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을 보니 다른 존재가 숨을 쉬고 있는 거 같아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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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udjch28e62hrz7n
    @udjch28e62hrz7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 @appamadena_sampadetha.
    @appamadena_sampadetha.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없이 행복하기를....

  • @user-856gjufx-85iggu
    @user-856gjufx-85iggu Год назад +5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진경스님과 붓다선원의 스님들과 도반님들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mj-bz2xe
    @mj-bz2xe Год назад +5

    스님! 집중하는
    마음챙김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이제-c2s
    @이제-c2s Год назад +3

    🙏

  • @kyoungmeepark9744
    @kyoungmeepark9744 Год назад +5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또 듣고 하여 잘 이해하였습니다. 다시 뵙고 싶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셔요.

  • @푸른하늘-j2r
    @푸른하늘-j2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 @viriya2569
    @viriya256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50 그게 게으름! 스님 가르침 너무 고맙습니다. _()_
    (몇시간씩도 행복하게 앉아있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정상근수멧따
    @정상근수멧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두 사두 사두
    🙏 🙏 🙏

  • @faithfully5951
    @faithfully59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두 사두 사두❤

  • @naim-rf2mo
    @naim-rf2mo Год назад +2

    원형 형광등같은것도 니미따인가요?

    • @jinkyeong7083
      @jinkyeong7083 Год назад +4

      들숨ㆍ날숨에 마음챙김하고 계셨는데, 원형 형광등 같은 빛이 발생했다면 니밋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형이라는 모양등이 있으니(그것은 변화하므로), 아직은 그 빛에 기대어 쉴 수는 없겠지요?
      숨에 마음챙김하는 바른 원인을 계속 채운다면 그것의 결과인 니밋따도 차츰 모양도 색깔도 없는 투명한 빛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 @naim-rf2mo
      @naim-rf2mo Год назад +3

      @@jinkyeong708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