은없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남탓하려하네 역시 한국이야
저도 오랜세월 식당해온 사람이었고 별의별일 다 겪었는데 장사하다 정말 이런 실수가 발생할수도 있지요 헌데 업주대응은 정말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뭐가저리 억울하다는듯 흥분하며 말합니까 그리고 본인들 때문에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면 본인도 엄마일텐데 잠시라도 문닫고 애도해주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모습을 최소한은 보여주는것이 도리일텐데 당신이 억울하면 자식을 잃은 피해자의 억울함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인간이라면 반성하시고 진정성있게 사과도 하시고 그에 대한 보상도 하시길...
카페 일하는 중인데 절대 모를 수가 없음 ... 아무리 시끄러워도 블렌더 갈릴 때 소리부터 다르고 음료를 컵에 담을 때 이물질이 안 보였다는 것도 이해가 전혀 안되고 배달은 잘못된 거 없는 지 더 신경쓰느라 2~3번 체크하는데 눈이 안 보여서 그랬다 몰랐다는 업주의 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안타깝네요 ...😢
현재 카페운영하고 있는 사장이자 한아이의 아버지 이기도 한사람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블렌더에 컵을 넣고 돌릴수있다고 해도 플라스틱 조각이 저렇게 많은 양이 보이는데 컵에 담을때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무엇보다도 인터뷰 태도는 대체,,, 피해 여성분 너무 자책하시지말고 건강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정말 위험해요..! 얼마전 제 친구의 어머니가 카페에서 스무디를 주문하고 먹어보니 뉴스와 똑같은 상황을 겪으셨어요.. 플라스틱 제거를 위해 위세척을 해야했고 (미세하게 갈린 플라스틱은 이미 몸으로 흡수됐을 것 같습니다..) 해당카페에 찾아갔지만 안하무인의 대응으로 친구가 너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휴 모든 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누구의 잘잘못를 기리기 이전에 또다른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카페 영업점이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조리도구로 바꾸는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찬 음료 ,스무디같은거도 먹으니까,큰 빨대로 무심코 먹다보니 작은 조각들을 삼킨거지 업주야.머리카락은 오히려 혀에 걸리지만 작은 플라스틱조각들은 얼음처럼 느껴져서 몇모금 먹는동안 모를수도 있다고는 생각 안드냐? 자기 아이를 잃었는데..어휴 그럼 산모가 유산히려고 일부러 먹었다는거냐? 니가 그런 실수를 할거까지 예상하고? 인간아 인간아.입 좀 조심해라.
안경도 안 끼고....에휴...........안경 없이 잘 뵈지도 않는데 왜 일을 했냐고; 믹서기에 갈리면 큰 조각들만 나와?? 잘 느껴지지 않는 작고 미세한 조각들도 많이 나오겠지 게다가 갈린 얼음 섞인 스무디인데 못 느낄 수 있는게 당연한 거 아니야?? 사과도 하고 보상도 하지만 억울하고 찝찝함이 남는다고 계속 어필하네 입닥치고 계속 반성이나 하세요
영업하는 업주 식품보건 위생법으로 처벌하는건 당연한거다 그렇지만 플라스틱 먹고 유산했다(상기인은 배변시 출혈이 심하며 상기질환으로 사료되어 치료를 위해 전완합니다 적혀있지 유산하였을 거라는 확실한 말이 적혀있지않음) 의학적 소견결과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가라는 의구심이 드는건 있다 유산은 여러경로로 천천히 몸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 갑자기 뭐하다 유산 이런경우는 엄청난 물리적 사고가 아닌이상에야 힘들다 생각됨(이부분은 지인 두분이 유산을 겪은적이 있는데 사고아닌 몸의 이상적 신호로 병원가서 알게된 경우가 있어 댓글을 달아봄..그당시 같이 의사선생님과 지인분과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유산은 심한 외상 충격이 있는게 아닌한 조금 힘들다라는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음) 그렇지만 이 뉴스에서 무슨말을 전하려고 했는지는 알겠음 유산한 산모에게는 유감입니다..
10주 차 임산부예요. 아직 태아지만 저희한테는 소중한 아기입니다. 저도 임신 전에는 몰랐는데 초음파로 심장소리 듣는 순간 그때부터 내 품에 안겨있는 아가랑 존재감이 똑같아요. 그런데 태아는 사람으로 안 본다니. 법 개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ㅠㅠ 피해자분 몸조리 잘 하시고 마음의 상처도 잘 아무시길 바래요
나중에 인정했다 하지만 카페주인분은 억울하신가 보네요 소리가 커서 그 날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적어도 음료수를 부을 때 저렇게 큰 플라스틱이 안 보였단 것도 말이 안 되고 제일 문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생명을 품고 있는 임산부 피해자에게 저 음료수가 갔다는 것이고 누구든 피해를 볼 수 있기에 사람 입에 들어가는 요식업은 더 신경쓰고 긴장해야 합니다 카페도 본사도 책임진다 하지만 이미 떠난 아기는 돌아올 수 없음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피해자분 잘못 절대 없습니다 많이 울먹이시며 자책하시는데 절대 그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건강 잘 회복하시고 또 다른 생명과의 만남이 이뤄져 몸도 마음도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업주의 당당한 태도며, 피해자분한테 먹을때 이물감을 못느꼈냐는 말을 했는데 물론 피해자분도 저많은 플라스틱을 못느끼고 먹었다는 부분도 이해가 안가지만 스무디를 다 갈고 컵에 담을때 그 많은 플라스틱 조각이 한두개가 아니라 눈에 안 보일 수가 없는데 그대로 담아서 줬다는 점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심지어 스무디 같은 음료들은 묽지 않아서 주걱 같은걸로 긁어 모아 담았을텐데 그걸 못봤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커피샵에서 알바 해봐서 아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로 일회용컵을 믹서기에 넣었 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의도적으로 일부러 한 행동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이거 일단 경찰이 수사 해봤음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카페 매장의 CCTV 영상부터 확보 하는게 급선무 일거 같습니다.
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아무리 노안이든 뭐든 눈이 그렇게 안보이는데 어떻게 음료를 제조하냐고ㅋㅋㅋ 안경을 안쓰고 생활이 가능한 수준에서 저런 실수를 한다고? 재료가 넣은상태였으면 컵이 위에 얹어져서 명확히 보이든 뚜껑이 잘 안 닫혔을거고 재료 넣기 전에 들어갔으면 컵에 부딛히는 소리나 액체를 넣을때이상하게 흐르고 재료가 많고 올라와 보였을건데.
다 갈린 음료를 부을때도 눈으로 가능한한 최대한의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무슨일이 생길지 무언가가 어느틈에 들어갔을지 누가 장담하죠? 업주의 태만입니다 시력도 안좋은데 안경미착용은 날벌레라든지 작은 불순물등을 제대로 막겠다 하는 의지가 없는걸로 보임 갈아버리면 끝 이라고 생각한건지도 업장 운영하고 있지만 정말 저런 사후 태도도 홧병유발임
세상에 ㅠㅡㅠ. 업주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 얼음 음료고 당연히 처음 몇 모금은 얼음 조각이라고 여겼겠고 잘게 갈린건 스무디 빨대쓰면 더 모를 그런 상황이지. 혀가 예민하면 다 아나? 본인이 눈 보이지도 안으면서 안경도 안끼고 부주의 해서 음식물에 플라스틱 넣어 갈아놓고 누구 탓을 하는거야?! 애 놓친 사람한테 백번 사과해도 모자른 마당에.
저 카페 주인은 음료를 만들어서 팔 자격이 없는 사람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들어간 것도 모르고 갈 정도의 상태라면 카페 영업은 하지 말아야 함
너무 안타깝지만 피해자 분도 자책하지 말았으면..
그러게요 "뭐가 씌였나 안경도 안쓰고" 라는 말이 어처구니 없네요 .
명백한 업주 잘못인데 그걸 못느끼고 먹은사람도 문제라는 식으로 떠넘기려고나 하고
본인도 그 큰 플라스틱 덩어리들 제대로 못보면서
남의 혀는 왜 100퍼센트 예민할거라 생각할까?
갈때와 부을때 두번이나 확인되는 육안검사 놓칠확률이 높을까
플라스틱이 잔뜩 들어간 액체를 들이키다가 플라스틱 쪼가리 몇개가 목에 넘어갈 확률이 높을까?
사장님 진짜 정신 놓은거같은데... 계속 장사하면 사람도 죽이겠는데 진짜로
우선 혀 감각 이야기 하는데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거 먹으면 민감도가 떨어지고 스무디 자체가 얼음알갱이 음료인대 이물감이 당연히 있지
업주 잘못 99프로라고 봅니다.
내가 경험한 인간 부류중 저런 업주는, 지가 당했으면 손해배상청구 엄청하고 ㄱㅈㄹ 할 스타일임..
지가 가해자니까 저렇게 조금이라도 남탓하며 넘어가려하지..ㅡㅡ
저기 어디임?
업주 뭐가 저렇게 당당한지 모르겠다......본인한테 먹여야 정신 차릴건가 아이를 잃었는데 뭘로 어떻게 책임질건데....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대표도 난 모른다 니들 알아서 해라 시전중
업주가 당당한건 여자들 종특임
본인감정이 최우선 ㅋㅋ
감사해요
ㅋㅍㅋㅈ 기억하겠음
@@user-hs3dh8sj2o 인스타 보니까 3차 입장문 내놓고 입장문 1차,2차는 댓글 막아놨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도 자기 프첸차이즈 몰락시키는중
와 유산해도 업주는 영업을 계속 할 수 있다니 대단해요 대한민국 자랑스럽네요
@@user-hw4ji5yz9x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이고 현재는
본사가 해당 매장에 가맹계약 해지 통지를 구두로 완료한 상태
낙태 허용으로 태아에게 인권이 부여되지 않는 상황이라... 법적으론 어쩔 수 없죠
기업강화법 약화시킬라고 노무현정권때 법의안발의했더만 그걸 보수단체.언론.기업들이 빨갱이정책이라고 선동질해서 실패했지..
누굴탓함 기업한테 특화된 우리나라법 국민스스로 거부한건데...외국기업이 다른나라에서는 소비자왕처럼모시다가 우리나라만오면 소비자 호구취급하는이유가있지 외국에서는 저러면 법적으로 기업엄청난벌금과 합의금등 타격들장난아닌데 우리나라는 기업한테 재제할수가없음
기업특화법때문에.....
@@user-qk5xe4vv8h 낙태 허용으로 태아에게 인권이 부여되지 않는다니요.... 우리 민법에서의 사람의 시기는 신생아의 신체가 전부 노출되었을 때, 즉 '전부노출설'이 통설입니다. 형법에서는 진통설이 통설이고요. 제발 어쭙잖게 알면서 적지 맙시다.
법대로 하자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
유산했다는데 머리카락만 먹어도 뱉는게 사람 아니녜 ㅋㅋㅋㅋㅋㅋ
그럼 일부러 알면서 먹고 유산했겠니
징그럽다 정말
산모 딱한 사정 알지만, 이물감을 못느낄란가 라는 생각도 들긴함.
@@user-rt5kq4im9z22사장의 태도 때문에 가려지지만.. 머리카락이어도 이물감 때문에 쉽게 삼킬 수 없었음은 전적으로 동의
@@user-nv9jg3fh7p얼음인 줄 알고 넘기지 않았을까.. 나도 스무디 먹을 때 얼음 안씹고 걍 삼키는데 나중에 뭔가 이상하다고 뱉었다고도 했잖슴 누가 음료에 플라스틱 조각이 왕창 있다고 생각하겠어
하...
@@lllilililili믹서기가 성능이 그렇게 좋진 않음 영상 봐도 저렇게 큰 조각이 남아있는데 가루가 될 정도로 갈리진 않는다는 거임 그럼 무조건 조각이 눈에 보일 정도란거고 그정도 플라스틱이면 애초에 삼키지도 못함 날카로워서
업주 태도에 너무 화가난다.
‘컵을 같이 넣어서 간거예요?’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네!‘라니...;; 손님이 먹은걸 되려 억울해 하는 태도에 경악스럽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될 문제랑 그렇지 않은거랑 구분할 줄 모르시는듯.
제발 식음료 장사 그만하시고, 다신 손대지 마셨으면.
제발 쌉 오바좀 하지마세요.. 당당하게가 아니라 솔직하게 '네' 라고 한걸 갖고 뭐라함?? 또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 하고 발뺌한다고 뭐라하겠지. 제발 ㅈㄹ 맞게 되도안한걸로 시비트지말고 잘못된걸로만 뭐라하세요. 하나하나 다 트집잡지말고
@@gw9864컵을 넣어서 간 게 사실이긴 한데 지네 과실인데 왜이렇게 떳떳하냐는 거지 ㅋㅋ 플라스틱도 같이 갈아서 임산부한테 갔다는 사실의 죄책감이 일절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와 태도잖아
@@user-uv4ru9qq9u 떳떳하다는건 걍 너희들의 색안경에서 오는 느낌인거고. 저 아줌만 그냥 대답을 한거일 수있는데 굳이 떳떳하게란 이상한 프레임씌우지마라고. 주관적 개인느낌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만으로 까라. 니들같은 사람때메 마녀사냥이 생겨나는거임.
@@gw9864 넌 주관 객관 뜻을 모르냐? 모두가 카페 업주 왜이리 당당하냐고 삿대질하는 와중에 지혼자 저건 떳떳한 게 아니라 그냥 대답한 거다 박박 우기네 ㅋㅋ 업주가 진정으로 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있다면 떳떳하게 안경을 안 써서 플라스틱이 들어간 줄도 몰랐다라는 회피형이 아니라 준비가 안 된 상태에 음식 만든 저희 잘못이다라고 석고대죄 했어야함 알겠냐? 그리고 마녀사냥? 업주가 진정한 가해자인데 마녀사냥이 튀어나오는 수준 하고는 ㅋㅋ
@@user-uv4ru9qq9u 또 지맘대로 해석하네 ㅋㅋㅋㅋㅋ 안경을 안써서 들어간줄 몰랐다는게 회피성 변명인지, 본인은 진짜 그랬기때문에 그렇다고 설명을 한건지 어찌 알고 니가 회피형이라고 판단을 함???? 넌 그냥 저 아줌마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투가 싫은거임. 니 감정을 이입시켜서 모든걸 판단하고있다고. 그게 주관이라는거다. ㅇㅋ??? 그리고 뭐? 모두가 삿대질한다고??? 그건 모두가 다 너 같겠지 ㅋㅋㅋ 다수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냐??? 특히 이 익명에 가려진 유튜브에서?? ㅋㅋㅋㅋㅋ인생 좀만살아봐도 아는걸.... 이해안되면 걍 내가 포기할께. 평생 그렇게 살면된다 ㅋㅋㅋ
안경도 안 끼고 만드느라
안에 뭐가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책임을 어떻게
질껀데 ㅡㅡ? 애가 떨어졌는데
@@김현양-l2y그러게요 ㅠㅠ 인타깝네요.. 저 업주 사장은 안경도 넣고 갈을거 같은데 저런사람들 장사 못하게 하는게 그나마 티끌만치 위로라도 되겠죠
업주 여자일줄 알았다
일시켜보면 여자들 저런실수 아무렇지않게 여기더라
실수는 인정하지만 유산까지 했다는 점은 의문이다. 일이 이렇게 커지다니 난 재수가 없었다.
딱 이런 뉘양스네..... 가계 소문나서 망하고 평생 식품관련 쪽은 일하지 마시길......
@@user-uc6df7jd2 이런 뉴스에서까지 남녀 갈라치기 하는 수준~ 수준 낮은 댓글 도배하지 마세요
업주분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생긴 실수로 사람이 다쳤고 임산부였던 고객이 유산까지 했는데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 척하면서 한편으로는 고객이 그걸 먹으면서 모르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고객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니 장사할 마인드는 아닌 것 같네요 자기 실수로 피해를 봤으면 그 부분에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먼저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회피할려고 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저 업주만의 문제는 아니고 일단 합리화 및 책임회피 하고 보는 국민성 자체가 문제인듯 해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방어기제가 있어서 그렇다. 저 업주는 저 정도 그릇밖에 안되는것이다. 마인드가 썩었다.
믹서기에 일회용컵을 갈았다는 사실을 인정한거지. 그걸 마시고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건 아니니까
스무디고 빨대로 먹어서 처음엔 모를 수도 있음.
근데 먹다가 느낀거고 , 이미 먹었으니..
인간이면 죄책감을 느낄텐데.. 뉴스 나오고 그러니 정신이 나갔나보네..
대한민국의 여가부와 페미니스트, 여성 운동가들은 태아가 인간이 아닌 부속물이라고 울부짖습니다.
너무 뻔뻔... 왜 잘 못을 피해자 책임으로 넘기지? 카페 업주가 좀 만 신경 써서 만들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적반하장태도로 너무 화가 나네요. 꼭 정당한 처벌 받길 바랍니다.
카페 사장 본인은 그 커다란 일회용 컵용기가 믹서기에 들어가서 개시끄럽게 갈리는 건 모를 수밖에 없었다고 잘못 없다면서 피해자분한텐 그걸 왜 모르고 삼키냐고 책임 전가하는 거 진짜 어이가 없네... 그리고 태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처벌이 안 되면 낙태는 대체 왜 처벌함?;;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붙이면 코걸이 딱 그거네
낙태는 자기 결정으로 하는거니까요; 그 두 개가 같나요?
아무리 태아라고 해도 이런 경우는 처벌해야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여기서 낙태를 들먹이는건 이해가 안 되네요ㅋㅋ;
@@JJIEUN-_- 그렇게 말해버릴 거면 자기결정이 더 납득됨 생판 모르는 남이 살해한 게 더 납득됨?ㄷ 그리고 맥락 파악하면 이분이 왜 낙태를 언급했는지, 이 댓글이 뭐 낙태 처벌을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라는 거 아실텐데ㅎ;; 애초에 영상에서 태아를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살인 처벌은커녕 손해배상 청구조차도 안 된다고 언급했으니까 낙태 얘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왜 이해가 안 된다 그러시지;
@@JJIEUN-_-자기결정으로 하던 타의로하던 살인은 똑같은데 두개가 같냐는 말은 뭐죠??ㅋㅋㅋ;;;
낙태도 살인이고 이번 사례도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님이 만약에 음식점사장인데 음식하다 실수로 락스세제가 든 국을 끓여서 손님한테줬는데 손님이 술에 거하게 취해 냄새도 잘못맡고 판단력이 흐려져서 그 국을 다먹고 죽었다면 그건 살인이 아닌가? 그냥 개죽음??ㅋㅋ
@@user-rl3on1xs9j살해한게 아닌데 왜 살해했다고 하시는지...태아는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아서 살해한게 아닙니다..
@@JJIEUN-_-태아를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는것에 대해서 낙태 얘기가 나오는게 왜 이상하죠? 태아가 사람이 아니면 낙태죄는 도대체 무엇에 대한 처벌인가요? 내 몸에 있는 혹 떼어내는것과 뭐가 다르죠? 원댓글님의 요점을 파악하세요 좀.
피해자분 잘못이 아닌데 계속 자책하시는거 진짜 슬프다....
자식을 햇빛도 못 보게 했다고 엄마 스스로의 자책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엄마의 잘못이 아닌데...저 엄마는 평생 마음이 아프겠다 생각하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
2:40 처벌 규정이 없다는 것 부터가 ㄹㅈㄷ 나라
@@BBIBBI123 사회악
@@BBIBBI123대단하다.. 이런 사람이 존재하다니
@@BBIBBI123니나 똑바로 살아라 어디서 같잖은 훈계질이야 피해자분이 담배를 폈냐 술을 마셨나? 어이 털리누 ㅋㅋ
플라스틱 갈아버리는데도 몰랐다는건, 얼마나 정신놓고 운영하면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저런 대처와 마인드를 보니 플라스틱 갈아버린 거 알면서도 그냥 줘버렸을 것 같네요.. 참 당황스럽고 황당합니다. 피해자분. 정말 정말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뉴스를 본 모두가 피해자분을 지지하며 응원할거예요.
다 정신놓고 운영해요. 하루에 몇 백잔씩 파는데 그거 일일이 안들여다 봅니다. 그냥 그 중 한두개 이물질 나와도 아이고 하고 넘어가는거지 그거 뭐 막겠다고 하나하나 안들여다봐요. 시켜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얼마나 더럽고 위험하게 조리하고 만들어 파는지 모르나봄.
@@andylee4167정신놓고 운영하시나보네요ㅋㅋ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에휴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분들만 손해보겠네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이물질 정도가 아니잖습니까. 심지어 산모의 몸에 장 출혈까지 발생할 정도면 그냥 삼켜서 소화되겠지, 안일하게 넘길 수준이 아닌데요. 요식업으로 자영업하기 힘들다는 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지킬 건 지켜가며 영업하셔야 맞습니다. 저도 배달, 포장, 외식하면서 정신 놓고 운영되는 듯한 매장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피해자 분께서 자책하실 일이 절대 아닙니다. 정말 고개 숙여 사죄드려도 모자란데, 입에서 걸려서 뱉어내지 못한 걸 문제 삼는 건 진짜 마인드가 잘못된 겁니다. 누가 문제 없이 주문한 스무디에 이물질이, 그것도 갈린 플라스틱 조각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마실까요?
맞아요 담번엔 임산부가 아니라 어린애가 멋모르고 마셔서 장기파열로 사망할지 어찌알겠어요...
실수였다해도 이런일겪고 스스로 무서워서 장사 못할급은되야 또다시 저지르지 않게 조심하며 장사하지
마시며 모를수있냐 이물질들어가도 혀에서 알아챘어야지하고 고객 탓하는사람이 조심하며 살펴보며장사하지 않을듯
그날따라 뭐가 씌웠는지 안경도 않써서..ㅋㅋ
업주 태도 진짜 미쳤네
혀에 머리카락만 닿아도 뱉는데 먹을수가 없다고?? 이 아줌마가 정신을 아예 놔버렸나 피해자분께 애기유산한거 피해보상과 함께 무릎꿇고 석고대죄 해도 모자를판에 자기책임 덜지으려고 저기서 기자한테 저딴말을 한다고??
업주 말하는게 미안한 마음이나 반성이 전혀 없나보네. 어떻게 저러냐.
그냥 자기가 재수 없었다 생각하는 겁니다.
반성한다 하면 인정하는꼴 이 되는거니 저러는겁니다
지리노 중국이랑 똑같네;
@@일본한국어선생님저게 남은 플라스틱이 긴거지 잘 갈린거는 더 작아서 빨대로 쉽게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일본한국어선생님 스무디 같은거면 고체 재료를 물하고 구분이 안갈정도로 곱게 갈거나 거름망으로 거르고 먹는 음료도 아니고 얼음조각까지 있으면 목에 넘어갈때까지 크게 이상한점을 못 느낄 정도 크기의 플라스틱을 먼저 삼키고 난뒤 부피가 큰 플라스틱 조각들을 발견하게 됐을 가능성도 있겠죠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는데 절대로 모를수가 없어요. 진짜 위에서 떨어졌고 눈이 안 보여서 몰랐다 하면 그건 믹서기 뚜껑도 안 닫고 믹서기위에 물건을 쌓아두고 먼지 등 다들어가면서 음료제조하는 더러운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혀가 너무 기네요 짜증나게
이게 맞는말 평소 음료를 어떻게 제조했길래 만약 독성물질 들어가도 그냥 내다 팔 살인 가게 임.
코ㅈi카페래요 코코넛 커피 파는곳.. 본사에선 애가 유산인데 배상 100만원까지 생각중이고 가맹점과 임산부 사이에 있던 일이니 본사에서 잘못 일어난건 아니라고 둘이 알아서 하라는 발언하는 대표.. 정말 대단합니다~
믹서기 뚜껑을 안닫는건 불가함 한번씩 믹서기 작동시키다가 뚜껑 열리면 사방으로 음료튀고 난리도 아님. 도대체 음료를 어떻게 만든건지....악마의 스무디네 진짜
실수로 컵을 같이 갈아버린것도 말이 안되긴 하는데 플라스틱을 모르고 삼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한모금만 딱 마시고 알아차린거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유산된거면 보통 마신게 아닌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현직 카페 알바생입니다. 위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쓴다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꼭 정당한 벌을 받길 빌겠습니다
글쎄...
위생이전에 뭔가 이상함
플랫치노든 쉐이크류든 블렌더 쓰는 종류 음료는 대부분 갈고나서 컵꺼낼뿐더러 컵과 블렌더 높이 차이도 있는데 어떻게 1회용컵이 들어갔단건지…
맞아요 위생 이전에 블렌더 갈기 전에 뚜껑을 닫으면서 안에를 보게 되는데 그 큰 일회용컵이 들어간 걸 어떻게 모르지?
@@쥬지슨스님-n1d너가 글쎄라고해도 이미 카페측에선 사과후 본점 가맹계약 해지통보 들어갔어ㅌㅋ
솔직히 엄청 바쁜 카페 개 더러움..특히 블렌더에 뭐 엄청 껴있음
아니 그럼 업주말은 저 임산부가 알면서도 억지로 플라스틱 조각을 먹었단 말이냐 ㅡㅡ?
아니지 실제로 플라스틱 조각을 먹진 못했을거기 때문에 유산이 플라스틱 때문에 발생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실제로 화면보면 조각이 엄청 큰걸 볼 수 있음 믹서기의 성능 자체가 플라스틱을 가루로 만들어버리진 못하기 때문에 조각은 무조건 눈에 보일 정도의 크기였을테고 애초에 그정도 크기면 넘기질 못함 날카로워서 저거 마시면 님 목 다 찢어질거임
업주의 태도는 미안한 마음대신 똥 밟았다 라는 그런 마음이 보이는 언행이네... 생명을 잃었는데도 자신의 실수를 왜 저럴까...국가는 손해배상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바라고 산모님은 힘내세요
카페 점주 ㄹㅇ 똥밟앗네
카페코지 세종고대점입니다
미안하지만 모르고 그랬으니 그냥 넘어 갔으면 좋겠고 맛이 이상하면 확인하고 마셨으면 피해가 적었을 텐데 아쉽네요 업주의 마음 아닐까요?
@@user-pq3ki6bw2h
실수도 책임을 져야하는 거죠ㅜㅜ
운전 실수로 사람이 다쳤을 때 ‘미안하지만 실수였으니까 넘어가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지 않잖아요
안타깝습니다ㅜㅜ
@@user-pq3ki6bw2h니엄마 ㅋㅋ
카페 사장 넘 무식하다.
눈 안 보이면 집에 계셔야지.
사람 먹는 걸 만들면서 주의집중도 하지 않고 둔해서 사고나니 돈 몇푼으로ㅠ.
운전면허증도 나이 60~80대에 시력 안좋아지면 자진 반납 해야 되는데...;; 저건 업주 본인이 지가 건강 관리 안한 탓이죠 안경을 쓰던지 병원을 다니던지
당당해서 더 어이가 없네요. 혀가 예민해서 플라스틱을 못 삼킨다고? 빨대로 빨아들여서 순식간에 들어가는 건 못 막습니다. 무식한 것 뿐 아니라 안하무인이네요.
남의 혀는 예민해서 플라스틱 걸러내는 게 당연하고,
손 손에 감각도 ㅂㅅ이라 플라스틱 하나 더 줜지도 몰랐고,
믹서기 안에서 플라스틱 갈릴 때도 평소와 다른 걸 구분 못했고
믹서기에서 간 다음에 컵으로 옮길 때도, 맨위 뚜껑 덮을 때도 이물질 들어간 게 눈에 안보였드나?
ㄹㅇ 빨때로 삼키면 혀 중간에서 들어가는데 느꼈어도 느낀순간 이미 목구멍 뒤로 넘어가있을듯요...
이래서 50대 이상 사장이 일하는 곳은 가기가 싫음. 위생상태 엉망인건 기본이고 저런 어이없는 사고를 내질않나 가게에 동네친구 할머니 아줌마 불러서 사랑방 만들고 걍 마인드가 글러먹었음
점주 잘못이 확실해요 음료를 만들때 컵이 딸려 들어간거 못보고 믹서기에 갈렸다고 해도 음료 컵에 따라 부을때 이물질들이 갈려서 날카로운 플라스틱이 쏟아지는걸 봤을텐데…그러고선 손님 탓을 합니까? 빨대 굵으면 음료가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갑니다!!! 정상적인 음료라고 생각하고 마셨을텐데 마시면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까지 어떻게 손님이 찾아냅니까? 점주 엄청 당당하네…출생률 0.6인 나라에서 소중한 아기를 잃었어요…아기엄마도 걱정입니다 장에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들이 남아있을텐데…
소중한 아기 같은 소리 하네.. 지 자식이나 소중하지.. 남의 자식이 어찌되든 알게 뭐냐.. 0.6 출산율? 오히려 잘된거지.. 이 좁은 땅이 사람이 너무 많아.. 자연스럽게 줄어야하는게 정상. 출산율은 0.2까지 줄어야한다
@@user-wy7hj3zg1h왜살아있음?? 사람이 너무 많은데 당신 하나쯤은 없어도 괜찮지 않음??
@@user-wy7hj3zg1h어그로가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무 소름끼치는 사람이네..
@@user-wy7hj3zg1h 이 개같은 나라 빨리 소멸해야하는 건 맞는데.. 그럼 남의 소중한 자식 죽여놓고 저 업주처럼 당당해도 된다는 얘기냐?
@@user-wy7hj3zg1h정신 나갔네
너무 슬픕니다....만들때 잘 확인하지...
절대 피해자분 잘못 아니에요.
잠시나마 함께했던 예쁜 아리, 보내시기 힘드시겠지만
남편분과 마음도 잘 추스리시고 건강도 회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바랄게요.
근데 한국여자들 태아는 사람아니라고 낙태죄 맨날 폐지하라고 난리던데
아무때나 태아 죽일수있게 해달라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user-vc8mt4cy1q무뇌냐?
@@user-vc8mt4cy1q재밌냐
사장이라는 분..아이가 죽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인데 그걸 피해자에게 떠넘기네요.
그 죄, 다 돌려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이 사람이라면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태아다
페미 : 태아는 아이가 아니다!
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제발 벌받아라
@@user-mu5iq9ly4n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인거 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마음이 아파요..
12주가 지나면 사람의 형태가 완성 됩니다.. 세포라뇨...
아니 업주 존나 어이없네ㅋㅋ 마시면서 아무 느낌 없었냐 어떻게 삼킬수가 있냐니ㅋㅋㅋ 니가 애초에 컵을 안 갈았으면 그럴일이 없었는데 지금 누굴 탓하는거임? 그럼 뭐 저 피해자가 업주 ㅈ돼보라고 일부러 마셨다는거임? 임신한 사람이??
삼켰고 그것 때문에 장출혈 생겼고 장출혈 때문에 유산됐으면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니까요 아무느낌없었냐니 그럼업주는 갈면서~ 담음서 아무느낌없었나요? 황당 그자체예요
업주 책임이 잘못이 맞는데, 진짜 궁금하긴 함. 저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들을 마시면서 모를 수 있나 입에 넣자마자 뱉을 꺼 같긴한데..
@@kunee9358 플라스틱 조각이 큰 것만 있었을까요? 플라스틱만 믹서기로 갈면 가루도 만드는데 미세플라스틱이 있었겠죠
그리고 스무디 특성상 빨대로 먹기 때문에 씹기보단 삼키면서 마시지 않나요?
@@kunee9358모르니까 마셨겠지 반대로 알면 삼켰겠냐?임산부가? 시발 생각을 좀
저 업주 제정신인가? 소리가 시끄러웠고 혀가 예민하고 그날 안경 안 꼈으면 지가 한 짓이 잘못이 안 돼? 저런 인간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저딴소리 지껄여놓고 사과했어? 참 진심어린 사과다.
유산까지하시다니...어쩌냐.....ㅠㅠ 진짜 그어떤사과를 한다해도 저일은 너무안쓰럽다...... 피해자분 넘 맘아프다...ㅠㅠ
나만 좋다고 다가 아니니깐..
머리카락 어쩌구 하면서 뻔뻔한 거 보소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마음에 난도질을 하는 사회가 됐구나 대기업이나 정부 횡포에 점점 무감각해지면서 나도 짓밟아야 올라간다는 생각 때문일까
@@user-ey7kf7bl6n애 많이 낳는 사람들이 왜 보기 좋지 않나요?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뭐가 이렇게 당당해? 아기를 죽여놓고. 그리고 플라스틱 넘어갑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카페측 실수로 플라스틱 조각하나가 목에 넘어가서 큰일날뻔 했어요.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네. 이 미친 카페 어딘가요?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입니다.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이고 현재는
본사가 해당 매장에 가맹계약 해지 통지를 구두로 완료한 상태
@@Robin_358잘됐네요 ㄷㄷ
@@in-thesky 그 코지 프렌차이즈 가맹 계약만 해지된거고 다른 프렌차이즈로 바꿔서 장사하면 그만 이라 그것도 문제.. ㅎ
뭔 아기야ㅋㅋㅋ생명체 아니라고
니들이 낙태법 당시에 태아 인격체 아니라며?생명도 아니고
근데 이제와서 뭔 아기를 죽였녜 이러냐?
내로남불이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말아요. 부디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카페코지 세종고대점입니다
@@user-vg2tn8jw9i진짜 감사합니다 스피드웨건
그럼 그렇지
카페업주 여자일줄 알았다
@@user-vg2tn8jw9i야지코지 야종코대점 ㄷㄷ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카페 이름을 공개하자고...
폭망하게...
피해자분의 잘못이 아닌데
평생 마음의 아픔을 가지고
살것 같아서 걱정이된다.
임산부가 아니어도 섭취하면 상당히 위험한거 아닌가.
주인이 그냥 실수라고 넘길일은 아닌거같고, 마음을 다해 같이 공감하고 인간적으로 사과하셔야할 듯.
바쁠때 여자가 일하는가게는 저런실수 자주 발생함
@@user-uc6df7jd2여기서 성별이 왜 언급 되는거지요? 길가디가 성폭력 당하면 여자가 어떻게 하고 길거리에 다녔을길래...하고 말할 사람이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미국이었으면 몇백억 소송감이었음
@@user-uc6df7jd2도라인가
저도카페에서 알바했지만 저런 실수 흔한건아니에요 저정도로 눈이 안보이면 일을 안해야죠 그리고 바빠도 믹서통 세척하고 해야되는데 같은통에 계속한것같네요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그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며 기자한테 맞장구 유도하는거 진짜..사악하다..
전형적인 여자가 일하는 스타일
그거시 Han女충 클라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참 희한한 일입니다.
살다 살다 플라스틱 간 음료가
배달온다니
기가 찹니다.
아가야
다음생에는
좋은곳에서 태어나길~
이런 일이 있다니
너무 화가나고
슬픕니다.
아가ㅇㅈㄹ
낙태법찬성 시킬때 여자들 논리대로라면 저건 생명체가아닌데 왜 아가아가거리는지?
이중성 소름돋네요. 지금도 강제로 꺼내져서 수술칼로 찢기고 해체되고 조각내서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대~한민국 태아들이 얼마나 많을지!
아 생명체도아닌데 감성팔이 하면 욕먹지~ㅋㅋ
저 플라스틱자체에 미세플라스틱이 많이있어서 난 그실험보고 카페절대이용안함
중국인가봐,,,😢
@@user-sm7dj6rt8h미세 플라스틱은 이미 많이 먹어왔음
생수 500ml만 봐도 수억개가 검출되는데 빨대, 일회용기 등 일상생활에서 이미 많이 써왔기 때문에 당장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저건 그냥 플라스틱을 갈아서 넣은 거라 미세플라스틱 따위랑은 비교도 안 되는 양과 크기임
당장은 유산이 제일 큰 문제겠지만
피해자의 예후도 아주 나쁠 것으로 예상
미세플라스틱이 정신병이나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플라스틱을 저정도로 갈아서 마셨다면 먼저 신체가 많이 망가질 듯
@@hamseongchunha정신차려요 저분이 낙태허용이니 뭐니 하신분이 아니잖아요
저 여사장 진짜 미쳤나 지가 실수를 했으면 죄송하다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뭐저리 당당해? 아무리 태아라해도 생명을 죽인건데 진짜 토라이 같애
카페 업주
기자님 같으면 목에 넘어가겠어요? 혀가 예민하잖아.
머리카락만 먹어도 뱉는다는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저런말을..
언냐 태아는 세포일뿐입니다. 여성의 낙태는 자유고요
@@ko-kori 응 그래? 그 세포가 차라리 너였어야 되는데 말이야.
@@TV보겸 저 업주 자기 잘못을 모르는거죠. 사람들이 하도 비판하니 그제서야 사과한 듯 하더라고요.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 사람들 진짜 얼굴 공개해야 됩니다. 솔직히 누가 저기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먹겠습니까 기자님한테 말하는 것도 어찌 저런지..
업주 과실 100프로면 본사에서도 업주가 단독으로 배상하게 할거고
그걸 업주 본인이 알고있으니
최대한 억울한척 본인도 피해자인척하면서
본사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겠죠
본인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개수작질이에요
본사입장에선 수많은 가맹점주들에게 이미지관리를 해야하니 업주가 저렇게 억울하다는 태도로 나오면 강압적으로 책임지라고 하기도 애매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저 옘병을 떨고있는겁니다
전형적인 ' 해줘 ' 마인드죠
그나마 이런 기자분이 계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끝까지 처벌받을수있게 취재해주세요
법치주의 국가에서 처벌법이 없는데 뭘 또 떼법으로 처벌받게 만들려고 하노 ㅋㅋㅋ 하여간 이런 인간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이 없다
엄청 바빠보이는데
여자가 일하는곳은 왠만하면 피하는게 베스트임
제보온거 랜덤으로 기자한테 할당하는 시스템 아닌가 뭔 이런 기자분이 계셔서임
이건지금 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하는거지 실수하고 실수도 인정한 사람을 악덕업주 만들어야 직성 풀리냐?
살다가 실수 한 번 하면 꼭 처벌 받으세요.
3:14 그와중에 또 유리문엔 덕지~덕지 이래라저래라 경고문 쳐붙여논 클라스...
처벌법이 없으니 가게가 어딘지 공개하는걸로 처벌하면 되겠다
플라스틱 컵이 믹서기에 들어 갔는데 어떻게 몰라?
컵이 작은 것도 아닌데, 그게 눈에 안보이면 카페하면 안되지.
이걸로 일 평생쉬시고 요양원에가셔야될듯😕
@@gaebulaing 요양원도 돈 엄청 깨집니다 평생 일 쉬면 요양원도 못들어감...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가 나와야 진행을 할수있다는게 진짜...
기적의 문장 “취재가 시작되자...“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피해자분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본인 잘 못 없으니 자책하지 마세요..
카페코지 세종고대점입니다
잘못이라면 한국여자가 업주인 가게에서 시켜먹은죄
@@user-uc6df7jd2 알고 시켜 먹은 게 아니잖아요 이런 댓글이 피해자 2번 죽이는 겁니다
@@user-uc6df7jd2 잘못이라면 님이 생각이 없는 죄. 머리는 폼으로 가지는 게 아닙니다. 이런 댓글보면 사람 같지 않는 놈들 참 많은데.. 피해자 아기보다 님이 먼저 가시는 건 어떨까요??
무지함도 죄가 되는 세상아이노
전세사기 보이스피싱도 피해자는 죄가 없다지만 최소한의 과실은 당연히 있노
아니 이 인간들아..
스무디한입에 유산은 어렵다, 조각이크니 바로바로 뱉겠지. 아니
멍충이들아 원인+결론은=스무디때문에 유산이 "아니라고 가정을해도" 플라스틱조각이 나왔다잖아.
점주는 ㅈㄴ 당당하고.
이거 자체가 문제인데 뭔
강아지가 머리로 오줌 갈기는 소리하고있어요
“ 실수인정한다고요~ ” 부분 미쳤네
와 진짜 욕 나오는 대목!
머리가 띵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나도 이렇게 화가 나고 속상한데 엄마 속은 어떨지 상상도 안돼요.
아가야 ㅠㅠ 세상 빛도 못보고 ㅠㅠ
엄마를 떠났구나. ㅠㅠㅠㅠㅠㅠ
실수는 인정은 하는데 잘못은 인정 안하는둣
2030여자들중 70퍼 머리없음.
정말 마법같은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업주 태도가 너무 잘못되어 울화가 치미네요
잘못했다고 사과해도 부족한데
핑계가 조조합니다
임산부님 건강 잘챙기시고 잘이겨내셨으면...
저도 지금 21주차 임산부인데, 물론 업주가 백번잘못한거지만 저거 플라스틱 몇조각 먹는다고 애가 유산되나요?? 솔직히 이해가 잘안가네요...
플라스틱 컵이 믹서기에 들어간줄도 모르고 같이 갈았다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그걸 음료컵에 옮겨 담을때 분명 이상한게 보여야 정상 아닌가요?
도대체 정신을 어디에 두고 운영을 하면 그걸 모르고 손님한테 음료를 팔수가 있나요.
겉치레식 사과만 하고 고스란히 모든 고통과 상처는 피해자가 감당 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속상하네요.
ㅋㅋㅋ내말이, 지도 안경안썼으니까 지도 못본거일텐데, 음료제조자로서 안경안쓰고 플라스틱조각 못본 지탓은 하나도없는거고,
당연히 음료를 저렇게 무책임하고 ㅂㅅ같이 만들 일이 없으니 가게믿고 잘 먹은 손님에게 되려 괜히, 마시면서 아무느낌 없엇냐며 머리카락드립까지 치며 임산부(고객)탓하는 점주..
진짜 사과하고 책임질 점주는 애초에 안경벗고 음료만들지도않고 정신똑바로 차리고일했을테고 일을 저렇게 만들 정신상태도 아닐것임.
대충대충 일거칠게 해놓고 지잘못은없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남탓하려하네 역시 한국이야
기자님이라면 이걸 먹을 수 있어요?? 라고 묻는게 대단하네 음료수 가는데 그 큰 컵을넣고 갈아버리는건 뭐에 씌였는지 할 수 있는 일이고 그걸 모르고 먹는건 불가능 하다.. 미친
...
참나..그렁 믹서기에 플라스틱컵 쳐넣고 돌리는건 가능한가? 카페직원 열받습니다.
스무디에 플라스틱 조각이 코팅되어 있으면 생각보다 잘 넘어갑니다. 애초에 있어선 안되는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가 있던건데 이런 댓글은 피해자분에게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안그래도 자책하고 계신데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user-ni3gk6il7r ㄴㄴ 직원보고 한소리임
@@user-ni3gk6il7r 저는 애기엄마보다 애기가 불쌍함요
저도 오랜세월 식당해온 사람이었고
별의별일 다 겪었는데
장사하다 정말 이런 실수가 발생할수도 있지요
헌데 업주대응은 정말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뭐가저리 억울하다는듯 흥분하며 말합니까
그리고 본인들 때문에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면 본인도 엄마일텐데
잠시라도 문닫고 애도해주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모습을 최소한은
보여주는것이 도리일텐데
당신이 억울하면 자식을 잃은 피해자의
억울함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인간이라면 반성하시고 진정성있게
사과도 하시고 그에 대한 보상도 하시길...
근데 컵이 떨어져서 안에 들어갓는데 대체 이걸 왜 모름? 정신적으로 문제 잇는거 아님?
하....너무 안타깝습니다...업주가 저리 당당한게 진짜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카페 일하는 중인데 절대 모를 수가 없음 ... 아무리 시끄러워도 블렌더 갈릴 때 소리부터 다르고 음료를 컵에 담을 때 이물질이 안 보였다는 것도 이해가 전혀 안되고 배달은 잘못된 거 없는 지 더 신경쓰느라 2~3번 체크하는데 눈이 안 보여서 그랬다 몰랐다는 업주의 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안타깝네요 ...😢
모르고한건맞겠지 알고저걸넣어서 배달보낼수는없지 뒷감당은 우찌하려고
@@user-sm7dj6rt8h 알고서도 일부러 보냈다는 말이 아니라 카페 일 하면서 실수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얘기를 강조하다보니 모를 수가 없다고 표현했어요 ! 저희 매장은 대학가앞 + 저가프차라 엄청나게 바쁜 매장인데도 한 번도 저런 실수를 해본 적이 없는걸요
@@user-sm7dj6rt8h 알고도 보내진않겠죠ᆢ
근데 안경안썼으면 더 자세히 보는척 ᆢ하다못해 그 척!이라도 했어도 인지했을겁니다ᆢ
한마디로 뭐든 대충대충 했을테죠
재료 확인 주문확인 위생확인 등등
대충대충했을듯요
“중년 여성”
알앗으면 싸이코 아니고서야 보내진 않앗을꺼고, 글쓴이님이 모르는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에휴...것보다 과실인정과 사과하는 태도가..
애초에 지가 잘못 갈아놓고 왜 피해자 분한테 먹을때 몰랐냐고…. 와 진짜 사악하다
사장님 잘못을했으면용서를비셔야죠 삼킬수있냐는 말을왜해요
현재 카페운영하고 있는 사장이자 한아이의 아버지 이기도 한사람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블렌더에 컵을 넣고 돌릴수있다고 해도
플라스틱 조각이 저렇게 많은 양이 보이는데
컵에 담을때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무엇보다도 인터뷰 태도는 대체,,,
피해 여성분 너무 자책하시지말고 건강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입에 들어가서 이미 삼키는 순간 조각들은 삼켜지는거고 크기가 뭔 상관인지... 오히려 컵에 담을때 더 잘보일텐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요
저도 카페운영하고 있는데 절대 이해할 수 없네요 정신을 빼고 다니는게 아닌 이상 컵을 넣고 모르고 돌린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거 안됩니다 그냥 아예 카페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 벌인 참혹한 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카페사장이 무슨정신인지 안경안쓰고해서 안보엿다고하네요
업주의 인터뷰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고 당당해서 화가 더 치밉니다
피해자분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까…ㅠ
아이가 유산됐는데 아무 조치없이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건 어린 생명을 우습게 아는 것.. 우리나라 법 개조할 게 너무 많고 심각하다..
생명이 아니니까요
🎉
태아를 사람으로 인식하게되면 발생되는 문제들이 많아짐 생명을 우습게 아는게 아니라 그런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어 태아는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거임
@@user-vz9qi7lf4v근데 낙태는 왜 불법이에요? 고의적이라서 처벌 받는 거에요?
@@Baek_jin낙태 합법된지가 언젠데..
와… 미국에서 저런일이 일어났으면 본사가 파산할만큼 손해배상 시킬텐데… 안타까울 따름이네요ㅠㅠ 어머니 힘내시길!!
그러게요 한국은 아직 멀었어요
@@dreamdream32109 모르면 아는척 하지마세요 환상이라니요 미국 소송 배상액 엄청 셉니다 미국이었으면 업주 저런식의 인터뷰 못합니다
뭔 미국 갈일도없는애들이 미국미국 거리는거보면 진짜.. ㅋㅋ 와서 소송당해보고 그소리해라
@@dreamdream32109미국은 그걸 개인이 하지않고 본사에서 증명해야합니다. 플라스틱 조각이 유산이랑 연관없다는 의학적 증거를 말이죠
@@dreamdream32109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이미 증거 나왔으면 소송하면 손해배상으로 회사 끝납니다
카페이름을 공개하라
업주 왜 저리 당당해요...
업체 실수 잖아요...
어디에요 제발 어딘지 알려져야 할거같아요 너무 하잖아요...
인기순에 보면 댓글에 있어요!
카페코지 세종고대점입니다!
폐업했다잖수ㅋㅋ글구 본사 나오는 거보니 프렌차이즈인데 공개하면 다른 수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ㅉㅉ 암튼 우르르 몰려가 욕하는 종특
@@user-er1wh2ox4u문을 닫았다는 거지 폐업을 했다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어요
문을 닫았다 = ㅍㅖ업이 아니고
문을 닫았다 = 임시 , 잠시 일수 있죠
당연히 저기는 폐업이지 음료에 플라스틱이 저리나왔는데 누가사먹냐 내가사먹냐
저 업주ㄴ 말하는거 봐라 플라스틱을 잘게 갈아놓고 지 눈깔로도 못봐놓고 먹은 임산부 탓하는거 최악이네 지옥간다 용서빌고 보상제대로 하세요
영상 보니까 잘게 갈아놓진 않았네요
@@12zzqqsa39바보니 .. 긴것도있고 작은것도있고 큰것도있는거지 . 그걸꼭 하나씩 보여줘야짐작하는 수준이...
@k-star4400 그건 님 추정인거같은데요 확실히 길죽하고얇게 길게 당근채썰듯 나온이유가 있을거같은데 저런모양이 나올수있는 기계가 그런형태인거같다고 추정가능
플라스틱을 갈아서 담을 때도 몰랐냐? 안경 안 껴서 그렇다고 말이 나오냐?
카페 업주, 무슨 일을 장난으로 하냐? 사람 먹는 음식인데,
'안경 안 껴서'??? 평생 집에서 가사나 해라! 절대로 집 밖으로 나오지마라! 끔찍하다!
사건 종료되면 시력 좋아집니다..어떤놈 군대 면제되면 시력 좋아 지듯이..
그러게요ㅠㅠ무슨변명을저따구로 하는지 ㅠ너무 맘아프다미안하다가 먼저지
저런인간들은 먹는장사하면 안됨.
와 댓글..ㅋㅋㅋ플라스틱을 모르고 먹을수가 있냐는게 말이냐..; 중요한건 점주 실수가 맞고 그거에 당당한태도를 욕해야지 혀에 문제있냐는소리가 왜나와 인간같지도 않는 발상하고 자빠졌네. 소매치기상황 당하고도 저걸 놓칠수가 있나?해라ㅋㅋ;
피해자분이 울먹이느라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걸 모르고 먹을 수 있냐는 말이 진짜 존나 무책임하다... 안경도 안끼셨다니 블렌더에 재료가 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처넣어서 사람 죽이는건 말이 되고요? 그 정도로 눈이 침침한데 왜 가게를 하지...
플라스틱 같이 갈아놓고 어땋게 저런 말을 내뱉을까요..임산부도 안타깝고 설령 일반인에게 줬어도 장출혈로 병원갈거고 그에 대한 책임 지게될텐데
어떻게 삼킨사람 잘못으로 떠넘길수가있지....?? 하아....미친건가
저도 임산부인데 눈물나서 인터뷰를 못 보겠어요... ㅠㅠ 피해자분 자책하지마시고 몸과 마음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휴 끔찍해라. 아기가 떠나고 있는걸 말할때 나도 눈물이 다 나네. 업주는 상황이 겁나더라도 진짜 진심을 담아 사죄해야된다. 물론 몰랐을 수도 있지만 부주의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한 상황이니 어쩌겠음ㅠ
이거 정말 위험해요..! 얼마전 제 친구의 어머니가 카페에서 스무디를 주문하고 먹어보니 뉴스와 똑같은 상황을 겪으셨어요.. 플라스틱 제거를 위해 위세척을 해야했고 (미세하게 갈린 플라스틱은 이미 몸으로 흡수됐을 것 같습니다..) 해당카페에 찾아갔지만 안하무인의 대응으로 친구가 너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휴 모든 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누구의 잘잘못를 기리기 이전에 또다른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카페 영업점이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조리도구로 바꾸는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유산한 유가족 마음을 보듬어줄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무식한것들이 넘쳐나니ㅠ
보듬어만주면 보상안해준다고 뭐라할거잖아 그렇다고 치료비주는거랑 저렇게 사과하는거말고 뭘 어떻게 보듬어줘야됨..? 저 본사도 그냥 명확하게 알려주면좋을걸? 근데또 명확하게는말못하잖아..
@@huyeww2485 치료비만 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위자료는 물론이고 이 사건으로 재임신 불가한 상태가 된다고 하면 그 부분까지 다 책임져야지
근데 프라스틱 한번먹었다고 저리된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안됨 다른원인이 100%있음
유산될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보통 프라스틱은 인체배출됨
프라스틱은 세포가 영양분아니여서 배출시켜버림
마음은 돈으로 보듬어주는겁니다
@@userganada혹시 저 카페업주임??
찬 음료 ,스무디같은거도 먹으니까,큰 빨대로 무심코 먹다보니 작은 조각들을 삼킨거지 업주야.머리카락은 오히려 혀에 걸리지만 작은 플라스틱조각들은 얼음처럼 느껴져서 몇모금 먹는동안 모를수도 있다고는 생각 안드냐? 자기 아이를 잃었는데..어휴 그럼 산모가 유산히려고 일부러 먹었다는거냐? 니가 그런 실수를 할거까지 예상하고? 인간아 인간아.입 좀 조심해라.
뱃속에 아기야…. ㅠㅠ 너의 안타까운 일에 명복을 빈다….
4주이하는 낙태해도 된다함. 즉 생명이 아니란것임
안태어나는게 나을수도
애초에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고 주장한 게 여성가족부 아닌가..
@@user-mo5rq4ct4k여성가족부가 여권신장이랑 여권수호를 목적으로 한다지만 저 부서가 모든여성을 대표로 하진않음. 그리고 현재 장관이 누군진 알기나함?
@@MiruniMiruni 그 이쁘장한 왕눈이 백발 아주머니 아닌가. 교수할거처럼 생긴. 사실 잘 몰?루
와우 존나 당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 마음이 1도 안보이는데????
카페 알바했었을때 컵 발주온거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날때마다 꺼내서 확인하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컵 뽑을때 두 개 겹쳐있는지 꼭 확인하고 음료만들었는데 저분은 음식 장사할 기본이 안되어 있으신 분이시네요😢
아니…님이 혼자 잘해봐야 남들이 다 안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그냥 나라에서 관리랑 허가, 처벌을 엄격하게 해야지. 우리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하는 의무가 있고.
소중한 생명이 떠나갔는데도 장사 잘 한다니 참... 어쩌면 태어나서 빛낼 수 있는 아이였을수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이 잃으셨어도 인생 끝난거 아니니깐 두분 다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안경도 안 끼고....에휴...........안경 없이 잘 뵈지도 않는데 왜 일을 했냐고;
믹서기에 갈리면 큰 조각들만 나와?? 잘 느껴지지 않는 작고 미세한 조각들도 많이 나오겠지
게다가 갈린 얼음 섞인 스무디인데 못 느낄 수 있는게 당연한 거 아니야??
사과도 하고 보상도 하지만 억울하고 찝찝함이 남는다고 계속 어필하네 입닥치고 계속 반성이나 하세요
아가야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렴 아이 어머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힘내시길
죽으면 끝입니다 좋은곳은 없죠
아가는무슨
유산안당했어도 낙태법찬성시키고 낙태 존나 많이하는 한국에서 태어나기전에 낙태시켰을지 어캐알고 갬성팔이ㅋ
유튜브만보면 꼭 남새끼 지새끼처럼 소중하게 아가아가 거리는 애들많은데 실상 현실은 지새끼한테 조금이라도 혼내면 교사를 자살시키는 대단한 부모마인드 투성인게 여기 한국아님? 개웃기네ㅋㅋ
대댓 어질어질하네. 인성 쓰레기 인증은 마음속에서만 해라
@@diydiy7293혹시 죽어보셨나요?
애는 낳으라면서, 태아는 사람 취급 안해주는구나.. 에효
차라리 국제결혼해서 해외에서 사는게 낫겠다 근데 난 결혼도 안할란다
태아를 사람으로 인정하는 순간 낙태가 범죄행위가 되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씁쓸하네요...
@@user-vq3rb1ty6s 낙태 불법일때도 태아는 인간 아니었다 남편이 아내 패서 유산해도 살인죄 아니었음. 그래서 낙태가 합법된거임 법적 모순때문에.
@@user-vq3rb1ty6s 애초에 우리나라 법 규정이 후진국이에요 출산 진통이 되어야 사람으로 인정해주니...참...
왜냐고? 여성단체는 태아를 사람취급 안하고 싶어하고 그걸 통과시켰거든.
장 출혈이면 날카로운 플라스틱이 장에 들어가서 일어날 확률이 높져... ㅜㅜ
이번에도 가해자는 당당하고 피해자만 안타깝네요... 처벌이 아예 안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아니 플라스틱을 먹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나? 그건 님 뇌피셜이고 실제로 사람이 마셨는데 그걸 왜 본인이 판단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사과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계속 뭐가 씌웠다고 이상한 소리나 하고 ;
뭐 씌운 사람은 미쳤으니 정신병원에…
업주도 문제지만 신고 했는데 2주째 아무것도 안한 기관도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취재가 시작되자 그때서야 움직인다는게
그러니 업주는 병원비만 주겠다고 말하고 끝내는거죠.
벌금이나 나오던지 영업정지 100일정도되고 다시 할수 있을꺼니깐요.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영업하는 업주 식품보건 위생법으로 처벌하는건 당연한거다 그렇지만 플라스틱 먹고 유산했다(상기인은 배변시 출혈이 심하며 상기질환으로 사료되어 치료를 위해 전완합니다 적혀있지 유산하였을 거라는 확실한 말이 적혀있지않음) 의학적 소견결과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가라는 의구심이 드는건 있다 유산은 여러경로로 천천히 몸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 갑자기 뭐하다 유산 이런경우는 엄청난 물리적 사고가 아닌이상에야 힘들다 생각됨(이부분은 지인 두분이 유산을 겪은적이 있는데 사고아닌 몸의 이상적 신호로 병원가서 알게된 경우가 있어 댓글을 달아봄..그당시 같이 의사선생님과 지인분과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유산은 심한 외상 충격이 있는게 아닌한 조금 힘들다라는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음) 그렇지만 이 뉴스에서 무슨말을 전하려고 했는지는 알겠음 유산한 산모에게는 유감입니다..
? 가만히 있어도 자연유산하는게 사람 몸뚱인데...?
태아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첫째를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태아 사람으로 안보게 된건 여성단체에서 낙태 편하게 하기 위해서 정한거라서
저도 그거 듣고 너무 충격과 화가…
10주 차 임산부예요. 아직 태아지만 저희한테는 소중한 아기입니다. 저도 임신 전에는 몰랐는데 초음파로 심장소리 듣는 순간 그때부터 내 품에 안겨있는 아가랑 존재감이 똑같아요. 그런데 태아는 사람으로 안 본다니. 법 개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ㅠㅠ 피해자분 몸조리 잘 하시고 마음의 상처도 잘 아무시길 바래요
사람으로 안보죠
그걸 근거로 매일 낙태죄 폐지를 외치고...
낙태합법을 위해 만든 죄...
나중에 인정했다 하지만 카페주인분은 억울하신가 보네요 소리가 커서 그 날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적어도 음료수를 부을 때 저렇게 큰 플라스틱이 안 보였단 것도 말이 안 되고 제일 문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생명을 품고 있는 임산부 피해자에게 저 음료수가 갔다는 것이고 누구든 피해를 볼 수 있기에 사람 입에 들어가는 요식업은 더 신경쓰고 긴장해야 합니다 카페도 본사도 책임진다 하지만 이미 떠난 아기는 돌아올 수 없음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피해자분 잘못 절대 없습니다 많이 울먹이시며 자책하시는데 절대 그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건강 잘 회복하시고 또 다른 생명과의 만남이 이뤄져 몸도 마음도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모든 사회시스템이 돌아가는 미개하고 끔찍한 사회. 우리나라에서 범죄나 부당한 일을 당하면 경찰이나 공무원을 찾아봐야 개돼지 취급받으니 일생기면 무조건 방송국으로 신고해야하는 비참한 사회
본인이 다니는 회사는 다를까? 본인 회사 문제 생겨서 언론타면 직원들은 쉴드치고 있을걸? 그래야 월급받으니까. 그러다 취재가 시작되면 누가 사과하겠지. 본인은 뭐 정의로워서 밥줄 끊겨도 내부고발이라고 할거 같음?
@@hohoho831 누군가 저렇게 제보하니까 움찔이라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밥벌이,직장은 가장 중요하죠~ 근데 처음부터 업주가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면 피해자분도 인터뷰를 하지않았겠죠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나마 개미 눈꼽만큼은 움직여지고 변화가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글쓴님께 예쁜 꽃밭만 생각하라는 의미도 아니고요... 말투를 뾰족하지않게 말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겐 힘들고 지칠 이 밤도 고요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bbbokiiekk4579 개미 눈꼽만큼 변하는게 변하는거냐고 묻고 싶다…
@@gwajadanji 그 개미눈꼽도 분명 쓰임이 있을겁니다 샤월님 오늘도 빛나는 하루되세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업주의 당당한 태도며, 피해자분한테 먹을때 이물감을 못느꼈냐는 말을 했는데 물론 피해자분도 저많은 플라스틱을 못느끼고 먹었다는 부분도 이해가 안가지만 스무디를 다 갈고 컵에 담을때 그 많은 플라스틱 조각이 한두개가 아니라 눈에 안 보일 수가 없는데 그대로 담아서 줬다는 점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심지어 스무디 같은 음료들은 묽지 않아서 주걱 같은걸로 긁어 모아 담았을텐데 그걸 못봤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점주 태도가 너무 뻔뻔한데, 본인의 무책임 때문에 생명이 사라졌으니
본인도 생명으로 갚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저런 태도로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줬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저런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이 세상에 없어져야 피해자가 줄어듭니다
제발요...아무 죄없는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자책하며 평생을 살아갈텐데...뻔뻔하고 당당한 저런 악마들은 죄의식 1도 없이 떵떵거리며 살거라 생각하니 토가 나옵니다. 목숨으로 갚아도 부족합니다!더럽고 악한 세상이네요...🤮🤯😭
전형적인 여자가 일하는방식
책임회피까지 완벽
@@CafeMomoSara니가 더 악마같아요 ㅋ
저상황에선 죄송하다고 천번말해도 부족할텐데 적반하장하고있으니..
영상에는 큰플라스틱 조각이 많이 보이지만 작게 갈린것도 많았을겁니다..그런 작은 조각들이 음료와 함께 넘어가면 모를수도 있죠...하...안타깝네요.
유산되었는데 저 사장은 계속 장사를 할수 있고 미미한보상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카페코지 세종고대점
이 기사 처음봤을때 업주 여자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
@@user-uc6df7jd2여자끼리 연대한다는게 응아니야 여적여는 과학임
@@user-uc6df7jd2이정도면 정신병이다 ㅋㅋㅋㅋ 성범죄에선 범죄자 성별이 중요하지 않고 범죄자끼리 분류해야한다면서 가해자가 여자니까 바로 이 소리 나오네 ㅋㅋㅋ
어찌 저리 당당한지ㅠ 진짜 무섭다ㅠㅠ 제정신 박힌 인간이 아니네ㅠ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ㅠㅠㅠㅠ 아이고.. . ㅠㅠㅠㅠ 피해자 분 무사히 회복하시길 ㅠㅠ 아이는 다시 잘 찾아올 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 불행한 사고에 몸과 건강을 더 이상 뺏기지 마세요 ㅠㅠ
음식물로 문제 생긴 업체는 공개하고 엄중한 처벌을해야한다. 사과로서는 해결될문제가 아니다.
저도 커피샵에서 알바 해봐서 아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로 일회용컵을 믹서기에 넣었 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의도적으로 일부러 한 행동일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이거 일단 경찰이 수사 해봤음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카페 매장의 CCTV 영상부터
확보 하는게 급선무 일거 같습니다.
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아무리 노안이든 뭐든 눈이 그렇게 안보이는데 어떻게 음료를 제조하냐고ㅋㅋㅋ
안경을 안쓰고 생활이 가능한 수준에서 저런 실수를 한다고?
재료가 넣은상태였으면 컵이 위에 얹어져서 명확히 보이든 뚜껑이 잘 안 닫혔을거고
재료 넣기 전에 들어갔으면 컵에 부딛히는 소리나 액체를 넣을때이상하게 흐르고 재료가 많고 올라와 보였을건데.
일부러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아마 완전히 정신 딴데두고..일했나봅니다. 본인도 모르게 재료넣는다는게 컵을 넣어버린거죠.
싸이코패스일지도 모르죠..
피해자만 바보되는 대단한 나라
예비 아빠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
카페 주인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자신의 딸이 그렇게 되었으면 같은 반응을 보였을 까. 진짜 욕 나온다!
분리수거가 필요하네요
카페에서 하루라도 일하는사람은안다.
절대 모르고할수도없고
저건 백퍼 업주잘못인데
마시면서 분명 이물감을 느꼈을텐데 참. . . 안타깝네요
업주가 만들고 시음하고 건네주나보죠?😂😂😂😂😂
다 갈린 음료를 부을때도 눈으로 가능한한 최대한의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무슨일이 생길지 무언가가 어느틈에 들어갔을지 누가 장담하죠?
업주의 태만입니다
시력도 안좋은데 안경미착용은 날벌레라든지 작은 불순물등을 제대로 막겠다 하는 의지가 없는걸로 보임
갈아버리면 끝 이라고 생각한건지도
업장 운영하고 있지만 정말 저런 사후 태도도 홧병유발임
여자만 일하는 업장에서 저런실수 자주 일어나긴함
@@user-uc6df7jd2또갈라치기 아 제발 발닦고 잠이나자 상관없어 그거랑
@@user-uc6df7jd2 얘는 알바 한번이라도 해봤을까...
그러면 유산 될 각오를 하고 일부러 플라스틱 먹고 자기 손해보게 하려 했다는 건가? 저따위로 말하는 게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닌가?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실지..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피해자분 부디 자책하지 마세요...
만든 사람이 잘못이지 ... 먹은 사람이 잘못이겠어요... 애기엄마 힘내요
세상에 ㅠㅡㅠ. 업주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 얼음 음료고 당연히 처음 몇 모금은 얼음 조각이라고 여겼겠고 잘게 갈린건 스무디 빨대쓰면 더 모를 그런 상황이지. 혀가 예민하면 다 아나? 본인이 눈 보이지도 안으면서 안경도 안끼고 부주의 해서 음식물에 플라스틱 넣어 갈아놓고 누구 탓을 하는거야?! 애 놓친 사람한테 백번 사과해도 모자른 마당에.
난 저 카페사장 말하는 거 보니까 더 빡치네. ㅈㄴ 당당해 소시오패스인가??? 잘못을 한사람은 당당하고 피해자는 자책감에 괴로워하고... 네 인생에서 꼭 돌려받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