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 순서와 이름 ↓ 01.[00:00] 아본 - Stratford upon Avon 02.[04:06] 던바튼 -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 03.[08:53] 이멘마하 광장 - 요정의 비행 04.[12:27] 벨바스트 - Belfast 05.[14:55] 타라 - 왕국의 수도 06.[17:58] 카브항구 - 등대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07.[21:33] 타라 - 바람의 여행 08.[24:58] 티르코네일 저승 - 폐허에 날아드는 새 09.[28:13] 반호르 저승 - 적막 10.[31:17] 반호르 - 꿈꾸며 잠든 마을 11.[34:48] 스카하 캠프 - 굳게 걸어잠근 문 12.[37:18] 센마이 거주지 - 아침 햇살에 눈뜨고 13.[40:10] 티르코네일 - 낙엽의 춤 14.[43:14] 이멘마하 - 물 위에 비친 정경 15.[47:19] 두갈드 거주지 - 무지개 위로 날아오르는 마법 ↓일러스트↓ mabinogi.nexon.com/page/pds/gallery_wallpaper.asp
↓ BGM 순서와 이름 ↓
01.[00:00] 아본 - Stratford upon Avon
02.[04:06] 던바튼 -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
03.[08:53] 이멘마하 광장 - 요정의 비행
04.[12:27] 벨바스트 - Belfast
05.[14:55] 타라 - 왕국의 수도
06.[17:58] 카브항구 - 등대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07.[21:33] 타라 - 바람의 여행
08.[24:58] 티르코네일 저승 - 폐허에 날아드는 새
09.[28:13] 반호르 저승 - 적막
10.[31:17] 반호르 - 꿈꾸며 잠든 마을
11.[34:48] 스카하 캠프 - 굳게 걸어잠근 문
12.[37:18] 센마이 거주지 - 아침 햇살에 눈뜨고
13.[40:10] 티르코네일 - 낙엽의 춤
14.[43:14] 이멘마하 - 물 위에 비친 정경
15.[47:19] 두갈드 거주지 - 무지개 위로 날아오르는 마법
↓일러스트↓
mabinogi.nexon.com/page/pds/gallery_wallpaper.asp
@@ASDFG-g4p 맞네 ㅋㅋ
4년이 지나서야 들어온 정정댓글이라니
7번 탈틴이에요....!!
영상도 아름답고 음악도 너무좋았던 게임. 게임은 잊어도 음악은 가끔 떠오른다
이멘마하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네 첫 도입부에서 소름이.. 저 플룻소리는 사기야
ㅠㅠㅠㅠㅠ내마음의 고향 던바튼 이멘마하 티르코네일 반호르
반호르 저세상 청초하면서도 먼가 소름돋아..
마지막부분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해지는 그런 느낌이있어요
10살즈음 마비노기에서 이멘마하 갈때마다 노래가 무서워서 광장쪽으로 돌아가던 기억이 생생...
지금들으면 진짜 예쁜노래인데 그땐 어찌나 무서웠던지 ㅋㅋㅋ
와 공감이요 ㅋㅋ 2인용 말타고 광장쪽으로 ㅠ
예? 어떤브금이 무서웠는지?
@@jh729 이멘마하 진입하는부분은 브금이 그나이때 듣긴 조금 오씩하던 기억이 나서요
애완 말로 친구나 파티 길드 등 같이 타면서
느긋하면서 여기저기 모험하고
1인말로 경제 하거나
지금이야 워낙 캐릭들이 세져서.. g2 처음 나왔을 당시 오스나사일 건너기가 너무 무서워서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양늑대가 +_+;;;
추억이여..
낙엽의 춤 언제들어도 좋다....
지금들어도 진짜 젛다ㅠㅜㅠㅠㅠ
던바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브항구랑 벨바스트 노래..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