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끼고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을 때]2024년 12월 23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윤숙류-h6y]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s9f]

매일의 삶을 성모님께 맡깁니다.
수고 많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백초미]

희망으로 오시는 분을 희망으로 알아 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나-d9v]

아멘🤗🙏

[@youngsooklee4099]

하느님을 찬미 하였다❤❤❤

[@진권순-f5y]

아멘.신부님감사합니다

[@서진선-z4g]

주님의 손길이 우리가족을보살펴주셨음 믿습니다 🙏

[@서진선-z4g]

성모님을 사랑하게 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

[@은정-s7x]

아멘.감사합니다.

[@박명원-u9z]

신부님
한자를 풀어서 말씀을 해 주세요
여건이 누워서 생활하는 와상자 라서요
예를들어 희년

[@Paulussook7048]

희망은 결코 우리를 부끄넙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우리안에
이뤄질수 있도록 성모님과
요셉성인의 도우심을 청해봅니다❤

[@우리동네구경]

아멘

[@Clara-Park]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멘.
월요일 날에도ᆢ
그것도 편히
말씀에 기댈수 있게 해 주셔서
들을 때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데오그라시아스-r1z]

성모님+사제들을 유혹에서 보호해주소서

[@여복례-s1r]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은아김-d8t]

성경 속 인물인 즈카르야와 엘리사볫을 통해서도 우리의 믿음과 희망은 보여지는 것들에 의해서 질식당할 수 있음을 봅니다.
주님의 손길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그들 부부를 돌보시고 그의 아들 요한에게까지 미침을 봅니다.
감동입니다.
저(희)도 기도하며 주님께서 하신 약속과 놀라우신 일들에 희망과 믿음을 둡니다.
오늘도 유혹과 덫을 돌아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stephenkim2189]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faustynaLee]

아멘🙏🏻

[@여복례-s1r]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user-em7py7ux4x]

오늘 딱 제마음이었어요
잘들어볼께요~

[@kana11088]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루카 1, 66)