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노후준비 ] 60대 요양보호사 현실ㅣ노후준비 노후자격증 따는 60대 70대 현실ㅣ노후준비 그것이 알고싶다ㅣ은퇴 후 노후ㅣ치매ㅣ치매예방ㅣ치매예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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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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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노후준비 ]
60대 70대 은퇴 후 노후 어떻게 될까?
60대 장사 접고 시작한 요양보호사 현실.
노후준비 하려고 노후자격증 따는 60대 70대.
노후준비 그것이 알고싶다
은퇴 후 노후ㅣ치매 치매예방
매일 하면 죽어가는 뇌세포를 살리는 치매예방 4가지
- 60대 70대 은퇴 후 노후 어떻게 될까?
- 60대 장사 접고 시작한 요양보호사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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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넘어 이사해야 한다면 이곳으로 가라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9회]](http://i.ytimg.com/vi/S8HqtBDOfcM/mqdefault.jpg)
![[이창근 노후✨특강] 연금 준비 안 됐는데 괜찮을까?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 이창근 재무설계사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6.09.22 방송](http://i.ytimg.com/vi/EEMyHMF3pQY/mqdefault.jpg)
요양보호사 일을하고 있지만 여기에 나온거하고 달라요
세상에 무슨일을하든 쉬운일은 없어요 봉사정신도 필요하지만 이분들이 없으면 자녀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감사한 마음들 가지세요
제가요양사이주동안실습하러갓는데요
훌륭하신요양사님도마니 계셧오요
사랑으로 어르신을보살피는모습 참숭고하게보엿오요
요양사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user-rv3mm8fd8z 요양사 해보세요 수급자 분은괜찮아요 문제는 그의가족이란. 말이죠 출근했는데. 싱크대에 설겆이가 잔뜩 식구수대로 빨래 어떻게하면 꼬투리잡을까
봉사?아줌마, 돈받고하잖아요?소화기작동방법을몰라?밑반찬못만들쥐?물걸레기기가 작동방법을모르쥐?일일이 지시하면,스트레스받는다고, 그만두고,완전, 벼슬이쥐?참고로,요양사가 5번을교체했다.밥그릇못한아줌마가무조건 짤른다.딴말로 들리겠쥐?나중에 요양사사용하면, 그심정이 이해될거다.
@@user-dw2gi9gz23h맞춤법 수준만 봐도 어디 평생 집안일이나 한 6070대 아지매 같은데 딱 본인 수준에 맞게 글 적어놨다. 본인 부담 100% 파출부 쓸 돈은 없고 보호사는 쓰고 싶은데 이거저거 밥도하고 밑반찬도 하고 청소도 물걸레질까지 야무지게 시키고 싶은데 답답해 죽겠지?? 댁같은 보호자가 있으니까 재가센터들이 과열경쟁 붙어서 보호사들 압박하고 보호의 질이 떨어져서 자주 바뀌는거야. 5번이나 바꿨으면 보호사들이 당신네 집 블랙리스트 올리고 할 줄 알아도 못한다고 했을거야. 눈치가 없노???
하루 3시간 이용하면서 밑반찬 직접 만들고 물걸레 청소기까지 매일 시키고 소화기 사용법까지 물어보는 여편네집을 누가 하려고 하겠어. 역지사지 알지??
참고로 나도 센터 운영해 본 간호사란다. 상식이 통하는 집은 밑반찬 다 사놓거나 해놓고 국찌개 정도만 부탁하고 청소도 간단하게 안방 정도만 부탁한다. 오히려 대상자 걱정해서 인지훈련, 말동무, 스트레칭 요구하는 그런 집들도 많아. 최소한 자식 손주들 보기 부끄럽지 않게 늙자.
자기 부모도 힘든데 여러 노인들 뒤치닥거리 넘힘든거 당연 하지요 왠만하면 다른거 하세요
요양사제도부터
개선시켜야선진형으로진화한다
요양사님. 보호사님. 요양보호사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노인과 가족에게 일단 교육 시켜야 할듯.
@@itmasspeaker684 들어야 말이죠 죽어도 선생님이 아닌 아줌마라고 하는데요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돈도 적고 시키는것은 많아요~~~~ 따뜻한 봉사정신이 많이 필요함~~~
$요양보호사 알기를 노예로 알고 관리자들이 함부로. 합니다
지부모도 힘드러 요양병원에 맡기면서 보호자 갑질이 더힘듭니다
기가 막힌 세상입니다 요양보호사 말이 좋지 수급자 종살이 하는거네요 수급자들은 오히려 이래해택받고 저래 혜택받고 기가 막히다니까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바삐 음직이는 사람은 더 힘들고 나라에서 임대 아파트에 수급비에 더잘먹고 차굴리면서 산다니까요 중간 사람들은 그사람들 종살이 한다니까요 나라 잘돌아 간다 미친
60대 멀쩡한 지인들 수급자 되기위해
재산.차 빼돌리고
무능력자 만들려고
뻘짓들 하는거보고
놀랏네요.
보호자 교육부터 시킨 다음 요양보호사 오시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요양보호사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왜? 갑질을 할까요?
앞으로 갑질하면 정부에서 해택을 해주지말야된
jaeokyun1713 갑질하면.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갑질 정말 많아요
센타 ㆍ그어디에 애기해도 다 이해 못하고 아프고 ㆍ 힘없다는 ㅁㆍㄹ만 합니다
미친
요양원 원장 갑질은 요양보호사 개무시 하는거 아닐까요?
원장 입맛에 맞춰주라는 요구는 꼴값으로 보이네요
지들도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사가 일한걸로 월급 받는 주제에....시급 책정을 지들이 하고 ㅈ랄이네요
정말 ㆍ 여기 저기 꼴갑 떠는것들이 많아서
진짜 갑질힘듬
원장 갑짋보다는 같은 요양사들끼리 지가 더 선배라고 얼마나 갑질을 하는지 ?
급여가 너무 적어요
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해서 엄마 케어하고 있어요.
월 36만원 급여 받아서 엄마 주간보호센터 한달에 15일 보냅니다
그래도 12만원 남아요.
가족이나 배우자를 케어할 때 등급을 받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아무 혜택을 받을 수 없답니다.
제가 아는 분은 남편 케어하는데 한달에 80만원 정도 받고 있어요.
요양보호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가족을 케어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니까
필요하다는 말씀들 드리고 싶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아이돌봄 자격으로 확대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있으면 도움될 때가 온다 생각합니다.
우리도 퇴직후 부부 서로 케어하려고 같이 땄어요. 아는 분이 남편이 아픈데 여자 요양보호사가 온다고 싫다고 한대요~~75세 할머니가 80세 남편 돌보려고 보호사 자격증 따셨어요~~가족케어를 위해 보호사 자격증 따면 좋을것 같애요
@@jinjudamchi.
가족요양 있으니 일안해도 자격증 따두면 도움됩니다
저도 재가요양사3시간일하는데 목욕시켜드리고 청소하고 식사준비하고 시간남으면또마사지도해달라 해요?나라돈으로 파출부보다더부려먹네요 ~
요양보호사 생각보다 훨씬 힘든일입니다
백세시대에 60퇴직을 하니~아직은 그래도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완전 감정노동자입니다
스트레스로 오히려 건강해칠까 걱정되는지경이죠!
대상자들 보호자들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꼭~!!
요양보호사님들도 꼭 해야
할 일들만해야지
원하는게 끝이없어요 어르신들!
더운날씨에 요양보호사님들 너무 수고많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지혜롭게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모두!
맞아요 어르신들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무조건 더해주길 바래요
시정되야 해요
저는 8년째 일하고있는데 힘든일도 있고 할만한집도 있어요 보호자 의식이 문제인듯합니다
요양보호사 최저시급에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보호자들이 유별나고 본인돈은 얼마 내지 않고 정부돈으로 지원받으며서 갑질이 심합니다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90 넘으신 할머니 . 요강 냄새 와 가래 뱃 는 소리 미치게 싫어요. 지저분하구 냄새나는 환경 에서 일 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 정말 대단 합니다 . 존경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재가요양사 하고있지만 생활이 되면안하고싶네요 말이 요양사지 만능 똥치우고 청소하고 음식하고 목욕시키고 얼마나 깨끗하게살면 청소 잘 하는요양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user-wx2go6cu2w 저도아파트31평청소방3개거실 베란다2개다하고 두노인반찬해서점심챙기고 하니쉴새가없이했는데도갑질해서5일하고 그만뒀어요 꼴갑칠값을하더군요
@@user-ic2rb7sl2k잘 그만두셨어요!
봉사정신도 있어야하겠지만 무시하시는 어르신들이라면 빨리 그만두시고 요양사일이 많이나오니 얼마든지 좋으신분들 만나실껍니다 !
꼴갑칠갑 뭔지 알아요
고생하셨어요
@@user-yc5mx2wn1j
고생 많으세요
보람도 있었지만 분노가 더 쌓이게 하는 보호자도 많았고 고부간 갈등에 어르신 불쌍해서 웃음힐링과 박수치며 유행가 부르기 동요부르며 나름 노년을 보내는 요양사 1기생입니다
봉선화 연정 부르며 우에 먼길 갔노우시던 어르신을 위로하며 돌아와 이 글 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요야보호사 처우개선이 우선시돼야 해요 요양보호사는 인권이 없어요 업체에서 넘 인간대우 안해요 어르신을 업채에서눈 돈으로 봐요 정말 세상 더러워요
완전 파출부 , 부부가 있는 곳에 파견 갔었는데 의심에 의심을 하고 뭐 먹을까봐 의심해 물도 안먹고 3시간 동안 일하는것도 힘든데 갈땐 도둑년 취급하고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워 그만두었습니다.
당연히 그만두셔야지요
치매 환자들은 의심병 있대요
잘그만두셨네요 나도 그래서 그만두고 다른집 해요
치매 환자들 의심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의심은 대표적인 치매 증상입니다
센타 수줄이길, 아니어뵤애고 의보공단에서 하면 좋으텐데
근대 왜 안하는지 의문~
국가 자격증인데 대우는 아니다.
그거도자격증이냐 개도따고소도딴다더라 자격증없앤데
저는 요양사 서비스 받은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요양사 갑질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1급 환자이셨는데 요양사들이 기저귀 가는 법, 연하 곤란환자 이해, 위생관념도 모르고 수다만 떨고 시간 때우려고 했어요. 기본 인성이 너무 안돼 있었어요. 보호자인 제가 다 가르쳐주고 보조하고 감독해야만 했습니다. 거기다가 환자 버리고 가버리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출근하면 자기가 일을 정하고는 남는 시간에 누워 있던가 핸드폰 하구요.
약 2년을 당하고 이 노인장기요양 업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요양사 업무 내용을 분명히 해야 하겠고 그것을 감독하는 기관과 담당자를 센터가 아닌 공무원 (공단)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업무는 간병과 가사도움을 분리시키고 좀 더 교육이 철저해야겠습니다. 한달 출석만하고 실습 가서 잠깐 구경한 것으로 자격증을 남발하면 안될 것 같아요.
보호자 교육도 꼭 필요합니다. 무엇을 요구할지 말지를 몰라서. 한참을 해매었거든요. 국가 복지 정책이니 더 확실한 제도 보강이 필요합니다.
저도 3개월 하고있지만 일은 힘들지 않은데 ? 가족모두 기초수급자들이라 일은 한명도 안함. 내가볼때 알바라도 하게 해야됨? 공짜로 돈주고 쌀주니 놀고먹음
우리나라 문제가많아요 요양사들이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을 정해주지않ㅇ고 수급자 떨어질까봐 그냥딘해 ㅜ라고해요 시정해야해요
자뎍중없이 없어도 집안식구는 간병할때는 똑같이혜택주고 엉뚱한곳으로 떼가는일 없도록해주세요 가뜩이나 힘든데
감사합니다❤❤😮
수급자들 전수 재 조사 해야 합니다 서류상 이혼하고 기초 수급자 라면서 세금 충내는 기생충들이 넘 만아요
@@user-vl3jo4fr6f 마자요
기생충들 다 물러갑시다
현실! 나이먹은.
젊어서 부지런히 일하고 재밌게 놀기도 하고 저축도 해놔야 늙어서 삶이 편한데...
힘든일을 가족대신해주는 요양보호사님들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보호자 갑질 시설 가면 시설원장 갑질 요양사 일 보다 가사 도우미가 더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요양보호사 체력이 따라 줘야 합니다,
수시로 침상에서 휠체어에 내리고 올려야 하고요 욕창예방 때문에 2시간마다 체위하다보면 어께통증이 생기고 손목 손가락 통증으로 고생합니다,
요양보호사 가 완전히 가사도우미 예요 요양보호사일이 아니에요
더 하죠.
파출부는 돈이라도 많지여
최악의 직업입니다. 일 골빠지게 해주고도 사용자 할매 할부가 맘안든다고 전화 한통으로 사무실에다 나오지 말라하면 하소연 한마디 못하고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요양보호사도 골때리는 사람들 많아요
그저먹으려 하는자들요
대상자들 맘보가 5식구 딸식구 4명 대상자 5명을 수건삻고 컵삻고 빨래 청소 세탁 사위 팬티까지 팔라줘야하니 않자서 물먹을세도 없이부려먹고 대상자 하는말 우리집 할께뭐가있냐 할일없다고 귀가차서 대상자 멀정하고 1주일에 월.수.금요일날 친구들하고 찜질방 다니고 밥 다해먹을수 있는데 등급받아 나라세금 줄 줄 센다 후대들 빛때문에 걱정이다
요양보호사 만만하게 봐서 않됩니다
감정노동자 더하기 육체 노동자입니다
자격증 따서 가족요양때 유용하게 쓰시고 가사도우미나 간병인을 하세요. 그게 벌이는 조금더 좋아요.
자격증 자체를
따지 마세요.
일도 힘든데 감정노동 팀장 주임 꼴 갑질 어마어마 합니다.
맞음 감정노동....세대차이 나는 꼰대 노인들이라면 말벗상대는 더욱더 힘들듯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다떼먹고 5등급 프로그램비 10만원 정도도 다떼먹고 요양보호사도 노조가 필요합니다 일하는것만큼 급여가 적지요 교통비도 안주고요 이러니 머하러 하겠어요 하지말자구요
요양보호사를 우리집 일하는 아줌마래요. 기초수급비 받는분이 남들이 보면. 가정부 두고 사는줄
ㅋㅋㅋ 너무공감이예요
한마디로미쳐요
@@user-mr6rt9pg7s 아줌마라했다 야 라고했다어르신 마음대로 해요 너무 막 대함
정부돈으로거의주는데
마치본인돈을
주듯이. 생색을낸다
맞아요 우리일하는 아줌마 라고 남들한태 말씀하시더라고요 2:02
요즘은 나아 졌지만 초창기 에는 대상자 할머니가 동네 사람 들에게 우리집 식모야 하셨데요
나이먹으면 치매나 건강이 심한사람들
자연적으로 쉽게 죽는게 자동으로 잇었으면 조겠읍니다
몸아파서 살면머합니까
저도 55세인데 종합병원 입니다
살고싶지 않읍니다 못 죽어서 살고잇읍니다 ㅠㅠ
저도요.암담해요.밥만 축내고..
멈이 왜 이리 아픈지
맞아요~
저도 밥만 축내고 잇어용~
그래도 힘내세용~ 릴렉스 합시당~ㅎ
요양보호사 할일못되요 저도 6년정도 했는데 같이일하는 샘들이 갑질이너무심해요 같이일하고 월급받기를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원장은 원장은대로 하고 일은 일대로 힘드는데 갑질때문에 마음까지 같이힘들어요 요양원다 없애고 병원에서 운영했음 좋겠어요
국가에서 운영해야죠....
ㅈ
희생봉사정신없으면 못해요
센터에서 가져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요양사 월급보다 많은걸로 알아요
진짜요. 센터에서 하는 일이 머 있다고
가족요양하려고 자격증 땄고, 가족요양도 하고, 요양보호사 일도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수급자 집에 가서 어르신과 30분 티비보며 차마시고, 설거지 조금하고, 매일 똑같이 집안청소하는데, 하고 나면 할 일이 없는데 일이 없는 것이 더 힘드네요
그래도 절대 지나친 가사일은 해주지마세요
첨엔 고맙게 여기다가도 점점 갈수록 요구가 늘어나고 안된다하면 서운해하더라구요
@@user-sp5mz9bc7b할아버지 있으면. 자기밥도 차려달라한다네요....본인도 먹고 싶으면 수급자 신청하던가
어르신 거동도 가능하시고 요양사님 할 일도 없을 정도면 등급을 어떻게 받으셨을까요?
대부분 저래요
3시간 내내 일하는게 아니에요 말동무도하고 티비도 같이보고
할일이 없는게 더 힘들어요
@@user-mr3qq7hj2u 거동은 가능하셔도 가사일을 직접하시기는 어려운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봉사하는 마음이없으면 다른일 찾아서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user-pr9yf4jz6y 봉사하는마음이요. 돈 때문에 하는거지 어르신 보호자하는 것 보면 봉사정신 1도없음
무슨 봉사찾니
싸가지없는수급자
보호자들
죄받아요
정부에서 혜택보구
무시하고 도우미처럼부려먹어
절대 요양사들
길잘들이고하던지
배짱있게 하던지
차라리 청소 가사도우미 하세요
재수없는것들
님은 직장에봉사하러가나요?
기초수급자는
요양사도공짜
공짜인생갑질오집니다😮😮😮😅
외국인노동자보다 못한 일
요양보호사 받을환자부터 교육을 받아야하고 센타로 하지말고 지역으로 해야 진상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강아지 화초 말이요양보호사지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우리보다 더잘먹고 산답니다 승옹차도있고 파출부는 돈이나 많이받습니다 할게 못돼요
제가방문할일이아닙니다갑질합니다식모처럼부립니다
다이랙트로일하면급여가달라지는데 센타에서먹는게넘많다
그러게요. 사실 재가센터에서 하는 일이 많지도 않거든요
한집에부부케어호는데돈은한사람꺼줍니다.
센터에선두사람등급받아한사람껀지들이챙기는데도잇어요.
웃기죠
올해 자격증 따긴했는데 워크넷만 들여다보고 엄두가 안나 못하고있어요,,곧 재가 3시간짜리라도 해볼참인데 걱정이네요ㅠㅠ
잘만나면 할만하고요 아니다 싶으면 그집은 안하시면됩니다
@@Zxcv1019빙고....가려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대상자 집에 가보시고 할만하면 하시고 첫날부터 시키는 일이나 말을 함부로 하면 당장 그만두시면 됩니다 일은 널려 있어요
대상자마다 다릅니다.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요 재가는 할만해요 저는 이십년 동안 입시학원상담실장으로 일하다가 퇴직하고 재가 요양보호사 삼년째 하고 있어요. 치매도 5등급 어르신은 할만 합니다 돈 버는데 쉬운 일은 없지요 무슨 일을 해도 내가 극복하면서 가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
@@user-ng4ze4hx8o 감사합니다,,도전해볼게요 ^*^
에너지 다빼가요
기가다뺏깁니다
돈도 푼돈입니다😮😮😮
저도 3등급 받고 요양보호사님과 같이 살아요 서로존중하면서 할매와 셋이 재미게 살아요 요양사 선생님도 넘좋아요 매일3시간씩 같이 사는것이 좋아요 요양사님 고마워요🤣💕👍
일을 하고싶은건 아니겠죠!!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을해야 하는 거겠죠!!
요양보호사 할 일 못되요
첫째 감정노동 매우심합니다
올소 ~ 사람들도 무시해요~
그럼 뭘할까요
벌어논돈 없어면 해야지 어떻게 먹고사나요
도우미행위하지말고
차라리 청소하세요
말이 요양이지
도우미예요
나라에서 문제가 많아요
센터만 돈벌어요
절대 하지말아요
가사도우미하세요
대상자에 따라 다른듯 ᆢ
무식한 대상자는 반말에 가정부 취급ᆢ
케바케인듯
뭐든 쉬운건 없죠
수급자
학대가심하다
요양사를
식모취급하고
고함지르고
반말하고
요양사하면
관절염으로
인생
망한다
그냥 노인케어하고 집안일까지 해주는 만능 파출부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그일이라도 해야하는 절박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봉사하는 맘이 없다면 다른 일 찾는게 더 나을거예요. 저도 6년전에 요양사 자격증 따고 6개월간 재가 해봤지만 어르신 케어하는게 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감정없으면 감정노동 심합니다.
저는10년동안 재긴방문케에했는대변치우는일은 한번도않했읍니다 .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힘들지 않은일이 어디있나요
식당주방가서 일해보실래요
몇칠하고 몸져누울거예요~
저도. 요양사 일 했지만 그건 중노동
아니예요
요양원은 규칙도있고 윗선에서 보호사들교웍시키고 서로 도와서 무거운사람 휠체어 태울때도 같이하게 해서 힘을 분산시키게합니다
하루종일. 일을하는것도아니고노인들
케어. 해쥐고 주로 바라봐주고 식사수발 간식수발 기저귀 하루며ㅉ번 갈아주고
하다보면8시간. 흘러가요.왜 이프로는
요양직을 마녀사냥하나요.
기초대상자사는 임대아파트 모두가 자가용다있음
지인명의로 그입했나봐
정부의 ㄱ
요양보호사 2집 다니면
세금 공제후 140쯤 벌어요
한집3시간. 두집하면 6시간 이예요
김장. 등 하지않아요
요양보호사 대상자들이 하라는데로 다하면 이
요양보호사 정말 힘들어요 ~~~
이렇게 힘이 든 직업인지 몰라네요~~~
여러분 왠만하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지 마세요~~~
다른 것을 하려는 마음을 가지세요~~~
너무 너무 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어르신잘만나면게안은데..
나이가 있는데누가써주나요?
어르신 들 변덕이도심하고 의심도많고 해서 감정노동이 심할뿐아니라 보호자도 문제가 많아요
@@user-wx2go6cu2w 공감합니다 ~^^
홧~팅 하세요
아무리잘만나도
별루예요
절대 멍청이들같이 하지마요
차라리 가사도우미 청소하러다니세요
배짱있게
센터만돈벌게좋은일
요양사한사람당 10만원씩 남겨먹는데요
절대하지마요
에너지 다빼가요
기가다뺏깁니다
돈도 푼돈입니다😮😮😮갑질오집니다
센터가 환자유치가돈이니
갑질합니다ㅡㅡ
전 가족요양 90분. 센터에서. 가져가는게 엄청 많아요 ㅠ 부모님 돌아가심 이일은 못할듯요 주변 얘기들으면 절대 남자분 케어는하지. 말라고 하심 그나마 욕하고 때려도 여성분이 낫다고 하네요 50대 중반인데 센터에서 젊은 분이 왔다고 좋아하심 ㅋ
가족요양은 그래도 시간당 2만원이라 괜찮지 않나요?
가족요양은 시급 훨 높게 주던대요
우린 12500원 요
센터에서 얼마나 가져가나요.
@@user-bh5rh7rt3k 공단에서 센터로 어르신 한분당 160 정도 지원해주는걸로 알아요
@@user-mr3qq7hj2u 헐 진짜요. 그러면여기 센터는 63명인데 도대체 얼마인가. 아마 님이 말씀하신건 주간센터 어르신들 8시간 돌봄할때 금액 같아요. 울어머니 161만원이더라구요
요양다니면 최악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나이많으신분들이 대부분이고 몇몇은
본인이 요양을 받아야
할분들인데 일을 하셔서
온갖 짜증 지적 자기감정이
행동이 되는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집이 쎄서
부끄러움도 모르는분들
넘쳐나고요 솔직히 일은 적응하면 되는데
동료들은 답이 없는분들이 몇명 있습니다 그때는 답이 없는직업 아픈분들 집에서 요양합시다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왜 여러사람 힘들게 합니까😢
또 인성이 못된분들이 너무
많아요 겉으로만 착한척
위하는척 속내는 약점들키는 순간 막대합니다 어르신이고 직원이고 약해보이면 갑질하는 유형의 아줌마들이 넘쳐나고요
매일이 전쟁터같은 요양원입니다
요양 안봐도 되는사람 넘 많아
정작받을 사람못받아요 철자한 조사가 필요 합니다
더러워서 일 못해요 요양보호사 일하지마세요
옛날 말로 식모 일이에요
돈 쥐꼬리만하게 죠요
무슨나라가 젊은이들이 다죽어가는 노인네 똥오줌받아가며 살아야하노
다른 일자리 창출좀하소
요양원없애라 옛날처럼 갈때되면가구로 언제죽노 맨날 약먹이가 붙들고있으마
가정도 피폐해지고 나라도 더 궁핍해지고 살았있어봤자 먹고싸는것 밖에 더하나 69세쯤되마 돌봄을 받어야 할나이에 94세 노인을 수발들고 살아야하는 세상이 과연 좋은세상인가 묻고싶소
나도 노인이 되가고있어 겁난다 너무오래살까봐
그렇다고 안 죽고 병든 노인들 내 패대기 할수도 없고....
요양보호사 완전 수급자 종입니다 ㆍ파출부보다 못 한 직업입니다 ㆍ센타 없애주세요
칠십 오세인대 재장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단번에 땃는대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하는대 거기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들 힘든건 없는것 같애요 좀 냄새나고 추하고 몸이불편하고 제부모도 싫어하는세상에 남에부모 돌보고 침매 어르신들이 좀 함들게하지 하여튼 사람상대는 힘든 세상 원장이 갑질 같은건 없지
3년째요양원일하는중인데요
일에비해급여가너무작아요
어르신똥치우는건기본이고
정말더럽거든요
양치컵도
똥을손으로만지고벽에다침대에다발라놓고
난리그런난리가없습니다
그런일을하는데
월급을겨우이백얼마
것도
돌아가면서밤에도일하고아침에퇴근하면서요
아니 그럼 의사를 하던지 해보겠다고 딴거잖아요
요양보호사일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으세요. 저도 요양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인생의 마지막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요양보호사 업무는 정말 전문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케어자의 자세에 따라 어르신의 삶의 질은 정말 달라지거든요. 어르신의 심리행동증상은 너무도 다양하기에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스스로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이 없다면 그 일은 정말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케어받으시는 어르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도.
청소일 식당은
더힘들죠
저도요양원일몆개월하다가 힘에부쳐서 그만두고재가일합니다.
그럼 그런일하지말던지
더럽다는 표현하지말고
병원간병일 일이 제일 편해요
무시하는거 감당해야하고.
무시못하도록
아닌건 아니라 정확히 이야기해야힙니다
보호자 입장에서 말해봅니다
요양사가 한달에
두어번 정도 필요할뿐인데
요양사가 한달기준으로 일해야된다해서
부득이 양보해서
불필요하게 한달 내내 방문중에 있습니다
와서 도와주는건 좋지만 솔직히
수급자 기준으로 정하지 않고 요양사나 센타 기준에 따라야 되는게
마지못해 하고 있어요
댓글보니 요양사들 열악한 업무도 이해는 하는데
역으로 보면
인성 안되는 요양사도
교육을 시키고
안되면 자격 취소시켜야 됩니다
수급자도 그동안 낸 보험로로 혜택보는것이지
그저 무료로 이용하는것이 아니다는점
잘 참고하십시다
자영업이 얼마나 개꿀이었는지 알겠죠?
재활병원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허리 나갑니다 재활요양병원엔 취업하지마세요
식당보다 요양사가 쉽겠지만
추하고 더러워서 안합니다
식당에서 설겆이하고 생활비 충당합니다
그래도 아르바이트 식당 일은 안해도
요양보호사 일은 많이들 다니든데 왜 그럴까요?
식당일 나중에 골병 듭니다 식당일 이십년 하다 지금은요양 보호사일 합니다 난 이일이 식당일 보다 쉽습니다
요양원에근무하는4년차요보사입니다.
나이먹은선생들염치없고경우없는사람들진짜많음.
이치에안맞는소리기본이고우기고.억지부리고.그것도안통화면소리지르고....
왜 안좋다고만 할까요? .나중에다 나의모습인데요.
파출부가 나아요
세금아깝다..안락사시키고 전부 없애는게 나을듯..
요양보호사 절대하지 마세요 노인들 갑질장난 아닙 니다 저도 하다가 도저히 노인들 비위맞 추기 힘들어서 다른거 배우고있네요 간 쓸개다빼놓고 배보되어야할수있네요 말이 좄아서 요양보호사지 파출부에요 파출부는 시급이나쎄지 이것 절대 할깨 못돼요~~저도 이일 하기 전에는 노인들 좋아했는데 지금은 노인네들 별 로네요 ~~
완전 개무시 자존심 없어야 하는일
요양보호사들 수준이 낮아서 그러지 먼저들어온 사람들갑질 심해서 못견뎌요~ 인간취급안합니다~ 일이야 어차피 각오하고 가는거고 그래서 많이 그만둬요
저도 들었음...일도 힘든데. 요양원은 요양사 자기들끼리 알력있다고....
백도 못버는일을 왜 할까요
본인이 아쉬우니 하자나요
감수 해야겠죠
너도나도 너무많아요 웬만하면 모두합격 시작은 쉽죠
그러니 임금도 싼거 당연
주의에도자격증따놓고 대부분 놀더라고요.
아무리 내가 아쉬워도 . 인간적인 대우는 받으면서 일해야죠
전국적으로 올스톱 해야지만 노조가 있어야되요
아니, 재가 요양보호사가 전국 50만명인데.. 노동조합도 없나요?
시급이 어케 12500원 입니까? 누가 책정한거죠?
건강보험공단이랑 임금협상 한거 맞나요?
워크넷 소개로 가보니 센터 지들이 근로계약서 컴터 쳐와서 싸인하라네요..
썬타에서넘먹는다그냥정부에서솜좀보세요
왜양보호사도.정말노조가필요합니다.협회하나차리면회장님회장님하며.몇년만하면중소기업재벌됩니다.똥치우고.오줌칠갑에..더러는똥주물고..힘던일은다하는데..임금이개선되야합니다
보호자 하고 센타때문에 더 힘듬
파출부보다 못해요
수급자저소득층검사잘해야합니다정말한심한정부라고생각하고있습니다일다니다보니더욱더그런생각드네요
입주하면 가능함
나이드시면 왜 않쓰는지 아는지요 ? 아집이 강합니다
정말맞아요
@@user-kt3ir6zq3b 징그러
엉퉁이쎄다
택도없는 나이 부심
없이살면서 부끄러움 모른다
자신을 내려놓아야지 돈벌려면
돈안벌어도 살수있도록 40대부터준비 준비 그것뿐이다
남자요양보호사입니다
동료들이 죄다 60넘어서 아집이 쎄서 지멋대로 케어가 판을 칩니다 그래놓고 남들은 못한다고 지적질에
오지랖만 늘어서 낄태 안낄때 다나서고 이일자체가 노인들 생명과 연관되니 작은일에도 서로 지적 비판만 하고요
그래서 동료끼리도 가만 있으면 바보취급당하므로 매일이 전쟁터 같습니다
기저귀센터 맞췄니
치약은 많이 짜니 조금만 묻히라는등 아줌마들
잔소리에 주둥이들 꼬매
버리고 싶은충동이 자주 드네요 입으로만 떠들고
몸은 안움직이고 마치3살
애기가 땡강부리듯이 입만
쉴새없이 움직이는 동료들
답이 없습니다 ㅠㅠ
안락사 도입했으면
요양보호사 돈 마이번다 쉽게 일하는사람 많다.
인생은 고난.
담생에 안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