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렇군요. 사는곳마다 느낌이 다른가봅니다. 한국에 98년부터 코스트코 이용하다가 미국사는 동생네갔다가 미국 코스트코랑 할인 마트들 보고 별천지에 온 기분이었죠. 이건 뭐... 꽁짜로 물건 나눠주는 느낌이랄까... 한국에선 50만원은 들 물건들이 30만원으로도 여유있게 살 수 있는... 내가 한국에서 그동안 뭐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워낙 고기 매니아인데다가 대식가가 미국식 식료품 마켓은 별천지더군요. ㅎㅎㅎ
뭔가 잎뒤가 이상하네요. 꼭 코스트코 안가도 과소비하는 사람이 많은디... 이왕 소비하는거 싸게 소비하는게 낫죠. 아니면 님 말씀대로라면 그냥 돈 쓰지말라는 말이되버림 ㄷ 비싸게 소비하냐 싸게 소비하냐 차이인듯... 코스트코 외에 다른데는 비싸니까 코스트코 이용안한다는 말은 그냥 돈 안쓴다는 말로 해석되네요 ㄷ 절약은 스스로...
코스트코에서 종종 무언가를 사는편입니다. 꼭! 사야할 품목 중에 알아보고 사야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케이크 만들어 팔때 식물성생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봤고, 저렴해도 구매를 잘하지 않게 되던데요. 생크림은 식물성이 아니라 동물성이 좋은것입니다. 유크림성분과 조지방 성분이 중요하죠. 식물성생크림은 우유생크림이 아닙니다. 주재료표 보시고 사시길 권합니다. 초콜릿 또한 코코아매스와 코코아버터 성분을 중시 하는데 케이크에 들어가는 초콜릿 준초콜릿인지 초콜릿인지 알고 사시는것을 권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코스트코 매장이 몇군대 없어서 1년에 몇번 가진 않지만..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긴 하죠.. 의외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코스트코 같이 화장품.먹거리.장난감 등등 가성비 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량으로 파는 물건도 있고..캠핑용품도 엄청 쌉니다..ㅎㅎ 물가는 비싸지긴 했어도... 여러 대형 마트 매장들과 경쟁이 치열하니 서로 제품들에 경쟁이 붙게되고 소비자에겐 좋은 일 입니다.. 이케아도 매장을 늘린다 하죠..좋은 현상 입니다..
코스트코 부모님께서 1주일에 1번은 꼭 가서 장봤어요. 티라미수...진짜 짱짱맨. 빵집에서 사는거랑은 가격으로나 크기로나 비교가 안되요. 그렇지만 엄청 달아요. 그래서 저 혼자 클리어했다는..ㅎㅎ 치즈케잌도 맛있었어요. 느끼해서 별로 안먹지만 정말 맛있어요. 크루아상....정말...장난아니에요. 꼭 사드세요. 바삭할 때 먹어야합니다. 양도 양이고 크기도 크기라지만, 일단 사시면 오븐에 살짝 구워드세요. 끝없이 들어갑니다. 크루아상 싫어하던 저를 홀릭 시키더군요. 그리고 새우볶음밥....진심 맛있습니다. 낙지볶음밥도 맛있고요. 곤드레밥도 먹었는데 맛있어요! 코스트코에 포도주스랑 자몽주스도 먹어봤어요. 겁나 큰 병 2통이 같이 묶여있는데 세상에 만원 밖에 안해요. 근데 맛도 미친듯이 맛있습니다. 레알 드셔야함. 포도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진짜 포도 액기스만 짜놓은 줄 알았어요. 진짜 미친듯이 싸고 맛있습니다. 저희 집은 코스트코 고기 찬양입니다. 진짜...가격도 가격이지만 육질도 좋고 양도 많아요. 그리고 님들 그거 아셈? 코스트코에 불고기랑 양념 소불고기 파는데요, 양 진짜 많아요. 겁나 많고요 맛있습니다. 그리고 쌀베이크도 님들 꼭 사야함. 치킨 쌀베이크랑 양년소고기 쌀베이크 있는데 둘다 존맛탱. 꼭 사드셈
저도 미국에 사는데 원래 한 단어를 여러발음으로 발음하는게 영어인지라 여기서도 코스코 코스트코 코슽코 커슽코 사람마다 틀립니다 꼭 영어도 잘 못하는 아줌마들이 텍스트 할때 미국사람도 안하는 희한한 발음으로 그것도 한글로 보내면서 우쭐해 하더라고요 남부식 발음으로 카슽코 까진 인정해도 캇스코라니 ㅋㅋㅋ 헛 근데 개시일을 보니 벌써 거의 1년 전이네요 여기나온 곤드레밥이 이제 미국으로 역수출 되어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살수 있습니다 참 감회가 새롭네요
티라미슈, 치즈케잌 인정! 핏자와 크라상도 좋고 코스코가면 베이크 안먹으면 왠지 손해 본 기분 듦. 백다방보다도 싼 라떼. 아이스크림. 푸드코트에서 파는 핫도그용 소시지도 매장에서 파는데 미국소시지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자몽주스도 가성비 좋음 맛이 진한 편이어서 탄산수 섞어마시면 바로 자몽에이드됨 한여름 최애템. 냉동낚지도 가성비 좋음. 양념불고기도 가성비 좋은 편. 두루말이 휴지도 싸고 크고. 단점은 연회비...일년에 몇 번 안가는데 4만원은 좀 비쌈. 가끔 폭탄도 있음. 한 번은 츄리닝 바지 샀는데 보풀이 장난 아니라서 매일 보풀제거기 돌려입을정도. 항상 사람이 붐빔. 10번가면 9번은 옥상주차하고 쇼핑하고 돌아갈때 엘리베이터든 에스컬레이터든 넘 오래걸리긴 마찬가지. 인터넷이 더 싼 아이템도 있으니 코스코는 코스코에서만 파는 것 위주로 사는 게 좋음. 가장 큰 단점은 다들 공감할 몇개 안 산 것 같은데 30만원은 기본 넘김과 현금 아니면 삼성카드만 받는 거. 잘 쓰지도 않는 아멕스만 받는 미쿡보단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편.
김형찬 저도 슈톨렌 추천합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지요 게다가 슈톨렌은 보존 기간이 길어서 오래두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며칠전 뮌헨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슈톨렌을 사서 맛보니 맛은 오히려 코스트코 제품이 우리 입맛에 맞고 가격은 현지보다 훨씬 저렴해요 사실 당연한게 코스트코 슈톨렌은 독일에서 만들어서 수입하는거니까요
한때 열광했는데 하도 대용량이라 냉장고 자리만 차지하고 상하고 버리는게 꽤 많았었어요 체중도 부쩍 늘고 ㅜㅜ 그래서 회원갱신 안하고 아주 가아끔 친한 사람한테 묻어서 가서 사고 거기서 좀 서로 나눠가지고 그럽니다. 가까운데 생겼는데 이게 또 만만찮은 폐단을 불러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적당히 쇼핑해야죠
고기, 신선식품, 수입품은 코스트코 추천이고 트레이더스는 일부 야채가 싱싱하지 않아서 그걸 좀 조심해야 할거예요 가공식품의 경우 트레이더스가 종류가 더 많습니다 의류코너 쪽은 트레이더스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유명 브랜드들 정말 싸게 팔아요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4개 7990원 하다가 5개 9990원하면 개당 0.5원 오른건데 그놈의 콧대가 마이크로 단위네요. 그리고 밧데리가 빠졌네요. 커클랜드 밧데리는 엄청 쌉니다. 그리고 구석에 있지요. 옷을 가성비로 따지면 커클랜드거는 가격자체가 싸기때문에 일정품질이상은 힘들지만 표시가격의 두배이상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미국에서 40년째 살고 있는 시민권자입니다 Costco는 한국말로 코슷코라고 읽어야 맞겠지만 여기 미국에서는 캇스코라고 하겠지만, 미국식으로 바꿀 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코스코 또는 코슷코라고 해도 모두 알아 듣습니다. 그냥 편하게 코스코가 낫습니다. (슈퍼 -> 수퍼)
일단 코스코는 소매가 거의 없고 죄다 대용량. 미국에선 그로서리 샵중에서 코스코 물건을 상표도 안떼고 가격라벨만 바꿔서 파는 곳도 많음. 중간마진 없는것은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도 동일함. 이마트는 아예 농수산물 같은 경우 계약재배를 하기도 함. 가끔 양식장 같은게 가보면 노란색으로 "이마트 계약 양식장"이란 푯말도 있음.
미국이나 중국처럼 3억이 넘는 거대 소비시장이 있으니 저럼한 상품판매가 가능하겠죠. 하지만 우리처럼 시장이 좁은 나라는 그림의 떡일 뿐이죠. 하지만 연회비 회원제란 마케팅을 활용해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처럼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미국 유통업체 입장에선 새로운 시장확보를 바탕으로 원가를 더욱 절감할 수 있고.
저 코코 10년 메니아지만 정말 안타까운 부분은 왜 우리나라는. 쓰데없는 낱개포장으로. 비닐 쓰레기만 나오게 과자를 포장하면서. 국민들 마트에서 사용하는. 스카치 테잎만 사용금지일까요? 대기업 개별 과대포장 비닐 이 가장큰 문제이고 , 양보다 포장 값이 더하고 ,가격대비 질이 떨어지니 어쩔수 없죠ㅜ ,
코스토코대략 8년째이용중 시중마트보다 비싼품목이 있지만 거진 많은 품목 즉 대용량은 겁나싸다. 단점 즉석식품류 및 빵류는 유통기한지 적다 구매당일로 3일정도 남아 있다. 행사제품은 겁나싸고 반품 환불은 받기쉬우나 연회비내야되니 비슷해야 된다는점.. 동네마트처럼 갑질 하면 안된다. 심하면 연회비돌려받고 쫒겨나서 코스토코 이용제한이생긴다. 이것이 미국법.
커클랜드 아이스크림도 맛있다...코코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게, 호주산 고기/ 치즈/쏘세지/ 등등..그리고 물도 정말 싸다. 그리고 빵류~~ 미국애들이라 그런지 재료가지고 장난 안치고 정말 아낌없이 넣는다....연회비 3만5천원이 아깝지 않다....참 그리고 접시도 정말 싸다...
저는 한국계 영국인인데요, 코스트코의 발음에 대해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어떤 멍청한 분들이 코스트코는 캇스코라고 불러야 한다는데 미국식 표기이며 뭐 미국식으로 표기를 해도 문제는 정식으로 쓸때는 카스트코가 되야한다는거죠. 예를 들어서 한국어 말할때 빨리 말할때 안들리거나 묵음처리하는것도 쓸때는 다 적어야하는거죠. 또한 코스트코는 영국식 발음표기이며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복싱이라고 부르는것도 이 원리입니다. 누가 복싱을 한국에서 박싱이라 발음되어야 한다고 우기나요? ㅎ_ㅎ 결론은 캇스코라고 발음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멍청한거네요. 코스트코는 영국식 영어 표기이며 우리나라 표준 영문 표기법에 따른 표기입니다.
![[#유퀴즈] 다이어트는 (또) 내일부터? ㄴㄴ '이것'만 줄여보세요❗️ 30년 비만 전문의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의 모든 것](/img/1.gif)
다이아반지의 경우 국내유통되는 제품보다 1~2등급 높은 제품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카스트코 정책이라고 합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 보면 대게 코스트코에서 사야할 물건 하면 주관적인 생각으로 많이들 올려주셨던데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왜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은지 정리해 주셔서 좋네여!
베이컨이, 스트링치즈, 키친타올(커클랜드),대부분의 치즈류,연어,소라살,원두커피는 따라올수 없는 가성비가 있음
1.치즈케잌
2.장난감
3.크로와상
4.새우펜네
5.버버리ㆍ몽클레어
6.가든캠핑제품
7.보청기
8.헤드셋ㆍ블루투스
9.채끝스테이크
10.곤드레밥ㆍ새우볶음밥
잘봤습니다. 한국 코스코에 가보니 미국 코스코는 동네잡화점 수준이더군요. 수유실하며 들여오는 물건 레벨이 아예 다르던데요. 한국코스코가 훨씬 좋아요. 이상 미국13년째 거주중인 아짐.
ㅎㅎ 그렇군요. 사는곳마다 느낌이 다른가봅니다. 한국에 98년부터 코스트코 이용하다가 미국사는 동생네갔다가 미국 코스트코랑 할인 마트들 보고 별천지에 온 기분이었죠. 이건 뭐... 꽁짜로 물건 나눠주는 느낌이랄까...
한국에선 50만원은 들 물건들이 30만원으로도 여유있게 살 수 있는...
내가 한국에서 그동안 뭐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워낙 고기 매니아인데다가 대식가가 미국식 식료품 마켓은 별천지더군요. ㅎㅎㅎ
대신 한국 코스트코 비싸요..미꾹보다 훨씬~~
황금맘! 그래요? 난 미국서 42년을 거주하며지내면서 한국 costco 는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다름기회에 한번가봐야되겠군요. 물건레벨이 다르다는얘기에 벌써속이울렁울렁거리네요^^
아싸!
새우완당 매우 쌉니다. 한통에 12개 들어서 2인분 이구요...총4통 한묶음 입니다.한달에 한번은 꼭 구입 합니다.
ㅇ
이
bm jk.ㅡㅌㅇ.
bm jk 새우딤섬 말씀하시는건가요? 냉동식품 치고 고퀄의 맛이더군요
대한민국 경제를 착취하고 말아먹는 악질매판자본입니다
감사드려용
우리집에선 소불고기 사러 가는데...집에서 고기사다 양념해서 사먹는거보다 싸고 신선하고 냄새안남..양파랑 배만 갈아 더 넣는데 3만원이면 양이 엄청나고 맛도 좋아 가격대비 최고임...
이거맛잇음!!!
광우뻥폭동때 길에나와 명박이정권 전복기도하고 촛불폭동하던사람 아닙니까
광우병때 길에 나왔으면
호주산입니다. 미국산 아니고.
일베충 시키들 하여튼.. 뭐가 광우뻥이냐? 니들이나 미쿡산 소고기 실컨 쳐먹고 20년뒤에 CPJ 걸려서 저승사자 만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새우볶음밥 진짜 맛있어요 기름두르고 파넣고 파기름만든담에 밥볶다가 계람 2개 까넣고 섞은담에 후추뿌리면 그날 든든함
티라미수 진짜 갑이구요
치즈타르트가 나왔었는데
블루치즈가 들어있어서
한때는 그것만 먹었음
전 치즈케잌보다 그것이 더 맛있었다는 ....
미오로
늘 사려고하면 딸이 귀에대고 쓰여진 칼로리를 속삭여줍니다.ㅋ
저는 개인적으로 올리브유도 추천이요 가격대비 올리브유의 질이 진짜 좋아요
북미사는데 어머니가 한번 가면 150 달러씩 지르게 되신다고 코스트코 끊으셨습니다.
여러분 코스트코는 이렇게 위험합니다, 부디 멀리 하십셔 ㅋㅋ
Joshua Lee 동감입니다. 아무리 적게사도 100불은 훌쩍 넘고 한 번은 나름필요한 것만 산다고 샀는데 300불 넘게 찍는거 보고 아 이건 아닌데... 싶어서 저도 회원 갱신 안하고 안가요. 과소비 주범임.ㅜㅜ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ㅠㅠ
뭔가 잎뒤가 이상하네요.
꼭 코스트코 안가도 과소비하는 사람이 많은디...
이왕 소비하는거 싸게 소비하는게 낫죠.
아니면 님 말씀대로라면 그냥 돈 쓰지말라는 말이되버림 ㄷ
비싸게 소비하냐 싸게 소비하냐 차이인듯...
코스트코 외에 다른데는 비싸니까
코스트코 이용안한다는 말은
그냥 돈 안쓴다는 말로 해석되네요 ㄷ
절약은 스스로...
너무 좋은데 마구 사게되는 낭패르루보게돼요
그것은 당신의 어머니의 문제지 코스코의 문제가 아니죠 자기 관리가 안되니 과소비의 한 예 한심한 작태네
K S 내가 그엄마닷. 주변 엄마들 지금 안가는 사람 많아. 가족많은 집말고는 일이년 가보다. 양 너무 많아서 버리는거 싫어서 안가.
번외 : 사면 돈 깨지는 경우
1. 캔맥주
2. 에너지드링크 레드불
3. 애플전자 관련 제품
4. 과자
5. 육포
6.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이 있음
일반 할인마트에 사는게 더 좋거나 절대적으로 이득을 보기 힘든 소모성 제품등은 안사는걸 추천
과자도 어떤건지에 따라 다름. 예를 들어 4000원대에 거의 1키로 주는 칩 종류도 있음.
ㅔ
코스트코는 사랑입니다
성인되어서 가봤는데 진짜 신선한 충격이에요
크로와상 진짜 갈때마다 삼 ㅋㅋㅋ 꿀맛 진짜 중독됨 아침으로도 가능
오리 극동감 코코 크로아상 가성비 미침ㅋㅋㅋ
엄청 맛나는데... 살 금방찜 ㅠㅠ
치크랑 티라미슈는 정말 예술임.. 근데 너무 커서 1년에 한번 먹으면 충분함. 저는 한판을 저혼자 몇일걸려 먹거든요. 크로와상은 갈때마다 사지만 가끔 없어요. 그릴닭다리도 맛있어요. 가든 캠핑 제품+ 야외정원용품 가성비 최고예요
코스트고 크로와상 인정합니다ㅋㅋㅋ 한번 꼭 사먹어보세요. 한입 먹었을때 느껴지는 버터의 풍미가 장난 아닙니다.
마가린씁니다. 버터안들어가요.
코스트코 크로와상 진짜 좋아하는데 버터 혹은 마가린이 너무 많이 들어갓는지 난 먹기만 하면 바로 여드름 엄청 올라와서 먹으면 안댐ㅜㅠ
KSun ㆍ
KSun 저도 먹어봤습니다 맛있더군요
재료 보세요 버터 잔뜩 넣는것 맞아요.
코스트코에서 후쿠시마 근처 식품들이랑 원재료들 수입되고 있다던데
전세계 코흐트코점중에 한국 지점이 제일 돈을 많이 벌고 그중에 탑오브 탑은 양재점이라며 한해 4조원 벌어들인다고
재리미 중국 점이 젤많이 번다 하든데요
@@user-du9ki4pq7j 2019초반 기준으로 양재점이 세계 1위 맞습니다
중국은 인구가 일단 많으니 우리나라소비가 중국보다 인구대비 소비가 크다는게 맞지
중국 오픈한지 얼마안되잔아요..ㅎ
@@nameda2011 맞는데 어째선지 한국 양재점이 1위임
코스트코에서 종종 무언가를 사는편입니다. 꼭! 사야할 품목 중에 알아보고 사야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케이크 만들어 팔때 식물성생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봤고, 저렴해도 구매를 잘하지 않게 되던데요. 생크림은 식물성이 아니라 동물성이 좋은것입니다. 유크림성분과 조지방 성분이 중요하죠. 식물성생크림은 우유생크림이 아닙니다. 주재료표 보시고 사시길 권합니다. 초콜릿 또한 코코아매스와 코코아버터 성분을 중시 하는데 케이크에 들어가는 초콜릿 준초콜릿인지 초콜릿인지 알고 사시는것을 권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빵종류 정말 국내마트는 상대가 안됩니다.
크루와상 20개가 코스코는 7800원대.
이마트 트레이더는 10개가 5500원인가 ?
암튼 양과 질에서 국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상대가 안된다.
대학생과 유치원생 싸움.
코스트코 매장이 몇군대 없어서 1년에 몇번 가진 않지만..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긴 하죠..
의외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코스트코 같이 화장품.먹거리.장난감 등등 가성비 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량으로 파는 물건도 있고..캠핑용품도 엄청 쌉니다..ㅎㅎ
물가는 비싸지긴 했어도...
여러 대형 마트 매장들과 경쟁이 치열하니 서로 제품들에 경쟁이 붙게되고 소비자에겐 좋은 일 입니다..
이케아도 매장을 늘린다 하죠..좋은 현상 입니다..
amakusa King 저희 집앞에 코스트코가있어서 저는 자주가네요 z
쌤송 광고 침투력 무엇 ㅋㅋㅋㅋ
다만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보단 가성비가 살짝 떨어지는것 같아요
거의 코스트코에서만 파는 소스가 있습니다.. Habanero 인데.. 제가 살면서 여태껏 먹어본 소스중 단연 최고입니다... 드셔봐야 압니다.. 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데 저번에 없어서 못삼 ㅠㅜㅜㅜ
다른거는 모르겠는데 크로와상은
살만함 가성비갑임
이야 잘 몰랐던 정보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겁나게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치즈케이크,크로와상 좋다못해 부담스러울 정도; 행복한 부담스러움이란...
제가 불고기베이크랑 크로와상 때문에 미니오븐삿어요 다시구워먹으면 환상적이예요~
앞뒤 쿠션이 제대로 들어가는 코멘트 해주시니까
항상 안심하고 정보수집해서 기분좋네요.
크로와상 진짜 존맛이고 쌈 그리고 다른것들도 다 맛있어서 가성비 맛 굿굿
결론 : 미국식 자본주의 맛 한번 보면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참 개인적 기준 같네요. 참고로 15개점 코스트코 연회비로 전국 코스트코 직원들 월급 주고도 남아요. 미트코너에서 일했을때 주어들었어요.ㅋ
ㅋㅋㅋ 연회비만으로 직원들 월급은 줄 수 있겠죠..
근데 그 비싼 임대료와 매장 운영비는 어디서 나오나요???
@@frisebichon1519 그건 물건 판돈에서 나온 수익으로 하겠죠
@@user-rz6ey1hp2y 에휴 아줌마~~
랄랄라 말이 데네요
자주 가고 동의가 꽤돼는데
전 와인/생수
맥주 할인품목은 꼭 삽니다
도매업자 가격보다 싸거든요
새우볶음밥... 진짜 미쳤음 개 맛있ㅇ음 곤드레 밥도 장난 아닌데 새우볶음밥 짱
사먹을게요 ㄱㅅ용
저두요
전 인터넷으로 사 먹는데 이렇게 인기 있었을줄이야 ㅎㅎ
곤드레밥 존맛
곤드레밥은 한국제품 아닌가요?이마트 트레이더스에도 있던데
코스트코 가면 사던것. 하인즈케찹, 리스테린, 칫솔, 베이커리류, 스페셜케이 씨리얼, 과자, sk2 화장품, 나이키 양말, 켈빈 속옷
하인즈 원산지 후쿠시마일걸요
소름. 당장버리세요
코스트코 부모님께서 1주일에 1번은 꼭 가서 장봤어요. 티라미수...진짜 짱짱맨. 빵집에서 사는거랑은 가격으로나 크기로나 비교가 안되요. 그렇지만 엄청 달아요. 그래서 저 혼자 클리어했다는..ㅎㅎ 치즈케잌도 맛있었어요. 느끼해서 별로 안먹지만 정말 맛있어요. 크루아상....정말...장난아니에요. 꼭 사드세요. 바삭할 때 먹어야합니다. 양도 양이고 크기도 크기라지만, 일단 사시면 오븐에 살짝 구워드세요. 끝없이 들어갑니다. 크루아상 싫어하던 저를 홀릭 시키더군요. 그리고 새우볶음밥....진심 맛있습니다. 낙지볶음밥도 맛있고요. 곤드레밥도 먹었는데 맛있어요! 코스트코에 포도주스랑 자몽주스도 먹어봤어요. 겁나 큰 병 2통이 같이 묶여있는데 세상에 만원 밖에 안해요. 근데 맛도 미친듯이 맛있습니다. 레알 드셔야함. 포도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진짜 포도 액기스만 짜놓은 줄 알았어요. 진짜 미친듯이 싸고 맛있습니다.
저희 집은 코스트코 고기 찬양입니다. 진짜...가격도 가격이지만 육질도 좋고 양도 많아요. 그리고 님들 그거 아셈? 코스트코에 불고기랑 양념 소불고기 파는데요, 양 진짜 많아요. 겁나 많고요 맛있습니다. 그리고 쌀베이크도 님들 꼭 사야함. 치킨 쌀베이크랑 양년소고기 쌀베이크 있는데 둘다 존맛탱. 꼭 사드셈
저도 미국에 사는데 원래 한 단어를 여러발음으로 발음하는게 영어인지라 여기서도 코스코 코스트코 코슽코 커슽코 사람마다 틀립니다 꼭 영어도 잘 못하는 아줌마들이 텍스트 할때 미국사람도 안하는 희한한 발음으로 그것도 한글로 보내면서 우쭐해 하더라고요 남부식 발음으로 카슽코 까진 인정해도 캇스코라니 ㅋㅋㅋ 헛 근데 개시일을 보니 벌써 거의 1년 전이네요
여기나온 곤드레밥이 이제 미국으로 역수출 되어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살수 있습니다 참 감회가 새롭네요
저 코스트가면 무조건 피자부터 주문시키고 쇼핑하고 피자받아어 먹는디 ㅎ
코스트코는 대량 판매라 지인하고 가서 나누면 득템많이 하는듯!
코스트코 생소고기는 다 미국산만 팔음
진짜 코스트코 치즈케잌 크기랑 치즈의 진한맛은 지림
티라미슈, 치즈케잌 인정! 핏자와 크라상도 좋고 코스코가면 베이크 안먹으면 왠지 손해 본 기분 듦. 백다방보다도 싼 라떼. 아이스크림. 푸드코트에서 파는 핫도그용 소시지도 매장에서 파는데 미국소시지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자몽주스도 가성비 좋음 맛이 진한 편이어서 탄산수 섞어마시면 바로 자몽에이드됨 한여름 최애템. 냉동낚지도 가성비 좋음. 양념불고기도 가성비 좋은 편. 두루말이 휴지도 싸고 크고. 단점은 연회비...일년에 몇 번 안가는데 4만원은 좀 비쌈. 가끔 폭탄도 있음. 한 번은 츄리닝 바지 샀는데 보풀이 장난 아니라서 매일 보풀제거기 돌려입을정도. 항상 사람이 붐빔. 10번가면 9번은 옥상주차하고 쇼핑하고 돌아갈때 엘리베이터든 에스컬레이터든 넘 오래걸리긴 마찬가지. 인터넷이 더 싼 아이템도 있으니 코스코는 코스코에서만 파는 것 위주로 사는 게 좋음. 가장 큰 단점은 다들 공감할 몇개 안 산 것 같은데 30만원은 기본 넘김과 현금 아니면 삼성카드만 받는 거. 잘 쓰지도 않는 아멕스만 받는 미쿡보단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편.
어떤것들은 더 싼것도 있지만 비싼것도 있네요
미국에 거주해서 그런지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
통새우 볶음밥이 진리... 맛에 반해서 같은 회사꺼 인터넷 쇼핑 주문했는데 퀄리티랑 가격, 양이 코스트코에 못 따라 가는거에 놀랬음.
ㅇㅈ
11월부터 파는 슈틀렌. 독일식 크리스마스 빵인데, 1kg 짜리가 1만원이 안되는 가격. 시중 베이커리에서 파는 건 300그램 정도가 약 2만원 이상 .
김형찬 저도 슈톨렌 추천합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지요 게다가 슈톨렌은 보존 기간이 길어서 오래두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며칠전 뮌헨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슈톨렌을 사서 맛보니 맛은 오히려 코스트코 제품이 우리 입맛에 맞고 가격은 현지보다 훨씬 저렴해요 사실 당연한게 코스트코 슈톨렌은 독일에서 만들어서 수입하는거니까요
세상에... 미국 살고 있는데 한국 코스코 가고 싶어지네요. 특히 곤드레밥이랑 새우볶음밥이요..
텐더치킨 태국산 까만거 있는데 그게 가성비갑입니다. 순살치킨 2~3번 시켜먹는거보다 그거 하나 나눠서 먹는게 낫더라구요
둥그렇게 럭비공 모양인 햄 맛있음. 그물 같은거에 들어있음. 구우면 맛이 오히려 떨어지고 얇게 썰어 날것으로 먹어야함.
불고기베이크 맛있음..
맞아요 5개씩사다가 냉동실에 쟁여놨다가 오븐에 다시 바싹 구워먹으면 식구들간식으로 넘좋아요
얼마전 가니까 호주산 고기 다 빠졌던데요ㅜㅜ 못사고 그냥 왔어요ㅜㅜ
미국산만 취급하더군요. 최근 미국산이 호주산보다 안전도가 높다긴하더군요.
호주산은 안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때 열광했는데 하도 대용량이라 냉장고 자리만 차지하고 상하고 버리는게 꽤 많았었어요 체중도 부쩍 늘고 ㅜㅜ 그래서 회원갱신 안하고 아주 가아끔 친한 사람한테 묻어서 가서 사고 거기서 좀 서로 나눠가지고 그럽니다. 가까운데 생겼는데 이게 또 만만찮은 폐단을 불러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적당히 쇼핑해야죠
락 하워드 옷같은거도 좋은게 많아서 몇새만 사도 뽕은 뽑아서 괜찮은거같아요 ㅋㅋ
근데 대용량 버리는거 노이해 - 아무리 많아도 다른데서 계속 장을 보는거 아니라면 유통기한 내에 끝내고도 남을탠데;;
Pakken11 신선식품류는 당연히 유통기한 맞추기 어렵죠.. 고기나 야채를 냉장고에 넣었다고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냉동보관도 자칫하면 맛 다버리고 식감망치는데 쉬운일은 절대 아니죠
그냥 일반마트에서도 양조절 조금만 잘못하면 버리는 재료생기는 판에 대용량이면 훨씬 심하죠
불고기베이크가 대박인데
아쉽네
불고기베이크 진짜맛있음
피자도 크기도큰데 가격도쌈
ㄹㅇ혜자
최우석 불고기베이크 진심 개쩜ㅠㅠㅠ 꼭사드세요ㅠㅠㅠ
피자 개큼
존나큼
십알존나큼
짜
gmo 관련 식품들은 코스트코에서 안 사면 그만이에요 그것들 말고도 싸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공구나 가전제품 식기류 와인같은 것들만 사도 충분히 연회비 값어치는 합니다 10대 때부터 서른 중반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장보러 다닌답니다
식품 쪽은 살만한게 없다는 얘기네요 그럼
1.뉴욕치즈케익,티라미수 2.아이들장난감 3.크로와상 4. 새우펜네와 랍스타펜네 5.버버리,몽클레어 6.가든,캠핑제품 7.보청기 8.JBL제품 9.채끝스테이크 10.곤드레밥,새우볶음밥... 참고하겠습니다 ^^
이것저거 따지면 연회비없는 트레이더스가 더 나은듯. 코코에서만 파는 특정 메이커 제품 살땐 좋지만, 트레이더스에 거진 비슷한거 다팔고, 물도 트러이더스가 더 쌈.
만든 제품들이 맛이 못따라가요 코슷코는 먹고 식탁위에서 나이키 출판인데 트레이더스는 그 가격 맞추려고 부족한 맛
신선식품 품질이 매우 떨어집니다
@@user-gz8ui2zi6l 트레이더스랑 코스트코 둘중하나 가볼려는데 추천가능하나여 그러면
고기, 신선식품, 수입품은 코스트코 추천이고 트레이더스는 일부 야채가 싱싱하지 않아서 그걸 좀 조심해야 할거예요 가공식품의 경우 트레이더스가 종류가 더 많습니다 의류코너 쪽은 트레이더스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유명 브랜드들 정말 싸게 팔아요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4개 7990원 하다가 5개 9990원하면 개당 0.5원 오른건데 그놈의 콧대가 마이크로 단위네요. 그리고 밧데리가 빠졌네요. 커클랜드 밧데리는 엄청 쌉니다. 그리고 구석에 있지요. 옷을 가성비로 따지면 커클랜드거는 가격자체가 싸기때문에 일정품질이상은 힘들지만 표시가격의 두배이상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코스트코는 연어지~👍
광어회를 사면 광어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는곳~ 엄청 두꺼운 회~
한국 에는 애기들 장난 감만 비싼게 아니라 전자 제품도 비싼거 같네요.
미국에서 40년째 살고 있는 시민권자입니다
Costco는 한국말로 코슷코라고 읽어야 맞겠지만 여기 미국에서는 캇스코라고
하겠지만, 미국식으로 바꿀 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코스코 또는 코슷코라고
해도 모두 알아 듣습니다. 그냥 편하게 코스코가 낫습니다. (슈퍼 -> 수퍼)
주류 코너 중 많은 제품들이 메리트가 있음. 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증류주 종류도.
ㄹㅇ 캠핑할때 쓰는 조개탄 무지막지한 가격에 판매함.
곤드레밥 ㅆㅅㅌㅊ 씹인정한다. 진짜 엥간하면 냉동식품안먹는데 곤드레밥이랑 새우볶음밥은 완전;;
코스트코 회원제 아닌가요??
그리고 코스트코가 싼이유는 중간마진이 없기때문임...이나라 마트는 중간상인들이 유통마진을 남겨먹기 때문에 비쌀수밖에 없음..중간유통이 한두군대가 아니라 그런거임...
일단 코스코는 소매가 거의 없고 죄다 대용량.
미국에선 그로서리 샵중에서 코스코 물건을 상표도 안떼고 가격라벨만 바꿔서 파는 곳도 많음.
중간마진 없는것은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도 동일함.
이마트는 아예 농수산물 같은 경우 계약재배를 하기도 함.
가끔 양식장 같은게 가보면 노란색으로 "이마트 계약 양식장"이란 푯말도 있음.
우리나라 유통 진짜 뿌리까지 썩엇죠
근데진짜로 식품으로는 코스트코 따라갈수가없음;;
그리고 전자제품은 비싸요 ㅠ
어짜피 식품때문에 코스트코를 가지만요 ㅋㅋㅋ
부지가없어서그런지 반대해서그런지 너무멀고지점도 별로없음 ㅜ
댓글을 쭈우욱 읽었다 읽을수록 안싼게 없는거같음
코스트코를 카스코 라고 미국에서는 읽어요 가봤어용 이건 거르고 전 코스트코 베이크가 맛있던대 가격도 괜찮은것 같고 우리나라밖에 불고기 베이크가 없는것 같더라구여
고기 하나는 인정 소고기 코스트코꺼먹고 캠핑에서도 그거 구워먹으니깐 왠만한 스테이크는 그냥그랬음..진짜 고기 질은 좋음
미국이나 중국처럼 3억이 넘는 거대 소비시장이 있으니 저럼한 상품판매가 가능하겠죠. 하지만 우리처럼 시장이 좁은 나라는 그림의 떡일 뿐이죠. 하지만 연회비 회원제란 마케팅을 활용해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처럼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미국 유통업체 입장에선 새로운 시장확보를 바탕으로 원가를 더욱 절감할 수 있고.
코스트코 하면 불고기베이큰 충격 이엿죠.피자도 가성비 짱이고!!!
코스트코 부모님이 가입해놔서 자주 같이가서 살거있으면 사는데 우리 부부는 자식도읍고 2인가족이라 항상 남고 버려서 오히려 낭비되는거같아요 부모님하고 사서 같이 나눠가져갈때는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저도 미국 살면서 코스트코 매주 가는데 육류는 짱이에요. Kroger도 육류는 싼데 코스트코는 조금 조리된게 싸고 맛있어서 자주 애용합니다ㅎ
와 진짜 치즈케이크랑 크로아상은 ㅇㅈ합니다ㅠㅠ 그 외에도 치즈볼이랑 그 맛있는 초콜릿 과자도 있는데.. 기억이 잘..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용 정말 생필품부터 육류 과자 등등 갓스코에서 사요ㅠㅠ
보청기는 코스트코뿐만 아니라 수입제조사에서 환불규정이 있어요 어느 센터에 가서도 귓속형이면 3개월 귀걸이형 1개월 안이면 환불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 센터에서 그걸 고지를 잘 안할뿐이죠
와 팬네 진짜 맨날 갈때마다 대량구매해서 맨날먹음 ㅈㄴ 맛있음
위에것 말고도 어마어마한게 많음 특히 초콜릿&쿠키 제품, 스트링치즈, 즉석튀김류(용가리같은거) ,술종류(와인,맥주,양주) 과일류도좋고 제일중요한건 물!!!
80수 2합사 커클 와이셔츠 정말 잘입고 있어요
딸기블루베리 타르트는 맛있는것 같구요
한달에 한 번 정도 가는데 돈 많이 써도 또 가게 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코스트코라고 읽고 쓰는 게 맞습니다.
오랜만에 무겁지 않은 주제였네요! 항상 유튜브 챙겨보면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
코스코 싼 대신 대용량으로만팔고 그리고 입장할때도 돈이 든다는것.. 것도 고려 해야되요
집근처에 생긴다는데 꿀 정보네요 굿굿 추천 누릅니다
코스트코 인정합니다.
갓피자.베이크사러갔다가...
한카트가득만들어 버리는...
한두개사러갔다가 필요한게 너무많아
지르게되죠ㅜㅜ
예전에는 현금만됬는데 지금은 삼성카드나
제휴카드구매가능해져서
다행이죠
전 갈때마다 아보카도 오일 꼭 사옵니다.
초록색 유리병에 들어있고 100% 멕시코산 아보카도 오일인데 1리터나 되는 용량에
12,500원정도 가격이었던것 같아요.
높은 온도에서도 산화가 되지 않기도 하고
몸에도 좋은걸 이가격에 살수 있다는건 득템이죠ㅎㅎ
그거 초밥도 엄청 쌈
크로와상 과 모닝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영상과 같이 버터함유가 엄청난데요
게다가 모닝빵은 담백하고 뻑뻑한데
취향이 닭가슴살 같은거면 강추 드려요
게다가 자메이카 닭다리도 4 개에서 6개정도있는데 배달로 치킨시켜서
닭다리2개 뜯으실 바에 자메이카 닭다리 사셔서 더숙 즐거운시간
보내길 바레요 게다가 새해가 밝았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코스트코에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제품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음.
대개.... 물가 센데 매리트 있겠지만.. 제가 사는동네에선... 코스트코 더 싸서... 무슨마트 말은안하지만... 거기세일하면 1-2만원2-3킬로 양념고기 그냥줘요 양고기도 시즈닝된거 할인 원래 가격도 싸지만.. 5천원... 햄이나 기타 4천원... 음료1.5 일년내내 물품변경 1천원 .. 세제도 거의 5천... 사은품 1만5천원넘는거 주면서 가격은 만8천원... 수입과자도 좀 있고... 제가사는 바로앞에 마트는 가격이 비싸도 2만원대... 원만한 고기집 고기가 좋아요... 갈일이 없네요.... 빵이나 유제품 가격이 낮으면 거의 100프로 식물성유지 많이 첨가해서 가격낮춘거 알아서 안먹어요... . 제가 배우고 생산 공장 다니고 해서 압니다... .
저 코코 10년 메니아지만 정말 안타까운 부분은 왜 우리나라는. 쓰데없는 낱개포장으로. 비닐 쓰레기만 나오게 과자를 포장하면서. 국민들 마트에서 사용하는. 스카치 테잎만 사용금지일까요? 대기업 개별 과대포장 비닐 이 가장큰 문제이고 , 양보다 포장 값이 더하고 ,가격대비 질이 떨어지니 어쩔수 없죠ㅜ ,
코스트코 많이드세요 ㅋㅋ 코스트코 물류창고에서 일했는데 위생상태 참 조옷습니다 좀지난것도 냉장제품들은 라벨새롭게 붙쳐서 다시나가더라구요 뭐 이런거 저런거생각하면 아무것도 못먹겠지만 식품같은경우는 양이많고저렴하고 외국제품이라고 다좋은것가아닐것같아요
뒤로 갈수록 진실이 보이는군요~
코스트코에서 t 발음을 안하는 건 크리스트마스로 발음 안하고 크리스마스 하는 것 같이 자음이 두개면 뒤에거 무음 처리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당..
1.티라미슈 2. 장난감 3. 크로와상 4. 새우팰레, 랍스터팰레 5. 버버리 코트. 6. 가든 캠핑제품. 7. 보청기 8. JBL 스피커 9. 채끝 스테이크. 10. 곤드레밥. 냉동 새우 뽁음밥~ 추천~
코스토코대략 8년째이용중 시중마트보다 비싼품목이 있지만 거진 많은 품목 즉 대용량은 겁나싸다.
단점 즉석식품류 및 빵류는 유통기한지 적다 구매당일로 3일정도 남아 있다. 행사제품은 겁나싸고 반품 환불은 받기쉬우나 연회비내야되니 비슷해야 된다는점.. 동네마트처럼 갑질 하면 안된다. 심하면 연회비돌려받고 쫒겨나서 코스토코 이용제한이생긴다. 이것이 미국법.
저는 육류는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싸긴 하지만 코스트코 특유의 냄새(?) 있습니다. 저는 별로더군요. 그리고 빵은 유효기간이 상당히 짧았습니다. 갈 때마다 그래서 우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빵은 짧으면 좋죠
빵의 유효기간이 짧은것은 방부용으로 사용하는 설탕을 많이 넣지 않기 때문입니다. 월마트 빵들은 설탕 많이넣어 유통기한이 길지만 너무 답니다.
맞아요 고기에서 피냄새 많이남 내가 예민한걸수도있지만
양념불고기 불고기베이크드 먹다버림
저두 코스트코에서 딴건 다 사도 고기랑 빵은 안사요
고기 시식할때도 냄새가 넘 역해서 피해다니고
빵은 대체로 넘 달아서 안사구요
코스트코 한국에서 파는 식품가격이 전혀 싸지 않아요. 즉 한국의 음식품 가격이 정말 넘사벽인거죠. 크로아상 가격이 원래 유럽 저정도 가격이죠. 우리나라는 한두회사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기에 가능한 가격이죠
정말 치즈케잌은 넘사벽에 환상임 ㅠㅠ 이마트랑은 진짜 천지차이 이마트는 한번먹고 못먹을맛...플라스틱맛남
새우, 오징어 같은 해산물 파프리카, 버섯, 아보카도 같은 채소류, 햄, 육가공품 등 다 한국 대형마트보다 싸고 양이 많음. 하지만 과일 당도는 오렌지나 포도를 제외하고는 많이 떨어짐
좋은정보를 깔끔하게 잘정리해놓으셨네요. 감사하고 잘보고갑니다
커클랜드 아이스크림도 맛있다...코코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게, 호주산 고기/ 치즈/쏘세지/ 등등..그리고 물도 정말 싸다. 그리고 빵류~~ 미국애들이라 그런지 재료가지고 장난 안치고 정말 아낌없이 넣는다....연회비 3만5천원이 아깝지 않다....참 그리고 접시도 정말 싸다...
코스트코 넘 좋아요!물건 좋고 싸요 ~1주일 한 번 가며 한 달 100 이상 깨져요 4식구 가족이라 일반 마트 이용하는 거보다 더 저렴해요
저는 한국계 영국인인데요,
코스트코의 발음에 대해 정확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어떤 멍청한 분들이 코스트코는 캇스코라고 불러야 한다는데 미국식 표기이며 뭐 미국식으로 표기를 해도 문제는 정식으로 쓸때는 카스트코가 되야한다는거죠. 예를 들어서 한국어 말할때 빨리 말할때 안들리거나 묵음처리하는것도 쓸때는 다 적어야하는거죠.
또한 코스트코는 영국식 발음표기이며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복싱이라고 부르는것도 이 원리입니다.
누가 복싱을 한국에서 박싱이라 발음되어야 한다고 우기나요? ㅎ_ㅎ
결론은 캇스코라고 발음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멍청한거네요.
코스트코는 영국식 영어 표기이며 우리나라 표준 영문 표기법에 따른 표기입니다.
표기는 그래도 코스트코는 미국꺼니까 미국식 고유명사로 발음하는게 이상할리없죠~ 멍청하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계 영국인 ㅋㅋ
제가봤을땐 니네 엄마가 제일 멍청한거 같은데요?
@@user-ue7yh6ob2b 패드립 = 수준증명. 걍 논리적으로 거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오는데. 무슨상관인데.
영국에서 서울을 서울이라고 하나요?
진짜 크로와상 사랑해요 핳 학교 끝나고 간식으로 토스트기에 구워서 잼 발라먹으면.... 사랑입니다.
곤드레밥 가격상승은 단순한 콧대높임이 아니라 수요의 증가에 따른 가격의 상승입니다. 수요/공급 그래프 원리에 따르면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그래프가 오른쪽으로 이동해 균형가격이 상승했군요
곤드레밥 진짜 최고예요.
맛은 잇는데 소분이 안되있고 너무 많아 대가족이 사야지 햇가족은 결국 버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사는게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