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appy I got to live in that world for a little while, and for all the people I met there. I hope wherever they are now, they're happy, and have found new adventures.
2시간 납치때부터 오래했지만 결국 나이들면서 할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이런저런 사건사고로 마음이 떠나서 결국 접었지만 정말 브금은 좋은게 정말 많았던.. 브금들으면 그시절 사람들이랑 떠들고 노기하고 혼자서 던전 몇시간씩 깨겠다고 공략하던때 생각하면 지금도 이만하게 열정적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은 없었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2008년 초4때부터 마비를 시작했고 중학교때부터 ost 전곡 소장해서 맨날 들었는데 이건 대박이네요. 라테일이나 메이플은 이미 유명하지만 마비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나 스펙트럼으로 따지면 훨씬 더 다채로운데... 늘 아쉬워 하고 있던 차에 이런 커버곡이ㅠㅠㅠㅠ 심지어 주옥같은 노래들만 골라서... 너무 기뻐서 댓글 달아요. 마비노기 ost는 메인스트림, 각 npc들의 서사와 연결돼서 더 몰입도 있다고 생각해요. 피아노 커버라 그런지 감정도 더 잘 전달되네요ㅠ.ㅠ 여태까지 본 마비 커버곡들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새벽감성 주저리로 오랜만에 댓글 써 보는데 공부하면서 자주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신 분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한동안 일이 있어서 많이 못올렸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 이제 아르키나 애들부터 하나하나 또 시작할 예정이에요 ㅋㅋ 정말 마비노기에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덜 알려져있어서 아쉬워요. 저도 마비노기 브금 전파에 하나라도 보탬이 되고자 벽돌 쌓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올 컴플릿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세요!! ㅋㅋㅋ
Oh man, hearing that first song really struck a chord. I suddenly remember all the hours I’ve played on Mabinogi with my little brother. All the fun and struggle was such a wonderful memory. 💕
I think the power of music to capture memories is really cool. By the look of that you had happy memories too, we're alike. If you want to be in a happy mood, come visit my music! Always welcome🎉
it's been a month i keep on playing this music, i didn't play the game, but i know the Eternal song were sung by Tanaka Rie, she's my fav singer and i think i will keep on playing this music through all my life... very soothing 🥰
LACUS SAMA!!!!!! 😭 We share the same thing again. It's a real fantasy life, and it's amazing that we're connected even when we're across the sea⛵ Thank you so much for being with me, and I hope you come whenever you miss this sound🤩
Man this playlist is so nostalgic. I always stick around for Kristells theme song when getting part times. The game is better now but I kinda miss those days when it was jank cuz community was tight knit. We stuck together for the struggle lol.
In my childhood memories, camp fires, prefer chatting to hunting, Grizzly Bears, foxes, and Gray Town Rat all live. Thinking about fun memories - I think that gives comfort and coziness to us. I hope you got refreshed with happy old memories with my songs🎹
Oh, you're a keyboardist, too! It's so nice to see you 🤩 Currently, I'm sharing some of the sheet music I made to those who sponsor each video. I wish I could make this to just one book! Hope the day comes when I can present it to you📒
Thank you for this amazingly relaxing performance. I especially like what you did for Nao_Appear and Fleur theme. I really liked Mabinogi's soundtrack when I played it as a teenager. Thanks for bringing the memories back with your playing!
듣다가 마비노기 다시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이 아니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감사합니다
마자요.. 저도 커버 만들다 복귀하긴 했지만 역시 내가 느끼고 싶었던 건 그때 그시절, 어리지만 즐거웠던 나의 모습이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深く同意します。
あなたの率直で寂しさを含んだ感想に私は完全な共感を示します。
あの頃は、当時のあのMMOを楽しんだ日々は私にとって恋しい青春です
너무나도 동감가는 말이네요.. ㅎㅎㅎㅎ
진짜 낭만 넘치던 마비노기😢 초딩때라 제대로 할줄 몰랐는데도.. 필드보스 구경다니고, 신대륙 구경다니구, 라노와 콘누스 다리도 이어보규.. 정말 이세계 판타지라이프였던 좋은 추억이있는게임이었습니다😊 그립네요 그 시절이
마비 초창기 감성은 느껴본 사람만 아는 궁극의 온라인 노스탤지어일듯...라노벨마냥 진짜 이세계에서 살다 귀환했다면 이런 기분이 들지않을까 싶은 생생하면서도 아련한...
저역시 그 향수를 쫓아 '이 소중한 감각을 영원히 박제 해야해'라는 사명감으로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MUApiano 덕분에 추억에 잠겨서 잘 듣고 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ㅋㅋ
I'm happy I got to live in that world for a little while, and for all the people I met there. I hope wherever they are now, they're happy, and have found new adventures.
2시간 납치때부터 오래했지만 결국 나이들면서 할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이런저런 사건사고로 마음이 떠나서 결국 접었지만 정말 브금은 좋은게 정말 많았던..
브금들으면 그시절 사람들이랑 떠들고 노기하고 혼자서 던전 몇시간씩 깨겠다고 공략하던때 생각하면 지금도 이만하게 열정적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은 없었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저에게도 마비 브금은 그때 그시절이 담겨있는 음악들이랄까? 뭔가 그 즐거움의 시간들을 마법처럼 소환해내는 존재에요. 지금은 좋은 브금도 많이 있으나... 그 추억이 담겨있는 그때의 음악들이 저를 더 미소짖게 한답니다 :)
00:47:29 알반 훈련소 대기실 bgm이 아니라 연금술사 엔딩곡이었군요...! 깬지 한참 돼서 기억도 못하고 있어... 편곡해주신 거 너무 좋다...
2008년 초4때부터 마비를 시작했고 중학교때부터 ost 전곡 소장해서 맨날 들었는데 이건 대박이네요. 라테일이나 메이플은 이미 유명하지만 마비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나 스펙트럼으로 따지면 훨씬 더 다채로운데... 늘 아쉬워 하고 있던 차에 이런 커버곡이ㅠㅠㅠㅠ 심지어 주옥같은 노래들만 골라서... 너무 기뻐서 댓글 달아요.
마비노기 ost는 메인스트림, 각 npc들의 서사와 연결돼서 더 몰입도 있다고 생각해요. 피아노 커버라 그런지 감정도 더 잘 전달되네요ㅠ.ㅠ
여태까지 본 마비 커버곡들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새벽감성 주저리로 오랜만에 댓글 써 보는데 공부하면서 자주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황혼의 추억이랑 아름다워지는 날은 덜 알려졌는데 진짜 이걸 커버하시다니... 배우신 분
다른 곡도 커버해주시면 진짜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충성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신 분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한동안 일이 있어서 많이 못올렸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 이제 아르키나 애들부터 하나하나 또 시작할 예정이에요 ㅋㅋ
정말 마비노기에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덜 알려져있어서 아쉬워요.
저도 마비노기 브금 전파에 하나라도 보탬이 되고자 벽돌 쌓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올 컴플릿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세요!! ㅋㅋㅋ
@@yubeni 어ㅏ
검은장미는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 하.... 아련해져
창밖을 바라보며 듣는다면 뮤비 하나 완성..!!
안드라스 오르골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생생한 브금이네요.
스토리는 스페이트 연타치던 저도 연금술사부터는 진득히 화면을 즐기며 갔었죠 ;ㅅ;
I played Mabi over 10 years. It's the favorite game in my life.
Even if we are in different places, we are sharing the world together 🌏 Happy to meet you in here, Milletian!
감사합니다.
Oh man, hearing that first song really struck a chord. I suddenly remember all the hours I’ve played on Mabinogi with my little brother. All the fun and struggle was such a wonderful memory. 💕
I think the power of music to capture memories is really cool. By the look of that you had happy memories too, we're alike.
If you want to be in a happy mood, come visit my music! Always welcome🎉
@@MUApiano They were absolutely wonderful. And I shall! Thank you for giving us great music, friend.
잘가라, 그리운 옛날이여..
추억은 우리으 마음속에....
This is extremely good
WA!! 1시간 17분!! ❤
카페 볼 때, 업무 할 때 잘 듣겠습니다. ☺
즐감하세요!! 예쁜 노래들도 마비노기 노래로 ㅋㅋㅋㅋ
밝은 노래들, 다크한 것들도 따로 묶어서 올릴껀데 나중에 기분에 따라 골라들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사서장님이닷
it's been a month i keep on playing this music,
i didn't play the game,
but i know the Eternal song were sung by Tanaka Rie, she's my fav singer
and i think i will keep on playing this music through all my life...
very soothing 🥰
LACUS SAMA!!!!!! 😭 We share the same thing again. It's a real fantasy life, and it's amazing that we're connected even when we're across the sea⛵
Thank you so much for being with me, and I hope you come whenever you miss this sound🤩
8th month!
공식 캠파버젼듣고잇다가 자동으로 넘어갔는데 뮤아님 피아노소리 너무 좋네요
ㅠㅠ 영혼의오르골 듣다가 울었습니다.
선율과 그 안의 추억이 한 몫 했을 겁니다🤧 안드라스으!!!~~~~
감사하고 언제든 생각나면 들으러와주세요 :)
작년에도 올해도 마비노기 복귀했다하면 그 시기엔 잘 때 틀어놓고 자요 선곡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꿈자리를 책임지는 중역을 주시다니..!! 감사드리고 분발하겠습니다 🥰
Man this playlist is so nostalgic. I always stick around for Kristells theme song when getting part times. The game is better now but I kinda miss those days when it was jank cuz community was tight knit. We stuck together for the struggle lol.
In my childhood memories, camp fires, prefer chatting to hunting, Grizzly Bears, foxes, and Gray Town Rat all live.
Thinking about fun memories - I think that gives comfort and coziness to us. I hope you got refreshed with happy old memories with my songs🎹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야말로...(_ _ 맞절
뮤아님 연주듣고 저도 직접 연주해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블로그에 연주요령도 설명해주시고 자료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산만해가지구 블로그 관리까진 못하고있네용 ㅠㅠ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나 필요하신게 있다면 갠메주세요!!!
Avalon Gate sounds so beautiful…I would love the sheet music for it
In fact I would even buy a whole book for all the songs in this video. So healing!!
Oh, you're a keyboardist, too! It's so nice to see you 🤩
Currently, I'm sharing some of the sheet music I made to those who sponsor each video.
I wish I could make this to just one book! Hope the day comes when I can present it to you📒
Thank you for this amazingly relaxing performance. I especially like what you did for Nao_Appear and Fleur theme. I really liked Mabinogi's soundtrack when I played it as a teenager. Thanks for bringing the memories back with your playing!
Nice to meet you😉
The reason my channel exists is to preserve our memories for a long time. There's nothing like music to capture that!🎹
You are a god
Wow, Your comment bring me to heaven👼
뮤아선생님 지루한 업무 시간 덕분에 힘을 많이 얻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걱정없이 마비노기하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 시간을 소환해드리려고 만들었습니다 :) 생각날 때 들어주세요 ㅋㅋㅋ
喜歡聽瑪奇的音樂,更喜歡從自己指尖彈奏出回憶的片段,有人跟我一樣是因為這樣才學鋼琴的嗎🙂
雖然不全然是因此動機而學吉他,但喜歡又懷念瑪奇音樂的曲調,會去找曲來練習👏
太酷了!聆聽和演奏的感覺完全不同
當我聽它的時候,我只覺得它‘好’,但是當我演奏它的時候,我感覺我正在飄走,埋藏在那種‘好’的感覺中
谢谢你的演奏,我在mabinogi里找到了第二种人生,我永远怀念这种美妙的感觉。
你知道吗?当我听到那里的音乐时,我仿佛被召唤回到了那个时候...所以我想天堂就在我之内。
I've been following your channel for a long time.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 beautiful piece of Mabinogi music.
Enjoy pretty songs in Mabinogi😉
I'm preparing other collection with different mood.
I hope you can listen to it depending on your mood 😌
I wish one day you'll publish a physical book of music scores of mabinogi ahah. I really love your work :)
WOW good idea! It is also possible to divide it by level of difficulty... If it goes ahead, I would like to give one as a gift🥰
Oh btw, i played one of your score in my conservatory with my teacher and it was so cool !
Aww, that would be a huge pleasure ! 😄
You deserve so much more subscribers...
thank you for your blessly comment 😇
Wow, this piano collection is awesome. I've never played MABINOGI but if the story is as good as the OST, I would glad to try. Nice work! buddy.
Pretty melodies have no boundaries. I'm happy to meet you. Buddy🫰
It is time to start your Mabinogi life. Join us, friend. Come into our humble little world.
모음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자주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예쁜 소리들 듣고 마음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모음집 너무 좋아요//ㅁ//
다른 분위기들도 준비하고 있어용 ㅋㅋ 기분 맞춰 골라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뮤아님 편곡이 제일 좋아요
컥.. 힘나는 한마디 항송하옵니다 (_ _)
대박
Can you do a cover of the bgm that plays inside mag mell's pet dungeons? Thank you for all your amazing covers!
Do you mean about this? >>Dungeon_Magmell_Forest
Wow, It's great, too - like other magmell BGM! I'll try
I love the first theme
🥰
초딩때부터 연어였다가 이제는 육아로 인해 못하고잇네요 ㅋㅋ
저도 계속 연어였다 레이드 띠고 이제야좀 정착했네요ㅋㅋㅋ 애기들 좀만 크고 개인시간이 넉넉히 생긴다면.... 가능할지도..??!
감사해요! 업무볼때.. 잘듣겠습니다
제 소리들이 강희님 하루에 힐링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주셨네 감사합니다
알아서 모시겠슴돠!😉❤️
모음집 감사합니댜...😍
듣고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정말 추억에 빠지게 만드네요. 피아노로 마비ost를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저도 그 추억을 안고 채널 시작했죠 ㅋㅋㅋ 그 어리지만 즐거웠던 기분을 되살리고자..!!
Ayyyy, thank you for the mix!
I hope you enjoy this😌💕
아침 출근 길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마비노기는 힐링이 제맛! 이 음악들이 1569님 출근길을 상쾌하게 열어드리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있어요 !!!
항상 함께해주세요 :) 감사해요🥰
謝謝這個陪我長大的遊戲,瑪奇讓我知道遊戲的高度可以到哪裡❤
我們都是一起成長的。 懷抱同一個世界的你,歡迎你!😍 (翻譯器幫助)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모음집 너무 감사해요
예쁜 노래들 듣고 힐링되시길 바래요 :)
크리스텔 눈나...ㅠㅠ 결국 잘되지 못했어...
반호르 BGM 피아노 굳
밤이 묻어있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
👍
Thank you
🥰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러 올거 같아요 :)
자주 와주셨으면 좋겠네요 :) 아직 편집같은게 좀 능숙하진 못해도 계속 열심히 만들어 볼께요!! ㅋㅋ
마비노기는 한국 최고의 게임입니다.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거리는 멀어도, 우리는 한 세계를 공유하는 '같은' 밀레시안입니다 😉
직접 커버하신건가요? 업무 할때 너무 집중이 잘 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그동안 만든거 모아다 올려봤어요 :)
핫트님의 생활에 일말이라도 도움이 된다니 너무 행복하네욬ㅋ!!ㅋㅋㅋ
혹시 악보 판매는 안 하실까요?
판매라기보다 크리에이터 후원 형태로 일부 공유해드리고 있어요 :)
여기 포함된 곡들은 모두 이전에 만들었던 영상에 포함된 곡들이에요. 제 체널에서 개별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감성에 젖어 설치 했다가 5분만에 지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만들면서 복귀접기복귀접귀를 밥먹듣 했죠.
유저로써 수록곡 다 좋지만 굳이 뽑자면 인트로 이상 소름돋는건 없네요 ㅠㅠ
정말 첫눈에 반한 곡이었어요. 게임에서 계속 들을 수 있는 곡은 아니어도 오히려 찾아서 듣게 되는 그런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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